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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밀폐공간화재진압 등 소방지능형 로봇응용기술 개발

연구목적○ 소방관의 진압활동이 어려운 밀폐공간 및 실내/외 위험물화재 장소에서 소방관을 대신하여 안전하게 화재진압 활동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한국형 첨단 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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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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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 로봇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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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AI·loT 융합 스마트 소방 로봇 개발 “소방관 안전 대안”

휴림로봇은 소방 전문기업 파라텍,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 IoT) 전문기업 그랙터와 공동으로 “스마트 소방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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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화재 진압 드론·로봇 개발 박차”…소방발전 4.0 비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소방청이 드론이나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방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초고령·다문화 사회에 대응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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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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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방 로봇

  • Author: EBS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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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jwfsIvsHZU

불길 속 소방관은 최첨단 소방 로봇이 도와드릴게요

화재 사고는 1년 365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 위험하죠. 초기 대처가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종 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기 때문에 화재 안전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2020년 5월 1일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의 화재 현장 모습 또 한번 화재 사고가 크게 일어나면 화재민들을 비롯한 많은 소방관 분들께도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로봇’ 분야에서도 이러한 화재 현장 수습을 위해 다양한 로봇들이 개발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 사진=밀렘 로보틱스 유튜브 위 사진은 유럽 로봇 공학의 선두주자인 밀렘 로보틱스(Milrem Robotics)에서 거품 소화 기술 전문기업 이노브폼(InnoVfoam)과 함께 공동 개발한 ‘로봇 소방 시스템’인데요. 밀렘 로보틱스의 무인지상차량(UGV) 멀티스코프 레스큐(Multiscope Rescue)와 이노브폼의 다양한 소방 시스템, 특히 폼(소방용 거품) 적정 배분시스템과 화재 모니터를 결합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밀렘 로보틱스 유튜브 이 로봇은 최악의 화재 현장 속에서 소방관을 보조하고, 더 나아가서는 소방관을 대체까지 할 수 있는데요. 실제 화재 현장을 보면, 소방차에 연결된 호스를 소방관들이 잡고 불길을 향해 직접 조준하죠. ▲ 사진=밀렘 로보틱스 유튜브 하지만 큰 소방 차량으로 접근할 수 없거나 붕괴되어 쓰러질 우려가 있는 구조물에 진입할 때는 무거운 소방 호스를 옮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때, 최첨단 소방로봇 시스템이 있으면 UGV에 연결된 테더링 드론으로 화재 현장을 손바닥처럼 내려다 보며, 분당 2000~2만 리터(L)의 소화액을 분사할 수 있습니다. ▲ 사진=밀렘 로보틱스 유튜브 덕분에 소방관은 불길로부터 살짝 떨어진 안전한 거리에서 열화상 및 적외선 등 다양한 카메라를 통해 화재 구역의 전체 영상을 확인하고 원격으로 조종하며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로봇에 탑재된 가스 및 화학 물질 감지 센서를 통해 더 큰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 사진=밀렘 로보틱스 유튜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홍길동처럼 땅에서, 하늘 위에서 화재 현장을 진압하는 든든한 로봇이죠? 하루 빨리 전 세계로 보급되어 더 큰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고, 소방관 분들의 노고를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생명을 위해 불길 속으로 몸을 던지는 소방관 분들의 생명은 이 소방 로봇 시스템이 책임지겠습니다. ▒ 자료제공=마로솔(https://myrobotsolution.com)

중국산 지능형 소방로봇, 이 정도까지 가능해?

이제 위험을 감수하고 화재 진압을 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원격으로 조정 가능한 소방 로봇이 우리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스펙과 성능도 뛰어나다. 이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현장 속에 몸을 던질 일은 줄어들 것이다. 반면, 로봇이 어디까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하게 된다.

2018 년 5 월 8 일 벨라루스 Sino-Belarusian Industrial Park의 기자 회견실에서 ‘CITAM Intellectuals Equipment LCC’의 개소식이 있었다. 이 행사에 벨라루스 공화국 경제부 장관과 중국 CITIC그룹 고위 관계자 등 많은 VIP가 참석했다. ‘CITAM Intellectuals Equipment LCC’는 소방용 로봇을 만드는 회사이다. 단순한 로봇은 아니고, ‘지능형 소방 로봇’이다. 특히 화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 로봇인데, 소방대원들이 직접 화재현장에 들어가지 않고, 원격으로 로봇을 조정하면서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source : https://citam-ie.com/

지능형 소방 로봇이란 무엇인가?

