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케이트 론 | 한국의 Ib(투자금융)_2편: 은행Ib 상위 25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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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B, 그 중, 은행의 IB업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은행에서 다루는 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신디케이트론과
은행IB와 증권IB의 차이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신디케이트 론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시사금융용어>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 연합인포맥스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신디케이션·Syndication)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기업이나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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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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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 FN 위키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여러 금융기관이 차관단(신디케이트)을 구성하여 하나의 차주(자금대여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제공해 주는 일종의 집단 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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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nwiki.org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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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 론 – 한경닷컴 사전

둘 이상의 복수 금융기관이 공통의 조건으로 기업에 자금을 융자하는 대출 방법. 기업의 소요자금을 한개의 금융기관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또는 특정 기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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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c.hankyung.com

Date Published: 4/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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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경] 기업대출도 리스크 대응…진화된 금융기법 ‘신디케이트론 ‘

신디케이트론이란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차주(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집단대출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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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ukinews.com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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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경제 용어, ‘신디케이트론’에 대하여 알아보자 – 네이버 블로그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 일정 금액을 차입자에게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을 의미합니다. … ‘신디케이션론’이라고도 합니다. 전통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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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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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 론과 프로젝트파이낸싱의 관계 – 명순구교수 홈페이지

다수의 은행으로 구성된 차관단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차입자에게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로 두 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 또는 은행단을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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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ndle.net

Date Published: 5/25/2022

View: 6439

신디케이트 론

신디케이트 론. 인쇄. 1)상품설명. 2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대주단 혹은 채권단을 구성하여 공통의 조건으로 대규모 융자를 제공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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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nkofchina.com

Date Published: 6/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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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 Politic’s

20121016 / 경제용어 /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금액을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을 말합니다. 대출 혹은 융자 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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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litic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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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신디케이트론` – 매일경제

신디케이트론1) (syndicated loan)도 마찬가지다. 신디케이트론이란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신디케이션·Syndication)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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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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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들의 미국 신디케이트론 시장 진출 확대와 과제

– 신디케이트론은 기업에게는 유효한 자금조달 수단으로서, 금융기관에게는 유통시장 매각을 통해 신용리스크를 제어하면서 수수료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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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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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IB(투자금융)_2편: 은행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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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디케이트 론

  • Author: 뱅커즈그레이[Banker’s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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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AbOE9G5ZaM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신디케이션·Syndication)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기업이나 국가 등에 융자하는 일종의 집단 대출을 뜻한다.신디케이트론은 전통적인 은행대출업무와 투자은행의 인수업무 기능이 혼합된 융자형태로, 일반적으로 융자 기간이 5~10년 등으로 길다.돈을 빌리는 기업이나 국가의 입장에서는 여러 은행과 차입조건과 융자절차, 대출한도 등에 대해 한꺼번에 협의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또, 돈을 빌려주는 은행 입장에서는 특정차입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위험을 채권단 구성을 통해 공동융자방식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런 신디케이트론은 지금까지 유로나 미국 시장과 같은 국제시장에서 주로 진행됐지만, 최근에는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기업들이 자주 활용한다.실제로 동국제강은 최근 브라질 제철소 건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은행 등 대주단과 5천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맺었다. 대주단은 산업은행 2천억원, 정책금융공사 1천500억원, 하나은행 750억원, 외환은행 75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동국제강은 이들로부터 총 5천억원을 2천500억원씩 6년, 7년으로 분할해 조달하기로 했다. (산업증권부 장용욱 기자)(서울=연합인포맥스)(끝)

한경닷컴 사전

신디케이트 론

[syndicated loan]

둘 이상의 복수 금융기관이 공통의 조건으로 기업에 자금을 융자하는 대출 방법. 기업의 소요자금을 한개의 금융기관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또는 특정 기업에 대한 과대융자를 피함으로써 위험을 분산시키려 할 경우에 많이 이용된다. 빌리는 측에서는 대규모 차관도입이 가능하고, 차입조건이나 시기를 신축적으로 조정할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다. 이 방식은 주로 유러크레디트 시장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대규모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제간의 협조융자도 신디케이트 론이라고 한다.

