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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Titles) : 투더 원더 To the Wonder
▶출연 (Cast) : 밴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하비에르바르뎀
▶감독 (Director) : 테렌스 맬릭
▶줄거리 (Synopsis) :
\”왜 사랑은 어디에나 있으나 볼 수 없나요?\”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닐의 고향인 미국으로 건너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도시에 살기로 한다.
한편 마리나의 딸은 언어가 달라 미국생활이 힘들어 프랑스로 돌아가길 원하고, 닐에게는 소꿉친구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이 홀연 나타난다. 한편 카톨릭 교회의 킨타나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는 신의 구원과 영원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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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 다음영화

투 더 원더. N. To the Wonder, 2012 원문 더보기. 카카오톡 공유. 개봉: 2014.03.06. 장르: 드라마/로맨스/멜로.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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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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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 Mga Pelikula sa Google Play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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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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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 Movies on Google Play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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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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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 더 원더>를 보고.. 사랑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

<투 더 원더 (To the Wonder)>를 보았습니다. 1943년생의 미국 감독인 테렌스 맬릭은 사색적, 철학적인 메시지와 탐미적인 영상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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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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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 JustWatch

투 더 원더 영화를 볼 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pooq, N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지금 바로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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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stwatch.com

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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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투 더 원더(영어: To the Wonder)는 2012년 공개된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테런스 맬릭이 감독하고 각본을 썼다. 벤 애플렉, 올가 쿠릴렌코, 레이철 매캐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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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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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 더 원더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 제로스

투 더 원더(영어: To the Wonder)는 2012년 공개 된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테런스 맬릭이 감독하고 각본을 썼다. 벤 애플렉, 올가 쿠릴렌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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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win0427.tistory.com

Date Published: 6/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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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2013) – 씨네21

투 더 원더. “왜 사랑은 어디에나 있으나 볼 수 없나요?”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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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ine21.com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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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 요다위키

투 더 원더(To The Wonder)는 테런스 말릭이 작사, 감독하고 벤 애플렉, 올가 쿠릴렌코, 레이첼 맥아담스, 하비에르 바뎀이 주연한 2012년 미국 실험 로맨스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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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da.wiki

Date Published: 3/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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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투 더 원더

  • Author: PLAYY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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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4. 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c6MIAuL3zw

영화 <투 더 원더>를 보고.. 사랑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테렌스 맬릭’ 감독의 2012년작

<투 더 원더 (To the Wonder)>를 보았습니다.

1943년생의 미국 감독인 테렌스 맬릭은

사색적, 철학적인 메시지와

탐미적인 영상을 추구하는

스크린의 철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려진 감독이죠.

그의 1978년작 <천국의 나날들>은

지금까지도 이미지와 색감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개인적으로 별 다섯 개 만점을 준 걸작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같은 해에 만들어진

<씬 레드 라인>(1998)은 빼어난 반전영화였지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빛에 가렸습니다.

지금까지 그의 최고작은

<트리 오브 라이프>(2011)로서

2011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죠.

<투 더 원더>는 대표적인 과작 감독인 그가

<트리 오브 라이프>를 연출한 후

불과 일 년 만에 만든, 극히 이례적 작품입니다.

왠지 인연이 닿지 않기도 했지만,

테렌스 맬릭 감독의 영화는

일반적 영화들과는 접근법을 달리 해야 하기에

보려고 마음 먹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는 것 같다,

노래방 반주 영상을 보는 것 같다는 극단적 비난을

저 역시 부정하기 힘듭니다.

만약에 제 리뷰를 읽으시고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줄거리를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버리시고,

내용을 이해하겠다는 욕심을 버리시고

그냥 그의 아름다운 영상에

두 시간 동안 눈과 마음을 맡기겠다는 마음으로

감상하실 것을 권합니다.

약간의 인내심도 필요할 겁니다.

소설이 아니라 시를 읽는다는 기분으로 만나세요.

