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전설 1 | [통합] 영웅전설1 드래곤슬레이어 스토리 한번에 보기 상위 90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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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 나무위키:대문

영웅전설 1, 2편을 묶어서 따로 ‘이셀하사 편’이라고 부르기도한다. 당시 기준은 물론 지금 봐도 여러모로 실험적인 측면이 강했던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의 이전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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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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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영웅전설1 공략 – 네이버 블로그

제가 어렸을적에 영웅전설1을 하고 기억에 남는게 4가지가 있는데 해적섬, 자동전투해놓고 동전으로 엔터눌러놓기, 엔딩, 삼성 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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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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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다운 / 영웅전설1 다운 – 팬더의고전게임

영웅전설 다운 / 영웅전설1 다운 · ━영웅전설[Dragon Slayer]━ · 발매연도 ▷ 1995년 · 실행파일 ▷ GAME.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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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ndagame.tistory.com

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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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1 – 공략 (1) – 열공의 기록

순번 링크페이지 ✨ ▷▷▷▷▷ 고전게임 공략 모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 1 영웅전설1 – 공략 (0) [등장인물 & 게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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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nowing-passion.tistory.com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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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1 : 드래곤 슬레이어 (DOS) 게임소감 – 안가이

이스1,2 편과 느낌은 비슷하지만 영웅전설쪽이 확실히 좀 더 낫습니다. 아기자기한 2D 도트 하나하나가 보일 정도의 세밀함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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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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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전) 구 영웅전설1 파고들기 – Pgr21

영웅전설은 항상 3장부터는 소나기의 검 + 궁극의 로브 도박으로 쉽고 빠르게 지나갔고, 1,2장에서 죽도록 고생하며 플레이 해서 그런지 초반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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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gr21.com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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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1 (英雄傳說 1):드래곤 슬레이어 , The Legend of …

영웅전설 1 (英雄傳說 1):드래곤 슬레이어 , The Legend of Heroes 1:Dragon Slayer {롤플레잉 , RPG}. 두기닷컴 2021. 2. 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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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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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1 공략] 4장 홀려버린 국왕(1) – 루리웹

그런데 솔디스로 가려면 국경의 동굴을 통과해야합니다. 그런데 동굴이 무너져서 지금은 지나갈 수 없지요. 게일의 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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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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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웅 전설 1

  • Author: 고전게임전문 -세이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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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HwieFQuvPQ

[PC] 영웅전설1 공략

1. 클리어일: 2017년 9월 9일

2. 발매일: 1996 (우리나라)

3. 장르: 롤플레잉

4. 리뷰

DOS판 영웅전설 시리즈하면 정감가는 도트그래픽과 수려한 멜로디, 용사가 악에 대항하여 세계를 구한다는 스토리 3박자로 구성됩니다. 지금 플레이 해보니 완성도는 3, 4에 비해서는 확실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2는 저도 플레이를 안해봐서…) 게임에 산재되어 있는 버그는 수시로 세이브를 하게 됩니다. 마을에 들어가도 튕기고, 전투하다가도 튕기고, 무언가 어긋난듯한 행동을 해도 튕김니다. 한참 진행했는데 세이브안하고 있다가 튕겨버리면 너무 슬퍼집니다. 인카운트률도 살인적인 수준이라 이건 필드에 가만히 서있어도 적과 만나게 됩니다. 적과의 조우는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물론 자동전투가 있지만, 전투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편도 아니며, 후반 가면 극악무도한 적들이 나오기 때문에 도망가기를 필연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이도도 사실 해적섬에서 소나기검이랑 궁극의 로브를 안얻고 게임하면 높은 수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레벨업하면 강해지고, 다이아지팡이만 있으면 후반에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많이드냐 안드냐의 문제겠죠. 확실히 지금 플레이하면서 재미있다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는듯 싶습니다. 그냥 무난한정도 또는 지루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엔딩은 괜찮게 처리해줘서 좋았습니다. 1990년대 개발된 작품이면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텐데, 팔콤의 작품답게 섬세하게 이미지로 처리해주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영웅전설1을 하고 기억에 남는게 4가지가 있는데 해적섬, 자동전투해놓고 동전으로 엔터눌러놓기, 엔딩, 삼성 로고 입니다. 지금 플레이 해보신다면 물론 별로 추천안드립니다.

