스포티 파이 | 스포티파이(Spotify) 뭐가 좋나요? (장단점, 해외 계정과 차이점)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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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로 드디어 한국에 런칭한 스포티파이!
장단점과 해외 계정과 차이점 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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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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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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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 나무위키

Spotify는 2008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다니엘 에크(Daniel Ek)와 마르틴 로렌트손(Martin Lorentzon)이 공동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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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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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스포티파이)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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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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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포티파이(Spotify)는 2006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음악 스트리밍 및 미디어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룩셈부르크에 있고 러셀 1000 지수를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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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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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왜 한국에서는 그저 그럴까? – 요즘IT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최강자이다. 현재 17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 세계 유료 구독자는 1억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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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zm.wishket.com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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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Korea – Home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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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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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Spotify) 뭐가 좋나요? (장단점, 해외 계정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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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포터블웨이브Portabl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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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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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2. 8. 1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포티파이(Spotify)는 2006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음악 스트리밍 및 미디어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이 회사는 2018년부터 룩셈부르크에 있고 러셀 1000 지수를 구성하는 지주회사, Spotify Technology S.A.를 통해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된 Spotify AB에 의해 운영된다. 스포티파이의 본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고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3][4][5]

이 회사는 2008년 10월에 출시된 “스포티파이(Spotify)”라고도 하는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을 주로 제공한다. 음반사 및 미디어 회사의 6천만 곡 이상의 노래[6]를 포함하여 DRM 제한 녹음 음악 및 팟캐스트를 제공한다. 프리미엄(Freemium) 서비스로 광고[7]나 뮤직 비디오 자동 감상 등과 함께 제공되는 기본 기능은 무료이며, 유료 구독을 통해 오프라인 감상, 광고없는 감상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아티스트, 앨범 또는 장르의 종류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재생 목록을 생성하거나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대부분의 유럽 및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프리카 및 아시아 일부에서 윈도우, macOS, 리눅스 컴퓨터, iOS, 안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포함한 대부분의 최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8][9] 2020년 7월 기준 이 회사는 1억 3천 8백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포함하여 월간 활성 사용자가 2억 9천 9백만 명에 이른다.[10]

아티스트에게 노래 또는 앨범 판매 당 고정 가격을 지불하는 실제 또는 다운로드 판매와 달리 스포티파이는 모든 노래의 스트리밍 횟수 중 해당 아티스트의 스트리밍 횟수 비율을 기준으로 로열티를 지불한다. 총 수익의 약 70%[11]를 저작권 보유자에게 분배한 다음 개별 계약에 따라 아티스트에게 지불한다. 스포티파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요크를 포함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로부터 뮤지션에게 공정하게 보상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7년에 스포파이는 기업공개에 대한 관심을 위해 라이센스 계약을 재협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앨범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 또는 멀린 네트워크의 일부인 경우 아티스트가 유료 구독자에게 일시적으로 독점적인 앨범을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역사 [ 편집 ]

2010년 스포티파이 직원에게 연설하는 다니엘 엑(Daniel Ek)

Spotify는 2006년 스웨덴 스톡홀름[12]에서 스타돌 (Stardoll)의 전 CTO인 다니엘 엑 (Daniel Ek)과 트레이드더블러 (Tradedoubler)의 공동 창립자인 마틴 로렌존 (Martin Lorentzon)에 의해 설립되었다.[13][14] Ek에 따르면 회사의 이름은 처음에 로렌존이 외친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나중에 그들은 “spot”과 “identify” 조합의 어원을 생각했다.[15]

서비스 [ 편집 ]

스포티파이는 곡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스포티파이는 서버 기반의 스트리밍과 리스너들 간의 피어 투 피어(P2P) 기술을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항목 참조) 사용자의 인터넷 접속이 느리더라도 음악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지연이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코덱은 Ogg Vorbis를 사용한다.[16] 스포티파이 측은 스트림의 비트레이트를 대략 160 kbit/s 이라고 할 때 최소 256 kbit/s 이상의 인터넷 접속을 권장하고 있다.[17]

음악은 온 디맨드(on demand)로 플레이된다. 보기에는 마치 사용자의 저장장치에 이미 음악 파일이 담겨 있는 것과 같다. 음악 파일들은 같은 곡을 계속 스트리밍을 할 때의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클라이언트 상에 캐시된다.

