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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5 -Integrity and Faithlessnes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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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션 5: Integrity and Faithlessness – 나무위키

2015년 4월 14일, 갑작스럽게 패미통 잡지 플라잉겟으로 유출되어서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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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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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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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로 등장한 ‘스타 오션5’, 그 참을 수 없는 지루함.. – 게임동아

게임명: 스타 오션5 개발사: 트라이에이스 유통사: 스퀘어에닉스 사용기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필자명: 구석지기. 필자가 ‘스타 오션’ 시리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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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me.donga.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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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5 : 모바일 쇼핑은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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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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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 Wikipedia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is an action role-playing veo game developed by tri-Ace and published by Square Enix for the PlayStation 4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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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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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5 (PS5) 4K 60FPS 게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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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타 오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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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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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OCEAN 5 –Integrity and Faithlessness– (한국어판)

본 소프트웨어는 다운로드 받으신 후에는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되기 때문에 환불되지 않습니다.

액션 게임 같은 감각과 전략성을 두루 갖춘 시리즈 전통의 리얼 타임 액션 배틀이 심리스로 진화. 이벤트신과 배틀이 일체화됨으로써, 상쾌함과 시나리오성이 양립된 새로운 게임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권리표기:

©2016 SQUARE ENIX CO.,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tri-Ace Inc. Character Design : akiman

본 제품의 구매 또는 사용을 위해서는 SEN 이용약관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PS4로 등장한 ‘스타 오션5’, 그 참을 수 없는 지루함..

PS4로 등장한 ‘스타 오션5’, 그 참을 수 없는 지루함.. 조영준 [email protected]

게임명: 스타 오션5

개발사: 트라이에이스

유통사: 스퀘어에닉스

사용기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필자명: 구석지기

필자가 ‘스타 오션’ 시리즈를 처음 만난 건 1996년이었다. 당시 최대 용량인 48Mbit 롬팩을 활용한 몇 안 되는 작품이자 슈퍼패미콤의 마지막을 장식한 명작 중 하나였다. 당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와 함께 최고 수준까지 용량을 사용한 게임으로 방대한 콘텐츠와 몰입도를 높인 음성,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과 이야기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특히 전투 부분은 꽤나 인상 깊었다. 턴제 방식의 게임과 달리 캐릭터들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싸웠고 강력한 스킬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역전을 이끌어내는 재미도 뛰어났다. 격투 게임과 같은 느낌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흡사하면서도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면서 싸우는 방식은 그 동안의 일본식 RPG와 다른 새로운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이 시리즈는 일본식 RPG의 대표 주자로 자리 매김 했고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용 ‘스타 오션 더 세컨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총 9개의 시리즈와 리메이크, 외전이 등장했다. 때문에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현세대기로 처음 등장하는 스타 오션5의 출시는 기대가 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자막 한글화라는 경사까지 겹치면서 필자의 기대작 상위권 반열에 올랐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게임은 필자의 기대와는 다른 실망스러운 작품이 됐다. 어떻게 보면 팬의 입장에서는 거의 배신에 가까운 결과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더욱 답답한 건 한때 개발력으로는 최상에 손꼽히던 트라이에이스가 왜 이런 아쉬운 결과물을 낼 수밖에 없었을까 라는 점이다. 정말 그 대단했던 트라이에이스가 말이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우선 가장 문제가 됐던 부분은 시리즈의 장점이자 백미였던 전투 부분의 실망이다. 이 게임의 전투 시스템은 기본적으로는 가위 바위 보와 비슷한 구성을 띄고 있다. 강 공격은 가드를 무너뜨릴 수 있지만 약 공격에 캔슬 당하게 되고 약 공격은 가드에 막히지만 강 공격을 쳐낼 수 있다. 가드가 성공할 때는 카운터 공격을 사용해 적에게 충격을 주게 된다.

쉽게 말하면 이 3가지 상황이 맞물려 좀 더 전략적인 측면의 전투 재미를 제공, 한 차원 나아진 재미를 게이머들에게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결정적인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바로 스킬과 다수가 등장하는 전투 환경, 그리고 요란한 연출이다. 이 요소들이 더해져 전투의 재미는 그야말로 산으로 가버린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가위 바위 보 시스템은 황당하게도 스킬과 다수의 아군과 적이 등장하는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반영돼 있다. 굳이 불리한 상황이 나오는 평타보다는 스킬을 쓰는 형태가 더 유용하다. 그리고 소수의 적이 나오는 초반에는 가위 바위 보가 그나마 먹히지만 중반만 가도 7명의 아군이 등장해 10마리가 넘는 적과 싸우는 상황에서는 전략이고 뭐고 없어진다.

