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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아마존 주가 상승률. 2.제프 베조스 성격. 3.아마존 닷컴의 시장 점유율. 4.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5.4차산업 혁명과 클라우드의 관계.

#미국주식 #해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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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마존(영어: Amazon.com Inc.)은 전자상거래와 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이름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이다. 1994년에 인터넷에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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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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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 나무위키

메타크리틱은 아마존 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것. … (Audible, Prime veo, Amazon Photo, Amazon Assistant 등)크레딧을 얻은뒤 적격 상품을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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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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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마존(Amazon)은 어떤 회사인가? – 증권플러스 인사이트

요약 · 1. AWS(클라우드 서비스) : B2B 대상 인프라 대여 서비스(이익 기여도 가장 높음) · 2. Retail(아마존닷컴) : 유통 → 물류로의 ‘BIZ 모델’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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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sight.stockplus.com

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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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 된 아마존] – 한국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지금 미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아마존은 하나의 ‘생태계 기업’이 됐기 때문이다. … 아마존은 키바를 모태로 아마존 로보틱스Amazon Robotics라는 자회사를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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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ookandcompany.com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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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어떤 기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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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마존 자회사

  • Author: 해외주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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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V__CivJCTs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마존(영어: Amazon.com Inc.)은 전자상거래와 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이름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이다. 1994년에 인터넷에서 책을 파는 아이디어로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에서 설립했으며 전 세계 최초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만든 기업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의 사업이 아마존 시가총액의 반을 넘을 정도로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1994년 7월에 제프 베조스가 온라인 서점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책들을 배송(책은 물류창고에 보관)할 목적으로 설립하였고, 1997년부터 VHS, DVD, 음악 CD, MP3, windows 등의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전자 제품, 옷, 가구, 음식, 장난감 등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였고 2021년 현재 다른 사업들(사람들)이 아마존에서 온라인 상거래를 하는 오픈마켓 플레이스를 포함하여, 상상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사업은 크게 2개로 나뉘는데, 아마존이 직접 매입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first party 사업과 다른 개인, 중소규모 사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hrid-party 사업으로서 이런 중소규모 기업들이 자신이 만든 제품을 아마존 물류센터에 가져다 놓으면 아마존이 자신의 물류센터와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집에 배송해주는 것이다.

매출의 증가율이라는 성장성 면이나 수익성인 영업이익률, 순이익률로 봤을 때 아마존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업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이름의 AWS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이 사업은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래 아마존이 블랙 프라이 데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연중 큰 이벤트 데이의 폭발적인 웹 사이트 수요의 컴퓨팅 파워를 감당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큰 양의 자체 데이터센터를 만들었는데 문제는 크리스마스같은 특정한 날의 고작 며칠 동안만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의 전부 혹은 상당부분을 쓸 뿐, 연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런 이벤트가 아닌 날인 평일에는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능력의 아주 일부분만 쓰는 것이었다. 아마존 사람들은 이렇게 평소에 남는 대용량의 컴퓨팅 파워를 다른 기업들에게 빌려주기 시작했으며 그것이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불리는 개념을 만들었다.

단순히 컴퓨팅 파워와 메모리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제공하며 아마존에서 웹을 개발하거나 소프트웨어 등을 만들 때 잘 호환될 수 있도록 별도의 맞춤형 프로그래밍과 설계, 최적화와 호환성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도 제공하고 있고 인공 지능과 디지털 트윈, 특정 학습 작업과 고객들의 다양한 컴퓨팅, 프로세싱, 학습의 요구와 성격에 맞는 다양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해 세계의 컴퓨터이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킨들 파이어 태블릿 PC를 제작하며(킨들 제품군은 아마존의 자회사 랩126에서 개발되었다[1]),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amazon.com), 캐나다(amazon.ca), 영국(amazon.co.uk), 독일(amazon.de), 프랑스(amazon.fr), 중국(amazon.cn), 일본(amazon.co.jp), 이탈리아(amazon.it), 인도(amazon.in), 스페인(amazon.es), 브라질(amazon.com.br), 멕시코(amazon.com.mx) 등의 국가에서 별도의 웹사이트로 시작해 왔다. 선택한 제품의 경우 국제 배송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글로벌셀링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을 통하면 한국 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해외직구를 위해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대한민국 발행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달러 가상승인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국제 카드 브랜드들을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중국은련의 경우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것은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없다.

