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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이 기대되시나요?
00:00 오프닝
00:56 블루 프로토콜(Blue Protocol)
2:00 비트크래프트(BitCraft)
2:54 코어펑크(Corepunk)
3:40 타워 오브 판타지(Tower of Fantasy)
4:36 매드월드(Mad World)
5:15 팔리아(Palia)
6:02 에쉬스 오브 크리에이션(Ashes Of Creation)
7:03 프로젝트TL(Project TL)
8:05 프로젝트 라그나로크(Project Ragnarök)
8:53 프로젝트 BBQ(Project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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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재T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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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Hello 2021 – https://youtu.be/VxXgi6bEpwY
#2022년게임 #MMORPG #PC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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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시 예정 대작 PC 게임 – Epic Games
2022년 가장 기대되는 대작 PC 게임 분석을 확인해보세요!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되니, … Warhammer III는 온라인 커스텀 전투 모드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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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 韓 게임사들, 대형 신작 2022년 ‘총공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최신작으로,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를 잇는 3번째 정통 넘버링이다. TL은 ‘The Lineage’의 약자다. ‘다음 세대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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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출시되는 게임 14편 – RedBu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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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사] 2022년 신규 출시작 MMO 게임 15가지 – 권박사
#12 모탈 온라인 2. 개발자: 스타 볼트; 퍼블리셔: 스타 볼트; 플랫폼: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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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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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뉴스 – 게임메카
게임메카가 전하는 온라인, PC, 비디오, 모바일, 웹게임 등 새롭고 다양한 게임업계 … 컴투스는 자사의 기대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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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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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의 열기 이어갈 온라인 게임 신작 대기 중 – 게임동아
로스트아크’로 국산 온라인 게임에 대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개발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게임이 올해 출격을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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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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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2022년 PC게임 기대작 TOP10
국내외 게임사를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게임들이 출시를 예고했다. 다만 코로나 이슈가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고, AAA급 게임들이 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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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휘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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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Fcq64EUbKY
[새해특집] 韓 게임사들, 대형 신작 2022년 ‘총공세’
그 동안 신작 가뭄에 시달렸던 한국 게임업계가 2022년부터 대형 신작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우선 넥슨은 올해 1분기 모바일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국내에 출시한다.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개발한 ‘던파 모바일’은 전 세계 8억 5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누적 매출 180억 달러를 기록한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2D 모바일 액션 RPG다.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수동 전투를 기반으로 빠른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선사한 원작의 액션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수동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바일 전용의 터치 조작을 이용한 새로운 방식을 탑재했으며, 각 유저 스타일에 맞춰 스킬 조작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넥슨은 PC와 콘솔 기반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준비 중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멀티 플랫폼 신작으로, 3억 8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인기 IP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한다. 넥슨과 원더홀딩스가 설립한 합작법인 ‘니트로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 ‘마비노기 모바일’, ‘테일즈위버: 세컨드런’, ‘프로젝트 D’ 등 다양한 신작들을 개발 중이다.
넷마블은 2022년 상반기 신작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12월 초부터 사전등록에 들어산 상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적인 IP인 ‘세븐나이츠’를 확장시킨 작품으로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게임은 ‘세븐나이츠’ 특유의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다양한 무기 사용과 영웅변신 등 차별화 된 게임성과 재미를 담아냈다. 이에 더해 여러 이용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경쟁하면서 즐거운 모험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넷마블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를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과 하이브의 세 번째 협업작으로, 방탄소년단과 닮은 캐릭터 타이니탄과 풍부한 세계관이 더해졌다.
엔씨소프트는 대형 신작 ‘프로젝트 TL’을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최신작으로,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를 잇는 3번째 정통 넘버링이다. TL은 ‘The Lineage’의 약자다. ‘다음 세대를 위한 리니지’라는 모토로 개발 중인 차세대 PC MMORPG다.
‘프로젝트 TL’은 언리얼엔진4로 개발 중이며, 고퀄리티 그래픽과 클래스 기반의 호쾌한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리니지’ 고유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오픈월드와 현실적인 전투를 구현할 예정이다. 평타 기반의 ‘리니지’와 달리 핵앤슬래시에 가까운 게임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는 대형 신작 ‘붉은사막’을 준비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검은사막’을 잇는 펄어비스의 차기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주인공 ‘맥더프(Macduff)’가 겪는 용병단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출시 플랫폼은 PC와 콘솔이다.
