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 순위 | 0293 택배사 택배매출 순위 : Cj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택배·로젠택배·우체국택배·유진로지스틱스·코레일네트웍스·일양로지스·천일택배·경동물류 (1996-2021) 2666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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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 택배 브랜드 평판순위는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로젠택배, 한진택배, 현대택배, UPS, KGB택배, KG로지스, DHL, 경동택배, 포스트박스, 대신택배, 합동택배, 천일택배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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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Dart, 각사
2021년 택배사 택배매출 순위
1 CJ대한통운(택배) 36,014 억원
2 롯데택배(구 현대택배) 11,419 억원
3 한진택배 11,372 억원
4 로젠택배 6,124 억원
5 우체국택배(EMS)* 5,470 억원
6 유진로지스틱스(구, 한국통운) 3,100 억원
7 코레일네트웍스(KTX특송) 996 억원
8 일양로지스 854 억원
9 천일택배 822 억원
10 경동물류 762 억원
11 고려택배 536 억원
12 대성로지스 525 억원
13 SLX 470 억원
14 제주로지스틱스 271 억원
15 성화기업택배 262 억원
16 SLX택배 181 억원
17 한국통운* 83 억원
18 KG로지스* 7 억원
※ 부연 설명
– 본 자료는 기존 ‘택배사 연결매출 편’에서 업데이트 한 자료 입니다.
– 택배3사의 사업부문 중 한진(육운,하역,해운), 롯데(SCM,글로벌), 대한통운(CL,글로벌,건설,기타)을 제외한 순수 택배사업 매출만 적용하였습니다. 각 사 기준에 따라 포괄하는 매출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제택배 서비스인 DHL코리아, FedEx, UPS코리아는 제외하였습니다.
– 대기업 군의 로지스틱스 부문은 제외하였습니다. (예 : 현대글로비스,한솔로지스틱스 등)
– 회사명에 *표기 : ’21년 매출 미발표로 ’20년 매출을 적용하였습니다.
– 코레일네트웍스(KTX특송) : 철도승차권의 예약 및 발매, 철도관련 사업의 운영을 주로 하고 있으며, 고속택배사업(KTX특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매출은 해당기업의 전체매출입니다.
– 추가로 자료에 대한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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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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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택배사 순위

  • Author: Data Storytelling : 데이터 스토리텔링
  • Views: 조회수 1,2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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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ZOIh1Nyvk

[택배사 브랜드평판] 1위 우체국택배, 2위 CJ대한통운, 3위 로젠택배

이창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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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국내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 11월 분석결과, 1위 우체국택배 2위 CJ대한통운 3위 로젠택배 로 분석되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영업중인 14개 택배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2016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국내에서 활동하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9,197,82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였다. 지난 10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8,352,971개와 비교하면 10.11% 늘어났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만 분석하였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11월 국내 택배 브랜드 평판순위는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로젠택배, 한진택배, 현대택배, UPS, KGB택배, KG로지스, DHL, 경동택배, 포스트박스, 대신택배, 합동택배, 천일택배 순으로 나타났다.1위, 우체국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668,690 소통지수 2,177,505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46,195가 되었다. 지난 10월 우체국택배 브랜드 평판지수 2,736,371보다 4.01% 상승했다.2위, CJ대한통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575,080 소통지수 1,105,038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0,118가 되었다. 지난 10월 CJ대한통운 브랜드평판지수 1,887,270보다 10.98% 상승했다.3위, 로젠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446,160 소통지수 592,911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9,071가 되었다. 지난 10월 로젠택배 브랜드평판지수 853,435보다 21.75% 상승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1월 국내 택배 브랜드 평판분석결과, 우체국 택배가 1위로 분석되었다. 우체국 택배는 토교통부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 ‘2016년도 택배서비스 평가’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A등급을 받아 서비스 평가 결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 택배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택배분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도 1위를 놓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택배 브랜 평판지수는 2016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의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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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여자아이돌 걸그룹 개인 순위 (브랜드평판 1위 소녀시대 태연) 22년 2월 여자아이돌 걸그룹 개인 순위를 소개합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브랜드평판] 걸그룹 개인 브랜드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22년 2월 여자아이돌 걸그룹 개인 순위 1위 소녀시대 태연, 2위 블랙핑크 제니, 3위 우주소녀 보나로 분석되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은 최신곡 INVU로 컴백을 하며 여자아이돌 걸그룹 개인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전월 1위 블랙핑크 리사는 4위로 분석되었습니다. 전월 3위 블랙핑크 제니는 2위가 되었습니다. 우주소녀 보나는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연기를 펼치며 여자아이돌 걸그룹 개인 순위 2위로 급상승했습니다. ​ ​ [22년 2월 여자아이돌 걸그룹 개인 순위] *브랜드평판 기준 1위 소녀시대 태연 2위 블랙핑크 제니 3위.. 공감수 0