여기에 록 온 방식으로 한 명의 적을 잡고 싸워야 하는 RPG 스러운 상황은 굳이 난전에 특화된 액션 게임처럼 제작했으면 안 생길 문제까지 만들어내며 전투의 재미를 반감 시킨다. 여기에 복잡하고 잘 보이지 않는 카메라와 아군과 적군 모두를 가려버리는 무자비한 이펙트 등이 더해져 전략적 요소는 무슨, 그냥 버튼 연타만 하게 만들어 버린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그렇다고 적이 뭔가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싸우도록 유도하는 것도 아니다. 적은 매우 단순하고 몇 안 되는 패턴으로만 싸운다. 그래서 보스 정도를 제외하면 지루하고 귀찮은 느낌을 받는다. 아군 인공지능도 답답하긴 매한가지다. 그래서 중반 이후부터는 광역 회복과 부활을 가진 ‘미키’를 플레이어 캐릭터로 하고 나머지는 그냥 난전 속에서 싸우도록 놔둔다.

이렇게 안 하면 중, 후반 갑작스럽게 힐러가 사망해 파티 전체가 허무하게 패배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는 전투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단순한 인공지능 때문에 생긴 문제다. 이 문제는 ‘안느’를 보호하는 임무에서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모든 적들이 곧장 안느를 향해 달려가고 순식간에 제압해 버려 임무 실패가 뜬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이걸 한 두 번 겪어 보면 한 동안 게임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짜증이 솟구친다.

문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새롭게 도입된 ‘심리스 이벤트 연출’은 빠르게 넘기기나 스킵 등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억지로 끝까지 봐야 하는 상황을 게이머에게 준다. 처음에는 이해는 되지만 몇 분 이상이 되는 장면들을 넘기지도 못하고 계속 봐야 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루함 그 자체다. 여기에 요상한 카메라 연출은 불편하고 어색함을 느끼게 한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이 상황 때문에 프라이베이트 액션이 귀찮고 지루한 요소가 돼 버렸다. 사실 이 요소는 장점으로도 볼 수 있지만 심리스 이벤트의 단점들로 인해 기피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베이트 액션은 1번에 한 개만 발동되기 때문에 조건에 맞췄다고 해도 다시 다른 필드로 나간 후 돌아와 수락해야 하거나 임무를 진행 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생겼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여러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첫 번째는 시종일관 엄청나게 흔들리는 카메라, 두 번째는 너무 느린 이동 속도와 쓸데없이 큰 맵이다. 전투에서 이미 지적된 카메라이지만 이는 필드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 일단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 모르겠다. 이동 중에 머리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나중에 옵션에 감도 조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치를 조정해 조금 나아진 환경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이런 단순한 문제를 모르고 그냥 냈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여기에 너무 느린 이동과 커다란 맵은 지루함과 짜증의 더블 하모니로 만들어내며 게이머의 인내심을 저 밑 바닥까지 보내버린다. 콧웃음 나올 정도로 정말 별 거 없는데 어마어마 하게 크게 구성된 맵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요소다.

황당한 점은 맵의 개수 자체는 몇 개 안 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마을은 매우 크고 넓지만 상점이나 몇 개의 공간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보여지는 것 밖에 없다. 여기에 ‘발암’ 수준의 퀘스트 기능은 반복 플레이가 잦은 RPG 특성을 더욱 답답하고 불편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는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느낌도 준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그리고 모험 요소의 중심이자 RPG에서는 재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던전은 전부 일직선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보상이 좋지도 않고,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몇 개의 편의적 기능이 보강되는 걸 제외하면 나중에는 O 버튼 연타 게임이 되어 버린다. 그만큼 지루하고 답답하다. (도대체 ‘지루하다’는 말을 얼마나 반복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이 게임을 하는 내내 ‘지루하다’라는 말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 만큼만 알아 주시길 바란다.)