라인게임즈는 1월 13일에 신작 ‘언디셈버’를 국내에 선보인다.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배급하는 ‘언디셈버’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로, 지난 11월25일부터 정식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해 약 한 달 만에 사전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언디셈버’는 ‘열 세 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룬 헌터’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통한 전투와 파밍을 즐길 수 있으며, 수집한 장비와 ‘룬(Rune)’을 조합해 클래스의 제한 없는 성장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모바일(안드로이드OS, iOS)과 PC(라인게임즈 플로어(FLOOR)) 멀티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각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2022년 이후 출시되는 게임 14편
2021년 발매 예정이었던 수많은 비디오 게임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연기됐습니다. 2020년 초부터 많은 게임 업계는 재택근무로 발 빠르게 전환했습니다. 근무 환경은 갑작스레 변화됐습니다. 수많은 비디오 게임은 2021년으로 출시 일정이 변경·취소됐습니다.
2022년 이후 출시 예정인 비디오 게임을 모아봤습니다. AAA 게임부터 인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2022년에는 더 많은 신작 게임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고담 나이트 (2022년 예정)
고담 나이트 © Warner Bros. Games Montréal
고담 나이트는 배트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입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의 개발사 WB 게임즈 몬트리올이 제작합니다.
배트맨이 주인공이 아닌, 배트걸·나이트윙·레드후드·로빈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2인 코옵(Co-op) 모드를 지원합니다.
2. 호그와트 레거시 (2022년 예정)
슬리데린! © Avalanche Software
19세기의 해리포터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액션 RPG 게임입니다. 아발란체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했습니다. 다만, J.K 롤링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3. 데스티니 가디언즈: 마녀 여왕 (2022년 예정)
네 마음 위로 번지~ © Bungie
헤일로 시리즈로 유명한 번지의 온라인 FPS 게임입니다. 꾸준히 DLC를 출시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원래 11월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2022년 2월로 연기됐습니다.
4. 반지의 제왕: 골룸 (2022년 예정)
스미골~ © Daedalic Entertainment
반지의 제왕 신작 게임으로 반지의 제왕: 골룸이 제작 중입니다. 3인칭 액션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골룸인 만큼 전투보다 잠입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골룸은 2022년 PC와 차세대 콘솔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022년 예정)
아바타인줄 ©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2017년 게임계를 뒤집은 3인칭 오픈 월드 액션 RPG ‘호라이즌 제로 던’의 속편입니다. 2022년 2월 18일 출시합니다. 데시마 엔진을 사용했고, PS4·PS5 버전으로 공개됩니다.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호라이즌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머나먼 땅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더 거대해진 웅장한 기계들과 싸우고 새로운 부족과 만날 수 있습니다.
6. 토탈 워: 워해머 3 (2022년 예정)
토탈 워: 워해머 3 © CREATIVE ASSEMBLY
전략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쓴 토탈 워: 워해머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은 내년 2월 17일에 출시합니다.
7. 프래그마타 (2023년 예정)
프래그마타 © Capcom
캡콤의 새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지난해 6월 ‘퓨처 오브 게이밍 콘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예고편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데스 스트랜딩’을 연상시킵니다. 2023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8. 티메시아 (2022년 예정)
티메시아 © Team17
Team17에서 만든 소울 라이크(다크 소울의 영향을 받은 게임) 액션 RPG 게임입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어지는 왕국에서 ‘코버스’(Corvus) 라는 신비로운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빠르게 진행되고, 주인공은 다양한 역병을 무기로 활용합니다.
9. 세인츠 로우 (2022년 예정)
세인츠 로우 © Deep Silver
한때 GTA의 자리를 살짝(?) 넘 볼 뻔했던 세인츠로우의 리부트(Reboot) 작품입니다. 2022년 2월에서 2022년 8월로 미뤄졌습니다.
혹평을 받은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세인츠 로우 프랜차이즈입니다. 이 작품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10. 더 스콘 (2022년 예정)
더 스콘 © Ebb Software
더 스콘은 호러 인디 게임입니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디자이너 H. R. 기거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 아트워크(Artwork)가 큰 특징입니다. 2021년에 출시하는 X박스 콘솔 독점 게임이었지만, 2022년으로 연기됐습니다.
11. 오버워치 2 (미정)
아저씨, 그 영웅 맞죠? © Blizzard
오버워치 2의 출시일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오버워치가 2016년에 출시했는데,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1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2 출시를 ‘또’ 연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에는 과연 오버워치 2를 볼 수 있을까요?
12. 디아블로 4 (미정)
언제 나옵니까… © Blizzard
디아블로 4도 연기됐습니다. 디아블로 팬들은 디아블로 2 리저렉션으로 한동안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13. 디아블로 이모탈 (2022년 예정)
이 게임하려고 폰 샀습니다. © Blizzard
디아블로 이모탈도 2022년 출시할 예정입니다. 컨트롤러를 지원하고, PvE와 PvP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에는 8인 레이드도 추가됩니다.
14. 엘든 링 (2022년 예정)
기대하는 사람 많죠? © FromSoftware Inc.
