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택배 차이 | 우체국택배, 우체국등기,우체국우편소포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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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체국에 직접 가서 박스에 물건을 담아 보내는 것을 “소포”라 하고 우체국과 계약하여 많은 물량을 보내는 회사와 인터넷우체국에서 집에 직접 방문하여 택배 물품을 집하하는 것을 “택배”라 하는데 이 명칭들을 모두 “소포”로 바꾸는 합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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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이용 팁~ (소포와 택배 차이) – 네이버 블로그

소포인데도 택배 송장을 작성하라고 하고… 좀 헛갈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등기 우편물 은 서류, 상품권, 통상환증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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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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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아니라 ‘우체국 소포’…20년 만에 이름 바뀐다

우체국 택배란 명칭이 20년 만에 우체국 소포로 바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사용 중인 택배 브랜드를 소포로 변경한다고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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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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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우편 차이 배송방식과 위치는? – 지혜로운 서고(書庫)

지금도 많은 곳에서는 택배와 우편들이 오고갑니다. 외국에서 보내고 받는 물건도 있겠네요. 필자가 어렸을때만해도 시골에서 자전거 타면서 우편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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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nnkigaippai.tistory.com

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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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소포와 우체국 택배의 차이점은 뭘까요? – 2CPU

택배 와 소포의 차이점이 아닐까요? … o 소포우편물은 기록취급 여부에 따라 보통소포와 등기소포로 구분되며, o 등기소포의 경우 방문접수 여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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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2cpu.co.kr

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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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소포로 불러주세요”…20년 만에 명칭변경 – 연합뉴스

우편법 상 소포는 ‘통상우편물(서신, 통화, 소형포장물) 외의 물건을 포장한 우편물’로 규정돼 있는데, 이번 명칭 변경은 민간택배와 달리 우편법에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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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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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택배 차이점 알아보기 – 모나리사

일반 택배(일반 소포)는 등기번호 자체가 없고 수취인 싸인이 필요없이 배달을 완료합니다. 등기 택배(등기 소포)는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택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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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dongguk7.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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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와 택배 어떻게 구별할까? – 샘솟는 기쁨

소포와 택배 어떻게 구별할까? 우리 생활속에서 택배가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추석 명절 특수로 인한 물류가 한꺼번에 쏟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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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ngkj.tistory.com

Date Published: 3/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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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우편 등기 소포 택배 뜻 개념 차이 – 꿍스 브라더스

우체국에서 업무 및 일을 보기 위해서는 우편, 편지, 우체국 등기 택배 뜻, 소포 등에 대한 뜻, 개념 차이를 알아야 일을 보는데 수월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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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koongsbrothers.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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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및 등기 일반 소포 우편 가격 안내 – 12:19:13

소포우편은 고객이 우체국을 방문하여 창구에서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택배보다 등기소포는 5백원에서 1천원정도 저렴하구요. 일반소포는 택배보다 1천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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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21913.tistory.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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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포 택배 차이

  • Author: 질문들 [궁금증 해결 상식 지식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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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c6ANLcDXuE

우체국 택배 이용 팁~ (소포와 택배 차이)

우체국 택배가 익일배송 확실히 해주고

안전 배송 해주는편이라

개인적으로 우체국을 이용하고 있어요…

근데 우체국에 가면 등기, 소포, 택배…

소포인데도 택배 송장을 작성하라고 하고…

좀 헛갈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등기 우편물 은 서류, 상품권, 통상환증서,

책,CD 정도의 작은 우편물 까지만 가능하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1호 박스까지는 등기 처리 해주었는데

요즘은

1호도 소포 처리 하는걸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1호 정도면 등기로 2500원이면 가능했던게

이제는 소포 처리 되어 3500원이 되었다는거죠… )

등기도 규격이냐 비규격이냐에 따라 기본 요금도 달라지고,

많이 복잡합니다…

50g 기준으로 50g 초과 될때마다 120원씩 추가가 되다보니

비규격 등기일경우 기본 1860원에 550g만 되도 3060원

이런 경우 소포나 택배가 더 싸게 먹힐수도 있다는거죠…

암튼 등기우편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소포 처리 된다고 보심 될것 같아요…

그럼 소포랑 택배는 무엇이 다른가 살펴보면

둘다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익일 배송 되는것도 같구요…

소포는 우체국에서 직접 접수 처리

택배는 우체부 아저씨가 집으로 와서 접수

이게 다른점이예요…

아무래도 인건비 차원에서 아저씨가 오시니까

택배가 기본 요금이 500원 비쌉니다…

등기 소포와 택배 기본 요금표 는 이렇습니다…

등기소포 2kg (60cm) 5kg (80cm) 10kg (120cm) 20kg (140cm) 30kg (160cm) 동일지역 3500 4000 5000 6000 7000 타지역 4000 4500 5500 6500 8000 제주항공 5000 6000 7000 8000 10000 제주선편 4000 4500 5500 6500 8000