5. 공략

공략하기 전에

★마법편 (주로 사용되는 것은 파란색 표시)

레스: HP회복, 레지나: 독회복, 리스: 기절회복

프람, 이그나, 훌: 속성공격마법

오비스: 적기절 (보스전에 안통함)

사그타스: 적HP 흡수

사쿠토: 적MP흡수

푸아조: 독. 파페피아: 혼란, 호: 수면, 시렌트: 적 한명만 침묵 (사일레스보다 유용)

사일레스: 전투 중 모두를 침묵

인퍼스: 공격력 상승, 튜트: 방어력 상승, 세라: 민첩성 상승, 다남: 방어력 하락, 하베달: 민첩성 하락

룩스: 동굴에서 시야밝힘, 리파크: 마법반사,

워프1: 이전 마을로 워프(동굴에서 사용 가능), 워프2: 원하는 장소로 워프(동굴에서 사용 불가)

깜짝: 깜짝상자 획득, 피리: 용을 부름, 하이퍼: HP최대치를 2,000 변경, 커스: 행운 하락

☆ 마법은 마을의 노인(현자?)들과 대화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가격이 드는게 아니므로, 필요한 마법을 보충해줍니다.

☆ 마법은 중첩이 됩니다. 인퍼스(공격력 상승) 마법을 두번 쓰면 중첩되서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이점은 보스전에 게임 난이도를 하락하게 하며, 중요한 팁입니다. 인퍼스와 다남은 언제나 최대 레벨로 해놓습니다.

★아이템편

☆아이템은 소지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있습니다. 칸을 넉넉하게 합니다. 특히나 해적섬에서 이상한 버그 아이템은 절대로 얻지 않도록 합니다.

★전투편

☆전투에서 패배할 경우 마지막 마을로 갈지 아니면 다시 전투전으로 갈지 선택하게 됩니다. 마지막 마을로 가면 여태까지 경험치와 아이템은 보존한 상태로 HP1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복할 마을을 마지막 거점으로 삼고 HP가 다 달때까지 전투하는 것이 초반 노가다의 기본입니다.

영웅전설 다운 / 영웅전설1 다운

영웅전설 다운 / 영웅전설1 다운

━영웅전설[Dragon Slayer]━

발매연도 ▷ 1995년

실행파일 ▷ GAME.BAT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게임성이 돋보이는 일본 팔콤사의 판타지롤플레잉 게임 영웅전설1 입니다

영웅전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죠

지금에서야 와서 보면 그래픽이 별로인데 게임하다보면 그래픽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스토리와 몰입도가 뛰어납니다

전투시스템은 뭐 이보다 간단할수가 없겠네요

턴제시스템이고..뭐 액션취하는게 없죠 ㅋㅋ 그냥 텍스트로 처리해버리는 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긴장감은 있으니 재미의요소를 반감시키지는 않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RPG 니까 롤플레잉 좋아하시는분들은

영웅전설 또한 재밌게 플레이 하실수 있을겁니다

영웅전설 다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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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1 – 공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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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여행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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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지역 위치도

💻 아크담의 배신

오늘도 세리오스는 공부 중에 도망을 친다.

할아버지 몰래… 슬라임과 첫 전투! 하지만 괴롭히는것..

농부 퍼거슨이 만들어 준 개구멍으로 외출해 슬라임을 괴롭히고 놀러다니는 것이다.

이제 쉬러가는 세리오스

자다 일어났는데 !?