[알경] 기업대출도 리스크 대응…진화된 금융기법 ‘신디케이트론 ’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 금융산업이 발전하면서 기존 금융사의 융자기법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 기업이 은행에 대출을 받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장기간에 걸친 프로젝트일 경우 리스크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럴 때 금융사가 리스크 분산을 위해 신디케이트론을 융자방식으로 적용합니다.신디케이트론이란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차주(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집단대출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소요자금을 한개의 금융기관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특정 기업에 대한 과대융자를 회피하면서 리스크 헤지(대응 및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즉, 차입자의 입장에서는 대출기간이 길고 규모가 큰 자본을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됩니다. 채권자의 입장에서도 리스크 부담을 여러 은행이 공동융자방식을 통해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은행 융자 방식과 IB(투자은행)업계 인수금융업이 융합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로시장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대출의 경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신디케이트론의 특성은 차주(채무자)와 여러 금융사(채권자) 간에 발생하는 거래이지만 각자 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금을 조달하는 주관사가 여러 은행을 모집하면서 자금 조달을 추진합니다. 우선 차주(채무자)가 해당 융자(신디케이트론)의 총괄적인 감독을 받는 주관사를 선입합니다. 이 때 차주는 주관사에 단독으로 선임할지 여러 금융사를 모집할지 결정해야 합니다.신디케이트론은 대규모 사업 외에도 M&A(인수합병)에서도 종종 도입되곤 합니다. 예를들어 맥쿼리그룹은 대성산업가스 인수를 위해 신디케이트론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현재 국내 은행과 금융사도 적극적으로 신디케이트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금융자문 및 신디케이트론 주선 역할을 꾸준히 담당하고 있습니다.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철도공사(크레타 아피 인도네시아·KAI)가 진행하는 4조2000억 루피아(약 3300억원) 규모의 자카르타 경전철 프로젝트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은행도 하나은행과 협업해 현지 섬유업체 아시아퍼시픽레이온(APR)의 3500억원 규모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물론 신디케이트론을 통한 융자 방식도 리스크 부담은 있습니다. 우선 자금 조달을 위한 주관사가 선정되더라도 추가로 참여할 금융사를 모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융사도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사업성이나 수익성(수수료)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약 신디케이트론을 통한 추가 인수자를 모집하지 못할 경우 책임소재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는만큼 채권보존 절차 등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부 대출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합니다.아울러 계약상 계열사나 제3자에 지급·담보 제공 등 재무 지원을 할 수 없고, 추가적인 자금조달(차입)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난 2013년 동양시멘트는 산업은행 등 대주단과 맺었던 신디케이트론 재무약정사항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습니다. 동양시멘트는 대주단과 계약한 신디케이트론 재무약정 상의 부채비율 및 이자보상배율 조항으로 인해 추가 차입에 곤란을 겪기도 했습니다[email protected] 기사모아보기

금융 경제 용어, ‘신디케이트론’에 대하여 알아보자

신디케이트론의 주요 당사자는 크게 돈을 빌리는 기업, 정부,

주간사 은행,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은행들입니다.

이 중 핵심은 주간사 은행인데요.

주간사 은행은 차주의 위임을 받아 다른 은행들과 교섭을 담당하고

차관단을 구성하고 차관 조건을 결정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은행입니다.

특히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은행들은 주간사 은행의 지명도나 능력을 믿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간사 은행 선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대기업들은 대부분 주거래은행을 두고 있기 때문에

주거래은행이 주간사 은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주로부터 차관단 결성을 위임받은 주간사 은행은 차주의 요구와

시장 여건을 감안해 예상 참여은행들과 교섭하며

최종으로 금리, 수수료, 기간 등 최종 차관 조건을 확정합니다.

