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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펀딩 – 나무위키

창작자는 카카오 측에서 제공하는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를 통해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설, 콘텐츠 제작, 후원 기간 및 목표 금액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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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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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토리펀딩, 4년7개월 실험 후 막 내린다 – 비즈니스워치

스토리펀딩은 책, 영화, 음악, 제품 등 콘텐츠 창작자가 독자들의 후원으로 제작비를 조달해 콘텐츠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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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bizwatch.co.kr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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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펀딩’의 폐업과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 – 브런치

독립 언론 또는 펀딩 저널리즘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친숙한, 카카오의 스토리펀딩 서비스가 문을 닫는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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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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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펀딩이란? – 네이버 블로그

스토리펀딩이란 말 그대로 스토리와 펀딩의 합성어다. 일반 독자가 창작자가 생산한 스토리에 펀딩하는 방식이다. 창작자는 펀딩 모금액 사용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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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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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펀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뉴스펀딩은 수용자가 원하는 기사를 사전에 ‘주문’하는 뉴스 생산 방식이다. 기존 매체가 생산한 기사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머물던 것에 비추어 볼 때 뉴스펀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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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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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가 만난 ‘여자를 돕는 여자들(여.돕.여)’ | 텀블벅

창의적인 시도를 함께 실현시키는 펀딩 커뮤니티 텀블벅에서 문화예술, 출판, 패션, 게임 까지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프로젝트를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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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umblbug.com

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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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토리 펀딩

  • Author: 와디즈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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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auf-pXn9Qw

카카오 스토리펀딩, 4년7개월 실험 후 막 내린다

국내 콘텐츠 크라우드 산업을 선도하고 창작자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온 카카오 스토리펀딩이 내년 4월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 지난 2014년 9월 문을 연지 4년 7개월 만이다.

카카오 측은 지난 27일 밤 이메일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토리펀딩 서비스 중단계획 알렸다.

스토리펀딩은 책, 영화, 음악, 제품 등 콘텐츠 창작자가 독자들의 후원으로 제작비를 조달해 콘텐츠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창작자들이 생계 걱정없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다. 창작자들이 프로젝트의 목적과 내용, 후원자를 위한 특별한 리워드 등을 공개하면 후원자들이 이를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스토리펀딩은 2014년 뉴스펀딩이란 이름으로 서비스 문을 연 이후 콘텐츠에 정당한 가치를 부여하는 실험을 해왔다”면서 “4년간 그 실험은 충분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약 42만명의 후원자가 4000여명의 창작자를 위해 165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후원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독립 언론이 생겼고, 개봉하지 못할 뻔한 영화가 관객을 만나거나 아이디어만 있던 스타트업이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 측은 “스토리펀딩은 이 실험의 여정을 오는 2019년 4월24일 멈추게 됐다”면서 “더욱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창작자 상생 방안을 고민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중단 사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때문에 서비스에 따른 카카오 수익구조가 생각보다 안좋았던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카카오는 스토리펀딩 서비스 중단 이후에도 카카오 같이가치(공익·모금형 프로젝트), 카카오 메이커스(제품 판매형 프로젝트), 카카오 브런치(콘텐츠 연재)를 통해 창작자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토리펀딩’의 폐업과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

기반 기사: http://news1.kr/articles/?3511302

0.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힘을 모은다’.

크라우드펀딩과 소싱을 처음 접했을 때 든 생각이다.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은 뉴스 제작 과정에 있어 일반 대중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다. 크라우드펀딩은 말 그대로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를 의미한다. 저널리즘 영역에 ‘계’와 ‘두레’가 있다면 이는 단연 크라우드소싱과 펀딩을 활용한 저널리즘이다.

‘사회 문제의 해결’이라는 언론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힘을 합치는 그림은 이상적이다. 하루에 수천 건 쏟아지는 뉴스 중에서 ‘시민이 문제 해결에 동참해 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그런 뉴스가 얼마나 될까 상상해봤다. 손에 꼽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시민들의 후원을 받아 뉴스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은 언론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가장 이상적인 저널리즘의 모델로 꼽을 것이다.

1.