2015년 아마존은 물류의 배송의 편리함을 위하여 드론을 출시하기도 하였다.[2] 2021년 하반기에는 한국진출 한다.[3]

역사 [ 편집 ]

1994년, 제프 베조스는 월스트리트 D. E. Shaw & Co. 회사의 부사장을 그만두고 시애틀로 옮겼다. 그는 아마존닷컴이 될 사업 계획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제프 베조스는 당시 닷컴 버블이 불던[4] 1994년 7월 5일 카다브라(Cadabra)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통합하였다. 변호사가 원래의 이름을 “cadaver”로 잘못 이해한지 1년 뒤에 베조스는 사명을 아마존으로 바꾸었다.[5]

1994년 9월 베조스는 URL Relentless.com를 구매하여 간단히 온라인 스토어 Relentless로 이름을 정하기로 했으나, 그의 친구들이 이름이 불길하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도메인은 여전히 베조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소매자로 넘겨주고 있다.[6][7] 이 회사는 1995년 아마존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8]

베조스는 사전을 훑어보다가 “아마존”이라는 이름을 선택, 결정하였는데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 강이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곳이어서 그의 회사를 이처럼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8]

운영 [ 편집 ]

아마존의 물류창고는 책을 장르 또는 출판사별로 분류하지 않고 뿔뿔이 흩어 배치하였다. 그리고 책을 받으러 갈 때에는 호스트 컴퓨터로부터 터미널로 정보를 송신하여 책의 위치를 파악한다. 그리고 책을 납입할 때에는 책에 붙어 있는 바코드와 선반의 바코드를 읽어낸 다음 호스트 컴퓨터에 등록한다. 이러한 관리 방법으로 인해 장르를 나눠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기본 배송을 선택하면 USPS를 통하여 배송되며, UPS나 페덱스를 이용하려면 최종 결제 직전에 다른 배송 유형(1-day, 2-day)을 선택하여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카드 이용시 1달러를 승인[9] 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일본 아마존의 경우는 카드 1엔을 가끔 승인할 수 있다.

제품 및 서비스 [ 편집 ]

소매품 [ 편집 ]

책, DVD, 소프트웨어, 가전 제품, 주방 기구, 정원 도구, 장난감, 유아 제품, 의류, 스포츠 제품, 음식, 장신구, 시계, 건강 기구, 미용 상품, 악기 등의 제품군을 마련하고 있다.

가전제품 [ 편집 ]

2007년 11월에 무선 전송을 사용하는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선보였다. 전자 잉크 기술을 스크린에 적용하여 배터리 소모를 경감시켰다. 2011년 9월에 태블릿 컴퓨터인 킨들 파이어를 선보였다. 개량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구동한다.주수익원을 컨텐츠로 삼아 기기를 저렴한 가격(미화 199달러)으로 판매하였다. 2013년 9월 25일에 3세대 킨들 파이어인 킨들 파이어 HDX를 공개하였다.

2014년 7월 25일에 스마트폰 파이어폰(Fire Phone)을 AT&T와의 제휴로 2년 약정 199달러에 출시하였다. 하지만, 판매부진으로 인해 가격을 0.99달러로 대폭 낮추어야 했다. 또한, 아마존은 2014년 3/4분기에 4억 3,700만 달러의 손해를 보았는데 이 중 1억 7,000만 달러가 파이어폰 사업과 관련된 것이었다.[10]

디지털 컨텐츠 [ 편집 ]

2010년 7월에 아마존은 전자책 판매를 시작했다.

아마존 스튜디오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아마존 스튜디오 입니다.

