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워크 가격 | 공유오피스 | 위워크 직원이 파헤치는 멤버십 가격과 종류 7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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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지점의 공용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이다. 기본 요금은 340,000원부터 시작한다. 간혹가다 지점에 따라 요금이 소량 차이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이 3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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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위워크코리아 직원 꼬요입니다.
위워크 멤버십 종류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1. 핫데스크 2. 전용 데스크 3. 프라이빗 오피스의 개념이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위워크 지점 살펴보기: https://www.wework.com/ko-KR/l/seoul
– 투어 예약 대표번호: 02-646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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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사무실 빅3, 가격·혜택·시설 비교해보니 – 지디넷코리아

공유사무실이 국내에 상륙한 지 약 5년, 그동안 위워크·패스트파이브·스파크플러스 등 다양한 공유사무실 브랜드가 지점을 확대하고 각자의 특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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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6/17/2021

공유 오피스 가격 및 장단점 |위워크|패스트파이브|스파크플러스

가장 궁금한 가격일텐데요. 위워크 전 세계 지점을 1인당 월 2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17곳, 부산 2곳까지 총 19곳을 운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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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liketrip.net

Date Published: 6/10/2021

오피스 공간 임대 – 가격 및 멤버십 유형 – WeWork

프라이빗 오피스 및 협업 업무공간부터 기업 본사 설계까지, WeWork는 다양한 형태의 오피스 공간을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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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ework.com

Date Published: 2/30/2022

대표적인 공유오피스 라운지 가격 및 시스템 비교 (패스트파이브 …

라운지는 위워크에서는 핫데스크, 패스트파이브에서는 패파패스라고 부르는 요금제이다. 2021년 4월에는 스파크플러스에서도 스플패스라는 것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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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oloso.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1

위워크 삼성역 2호점 – 리셰어

독립오피스 · 책상, 의자, 캐비닛 구비 · 컨퍼런스룸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12개 제공 · 우편물 및 소포 보관 · 기본 요금 : 1개 좌석 ₩670,000 /월 2인실 ₩1,2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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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share.co.kr

Date Published: 11/15/2021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위워크,패스트파이브 실사용 후기 …

장단점 및 가격). 여름휴가중 2021. … 공유오피스위워크및패스트파이브단기임대사용후기 … 미리 말씀드리면 시설면에서 위워크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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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mething-tamgoo.tistory.com

Date Published: 7/23/2021

공유오피스 가격 비교 사이트, 임대료 비용 (1인실, 비상주사무실 …

1. 패스트파이브(Fastfive) · 2. 스매치(Smatch) · 3. 스테이지9(Stage9) · 4. 위워크(W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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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noyo.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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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위 워크 가격

Author: 꼬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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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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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가격 및 장단점

Table of Contents

공유오피스

요즘은 1인 사업자, 프리랜서들이 많이 늘어나 1 인 사무실 임대 하는 곳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집에서 해도 될 것 같지만 집에는 워낙 많은 유혹들이 있어 큰 비용이 아니라면 사무실을 얻어 일을 하는게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마치 헬스장 PT를 끊고 다니는 것처럼 말이죠. 오늘은 혼자 이용해도 부담 없는 공유 오피스 종류 및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워크

공유 오피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위워크 입니다. 위워크에 입주한 친구가 있어 몇군데 지점을 가보니 이런 곳에서 일하면 일할 맛 나겠구나 싶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 일단 건물 자체가 화려 합니다.(종로의 경우 종로타워 고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오픈된 공간이 정말 매력적 입니다. 내가 무슨 구글이나 애플에 취직한 것 같은 기분까지 듭니다.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놀 수 있는 공간, 회의하는 공간, 샤워장, 음료 술 기타 등등. 365일 24/7 오픈되어 있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입니다.

단점은 뭐냐? 앞서 소개한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음에서 자유롭지 못할테니까요. 가장 궁금한 가격일텐데요. 위워크 전 세계 지점을 1인당 월 2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17곳, 부산 2곳까지 총 19곳을 운영중 입니다.