독립 언론 또는 펀딩 저널리즘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친숙한, 카카오의 스토리펀딩 서비스가 문을 닫는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카카오는 다음을 인수한 뒤, 스토리펀딩뿐만 아니라 ‘같이가치’나 ‘카카오메이커스’, 이 글이 올라가는 ‘브런치’와 같은 크라우드 기반 콘텐츠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히 ‘같이가치’와 같은 서비스와 성격이 거의 똑같다시피 한 스토리펀딩에 힘이 빠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더 이상 스토리펀딩의 사업적 가치가 없다고 카카오가 판단을 내렸거나 더 나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해당 콘텐츠는 스토리펀딩의 최고 모금액인 5억 6천여만원을 기록했다.

2.

여러 펀딩, 혹은 크라우드소싱이라고 불리는 수단을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 중에서도 다음의 스토리펀딩은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브랜드였다. 많은 독립 언론이나 프리랜서 언론인들이 콘텐츠를 유통하는 가장 활발한 창구이기도 했다. 펀딩이나 소싱이라는 콘텐츠는 애초에 불특정 다수에게 퍼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스토리펀딩과 같은 거대한 포털이 제공하는 ‘펀딩 플랫폼’은 이들에게 펀딩 콘텐츠의 불확실성을 희석하는 좋은 파트너였다. 스토리펀딩에서 진행한 지금까지의 콘텐츠 중에서 최고 펀딩액을 기록한 콘텐츠 또한 저널리즘 콘텐츠였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최승호 PD의 ‘국가권력의 심장부를 겨냥하다’와 같은 굵직한 탐사보도는 스토리펀딩이란 플랫폼 브랜드와 함께 사회를 흔들어놨다. 스토리텔링은 비단 저런 독립 언론의 전유물도 아니었다. 기성 언론사도 스토리텔링을 통해 언론사가 스스로 시도해보기 어려운 펀딩 서비스를 시도할 수 있었고, 실제로 재미를 본 사례도 있었다.

3.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난 연말에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 – 뉴스 후원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연구 책자를 발간했다. 공교롭게도 스토리펀딩의 서비스 종료 예정이 공지된 시점과 맞물렸다. 연구 책자에는 크라우드소싱과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이 있었다. 국내에서 진행된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의 유일무이한 연구 보고서라고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크라우드펀딩 저널리즘에 관한 국내 예시의 대부분은 스토리펀딩 서비스의 부산물이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연구에 따르면 스토리펀딩에서 실시된 저널리즘 영역의 프로젝트 총 283건 중 77건이 성공해 약 28%의 펀딩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스토리펀딩과 비교할 만한 타 플랫폼이 없었기 때문에 28%의 펀딩 성공률이란 지표가 시사하는 바를 명확히 정의하기는 힘들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훌륭한 성과가 아니었나 싶다. 수 천 개의 기사가 쏟아지는 오늘날, 펀딩 저널리즘 프로젝트 콘텐츠의 28%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성공했다. 부정할 수 없는 대단한 성과다.

카카오같이가치의 프로젝트는 저널리즘 영역의 성격이 옅은 편이다.

4.

앞으로 비슷한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토리펀딩의 성격과 가장 비슷한 카카오의 ‘같이가치’ 서비스는 언론인이 주도하는 저널리즘 펀딩보다는 NGO 혹은 복지와 관련한 펀딩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는 모습이다. 크라우드펀딩 저널리즘의 마중물 역할을 하던 플랫폼은 이것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서비스였다. 스토리펀딩을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 부분에 대한 발전과 연구의 지속 가능성도 모호해질 수 있다. 대형 플랫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우리나라의 콘텐츠 시장에서 플랫폼을 끼지 않고 맨땅에서 크라우드소싱 콘텐츠를 성공시킬 가능성은 결코 크지 않다.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프로젝트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창구인 새로운 플랫폼 마련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5.

크라우드소싱 저널리즘을 시도한 언론인들은 입을 합쳐 말한다. 오늘날 언론의 신뢰와 저널리즘 가치를 회복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물론 시민이라는 불특정 다수라는 개입과 그들의 ‘돈’과 얽힌 문제가 발생하는 등, 한계도 분명히 존재한다. 동시에 언론의 악성 종양과 같은 광고 등의 자본주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은 뚜렷하다. 사회 문제를 기자가 단독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시민의 집합인 ‘사회’가 직접 해결하는 언론의 궁극적인 가치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적절한 열성 독자층을 확보한다면 뉴스타파나 프로퍼블리카와 같은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도 성장할 수도 있다. 연구와 분석이 많이 되지 않은 분야인 만큼,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

글 쓰다가 알았다. SBS가 운영하던 ‘나도펀딩’도 1월 31일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펀딩 서비스의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판단인가 보다. 플랫폼에 얽매이지 말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스토리 펀딩이란?

