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스프링 | Xunit 테스팅 프레임워크를 Tdd로 만들어보자 21123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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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세트(에이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 – 교보문고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 『토비의 스프링 3.1』은 스프링을 처음 접하거나 스프링을 경험했지만 스프링이 어렵게 느껴지는 개발자부터 스프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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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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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그렇게 보지 마세요.” (백기선 – 생활코딩

토비의 스프링 그렇게 보지 마세요.” (백기선 : 스프링 가이드). 유머인 2020. 6. 7. 22:04 … 제가 생각하는 스프링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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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kcoding.tistory.com

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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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스프링의 기원이 된 예제 애플리케이션의 프레임워크는 책에서 설명한 각종 자바 엔터프라이즈 개발 전략의 핵심을 담아서 개발됐다. 이 책 자체가 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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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unju-ko.github.io

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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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1장을 읽으며 – velog

1장은 ‘오브젝트와 의존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스프링이 관심을 갖는 대상인 오브젝트의 설계와 구현, 동작원리에 더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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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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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비 스프링

  • Author: Tob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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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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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세트

추천평

저자인 이일민 씨를 아는 사람에게는 긴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잘 모르는 분을 위해 이 책의 고유한 가치를 몇 가지 떠올려봤다.

첫째, 뛰어난 강사이기도 한 저자의 효과적인 강의 스타일을 담아낸 책의 이야기 전개다. 저자는 대뜸 스프링이 가진 기술을 나열하기보단 친숙한 자바 코드(초난감 DAO)를 내밀었다. 책을 읽어가면 점차 독자는 흔히 쓰이던 코드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개선해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책과 함께 고민한 독자라면 여정의 끝에서 스프링을 쓰는 이유와 어떤 게 올바른 사용법인지 배울 수 있다. 사실 이런 전개는 정말 뛰어난 외국 서적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방식이지만, 한글 기술서로 한정하면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사상과 활용법을 모두 담은 넓은 효용성이다. 시중에 두꺼운 기술서는 드물지 않지만, 이 책은 API 설명이나 화면 캡처로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다. 책 전반부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를 다루면서 왜 스프링을 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후반부는 스프링을 구성하는 요소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있음을 상기하면 책의 두께는 놀랍도록 얇다(?). 학습과제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한 장의 구성과 단계별 예제는 SoC(Separation of Concerns)를 통해 방대한 내용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저자가 각고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셋째, 책의 내용과 예제 코드의 정확함이다. 프로그래밍 서적으로 공부할 때 예제가 작동하지 않아 시간을 허비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는 드물지 않다. 1부는 테스트 주도로 진행하고, 2부도 예제 전부가 테스트 코드 형태로 만들어져 결함을 막았다. 한편 개념 설명을 위해 다이어그램을 활용하고 코드에도 충분한 부연 설명을 붙인 결과, 섬세하고 정확한 내용이 만들어졌다.

변변한 책이 없던 시절 스프링을 이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스프링 소스코드를 봤다. 스프링 소스코드는 객체를 조직화하는 설계에 대한 모범답안과도 같았다. 하지만 방대한 코드만 보고 의도를 모두 익힐 수는 없었다. 그 후에 로드 존슨의 책을 반복해 읽으면서 스프링을 이해할수록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스프링을 공부하는 여러분에게는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로드 존슨이 했던 이야기를 로드 존슨은 할 수 없는 우리말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고수 개발자로 꾸준히 노력해온 이일민 씨의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 안영회(http://younghoe.info)

한국스프링사용자모임공동설립자, (주)아이티와이즈컨설팅 컨설턴트

이 책은 스프링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로드 존슨이 쓴 『J2EE Development without EJB』 이후로 지금까지 출간된 스프링 서적 중에서 이 책만큼 스프링의 핵심 가치를 제대로 전달한 책은 보지 못했다. 이 책은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바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모든 개발자가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만큼 자바가 추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모든 소스코드에는 테스트 코드가 함께 들어 있다. 이는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스프링의 강점을 보여주면서 테스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려는 저자의 의도이리라.

