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추적 | 온라인 교육이 강화되면서 주목받는 ‘시선 추적 기술’ 뉴노멀 시대 스타트업, 날개를 달다 46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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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이 강화되면서 주목받는 ‘시선 추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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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tracking 시선추적 – 고객데이터 측정기반 과학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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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n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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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스마트폰 시선추적 – VisualCamp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은 iOS와 Andro 모두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도 전면 카메라(셀카찍는 일반 카메라)로 인공지능 딥러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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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isual.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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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추적기술이 미래에 가져올 혁신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시선추적기술은 사용자가 화면의 어느 부분을 언제 얼만큼 오랫동안 보고 있는지 파악해 데이터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기술적으로만 봤을 때는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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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pnc.co.kr

Date Published: 10/6/2021

View: 3502

시선 추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선 추적기(eye tracker, 아이 트래커)는 안구의 위치와 안구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장치이다. 시선 추적기는 심리학, 심리언어학, 마케팅 부문에서 시각 기관의 연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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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5/21/2021

View: 5393

시선 추적 기기로 iPad 제어하기 – Apple 지원 (KR)

화면에서 보고 있는 지점을 따라가는 MFi 시선 추적 기기를 사용하여 시선만으로 iPad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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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pport.apple.com

Date Published: 4/24/2021

View: 6170

시선추적장치를 활용한 읽기 과정 연구의 현황과 가능성 탐색

시선추적장치(Eye-tracker)는 눈동자의 움직임 및 동공의 크기 등을 측정하는 기계로, 개인이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나타나는 시각 행동 및 인간의 주의와 관련한 연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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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8/24/2022

View: 4795

아이트래킹 연구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아이트래커의 활용

추적하는 기술이며, 시선의 지점 또는 눈(동공)의 움직. 임을 측정하여 “어느 곳을 보고 있는지” 알아내는 과학. 적 측정 도구이다. 아이트래킹 기술은 시선 또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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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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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이 강화되면서 주목받는 '시선 추적 기술' 뉴노멀 시대 스타트업,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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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선 추적

  • Author: 차이나는 클라스
  • Views: 조회수 696회
  • Likes: 좋아요 8개
  • Date Published: 2020. 12.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AOlEVX1amk

시선추적, 아이트래킹, Eye tracking, Gaze tracking

Eye tracking (시선추적, Gaze Tracking) 은 사용자의 시선을 추적하는 기술입니다. 고객이 관심을 보이는 제품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내는지, 시선을 끄는 요소는 무엇인지

측정합니다.

Eye tracking 기술은 충분히 발달하여 매우 쉽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수십년 전부터 광고평가, 사용성평가, 디자인 평가, 시인성 평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선추적을 위해선 시선추적장치(Eye tracker)가 필요한데, 그 방식에 따라 크게 비접촉식과 고글형으로 나누어집니다.

내 손안의 스마트폰 시선추적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30억 명 이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든 간에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면 기대할 수 있는 시장 규모가 거대해집니다. 모두가 스마트폰을 하나쯤은 지니고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전시회에 가면 일반 관람객들이 한 번씩 질문을 던지고 갑니다.

“시선 추적? 그거 비싸지 않나요? 일반 사람들도 쓸 수 있나요? 스마트폰에 앱 같은 걸로도 나오나요?”

스마트폰에 적용하기는 아직 어렵겠지라는 생각으로 던졌을지도 모르는 질문에 답변으로 저희 시선추적 데모를 시연해드리면, 일반 관람객이던 비즈니스 관람객이던 의심의 눈초리가 살며시 풀리는 것을 볼 수 있죠.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시선 추적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HW/SW의 발달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아래 데모 영상을 봐주세요. 스마트폰 화면을 눈의 움직임 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시선 추적이 가능해진 것일까요? 이전에는 스마트폰 시선 추적이 없었을까요?