차주가 차관 조건에 동의하면 주간사 은행은 참여은행들과

차관단을 구성한 뒤 차관을 제공합니다.

차관을 제공할 때도 참여 비중이 높은 간사 은행단을 구성해 차관 금액의

30~50% 정도를 담당하고 남은 금액은 다른 참가 은행들이

공동으로 분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간사 은행단은 단순 참가 은행에 비해 이후 원리금 분배,

상황 조정 등 차관 관리 과정에서 우위에 섭니다.

신디케이트 론과 프로젝트파이낸싱의 관계

우선 신디케이트 론이 뭔지부터 알아야 하겠네요. 신디케이션 론은 PF사업 즉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사업방식중 하나입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방식은 크게 Loan방식, BOT방식, 생산물 상환방식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중 Loan방식에서 신디케이트를 구성하여 적기에 편리한 대출을 할수 있는데요 그러면 신디케이트론이 뭔지 알아보져. 다수의 은행으로 구성된 차관단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차입자에게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로 두 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 또는 은행단을 구성하여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금액을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로 신디케이션론(syndication loan)’이라고도 합니다. 기업의 소요자금을 한개의 금융기관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나 특정 기업에 대한 과대융자를 피함으로써 위험을 분산시키려 할 경우에 많이 이용되구요. 빌리는 측에서는 대규모 차관도입이 가능하고, 차입조건이나 시기를 신축적으로 조정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은행대출업무와 투자은행의 인수업무기능이 혼합된 융자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로시장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대출의 경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PF사업과의 관계를 따진다기 보다는 PF사업 어느 분야에서 신디케이트가 나오는지 알면 이해가 빠르죠?! PF사업에 대해서는 아시나요? PF사업은 특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주가 자신의 신용도와는 별개로 그 프로젝트 자체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등 그 프로젝트의 자산만을 담보로 하여 투자자를 모집하여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기법입니다. 프로젝트와 사업주를 분리하여 프로젝트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외하여 특별법인을 설립하고 그 법인 명의로 사업을 하지요. 때문에 모기업의 신용도, 자본과는 무관하게 프로젝트 즉 사업을 수행하는 거지요. 이러한 PF 사업은 대규모의 자본이 필요할때 주로 활용되구요 민간에서는 거의 SOC 사업에서 PF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PF사업이 활성화 되지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공공부분인 SOC에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PF사업이란게 어떻게 보면 돈없는 사업계획가가 자본을 끌어 모으기 위해 계획을 밑천(담보)로 해서 자본을 모으는 건데 이때 자본을 대주는 은행은 사업계획서를 보고 자본을 출자합니다. 이때 리스크가 큰 사업에 대해 하나의 은행에서만 자본을 출자하는것은 자본 회수의 위험이 있고 또한 출자 가능한 자본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러 은행이 공통의 조건을 걸고 각각 일정한 자본을 출자하는 방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자본을 출자하는 은행중의 대표 은행을 주간사 은행이라 하고 이렇게 구성된 은행(차관단)에 의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신디케이션론이라고 합니다.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20121016 / 경제용어 /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이란?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na)이란,

최소 두 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 또는 은행단을 구성해서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금액을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을 말합니다.

대출 혹은 융자 기간은 협상에따라서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5~10년 혹은 그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대케이트론은 국제적인 무담보신용대출로써,

전통적인 은행의 대출업무와 투자은행(IB)의 인수업무기능이 혼합된 융자형태라고 할 수 있고,

한 나라의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이루어지기도하지만,

일반적으로 유로시장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대출의 경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디케이트 론은 통상적으로

정부나 공공기관 등 공공차입이 대표적이었고, 발행 초기에는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선박건조 프로젝트 역시 선박 1척당 가격이 고가이기때문에,

건조자금을 자기자본 혹은 회사채 및 선박펀드로 활용하는 한편으로,

금융기관의 신디케이트 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때 이용되는 것도

신디케이트론의 대표적인 사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간략히,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고, 장기간 자금이 필요할 때