프롬 소프트웨어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엘든 링’은 내년 2월 25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R.R. 마틴이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다크 소울’, ‘왕좌의 게임’ 팬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게임박사] 2022년 신규 출시작 MMO 게임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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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또는 MMORPG 릴리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올해에 대해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목록에서는 올해에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 중 일부를 강조 표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의 순위를 너무 많이 보지 마십시오. 순위는 항상 독단적이며 이러한 게임은 연중 내내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올해의 예상 릴리스 모음으로 생각하십시오.
#15 플랜 8
개발자: 펄 어비스
퍼블리셔: 펄어비스
플랫폼: PS4, PC, XBO
출시: NA
플랜 8은 Pearl Abyss에서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이들은 Black Desert와 곧 출시될 새로운 독립형 MMORPG인 Crimson Desert 뒤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몇 년 동안 알고 있는 게임은 Plan 8이며 출시를 열망하는 팬이 꽤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정보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이것은 인류가 새로운 기계적 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엑소수트 MMO로 보입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여전히 정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2022년에 출시되는 게임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Crimson Desert를 밀어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Plan 8이 그 이후까지 도착하는 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출시되지 않더라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마케팅 자료가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14 팔리아
개발자: 싱귤래리티 6
퍼블리셔: 싱귤래리티 6
플랫폼: PC
출시: NA
Palia는 플레이어를 높은 판타지 세계로 안내하는 다가오는 타이틀입니다. 이 세계에서는 마법이 번창하지만 인류는 수천 년 전에 사라졌습니다.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갑자기 팔리아의 세계는 인간이 돌아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플레이어는 갑자기 사라진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새롭게 부활한 인간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13 제니스: 라스트 시티
개발자: TribeVR
배급사: TribeVR
플랫폼: PC
출시: 2022년
Zenith: Last City는 일반적인 MMORPG처럼 작동합니다.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고 거기서부터 적극적으로 레벨업을 시도하는 게임입니다. XP를 위해 갈고 닦고, 적대적인 생물과 싸우고, 탐험하고, 전리품을 찾고, 더 나은 장비를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십시오. 그러나 이 게임이 다른 점은 이것이 VR MMO 타이틀이라는 점입니다. 플레이어는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 세계를 경험하게 되며, 플레이어가 MMO 장르의 또 다른 VR 테이크를 시도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VR 장비의 먼지를 털어내도록 할 수 있습니다.
#12 모탈 온라인 2
개발자: 스타 볼트
퍼블리셔: 스타 볼트
플랫폼: PC
출시: 2022년 1월 25일
2015년에 나온 원래 Mortal Online 릴리스를 플레이했다면 속편에 약간의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Mortal Online 2는 플레이어를 용서할 수 없는 판타지 중세 세계로 다시 던져줍니다. 이 게임에는 탐색, 수행할 퀘스트 및 제작이 많은 MMORPG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투는 보다 액션 기반이므로 타겟팅이나 자동 공격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기술에 의존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개발자가 팬이 Mortal Online 2에서 약간 독특하게 알아차리기를 바라는 또 다른 측면은 언제든지 누구든지 공격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를 만났을 때 원치 않는 결투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그 모든 말과 함께, 이 게임은 구독 기반 타이틀이기 때문에 약간의 엇갈린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MMORPG를 계속 즐기려면 기본 게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월간 구독을 유지해야 합니다.
#11 길드워 2: 드래곤즈의 끝
개발자: ArenaNet
퍼블리셔: 아레나넷
플랫폼: PC
출시: 2022년 2월
Guild Wars 2는 2012년에 출시되었으며 올해 세 번째 확장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장판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에 추가될 콘텐츠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토리 라인, 탈것, 마스터리, 전설적인 무기, 공격 임무, 길드홀, 그리고 야수들이 있습니다. 이제 핵심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10 블루 프로토콜
개발자: 반다이 남코
배급사: 반다이 남코
플랫폼: PC
출시: NA
블루 프로토콜은 반다이 남코에서 개발 및 퍼블리싱하는 게임입니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액션 RPG이며, 공개된 영상을 보면 싸워야 할 큰 몬스터가 많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시점에서 강조할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처음에 이 게임은 다른 시장에 출시할 계획 없이 일본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나 Blue Protocol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변경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타이틀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2021년에 출시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게임이 일본에서 클로즈 베타 상태인 것처럼 보입니다.
#9 판테온: 라이즈 오브 더 폴른
개발자: Visionary Realms
퍼블리셔: Visionary Realms
플랫폼: PC
출시: NA
Pantheon: Rise of the Fallen은 개발자 Visionary Realms의 곧 출시될 비디오 게임입니다. 이 이야기는 신도들에게 빠져서 그들의 평면 영역에서 찢어져 살아있는 신의 왕으로서 세상에 던져진 여러 판테온 신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차원의 힘을 되찾기 위해 이 Godkings와 추종자들은 신성한 지위를 되찾기 위해 무엇이든 멈출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일부 캠페인을 직접 진행할 수 있지만 Pantheon의 진행은 플레이어 상호 작용, 친구 및 마지막으로 신뢰할 수 있는 동맹에 중점을 둡니다.