위워크 지점 및 예약

패스트 파이브

지점수가 가장 많은 공유 오피스라면 단연 패스트 파이브 입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위워크와 비슷 합니다.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겠죠? 패스트 파이브만의 특별한 점이라면 북 저널리즘이라는 공간에서 패스트파이브와 콜라보해 새로운 혁신을 위한 책들을 읽을 수 있다는 점, 입주한 업체를 위한 프로모션 공간이 있어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크기의 미팅룸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패스트 파이브 가격은 1인당 30만원 후반대로 알려져 있지만 오픈형이냐 프라이빗 오피스냐 혹은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집니다. 그리고 지점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파이브 스팟이라는 상품을 이용하면 월 회원료만 내고 서울 15개 지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점별 가격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패스트 파이브 가격 확인

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공유 오피스 역시 위에 소개한 곳들과 대동소이 합니다. 그래도 뭔가 다른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화상 회의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책상 중앙에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으며 USB와 HDMI만 연결하면 간편하고 빠르게 화상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 좌석을 이용하는 프라이빗 오피스부터 여러개의 거점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어 부담없이 아이와 동반할 수도 있는 것도 큰 장점 입니다.

킥보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킥세권이라는 것도 다른 곳들과 차별화 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피셜 가격은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기간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며 임대 기간이 길수록 저렴 합니다. 정확한 스파크 플러스 공유 오피스 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상담 합니다.

스파크 플러스 가격 상담

대표적인 공유오피스 라운지 가격 및 시스템 비교 (패스트파이브, 위워크, 집무실, 롯데타워30층 워크플렉스)

(2021.5 내용 업데이트)

프리랜서나 1인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가 많이 생기고 있다. 시끄러운 카페도 너무 조용한 독서실도 아닌, 적당히 집중해서 일할 장소가 필요해서 공유오피스 라운지 이용 요금을 알아보고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독립을 준비할 때 패스트파이브의 주말 패스를 7개월 가량 이용해보았다. 라운지는 카페와 독서실 중간쯤 되는 분위기인데, 커피가 무제한이며 프린트기도 사용 가능, 경우에 따라서는 미팅룸 이용이 포함되기도 한다. (오피스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

국내 1~3위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현재 27개 지점인데 2021년 중 35호점까지 오픈계획), 위워크 (20개 지점), 스파크플러스 (16개 지점)에서 라운지 시스템을 제공하며, 그 외 롯데월드타워의 워크플렉스와 작년 처음 나타난 집무실도 알아보았다.

라운지는 위워크에서는 핫데스크, 패스트파이브에서는 패파패스라고 부르는 요금제이다. 2021년 4월에는 스파크플러스에서도 스플패스라는 것이 생겼다. 가격 정보가 홈페이지 상에는 따로 안나온 것 같다. 아직 별도로 문의는 안해봤다.

일단 위워크는 처음 한국에 들어올 때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난다. 위워크가 공유오피스라는 개념을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국내 기업인 패스트파이브가 국내 1위 공유오피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유는.. 지나가다 본 뉴스기사에 의하면 패스트파이브가 한국의 부동산 상황도 더 잘 알고, 한국인의 특성에 더 맞춘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라운지의 공통점은, 나는 패스트파이브만 이용해봤지만, 내가 알기로는 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는 소파, 책상 그리고 무제한 원두커피 혹은 티백 제공. 사실 맥주는 처음엔 공유오피스를 상징하는 듯 하였으나, 이제 패스트파이브에서는 맥주 대신 콤부차로 최근 변경한 것으로 안다. 위워크는 지금도 몇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는데 평일만 제공.