‘하난 타운센드’의 아름다운 음악이 도울 겁니다.

그러면 이 두 시간의 시가 끝나는 지점에서

여러 기억과 감정들이 가슴 가득 차오르는

경이로움(wonder)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파리에 온 미국의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마리나는 어린 나이에 프랑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열 살짜리 타티아나를 키우고 있었죠.

생계를 위해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그녀에게

닐의 따뜻한 사랑은 그녀를 구원하는 빛이 됩니다.

닐은 마침내 자신의 사랑을 찾았다고 확신하며,

두 사람은 닐의 고향인 미국으로 건너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도시에 살기로 합니다.

2년 후, 닐은 작가의 꿈을 포기한 채

환경조사관으로 일하고,

미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타티아나는

프랑스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마리나에 대한 닐의 사랑은 차분해졌고,

마리나 역시 끝날 것 같은 사랑에 불안해 하다가

딸을 위해 프랑스로 돌아갑니다.

한편, 닐과 마리나가 주일에 찾는 성당의

킨타나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는

신의 존재와 사랑의 영원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끊임없이 회의하고 고뇌하죠.

마리나가 딸을 위해 프랑스로 떠난 후,

닐에게는 유년기 친구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이

홀연히 나타나 그의 마음을 흔듭니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바로 위에 쓴 시놉시스의 상당 부분은

영화를 보면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영화를 본 후 찾은 정보들을 통해 얻은 것입니다.

인물들간의 대사도 극도로 절제됩니다.

네 인물의 보이스오버 내레이션이

대사보다 더 많습니다.

심지어 많은 대사들은 내레이션에 묻혀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닐과 마리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고비를 만나는 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네 인물들에게 닥치는 사건이 아니라

사건이 닥친 후 인물들의 내면에 찾아오는

심리적 변화와 동요에 집중하고 싶어서겠죠.

서사가 아니라 의식과 감정이 흘러가는 대로

감독은 관객들을 이끌고 싶었을 겁니다.

그리고 영화의 이러한 전개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기억과도 일치하는 듯 합니다.

우리의 지난 사랑이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쳐

스러졌음은 분명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그 과정을 맞았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사랑의 과정 순간순간에 느꼈던

감정의 편린들은 여전히 남아 가슴을 찌르죠.

닐과 마리나 못지 않게 중요한 인물은

바로 킨타나 신부이겠죠.

실패와 몰락과 파멸의 모습만을 목도하며

신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회의하면서도

신이 우리들 심장에 강림함을 설파합니다.

50일 전에 장문의 리뷰로 소개드렸던

<퍼스트 리폼드>를 기억하십니까?

‘폴 슈레이더’ 감독은 <퍼스트 리폼드>의 영감을

어쩌면 <투 더 원더>에서 얻었을 지도 모릅니다.

킨타나 신부의 고뇌와

톨러 목사(에단 호크)의 고뇌는 거의 같습니다.

결국, 이 영화는 인간의 사랑과 신의 사랑을

나란히 병치시키고 대조하면서

그 사랑의 영원성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던 것으로 읽힙니다.

사랑에 대한 믿음을 향한 닐과 마리나의 여정과

신에 대한 믿음을 향한 킨타나 신부의 여정은

그렇기에 서로를 완벽히 닮았습니다.

배우들 이야기를 해볼까요.

‘벤 애플렉’과 ‘레이첼 맥아담스’는

그리 특별할 게 없습니다.

‘하비에르 바르뎀’도 에단 호크와 비교해서

나은 부분이 많지 않구요.

이 영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배우는

‘올가 쿠릴렌코’입니다.

주연보다는 인상적인 조연으로 각인된,

우크라이나 출신의

이 아름다운 배우의 얼굴과 몸짓이

바로 사랑의 얼굴이며 몸짓입니다.

