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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심: 심야방송 – 나무위키
제목인 폐심(廃深하이신)은 웹캐스트나 스트리밍, 인터넷 방송 등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송신하는 행위를 폭넓게 포괄하는 배신(配信하이신)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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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심: 심야방송 –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세 명의 스트리머는 예고 없이 나타난 살인 인형 탈을 피해 호텔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STORY＞ 스트리머인 이코마 미오, 사쿠라이 나나, …
Source: store.nintendo.co.kr
Date Published: 8/22/2021
View: 8192
심야방송
(공포 게임) 라디오 방송을 하던 동생이 갑자기 죽어버렸다 【심야방송 : The Radio Station 深夜放送】 · 두루두루 게임채널. 두루두루 게임채널.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8/2/2021
View: 6663
심야방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심야방송(深夜放送)는 주로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의 총칭이다. 대한민국편집 · 1982년 야간통행금지를 해제되자마자, 라디오 방송에서 심야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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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심: 심야방송 리뷰 – IGN Korea
폐심: 심야방송은 이런 겁쟁이인 내가 플레이한 첫 공포게임으로, 굉장히 무서운 체험이 가능한 게임이었다. 게임의 스토리는 영상 스트리머가 스텝인 …
Source: kr.ign.com
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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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심: 심야방송 SWITCH 한글판 : 다나와 가격비교
폐심: 심야방송 SWITCH 한글판. 상세 스펙. 닌텐도 스위치 / 게임타이틀 / 배경: 호러 , 미스터리 , 서브컬쳐 / 장르: 어드벤처 , 퍼즐 , 횡스크롤 / 한국어 / 테이블 …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8/16/2021
View: 7586
#심야방송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363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심야방송’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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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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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심야 방송
- Author: 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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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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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심: 심야방송
세 명의 스트리머는 예고 없이 나타난 살인 인형 탈을 피해
호텔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STORY＞
스트리머인 이코마 미오, 사쿠라이 나나, 시라이시 아즈사,
세 명은 “폐허에 촬영하러 가고 싶다”는 나나의 제안으로
동네에서 유명한 심령 스폿 “호텔 이자나미”에 방문하게 된다.
특별히 눈에 띄는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
흔히 있는 심령 스폿에서의 촬영.
그저 촬영을 마치고 호러 분위기의 영상을 만들면 된다―
그뿐이었다.
촬영 중, 혼자 떨어진 미오는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인형 탈의 습격을 받는다.
그 후, 갇혀버린 호텔에서 세 사람에게 온갖 위기가 닥쳐온다.
왜 인형 탈은 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인가,
어째서 호텔에 갇혀버린 것인가.
과연 세 사람은 무사히 호텔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폐허가 된 호텔을 무대로 목숨을 건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게임 개요>
본작은 수수께끼의 살인 인형 탈에게서 도망치며 폐허가 된
레저 호텔 안을 탐색하고 아이템이나 힌트를 단서로
수수께끼를 풀어 탈출하는 횡 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그녀들의 운명은 바뀌게 됩니다.
<시스템>
■몸을 숨기고 인형 탈에게서 도망쳐라!
폐허가 된 호텔을 탐색하던 중
갑자기 피 묻은 손도끼를 휘두르는 인형이 나타나
스트리머 3명에게 덤벼든다!
인형과 마주치면 서둘러 도망쳐 몸을 숨기고 추격을 피해야 한다.
만약 잡힐 경우 인형 탈이 든 손도끼에 의해 즉사(게임 오버)하게 된다.
■이것은 저주인가!? 스트리머에게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 덮친다!
호텔 탐색 도중 온갖 위기가 닥친다.
주변을 살피며 힌트를 얻거나 아이템을 구사하는 등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에게 터치가 가능하다… 이것도 저주의 소행인가!?
■힌트나 아이템을 사용해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라!
호텔을 탐색하는 도중 다양한 아이템과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방안을 샅샅이 뒤지며 살기 위한 아이템과 힌트를 찾아라!
손에 넣은 아이템으로 그녀들의 운명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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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심야방송(深夜放送)는 주로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의 총칭이다.
대한민국 [ 편집 ]
1982년 야간통행금지를 해제되자마자, 라디오 방송에서 심야방송을 도입 시작하였다가, 텔레비전 방송에서 여러 차례 허가 논의했으나, 1989년 주말과 1994년 금요일 등의 심야방송을 확대했고, 1995년 케이블TV 출범으로 다채널 시대를 심야방송이 늘어나자, 9월 4일부터 평일 심야방송을 전면 확대하였다.
일본 [ 편집 ]
1960년대 이후에는 심야방송의 전면 도입을 시작했으며, 헤이세이 이후, NHK에서 심야방송을 전면 확대하였다.
폐심: 심야방송 리뷰
나는 호러물에 약해 공포게임을 못한다. 어느 수준의 겁쟁이냐면 여름철 극장에 가는 것도 공포 영화의 광고와 마주칠까 두려워 꺼리는 편이다. 폐심: 심야방송은 이런 겁쟁이인 내가 플레이한 첫 공포게임으로, 굉장히 무서운 체험이 가능한 게임이었다.