*패스트파이브

(주의: 약 7개월 이용했는데 그 동안에도 여러가지로 시스템이 계속 바뀌어서, 본문 내용이 약간 다를수 있으니, 등록 고려시 자세한 부분은 다시 확인해야 함)

– 1개월만 계약할 경우는 정가는 499,000원이었는데 (위워크와는 달리 부가세 포함 가격) 2021년부터 구독제를 시작한다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자주 있어서 볼때마다 가격이 좀 다르므로 확인 필수. 라운지패스 종류가 다양한데, 2021년 5월 14일 현재 확인한 가격은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일반(에브리데이) 패스는 월 399,000부터, 주말에만 쓰는 위켄드는 월 159,000부터, 그리고 최근에 새로 생긴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사용 가능한 나이트 패스는 월 179,000부터이다. 여기서 요금이 ~~부터.. 라는 것은 보통 프로모션 적용시 이므로 정가는 좀 더 비싼 것으로 알고있다.

** 1인 개인실 요금도 알아봤는데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6~70만원 대.

위워크 (*모두 부가세 별도 가격임 주의)

위워크는 지점에 따라 가격이 모두 다른데, 약 32~37만원 전후, 40만원 이상인 곳도 있다. (패스트파이브 라운지 이용 가격은 지점 상관없이 정액제)로 정가는 가장 저렴한 곳으로는 위워크가 더 저렴하다. 하지만 위워크는 주말에 냉난방이 안됨.

2021.2월 현재 대략 슥 조회해보니, 가장 저렴한 곳은 선릉1호점인 32만원, (2,3호는 37만원대), 그 다음 저렴한 건 35만원대인 신논현점과 역삼2호점 (역삼1호는 무려 43만원.. 지나가다 봤는데 역 나오자마자 앞에 있고 좋은 건물에 있기는 하다), 그리고 최고가는 신사점 46만원대.. 강북권의 경우 을지로 35만원, 광화문 37만원, 홍대 42만원, 종로타워 40만원대 등..

하지만 패스트 파이브도 3개월, 6개월 단위로 계약할 경우는 약간 할인이 되기도 하는데 할인 이벤트가 바뀌는 것 같으니 자주 확인해얄 듯. (추가: 2021년부터는 구독제를 시작 한다는데 그러면 3, 6개월 단위 계약은 더이상 없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 못함)

** 2022년 6월 업데이트! 위워크가 좀 흔들거리더니 좋은 제도?가 생겼다. 라운지 이용권을 사면 전지점 이용이 가능!! 가격 착함! 한달에 225,000원(VAT 별도) 인데, 재미있는게 말일까지 남은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이 된다. 그래서 25일쯤에 결제하면 5일치 요금만 내고 이용해볼수 있다! << 아래 업데이트 전 캡처를 보면 라운지 한군데 이용이 월 37만원이었는데 지금은 무려 15만원 저렴해지면서 모든 지점 이용 가능! 참고로 아래는 위워크 가격 확인 화면 (링크는 글 맨 아래에). 인원수와 입주일을 넣으면 이용가는한 사무실 리스트가 뜬다. 가격은 핫데스크만 공개되어있고 나머지 다인실(전용데스크)은 가격을 따로 문의해야 한다고 나온다. 잠실 롯데타워 워크플렉스 2020년에 문의했을 때 라운지 이용 월 40만원(+부가세별도) 그리고 보증금 2개월분. *주의: 이용시간은 9~6시만 가능* 내가 알아본 공유오피스 중 유일하게 라운지 이용에도 보증금이 필요하며 시간제한도 있다... 장단점 - 패스트파이브가 365일 24시간 냉난방 제공 하는데 비하여... 조금 심각??한 위워크의 단점은.. 평일 9~6시 외 난방이 안된다는 점이다. (단, 이는 사무실 한정으로 라운지는 평일 9~9시, 토요일에도 가동한다고) 딱 저 시간만 일하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안될 듯.. 하지만 살다보면 야근도 하고 그렇지 않으려나.. 위워크 이용한 후기를 보면 밤늦게 일하거나 주말에 일하러 가면 너무 춥거나 더워서 사무실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같다. >>> 2021/4/14 기사에 의하면 위워크도 정책을 바꾸어 5월부터 24시간 냉난방을 시작한다고.. 그런데 주말은..? 토,일 모두 되면 고려할 의향 있음..