폭발할 것 같으면서도 폭발하지 않고

침잠할 것 같으면서도 침잠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풍경을 담는 카메라,

또는 카메라 속에 담긴 풍경으로 느껴지더군요.

소도시와 자연, 봄, 여름, 가을과 겨울,

빛과 어둠, 순수와 오염이 공정하게 담깁니다.

그 풍경은…

인간들의 덧없는 사랑에 무심하며

기약없는 신의 강림에 무심한 듯한 풍경입니다.

잠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매일매일은 지루하게 반복됩니다.

특히, 일상적 루틴에 집착하는 제게

오늘은 어제와 거의 다를 게 없죠.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들에겐 작은 임무가 주어집니다.

스스로 계획한 목표도 있겠구요.

그 임무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제가 느끼는 주된 감정들은

불안과 우울과 무력입니다.

이번에도 해낼 수 있을까…

이번엔 무너지지 않을까…

간신히 임무를, 목표를 이루었을 땐

아이러니하게도 슬픔과 허무가 찾아듭니다.

삶의 싸이클이자 감정의 싸이클 같습니다.

<투 더 원더>는 슬픔이 가득 찼을 때 보았습니다.

사랑과 믿음의 완전함을 향한 그들의 여정에서

스스로의 삶의 여정을 반추해 봅니다.

그들의 발자국에 제 삶의 발자국이 겹칩니다.

킨타나 신부가 말합니다.

“사랑은 필수입니다.

사랑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겁니다.

배신의 위험을.

사랑이 식는 게 두렵겠죠.

그렇다 할 지라도

더 높은 차원으로 승화되는 과정일 겁니다.”

그의 말을 다 이해할 만큼 현명하지 않습니다.

신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은 감독의 메시지를

온전히 받아들일 만큼 순진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의 말을 믿고 싶습니다.

그래야 이 슬픔과 허무가 지나갈 것 같기에…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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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시놉시스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마리나는 어린 나이에 프랑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10살짜리 타티아나를 키우고 있었다. 생계를 위해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그녀에게 닐의 따뜻한 사랑은 그녀를 구원하는 빛이 된다. 닐은 마침내 자신이 책임지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았다고 확신하며, 두 사람은 닐의 고향인 미국으로 건너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도시에 살기로 한다. 2년 후, 닐은 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환경조사관으로 일하고, 마리나의 딸 타티아나는 말이 통하지 않아 교우관계 및 미국생활이 힘겨워 프랑스로 돌아가길 원한다. 닐의 마리나에 대한 사랑은 차분해졌고, 마리나는 닐과 함께 있을 때 정형화된 감정이 불안하고, 젊음과 행복이 사라질까 불안해한다. 마리나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처지로 고향을 떠나 온 킨타나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를 찾는다. 킨타나 신부는 영원한 사랑과 소명의식에 대한 의구심으로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하며, 처음 신앙을 품었을 때와 같은 열정을 느낄 수 없게 된다. 한편, 닐은 마을에서 진행되는 용해 작업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업적으로 갈등에 봉착하고, 마리나는 딸을 위해 프랑스로 돌아간다. 이 때, 닐에게는 소꿉친구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이 홀연 나타나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그를 흔들리게 하는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아무것도 필요 없어…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영화 투 더 원더 줄거리 평가 해석 결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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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원더 (영화) 줄거리 결말 스포 평가

개봉일: 2013년 2월 22일 (영국)

감독: 테런스 맬릭

촬영: 엠마누엘 루베즈키

각본: 테런스 맬릭

수상 후보 선정: 황금사자상, Volpi Cup for Best Actress, 더보기

투 더 원더(영어: To the Wonder)는 2012년 공개 된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테런스 맬릭이 감독하고 각본을 썼다. 벤 애플렉, 올가 쿠릴렌코, 레이철 매캐덤스,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한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에 빛나는

<천국의 나날들>, <씬 레드 라인>, <트리 오브 라이프>

테렌스 맬릭 감독 신작! 사랑에 관한 대담하고 황홀한 메시지!