Q.스토리 펀딘이란 무엇인가요?

주식은 어떤 제품을 만드는 사업을 시작할때 자본금을 증자하고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자들로 부터 주식을 팔아 자금을 확보하는 창구로 활용이 되는데요.

대부분 형체가 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무형의 가치를 창조하는 예술가들이나 기타 아티스트들은 이런 자본 확충이

어렵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 것이 스토리 펀딩입니다.

아래는 스토리 펀딩에 대한 요약 설명입니다.

스토리와 펀딩

스토리펀딩이란 말 그대로 스토리와 펀딩의 합성어다. 일반 독자가 창작자가 생산한 스토리에 펀딩하는 방식이다. 창작자는 펀딩 모금액 사용처를 명시하고 이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 독자는 창작자의 스토리에 동의하고 펀딩 사용처에 공감하는 경우 펀딩에 동참한다. 이때 펀딩은 여러 독자들에게 받기 때문에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방식을 취한다. 대개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기 때문에 소셜 펀딩(social funding) 형식으로 진행된다.

창작자들이 모이는 우물 창작자들은 대개 작가, 기자, 일반인 등이다. 이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이로운 점은 무엇일까? 자신이 쓴 콘텐츠를 연재 기사로 내보낼 수 있다는 점과 자금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유력한 장점일 것이다. 그 외에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있는 메리트다. 세 가지 혹은 그 이상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다음 스토리 펀딩에 모여 있다.

성공 사례_서민의 ‘서민적 글쓰기’ 기생충학자인 서민은 2015년 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5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12회에 걸쳐 기사를 연재했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라는 취지에서였다. 모금액은 재정이 어려운 도서관과 학교에 책을 보내주는 데 쓰겠다고 했으며 이를 지켰다. 서민은 코믹하고 경쾌한 글쓰기를 선보였고 약 500명의 후원자가 거의 천 만원에 가까운 자금을 모금했다. 펀딩은 성공했다. 이후 후원자에 대한 보상으로 공개 강연이 개최되기도 했다.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세 가지 방법 프로젝트(콘텐츠) 후원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카톡으로 후원권 공유하기(무료) 카톡으로 친구에게 후원권을 보낼 수 있다. 후원권을 받으면 창작자에게 500원이 모금된다. 이때 비용은 다음 카카오가 지불한다.

2. 천원 이상 후원하기 원하는 후원 금액을 입력하고 결재를 진행한다.

3. 보상(리워드) 받고 일정 금액 이상 후원하기 프로젝트에는 후원자가 내는 금액에 보상이 될 만큼(?)의 리워드가 정해져 있다. 리워드는 책과 같은 물품일 수도 있고 강연과 같은 행사일 수도 있다.

아래는 스토리 펀디에 대한 뉴스입니다.