– 롯데월드타워의 워크플렉스도 위워크처럼 냉난방이 평일 9~6시만 되는데, 게다가 통유리라 환기도 안된다 (어느 블로그에서 냉난방 8~7시로 본 것 같기도 하다,. 위워크도 그럴지도) 거기에 한층 더 해서 라운지 이용이 9~6시”만” 가능하다. 냉난방을 떠나서 그냥 저 시간 외에는 이용이 안되는 것……. (이 모든 단점은 평일 9-6시만 이용할 경우엔 아무 문제가 안된다) 9~6시 외에도 출입을 원할 경우는 카드키를 발급해주는 지정석 을 이용할 수 있는데 (위워크에도 이런 방식의 지정석이 있다) 4인1실이나 6인1실과 같은 곳에 내 지정된 자리를 한 칸 받는 것이다. 2020년에 문의했을 때는 약 월 70만원대+10%부가세+3개월치 보증금. (위워크의 지정석은 40만원 후반부터였음) 워크플렉스는 롯데타워 30층이라 전망이라던가 여러가지 면에서는 정말 최고인데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서 비용부담이나 제약이 많은 편이다.

– 위워크는 약 3만원 정도 추가로 내면 사물함 이용 가능 . (단, 사물함이 있는 지점에 한함. 사물함이 모두 차서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체크). 패스트파이브는 라운지 이용자는 사물함 이용이 불가능.

– 스파크플러스는 아직 가격은 못 알아봤지만 패스트파이브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할 듯? 전 지점 이용 가능한 라운지패스인데 특이하게 지정석도 있다. 패스트파이브에서는 미팅룸 이용시 추가요금을 내야하는데 여기는 몇 시간 정도 무료제공, 새로 나온 패스라서인지 위워크와 패스트파이브 라운지의 장점을 다 넣어본 듯 하다. (나중에 패스트파이브처럼 혜택?이 축소될지는…? 일단 지금은 가장 좋아보임!)

– 위워크는 라운지 이용할 사무실 하나를 지정해야 한다. 패스트파이브는 예전에는 선택한 존에 해당하는 몇 개 사무실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는데 2021년 시스템이 바뀌어서 지점 하나를 지정해야 하고, 다른 지점 방문시에는 미리 신청을 해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가장 선호하는 지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날씨나 기분에 따라서 다른 곳도 자유롭게 다녔었기에 조금 아쉽다. 이번에 새로 나온 스플패스의 경우는 예전 패파패스처럼 모든 지점 이용 가능한 시스템이다.

– 위에 한번 나왔지만, 내가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했던 이유는 일단 주말패스!!가 있기 때문. 직장 다니면서 독립 준비하던 시기에 주말에 일할 장소가 필요했고, 내가 알아봤을 때 유일하게 패스트파이브에 주말패스가 있어서 이 곳을 선택했다. 당연히 카페나 독서실에 비하면 훨씬 만족스러웠다. 주말의 카페는….;; 다만… 공휴일은 안된다 고…

후기: 공유오피스 라운지 주말권 후기

– 상담: 패스트파이브는 카톡으로 상담이 되서 편했다. 근데 같은 직원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좀 너무 단호박으로 답변해주기도 해서 좀 마상..;; 카톡 외에는 모두 친절하게 답변 받았다. 위워크는 메일을 보내놓으니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해주고 상담내용에 근거해 아주 정성껏 작성한 메일도 보내주었다. 아무래도 카톡 상담이 제일 편하다 요즘 시대는..

<패스트파이브의 라운지 이용권- 패파패스>

패파패스는 4개존으로 나뉘는데 평일패스은 3개존 중 택 1, 주말패스는 1개존으로 각 존에는 4개 정도의 사무실이 해당된다. (아래: 패파 홈페이지에서 캡처) >>> 2021년 내용 변경, 주말패스는 원래 4개 사무실이 정해져 있었는데, 지금은 20개 지점 중 원하는 곳 4군데를 선택할 수 있게 바뀌었다. >>>> 또 바뀌어서 한 군데 지정이 되었다.