<트리 오브 라이프>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테렌스 맬릭 감독이 신작 <투 더 원더>로 드디어 돌아왔다. 삶과 사랑 사이 오가는 깊은 고민과 스쳐가는 오감을 황홀하고 대담하게 펼쳐낸 멜로 <투 더 원더>는 저명한 영화평론가 故 로저 에버트가 “사랑에 관한 깊은 탐구”가 빛나는 영화라는 생애 마지막 호평을 남길 정도로, 철학과 영상 미학이 철저하게 녹여져 있다.

더불어 전 세계의 유력지 중 하나인 가디언 지는 “대담하고 아름답다”라고 평하며, 사랑에 관한 대담하고 황홀한 메시지임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놀랍도록 황홀한 영화”(더 인디펜던트), “섬세하고 황홀하게 아름다운 영화”(데일리 텔레그래프)라며 <투 더 원더>의 아름다운 미적 감성과 은유적인 메시지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이 외에도 많은 매체에서 현존하는 전설적 거장인 테렌스 맬릭 감독의 타고난 감각과 뛰어난 연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작 <황무지>(1973), <천국의 나날들>(1978), <씬 레드 라인>(1998), <트리 오브 라이프>(2011), <투 더 원더>(2012)를 내놓은 테렌스 맬릭 감독은 <황무지>로 미국 역사를 관통하는 풍부한 통찰력과 서사적 연출 솜씨로 미국 역사상 가장 열렬하게 평론가들의 지지를 받으며 데뷔하였다. 5년 후, <천국의 나날들>을 통해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그는 20년 간의 은둔 생활 끝에 <씬 레드 라인>을 내놓아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으며 또 다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트리 오브 라이프>는 시적인 영상과 음악, 삶의 죽음, 인간과 신에 대한 테렌스 맬릭 감독 특유의 통찰력이 확장되었다는 극찬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세계 유수 영화제들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는 테렌스 맬릭 감독은 평단의 사랑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영상미와 은유적인 메시지로 영화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개봉 전부터 그를 기다려온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신작 <투 더 원더>는 사랑이 가진 수많은 단계와 변화들, 열정, 연민, 의무, 슬픔, 망설임이 어떻게 변형되고 다른 모습을 갖게 되는지를 담은 사랑에 관한 대담하고 황홀한 메시지로 사랑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이렇듯 테렌스 맬릭의 신작 <투 더 원더>는 명품 연기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빛을 더한 명품 멜로로 오는 3월 6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탐구에 함께한 최고의 스타!

‘벤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올가 쿠릴렌코’, ‘하비에르 바르뎀’

세계적 명배우들이 선사하는 4인 4색 사랑 이야기!

<투 더 원더>는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영화계에 숱한 화제를 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르고>를 통해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를 휩쓸며 명품 연기자이자 연출가로 인정받은 벤 애플렉을 비롯하여, 최근 흥행 멜로 <어바웃 타임>을 통해 매력 넘치는 여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첼 맥아담스, <오블리비언>의 미모의 여배우 올가 쿠릴렌코, 연기로 세계 유수 영화제를 석권한 하비에르 바르뎀까지 <투 더 원더>에 총출동하여 환상적인 연기호흡과 대담하고 황홀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이 같은 캐스팅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었던 데에는 <투 더 원더>의 감독인 ‘테렌스 맬릭’에 대한 믿음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벤 애플렉은 테렌스 맬릭과 오랜 기간 알고 지낸 든든한 동료이자 열혈한 팬으로 그가 <투 더 원더> 캐스팅을 제안했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테렌스의 절대적인 팬이에요. 그는 관습적인 지식에 도전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흥미롭게 만들 때 그것 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요. 테렌스는 정말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하며, 자신의 영화를 마무리하고 가족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테렌스 맬릭 감독과 함께 일할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그는 늘 스스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공간과 자유를 줘요. 정말 고맙죠.” 라며 테렌스 맬릭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올가 쿠릴렌코와 하비에르 바르뎀 또한 그와 함께 작업한 <투 더 원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였다. “다른 동료 배우들과 마찬가지겠지만, 이 영화를 함께하면서 기울인 노력들은 열정적이고 놀랄만한 것이었어요. <투 더 원더>가 끝난 후에도 소중히 간직할 거예요.”