자바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개발은 지금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먼 길을 돌아왔다. 이 책으로 인해 자바가 추구하고자 했던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박재성 / XLGames 웹 서비스 개발자

지난 10회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세미나 도입부 때 개회사를 겸한 간단한 발표를 하면서 저는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스프링이 단순한 프레임워크가 아닌 플랫폼으로 발전했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초기 스프링의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고 더욱 강조돼야 하며 스프링 자체보다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스프링 사이트의 스프링 소개(About Spring)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철학을 지금까지 로드 존스의 책을 제외한 어떤 스프링 관련 책에서도 충분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스프링이 주는 이점과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면서 스프링을 쓰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이일민 씨는 스프링이 무엇인지 명시적으로 설명하기를 8장으로 미루고 그보다 먼저, 친절하고 쉽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스프링의 배경(좋은 객체지향 기법과 우수 실천법)을 설명합니다.

이일민 씨는 뛰어난 개발자이고 완벽주의자인 동시에 타고난 이야기꾼입니다. 전 이 책을 눈으로 읽으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이 한 책으로 엮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스프링을 닮은 책입니다.

– 박성철 /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큰일꾼

스프링을 처음 본 게 2003년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아무도 지금처럼 스프링이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레임워크로 성장하리라고 예측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스프링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객체지향 원칙을 충실히 지켜내면서도 더 나아가 개발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프링이 추구했던 이러한 내면의 원칙을 현실과 잘 맞추어 풀어낸 한 편의 흥미진진한 소설과도 같다. 이 시대의 아키텍트나 개발자라면 반드시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김창제 / 삼성 SDS 수석, Anyframe Java 기획·개발 총괄

스프링은 이제 자바 개발의 필수 프레임워크로 자리 잡았다. 스프링은 자바의 객체지향적 사고와 애자일한 가치를 구현한 프레임워크이지만, 대부분 개발자는 필요한 템플릿을 수정하기만 할 뿐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지향하는 가치와 동작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스프링을 배우는 데 필요한 DAO, AOP 같은 중요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실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스프링의 학습법까지 친절히 다루는 등 곳곳에 저자 이일민 씨의 숨은 노력과 배려가 깃든 책으로 자바 개발자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 옥상훈 / 제4대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 회장, 현 한국SW아키텍트 연합 공동회장

먼저, 저는 스프링을 전혀 모릅니다. J2EE 1.4, JavaEE 5, 그리고 JavaEE 6까지, 기술 표준과 구현에 참여하고 관심을 둬왔던 저로서는, JavaEE(특히 EJB)의 안티테제로 시작한 스프링에 어느 정도 반감이 있었고, 그래서 의도적으로 알려 하기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티맥스를 떠나 오픈마루에서 웹 서비스 개발을 하게 되자 스프링은 당면한 과제가 돼버렸습니다. 루비온레일스로 비켜가 보기도 했지만, 결국 자바 플랫폼으로 가게 됐습니다. 제가 아무리 JavaEE만으로 개발하자고 주장해도, 결국 스프링을 채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토비님의 블로그 또한 자바와 비자바를 떠나 많은 개발자에게 감명을 줬습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JavaEE의 한계와 문제점은 실은 저를 부끄럽게 만들기 충분했지요. 무엇보다도 그 깊이, 토비님이 보여주신 그 깊이가 저는 한없이 부러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책의 1장을 읽었습니다. 이제서야 스프링이 뭔지를 겨우 알아가게 되다니, 마치 요새 “맥주 맛도 모르면서”의 광고 카피처럼 말입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영감과 격려를 주리라 믿습니다.

– 이창신 / ias(iNDIE aPPLICATION sOFTWARE) 대표

먼저, 기다려온 스프링 3 서적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스프링 2.5 버전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달라진 기능은 무엇인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 보장을 위해 어떻게 확장되고 발전됐는지,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갖게 되는 궁금증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스프링의 각 개념이 예제 중심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스프링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이전 버전 경험자 분들에게는 스프링이 확장 포인트를 어떻게 응용하면서 업그레이드됐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토비의 스프링 3』 출간을 축하하며, 스프링을 도입하거나 스프링 3.0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이봉옥 책임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커미터 삼성SDS

이 책을 통해 개발자들은 리팩토링과 디자인 패턴, 객체지향 핵심 원칙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책에 담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칙과 코드를 잘 어울리게 설명한 대목에서는 누구나 내공을 느끼게 할 만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기에, 초보 개발자는 물론 연차가 오래됐지만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개발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싶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마칠 즈음엔 스프링을 배우러 왔다가 객체지향이라는 월척을 낚았다고 웃으며 책장을 덮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써왔던 방식과 달리 스프링에서 주고자 했던 핵심 가치를 느끼며 코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고 조심스럽게 상상해본다.