예전엔 이런 식으로 몇개 사무실이 묶인 존을 선택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래는, 2020년 여름에 새로 등장한 1인 최적화 공유오피스, 집무실, 1일 이용 후기! (내돈내산)

이 곳은 다른 공유오피스들과는 달리 다인실 용 오피스가 따로 있지 않고, 1인만이 이용하게 되어있다. 회의실 없음 주의. 가장 좋은 점은 기본료 33,000원을 내고 시간당 3300원의 추가요금을 내는 시스템으로, 사무실에 주5일 9~6시 붙어있지 않는 경우에는 비용 절감이 가능함. 또한 다른 라운지들과 달리 칸막이 및 좌석에 따라선 뒤에 문도 달려 있어 오픈공간임에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모르는 사람과 마주보고 있을 일이 없음!

그리고 나는 왜…이제 코리빙에 사는가..

패파 패스< 평일패스와 주말패스. 가격할인 이벤트나 이용 시스템이 꽤 자주 바뀌는 듯. 열일하는 것 같다. 아래는 관련 링크. 위워크 < 사무실 클릭하면 핫데스크 외에도 모든 가격이 다 공개되어 있어서 편하다. 핫데스크 외에 전용데스크, 1인실 등의 요금제도 있다. 롯데타워 30층의 공유사무실

위워크 삼성역 2호점

서울에서 가장 번잡한 주요 도로 중 하나에 위치한 17층 규모의 유리 타워에 자리잡고 있는 WeWork 테헤란로 업무공간은 귀하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신 고층 빌딩의 6개 층이 WeWork 공간으로, 서울의 테크놀로지 산업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역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협업을 위한 컨퍼런스룸 및 세련된 프라이빗 오피스는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밝고 쾌적한 라운지는 고객과의 미팅을 위한 완벽한 공간입니다. 퇴근 후에는 팀과 함께 근처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거나 재미있는 여러 상점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위워크,패스트파이브 실사용 후기 (feat.장단점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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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코워킹 스페이스]가 인기가 많습니다. 바로 [공유 오피스]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특정 공간(라운지, 캔틴, 소파, 회의실)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공유 오피스라고 합니다.

공유 오피스에도 3대장이 있습니다.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스파크 플러스입니다.

르호봇,스테이지 나인과 같은 공유 오피스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위워크와 패스트 파이브 실사용 후기를 포스팅합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시설면에서 위워크가 제일 좋습니다. 서비스 퀄리티도 위워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공유 오피스에는 스타트업이 많이 입주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스타트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오피스대비 공유 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그리고 [단기 임대]입니다.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사업장에게 4000~5000만원의 보증금은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일반 사무실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300만원에 관리비 150만원 이런 식으로 한 번에 목돈이 나가야 합니다.

반면에 공유 오피스는 약 2~3달간의 월세만 미리 내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입주하는 회사에게 인테리어 비용(회의실 가벽설치, 책상,의자,인터넷 설치비,커피머신 구입 등등) 매우 부담일것입니다. 주방부터 화장실, 소파부터 회의실 벽까지 신경 써야 할게 너무 많고 비용이 상당히 나옵니다.

30평 규모의 공실을 제대로 수리하면 인테리어 비용이 4000만원정도 듭니다.

그 정도 비용을 들이면 나중에 이사도 못 가고 머리가 아프게 되지요. 회사일 하기도 바쁜데 직원들이 인테리어 신경 쓰면 안 되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공유 오피스의 최대 장점은 사무실을 [단기 임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유 오피스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VC에게서 투자 지원을 받아 이사가는 회사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언제 투자금이 들어올지 모르고 어디로 회사를 정해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유 오피스는 1개월부터 3개월 등등 원하는 기간 동안 단기 월세를 계약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로 부동산 중계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도 계약기간 도중에 나가게 될 경우 패널티 비용이 발생 하지만 3개월 계약과 같이 짧은 기간도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회의실이 많아 언제나 미팅이 가능합니다. 공유 오피스는 24시간이기도 하고 전기세도 월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팅을 하다 보면 다른 회사 예약자가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3~4시간씩 회의를 못해서 좋았습니다.