물론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그래도 최악 수준은 아닌 이야기나 캐릭터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프라이베이트 액션 등은 그나마 괜찮다고 평가할 수 있는 요소다. 그러나 시리즈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전투나 불편한 UI나 편의 요소, 쓸 때 없이 큰 맵과 개성 없는 NPC, 그리고 조약한 연출 등은 한글화라는 큰 장점으로도 막을 수 없는 단점이다.

스타오션5 스크린샷

일부는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최소 중반 이상 간 후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다. 뒤로 갈수록 이 게임의 단점은 많아지고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퀘스트, 전투는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어쩌다가 트라이에이스가 이런 모습이 됐을까. 전작 역시 게이머들에게 폭풍과 같은 혹평 러시를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행보는 더욱 이해가 안 된다.

‘스타오션5’는 일본식 RPG를 선호한다고 해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만큼 이 게임은 필자는 물론 팬, 그리고 RPG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그래도 해보고 싶다면 절대 남을 탓하지 말고 본인의 순수한 판단만으로 구입해 즐겨보길 바란다. 이후의 문제는 순수하게 자신의 선택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PS4] 스타오션5 플레이 후기

​똥망겜이라고 소문 자자해서 얼마나 똥겜인가 직접 해봤는데.. 똥겜 맞음 ㅅㅂ

지금 리리아 뺏기고 다시 찾으러 가는 부분에서 트레쿠르 사막까지 진행했는데 안느 시발련 방어구랑 롤까지 방어로 싹 다 도배해도 5초도 못 버티네 애미 ㅡㅡ

이건 덤핑 안 당하는 게 신기할 정도; 차라리 마이티넘버나인이 더 갓겜임

그 외 좆같은 요소

1. 의미 없는 맵 이동시간

도시나 지역은 적은데 맵은 더럽게 큼. 현재 13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정확하게는 측정 안 했지만 이 중에 절반은 이동하는데 시간 다 썼다고 생각

(그 정도로 맵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2. 라이브 챗 시스템

이거 명칭을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시나리오 부분은 컷신 타입으로 해서 스킵하고 싶은 사람은 스킵 좀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거 기다리는 것도 한세월임

3. 미니맵이 불친절함

트레져 표시 배우면 이 정도는 미니맵에 표시해주는 게 예의 아닐까?

에너미 서치도 배우면 최소한 퀘스트몹정도는 미니맵에 표시를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이딴 거 배워도 결국에는 몹 어딨는지 모르니깐 맵 계속 뺑뺑이 돌아야 함

4. 전투 밸런스가 병신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안느 이 시발련은 방어구를 아무리 좋은 걸 입혀줘도 순식간에 뒤진다.

이거 관련으로 좀 찾아봤는데 죽기전에 잡으라는 말이 있다… 근데 컨 안되는 사람은 깨지 말라는 거 아닌가?

난 죽기 전에 못 잡겠던데? 그리고 엿같이 쌘 놈이 몇 존재하는데 노스 소마에서 얼음 뿜는 늑대 이 개새끼 때문에 한방에 순삭 당한 게 여러 번 임;

지금 렙 42까지 올렸는데 이 이상은 필드에서 경험치를 못 먹어서 레벨업이 안돼서 클리어 못하고 접음 ㅅㄱ

5. 엿 같은 웰시년

이건 욕 나오는 게 퀘스트 클리어를 하고 다시 말 걸면 바로 시작하게 해주면 어디 덧날까?

계속 문 밖으로 나갔다 들어와야 하니깐 이것도 짜증 남

6. 퀘스트 클리어할 때마다 구토 나올 정도로 멀리 가야 함

가는 길에 클리어가 되면 좋은데

시나리오대로만 따라가면 가는 길에 클리어할 수 있는 건 몇 개 안된다.

컨텐츠의 부족함을 맵 이동으로 때우는 병신 같은 발상

​7. 성의없는 전투 시스템

주인공 이 새끼는 싸움 중에 칼춤 추나? 왜케 흐느적거려??

그리고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서 쌍파참보다 좋은 기술이 없음 ㅋㅋㅋ

나중에 배우는 기술 중에 기본기보다 강한 기술이 없다는 게 말이 됨???

이상 쓰레기 게임 스타오션5 후기였음. 이건 팔아서 치킨이라도 먹어야겠다

혹시나 싶어서 공략 필요한분들을 위한 위키 주소

http://gamesp.net/so5/

스타오션5 : Integrity and Faithlessness 게임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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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게임소감은 주관적인 생각이며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만을 가지고 씁니다.