스마트폰에 시선 추적을 적용하려는 노력은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삼성 갤럭시 S4

2013년, 삼성에서 갤럭시 S4에 시선인식 기능을 넣었다 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스크롤도 되고, 동공인식을 이용한 스마트 스테이 기능이 된다고 홍보되어 갤럭시 S4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습니다. 하지만 실제 동공인식이라는 말 대신 머리인식(Head Tracking)으로 갤럭시 S4가 출시되었고 당시 사람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HEAD와 EYE 움직임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서 기능을 선 보였을 때 만족할 만한 성능이 아니었거든요. 이후 LG전자에서 ‘눈동자 인식’에 대한 특허는 LG에 이미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하며 양사간 기싸움도 있었을만큼 당시에는 화제였습니다.

<기사 참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100201053175900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3031933788

이렇게 잠깐 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던 스마트폰 시선추적.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뒤, 5년이 흐르게 됩니다.

Hawkeye

삼성 이후 스마트폰과 시선 추적은 연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2018년, 애플 앱스토어에 시선 추적 앱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이폰 X의 뎁스(Depth) 카메라를 이용하여 한 학생이 재밌는 앱을 개발한 것이죠. 앱 이름은 ‘Hawkeye’. 아이폰 10이라고 불리는 X세대부터 사용이 가능한 이 앱은 스마트폰 시선 추적을 내세워 차례대로 두 개의 서로다른 기능으로 출시됩니다.

1. Hawkeye Access

2. Hawkeye User testing

Access는 안구 마우스(Eye Mouse) 개념으로 시선을 이용하여 브라우저를 컨트롤할 수 있는 앱이고, User testing은 모바일 웹페이지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앱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UI에 심혈을 기울인 기능들도 보입니다. 모바일 UX디자인을 고민하는 디자이너나 기획자에게는 이 서비스를 통해 앱 사용성에 대한 FGI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정확도 변수가 많고 아이폰 X이상만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NETFLIX Hack day

2018년에 아이폰 X를 이용하여 시선 추적 기능을 재미있게 활용한 회사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앱, 넷플릭스(Netflix)입니다. 물론 Hawkeye처럼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거나 시선 추적 기능을 실제 넷플릭스 앱에 적용한 것은 아닙니다. 넷플릭스 내부에서 ‘2018년 추계 Hack Day’를 열었는데, 한 개발팀이 넷플릭스 앱에 시선 추적을 적용한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시선 추적을 활용해 넷플릭스 앱을 조종(Navigate)한다하여 ‘Eye Nav’라는 귀여운(?) 프로젝트명도 붙어있는데, 이 역시 아이폰 X시리즈에 장착된 Face tracking을 이용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기사 참조>

https://www.engadget.com/2018/11/07/netflix-eye-nav-iphone-hack-day/

“드디어 스마트폰 시선추적 시장이 열리는 것일까요?”

맨 앞에 봤던 시선 스크롤링 데모는 2018년 6월, MWC Shanghai 2018에서 비주얼캠프가 세상에 처음 내놓은 모바일 시선 추적 데모입니다. 당시 데모로 시연했던 기기는 아이폰 8이었습니다. 앞서 글을 쭉 읽었다면 아이폰8이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Hawkeye나 넷플릭스의 ‘Eye Nav’ 모두 아이폰 X시리즈를 이용했기 때문이죠. 다른 시선추적기능과 다르게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은 아이폰 6S이상 스펙, 갤럭시 S7이상 스펙의 디바이스 모두 지원합니다. ToF센서 없이도 전면 RGB카메라(여러분이 셀카찍는 일반 카메라)로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하여 시선을 추적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최초로 개발자들이 시선추적기능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재밌고 신선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SeeSo SDK 는 별도의 하드웨어나 카메라를 부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는 별도의 하드웨어나 카메라를 부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iOS 및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라면 아무 앱이나 만들 수 있습니다.

SDK가 생소한 기획자나 마케터라면 먼저, 시선추적기능이 적용된 앱을 바로 다운 받아 사용해보세요.

실시간 시선 커서

시선데이터 분석 시각화 (Heat Map, Scan Path)

시선주기 및 시선응시시간 분석

등을 앱에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내 손 안의 시선 추적기술.