일반 사무실에서 회의를 정말 하루 종일 회의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회의는 짧게 퇴근은 빠르게)

사무실(공실)투어 리얼 현장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사무실을 찾다 보면 위 사진과 같은 공실 사무실을 자주 구경하게 됩니다.

월세는 저렴하지만 인테리어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방음은 잘되는지 누수는 없는지 관리비는 얼마인지 전세입자가 왜 나갔는지 등등…신경써야 할 것들이 매우 많더군요.

그렇게 고민하다 저는 위워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위워크 라운지입니다. (a.k.a미국에서 공수해온 소파)

바닥재, 러그, 소파, 조명, 의자, 식물, 풍경까지 정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워크에서는 약 1년 넘게 일을 했습니다. 강남 지점과 서울역 지점[서울 스퀘어]입니다.

위워크는 카드만 있으면 어느지점이나 방문하여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강남지점은 대부분 작은 규모였고 서울역 지점은 상당히 크고 좋았습니다.

위워크는 인테리어의 거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위워크 장점이…. 위워크 포인트로 뉴욕, 파리의 위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해외로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져서 오히려 단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위워크와 페스트파이브] 두 업체 다 개인별 [카드키]를 이용해 출입합니다. 카드키가 없으면 화장실도 못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앱을 통해 회의실을 예약하고 라운지에는 매니저님들이 상주해 계십니다.

프린터와 커피머신은 함께 사용하고 청소해주시는 젊은 알바분들이 있습니다.

위워크 지점은 여의도,합정,홍대입구,역삼,선릉,강남,광화문,신사,을지로,삼성역이 있습니다.

주로 강남에 지점이 많습니다.

위워크는 주방&Bar가 참 만들어져 있습니다. 갑갑한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라운지에서 일을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집중도 잘 됩니다. 또 동료분들과 가벼운 미팅을 할 때도 집중이 잘되어 좋습니다.

주변 소음이 오히려 미팅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클래스 101]도 서울 스퀘어 위워크에 입주해 있었습니다. 거의 100명넘는 회사였었고 서울스퀘어에서 작은 오피스를 사용하다가 크게 성장한 회사입니다.

위워크에서 행사를 할 때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입니다.

알찬 이벤트를 자주 경험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매니저님들은 정말 활기차고 좋았습니다. (미쿡 스탈~)

위워크 매니저님들도 대부분 영어를 잘하시고 외국인들도 많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회사에 있는 대형 놀이터 느낌?

작은 스타트업이 누릴 수 없는 복지를 위워크가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스타트업 복지라고 해봤자 초코파이랑 핫바가 전부니까….

위워크는 문화를 만들어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래방, 샤워실, 안마기가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 혼자 일을 하며 위워크를 정말 즐겼습니다. 100% 만족했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패스트파이브보다 위워크가 1등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위워크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다 좋지만 비싸다.

2인실을 쓰더라도 최소 100만원은 예상하셔야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사람이 많아 월세로 탕진하다시피 많이 냈습니다.

사무실 공간을 빼고 라운지 이용권만 사용하면 50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모션에 따라 다르지만 3인실에 입주할 경우 거의 200~250만정도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이 매우 좁습니다. 약간 갑갑합니다. (패스트파이브는 더 작지만 더 쌉니다.) 덩치 큰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금방 산소가 고갈됨.

오픈할 때 프로모션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비싸게 입주하게 됩니다.