일본에서도 국내에서도 망게임이라고 알려진 스타오션5편을 잡아보았습니다. 제가 해보았던 스타오션은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되었었던 1편이 전부이며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전투가 좀 오묘했던 것 말고는 그래픽이나 다른 요소가 뛰어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PS2로 나왔었던 3편은 정말 사고 싶었는데 한글이 아닌 관계로 부담이 되어서 안했었는데 드디어 5편이 한글로 나온다고 하여 기대했는데 나오자마자 욕을 엄청 들은 게임입니다. 혹시라도 발키리 프로파일 후속작이 나온다면 그것까지도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스타오션 안 팔렸다고 한글 안 되는 상황이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픽은 훌륭하진 않지만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전투중 화려한 마법이 연속적으로 터지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60프레임 유지도 잘 되는 편입니다. 일본 RPG가 한창 전성기일 때는 그래픽적이 면에서 뒤쳐진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거대한 자본을 가진 게임들이 환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스타오션 역시 그러한 게임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PS3으로도 발매되었기 때문에 PS4 전용으로 만들었다면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개성이 확 드러나는 그래픽도 아니어서 조금 아쉬운데 주연들 역시 그리 뛰어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술사 피오레만은 다릅니다. 어마어마한 옷을 입고 다니는 이 여성이야말로 이 게임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이 사람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게임이 욕을 먹어도 이 여성을 보기 위해서 이 게임을 해야합니다.

[특출나진 않지만 아주 나쁘진 않은 그래픽] [이 게임의 유일한 낙인 피오레]

이 게임 맵 숫자가 적은 편이고 다른 장소는 평범한데 레슬리아 평원은 꽤나 넓은 편입니다. 이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같은 장소를 볓번씩 뺑뺑이 시킨다는게 문제입니다. 스타르 연안로, 미노즈 해안, 레슬리아 평원 같은 곳은 기억력이 안 좋은 제가 아직도 기억을 할 정도로 몇번씩이나 왔다갔다 합니다. 이 장소는 던전도 아니라 별다른 퍼즐이나 장치도 없으며 디자인도 평범하고 맵끼리 연결구조가 뛰어나지도 않은데 몇번씩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스토리상도 몇번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퀘스트를 깨려면 몇 되지도 않는 맵을 더 돌아야 합니다.

파티 스킬에 있는 채집, 채광, 어업을 배웠다면 길가면서 맵에 표시되어 있는 특정 장소에서 채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업을 해도 낚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채집마다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도 않고 바로바로 아이템만 들어옵니다. 즉, 채집하는 것이 전혀 즐거움을 전해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재료들은 파티스킬에 연금, 요리, 단련 등 합성의 재료로 사용이 되는데 모으기도 상당히 귀찮고 굳이 강화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엔딩 보는 것에는 무리가 없어서 안 해도 됩니다. 할 건 없는데 전투만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 하나하나의 맵이 크게 느껴집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게임에 채집요소 있는 것들이 많은데 채집요소를 깊이있게 만들 것이 아니라면 없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재미도 없고 노가다로만 느껴지니까요.

던전도 얼마 되지 않는데 단순합니다. 요즘 게임들은 왜 이리 던전을 재미없게 만드는지 의문이에요. 퍼즐요소 같은 것도 거의 없는 편이고 그나마 있는 것은 동료가 되는 안느를 지켜라라는 미션인데 이것도 한 번 정도 나와야지 몇번씩 등장을 하니까 신선함도 없습니다. 게임의 스케일이 작을 수는 있는데 이렇게 몇 개 되지도 않는 맵을 뺑뺑이 돌리는 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몇 되지도 않는 맵을 몇번씩 왔다갔다 한다] [재미도 없는 채집요소]

이 게임은 퀘스트도 엉망입니다. 온라인 게임 일일퀘스트 같은 퀘스트만이 가득합니다. 퀘스트는 각 마을에 있는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메인 스토리와 연결된 심도있는 이야기같은 건 전혀 없으며 게시판에 적혀있는 짧은 글이 다인데다가 의뢰인이 누구인지 만나보지도 못하고 게시판에서 퀘스트를 받고 완료하는게 다입니다.