우체국택배 2kg (60cm) 5kg (80cm) 10kg (120cm) 20kg (140cm) 30kg (160cm) 동일지역 4000 5000 6000 7000 8000 타지역 5000 6000 7000 8000 9000 제주항공 6000 7000 8000 9000 11000 제주선편 5000 6000 7000 8000 9000

위에 표에 나와있는 부피는 가로 + 세로 + 높이 를 합친 길이예요…

택배 요금 산정 기준은 무게와 부피 둘다 보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워도 부피가 크면 부피쪽의 요금으로 결정이 됩니다…

내용물보다 너무 큰 박스를 이용한다면

무게와 상관없이 요금을 더 물게 되어 있답니다…

동일지역과 타지역 구분 은…

동일지역은 배달지역과 접수지역이 동일한 지역이고,

타지역은 나머지겠죠~

배달권역은 크게 9개로 부분 한다고 합니다…

(예로 서울사시는 분이 서울, 인천, 경기로 택배를 보낸다면 동일지역 요금이 적용되는것 같아요…)

1. 서울·인천·경기

2. 부산·울산·경남

3. 대전·충남

4. 충북

5. 대구·경북

6. 광주·전남

7. 전북

8. 강원

9. 제주

‘우체국 택배’ 아니라 ‘우체국 소포’…20년 만에 이름 바뀐다

우체국 택배란 명칭이 20년 만에 우체국 소포로 바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사용 중인 택배 브랜드를 소포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우편법상 공식 용어인 소포를 사용하겠다는 취지다. 우편법 제1조는 소포우편물을 ‘통상우편물(서신, 통화, 소형포장물) 외의 물건을 포장한 우편물’로 규정하고 있다.

소포는 1884년 근대우편제도 도입 후 일반편지, 등기우편과 함께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반편지는 우체통에 넣으면 배달되지만 소포는 등기우편처럼 우체국이 접수해야 한다.

우체국은 1999년 8월 고객을 찾아가 소포를 접수하는 방문 접수 서비스를 시행했고 2001년 2월부터 우체국 택배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명칭을 바꾸는 이유는 공익적 성격의 국가 사무라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택배로 부르다보니 우편법에 근거해 우정사업본부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민간 서비스와 잘 구분되지 않았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전국우정노동조합도 지난 14일 긴급 노사협정을 열고 명칭 변경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명칭 변경이 우정사업 종사원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BI(Brand Identity)를 ‘우체국소포’로 등록하고 관련 법령(32개), 각종 홍보문, 소포상자, 운송장, 차량 등에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소포가 국가사무임을 명확히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정부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소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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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우편 차이 배송방식과 위치는?

지금도 많은 곳에서는 택배와 우편들이 오고갑니다. 외국에서 보내고 받는 물건도 있겠네요. 필자가 어렸을때만해도 시골에서 자전거 타면서 우편배달 왔다는 걸 많이 봤는데 지금은 SNS을 사용하지 손글씨로 우편을 보내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손글씨로 우편을 보내면 아날로그 감성도 느껴지고 사람의 정성의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이 소포와 우편 그리고 등기소포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 목차 –

– 일 반 소포와 우편 큰 차이점 은 무엇이 있을까?

일반 소포 우편 차이는 상품종류의 차이입니다. 일반우편은 말 그대로 서류,편지 형태의 우편물 발송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편은 주로 컴퓨터로 스캔이나 팩스로 보낼수 없는 계약서류 같은것을 보낼때 사용합니다. 또는 많은사람에게 보내야하는 공지사항 등을 보낼때 이용하지요.