이 로봇은 섭씨 350도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물론 실제 화재가 발생하면 실제 온도는 더 올라갈 수 있지만, 현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서 불을 끄면 작업자는 훨씬 안전하다. 더군다나 이 로봇은 스스로 냉각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계 자체에 스스로 물을 뿌리면서 온도를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로봇에서 뿜어내는 물줄기는 높이가 80-100m에 이른다. 만약 더 높은 건물을 소화해야 한다면 더 높은 스펙을 가진 로봇으로 대응 가능하다. 최대 130~150미터까지 물을 뿜을 수 있는 로봇도 준비되어 있다. 배터리는 약 10 시간 동안 작동하고 무게는 약 500kg 정도이다. 이 로봇에는 2개의 커넥터가 있다. 이 커넥터를 통해 물을 공급받고 일반 소방차 수준의 수압을 유지할 수 있다. 커넥터를 일반 소화전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이동성도 우수하다.

source : https://citam-ie.com/

‘CITAM Inetelligence Equipment LLC’는 ‘지능형 소방로봇’을 생산하기 위해 중국과 벨라루스 간 설립된 합작회사이다. 지분의 80%는 중국의 CITIC 그룹이 가지고 있고, 나머지 벨라루스 Amkodor-Belvar社가 보유한다. 합작사는 벨라루스 민스크 내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주로 화재 및 기타 비상 상황에서 작동하는 로봇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데, 주요 시장은 유럽과 러시아이다. 타깃 시장에 용이한 접근과 세재 혜택을 위해 현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회사는 연간 50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중 20대는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10대는 러시아 시장을 목표로 한다. 나머지 물량은 호주, 캐나다, 사우디, 인도 등이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로봇의 콘셉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 ‘Boston Dynamics’와 일부 유사한 부분이 있다. 인간과 유사하게 설계되어, 인간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지능형 로봇’이다. 이 로봇에는 적외선, 열 화상 카메라 및 가스 분석기가 설치되어 있다. 화재, 지진, 눈사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모든 활동을 100~150m 떨어진 거리에서 원격으로 조정 가능하다. 대규모 공장이나 공항, 군부대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연료탱크나 탄약고가 있는 위험지역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용될까?

중국 주유소에서 천연가스 탱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유해 가스로 구조 대원이 현장에 직접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소방대원은 주유소에서 150m 떨어진 곳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했다. 로봇은 누출된 가스를 효율적으로 희석하고 주유탱크가 폭발하지 않도록 진화했다. 소방관을 대체하여 유해가스 및 2 차 폭발의 확산을 막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

source : https://citam-ie.com/

인도 뭄바이의 구시가지에 있는 오래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다.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뭄바이 소방서 대원과 소방 로봇이 함께 투입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관이 직접 현장에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진화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source : https://citam-ie.com/

향후 이 로봇의 활용도는?

이러한 방폭형 소방 및 정찰 로봇은 석유화학 시설이나, 가스 연료 시설 및 기타 화학물질 제조, 저장, 운송 현장 등과 같은 폭발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소방 대원은 직접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 로봇을 투입함으로써,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의 근본적인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source : https://citam-ie.com/

뒤집힌 테이블과 의자, 깨진 문과 창문, 무너져 내린 건물 흔적 등 모두 다 화재와 사건이 만들어낸 공포의 모습이다. 우리는 TV로 이러한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다. 대부분 답답한 마음으로 TV 화면만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제 이러한 특수 로봇의 지원을 받아,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방법이다.

source : https://citam-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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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CITAM Intellectuals Equipment LCC : https://citam-ie.com/en/index.html

BostonDynamics : https://www.bostondynamics.com/

전체기사보기 : 다이내믹부산

가득 찬 연기 때문에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화재현장. 가로 15cm, 세로 21cm, 무게 2.1kg인 정찰로봇이 불이 난 건물 내부를 살핀다. 소방관이 007가방처럼 생긴 모니터를 열자 로봇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실내 상황이 그대로 보인다. 내부 온도와 유독가스 유무 등 각종 분석 데이터도 바로 받을 수 있다.