퀘스트 내용도 단순합니다. 특정 몬스터를 죽여주세요 혹은 특정 아이템을 구해주세요 같은 것들인데 정말 성의 없는 구성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게임 최후반부에야 가서야 빠른 이동이 나오는데 퀘스트가 마을 근처라면 괜찮지만 몇몇개는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퀘스트를 해결해야합니다. 안 그래도 맵이나 던전도 별로 없는 편인데 이미 2번이상씩 갔던 장소를 또 다시 찾아갔다가 돌아와야 합니다. 정말 귀찮아요. 퀘스트 완료를 하려면 퀘스트를 받은 마을이 있는 곳에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짜증이 납니다. 게시판 퀘스트로만 열리는 파티 스킬도 있어서 하면 좋은데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 퀘스트도 아예 안 하고 넘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그러면 게임의 분량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스토리만 보면서 쭈욱 달리면 약 20시간내외로 깰 수 있고 어쩌면 더 빨리 완료할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퀘스트다운 이벤트가 있는 것은 웰치의 부탁이라는 것인데 이것을 통해 채집, 채광 등의 파티스킬과 연금, 요리 등의 크리에이션을 통한 합성기술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웰치라는 소녀가 여러가지 뜬금없는 부탁을 해오는데 당연하게도 주된 이야기와는 상관없지만 그나마 보상도 확실하고 웰치라는 독특한 인물도 있는 유일한 서브 퀘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게임만도 못한 게시판 퀘스트] [그나마 퀘스트라고 불릴만한 웰치의 부탁]

이 게임이 가장 신경 쓴 것은 전투로 보입니다. 맵에 있는 적과 바로 이어 부딪치면 바로 전투에 전투에 돌입하게 되고 따로 전투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무기를 꺼내 공격을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평소에 맵을 돌아다닐 때 모든 동료들이 언제나 뒤를 따라오고 있으며 전투를 할 때에도 바로바로 싸운다는 점입니다. 인카운터가 있는 게임들보면 전투화면 전환하고 다시 맵으로 돌아올 때 항상 로딩이 있는데 스타오션은 실시간 전투가 그런 것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또 전투에 참여하는 인원을 제한하는 게임들이 많은데 우리 스타오션은 동료가 되는 족족 전투에 모두 투입하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이런 것을 바라왔어요. 10명까지는 안되지만 7명되는 동료가 우르르 몰려가서 적을 신나게 패주는 겁니다. 동료가 많아도 전투중에는 언제든지 원하는 인물로 바꿔서 전투를 하는 것이 가능한 점도 좋은 점입니다.

전투의 기본은 강공격, 약공격, 방어 세 가지로 이루어지는데 각각 상성이 있습니다. 강공격은 적의 방어를 부술 수 있지만 약공격에 의해 공격이 취소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공격은 방어에 막히게 되죠. 이렇게 서로 물고 물리는 상성 관계가 있어서 적의 행동을 잘 보고 그에 맞춰서 공격, 방어를 하면 피해를 거의 입지않고 전투에 승리할 수가 있게 됩니다. 때문에 공격을 할때마다 조금씩의 시간이 필요한데 약공격은 물론이고 강공격을 할 때 무기에 기를 모으는 듯 한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이것을 보고 적이 어떤 행동을 할지 파악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법은 주인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몸에 주인을 새긴 사람만이 쓸 수 있으며 화려하고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줍니다. 당연히 방어력은 약하니 잘 보호해줘야 합니다. 특히나 회복을 거의 담당하게 되는 미키가 쓰러지면 난감한 상황이 되니 조심해야합니다.

[강, 약공격과 방어를 활용한 전술적인 전투]

기본적으로 약,강공격과 방어속성을 가지고 서로 물고 물리는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것 같으나 실제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이런 것은 필요가 없어집니다. 동료가 많아지고 적도 늘어나고 강해지면서 기술과 주인술을 많이 쓰게 되는데, 기술과 주인술 연출이 너무나도 화려하다 보니 화면을 다 가려버립니다. 즉, 적이 강공격을 하는지 약공격을 하는지 방어를 하는지 보이지도 않게 되니 일단 때리고 보거나 기술을 쓰게 되는데 이러면 굳이 전투의 속도감을 조금 줄이면서까지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의미가 없게 됩니다. 심지어 보스전에서는 강공격을 하는 보스에게 약공격을 가해도 공격이 취소가 안되는 경우도 꽤 많아서 화가 납니다.