한편 일반소포는 박스형태, 물건형태의 우편물을 발송하는것을 말합니다. 즉, 요즘에 흔히 보내는 택배와 같은 개념입니다. 하지만 소포라는게 소형 포장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작은물건을 보낼떄 소포라고 합니다. 일반우편과 일반 소포는 가격이 다릅니다. 단 택배나 등기보다는 저렴합니다. 일반소포와 일반우편은 사실상 차이가 없아여 우편물 형태에 따라 달라지기도합니다.

a. 배 송방식

배송은 우편, 소포, 등기등에 따라 받는분 주소지의 우편함으로 배달합니다. 부피가 큰 경우 우편함 위에 두거나 아래에 놓고 갑니다. 만일 분실시 일반우편이나 일반소포 모두 우체국에서 책임안지며, 위치추적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체크를 해야하는게 중요합니다. 배송소요일은 차이가 있지만 2-5일정도 정도 소요됩니다.

1. 소형포장우편 물(일반우편, 배송 조회 안됨 + 우편함보관)

흔히 컴퓨터 부품중에 RAM을 단일로 구매하면 이렇게 옵니다. 박스 크기 합 약 35미만 , 중량은 6kg의 제한이 있습니다. 택배가 아니라서 집 우편함에 넣어집니다. 또한 배송조회 안됩니다. 일반우편이라 750g까지는 비해 가격이 저렴한게 장점이라, 물건이 얇고 종이같은 정도의 크기라면 이런 방법으로 보내기도합니다.

2. 일반소포(소 포우편, 배송 조회 안됨) + 등기소포(배송 조회 가능 )

일반적으로 집앞으로 배송해주는게 등기소포이며, 일반소포는 배송조회가 안되는게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체국에서 접수를 하면 등기소포로 접수가되며, 일반소포는 따로 얘기를 하셔야됩니다. 그래도 별차이가 없기 떄문에 되도록이면 등기소포를 권장드립니다. 참고로 배송은 카카오톡으로 오기 때문에 수령 위치를 정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영수증도 모바일로 주세요하면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답니다.

3. 준등기 (배 송 조회 가능 + 우편함 보관)

100g 한정으로 1,000원이고 배송조회가 가능합니다. 필자도 써보질 않아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간은 일반우편이랑 같이 3일정도 걸리고 사이즈는 우편물 사이즈와 같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100g이기 때문에 사용할 물건은 작은 메모리카드나 RAM등으로 한정될것 같네요.

“우체국 택배, 소포로 불러주세요”…20년 만에 명칭변경

우편법상 공식 용어 적용…이달 우정노조와 합의 후속조치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사용 중인 ‘택배’ 브랜드를 20년 만에 ‘소포’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포는 1884년 근대우편제도 도입 이후 일반편지, 등기우편과 같이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반편지는 우체통에 넣으면 배달되지만, 소포는 등기우편처럼 우체국에서 접수하면 받는 사람에게 배달된다.

1999년 8월부터 국민들의 물류 수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을 찾아가 소포를 접수하는 방문 접수 서비스가 시행됐으며, 2001년 2월부터 방문 접수 서비스 브랜드 명칭을 ‘우체국택배’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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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칭 변경은 우편법상의 공식 용어로 변경하는 것이다.

우편법 상 소포는 ‘통상우편물(서신, 통화, 소형포장물) 외의 물건을 포장한 우편물’로 규정돼 있는데, 이번 명칭 변경은 민간택배와 달리 우편법에 근거해 정부기업이 제공하는 우편서비스임을 명확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전국우정노동조합과 이달 14일 긴급 노사협정에 따라 노사가 합의한 내용이기도 하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BI(Brand Identity)를 ‘우체국소포’로 등록하고 관련 법령, 각종 홍보문, 소포상자, 운송장, 차량 등에 사용한 명칭도 순차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소포가 국가사무임을 명확히 하는 의의가 있다”며 “정부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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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택배 차이점 알아보기

우체국에 한창 자주 갈때는 하루에 한번씩을 갔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오직 중고나라에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내다 팔아서 말이죠. 저는 중고나라의 거래를 참 좋아합니다. 새 상품을 저렴하게 살수도 있거든요.

미니멀하게 삶을 바꾸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성향이 필요없는 것은 버리거나 팔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집앞의 우체국에 가서 택배를 많이 보냈지요. 가끔은 귀찮아서 편의점 택배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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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택배 차이점

우체국에는 등기와 택배가 있습니다. 택배는 늘 보내던 것인데 박스로 포장되어서 보내는 것은 택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등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요. 저도 등기를 보내본적은 있지만 택배와 등기의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우체국에는 등기와 택배가 있습니다. 택배는 늘 보내던 것인데 박스로 포장되어서 보내는 것은 택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등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요. 저도 등기를 보내본적은 있지만 택배와 등기의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뭔가 그냥 딱 떠올리기에는 등기는 봉투로된 서류를 말하는 것이고 택배는 물건을 보내는 것 같은데 자세하게 어떤 의미인지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어쩌면 등기는 우체부 아저씨가 직접 배달을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등기와 택배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등기와 택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텐데요. 정말 확실하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등기와 택배는 같지 않습니다. 이해하기가 힘들수도 있으니까 잘 따라오세요.