이렇듯 테렌스 맬릭 감독에 대한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의 신뢰와 영화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투 더 원더>는 사랑에 관한 깊은 탐구를 담아낼 수 있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최고의 캐스팅의 열연은 3월 6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그래비티>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감독이 선사하는 촬영의 마법!

환상적인 영상미로 스크린을 수놓다!

<그래비티>의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가 <투 더 원더>로 테렌스 맬릭 감독과 다시 조우하였다. LA 비평가 협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수상한 엠마누엘 루베즈키는 스타일을 만들지 않은 스타일의 대가로 불리며 명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촬영감독이다. 그는 국내 영화 잡지에서는 21세기 촬영감독 10인에 엠마누엘 루베즈키를 꼽으며 ‘그의 화면은 직접적인 감각뿐만 아니라 독특한 시대의 정서와 숨결까지 전달하는, 화면 안의 무드를 만드는 사람’ 이라 평하였다.

그의 촬영기법은 스타일을 만들어 자신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유롭게 제약을 두지 않는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알폰소 쿠아론 감독. 팀버튼 감독의 무한 신뢰와 애정을 받으며 세계 유수 영화제의 촬영상의 영광을 받은 이 시대 최고의 촬영 감독이 되었다.

엠마누엘 루베즈키 감독과 테렌스 맬릭 감독의 만남은 <뉴 월드>로 시작했다. <뉴 월드>에서 그는 온전히 태양에 의지하여, 인내심과 순발력을 쏟아낸 촬영을 통해 테렌스 맬릭 감독 특유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출 방식에 시너지를 더했다. 이후 테렌스 맬릭 감독과 함께한 두 번째 작품 <트리 오브 라이프>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숨막히는 영상미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촬영상을 석권하였다.

<투 더 원더>는 테렌스 맬릭 감독의 선을 두지 않고, 상황만 둔 채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가 영화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연출 방식과 스타일에 영화마다 무드를 만들어가며 매번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내는 엠마누엘 루베즈키의 촬영 방식이 더해져 전작 <트리 오브 라이프>를 이을 명작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이렇듯 두 거장의 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투 더 원더>는 거장들의 손 끝에서 만들어진 압도적인 비주얼로 스크린에 눈부시게 그려질 예정이다.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마리나는 어린 나이에 프랑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10살짜리 타티아나를 키우고 있었다. 생계를 위해 힘들게 삶을 이어가는 그녀에게 닐의 따뜻한 사랑은 그녀를 구원하는 빛이 된다. 닐은 마침내 자신이 책임지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았다고 확신하며, 두 사람은 닐의 고향인 미국으로 건너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도시에 살기로 한다.

2년 후, 닐은 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환경조사관으로 일하고, 마리나의 딸 타티아나는 말이 통하지 않아 교우관계 및 미국생활이 힘겨워 프랑스로 돌아가길 원한다.닐의 마리나에 대한 사랑은 차분해졌고, 마리나는 닐과 함께 있을 때 정형화된 감정이 불안하고, 젊음과 행복이 사라질까 불안해한다. 마리나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처지로 고향을 떠나 온 킨타나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를 찾는다. 킨타나 신부는 영원한 사랑과 소명의식에 대한 의구심으로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하며, 처음 신앙을 품었을 때와 같은 열정을 느낄 수 없게 된다.