국내택배회사 순위별 모음 및 싸게 보내는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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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배별 이슈사항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물론 택배 기사님들이 고생하시고 노동적인 부분에서 다소 힘든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택배를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서비스 및 택배사들 순위에 대해서 꼭 알고 가야 하기에 국내택배회사들 순위를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위는 CJ대한통운 입니다. / 2위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입니다. / 3위는 한진택배 입니다. / 4위는 우체국택배 입니다. / 5위는 로젠택배 입니다.] 그외의 택배사들은 경동, 천일, 대신, 홈픽, 합동, 건영, 용마로 등의 국내택배사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CJ대한통운 같은 경우 택배시장율에서 넘사벽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택배 싸게 보내는 방법은 택배기사님과 다이렉트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쇼핑몰을 진행하는 업체라면 가능한 부분이고 그외 싸게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쇼핑몰같은 형식으로 운영도 하고 소호사무실을 운영하는 곳에서 택배사와 연결하여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싸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국내택배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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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3사 점유율 76% 돌파, 하지만 대안이 없다

■진행 : 로지브리지 김동민, 박제준

■팟캐스트 풀버전 듣기 :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580

●택배 3사 올해 상반기 점유율 76% 육박

●한진 택배사업 비중 45% 달해

●한진 택배사업 향후 5700억 인프라 투자

●쿠팡 택배 점유율 13% 급성장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비중 증가

●롯데글로벌로지스 합병 이후 택배 비중 감소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동민(이하 김) : 안녕하세요. 유통 물류 모빌리티 콘텐츠를 만드는 로지브리지입니다. 9월 15일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제준(이하 박)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 : 박 프로님 평소에 택배 자주 이용하세요?

◇박 : 네. 주로 옷은 택배로 자주 사죠.

◆김 : 그렇군요. 저도 택배 많이 사용하는데요.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택배 이용 횟수가 연간 약 54회에 달한다고 해요.

◇박 : 연간이요? 저는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적네요.

◆김 : 그렇죠? 그런데 2010년엔 25회였으니까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죠. 그런데 이 숫자가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 프로님은 택배 하면 떠오르는 기업 있습니까?

◇박 : 저는 CJ대한통운 자주 본 것 같아요. 평소에 택배 주문하면 CJ대한통운 기사님 자주 뵀어요.

◆김 : 그렇군요. 저도 CJ대한통운 차량과 기사님 길에서 정말 많이 보거든요. 최근 몇 년 사이 부쩍 더 많아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박 : 코로나 이후에 택배기사님들 택배 물량이 늘어나서 고생이 많다는 뉴스를 봤는데, 요즘 특히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네요.

◆김 :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은 코로나 사태에도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해주는 택배산업, 그중에서도 상위 3사에 대한 명과 암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박 : 좋습니다.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김 : 네 그럼 본격적으로 저희가 주요 택배기업 연도별 택배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자료를 취합해 봤습니다.

CJ대한통운이 압도적 1위로 2017년 1조9000억원대에서, 지난해 2조5천억원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고요. 한진과 롯데택배도 2017년 6000억대에서 지난해 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우체국이나 로젠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고요.