ㅇ. 일반적으로 말하는 택배는 우체국에서 소포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포는 일반소포와 등기소포로 나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일반 택배와 , 등기 택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 택배(일반 소포)는 등기번호 자체가 없고 수취인 싸인이 필요없이 배달을 완료합니다.

등기 택배(등기 소포)는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택배와 같습니다.

ㅇ. 그리고 일반 우편과 , 등기우편이 있습니다. 이도 마찬가지로 송장 번호, 등기번호를 가지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수취인에게 연락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택배는 소포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요. 등기번호가 나오지 않는 일반 소포도 있습니다.

ㅇ. 이해를 하시겠나요?

큰 틀에서는 등기, 일반

등기 – 등기 소포, 등기 우편

일반 – 일반 소포, 일반 우편

이렇게 나뉘는데 소포가 택배인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물건을 보내는 소포는 등기로 하게 되어있을 것입니다. 잃어버리면 안되니까요.

일반적으로 서류를 보낼때도 등기우편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지요. 이것은 분실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상 등기와 택배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소포와 택배 어떻게 구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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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와 택배 어떻게 구별할까?

우리 생활속에서 택배가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추석 명절 특수로 인한 물류가 한꺼번에 쏟아져 그야말로 배송하는 사람이나 발송인이나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평소에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 소포와 택배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어떻게 구별할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1. 소포

일반 물류 배송 업체에서는 택배로 이야기 하고 우체국에서는 소포와 택배라는 말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창구접수시에 소포, 방문접수시에 택배로 표현하는 것 같다. 또한 우편물의 크기에 따라 소형포장물과 소포우편물로 나누어진다.

1) 소형포장물

소형포장물은 통상우편물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의사전달을 위한 서신이나 통화를 제외한 물품을 포장한 우편물로서 가로・세로・높이 세 변을 합하여 35cm 미만인 경우에 해당(단, 서적은 90cm까지 허용)하고 긴 변이 17cm 미만이어야 함(예: 가로19cm, 세로12cm, 높이 3cm 일 경우에는전체 합은 34cm로서 소형포장물에 해당되나 긴 변이 17cm이상 이므로 가로를 17cm이하로 하여 재포장하거나 세 변의 합이 35cm를 초과하도록 포장하여 소포우편물로 접수하여야 함.

2) 소포우편물

등기소포와 일반소포로 나뉘어 지는데 배송 소요기간과 취급방법에 따라 분류한다. 등기소포는 접수에서 배달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발송인에게 배송 후 문자를 전송하여 주므로 발송인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일반소포는 배송 추적이 되지 않으며 손해배상 등의 청구를 할 수 없다.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세 변을 합하여 최소 35cm(원통형은 지름의 2배와 길이를 합하여 35cm)로서 가로17cm이상, 세로12cm 이상이어야 하며, 최대 160cm 이내인 경우에 해당하며, 한 변이 1m를 초과하면 안된다. 그리고 무게는 30kg 이내여야 한다.

3) 배송 소요일수

등기소포는 접수 다음날 배달(공휴일 기념일 등 제외)되며, 도서, 산간 오지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은 2일에서 3일 더 소요될 수 있으며 명절에는 물량이 많아서 1일에서 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음.

4) 소포우편(창구접수)

① 등기소포

구분 80cm 이하 80cm~100cm 100cm~120cm 120cm~ 160cm 3kg 이하 3kg~ 5kg 5kg~ 7kg 7kg~ 10kg 10kg~ 15kg 15kg~ 20kg 20kg~ 25kg 25kg~ 30kg 익일배달 4,000 4,500 5,000 6,000 7,000 8,000 9,000 11,000 제주 익일배달 6,500 7,000 7,500 8,500 9,500 10,500 11,500 13,500 D+2일 4,000 4,500 5,000 6,000 7,000 8,000 9,000 11,000

※ D는 소포 접수일이며, 금액은 원 단위임.