#8 매드 월드
개발자: 잔디 소프트
퍼블리셔: 잔디소프트
플랫폼: PC
출시: 2022년
Jandi Soft의 Mad World는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이 게임은 손으로 그린 미학을 가지고 있으며 Mad World와 관련하여 가장 먼저 눈에 띌 것입니다. 2D 아이소메트릭 MMORPG로 설정된 플레이어는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Mad World를 발견하게 됩니다. 적자생존을 염두에 둔 이 게임의 모든 것은 전투에 관한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오픈 월드로 모험을 떠나면서 캐릭터를 더욱 강화하는 전리품과 장비를 수집하면서 온갖 종류의 보스와의 만남에 맞서야 합니다. 브라우저 MMORPG 경험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최대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온라인으로 로그인하기만 하면 되며, 여기에서 좋아하는 웹 브라우저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7 프로젝트 TL
개발자: 팀 TL
퍼블리셔: 엔씨소프트
플랫폼: PC, 안드로이드, iOS
출시: NA
프로젝트 TL은 그 이면에 꽤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은 리니지의 속편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2016년에 베타 버전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개발 스튜디오는 프로젝트를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게임을 재부팅했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지연되었습니다. 개발 팀이 발표 이후 비디오 게임에 대해 매우 낮은 프로필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년 이 게임에 대한 클로즈 베타 히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것은 한국에만 해당되었으며 다른 시장에서는 2021년에 이 게임을 출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이 세계적 대유행이 진행되면서 여러 프로젝트가 지연되었으며 이것이 우리가 Project TL이 아직 시장에 출시되는 것을 보지 못한 이유 중 하나였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타이틀은 NCSoft 사람들의 다음 소식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팬들의 추종자를 얻었습니다.
#6 프로젝트 BBQ
개발자: 네오플
출판사: 네오플
플랫폼: PC
출시: NA
Project BBQ는 몇 년 전 놀림거리였으며 지난 달에 게임에 대한 새로운 게임 플레이 영상을 얻었습니다. 네오플액션스튜디오의 신작 MMORPG입니다. Dungeon Fighter Online MMO에 익숙하다면 이 게임은 해당 타이틀의 평행 세계처럼 작동합니다. 우리는 이 게임을 통해 세계에서 특정 캐릭터와 그들의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게임 플레이는 우리가 뛰어들어 이 게임이 무엇인지 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물론 완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Dungeon Fighter Online MMO에 뛰어들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5 크로노 오디세이
개발자: Npixel, Gameplex Co
퍼블리셔: (주)엔픽셀
플랫폼: X/S, PC, PS5
출시: 2022년
Chrono Odyssey는 Npixel의 비교적 새로운 비디오 게임 발표입니다. 이 제목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근접 무기와 마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신화적 생물과 싸우는 전형적인 판타지 중세 비디오 게임 세트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 타이틀은 플레이어가 전설적인 12신과의 전투에서 Idraiginn이라는 특수 조직의 역할을 맡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가 시간과 공간과 함께 어떤 측면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목 뒤에 작곡가가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God of War 및 Overwatch와 같은 몇 가지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로 알려진 Cris Velasco입니다. 현재 이 게임은 2022년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4 로스트아크
개발자: 삼각대 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RPG
퍼블리셔: 스마일게이트, 아마존 게임즈
플랫폼: PC
출시: 2022년 2월 11일
Lost Ark는 우리가 마침내 손에 들기 전에 몇 년 동안 특정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MMORPG 타이틀입니다. 이 디아블로 스타일의 비디오 게임 타이틀은 2018년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독특한 땅으로 항해하고 보물을 찾기 위해 열린 세계로 던져집니다. 거기에서 퀘스트를 수행하고, 미니 게임을 완료하고, 자원을 수집하고, 결국 자신의 섬을 제어하는 것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언급했듯이 게임은 몇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마침내 2월에 Lost Ark를 서부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오늘 바로 액션에 뛰어들어 악마 군단과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3 코어펑크
개발자: 인공 코어
퍼블리셔: 인공 코어
플랫폼: PC
출시: NA
Corepunk는 Diablo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다채로운 하향식 MMORPG입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발견할 장소로 가득 찬 매끄러운 오픈 월드에 빠지게 되며, 전시된 영상에서 마치 불타는 사막에서 대도시로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른 MMORPG 타이틀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시작한 다음 새로운 기술과 장비 세트로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세계로 모험을 떠나면서 여러 NPC를 만나게 되며 모두 수행할 퀘스트가 있습니다. 물론 거래, 던전 클리어, PvP 전투와 같은 게임에 표준 MMORPG 요소 중 일부가 있습니다.