클라이언트가 서비스에 접속할 때, 클라이언트는 클라이언트 측 캐시의 내용을 인덱스에 요약한 후 스포티파이 스트림 허브로 전송한다. 스트림 허브는 각각의 곡들에 대해 스트림되는 데이터를 가져가기 위해 다른 피어(peer)들이 그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있도록 앞서 말한 인덱스를 이용하여 메시지들을 피어들에게 통지한다. 각 클라이언트는 동작 시작 시점부터 일종의 서버로 동작하는데, 다른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이 해당 클라이언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소켓 리스닝 상태를 유지한다. 각 클라이언트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접속해서 적절한 캐시 데이터를 교환하기도 한다. 스포티파이 측은 어떤 메시지가 오고 가는지, 최대 몇 명의 피어가 연결되는지, 다른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할 때 대역폭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등 상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소프트웨에서도 관련 설정을 제공하지 않는다.

플랫폼은 모바일(안드로이드 4.1 이상, iOS 12 이상), 컴퓨터(OS X 10.10 이상, 윈도 7 이상, 리눅스 데비안 계열 패키지), 웹 브라우저 등 기본적인 사용 환경부터 카 스테레오 시스템, 게임기(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마트 TV, 스피커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캐시 크기 및 캐시가 메모리 내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 캐시 크기는 적어도 1GB 이상을 권장한다.

스포티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만든 계정은 여러 컴퓨터에서 쓰일 수 있으나, 오직 한 디바이스에서만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디바이스를 변경할 경우 재생 중인 음악을 이어 들을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2020년 기준 118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18] 2021년 2월, 대한민국에서 서비스를 선보였다.

주요 기능 [ 편집 ]

플레이리스트와 디스커버리 [ 편집 ]

2015년 7월 스포티파이는 매주 생성되는 재생 목록인 디스커버리 위클리(Discovery Weekly)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2시간 분량의 맞춤형 음악을 추천하고 및 사용자의 취향과 비슷한 청취자가 즐기는 노래를 제공했다. 2015년 12월, Quartz는 Discovery Weekly 재생목록의 곡들이 17억 번 스트리밍 되었다고 보고했고[19], Spotify는 2016년 5월 Discovery Weekly가 2015년 7월 출시 이후 거의 50억 번 스트리밍 되었다고 말했다.

2016년 3월 디스커버 위클리(Discover Weekly)의 성공을 바탕으로, 스포티파이는 메인 플레이리스트와 파이어 이모지, 베이스먼트, 힙트로닉스, 식스 스트링스, 사이클론을 포함한 프레쉬 파인즈(Fresh Finds)라는 이름의 6개의 새로운 재생 목록을 출시했다. 이 재생 목록에는 10만 명의 사용자가 임의로 선택한 1만 내지 2만 명의 음악 블로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덜 알려진 뮤지션과 그들의 노래가 집중 조명된다.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되며 최대 50곡까지 포함할 수 있다.[20]

가격 [ 편집 ]