몬스터가 갑자기 !!!?

괴물들이 엘아스터 마을로 쳐들어온 것이다.

세리오스만이 왕가의 검, 갑옷, 방패를 가지고 탈출하고,

마을은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곶의 동굴을 나가 왼쪽에 있는 루디아 성에 도착한다.

루디아성으로 가는 세리오스

아크담이 배신을 한다

그러나 세리오스는 반역을 꾀한 아크담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된다.

엘아스터 마을에 괴물을 보내고,

심지어 10년 전에는 혼란을 틈 타 부왕을 살해한 것도 바로 아크담이었던 것이다.

지하 감옥에 갇힌 세리오스를 구출하는 류난

류난과 일행이 된다.

류난이 나타나 세리오스를 구해준다.

장비를 뺏기고 감옥에 갇힌 세리오스를 류난이라는 남자가 나타나 구해준다.

샛길로 나가자

류난이 준 나이프를 장비하고, 그와 함께 샛길로 빠져나간다.

샛길로 나가면 라우엘을 만난다

그러면 라우엘을 만나게 되는데, 크루즈 마을의 아론을 찾아가라고 한다.

루디아 성을 나가 동쪽에 있는 크루즈 마을로 간다.

마을 주변에서 레벨 노가다

휴식을 취한 뒤 크루즈 마을 주변에서 레벨을 올린다. 레벨노가다… 무조건 레벨 8 이상은 찍자.

💻 광산의 노동자들

로우가 일행이 되기위해 찾아온다.

그리고 레벨 8까지 올린 후, 아론에게 가면 베르가 광산에서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고사 생겼다!

부상자들을 호송한다고 속이고 광산에 들어가기로 계획을 세운다.

소니아 광산의 사령관이 아주 강하다며 조심하라고 일러 준다.

크루즈 마을에서 서쪽으로 가다가 잠시 루디아 마을 아래쪽에 있는 왕궁에 들어가서 현자에게 마법을 배울 수 있다.

푸아조 마법을 무조건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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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에서 나와 서쪽으로 계속 가면 다리를 건너게 된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광산이 나오는데, 서쪽으로 더 가서 네리아 항구로 가자.

괴물들이 힘겹다면 계속 도망치면서 가야한다.

네리아에서 청동 장비와 회복 아이템을 구입한 뒤, 베르가 광산으로 간다.

네리아 항구에서는 돈을 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크루즈 마을 사람이라고 속이고 광산에 들어가면 사령관과 싸움이 벌어진다.

사령관과 전투!

사일레스라는 마법을 써서 일행의 마법을 봉쇄하므로 아까 현자한테 배운 푸아조를 먼저 걸어서 수비만 하자.

그럼 순조롭게 사령관을 이길 것이다.

광산 사람들이 풀려나고 있다

게일이 파티에 합류한다.

광산의 사람들을 풀어주면 그 중 섞여있던 게일이 일행에 합류한다.

이로써 일행이 모두 4명이 된다.

💻 루디아성의 탈환

루디아성을 탈환하기 위한 휴식

일단 크루즈 마을로 돌아가 하룻밤을 선다.

이제 탈환하러 갈 준비를 하자!

결전이 날이닷!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다음날 광산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힘을 합쳐 루디아 성으로 돌격하자.

뒤를 부탁해~! 아크담과 싸우로 gogo

병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고, 곧장 왕궁으로 가서 2층의 아크담을 찾아간다.

아크담은 도망간다

길을 막는 병사들과 사령관을 이긴 뒤에 아크담을 뒤쫓지만,

배타고 도망가는 아크담 젠장! 도망치다니!

아크담은 미리 대기시켰던 배를 타고 도망쳐 버린다.

몬스터들로부터 해방된 파렌 왕국

이로써 파렌 왕국은 괴물들로부터 해방된다. 들판에 나가도 이젠 괴물 들이 없으므로 마음놓고 돌아다닐 수 있다.