한편, 닐은 마을에서 진행되는 용해 작업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업적으로 갈등에 봉착하고, 마리나는 딸을 위해 프랑스로 돌아간다. 이 때, 닐에게는 소꿉친구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이 홀연 나타나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그를 흔들리게 하는데…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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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씨네21

“왜 사랑은 어디에나 있으나 볼 수 없나요?” 고국인 미국을 떠나 프랑스에 온 작가지망생 닐(벤 애플렉)은 혼자 딸을 키우며 사는 미모의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급진적인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닐의 고향인 미국으로 건너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도시에 살기로 한다. 한편 마리나의 딸은 언어가 달라 미국생활이 힘들어 프랑스로 돌아가길 원하고, 닐에게는 소꿉친구 ‘제인’(레이첼 맥아담스)이 홀연 나타난다. 한편 카톨릭 교회의 킨타나 신부(하비에르 바르뎀)는 신의 구원과 영원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줄거리 더보기

투 더 원더

2012년 영화 테런스 맬릭

투 더 원더(To The Wonder)는 테런스 말릭이 작사, 감독하고 벤 애플렉, 올가 쿠릴렌코, 레이첼 맥아담스, 하비에르 바뎀이 주연한 2012년 미국 실험 로맨스 드라마 영화다. 오클라호마와 파리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파리에서 사랑에 빠진 후, 미국으로 이주한 후 관계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커플을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2012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으로 초연되어 황금 사자상 후보에 올랐다.[3] 베니스 초연에서는 엇갈린 반응을 얻었지만 같은 축제에서는 SIGNIS상을 받았다.[4] 이 영화는 극장 개봉과 동시에 비평가들을 양극화시켰는데, 많은 이들이 말릭의 연출과 루베즈키의 영화화를 칭찬했지만, 감정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다.[5]

플롯

몽생미셸은 토 더 원더(To The Wonder)의 시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닐(벤 애플렉)은 10살짜리 딸 타티아나(타티아나 칠린)와 함께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 이혼녀 마리나(올가 쿠릴렌코)를 파리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유럽 여행 미국인이다. 그들의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며, 그 연인들은 몽가로 여행을 간다. 미켈, 노르망디 해안의 섬 수도원. 닐은 마리나를 자신의 고향인 오클라호마로 타티아나와 함께 이주시키기로 약속한다. 닐은 환경 검사원으로 일을 하고 마리나는 미국에서 생활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부부의 열정적인 로맨스는 식어간다. 마리나는 자신의 신앙 위기를 겪고 있는 가톨릭 신부 퀸타나 신부(자비에 바뎀)와 위안을 찾는다. 타티아나는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해 향수병에 걸리기 시작하며, 닐이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불평한다. 얼마 후 마리나는 닐에게 비자가 만료되었다고 말하고, 그녀와 딸은 프랑스로 돌아온다.

환경 조사원으로서의 일을 계속하면서, 닐은 어린 시절의 친구인 제인(레이첼 맥아담스)과 다시 연결된다. 제인은 닐에게 자신의 농장이 파산할 것이라고 조용히 말한다. 왜냐하면 그녀의 전 남편이 그의 엄청난 도박 빚으로 인해 농장이 파산했기 때문이다. 닐은 제인과 로맨스를 시작한다. 프랑스에 돌아온 마리나는 타티아나를 아버지(마리나의 전 남편)에게 돌려준 뒤 오클라호마를 그리워하며 직장을 구할 수 없게 된다. 닐이 제인에게 약속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그들의 관계는 해체된다.

오클라호마로 돌아온 마리나는 닐과 다시 연락한다. 그 부부는 의례로 결혼한다. 임신을 할 수 있도록 자궁내 장치 제거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의사에게 간 후, 마리나는 다시 고립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두 사람 역시 종교적인 결혼식을 올렸지만, 부부의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한다. 한편 퀸타나 신부는 죄수들과 현지인들에게 목사를 한다. 어느 날 마리나가 바람 하프를 준 목수 찰리(찰스 베이커)에게 다가간다. 그녀는 그를 따라 모텔로 간다. 모텔에는 두 사람이 모텔을 가지고 있다. 마리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를 하는 동안 닐에게 이 일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화가 난 닐은 차를 세우고 마리나를 길가에 발이 묶이게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닐은 그녀를 데리러 돌아온다.