#2 애쉬 오브 크리에이션
개발자: Intrepid Studios
배급사: Intrepid Studios
플랫폼: PC
출시: NA
Ashes of Creation은 꽤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게임입니다. 공개된 게임 마케팅 자료를 시각적으로 보면 활과 은신을 사용하여 적 주위를 몰래 빠져나가는 데 중점을 둔 초자연적인 Assassin’s Creed 스타일 게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용 및 주문 시전과 같은 신화적인 생물도 많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게임은 문명이 지속적으로 자연 질서를 파괴하고 더 강력한 몬스터를 남겨두고 다시 한 번 세계를 추월하려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오픈 월드 MMORPG의 큰 측면은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통해 선택한 선택이 특정 퀘스트를 종료하거나 새로운 퀘스트 기회를 열어 플레이어의 스토리를 변경한다는 것입니다.
#1 데이 비포
개발자: FNTASTIC
퍼블리셔: 마이토나
플랫폼: PS5, X/S, PC
출시: 2022년 6월 21일
Day Before는 포스트 묵시록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인류는 세계에 퍼진 새로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습니다. 이제 좀비가 오픈 월드를 돌아다니며 주요 도시를 차지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귀중한 자원과 장비를 찾기 위해 이 지역을 조심스럽게 탐색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리가 당신의 위치를 알아차리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언데드만이 세상에 있는 유일한 위협은 아닙니다. 대신 다른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는 적대적인 플레이어 그룹을 만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 나은 전리품을 얻기 위해 쉬운 먹이를 찾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우호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여 매일매일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등을 돌보는 데 가장 좋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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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뉴스
소환사 출격 시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정식서비스 시작 컴투스는 자사의 기대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16일 오전 10시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주요 앱마켓에 동시 출시 됐다. PC버전도 게임 브랜드 사이트 및 하이브 홈페이지에서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하이브 크로스 플레이어를 다운로드해 접속할 수 있다. 지난 15일에는 정식 출시에 앞서 유저가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실시, 당일 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다 2022.08.16 15:21
오는 24일, 원신에 풀 속성 품은 새 지역 ‘수메르’ 열린다 호요버스는 오는 24일 원신 3.0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3.0 버전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에서는 네 번째 지역 ‘수메르’가 공개되며, 풀 원소 및 새로운 플레이 캐릭터 ‘타이나리’와 ‘콜레이’가 등장한다. 리월 서쪽에 있는 수메르는 열대우림과 사막 두 지역으로 구성되며, 울창한 열대우림, 오르모스 항구를 포함한 여러 정착지를 탐험할 수 있다 2022.08.14 09:59
적반하장 데스티니 핵 제작자 “번지가 우리 저작권 침해” 데스티니 가디언즈 핵 제작으로 번지로부터 고소된 해외 제작자가 되려 번지 측이 자사 프로그램 사용 약관을 어겼고,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은 게임에 피해를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게이머들은 적반하장 격이라는 반응이다. 그 주인공은 작년 6월에 번지에 데스티니 가디언즈 핵 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로 고소된 ‘에임정키스’다 2022.08.13 15:36
롤 내년 프리시즌 통해 정글러 진입장벽 낮춘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정글러는 플레이하기 까다로운 포지션으로 통한다. 기본적인 플레이만 소화하려 해도 상당한 양의 정보를 알아야 하고, 팀 전체 흐름을 조율하며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 열심히 했음에도 부당하게 욕을 먹기도 한다. 이에 라이엇게임즈가 내년 프리시즌을 통해 정글러 포지션에 대한 진입장벽 낮추기에 나선다 2022.08.13 14:10
오버워치 프로팀, 선수와 협의 없이 트위터로 계약종료 공지 e스포츠 팀과 선수가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고, 이후 팀에서 공식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전하는 경우는 많다. 그런데 최근 한 오버워치 프로 선수가 팀과의 계약이 종료됐다는 사실을 팬들과 같은 시간대에 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팀은 오버워치 리그 뉴욕 엑셀시어다 2022.08.13 13:30
프로젝트MOD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명칭, 9월 1일 출시 넥슨은 자사 콘텐츠 제작 및 놀이 플랫폼 ‘PROJECT MOD’의 정식 명칭을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확정 짓고 국내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나만의 메이플스토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메타버스 영역에 도전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넥슨의 대표 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본인만의 월드(콘텐츠)를 직접 제작, 공유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2022.08.12 18:08
방탄소년단 ‘진’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팀 일일 인턴이 된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메이플스토리’의 오랜 진성 게이머로 알려진 방탄소년단 진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팀에 일일 인턴으로 입사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넥슨은 진의 ‘메이플스토리’ 기획팀 합류와 이후의 회사생활 에피소드를 웹 예능 콘텐츠 ‘출근용사 김석진’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10일 방탄소년단 진이 넥슨 사옥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 바 있으며, 사원증 촬영과 기획 회의 참여 등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은 12일 공개됐다. ‘출근용사 김석진’ 1화는 오는 8월 16일 만날 수 있다 2022.08.12 17:28