화재 정찰로봇(왼쪽)과 조종기.

이어 본격적인 화재진압 상황. 이번에는 무인방수로봇 차례다. 마치 소형탱크를 닮은 무인방수로봇은 최대 60m 길이의 소방호스를 연결해 물을 분사한다. 가로 125cm, 세로 73cm, 높이 75cm, 무게 160kg에 달하는 이 로봇은 최대 500℃의 고열에서 60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최대 300m까지 원격조정이 가능하다. 35도 이상의 경사로와 계단도 오를 수 있고 심지어 전진, 후진, 360도 회전까지 가능하다. 특히 물을 분사하는 힘이 대단하다. 연기가 솟아오르자 순식간에 20미터 높이까지 물을 뿜어 올린다. 무인방수로봇은 분당 1t의 물을 최대 50m 거리까지 쏠 수 있다.

부산시가 소방관이 접근하기 힘든 화재현장에서 소방활동을 펼칠 소방로봇을 도입했다(사진은 지난달 29일 부산소방학교 실제화재훈련장에서 가진 시연회에서 방수로봇이 물을 쏘아 올리는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지난달 29일 부산 북구 금곡동 부산소방학교 소방전술관 4층 실제화재훈련장에서 선보인 화재 정찰로봇과 무인방수로봇의 화재진압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연출하자 두 종류의 소방로봇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순식간에 화재를 진압했다.

부산광역시 소방본부가 이날 시연회를 가진 소방로봇은 소방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화재현장에서 소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형화재나 폭발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크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무인방수로봇 1대를 지난달 12일 기장소방서에 시범 배치했다. 원자력발전소 등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시설이 많기 때문이다. 이어 정찰로봇 4대를 이달 중 각 지역 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활용정도를 파악해 추가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

소방로봇 가격은 정찰로봇이 1대 2천만원, 무인소방로봇은 1억1천만원에 달한다. 현재 무인방수로봇은 전국에서 17대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제용기 부산시소방본부 장비관리주임은 “소방로봇은 전기 등 위험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건물이나 접근이 어려운 화재현장에서 활용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문의:소방본부(760-4094)

[보고서]밀폐공간화재진압 등 소방지능형 로봇응용기술 개발

초록

연구목적

○ 소방관의 진압활동이 어려운 밀폐공간 및 실내/외 위험물화재 장소에서 소방관을 대신하여 안전하게 화재진압 활동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한국형 첨단 소방장비 개발

연구내용

○ 1차년도(2010년)

– 대공…

연구목적

○ 소방관의 진압활동이 어려운 밀폐공간 및 실내/외 위험물화재 장소에서 소방관을 대신하여 안전하게 화재진압 활동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한국형 첨단 소방장비 개발

연구내용

○ 1차년도(2010년)

– 대공간에서 소방관을 지원하는 화재진압 및 인명 수색용 로봇개발

– 실내에 투입되어 내부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유해가스 감지분석용 로봇개발

○ 2차년도(2011년)

– 협소공간에서 소방관을 지원하는 밀폐공간 진입 및 화재진압용 로봇개발

○ 3차년도(2012년)

– 지하공동구, 통신구, 궤도 진입 및 화재진압용 로봇개발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 한국형 차세대 소방로봇 4종 시제품 개발

○ 미래 안전한국건설을 위한 교두보 마련

○ 소방관의 심리적 부담감 감소 및 작업환경개선을 통한 선진소방시스템 구축

○ 선진 소방기술의 조기 확보로 국가위상제고

휴림로봇, AI·loT 융합 스마트 소방 로봇 개발 “소방관 안전 대안”

휴림로봇 (3,325원 ▲115 +3.58%) 은 소방 전문기업 (1,335원 ▼15 -1.11%)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 IoT) 전문기업 그랙터와 공동으로 ‘스마트 소방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휴림로봇이 개발한 스마트 소방로봇은 물류센터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화재로 인한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실내공간에 설치해 운영할 수 있다. 실내에 설치된 IoT 기반의 화재 감지기를 통해 연기, 고온 등이 감지되면 로봇이 해당 위치로 이동한다. 현장 안전관리자는 로봇의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화재여부를 확인하고, 로봇을 조작해 소화액을 분사, 화재발생시점부터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하는 ‘골든타임’ 동안 화재 확산을 방지·진압하게 된다.