읽어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음 뉴스펀딩이 창작자 지원을 위한 ‘스토리펀딩’으로 개편된다. ​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뉴스펀딩 서비스를 스토리펀딩이라는 새 이름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지원에 나선다. ​ 스토리펀딩은 뉴스 콘텐츠를 넘어 책, 음악, 영화, 신기술 등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도 펀딩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 플랫폼이다. 더 많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함으로써 크라우드 펀딩 산업과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먼저 이번 개편으로 스토리펀딩 창작자들의 초기 참여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펀딩을 통해 생산하고 싶은 제품이 있거나 캠페인, 영화 제작, 도서 출판 등 나만의 창작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토리펀딩에 문을 두드릴 수 있다. 프로젝트 제안을 받는 온라인 사이트(storyfunding.daum.net)를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안이 가능해졌고,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개설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 스토리펀딩 창작자에게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통합 관리 시스템인 ‘스토리펀딩 스튜디오’을 제공한다.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개설부터 콘텐츠 제작, 리워드 설계, 후원자 관리까지 창작자 스스로 프로젝트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이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양질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이밖에도 펀딩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계 보고서와 리워드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후원자 대상의 대량 메일 발송 등 소통 기능도 지원한다. ​ 스토리펀딩에서는 창작자와 후원자간 소통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창작자와 후원자간 쌍방향 소통 채널인 ‘파티’를 통해 창작자는 프로젝트 소개부터 공지사항 등 후원자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후원자 또한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으며 창작자에게 직접 멘션을 걸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 이밖에도 후원자 대상 투표 기능, 창작자를 독려하는 응원메시지 카드 기능 등 후원자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스토리펀딩 우측 상단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후원 중인 프로젝트와 리워드 정보, 즐겨찾기로 설정해 놓은 관심 프로젝트 리스트 등 서비스 이용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후원 횟수에 따라 프로필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되는 색다른 재미 요소도 추가됐다. 0회부터 10회 이상까지 구간별로 총 7개 단계로 나눠지며, 단계별로 서로 다른 프로필 이미지가 적용된다. ​ 김귀현 스토리펀딩 서비스 총괄은 “지난 1년간 200여개의 프로젝트가 25억원의 펀딩을 이끌어내는 등 뉴스펀딩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후원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이제 스토리펀딩이란 새 이름으로 더 많은 분야의 창작자들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최상의 펀딩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카카오는 스토리펀딩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창작자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친구에게 스토리펀딩 프로젝트를 공유하거나, 후원한 프로젝트 ‘파티’에 글이나 댓글을 남기는 이용자 전원에게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후원권을 제공한다. ​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중 하트 모양의 아이콘이 달린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후원권 하나당 500원의 가치를 지니며 카카오가 전액 지원하는 방식이다. 후원권은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뉴스펀딩은 수용자가 원하는 기사를 사전에 ‘주문’하는 뉴스 생산 방식이다. 기존 매체가 생산한 기사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머물던 것에 비추어 볼 때 뉴스펀딩은 미디어 수용자가 생산자의 구실을 하게 되는 시스템이다.[1][2]

뉴스펀딩은 뉴스 생산에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또는 ‘소셜 펀딩’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정보통신 기업이나 영화 제작 등에서는 이미 많이 사용되어 왔다. 미국에서는 앤드루 설리번 같은 블로그 기반의 ‘스타 기자’들이 이 방식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태이다. 대한민국에서 뉴스 생산에 이 방식이 시도된 것은 2014년 9월 29일 다음카카오에 의해서였다.[1][3]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황용석은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소극적인 제보를 해야했던 독자들의 입장에선 직접 뉴스를 주문할 수 있게 된 혁명적 변화이다. 언론사 입장에선 광고주 등 자본의 입김에서 언론의 독립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뉴스 유통의 ‘갑’인 포털 사이트가 콘텐츠 생산까지 입김을 발휘하는 데 대한 우려도 있다. 외형적으로는 대중참여 방식이지만, 프로젝트 선정에 포털 사이트 쪽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1]

신동희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교수는 “뉴스펀딩은 저널리즘 위기가 엄습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적 모델이지만, 뉴스생태계의 강자인 포털 사이트가 콘텐츠 생산에까지 입김을 발휘하는 데 대한 우려가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포털 플랫폼 중심의 뉴스펀딩이 포털사의 이해와 영향력을 지배적으로 만들 우려는 없는지를 고려하고 더 객관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4]

다음카카오는 훌륭한 품질의 기사가 포털 사이트로 전송되어도 어뷰징 기사에 묻혀버리는 안타까운 현실, 고품질 저널리즘을 좇는 언론사가 수익모델 부재로 흔들리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뉴스펀딩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뉴스펀딩 서비스는 매체나 작가들이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생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자로부터 조달해 후원자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과정을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 생산 서비스이다”라고 설명했다.[5][6][7]

허스토리가 만난 ‘여자를 돕는 여자들(여.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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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젝트 공통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7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1. 1.3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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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행사 참석 기회

– 행사 참가권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뉴스레터

– 전달된 메일에 심각한 결함이나 저작권상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수수료 포함하여 환불 가능합니다.

– 전달된 메일은 타인에게 전달, 공유해서는 안 되며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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