또 환기가 잘 안되고 냉난방을 중앙에서 컨트롤합니다.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오후 6시부터는 냉난방이 멈췄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패스트파이브도 똑같겠지만 납땜을 하거나 환기가 필요한 작업을 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스타트업에게는 최적의 조건이지만 적재를 해야 하거나 공간이 많이 필요 한 분들께는 매우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공유 오피스는 대부분 대형건물에 있지만 주차가 매우 불편합니다. 주차비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해야 한다면 일반 사무실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트파이브 강남 지점의 라운지 모습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의도,영등포,구로디지털,합정,홍대입구,광화문,시청,을지로,신용산,고속터미널,서초,교대,신사,강남,신논현,역삼,선정릉,선릉,삼성,서울숲,성수에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서울지점 위치

입주 상담이나 방문 하시려면 전화예약을 하시면 일정과 시간을 잡아줍니다.

패스트파이브 입주상담은 02-3453-8280 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저는 강남지점들과 역삼 지점들을 방문했었습니다.

프로모션을 많이 하기때문에 입주 프로모션을 잘 이용하면 비용을 많이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패파]는 꼭 방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지점들마다 분위기와 시설이 많이 차이가 나고 회의실이 적은 지점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요즘의 패스트파이브 컨셉입니다. 매우 편하지 않은… 소파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위워크에 비해 라운지가 작습니다. 화장실도 작습니다. 입주해 있는 건물의 상황에 맞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몇몇 OLD한 (후질근한) 패스트파이브가 아직 있습니다.

각 지점마다 라운지 형태가 다릅니다. 위워크와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부족하지만 최근 지어진 [패파 신규 오픈 지점]들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약간… 이곳저곳 가구 점에서 모아논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패스트파이브가 위워크보다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인테리어도 어느 정도 되어 있고 무선인터넷도 잘 돌아갑니다. 에어컨도 사무실마다 컨트롤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회의실은 특히 의자가 상당히 불편하고 이상한 색감이 많았습니다.

작은 사무실의 경우 전후좌후로 통화소리부터 기침소리까지 다 들렸습니다.

방음 제로…. 유리 벽의 한계라기보다는 싼 유리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옆 사무실에서 전등을 껐는데 왜 우리 사무실이 어두워지는 건지…

패스트 파이브도 싸지는 않습니다. 2인실 정도(닭장 같은 1평?) 100만원 넘게 내야 합니다.

비싼 건 위워크가 제일 비쌉니다. 그다음으로 패스트파이브입니다.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테이블

…그래도 가끔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회의실 모습입니다. 2인부터 10인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매달 말이면 가지고 있는 [회의시간]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남아있는 회의실을 예약하느라 약간 힘들었습니다.

공유 오피스는 프린터기가 고장 나도 바로 해결해주고, 쓰레기통도 바로 비워줍니다. 커피머신과 커피 원두까지 정기적으로 준비해줍니다. 작은 회사는 화장실 변기 청소까지 직원들이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냉장고 청소며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러 회사에 가는 건 아닌데 자연스레 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공유 오피스는 직원 여러 명이 대기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회사의 비용을 줄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의실도 여러 개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미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회의실이 유리여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을 자주 마주칩니다. 프로젝터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공유 오피스의 모니터는 감질나서 사용이 어려울 실겁니다.

장기적으로 있기에는 고정비용이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재택근무를 간헐적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공유 오피스 유지 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 한 공간에서 다 같이 업무를 하기 때문에 직원 한 명이 감기에 걸리면 줄줄이 감염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년 이내의 스타트업은 패스트파이브가 좋겠지만 10인 이상의 회사는 일반 사무실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방 하나에 10명 이상이 있으면 좀 힘들기 때문에 각 팀별로 앉을 수 있고 공간 분할이 되어 있는 일반 사무실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결론]
위워크=한국에서 경험하는 미국 회사 분위기

패스트파이브=10명이하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 장점

1. 보증금이 적게 들어감.

2. 사무실 단기 임대 가능.(중계비가 안듬)

3. 회의실이 많음.

4. 청소 및 사무실 유지와 인테리어 비용이 들지 않음(풀옵션)

5. 연중무휴 24시간 오픈

6. 보안이 잘 됨.

공유 오피스 단점

1. 월세가 비쌈.

2. 주차가 어려움.

3. 공간이 좁음.

4. 환기가 잘 안됨.

5. 방음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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