1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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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1 : 드래곤 슬레이어 (DOS) 게임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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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만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역사가 정말 오래된 일본 팔콤사의 RPG 게임입니다. 정확히는 드래곤 슬레이어가 제목이고 영웅전설이 부제인데, 이후 시리즈가 영웅전설 이름으로 발매가 되어서 편의상 영웅전설을 앞에 적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도스판이 발매가 되었으며 아무래도 80년대 만들어진 게임을 여러 기종으로 이식한 것이다보니 그래픽이 좋진 않지만 시대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이스1,2 편과 느낌은 비슷하지만 영웅전설쪽이 확실히 좀 더 낫습니다. 아기자기한 2D 도트 하나하나가 보일 정도의 세밀함이 살아있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2D 그래픽. 나쁘지 않다]

의외로 옛날 게임치고 조작이나 인터페이스 때문에 열 받진 않습니다. 이건 이스 초기작도 그랬었는데, 팔콤의 철학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메뉴가 굉장히 단순하고 몇 개 없어요. 물론 고전게임답게 아이템 정렬이나 소지물품 제한, 상점에서 장비 구입 시 현재 장비와 능력치 비교가 안되는 등 여러 제약이나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80년대 게임치고는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그래도 초기화면이 없다는 건 너무했습니다. 저장을 한 후에 게임을 끄고 다음 날 기대감을 품고 다시 플레이를 재개하려면 반드시 게임 초반부를 봐야 합니다. 할아버지가 왕자 세리오스에게 공부하라고 야단치는 장면까지 봐야만 메뉴를 열어 저장된 항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궁금합니다.

[단순한 메뉴화면]

게임 진행방식도 전투도 전형적인 일본RPG 형태를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드래곤 퀘스트를 굉장히 닮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처음에는 랜덤 인카운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적이 보이지 않지만 초반이 지나면 맵 위의 적을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해서 그 녀석들을 요리조리 피하면 전투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전투는 전형적인 턴제 입니다. 적과 조우한 후 1인칭 시점으로 변경이 되며 화면 아래쪽에는 전투에 활용 가능한 공격, 마법 등의 메뉴가 나타나고 중앙에는 적의 모습이 그리고 오른쪽에는 아군 체력을 비롯한 상태창이 나타납니다. 오른쪽의 화면은 전투가 아니라 이동중이나 대화시에도 항시 존재합니다. 이 상태창은 고전 PC게임에서 볼 수 있는 형태죠. 정말 별로입니다. 실제 게임화면이 너무 작아요.

민첩이 높으면 턴이 빨리 오고 힘이 높으면 공격력과 체력이 오르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능력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업 시 자동으로 능력치가 오르지만 이것을 수동으로 배분할 수도 있어서 마법 특화 주인공을 육성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요.

[발견의 방울을 사용하면 적이 보인다] [정말 심심한 전투화면]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계단식 난이도 상승입니다. 장소가 바뀌면 적의 체력과 공격력이 확확 뛰는데, 난이도 체감이 엄청 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레벨 노가다가 필요한 편입니다. 심지어 1장에서는 아예 레벨 8까지 찍고 오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레벨 노가다는 게임을 쉽게 질리게 만드는 바보같은 방식인데 옛날 게임은 왜 이리 이런걸 필수적으로 넣어놨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웅전설1은 이 레벨노가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영웅전설1은 새로운 장비를 맞추는 것이 레벨 노가다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어려움에 부딪힐 때는 차라리 적을 피해 어떻게든 다음 마을로 가서 새로운 무기를 사는 거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적은 더럽게 강력하고 노가다는 하기 싫어지는 상황에 빠지게 되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해적선에서 도박을 하는 겁니다. 도박이라고는 흔히들 이야기하긴 하지만 돈도 안 들어가는 미니게임 같은 건데, 이것을 통해서 최고의 검과 방어구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어버려서 긴장감을 사라지게 만듭니다. 치트 쓰고 게임하면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이유와도 같죠. 하지만 저는 레벨 노가다가 너무 싫어서 이 방법을 택했습니다. 차라리 이 방법이 더 낫겠더군요.