닐은 나중에 퀸타나 신부에게 상담을 받으러 간다. 마리나는 찰리와의 만남 이후 아이를 낳은 것으로 보이지만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모호한 부분이 있다. 닐은 용서와 겸손함을 배우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목회할 때 사제와 동행한다. 결국 마리나에게 용서를 바친 닐은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손에 키스를 한다. 닐과 마리나는 이혼한 것으로 보이며, 그가 그녀를 공항에 떠날 때 마지막으로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된다. 마리나는 그에게 “나는 너의 이름을 지키고 싶다”고 말한다.

그 영화의 폐막 순간은 Fr을 묘사하고 있다. 퀸타나는 성 패트릭(“나와 함께 그리스도인”)의 기도 변형을 읊으며 신부님의 음성으로 노약자, 가난한 자, 투옥된 자들을 위로했다. 내 앞에 그리스도가 있다. 내 뒤에 그리스도가…”) 몇 년 후, 닐은 그의 가족처럼 보이는 것을 보게 된다. 마리나는 비에 젖은 목가적인 환경에서 걷는 모습을 보여준다. 황홀한 발견의 상태에서 그녀는 얼굴 위로 찬란하고 금빛의 빛이 지나가는 것을 보기 위해 몸을 돌린다. “The Wonder” – Mont Saint-Michel – 은 첨탑이 하늘을 찌르는 것으로 땅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캐스트

생산

개발

2010년 2월에 발표되었을 때, 이 영화는 크리스티안 베일을 공동 주연으로 할 예정이다.[6] 베일은 결국 제작에서 손을 떼고 벤 애플렉으로 대체되었고, 레이첼 맥아담스도 출연진에 합류했다.[7]

전작 《생명의 나무》와 그 후속작 《컵의 기사》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구상 및 줄거리는 자서전적 요소에서 비롯된다. 테런스 말릭은 1980년대 초 파리에서 두 번째 부인 미셸 모레 모렛을 만났고, 이 부부는 헤어지기 전 오클라호마에서 한동안 살았다.[8]

촬영

많은 토 더 원더(To The Wonder)가 바틀스빌에서 촬영되었다.

이 영화는 제작에 들어갔을 때 제목이 없었고 제작진들에 의해 프로젝트 D로 언급되었다.[9] 촬영은 주로 오사이즈 네이션의 중심지인 오클라호마주 바틀스빌과 파후스카에서 진행됐으며 2010년 9월부터 시작됐다.[10][11] 2011년 초 프랑스 바틀스빌과 파리에서 추가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12][13]

말릭과 그의 선원들은 실험적인 접근법을 채택했다. 배우들은 각본이나 조명의 사용 없이 일하는 모습을 묘사했다.[12][14] 올가 쿠릴렌코는 촬영 과정이 전통 연기보다 춤 공연에 가깝다고 설명하면서 “그가 늘 했던 말은 ‘계속 움직여, 계속 움직여. 멈추지 마.’ 내가 만약 멈추면 계속 가라고 쿡 찌르겠지.”[15]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영화 제작자인 에마뉘엘 루베즈키는 “허리케인의 눈에”라는 지시를 받았다. 즉, 장면 중간에 등장인물들과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15] 루베즈키는 이 영화를 “추상적”이라고 불렀고, 이 영화가 연극적인 관습에 덜 얽매여 있고, 말릭이 감독한 어떤 이전 영화보다 더 순수하게 영화적인 것이라고 묘사했다.[9]