아마존 아트 [ 편집 ]

아마존 비디오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아마존 비디오 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 편집 ]

대부분의 상품을 이틀 내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연간 이용료를 수수한다. 단, 처음 프라임 사용을 신청하면, 한 달 간 프라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료기간이 지나면 연 이용료가 자동으로 결제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마존은 2005년 미국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아마존 프리미엄), 이탈리아, 캐나다 등으로 확대하였다.

자사 상표 [ 편집 ]

컴퓨팅 서비스 [ 편집 ]

2002년에 아마존 웹 서비스 (AWS)를 공개하였다.

기부 [ 편집 ]

아마존 로컬 [ 편집 ]

아마존 와이어리스 [ 편집 ]

아마존 프레시 [ 편집 ]

아마존 프라임 에어 [ 편집 ]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는 2013년 12월 1일 발표된 아마존 닷컴의 미래형 배송 서비스이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는 드론을 이용해서 5파운드 미만의 소형 화물을 아마존 운송 센터에서 10~20 km 반경 안에 들어오는 짧은 거리에 배송하는 것으로.[11], FAA(미국 연방항공청)의 허가가 필요한 서비스이다. 그 동안 FAA가 상업용 드론의 승인을 엄격해 제한해왔으나, 2015년 3월 20일 로이터통신은 상업용 드론의 승인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아마존닷컴은 FAA에 드론 시험용 운항허가증명을 받았으며, 미국내에서 연구과 테스트, 드론 조종요원 교육 목적으로 드론 운항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마존닷컴이 상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됐다.[12]

기타 서비스 [ 편집 ]

논란 [ 편집 ]

아마존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브라우저에 보존된 쿠키를 바탕으로 접근한 사람을 지정하여 과거의 구매 내역이나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천 상품을 페이지 맨 위에 표시하기 때문에 로그아웃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해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원래 사용자의 구매 경향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악의적인 사용자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아마존의 쿠키를 획득하면 이를 이용해 아마존의 서버에서 해당 사용자의 이름과 전자 우편 주소, 상품의 구입, 평가 경향을 모을 수 있다. 다만 신용 카드 번호나 발송지 주소, 구매 내역 등은 암호로 지정하여 보호 받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는 얻지 못한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아이의 개인 정보를 부모의 허락 없이 수집한다는 이유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 고발되기도 하였다.[13][14]

아마존의 또 다른 수익원은 아마존셀러들의 대금지급을 정지시켜, 90일간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후에도 갖가지 사유로 지급을 하지 않는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과연 아마존(Amazon)은 어떤 회사인가?

과연 아마존(Amazon)은 어떤 회사인가?

투자자 유의사항(Disclosure): 아티클에 언급된 종목에 대해 포지션이 없으며, 72시간 이후 새로운 포지션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직접 해당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 보증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증권플러스 인사이트의 정책에 해당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언급된 회사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요약

아마존의 ‘너무 많은 비즈니스’는 대부분 M&A에 의한 확장

1. AWS(클라우드 서비스) : B2B 대상 인프라 대여 서비스(이익 기여도 가장 높음)

2. Retail(아마존닷컴) : 유통 → 물류로의 ‘BIZ 모델’의 변화

3. PRIME(유료 회원제 서비스) : 무료배송, OTT시청, 음악 스트리밍 등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 a부터 z까지 을 판매합니다.』

2012년 타임지는 ‘아마존은 너무 많은 비즈니스에 관여하고 있어서 핵심 제품이 무엇인지, 장단기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언급할 정도로 아마존은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출처:LG경제연구소,아마존을 보면’아웃사이드 인’이 보인다),

그러나 아마존의 비즈니스를 단순화해 보면 3가지 서비스와 2가지 사업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사업영역은 크게 쇼핑, 프라임, 클라우드로 나눌 수 있고, 각각의 사업영역에는 소프트웨어(콘텐츠,플랫폼)과 하드웨어(디바이스,기술)가 존재합니다.