스포티파이는 프리웨어이다. 본래에는 무료로 이용하면 시간 제한이 있었으나 2014년 폐지되었다. 스포티파이는 웹사이트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곡들은 음반사들이 라이선스하여 합법적으로 제공한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한 달 9.99 유로의 서비스 사용료를 내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 상에 광고가 표시되며, 곡과 곡 사이에 광고가 삽입된다. 가입자가 서비스 사용료를 냈다면, 가입자는 자동적으로 “프리미엄 사용자” 상태가 된다. 프리미엄 사용자들은 특별히 뉴스나 프리뷰를 들을 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 무료 요금제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프리미엄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메이저 음반사들의 거의 모든 곡들에 접근할 수 있다. 레퍼토리는 계속 추가되고 있다. 사용자는 장르, 아티스트, 앨범, 발매년도 등을 가지고 검색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재생목록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함께 수정할 수 있다. (협업 소프트웨어 항목 참조). 이를 위해, 재생목록에 대한 링크는 직접 드래그되어 인스턴트 메신저나 전자우편 윈도에 끌어다놓기 될 수 있다. 메시지 수신자나 전자우편 수신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수신자의 스포티파이 클라이언트가 재생목록을 다운로드한다. 재생목록 링크는 일반 링크가 사용되는 식으로 쓰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라스트 에프엠과 연동되어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는 라스트 에프엠 애드 온이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다면 스트리밍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를 통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다. 프리미엄의 가격은 개인, 듀오로 각각 매월 10,900원, 16,350원이다. 듀오는 Premium 별도 계정이 2개가 된다.

사용 국가 [ 편집 ]

스포티파이를 사용 가능한 국가

스포티파이는 현재 전 세계 178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스포티파이, 왜 한국에서는 그저 그럴까?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최강자이다. 현재 17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 세계 유료 구독자는 1억 7천만 명이 넘는다.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분기 기준 30%로 글로벌 1위이다(2위는 애플 뮤직).

2008년 첫 론칭 이후 쭉 성장가도를 달려온 스포티파이는 2015년에 팟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하며 ‘종합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시화했다. 특히 이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음악보다 팟캐스트 사업 부문을 먼저 언급하는 것을 보면, 팟캐스트가 스포티파이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포티파이 광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광고주의 5분의 1이 팟캐스트에도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독일 베를린에서 약 5년 반 정도 거주하였는데, 거기에서는 정말 모두가 스포티파이를 사용한다. 굳이 경쟁자를 꼽아보자면 애플 뮤직 정도였는데, 애플 뮤직 사용자들이 스포티파이를 쓰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전자제품 매장에 가보아도 스포티파이 앱과의 연동 기능이 공식적으로 탑재된 스피커 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런 스포티파이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도 반년이 조금 넘었다. 처음 한국에 출시된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의 기대감은 엄청났지만, 현재 그 기대감이 다 어디 갔는지 조용하다. 도대체 왜 기대보다 조용한 것인지 함께 살펴보자.

1. 한국에선 몇 명이나 쓸까?

한국의 음원 서비스 시장은 국내 플랫폼들이 꽉 잡고 있으며, 그 안에서 구글의 유튜브 뮤직이 급부상하고 있는 모양새다.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것은 카카오가 2016년에 인수한 ‘멜론’이며, 그 뒤로 KT의 ‘지니뮤직’, ‘유튜브 뮤직’, SK텔레콤의 ‘플로’ 등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안타깝게도 랭킹 맨 아래에 있다. 1위인 멜론과 MAU(월간 활성화 사용자)를 비교했을 때 25배 이상 차이가 난다. MAU 33만 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의 전 세계 MAU는 무려 3억 8천만 명이다. 그런 플랫폼의 MAU 수치에서 K-팝의 국가가 기여하는 비율이 겨우 0.09%인 것은 적어도 너무 적다.

한국 론칭 당시에는 기대감이 대단했다. 음악 시장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사가 쏟아졌다. 이미 유명한 서비스라 입소문 날 가능성도 충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스포티파이로 검색해 나오는 이미지들의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친구들을 태그해 ‘스포티파이로 옮겨 타자’며 북적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위 ‘오픈 빨’이라는 것까지 받아 쭉쭉 올라갈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그러지 않았다. 한국이 특이하게도 음원 서비스의 종류가 많은 국가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존재감이 명성에 비해 없어도 너무 없다. 혹시 데이터가 부족한 건가 싶어 주변 여기저기에 물어봐도 스포티파이를 쓰고 있는 사람, 써본 사람, 이름을 들어본 사람 모두 찾기 힘들었다. 그나마 해외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았다.