폴가이즈에 소닉 친구들과 링 모으기 맵 등장 폴가이즈가 소닉 테마 신규 라운드와 코스튬을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콜라보에리션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의 상징적 맵인 ‘그린 힐 존’을 오마주한 새로운 사냥 라운드인 ‘젤리빈 언덕 구역’과 소닉 캐릭터 5종 코스튬이 추가된다 2022.08.12 15:14
카스온라인, 초월 등급 클래스까지 경매 거래 가능해졌다 넥슨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클래스 경매’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8월 24일까지 ‘클래스 경매’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해 최대 초월 등급까지 클래스 거래가 가능하며, 시즌 전용 클래스와 일부 최신 클래스는 제외된다. 클래스 경매 시스템은 오랜 기간 유저들이 원했던 콘텐츠로, 올 여름을 마무리하는 좋은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12 12:02
개발 PD가 설명하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모든 것 컴투스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8월 16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개발 PD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게임의 매력을 총망라했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MMORPG로,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최대 세 마리의 소환수들과 함께 전투를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는 크로니클 개발을 총괄한 컴투스 이은재 PD가 직접 캐릭터 선택부터, 소환수 획득, 전투 방법, 대륙 및 던전 등 게임의 여러 정보를 상세히 설명했다. 소환수 조합을 통한 전략의 재미가 극대화된 크로니클만의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도 소개하며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2022.08.12 11:46
아기자기한 맛 살렸다, 라그 20주년 보드게임 펀딩 시작 그라비티는 11일, 보드게임 전문 회사 젬블로와 함께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보드게임 및 직소 퍼즐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다. 8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7가지 리워드 세트로 한다. 특히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1번 리워드 세트는 26% 할인된 가격에 라그나로크 보드게임, 300피스 직소 퍼즐, 500피스 직소 퍼즐이 2개씩 들어있으며 엔젤링 아크릴 마커 2개도 증정한다 2022.08.12 11:42
슈퍼피플, 17일부터 스팀서 최종 비공개테스트 진행한다 오는 17일, 신작 슈팅게임 ‘슈퍼피플’의 최종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된다. 원더피플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2주간 슈퍼피플 최종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팀에서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앞선 테스트를 통해 얻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으며, 어시스턴트 시스템 및 훈련장과 같은 신규 콘텐츠와 신규 클래스 ‘타이탄’을 즐길 수 있다 2022.08.12 11:27
엔씨소프트 신작 TL,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로 출시 연기 엔씨소프트가 서양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준비 중인 MMORPG ‘TL: 쓰론 앤 리버티’ 출시 시점을 올해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로 연기했다. 글로벌 성공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 타이틀인만큼 개발에 만전을 기울이기 위해서로 보인다. 2022.08.12 11:08
‘LCK 팬 페스타’가 2022 서머 결승전 전야제 달군다 2022 LCK 서머 결승전 하루 전날인 8월 27일 LCK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하는 ‘LCK 팬 페스타’가 강릉올림픽파크 안에 위치한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오는 8월 27일 전야제인 ‘LCK 팬 페스타’와 28일 2022 LCK 서머 결승전을 연이어 개최,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8.12 10:05
‘로스트아크’의 열기 이어갈 온라인 게임 신작 대기 중
‘로스트아크’의 열기 이어갈 온라인 게임 신작 대기 중 조광민 [email protected]
스마일게이트가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로스트아크’가 국산 온라인 게임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월 스팀(steam)을 통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론칭 이후 동시 접속자 수 132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스팀 2위에 올랐다.
출시 두 달을 맞아가는 현시점에도 동시 접속자 수 35만 명을 넘기며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로 국산 온라인 게임에 대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개발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게임이 올해 출격을 예고한 상황이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먼저 펄어비스는 연내 신작 ‘붉은사막’을 선보일 예정이다. ‘붉은사막’은 게임 개발 엔진까지 자체 개발하는 펄어비스가 새로운 엔진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게임은 지난 2019년 국내 게임쇼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2020년 12월에는 북미 최대의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두 번째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두 번째 트레일러 공개 당시 영상 속 그래픽과 방대한 자연 등이 해외 미디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전 세계 게이머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갓 오브 워(God of War) 총괄 PD 코리 발록(Cory Barlog)이 “붉은사막을 플레이 하고 싶다.”는 트윗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거대한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준비하고 있다. 게임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려내 선보인다. 각각의 캐릭터는 개성과 스토리를 가져 기존의 온라인게임과 다른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도 현재 개발 중인 PC 및 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 쓰론앤리버티)’을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TL은 콘솔과 PC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 중인 작품이며,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이후 엔씨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IP(지식 재산)이다.