게임의 스토리는 영상 스트리머가 스텝인 친구들과 함께 공포 콘텐츠를 찍기 위해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오너 일가가 자살했다는 소문도 있는 이 호텔의 입구에서 떨어져 버린 일행을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다가 두려운 생김새의 살인 인형을 마주하게 되는데, 갑자기 이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이 인형은 거대한 무기를 끌며 주인공을 향해 오고 망설임 없이 주인공을 살해하려 하며, 인형을 피해 생존하면서 친구들과 합류해, 호텔의 비밀을 풀어내고 탈출하는 것이 게임의 최종적인 목표가 된다.
무서운 체험의 일등공신은 역시 살인 인형의 캐릭터 디자인이었다. 집에서 혼자 게임을 하면 너무 무서울 듯해 사람 많은 카페에서 즐기는 것도 시도해봤지만, 인형의 등장마다 소리 지르고 싶은 것을 참을 수가 없어 민폐가 될까 봐 그냥 집으로 돌아와야 할 정도였으며, 오죽하면 이 인형의 공포감이 너무 컸던 나머지 오너 일가로 추정되는 유령의 흔적은 반갑기까지 할 지경이었다. ‘저 인형이랑 같은 공간에서 살아왔다니 얼마나 무서웠니…’ 하고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렸다. 조금 아쉬운 점은 점차 인형에 익숙해져 버리면 공포보다는 단순히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게임의 구조는 호러물이자 추리물이다. 곳곳에 있는 아이템들을 모아 숨은 호텔의 비밀을 풀거나 상호작용을 통해 막힌 길을 지나갈 수 있는 등의 콘셉트이며, 진행하는 부분에서 게임만의 특색은 없지만, 각종 추리 퍼즐게임에 있는 요소들을 잘 접목한 모습이기에 긴장감 속에서 아이템들을 활용하며 나아가는 재미를 유지한다.
하지만 아이템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불편함도 있었다. 게임은 대부분의 폐건물이 그렇듯이 당연히 불이 들어오지 않아 핸드폰 플래시에만 의지해야 하는 것으로 공포감을 더했는데, 플래시가 닿은 부분이 상호작용이 가능할 때 표시가 되며, 그곳을 탐색해 아이템이나 도구를 습득할 수 있었다. 다만 아이템끼리의 배치가 가까운 경우 선택이 잘 안 돼 불편한 부분이 있으며, 언제 살인 인형이 올지 모르는 랜덤 타임 어택 게임인데 선택 실수가 계속되면 무서움보다 짜증이 나기도 했다.
기둥 뒤나 화장실에 숨어있을 수 있다. 인형이 무기를 끄는 소리를 잘 듣고 있어야 한다.
또한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나왔던 방 및 층을 다시 확인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방을 어디까지 확인했는지 알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호텔이다 보니 방이 다 비슷비슷하고 호수를 구분할 방법이 플래시를 올려서 문패와 상호작용하는 법뿐이라 문패를 올려다보는 것이 꽤 불편했기 때문이다. 게임의 지도 기능은 자동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고 캐릭터가 벽에 붙어있던 호텔의 지도를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알게 된 아날로그 정보이기 때문에 현 위치 표시가 안 되는 컨셉은 이해하지만, 그렇다면 방마다 저장할 아이템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게임에는 자동 저장 시스템이 없으며, 저장은 오직 방에 있는 전화기 아이템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화기가 없는 방에 들어가면 그보다 두려운 상황이 없었다. 수십 분간의 플레이 정보가 모두 날아가는 것은 살인 인형이 주는 공포와 다른 두려움이었다. 또 하나 아쉬웠던 것은 심야방송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스트리밍 콘텐츠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이 콘텐츠를 조금 더 재미있게 사용했으면 했다.
폐심: 심야방송은 미소녀 게임이다 보니 캐릭터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기대와 달리 캐릭터 콘셉트들이 밋밋해 매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인공은 너무 평범하고 친구들은 너무 예민하다. 더해 지나치도록 친구들이 주인공에게 의지하는 모습은, 친구들이 조금은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주거나, 공포 속에서 지키고 싶은 존재들이 되어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 심지어 친구들끼리 “안돼 우린 다 죽을 거야!”라며 계속 울고 싸울 때는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또한 캐릭터들이 어딘가에 묶이거나, 못 움직이는 일러스트가 나올 때 일부 위치를 건드리면 ‘왜 여기서 상호작용이?!’ 싶은 기능이 구현되어 있지만, 솔직히 기쁘다기보다는 죄책감이 든다. 살인 인형이 쫓아오는 상황에 캐릭터들을 만지며 즐거워하기에는 조금 낯부끄러운 상황이다. 나는 남성향 미소녀 게임을 무척 좋아하고, 예쁜 캐릭터들을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게임의 상황상 이러한 이벤트들이 플롯에 억지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어떤 반응이 없고 그저 움직임만 있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반면 엔딩까지 긴장이 잘 이어져 있고, 훌륭한 멀티 엔딩이 존재하여 게임의 체험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순간을 가져다주는 것을 호평하고 싶다. 호텔에서의 행동에 따라 5개의 엔딩을 볼 수 있는데, 어쩌면 이 짧은 엔딩이 호텔에서의 긴 시간보다 더 강렬한 체험이 될 수도 있다. 겁쟁이인 나는 일부 엔딩에서 스위치를 멀리 내려다 놓고 비명을 지르며 감상해야 했다. 또한 엔딩을 다양하게 보기 위해서는 분기에 나눠 적절히 저장을 해둬야 한다. 모두 똑같이 생긴 방에서 모든 아이템을 다시 모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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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폐심:심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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