2. 시작과 동시에 불거진 음원 문제

론칭 초기에 음원 문제로 꽤 시끄러웠다. 대표적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마찰이 있어 아이유 같은 유명 가수들의 음원이 스포티파이에 공급되지 않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위 플랫폼 멜론을 서비스하고 있고 많은 가수들과 음원 유통 계약을 맺고 있는 상태라 스포티파이라는 경쟁 플랫폼에 음원 공급을 하기가 꺼려졌을 것이다. 스포티파이와 마찰음을 내는 것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지니뮤직, NHN벅스 등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서비스 시작 당시 한국 스포티파이에 한국 가수들의 노래가 빠진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전 세계 점유율이 압도적인 스포티파이는 공급 계약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가수들의 노래를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내리는 식으로 응수했다. 요즘같이 K-팝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시대에 글로벌 플랫폼에서 노래가 내려간다는 것은 가수들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식으로 플랫폼들끼리의 기싸움이 한바탕 벌어졌고, 결국엔 어찌어찌 재계약이 성사되어 현재는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게 됐으며, 한국 스포티파이에서도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한창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때 벌어진 일이라 사용자들에게 ‘한국 노래 없는 플랫폼’이라는 이미지가 남게 되었다. 현재는 그런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지만 한 번 박힌 이미지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또, 모든 한국 노래가 공급된 것도 아니라 한국 노래를 많이 듣는 사람에게 스포티파이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래 ‘비와 당신’을 검색했을 때 럼블피쉬나 노브레인이 부른 것은 나오지만 박중훈이 부른 버전은 들을 수 없다. 멜론이나 지니뮤직에는 있다.

마지막으로 일부 한국 노래 제목이나 가수들의 이름이 영어로 표기되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조용필’을 검색하면 ‘Cho Yong Pil’이라고 나오는 식이다. 그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라는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지만, ‘바람의 노래’는 ‘Song Of The Wind’라고 나온다. 아직 국내 데이터가 모두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아 생기는 문제인 것 같다. 사소한 불편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쓰기에는 적어도 한국 노래에 관해 다른 서비스들이 월등히 훌륭하다.

3. 한국만 무료 요금제가 없네?

한국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무료 요금제가 없다는 점일 것 같다. 글로벌 스포티파이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무료로 사용하면 오디오 사이사이에 광고가 들어가거나 곡을 선택하지 못하고 무작위로 들어야 하는 제한이 있다. 곡이 중간에 끊기는 것은 아니므로 광고 자체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으면 무료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안타깝게도 무료 요금제 없이 개인과 듀오 요금제로만 제공 중이다. 각각 3개월, 1개월의 체험 기간을 주긴 하지만, 그 기간이 끝나면 돈을 내야 한다. 아마 무료 요금제에 삽입할 오디오 광고 물량이 없으니 그런 것이 아닌가 싶은데,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것과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맛보기 전에 결제 수단을 등록해야 하는 것은 큰 진입장벽이다.

요금제 종류가 부족한 것도 단점이다. 돈을 내겠다는 사람도 패밀리 요금제가 없는 것에 불만을 가진다. 무엇보다 해외에서는 있는데 한국에는 없는 것이 가장 아쉽다. 패밀리 요금제는 계정을 6개까지 만들 수 있다. 요금이 한화로 약 2만 원이라고 치면 계정 당 3,300 원 꼴이다.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내기 좋은 가격대인데 없는 것이 아쉽다.