◇박 : 그런데 매출은 빠르게 느는 것 같은데, 이익도 많이 나나요? 뉴스에 보니까 우체국 누적 적자가 1조에 달한다고 하던데요?

◆김 : 네 맞습니다. 우체국 영업실적을 보면 2017년 540억원, 2018년 1450억원, 그리고 지난해 1115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간 택배기업들은 돈을 잘 벌고 있어요. CJ대한통운은 작년에 905억원 영업이익을 냈고, 한진도 322억원을 벌었고요.

롯데택배는 7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적자 폭이 계속 감소하고 있고, 뒤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로 전환을 했습니다.

◇박 : CJ대한통운이 압도적으로 매출도, 영업이익도 높네요. 압도적 1위인가요?

◆김 : 맞습니다. 2019년 택배 물량 기준, 즉 집화량 기준으로 보면 CJ대한통운 점유율이 47.2%, 한진이 13.8%, 롯데가 13.2%, 우체국택배가 9.4%, 로젠택배가, 7.17% 순입니다.

◇박 : 압도적이군요. 그런데 쿠팡도 요즘 로켓 배송하던데 쿠팡은 없네요?

◆김 : 쿠팡은 자체 물류센터에 직접 자신들이 매입한 물건을 배송하기 때문에 택배라고 보기 어렵고요, 그래서 통계에서도 제외돼 있습니다. 시장에서 추측하기에는 물동량 기준으로는 약 13% 정도 된다고 하니까, 한진 롯데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박 : 우리가 지난번 방송에서 다뤘지만, 올해 온라인 주문이 많이 늘지 않았습니까?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단순 택배기업이 아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내륙운송, 하역, 글로벌운송까지 다양한 물류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올해 택배 물동량이 늘면서 택배사업 비중이 커졌겠네요?

◆김 : 맞습니다. 지금 간단하게 저희가 보기 좋게 자료를 정리했는데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체 매출액에서 택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각 기업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CJ대한통운과 한진은 택배사업 매출 비중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고요, 반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다소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박 : 정말 그렇네요. CJ대한통운 그래프를 보니까 전체 매출액에서 택배사업 비중이 2018년 25%대에서 작년에 29%까지 늘었네요.

그런데 택배 매출 비중은 높아졌지만, 전체 매출액 증감률은 2018년 30%나 됐는데, 이번엔 4%대로 너무 많이 감소했네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목표를 제시했었는데, 택배사업 의존도가 높아지는 생각이 듭니다.

◆김 : 맞습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상반기 택배 생산실적 및 가동률이 영업목표대비 109%로 초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3자물류 또는 계약물류라고 부르는 사업부문은 72%대로 영업목표에 미달했습니다.

◇박 : 아 그렇군요. 그런데 자료를 보면 한진은 택배 매출 비중이 45%에 가까워요. 최근에 제가 한진 재무제표 공시를 보니까, 핵심사업인 택배와 물류에 집중하고 수익성이 저조하고 경쟁력 확보 어려운 사업은 매각 또는 사업 중단을 통해서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택배사업 비중이 높아지는 걸 보니까 진짜 그런 것 같네요.

◆김 : 네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전체 매출이 1조600억원인데, 이중 4800억원이 택배 매출입니다. 올해 택배사업 목표치는 2019년 대비 122% 증가한 9600억원을 제시했는데,

사실상 올해 상반기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정말 택배사업에 올인하는 전략 같아요. 뒷부분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릴 예정인데, 향후 투자 예상금액도 가장 높습니다.

◇박 : 롯데는 롯데로지스틱스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합병한 이후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김 : 네 변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롯데그룹 내에 두 개의 물류기업을 둘 필요가 없으니까, 인적, 물적, 네트워크 효율적 운영 및 관리체계 일원화를 명분으로 합병을 했거든요.