이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눈 앞에 다가온 현재입니다.

시선추적기술이 미래에 가져올 혁신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테크월드=배유미 기자] ‘시각’은 외부 정보의 80%를 파악한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대로 믿게 되는 것은 ‘보는 것’이 우리의 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한 랜선여행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몸은 집에 있지만, 마음만은 여행지에 머물 수 있는 것도 시각 효과 덕분이다.

시선추적기술은 사용자가 화면의 어느 부분을 언제 얼만큼 오랫동안 보고 있는지 파악해 데이터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기술적으로만 봤을 때는 단순한 데이터 생성도구지만, 비즈니스적으로는 사용자의 무의식에 숨겨진 행동을 읽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시선추적기술의 역사

‘눈(Eye)’ 정보를 파악하는 기술은 1800년대 루이 에밀 자발(Louis Émile Javal)이라는 안과의에 의해 눈 움직임(Eye Movement)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소개됐다. 1900년대 초, 인지 심리학자 에드먼드 버크 휴이(Edmund Burke Huey)가 읽기 실험을 위해 콘텍트 렌즈형태의 아이트래커(Eye Tracker)를 최초 발명했고, 1931년 얼 테일러(Earl Taylor)와 그의 형제인 제임스 칼(James Y, Carl C)이 카메라를 활용해 얼굴을 촬영하고 읽는 동안 눈의 움직임을 녹화하는 원리로 발전시켰다. 1950년대에는 알프레드 야버스(Alfred L. Yarbus)가 거대 아이트래커로 실험을 진행해 눈의 이동성(Saccadic)이 표현된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때의 분석 방법은 오늘날의 방식과 매우 흡사하다.

야버스의 아이트래커와 아이트래킹 분석 결과물 (자료제공=비주얼캠프)

카메라 촬영으로 대략적인 눈의 움직임만 측정했던 기술이 20세기 말에는 무엇을 얼마나 오랫동안 응시하고 있는지 ‘시선(Gaze)’을 파악하는 정도의 높은 정확도를 가지게 됐다. 이는 바로 적외선 센서 덕분이다. 적외선을 이용하면 밝기에 관계없이 동공이 선명하게 드러나 동공의 움직임을 보다 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VR/AR용 아이트래커도 디바이스 내부, 사용자 눈 가까이에 아이트래커를 부착하는데, 이 때 적외선 하드웨어를 이용한다. 현재는 이런 형태의 아이트래커가 보급화돼 각종 마케팅, 교육, 의학 연구 등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비주얼캠프의 소형 적외선 아이트래커 (자료제공=비주얼캠프)

비주얼캠프의 VR용 적외선 아이트래커 (자료제공=비주얼캠프)

인공지능 시선추적 기술의 등장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시선추적기법은 동공을 모델링해 회귀문제를 풀고 시선 데이터를 추출하는 룰 베이스(Rule base) 알고리즘이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고 계산 방법이 정교해질수록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센서가 부착된 하드웨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높아진 정확도에 비해 시장에서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적외선 동공 모델 사진 (자료제공=비주얼캠프)

21세기 이후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이 가속화됨과 동시에 그래픽 처리장치(GPU)의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이로써 일반 카메라를 활용한 시선추적기술이 가능하게 됐다. 딥러닝을 활용한 외관 베이스(Appearance base) 알고리즘은 영상분할기법으로 여러 형태의 얼굴 랜드마크 이미지를 학습한 모델로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용자의 자세에 대한 여러 변수와 안경 착용자에 대한 대응력이 높다.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에 기본으로 부착돼 있는 전면 카메라에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시선추적기술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계 약 100조 원 규모의 모바일 웹/앱 시장에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모바일 시선추적기술의 필요성