국내 1위 업체인 멜론은 무제한 스트리밍의 경우 7,900 원, 모바일 기기에서만 무제한 스트리밍 할 경우 6,900 원이다. 가끔만 듣는다면 300회 이용권(4,800 원)을 결제하거나, 개별곡 다운로드권을 구매해도 된다(곡 당 700 원). 통신사와 제휴되어 있는 요금제를 잘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가 1위 업체인 멜론보다 요금이 비싼 것도 팟캐스트 콘텐츠가 풍부했으면 그래도 납득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미국 스포티파이에는 팟캐스트가 단순히 올라오는 것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 독점 팟캐스트까지 있기 때문에 정말 고퀄리티의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팟캐스트 기능 자체가 빠져 있다. 해외 팟캐스트라도 들을 수 있다면 모를 텐데 아예 팟캐스트 섹션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 한국 버전은 팟캐스트가 빠진 반쪽짜리 서비스인데, 요금은 요금대로 비싸고 요금제가 다양하지도 않다. 무료로 사용할 수도 없다.

4. 알고리즘이 대단한 건 알겠지만…

스포티파이의 강점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음악 추천이다. 그리고 실제로 써보면 스포티파이의 추천 알고리즘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포티파이가 아니었으면 절대 몰랐을 내 취향의 아티스트와 음악을 많이 발견했다.

하지만 추천 알고리즘이 뛰어나다는 점이 요즘 시대에 그렇게 놀랄 장점은 아니다. 스포티파이가 한창 성장하던 2010년대와는 달리, 현재의 우리는 유튜브 같은 디지털 플랫폼에 추천 알고리즘이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동영상을 보든, 기사를 읽든, 쇼핑을 하든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소비할 콘텐츠와 상품을 추천해준다는 사실 자체가 그렇게 새롭지는 않다.

스포티파이의 추천 알고리즘이 남다른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이 장점을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거나, 가격이 저렴하거나, 음악이 많거나 하면 바로 와닿는다. 하지만 추천 알고리즘이 좋다는 점은 주관적인 부분이고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

스포티파이 코리아는 마케팅을 하면서 ‘나보다 날 더 잘 아는’이라는 카피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서비스의 장점을 잘 나타내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장점이 스며들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그럴 바엔 같은 돈 내고 (영상 광고 없애주고 뮤직까지 주는) 유튜브 프리미엄 쓰고 말지.”

굳이 스포티파이를 쓸 이유가 없다

친구에게 스포티파이를 추천하는 상황을 상상해 봤다. 어떤 장점을 어필해도 “이미 멜론 쓰고 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 쓰고 있어서 유튜브 뮤직 쓰면 됨” “무료 아니면 됐어” “한국 음악 없는 거 아니야?” “이미 구독하는 거 많아서 어려울 듯” “애플 뮤직보다 비싸네? 그럼 굳이?” 같이 거절 멘트만 무수히 떠올랐다. 거절 멘트를 반박할만한 장점을 찾기 힘들었다.

멜론, 지니뮤직 같은 국내 플랫폼들을 제외하더라도, 진짜 라이벌은 유튜브 프리미엄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유튜브 시청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수도 늘어났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광고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유튜브뮤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그래서 처음엔 광고 제거 기능만 원했던 사람들도 ‘유튜브에 음악도 있어?’라며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이런 식으로 흘러들어올 통로가 없다.

최근 스포티파이는 LG U+와 독점 제휴를 맺었다. 특정 요금제에 가입하는 LG U+ 이용자들에게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나름의 공세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기간을 늘리는 것보다 무료 요금제부터 추가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음악만을 위해서 매달 만 원을 내는 것은 선뜻 내키지 않는다.

<참고 자료>

– 스포티파이의 메인 이미지는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이미지를 편집한 것입니다.

– 스포티파이 서비스 이미지는 데스크톱 앱에서 직접 캡처한 것입니다.

– 서비스 국가, 유료 구독자 수, MAU 정보: newsroom.spotify.com

– 스포티파이 글로벌 점유율 정보: counterpointresearch.com

– Spotify Launches Podcasts, Video, And Context-Based Listening

– Spotify Technology S.A. Announces Financial Results for Third Quarter 2021

– 대격변기 시작된 음원 스트리밍 시장… 보는 음악시대, 유튜브뮤직이 3강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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