② 일반소포

구분 80cm 이하 80cm~100cm 100cm~120cm 120cm~ 160cm 3kg 이하 3kg~ 5kg 5kg~ 7kg 7kg~ 10kg 10kg~ 15kg 15kg~ 20kg 20kg~ 25kg 25kg~ 30kg D+3일

배달 2,700 3,200 3,700 4,700 5,700 6,700 7,700 9,700

※ D는 소포 접수일이며 금액은 원 단위임.

2. 택배

택배는 고객의 전화(1588-1300) 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하여 발생되는 소포우편물의 방문접수(우체국 직원이 신청자의 직장 또는 가정을 방문하여 소포를 접수)를 말하며 요금은 다음과 같다.

구분 5kg이하 (80cm이하) 5kg~10kg (80cm~100cm) 10kg~20kg (100cm~120cm) 20~30kg (120cm~160cm) 익일배달 5,000 8,000 10,000 12,000 제주 익일배달 7,500 10,500 12,500 14,500 D+2일배달 5,000 8,000 10,000 12,000

※ D는 소포 접수일이며 금액은 원 단위임.

3. 요금 감액

납부방법/할인율 5% 10% 15% 창구소포 요금즉납 3개 이상 10개 이상 50개 이상 요금후납 70개 이상 100개 이상 130개 이상 방문접수 접수정보 사전연계 개당 500원 감액 (접수정보 입력, 사전결재, 픽업장소 지정 시)

※ 창구접수 감액은 인터넷우체국 사전접수를 통한 접수정보 연계 시 적용

4. 취급 제한 품목

1) 무게가 30kg을 초과, 가로・세로・높이를 합하여 160cm를 초과, 한 변의 길이가 100cm를 초과하는 물품

2) 포장 상태가 배송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부패할 우려가 있는 물품

3) 유리, 컴퓨터 등 파손의 우려가 있는 물품

4) 현금, 어음, 수표, 유가증권 등 현금화 가능한 물품

5) 상품가격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품목

이상으로 인터넷우체국의 자료를 활용하여 소포우편물에 대하여 부족하지만 정리를 해 보았는데 소포 업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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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우편 등기 소포 택배 뜻 개념 차이

우체국에서 업무 및 일을 보기 위해서는 우편, 편지, 우체국 등기 택배 뜻, 소포 등에 대한 뜻, 개념 차이를 알아야 일을 보는데 수월합니다.

1. 우편.

정부의 관할, 관리 아래에서 서신 및 기타 물품을 국내 및 해외로 보내는 것. 한국에서는 거의 규격 및 규격 외 봉투에 넣은 편지를 말하고, 엽서도 포함이 됩니다. 아래 이미지의 일반 통상 우편 요금은 2017년 07월 기준이라 현재하고 다를 수 있습니다.

1) 일반통상 우편.

규격 및 규격 외 봉투, 엽서 등으로 보내는 편지, 서류.

2) 특수통상 우편.

등기우편, 내용증명서, 물품등기, 배달증명, 계약등기 등 받는 사람, 수취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

2. 보통소포小包.

작게 포장한 물건. 편지봉투 규격 및 규격 외로 우편을 붙이기에는 좀 큰 물건.

보통 누런 서류봉투에 산악회 명부, 동창회 명부, 작은 잡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일반우편 – 보통소포 공통점].

요금이 저렴하고, 보내는 사람 및 받는 사람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일반 아파트 공용 우편함 및 문 앞에 놔두어도 됩니다. 분실위험이 있고, 분실시 배달을 한 우체국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우체국 등기뜻登記.

우편 및 소포, 택배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기록이 남습니다. 받는 사람이 확인 사인을 해야 수령이 가능합니다. 분실 위험이 적고, 분실 시 우체국에서 책임을 집니다.

4. 우체국 등기소포뜻登記小包 .

우체국에서는 일반 택배하고 같은 개념으로 물건이 크면 택배로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를 해야 합니다.

5. 우체국 택배뜻宅配.

우편물, 상품, 짐 등을 요구하는 곳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일. 방문접수가 가능합니다(추가 요금).

※[우체국 소포. 택배 이용 시 주의사항]

– 상자, 박스는 아무거나 사용이 가능하지만, 한 변의 길이 100cm 이내.

– 중량은 30kg 이하.

– 박스. 상자 = [크기(체적) = 가로+세로+높이].

– 당일특급 우편물 경우 중량 20kg 이하, 크기는 140cm 이내.

– 크기는 상자의 가로+세로+높이를 더한 값이고, 중량/크기 중 하나만 초과해도 다음 상위 단계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우체국 택배 및 등기 일반 소포 우편 가격 안내

우체국 택배 및 등기 일반 소포 우편 가격 안내

우체국 택배 및 익일배달되는 등기소포, 3~4일 걸리는 일반소포의 지역 및 무게, 크기 등 우편 요금 안내입니다.