2016년 설립된 그랙터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파라텍은 1973년 설립돼 스프링클러 헤드류,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소방용 합성수지배관(CPVC), 밸브 등 시장을 선도하는 소방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소방로봇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화재감지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이라며 “로봇기술이 실생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 만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로봇이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방로봇은 올해 상반기 중 파라텍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소방인증, 관계법령에 대한 추가검토 등 실적용을 위해 이루어져야 할 후속작업들이 남아 있지만, 로봇의 활동영역 확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은 소방 전문기업 파라텍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 IoT) 전문기업 그랙터와 공동으로 ‘스마트 소방 로봇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휴림로봇이 개발한 스마트 소방로봇은 물류센터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화재로 인한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실내공간에 설치해 운영할 수 있다. 실내에 설치된 IoT 기반의 화재 감지기를 통해 연기, 고온 등이 감지되면 로봇이 해당 위치로 이동한다. 현장 안전관리자는 로봇의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화재여부를 확인하고, 로봇을 조작해 소화액을 분사, 화재발생시점부터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하는 ‘골든타임’ 동안 화재 확산을 방지·진압하게 된다.2016년 설립된 그랙터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파라텍은 1973년 설립돼 스프링클러 헤드류,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소방용 합성수지배관(CPVC), 밸브 등 시장을 선도하는 소방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휴림로봇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소방로봇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화재감지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이라며 “로봇기술이 실생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 만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로봇이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소방로봇은 올해 상반기 중 파라텍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소방인증, 관계법령에 대한 추가검토 등 실적용을 위해 이루어져야 할 후속작업들이 남아 있지만, 로봇의 활동영역 확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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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화재 진압 드론·로봇 개발 박차”…소방발전 4.0 비전

“초고령·다문화 사회 맞춤형 안전교육…K-소방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소방청이 드론이나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소방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초고령·다문화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개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소방발전 4.0시대 핵심 추진과제’를 10일 발표했다.

소방행정의 기초를 잡은 1.0시대(1948~1970년), 지금의 소방 행정 체제를 구축한 2.0시대(1971~1991년), 광역소방행정체제가 완성된 3.0시대(1992~2016년)에 이어 소방청이 설립되고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일원화된 2017년 이후를 ‘소방발전 4.0 시대’로 보고 4.0시대에 역량을 집중할 4가지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소방청은 우선 소방행정시스템과 화재 안전도를 세계 최고 그룹에 진입시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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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재안전도지수(인구 10만명당 연간 화재 사망자수)는 2019년 기준 0.6으로 1.0이 넘는 일본과 미국보다 2배가량 우수하지만 0.4~0.5 수준인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서유럽 선진국들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소방청은 화재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향후 3년 이내에 화재안전도지수를 서유럽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초고령화·다문화 등 인구사회학적 다양성 사회에 부합한 서비스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노인과 외국인 등의 특성에 맞춘 안전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방이 보유한 교육훈련시설을 민간에 적극 개방한다.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소방역량을 고도화시키겠다는 비전도 핵심 추진과제에 담겼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교육·민원상담·상황관리 체제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소방시설 관리시스템을 확대하는 한편, 대형드론을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직접 투입하고 고열과 농연으로 소방관 진입이 어려운 공간에서 활동할 소방로봇 개발에 힘쓴다.

유럽에서 장갑차와 전투기 엔진을 결합해 초대형 소방차를 만든 사례를 벤치마킹해 민관을 불문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과 성과를 소방에 결합하는 융합 기술 개발에도 역량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개발도상국의 소방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소방콘텐츠의 문화산업화에도 공을 들인다.

소방 영화, 웹툰 등을 통해 특수소방장비 등의 성과물을 해외에 적극 알려 소방의 한류(K-소방) 탄생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소방발전 4.0시대 추진 사업의 최종목표는 국민 안전과 행복”이라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 혁신활동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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