보통 시선추적기술이라고 하면 바(bar)형태의 아이트래커로 FGI와 같은 마케팅 리서치에 사용되는 모습이나 아이트래커가 부착된 안경을 쓰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선추적기술이 곧 하드웨어인 아이트래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선추적기술의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모바일 시선추적기술은 소프트웨어라는 정체성에 충실하게 번거로운 설치과정이나 하드웨어 구매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사용자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부담이 없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앱을 깔거나 특정 URL에 접속하기만 하면 시선추적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더 이상 UX 리서치를 위해 테스터들을 특정장소와 특정시간에 불러 모을 필요가 없어졌다. 모바일 시선추적기술을 사용하면 비대면 환경에서 원격으로 얼마든지 시선추적기능을 활용한 UX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고 다양한 테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바일 시선추적을 체험하는 모습 (자료제공=비주얼캠프)

의료분야도 마찬가지다. 시선추적기술의 필요성이 입증된 의료 분야들이 있다. 주로 발달 장애, 인지 장애, 그리고 재활 의학 분야다. 이 분야들은 조기발견과 예후관찰이 중요하다. 따라서, 모바일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하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진단을 할 수 있거나 디지털 치료제로 인지 재활 훈련과 치료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모바일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시소 SDK

비주얼캠프의 모바일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시소(SeeSo) SDK는 개발자도구키트 형태로 제공돼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시선추적기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개발자들이 시소를 이용하면 시선위치를 알려주는 좌표값(x,y)과 시선고정값(Fixation), 시선이동값(Saccade)을 얻을 수 있다. 위 데이터를 사용하면 시선을 이용해서 디바이스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히트맵(Heatmap)과 시선흐름맵(Scan Path map) 등과 같이 시각화 분석도 가능하다. 디바이스 확장성 측면에서도 걱정이 없다. iOS와 안드로이드 두가지 주요 OS환경에서 모두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시선추적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유니티 환경에서도 개발할 수 있다.

시소 SDK 홈페이지 (자료제공=비주얼캠프)

시소 SDK 사용 가이드

시소 SDK는 구글이나 깃허브 계정과 연동해 가입이 가능하다. 계정이 생성되면 콘솔에서 라이선스 인증키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증키는 제품키(Production Key)와 개발키(Development Key)가 있는데, 시소 SDK를 이용해서 프로토타입 앱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개발 키를 사용하면 된다. 이후, 프로토타입을 베타 런칭하거나 정식 런칭해서 마켓 플레이스에 올리고 싶다면 제품 키를 발급받으면 된다. 시소 SDK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에서 인증 후 Gaze Tracker Instance(시선 추적 인스턴스)가 60초 이상 켜져 있을 때, 1회의 세션(Session)으로 계산되는데, 가격 플랜도 사용자 수가 아니라 이 세션 수를 기반으로 책정된다.

시소 SDK 콘솔 (자료제공=비주얼캠프)

라이선스 키 발급 페이지 (자료제공=비주얼캠프)

시소 SDK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원하는 기능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프로토타입 개발 기간에도 사용자 테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시선추적은 새로운 기술이라 벤치마킹할 만한 레퍼런스가 별로 없기 때문에 비주얼캠프의 데모 앱을 참고하면 좋다.

시소 Web Analysis

비주얼캠프의 데모 앱 중에서 ‘시소 Web Analysis’(이하 SWA)가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앱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 SWA앱에서는 ▲실시간 시선추적 ▲시선분석 ▲시선분석 시각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SWA 다운로드 페이지 (자료제공=비주얼캠프)

먼저, SWA앱에 들어가면 원하는 웹사이트 도메인을 입력하는 란이 나온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시선을 인식하기 위해 칼리브레이션이 시작된다. 가운데 점부터 양 모서리 4개까지 점이 움직이는 대로 차례대로 응시하면 된다. 현재 사용자의 얼굴과 눈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인식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칼리브레이션이 끝나면, 웹 페이지가 로딩된다. 웹 페이지 위에 실시간으로 시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선 커서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눈을 움직이며 보는 곳에 커서가 잘 따라오는지를 확인한다. 커서는 켤 수도 끌 수도 있다. SWA에서는 최대 5개의 페이지만 로드할 수 있으며, 웹서핑이 끝나면 ‘Finish Analysis’를 클릭한다.