먼저, 우체국 택배는 방문접수를 기본으로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방식의 서비스이구요. 기본 4천원부터 1만 5백원까지 금액이 나뉘어져있습니다. ~30kg/160cm 까지 택배 신청을 할 수 있고, 초과하는 경우 접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대형 화물택배 등 다른 방법으로 배송해야 합니다. 크기는 가로/세로/높이를 더한 값으로 한변의 길이가 100cm 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중량과 크기 중 큰 값에 요금이 정해집니다. 택배와 소포 동일한 사항이네요.

예를 들어 가로/세로/높이 가 50cm/50cm/50cm 정사각형박스이면, 150cm 로 적용되어 무게와 상관없이 최고 값이 적용됩니다.

우체국택배 요금안내

우체국택배 동일지역 타지역 제주(익일배달) 제주(D+2일) 2kg까지

(60cm까지) 4,000원 5,000원 6,500원 5,000원 5kg까지

(80cm까지) 5,000원 6,000원 8,000원 6,000원 10kg까지

(120cm까지) 6,500원 7,500원 9,500원 7,500원 20kg까지

(140cm까지) 8,000원 9,000원 11,000원 9,000원 30kg까지

(160cm까지) 9,500원 10,500원 13,000원 10,500원

구분은 무게와 크기, 동일지역, 타지역, 제주 익일배달과 제주 D+2일 로 나뉘어지구요. 기본 4천원에서 5백원 단위로 증감됩니다. 오차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택배는 접수 다음날 배송이구요. 제주(D+2일)은 접수 다음다음날 배달됩니다.

그리고, 제주(익일배달)은 수도권(일부지역 제외)에서 12시 이전 접수 시 이용 가능한 부분이고, 그 외 지역은 제주(D+2일)로 접수되네요.

다음은 소포우편 요금안내입니다. 소포우편은 고객이 우체국을 방문하여 창구에서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택배보다 등기소포는 5백원에서 1천원정도 저렴하구요. 일반소포는 택배보다 1천8백원에서 최대 4천 8백원 저렴합니다. 그만큼 기간이 걸리지만요. 일반소포는 제주(D+2일)구분이 없고, 나머지는 택배와 동일한 구분을 사용하구요.

등기소포우편 요금안내

우체국 소포우편 등기소포 동일지역 타지역 제주(익일배달) 제주(D+2일) 2kg까지

(60cm까지) 3,500원 4,000원 5,500원 4,000원 5kg까지

(80cm까지) 4,000원 4,500원 7,000원 4,500원 10kg까지

(120cm까지) 5,500원 6,000원 8,500원 6,000원 20kg까지

(140cm까지) 7,000원 7,500원 10,000원 7,500원 30kg까지

(160cm까지) 8,500원 9,500원 12,000원 9,500원

등기소포 우편 기본값은 3천 5백원입니다. 5백원 단위로 증감되구요. 최대는 1만 2천원입니다. 근처에 우체국이나 우편물취급소가 있다면, 택배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소포우편 요금안내

우체국 소포우편 일반소포(D+3일) 동일지역 타지역 제주 2kg까지

(60cm까지) 2,200원 2,700원 2,700원 5kg까지

(80cm까지) 2,700원 3,200원 3,200원 10kg까지

(120cm까지) 4,200원 4,700원 4,700원 20kg까지

(140cm까지) 5,700원 6,200원 6,200원 30kg까지

(160cm까지) 7,200원 8,200원 8,200원

일반소포는 등기와는 달리 접수 다음날부터 3일이네에 배달되는 서비스이구요. 기록취급되지 않아 분실 시 손해배상이 되지 않는 점 참고하셔야합니다.

동일지역 기준 범위 확인해 보면,

우체국 택배/소포우편 동일지역 범위 우체국 택배/소포우편 동일지역 범위 서울/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남/세종 충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전북 강원 제주

동일지역은 9개 구역으로 나누져 있습니다. 표확인해 주시구요. 제주에서 역으로 타지역행으로 발송되는 소포는 기본표의 제주(익일배달), 제주(D+2일)과 같은 요금이 적용됩니다.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택배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어 편리하지만, 무게/크기와 거리 등 가격 비교해보시고. 우체국은 등소포개념도 있어 저렴하게 보낼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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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소포 택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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