[최강의 장비를 너무나도 쉽게 얻을 수 있는 해적선 도박] [현자에게 공짜로 배우는 마법. 버그로 상위마법을 배울 수도 있다]

이셀하사라고 불리는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세계, 그 중앙에 위치한 파렌 왕국, 그 왕국의 세리오스 왕자가 주인공입니다. 왕자는 두달 후 16세가 되면 왕이 되는 몸이기에 라이아스 할아범이 교육에 힘쓰고 있지만 몰래 밖에 나가 슬라임 잡기 놀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물이 왕자가 있는 엘아스터 마을을 공격해 오고 라이아스 할아범과 병사는 왕자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세리오스는 루디아 성으로 돌아가 마을에 마물이 닥쳤다는 것을 알리지만 파렌의 국정을 대행하고 있는 아크담이 마물을 보낸 범인이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아크담은 10년 전, 루디아 성을 습격해 선왕의 목숨을 앗아간 마물을 조종했던 인물라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되죠.

감옥에 갇혀있는 세리오스를 류난이라는 수도사가 구해주게 되고, 그를 따라 아크담에게 맞서는 레지스탕스에 가입한 세리오스는 빠르게 루디아 성을 되찾게 됩니다. 하지만 아크담은 도망쳐 버리고 세리오스는 복수를 위해서 또, 세계에 영역을 넓혀가는 마물을 막고 더 큰 악에 맞서 싸우기 위해 여행길에 오릅니다.

[하루아침에 파렌 왕국에 닥쳐온 위기] [레지스탕스와 함께 성을 되찾자]

옛날 게임답게 대사가 많거나 깊이가 느껴지는 게임은 아닙니다. 대사가 많지 않은 까닭인지 가끔 어디에서 무얼 해야하는지 잘 파악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발매 당시에는 어땠을지는 몰라도 지금 보면 너무 뻔한 인물들의 대사와 진행방식이 그렇게 특색있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특히 별로인 점은, 이 아크담이라는 녀석이 잡을만 하면 도망가고 잡을만 하면 도망가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요. 나락도 아니고 말이죠. 애초에 다른 왕국에서도 강력한 적이 하나씩은 꼭 등장하기 때문에 아크담을 살려둘거면 마지막까지 가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게 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마지막 최종 보스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부족하고 악역 중에는 나오자마자 전투하고 죽는 녀석이 있을 정도로 부실한 면이 있습니다. 옛날 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 면이죠.

그래도 옛스러운 게임답게 마지막에 교훈적인 주제와 딱 한 명의 개성적인 인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에 만나 주인공의 낮은 레벨을 깔보다가 레벨이 오르자 동료로 합류하게 되는 로우라는 녀석은 이 게임의 백미입니다.

이 녀석 사람 욕나오게 하는 대사를 아주 찰지게 하는데 욕 나오는 만큼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잊을만 할 때 또 나와주며 감초 역할도 해 주는 녀석이거든요.

[도망 하난 잘 치는 아크담] [가장 매력적인 인물인 로우]

그 명작이라는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도 초기작품을 지금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듯이, 현재 섬의 궤적으로 엄청난 팬을 확보중인 영웅전설 시리즈 역시 초기 작품은 지금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는 게임입니다. 계단식으로 뛰어버리는 난이도, 부족한 악역의 묘사, 지루하기 짝이 없는 전투 등 지금 하기에는 단점이 큽니다.