– 양수열 / 인피언컨설팅 연구소장, JCO 3대회장·현 고문

저는 스프링은 잘 모르지만 토비 형님과 에이콘 출판사를 잘 알기에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토비 형님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마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실 쉬운 내용도 어렵게 설명하는 분들이 워낙 많기에 그의 글이 더욱 빛납니다.

두 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그의 그런 장점을 잘 녹여내어 처음 시작하는 자바 개발자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부는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만든 예제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이 책을 구입한 모든 분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개발자 파이팅!

– 정희용 /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발행인

책을 펴기도 전에, 14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두께와 무게에 지레 겁을 먹은 독자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이 책이 이토록 두껍고 무거워진 건 모두 다 우리를 위한 배려 때문이고, 그 방대한 양만큼이나 매우 친절한 책이다. 스프링을 학습하는 데 있어 중요한 내용을 이렇게까지 차근차근 그리고 점진적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은 여태 없었다. 진작에 이런 책으로 스프링 공부를 시작했다면 내가 스프링에 쏟아온 학습 시간이 한층 줄어들었을 게 분명하다.

이 책의 가치는 여러 번 반복해 읽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저자의 의도는 단순히 스프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객체지향적인 코드, 프레임워크의 개념 정립, 테스트가 주는 장점 등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물론 우리가 스프링만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은 다른 코드와 버무려 맛있는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간파한 저자는 바로 그때 어떻게 하면 개발자들이 좀 더 가치 있고 유익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잘 설명한다.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별도로 제공되는 소스코드는 꼭 확인하기 바란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봄싹 모임에서 스터디로 진행하고 싶을 정도로 멋지고 유용한 코드가 독자를 기다린다. 마치 잠자는 책 속의 코드처럼…

– 백기선 / 봄싹 커뮤니티(http://springsprout.org) 대표, 스프링프레임워크 강사

토비의 스프링 3.1 세트 – 교보문고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773431 ( 8960773433 ) 쪽수 1720쪽 크기 255 * 188 * 80 mm /50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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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설명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부터 프레임워크 제작까지 다룬 스프링 가이드북!

『토비의 스프링 3.1 세트』는 스프링을 처음 접하거나 스프링을 경험했지만 스프링이 어렵게 느껴지는 개발자부터 스프링을 활용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려고 하는 아키텍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스프링 바이블이다. 단순한 예제를 스프링 3.0과 스프링 3.1의 기술을 적용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프링의 핵심 프로그래밍 모델인 IoC/DI, PSA, AOP의 원리와 이에 적용된 다양한 디자인 패턴, 프로그래밍 기법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XML 대신 자바코드를 이용해서 스프링을 개발할 수 있는 최신 빈 설정 기법부터 편리한 RESTful 스타일의 웹 컨트롤러 작성 기법까지 스프링 3.0과 스프링 3.1의 최신 기술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기술을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는 기준과 활용전략을 안내하였다.

이 책의 상품구성 * 세트구성 개별서지정보는 모두 알려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토비의 스프링 3.1 Vol. 1 스프링의 이해와 원리』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

2장 테스트

3장 템플릿

4장 예외

5장 서비스 추상화

6장 AOP

7장 스프링 핵심 기술의 응용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9장 스프링 프로젝트 시작하기

부록 A 스프링 모듈

부록 B 스프링 의존 라이브러리

『토비의 스프링 3.1 Vol. 2 스프링의 기술과 선택』

1장 IoC 컨테이너와 DI

2장 데이터 액세스 기술

3장 스프링 웹 기술과 스프링 MVC

4장 스프링 @MVC

5장 AOP와 LTW

6장 테스트 컨텍스트 프레임워크

7장 스프링의 기타 기술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

부록 A 스프링 모듈

부록 B 스프링 의존 라이브러리

출판사 서평

토비의 스프링이란 책을 주제로한 게시 글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

일단 책이 좋다/나쁘다의 관점이 아니라는 점, 또 어떤 책-소설이든 기술서적이든, 독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초보자가 보느냐 아니면 어느 정도 백그라운드가 있는 사람이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힐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 점에서는 토비가 초보자가 보기엔 적당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대안은? 그래도 이해하라고 노력해!라고 한다면? 학부 신입생이 대학원 교재를 본다고 그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할말은 없습니다.