‘TL’은 차세대 MMO가 가지고 보여야 할 가치를 원점에서 새로 고민하고 개발한 게임이다. 이용자들이 뛰어노는 세계를 몰입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서 환경에 집중했다. 게임은 낮과 밤, 비와 바람 같은 환경 요소들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기획됐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활의 사거리에 영향을 미치고, 비가 올 때 라이트닝 계열 마법을 사용하면 단일 대상 공격이 연쇄 효과를 일으키는 광역 스킬로 적용된다. 필드, 환경, 이용자(플레이어) 등 3가지의 핵심 요소가 상호 영향을 미치면서, 이용자는 자신만의 다양한 전투 플레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월 ‘TL’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TL’의 트레일러 영상은 전투, 월드 등 다양한 인 게임 콘텐츠를 100%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제작했다.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400만 조회 수를 돌파했고, 조회 수 절반 이상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나왔다. 현재는 조회 수 800만을 돌파하며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넷마블 오버프라임
넷마블도 하반기 PC 게임 신작 ‘오버프라임’을 스팀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은 에픽게임즈가 2016년 선보인 ‘파라곤’을 계승한 작품으로,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타격감에 주안점을 둔 3D TPS MOBA(진지 점령) 게임으로 선보여진다.
이 게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장르로, 이용자는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캐리, 미드 레이너, 오프 레이너, 정글, 서포터 5개 특징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택해 5:5 또는 3:3 플레이를 하게 된다. 5:5 맵은 MOBA 장르의 핵심인 ‘전략’을 정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3:3 맵은 TPS의 직관적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에 중점을 뒀다.
넷마블은 지난 1월 ‘오버프라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단 이틀 동안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는 총 139개국에서 5만 7천 명이 참여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넷마블은 지난 4월 1일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게임 진행 방식, 영웅 17종에 대한 정보 등을 알리며 게임 출시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신년특집] 2022년 PC게임 기대작 TOP10
2022년은 게이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게임사를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게임들이 출시를 예고했다.
다만 코로나 이슈가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고, AAA급 게임들이 신작 라인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출시 일정은 다소 미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플랫폼을 막론하고 많은 작품들이 역대급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 팬이라면 지출이 많은 한 해일 것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임진년에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 게임사들의 PC/콘솔 진출 비율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게임와이에서는 신년을 맞아 출시 소식이 밝혀졌거나 미정이지만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들을 정리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그중 PC 기대작들을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다음은 국산 PC/콘솔 게임 라인업을 표로 정리한 이미지다.
국산 PC/콘솔 게임 신작 라인업, 제작 = 게임와이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 ▲프로젝트HP,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젝트D, ▲프로젝트BBQ, ▲오버킬, ▲DNF 듀얼, ▲프로젝트 매그넘, ▲슈퍼피플, ▲오버프라임, ▲크로스파이어X(엑박), ▲P의 거짓, ▲프로젝트 이브(플스), ▲디스테라, ▲창세기전: 회색의잔영(스위치), ▲더 밴시, ▲언디셈버, ▲퀀텀 나이츠, ▲화이트데이2, ▲크로노 오디세이, ▲프로젝트M, ▲건그레이브 고어, ▲프로젝트TL
PC TOP10에 선정된 게임들은 콘솔 게임을 제외했고, 국내외 게임 소식을 고루 전달하기 위해 출시에 기약이 없는 국산 게임들을 제외하고 글로벌 게임사들의 타이틀을 포함했다.
◇ 언디셈버
출처 = 언디셈버 공식 채널
목록에 존재하는 게임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게임이다. 언디셈버는 로스트아크와 디아블로가 지배하고 있는 핵앤슬래시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타이틀로 1월 13일 정식 출시된다.
‘언디셈버’는 기존 핵앤슬래시 게임과 달리 명확한 클래스가 정해져 있지 않다. 어떤 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구사할 수 있는 스킬이 달라지며, 독창적인 스킬 보드 시스템을 통해 나만의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일반적인 던전 사냥 외에도 카오스 던전, 디펜스 모드, 레이드, 길드 간 경쟁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모바일과 PC 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도 주요 특징 중 하나인데, PC버전의 경우 PC환경에 맞는 그래픽과 UI를 새로이 탑재하고 등장한다. 더불어 우려했던 BM도 전투에 영향을 주기보단 편의성과 꾸미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 디스테라
사진 = 게임와이 촬영
리얼리티매직 개발 중이 ‘디스테라’는 슈팅 액션과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버려진 지구 환경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구현한 멀티플레이 액션 생존 크래프트 장르다.