Analysis(분석)란이 뜨면 분석 데이터 화면의 스크린샷 이미지와 해당 페이지의 ▲체류시간(Recording time) ▲시선 고정시간(Fixation time) ▲시선데이터 수(Gaze count) ▲시선 고정값 수(Fixation count)를 볼 수 있다. 아래 Visualize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의 히트맵과 시선흐름맵을 볼 수 있으며, Chart를 클릭하면 페이지 내에서의 시선좌표 x축, y축 위치 그래프가 나온다. 이 차트를 보면 페이지 내의 시선움직임의 패턴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책 콘텐츠를 읽는다면 꼼꼼하게 읽는 경우, x축 파란 그래프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보다 촘촘하게 그려지고, 대충 읽고 넘길 경우, 움직임이 적어 넓게 그려진다.

SWA 실시간 시선커서와 분석결과 (자료제공=비주얼캠프)

마치며

시소라는 제품이름에는 See(보다)와 so(그래서)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지금껏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눈으로 얻어왔다. 하지만 보았을 때, 무엇을 보았는지, 얼만큼 집중해서 보고 있는지에 대한 탐구가 적었다.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유심히 보았는지. 어떤 상품들을 고민해서 선택하는지를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개인화 서비스, 그리고 원격 서비스들을 개발할 수 있다. 비록 얼굴인식, 음성인식과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인공지능 기술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눈은 거짓말은 하지 않기에, 시선추적기술이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운전 중 시각 손상을 검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녹내장 환자의 안구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다.

시선 추적(視線追跡, eye tracking)은 응시점 또는 두부(頭部)에 상대적인 안구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과정이다. 시선 추적기(eye tracker, 아이 트래커)는 안구의 위치와 안구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장치이다. 시선 추적기는 심리학, 심리언어학, 마케팅 부문에서 시각 기관의 연구에 사용되며, 인간-컴퓨터 상호작용과 제품 디자인에는 입력 장치로서 사용된다. 시선 추적기는 또한 재활 및 지원 부분에서 이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예: 휠체어 제어, 로봇 팔과 인공 기관) 안구의 움직임을 측정하기 위한 방식의 수는 많다. 가장 대중적인 것은 비디오 이미지를 사용하여 그곳에서 안구의 위치를 가져오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는 탐색 코일을 사용하거나 전기 안구도 기록에 기반을 두는 방법이 있다.

1960년대의 Yarbus 시선 추적기.

역사 [ 편집 ]

1800년대에 안구의 움직임에 관한 연구는 직접적인 관찰을 통해 이루어졌다.

1879년 파리의 루이 에밀 자발은 읽기는 안구를 텍스트 주변에 부드럽게 쓸고 지나가면서 읽는 일을 수반하지 않으며 일련의 정지부와 빠른 단속적 운동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1] 이러한 관찰을 통해 읽기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이 제기되었는데, 이 질문들은 1900년대에 탐구되었다: 어느 단어에 눈이 정지하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정지하는가? 이미 본 단어에 언제 회귀하는가?

텍스트 위에 표시해 놓은 고정부(fixation)와 빠른 단속적 운동(saccade). 이는 읽기 중에 수반되는 안구 운동의 일반적인 패턴이다. 안구는 정적인 문자를 부드럽게 쓸고 지나가지 않는다.

에드먼드 휴이(Edmund Huey)[2]는 초기의 안구 추적기를 개발했으며, 동공 구멍이 있는 일종의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였다. 이 렌즈는 움직임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알루미늄 포인터에 연결되었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 Reported in Huey 1908/1968. ↑ Huey, Edmund. 《The Psychology and Pedagogy of Reading (Reprint)》. MIT Press 1968 (originally published 1908).

시선 추적 기기로 iPad 제어하기

시선 추적 기기로 iPad 제어하기

MFi 시선 추적 기기를 사용하면 시선만으로 iPad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화면 어디를 보고 있는지 추적하며,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포인터가 움직입니다. 시선을 길게 고정하여 탭과 같은 동작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시선 추적 기기는 물리적 스위치의 입력도 지원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시선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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