적합한 신용대출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디케이트론의 구조는,

주간사 은행이 대출자(차주)의 위임을 받아서 다른 은행들과 교섭을 담당하고,

차관단을 구성하고 차관 조건을 결정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때, 신디케이트론의 주간사는 대체로 주거래은행이 선정되는 경우도 있지만,

신디케이트에 참여하는 은행들은 주간사 은행의 지명도와 능력을 믿고 들어오기때문에,

주간사 은행의 선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거래은행외에도 기업 등이 신디케이트 조건을 접수한 후,

향후 거래관계나 제시조건 등을 고려해서 제일 나은 조건을 제시한 은행을

주간사 은행으로 선정하기도 합니다.

이후, 차관단 결성을 위임받은 주간사 은행은,

대출자(차주)의 요구와 시장 여건을 감안한 교섭을 통해서

최종적인 금리, 수수료, 기간 등 최종 차관 조건을 확정하고, 이를 차주가 동의하면,

주간사 은행은 차관단을 구성해 차관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때, 통상적으로 주간사 은행이 차관 금액의 30~50%정도를 부담해서

향후 원리금 배분, 상환 조정 등 차관 관리 과정에서 우위에 서게되고,

나머지 참가 은행들이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차관의 금액, 시장상황, 만기 등 여러가지 요인들에 의해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1~4개월 가량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신디케이트의 종류는

앞서 설명한 주관사 은행의 권유로 차관단이 형성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종류이지만,

대출자(차주)의 업무상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은행을 대상으로 차관단을 구성하는 클럽론(Club Loan)도 있고,

세계의 은행들을 참가시켜 여러 은행이 참가하는

와이드 브로드케스트 신디케이션(Wide Broad Syndication)도 한 종류라고 분류한다고 합니다.

간략히 신디케이트론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성ㆍ광범위성,

일반적인 기간이 5~10년으로 기간의 중ㆍ장기성,

차주의 높은 신용도와 주관사에 대한 의존이 강한 신용대출,

장기대출의 리스크관리를 위해 가산된 변동금리부 대출로 이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신디케이트론의 장점 혹은 이점은, 돈을 빌리는 기업이나 국가의 입장에서는

대규모의 자금을 여러 은행들과 차입조건ㆍ융자절차ㆍ대출한도 등에 대한 별도의 협상 없이

단일조건으로 효율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채권 발행은 시장에서의 신용도를 필요로 하지만,

주관사 은행의 협상력과 신용도와 함께 할 수 있어 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디케이트에 참여해서 대출을 해주는 은행의 입장에서는,

특정차입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위험을 신디케이트 조직에 의해서

공동융자방식을 통해 분산시킬 수 있어서 대출위험(Credit Risk)를 분산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모든 제도가 그렇듯이, 신디케이트론도 단점이 존재하는데,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위한 절차가 상대적으로 비교적 간단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신용대출인 관계로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어야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있는만큼 채권보존 절차 등은 다소 복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변동금리부 대출이라는 점도 위기이자 기회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신디케이트론에 대한 대출이 이뤄지고나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금확보가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많은 제도인데,

우리나라의 조선산업의 발전과도 연계된 대출의 종류이다보니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융사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신디케이트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예로부터 전해지는 이 말을 경영에 접목해보면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큰 돈이 드는 일을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른 하나는 실패했을 때 손실도 분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주위에서 흔히 보는 펀드나 주식회사도 모두 이 같은 의미에서 출발했다. 신디케이트론 1) (syndicated loan)도 마찬가지다. 신디케이트론이란 최소 2개 이상의 은행이 차관단(신디케이션·Syndication)을 구성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차주(돈을 빌리는 사람)에게 융자하는 일종의 집단 대출을 말한다. 즉 신디케이트론은 전통적인 은행 대출과 투자은행(IB)의 인수업무가 혼합된 융자 형태로, 특정 국가 내 금융시장에서도 이뤄질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유로시장과 같이 국제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중·장기 자본 조달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신디케이트론이 활용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8월 미국의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츠-로버츠(KKR)가 AB인베브사로부터 OB맥주를 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KKR은 OB맥주 지분 100%를 18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이 중 약 9억 달러를 신디케이트론으로 조달했다. 당시에는 5개 국내 은행들도 차관단에 참여해 4억4000만 달러를 대출했다.