이용자들은 나만의 진지를 구축하고 각종 아이템을 수집 및 제작해 디스테라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며, 거점 공략과 점령을 통해 인공적으로 기후를 조정하거나 지진을 발생시키는 등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 작용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듀얼
출처 = DNF 듀얼 공식 채널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대전격투 게임 ‘DNF 듀얼’을 올해 여름에 만나볼 수 있다.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듀얼은 올 여름에 정식 출시된다.
던전앤파이터는의 경우 대전 격투에 잘 어울리는 IP인 만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2D 격투 게임 전문 개발사인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이 공동으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과 게임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뛰어나다는 점 덕분에 생각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버서커, 남 그래플러, 크루세이더 등 원작의 캐릭터 다수가 참전했으며, OBT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캐릭터들도 참전 소식을 밝히며 점차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진 = 게임와이 촬영
2004년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온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드디어 올해 정식 출시된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번의 CBT를 진행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되어 한층 뛰어난 그래픽과 속도감을 더해준다.
차세대 게임답게 PC뿐만 아니라 Xbox, PS 등의 콘솔 기기로 출시되며,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현재 지난 12월 3차 CBT 종료 후 피드백을 점검 중인 상황이며 차후의 계획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지난 3차 CBT에서 어느 정도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는 상태다.
◇ 프로젝트 D
출처 = 프로젝트D 공식 채널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으로 한동안 쏟아졌던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 아닌 슈팅 게임이다. 넥슨지티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D’는 TPS와 폭탄전, 그리고 다양한 시스템을 더해 독창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은 5:5 폭탄전을 기반으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면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TPS인 만큼 1인칭이 아닌 3인칭을 채택해 좀 더 빠르고 공격적인 전투를 취할 수 있으며, 팀 단위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캐릭터별 고유 렙톤을 사용하는 등 전략적인 시스템을 넣어 개인보다 팀의 단합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 점과 2022년 출시를 약속한 점, 패스 이외의 무리한 BM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 박은 점 등은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 프로젝트 HP
출처 = 넥슨 유튜브
중세 백병전을 제대로 구현해낸 프로젝트 HP는 지난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과 듀랑고 등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가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플레이어는 칼과 창, 둔기, 활 등 다양한 병기를 갖춘 6종의 직업을 골라 대규모 PvP 전장에서 싸우게 된다. 상대를 쓰러트릴 때마다 공적을 쌓고 이를 모아 궁극기의 개념인 영웅의 화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외국에서는 중세 액션 게임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시도 사례가 극히 드문 장르인 만큼 지난 1차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다만 테스트였던 만큼 대전 외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없어 단조롭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숨고르기에 돌입한 만큼 올해에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 슈퍼피플
출처 = 슈퍼피플 공식 채널
색다른 이능력 배틀로얄 게임이 국내 개발진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슈퍼피플’은 허민 대표가 있는 원더피플에서 개발 중인 타이틀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슈퍼 솔져가 되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싸우는 슈팅 게임이다.
전제척인 느낌은 배틀로얄 게임이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슈퍼 솔져가 존재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레벨업을 통해 궁극기를 배우면 클래스에 따라 소형 핵폭탄을 투하하거나 차량을 소환하는 등 특별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전투에 큰 변수를 가져다준다.
또한, 일반적인 배틀로얄 게임과 달리 필드에서 재료를 파밍하고 장비를 강화하는 등 전투 외에도 신경 쓸 부분이 많다.
지난 12월 글로벌 CBT를 진행하면서 스팀 동접자 수 17위를 달성하고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CBT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 디아블로4
제공 = 블리자드
디아블로4의 경우 블리자드가 21일(화), 자사 액션 RPG 신작 ‘디아블로 4’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개발 현황 업데이트에서는 블리자드 조 셸리 디렉터를 포함해, 조 피피에라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 다니엘 브리그스 수석 VFX 아티스트 등이 나서서 전설 장비와 직업 기술 관련 아이템 체계, 게임 후반의 캐릭터 성장 시스템, 그리고 괴물 처치 시에 재생되는 각종 시각 효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 오버워치2
제공 =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오버워치의 정식 후속작이다. 블리즈컨 2019에서 첫 공개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6일(현지시각) 북미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오버워치2’ 비공개 개발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비공개 개발 미팅은 NDA(비밀유지서약서)를 통해 진행됐기 때문에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오버워치2’는 6대6으로 구성된 전작과 달리 5대5로 개발중이다.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으나, 최근 블리자드 내부 문제로 인해 출시 일정이 또 다시 미뤄진 바 있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2: 마녀 여왕
사진 = 스팀
마녀 여왕은 데스티니 가디언즈 유저들에게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지는 확장팩이다. 이전에도 확장팩 자체가 판매 상위권에 든 바 있으며, 이번엔 새로운 보물 테마 던전이나 무기, 방어구 세트 등이 포함된 30주년 팩이 합본으로 묶여 있어 분할 구매를 꺼려 하던 유저들의 마음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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