강, 약공격도 이러한 전술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함 때문인지 평타수가 1~2회밖에 되지 않고 평타에서 이어지는 기술과의 콤보도 없다시피 합니다. 약공격 후 강공격 그리고 그 후 다시 약공격을 하면서 연타를 이어갈 순 있지만 그것을 콤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빈약한 연출력입니다. 이럴거라면 차라리 이스나 여타 액션RPG처럼 빠른 속도로 상대를 베고 연속적인 콤보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전투가 시원시원하고 나았을 겁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연출력을 자제하고 한방한방이 중요한 느린 속도의 전투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겠지만 속도감과 전략적인 면을 모두 잡고 싶었던 이 게임은 두 가지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 문제 말고도 불만은 조금 더 있는데 기술을 사용하는 버튼이 2개밖에 없습니다. 그 두 개의 버튼으로 총 4개의 기술을 등록할 수가 있는데, 적이 가까이 있을 때 사용하는 기술 2개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사용하는 기술 2개를 버튼 2개로 해결합니다. 이건 예전 슈퍼패미컴에 있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나 사용하던 방법인데 20년이 지나서 다시 이런 방식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심지어 후반에 나오는 기술이 초반에 나오는 기술인 쌍파참의 효율을 못 따라가는 상황도 나오는게 아이러니한 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MP는 또 훨씬 많이 먹어요.

신기하지만 그럼에도 전투가 재미없진 않습니다. 평타로 여러방 때리면서 별 생각없이 버튼 누르면 이기기도 하는데 전술같은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기술쓰고 화려한 연출 보는맛으로 하면 괜찮습니다. 저도 컨트롤이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게임도 이런 식으로 많이 해서 그런지 그냥저냥 할만 합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의도했던 전술적인 전투는 무참히 실패했고 막전투가 되어버렸습니다.

[적의 행동을 보고 전술적인 전투를 해야하는데….]

마을에 출현한 도적단을 힘겹게 퇴치한 피델과 미키는 성으로 가서 지원군을 요청하게 되지만 현재 레슬리아는 트레쿠르와 전쟁중이라 병력을 보내주기 어렵다고 합니다. 트레쿠르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와서 레슬리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성과 없이 마을로 돌아오던 피델과 일행은 하늘에서 비행물체가 추락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강력한 주인술을 사용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리리아라는 이름은 가진 이 작은 소녀는 기억을 잃었습니다. 벌써부터 조금 뻔하죠? 이 아이를 중심으로 이 세계의 것이 아닌 듯한 기술력을 가진 이들이 나타나면서 이들과의 내용이 중심적인 내용이 됩니다. 그리고 이 소녀가 가진 힘, 그것을 이용하려는 자와 소녀를 지키려는 자의 싸움이 이어집니다.

게임의 설정도 그렇고 대사도 인물도 진부한 편입니다. 기억을 잃었지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소녀와 정의감에 행동하는 주인공과 친구들은 정말 오랫동안 봐왔던 설정입니다. 덕분에 이야기도 대단히 평범하고 큰 특징이 보이지 않습니다. 진부한 설정이라도 잘 짜여진 이야기 구조와 설득력 있는 전개를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그런 면은 보이지 않고 무난하게 흘러가서 끝을 맞이합니다.

이야기가 아주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피델과 일행이 리리아를 그토록 지키려고 했던 이유가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소녀를 그토록 아껴주고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이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처음 만났을 때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리리아를 위해 지키겠다고 열심히 싸우는데 도대체 왜 싸우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이것 때문에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전작에서는 몇몇 행성을 다니면서 행성간의 전투 또 그 안에서의 미션이 있었지만 이번작은 페이크리드 행성 단 한 곳만을 다니기 때문에 그 스케일 또한 매우 작고 스타오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습니다. 그냥 페이크리드 오션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오션에 어울리지 않는 진행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엔딩도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자신의 삶의 터전을 그리도 쉽게 포기하고 다들 멀리까지 가서 열심히 생활을 하게 되는데 대단히 뜬금없습니다. 게임 중간중간에 새로운 곳에 대한 도전이나 경험을 쌓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 전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리리아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사실 가장 심각한 것은 화면 연출입니다. 게임 대부분의 연출이 실시간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심지어 카메라 연출이 없습니다. 대화 중에도 돌아다닐 수 있으며 시점을 이리저리 돌릴 수 있어서 처음에는 정말 환영했습니다. 당연히 나의 행동에 따라서 NPC들이 반응할 줄 알았지만 전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이벤트 연출 중에 내가 돌아다닐 수 있는 범위는 매우매우 좁으며 NPC들은 내가 인사를 하든 누워있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들이 할 말만을 계속해서 합니다.