또 저처럼 이 프레임워크 저 프레임워크를 전전하면서 개발해야하는, 아마 많은 프리 개발자들에게는 스프링 그 자체, 내부적으로 어떤 패턴을 적용하고 어떤 인터페이스와 어떤 구현체들이 있는지보다는 업무로직 그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오히려 업무전문가가 이 바닥에서는 롱런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프레임워크의 등장배경에는 업무로직에 집중하자는 사상도 있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개발자들이 일일히 트랜잭션을 관리할때 커넥션 자원을 해제하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까? 그걸 AOP를 도입해서 그것도 컨피규레이션에서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프레임워크의 역할이죠.

자 그럼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 AOP를 알아야겠어, 스프링AOP를 알아야겠어, 스프링AOP설정만 알면 그만, 이제 트랜잭션 몰라도 되 업무로직만 파악할래…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테고 그 사람들마다 스프링 관련 책을 볼때 그 가치가 달라질 겁니다.

일종의 사대주의일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아마 언어적인 문제라고 보이는데 이공계 과학기술서적의 경우 외국에서 출판된 책이 훨씬 많고 주제나 내용도 더 풍부할겁니다. 왜냐하면 물건너 세상이 이 땅의 수많은 개발자들이 동경하는 바로 최신기술유행이 시작되는 곳이거든요. 2008년에 나온 Pro Spring 2.5에 템플릿 패턴이니 팩토리 패턴이니 하는 디자인패턴 이야기가 없었을까요?

그때는 지금처럼 어노테이션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오히려 프로그램적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게다가 스프링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바이너리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니… 재능있는 초보들은 스프링의 소스를 직접 만질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최근 수년간 스프링이 창궐하고 있지만 스프링 이전에 IoC를 적용한 프레임워크가 없었을까요? 저처럼 lookup방식이었던 것들을 먼저 접했던 사람들은 아마 스프링을 처음 보고 아… 스프링은 디폴트로 인젝션을 하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이 미천한 초보자들에게 어떻게 보면 중간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4차원적인(?) 개념을 “주입”하기란 참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돌아가는 걸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는 갈 길이 멀고 험하죠. 4년 전공자들조차 국비교육센터로 달려가는 현실을 볼때 더더욱 말입니다.

아울러 사족으로 덧붙이면 개발프레임워크는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버전업된다고 그게 어느 순간 시장에 쫙 풀리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웹기반 업무시스템들 지금 스프링 2.5 상에서 구축된 사이트들도 아직 많을 겁니다. 스프링 3, 4, 또 5가 나온들, 최신기술로 무장한 초보기술자들이 어…? 이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

반대로 인터페이스, 구현체들이 deprecate되고 대체되는 마당에, 변하지 않는게 없을 정도로 변하는 세상에, 더구나 유행타는 자바월드에서… 과연 스프링 바이블이란게 존재할 수 있을까?

결국 영어 잘 해서 spring.io 를 네이버 연예홈처럼 자주 들락거리도록 훈련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도 모르겠다 하면 소스를 직접 보는거죠. 그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단… 남들이 해놓은 소스를 보는걸 창의적이거나 대단한 일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려면 그런 소스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죠. 아무튼 이 바닥의 책들은 그 중간단계쯤 되는 것이지 세계문학처럼 절대적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토비의 스프링 그렇게 보지 마세요.” (백기선 : 스프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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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 7. 3.​

제가 생각하는 스프링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youtu.be/97lYN9YW03Q?list=PL1m_3nwb8W1zvO2s8cxPw22DzQ_YeWIlk

[ 유투브 강의 정리 ]

내가 학습 하는 목표와 공부범위를 조절해야 한다 (가성비가 안나올 수 있다)

책을 정독할 필요 없다.​

스프링의 핵심만 알면 된다.