신디케이트론 어떻게 이뤄지나

신디케이트론의 주요 당사자는 크게 돈을 빌리는 기업·정부(차주), 주간사 은행,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은행들이다. 이 중 핵심은 주간사 은행(Lead Manager)이다. 주간사 은행은 차주의 위임을 받아 다른 은행들과 교섭을 담당하고 차관단을 구성하고 차관 조건을 결정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은행이다. 특히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은행들은 주간사 은행의 지명도나 능력을 믿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간사 은행 선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만 대기업들은 대부분 주거래은행을 두고 있기 때문에 주거래은행이 주간사 은행이 되는 경우가 많다.

차주로부터 차관단 결성을 위임 받은 주간사 은행은 차주의 요구와 시장 여건을 감안해 예상 참여은행들과 교섭하며 최종으로 금리, 수수료, 기간 등 최종 차관 조건을 확정한다. 차주가 차관조건에 동의하면 주간사 은행은 참여은행들과 차관단을 구성한 뒤, 차관을 제공한다. 차관을 제공할 때도 참여 비중이 높은 간사 은행단을 구성해 차관 금액의 30~50% 정도를 담당하고, 남은 금액은 다른 참가 은행들이 공동으로 분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간사 은행단은 단순 참가 은행에 비해 이후 원리금 분배, 상환 조정 등 차관 관리 과정에서 우위에 선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이뤄지는 신디케이트론은 일반적으로 융자 기간이 5~10년, 또는 그 이상으로 긴 중장기 대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자금 인출일로부터 일정 기간 거치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 이용된다. 대신 주로 단기로 자금을 조달하는 은행들은 장기 대출의 리스크를 헤지(hedge)하기 위해 금리를 만기까지 고정시키지 않고 매 이자지급기간(3개월 또는 6개월 등)마다 리보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한 변동금리부 대출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

신디케이트론의 종류

신디케이트론은 차관단을 구성하는 방식이 얼마나 개방적인가에 따라 몇 가지로 나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전통적 신디케이션)은 세계 각처의 은행 중 신용이 좋은 은행을 선별해 참가를 권유하고 차관단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반면 클럽론(Club Loan)은 차주와 업무상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은행들을 대상으로 차관단을 구성하며 조금은 폐쇄적인 성격을 가진다. 반면 와이드 브로드캐스트 신디케이션(Wide Broad Syndication)은 접촉 범위를 넓혀 세계 각처의 여러 은행에 참가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협의 대상만 수백 개의 은행에 이른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참가은행이 자기 몫을 다른 은행에 넘길 수 있는 TLF(Transferable Loan Facility), 차입자가 3~6개월 만기의 단기채권을 수시로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남은 부분만 은행들이 부담하도록 하는 NIF(Note Issuance Facility) 등 기존 신디케이트론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접목되고 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대규모 자금을 필요로 하는 정부나 기업 입장에서 신디케이트론을 선호하는 이유는 차입조건이나 융자 절차, 대출 한도 등에 대해 여러 은행들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벌일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 신용도를 필요로 하는 채권 발행보다 훨씬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차관단에 참여한 은행 입장에서는 특정 차주의 채무불이행 리스크를 차관단의 공동 융자 방식을 통해 분산시킬 수 있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 수익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중소은행들의 경우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국제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형 은행들의 신용 정보나 거래기법들을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1) 신디케이트론

정부나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다수의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빌려주는 대출 방식을 말한다.

[김태근, 전정홍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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