그래도 80년대 감수성을 담은 주제표현과 그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래픽도 있으며 의외로 게임 내에 몇몇 놀랄만한 SF적인 요소도 있어서 그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이 짧기도 해서 시리즈의 팬이라면 해적선까지만 간다면 한 번 정도는 해 볼만 합니다. 한 번 정도는요.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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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1 공략] 4장 홀려버린 국왕(1)

원문 – http://blog.naver.com/gogal_stj/40197417086

4장이 시작되면 세리스 성에 있는 현자한테 달려갑시다. 리파크 마법을 배워야하니까요.

그리고 도구점에 가서 위엄의 지팡이를 팝니다.

그리고 술집으로 갑시다. 럼주를 3병 사세요.

해적섬에 가서 보아드에게 말을 걸면 짜증부터 냅니다.

그런데 술 냄새를 맡고서 반색을 하죠.

술 덕분에 보아드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보아드와 대화하다보면 아크담이 도망친 곳은 옆나라인 솔디스라고 추리해냅니다.

그런데 솔디스로 가려면 국경의 동굴을 통과해야합니다.

그런데 동굴이 무너져서 지금은 지나갈 수 없지요.

게일의 말대로 폭약이 있다면 막힌 곳을 뚫을 수 있을텐데요.

폭약은 보아드한테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폭약을 그냥 줄 리가 없죠. 폭약과 술을 1:1로 교환해야 합니다.

폭약은 3개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까 럼주를 3병 산거죠.

보아드한테 럼주를 주고 무기고에 가서 폭약을 받아옵니다.

폭약이 3개 필요하므로 이 과정을 3번 반복하세요.

폭약을 구한 뒤에 국경의 동굴로 갔습니다. 위치는 미랄다의 집에서 동쪽입니다.

국경의 동굴에 있는 보물상자에서 아이템을 얻어봅시다.

오슈아의 거울로 동굴 구조를 살피면서 진행하세요.

계속 진행하다보면 저런 곳이 나옵니다. 수문을 닫으면 물이 차단되면서 없던 길이 생깁니다.

물을 차단하고서 지나왔던 길로 되돌가가면, 물 때문에 막혔던 길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아까는 열 수 없었던 보물상자도 열 수 있죠. 백금방패를 입수했습니다.

행운의 반지도 입수했습니다. 이제 동굴에 있는 아이템은 모두 얻었네요.

이제 동굴 출구를 찾아 나갑시다.

국경의 동굴에서 나와 바즈눈으로 갔습니다.

바즈눈 성에 들어가면 크레아 왕비가 있습니다. 말을 걸어봅시다.

디나 공주는 누굴까요?

장래의 부군이라니?

5살에 이미 배우자가 정해져 있었던 세리오스 왕자

그런데 왜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그건 그렇고 성에 남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죠?

그래서 남자들이 전부 그 무용수를 보러 갔다는 말이군요. 국왕까지도.

솔디스에는 왜 왔냐구요?

아크담을 잡으러 왔죠.

제대로 찾아왔네요.

잘 됐네요. 당장 아크담을 처치합시다.

왜죠?

실피한테 재대로 홀렸네요.

다른 방법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럼 옥상으로 가면 되나요?

그런데 옥상으로 어떻게 침투하지…

아그니쟈가 누구길래 이렇게 못된 짓만 골라서 할까요.

아그니쟈를 아시나요?

그러면 신시아는 아그니쟈에 대해 알고 있겠네요?

그렇군요. 신시아를 만나러 가봅시다. 신시아는 카울마을에 있습니다. 바즈눈 북쪽이죠.

소니아가 난데없이 디나공주에 관해 물어봅니다.

소니아는 디나공주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듯 하네요. 세리오스 왕자를 마음에 두고 있으니까요.

게일은 질투에 불 타오르는 소니아의 눈빛을 봤습니다.

사실 세리오스 때문에 이 고생하면서 같이 여행했던 건데. 이미 결혼상대가 있다니!

하지만 소니아는 정색하며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마음이 심란하겠죠.

어쨌든 신시아를 만나러 카울마을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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