나의 행동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그냥 가만히 두고 보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는데, 카메라 연출도 없고 얼굴 클로즈업도 해주질 않으니 대화를 하고 있는 인물들의 얼굴 표정이나 행동을 자세히 볼 수가 없어서 심히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이벤트 중에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더라도 카메라 연출을 통해 좀 더 인물을 부각시키고 얼굴이나 행동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편이 훨씬 몰입감 있고 좋았을 겁니다.

몇몇 영상으로 처리 된 것도 있긴 하지만 그 수가 매우 적습니다. 그 중 함대전이 압권입니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함대간의 전투는 모든 사람이 보고싶어하는 장면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스타오션5는 그 함대전의 연출을 말로만 떼웠습니다. 우주에서의 모습은 일절 보여주지 않으며 현재 주인공이 탑승하고 있는 찰스 디 고르에서 열심히 말로만 상황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전혀 긴박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당연히 우주에서의 전투라는 화려한 전투또한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이 게임은 도대체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인물의 감정표현을 어떤식으로 하려고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심심하기 짝이없는 연출] [말로만 떼우는 함대전]

전체적인 설정도 이야기 전개도 메뉴방식도 좀 옛날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전투같은 경우는 단순하게 한다면 할만은하고 인물 한명한명의 개성이 그나마 드러날 수 있는 PA이벤트나 합성을 하며 무기를 강화하는 등 여러가지 해볼만한 요소도 있어서 신품이 만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전투, 퀘스트 구성, 이야기 전개, 인물의 개성, 연출등 대부분의 면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확실합니다. 일본RPG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 구석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많은 실망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처럼 아예 기대감이 0인 사람이 한다면 어쩌면 평작게임 즐기듯이 할만 할 수도 있겠네요. 기억에 전혀 남지 않을 게임이지만 그럭저럭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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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2016 video game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a] is an action role-playing video game developed by tri-Ace and published by Square Enix for the PlayStation 4 and PlayStation 3.[3] It is the fifth major installment in the Star Ocean series, following Star Ocean: The Last Hope.

Gameplay [ edit ]

The battle system is similar to other games in the Star Ocean series, with the player controlling one of seven party members in battles, with the ability to switch control of characters.[3] The real-time action battle system features improved game mechanics. The storytelling cutscenes are intended to be interactive and dynamic, and seamlessly transition with the gameplay.[4][5] Features from previous Star Ocean games such the ability to create items are also present.[6] Enemies are programmed to have a “very complex” AI, with players able to custom configure enemy intelligence to a degree.[6] The game uses “private actions” system of previous series titles, where the story tracks which party members interact during the story to adjust the story’s direction.[7]

Story [ edit ]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takes place in S.D 537 (A.D 2623), between Star Ocean: The Second Story and Star Ocean: Till the End of Time,[8] the second and third games in the main Star Ocean series. It is set on the planet Faykreed, 6,000 light years from Earth.[9]

The story begins with a protagonist living on an “undeveloped” planet that is thrown into chaos by first contact with a more advanced space traveling race.[7] Characters include Fidel Camuze, voiced by Max Mittelman in English[10] and Kaito Ishikawa in Japanese,[11] who is the protagonist of the game and a fencer who protects his home village; Miki Sauvester, voiced by Eden Riegel in English[10] and Nao Toyama in Japanese,[11] who is the heroine of the game and Fidel’s childhood friend; and Relia, an emotionless and amnesiac girl.[3] The story will feature multiple endings depending upon user choices.[7]

Development [ edit ]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was first announced to be under development on April 14, 2015, in an issue of Famitsu.[3] The developer was announced as tri-Ace, who has developed all of the other main titles in the series, and the publisher as Square Enix. The game was produced by Shuichi Kobayashi and directed by Hiroshi Ogawa. The characters are being designed by Akira Yasuda.[12]