IOC 컨테이너

AOP

추상화 계층

IOC 컨테이너에 대해서

Bean Application Context, Bean Application Factory를 써가지고

Bean Definition

빈정의하는 방법, 빈 등록하는 방법, 빈을 룩업(lookup)하는 방법

그런 예제 코드를 작성해 보고

AOP는

여러개념을 알 필요 없고

간단하게 예제코드를 짜 보면 된다.

HELLO SERVICE의 hello_service()메소드가 있는데

그 메소드를 호출하기 전이랑 후에

메시지를 찍어 본다.

hello service는 건드리지 않고

aspect만 추가해서…

AOP는 예제 코드를 짜는 정도만 하고 넘어가면 된다.

IOC 컨테이너를 공부하는데

Bean의 스코프이 싱글톤 프로토타입이 있다는 건 좋아 더들어가서

Bean의 커스텀한 스콥을 만드는 방법,

Bean의 id, name이 있다는 건 알고 넘어가는 건 좋아

그런데 둘의 차이는 뭐고

컨트롤러의 매핑은 bean의 name으로 등록이 되는 거고​

Bean의 엘리아스는 뭐고 … 전혀 알 필요가 없다.

​AOP는 예제 코드를 짜는 정도만 하고 넘어가면 된다.

​AOP가 프록시로 만들어지는것을 아는 건 중요한데

프록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 AOP가적용된

도메인 객체는 ​AOP를 적용할 수 있다더라…

정도의 문제인데 피곤해지고 지친다.

내가 원하는 게 작은데 (중요한 개념만 잡으면 되는데)

학습방법이 너무 넓게 한다. 가성비가 안나온다.

가볍게 지나가서 다양한 사용방법을 익혀야 하는데

​야크셰이빙하는 것처럼 들어가서 지치는 거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식하게 책 읽지 마라.

책을 보면서 너무 깊으면 지나가라…

​뭔지 감만 잡고 코딩만 할 수 있으면 된다.

추상화계층, mvc, 웹 mvc 만들 수 있다.

컨트롤러 이렇게 만들 수 있다.

핸들러 메소드, 매퍼, 뷰리졸버 가 있구나 아는 건 좋다.

그런데 웹mvc에서 컨트롤러의 계층구조???

컨트롤러의 상속구조를 만들어 본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람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

저와 토비님은 만들어보았다.

osaf라는 프레임워크 만들때 crud라는 제너릭한 스프링 컨트롤러를 만들어서

도메인마다 자동생성을 해낼려고

crud오퍼레이션에 해당하는 컨트롤러까지 자동생성을 해 낼려고

그런경우에 상속을 쓰게 된다.

그래서 토비님 책에 그 내용이 들어가 있긴 하다.

프레임워크 즉 컨트롤러의 계층구조을 만드는 경우가 아니면…

컨트롤러의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다 지나가야 한다.

이것을 다 읽으면 가성비가 안나온다.

샘플코드를 작성하는 ​식으로 하면 된다.

리소스 많다. 스프링 블로그 가이드, 블로그 ​

오브젝트 XML 매핑을 이렇게 하는구나,​

오브젝트 JSON 매핑을 이렇게 하는구나,​

짜 보면 된다.

이렇게 까지 학습을 하면

스프링을 써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공부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블로깅, 유투브에 만들어서 올릴 수 있고 발표도 할 수 있다.

​이 시간에는 고민을 해 봐야 한다.

이 것을 계속해야 하나? 깊이 공부하는 건 괜찮지만 가성비가 안나온다.

한 번쯤 다른 기술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

토비의 스프링을 2021년에 진행하며 메모한 것들

665p : embeddedDatabase 타입을 EmbeddedDatabase로 하면 아래 오류가 발생하면서 안됨. 어차피 EmbeddedDatabase는 DataSource를 상속받았으니, DataSource로 변경해주자( public interface EmbeddedDatabase extends DataSource ). 그래도 테스트 로그에 hsqldb 관련 로그가 찍히니 잘 동작하는 거 같다.

@Resource EmbeddedDatabase embeddedDatabase; -> Error creating bean with name ‘testApplicationContext’: Injection of resource dependencies failed; nested exception is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BeanNotOfRequiredTypeException: Bean named ’embeddedDatabase’ is expected to be of type ‘org.springframework.jdbc.datasource.embedded.EmbeddedDatabase’ but was actually of type ‘org.springframework.jdbc.datasource.SimpleDriverData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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