후기제작

말릭은 플로버트의 마담 보바리, 워커 퍼시의 무비고어와 같은 영감을 얻기 위해 그의 편집팀에 문학 작품을 나누어 주었다.[15] 또한 그의 편집자들에게 언급된 것은 마가렛 A에서 발견된 문구였다. 사무엘 리처드슨의 1740년 소설 파멜라에 대한 두디의 소개. ‘반격적인 지그재그로 변해간다’는 문구는 제작 후 영화 편집팀의 비공식 모토가 됐다.[15] 이 영화의 편집 과정에서 프랑스 뉴웨이브 영화인 트뤼포와 고다르의 ‘숨쉬는 소리'(temp sound track의 일부로 사용된 악보)와 고다르의 ‘숨쉬는 소리'(pierrot le fou), ‘비에르 사 비에’도 언급되었다.[15] 그들은 말릭이 그의 편집팀이 받아들이기를 바랬던 타원형 서술과 편집 스타일로 선택되었다.[15]

맬릭 프로젝트의 전형으로, 이 영화를 작업했던 많은 배우들이 결국 제작 후 과정에서 잘렸다. 제시카 채스테인, 레이첼 와이즈, 아만다 피트, 배리 페퍼, 마이클 쉰은 원래 이 영화의 일부분이었지만, 마지막 컷을 위해 그들의 공연 장면을 보관하지는 않았다.[16]

해제

제69회 베니스 영화제 공식 선정으로 2012년 9월 2일 세계 시사회를 마친 이 영화는 2012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17][18] 얼마 지나지 않아 매그놀리아 영화사는 이 영화의 배급권을 취득했다.[19] 이 영화는 2013년 4월 12일 한정 개봉과 주문형 비디오를 통해 개봉되었다.[20]

이 영화는 엄선된 스크린에서 13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봉 일주일 만에 아이튠즈 렌탈 10위 안에 들었다. 그것은 대략 전세계적으로 2,783,139달러의 총액으로 끝났다.[21]

리셉션

임계반응

그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22] 리뷰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172회 리뷰 기준 46%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5.78점이다. 이 사이트의 공감대는 “원더에게 경이로움은 테런스 말릭의 아름다운 이미지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지만, 그 서술은 지나치게 침울하고 감정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5]고 말한다. 메타크리트어(Metacritic)에서 이 영화는 41명의 평론가들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58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받아 ‘혼합 또는 평균 평점'[22]을 나타내고 있다.

투 더 원더(To the Wonder)는 2013년 4월 4일 로저 에버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검토한 영화였다. 그의 논평은 이틀 후에 출판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별 4개 중 3개 반을 수여했다.

좀 더 전통적인 영화는 이 등장인물들에게 줄거리를 할당하고 그들의 동기를 더욱 분명히 했을 것이다. 확실히 영화제작자들의 가장 낭만적이고 영적인 사람 중 한 사람인 말릭은, 그의 비전의 깊이를 감출 수 없는 한 남자인, 거의 벌거벗은 모습으로 이곳 관객 앞에 나타난다.[23]

몇몇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종교적 주제를 환영했다.[24][25][26] Dawn LaValle은 First Things를 위해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Wondon LaValle은 “Wonder the Wonder에 의해 우리는 세계가 파괴되고, 긍정적으로 충전되며, divine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존재가 사랑을 파괴하는 것인지, 아니면 파멸을 초래하는 것인지는 영화 내내 비난의 질문으로 남아 있다.”[27] 마찬가지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이상한 사람에게 SIGNIS’상을 수상한 쥬리 역시 이 영화에 대해 “영화의 풍부한 구성과 질감 있는 연출, 빛의 사용은 신성과 인간성의 요소들을 한데 모아 궁극적으로 신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재능을 드러내는 성찬적 경험을 만들어낸다”[4]고 말했다.

상위 10개 목록

이 영화는 몇몇 비평가들의 2013년 최고의 영화 상위 10개 목록에 올랐다.[28]

어콜라데스

참고 항목

The Kingdom Come, 2018년 단편 영화 및 To The Wonder의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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