그런데 합병 전 2018년 기준, 롯데로지스틱스 특수관계자 간 거래현황을 보면 내부거래비중이 91.6%에 달합니다.

하지만 롯데글로벌로지스 매출과 통합되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 롯데지주, 롯데계열사 등 특수계열사와의 거래비중이 31%로 감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롯데로지스틱스의 경우, 택배 매출 비중이 전무했기 때문에, 택배 사업 비중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 : 네 그렇군요. 그런 과정이 있었네요. 그런데 지금 자료를 종합해 보면, 사실 우리나라 택배산업은 3사가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네요. 점유율로 보면 거의 70~80대인 것 같아요. 사실상 독과점 아닌가요?

◆김 : 네 사실 공정거래법 2조 7호에 의거하면 1개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3개 이하 사업자의 시장점유율 합계가 75% 이상인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상반기 집화율 기준, CJ대한통운의 점유율은 50%를 넘습니다. 그런데 한진과 롯데는 집화율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매출액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을 계산해 본 결과, CJ대한통운이 43%, 한진 13%, 롯데 12%입니다. 합산 점유율은 68입니다.

그래서 한진과 롯데 점유율을 13%, 12%로 추정해 계산하면 약 76%가 나옵니다. 사실상 독과점 시장인 게 맞죠.

◇박 : 아 그건 몰랐네요. 그런데 택배산업은 인프라 중심 산업이고, 노동집약적이고, 또 최근에는 첨단산업으로 자동화되어 가는 추세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신규사업자가 뛰어들어 시장을 장악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러면 앞으로 택배 3사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 같은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김 : 네 저도 그 부분은 공감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택배 3사가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하고, 또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지 조사해 봤습니다. 네 CJ대한통운은 4600억원을, 한진은 5700억원을, 롯데는 5600억원을 각각 투자하겠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박 : 그렇군요. 상당한 금액인데요? 이 정도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한다는 건, 앞으로 시장에서 세 기업의 지배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김 : 맞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21년까지 1694억원을 투자해 택배 분류 과정에서 자동화 설비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했고, 또 2022년까지 2890억원을 들여 장성 복합물류터미널 신축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 이미 시장점유율이 50%를 넘는데, 이 정도 투자를 단행한다면, 앞으로 캡파시티, 그러니까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를 더 키우겠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보이네요.

◆김 : 네 맞아요. 그런데 투자 규모나 금액은 한진이 가장 많습니다.

지금 자료에 보시는 것처럼, 진행중인 다섯 건을 비롯해, 향후 3건의 추가 투자도 예정돼 있는데, 특히 대전에 3300억원을 들여 메가 허브 터미널을 구축하겠다고 보도자료도 냈거든요. 택배사업 확대 의지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박 : 무섭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택배는 CJ대한통운, 한진 외에 대안이 없는 게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김 : 롯데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롯데는 디지털 전환과, 특화물류 분야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모습인데요. 세 기업 모두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 이륜자동차 기반으로 도심물류기업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연간 택배물동량이 30억건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아무리 혁신기술을 갖고, 자본이 있다고 하더라도 택배산업은 쉽게 후발주자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박 : 네 오늘 정말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았네요.

◆김 : 네 오늘도 청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택배사 순위

5위 대한통운 여기는 말할거없다생각한다 9만원가까이되는거 일년전에 분실했더니 대리점에서 보상받아야한다면서 대리점에 전화하니까 아줌마께서 이러쿵저러쿵하다가 못 받았다

4위 우체국 이건 우리동네 얘긴데 어쩔때 안온다 하루 있다오는데 토요일에도 배송안해줄때가 있더라

3위 로젠택배 여긴 운송조회가 너무 늦게돼서

2위 롯데택배 조회도 깔끔하고 쿠팡처럼 사진도 찍어서 보내준다 문자도 귀엽게 띵동 택배왔어요 이런식으로 보내서 기분이 좋아진다

1위 경동택배 그저 무거운거 배송해주는데 무조건 1등

번외 – 쿠팡 쿠팡은 갓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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