After Star Ocean: The Last Hope, many at Square Enix thought the series was over, due to the games producer Yoshinori Yamagishi being done with the franchise.[13] Because of this, Kobayashi took it upon himself to work on a sequel proposal in secret with the series creator Yoshiharu Gotanda.[13] Kobayashi forced himself to take on the project and worked on the proposal until it was ready, since he feared that a rejection of a sequel would mean the end of the franchise.[13] Kobayashi also wanted to relaunch Star Ocean because he was concerned that the shrinking console market and the continued push by Square Enix and other developers to make simpler games to launch on mobile platforms would make further sequels impossible for less famous franchises.[14]

Kobayashi stated in an interview that he wanted the game to draw its “essence” from Star Ocean: Till the End of Time.[3][12] The logo is also intended to be reminiscent of the logo for Star Ocean 3 and the project as a whole is meant to reassure fans that the developers are still committed to the series.

The game was developed primarily for the PlayStation 3, with the PlayStation 4 version as a port.[3] The PlayStation 3 version of the game was not released outside Japan due to the very small PlayStation 3 market remaining outside Japan.[15] As to why the game was being developed for PlayStation 3 and PlayStation 4, Kobayashi stated that the focus was on getting the game to fans of the original games, and that meant delivering the game to those consoles.[16] Technical differences exist between the two different console versions, with the PlayStation 4 achieving higher framerates and resolution than the PlayStation 3 version.[17] The PlayStation 3 release was moved back from the original launch date by several weeks to give more time for optimization for the game systems hardware.

Also in consideration of the series’ aging fanbase, the protagonist Fidel was made to be 23 years old instead of a teenager to be more relatable to the games audience.[18] Kobayashi said that downloadable content was a possibility, but traditional console players would prefer more work on the game or its sequel instead.[16] The game producers altered the character Miki’s clothes (which in this case was her underwear) to make her outfit more conservative in anticipation of backlash from western audiences against teenagers in sexually provocative clothing.[19] Other localization adjustments were made during the quality assurance testing included a moment where Miki meets Relia, a younger girl, and reassures her by patting her on the head; this gesture, however, did not register positively internationally and was modified.[14]

A large focus of the game was on making it “seamless”, such as smooth transitions between gameplay and combat, eliminating random encounters with enemies, as well as perfecting the angling of the in-game camera to automatically go to the best spot for players to see their enemies during combat.[12][16] The development team was guided by the principle that gameplay should not be interrupted unless it is necessary.[12] Also part of the seamlessness was the reduction in cut scenes to keep the narrative more cohesive and focused on the gameplay experience.[12]

When asked about the possibility of a Microsoft Windows version of the game, producer Shuichi Kobayashi explained porting the game would likely be easy due to the ASKA engine tri-Ace used to develop the game but that they were having difficulty trying to find a way for players without a controller to play the game. Due to this they decided to delay a possible PC release.[20]

Reception [ edit ]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received “mixed or average” reviews, according to video game review aggregator Metacritic.[21] IGN notes that the graphics varied widely in quality, from very high quality to Minecraft and noting there were no cutscenes, so the acting had less emotional impact.[26] They did, however praise the game’s score and cast of characters.[26] Destructoid also missed having cutscenes due to character dialogue being unskippable and the adjustable cameras sometimes missing the characters facial reactions.[22] Combat was praised as being smooth and manageable even when the players party grows to seven characters.[22] Game Informer stated that the characters were cliche and underdeveloped, with long dialogue sequences looking at “nothing except the backs of your party members’ heads.”[23] Further addressing the dialogue, GameSpot decried its poor quality and lack of clear reasons why the protagonists decide to join forces.[24] They also noted how the same enemies reappear in the same locations, making travel across the large game world difficult.[24] Games Radar praised the fast paced arcade like combat and a likable cast, but noted the seeming low production values, leading to dialogue filling in for seeing events like space battles and taking away the expected excitement.[25] And while they complimented the combat system, they noted that the players characters have no spatial awareness which hinders players strategizing.[25] Polygon stated that the most frustrating part of the game is believing there will be extensive sections of the game and story occurring in space, but then finding that is not the case.[27]

Sales [ edit ]

The PlayStation 4 and PlayStation 3 versions of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sold a combined 175,000 copies in Japan as of September 2016.[29]

Notes [ edit ]

^ Star Ocean: Integrity and Faithlessness ( スターオーシャン5 Integrity and Faithlessness , Sutā Ōshan Faibu Integuriti ando Feisuresune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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