사실, 아마존의 ‘너무 많은 비즈니스’는 대부분 M&A에 의한 확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M&A 역사를 보면, 아마존이 어떤 식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도별로 아마존이 어떠한 사업영역의 기업을 인수했는지를 살펴보면 지금의 아마존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글로벌 ICT 기업들의 M&A 이유

• 핵심 사업 강화: 조기 시장 선점, 경쟁 우위 확보

• 거점 확보: 핵심 플랫폼 선점

• 기술 융합: ECO = Alexa + YAP(음성인식)+ EVi(문맥 파악)+ Ivona(TTS)

• 인재 확보: 당장 수익모델이 없더라도 자사 경쟁력에 도움되는 인재와 기술 확보

1. AWS(Amazon Web Service)

AWS는 주력 제품은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와는 조금 다른 B2B 대상 서비스로 ‘인프라’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AWS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9%이지만, 아마존의 여러 사업영역 중 가장 이익기여도가 높은 사업이기도 합니다. 아마존은 북미 지역의 온라인쇼핑몰이기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쇼핑시즌에 연간 매출의 대부분이 결정되는 계절성이 존재합니다. 아마존은 이 시기에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대한 투자를 하여 서버를 늘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쇼핑 시즌이 아닌 시기에는 이를 대여하기 시작했고, 오늘날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 AWS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 (단위: 억원 / 환율적용 1147원)

AWS는 매년 50%이상의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25%에 이르는 아마존의 Cash Cow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리테일(아마존닷컴)

아마존은 오프마켓? 소셜커머스? 쇼핑몰?

아마존닷컴이 어떤 유형의 쇼핑사이트인지 한국에서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마존은 오픈마켓도, 종합쇼핑몰도 아닌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 아마존 FBA(Fulfillment by Amazon)

‘You sell it, we ship it’

(판매자는 아마존에서 지정한 창고에 재고를 가져다 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아마존이 포장 및 배송)

아마존은 기본적으로는 오픈마켓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포장 및 배송을 판매자가 아닌 아마존에서 직접 한다는 점에서 다른 오픈마켓과 차별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오픈마켓인 이베이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유통 → 물류 ‘BIZ 모델’ 변화

‘모두 팔고 재고를 최소화’ → ‘모두 팔고 재고를 더 확보’

(2000년 ~ 현재 : 물류 창고 꾸준히 증가

2006년 ~ : FBA 시스템 시작 → 3PL 형태의 물류 아웃소싱)

아마존이 선박, 트럭을 사고, 택배업체를 인수하고 심지어 비행기까지 구매하는 등 물류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미국에서 매년 50%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왜 아마존은 물류에 집착하는가?

1. 외부 배송업체들의 의존도 줄이고, 자체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입니다.

2. 배송시스템을 완벽 구축 후 자체 배송으로 이용하고 남는 여유 CAPA는 3PL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페덱스, UPS 등과 경쟁상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의 연간 매출 및 물류비용 추이] (단위: 억원 / 환율적용 1147원)

[아마존의 배송경로 및 향후 변화 예상]

◈ 계산대 없는 슈퍼마켓 Amazon Go

온라인 유통 아마존이 왜 오프라인 식료품점을 오픈 했을까?

이 질문 이전에 왜 식료품점인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출처:모건스탠리, 컨설팅기업 칸타 리테일)

• 미국인들은 일주일에 1.5회 식료품점 방문 / 1회 지출 비용 $107 / 1년 $5,500

• 아마존 프라임 회원 1년 구매액 $2,500 VS 오프라인 식료품 구매액 $5,500

• 미국의 식료품 온라인 구매 비중 2% → 향후 5년간 34% 성장 전망

그럼 아마존이 오프라인 식료품점을 오픈했을까요?

• 아마존 프라임나우의 확장판

• 향후 프라임 회원 증가 및 충성도 위한 서비스 (ex.프라임 회원만 입장 가능, 프라임 회원은 10% 할인)

• 아마존 프레쉬(신선식품 당일배송)의 확장판

• 보유 기술(AI, AR 등) + FBA시스템(바코드, 라벨링) = 무인점포

• 물류회사로서 아마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이 필요 없음

※ 프라임 나우

▶ 프라임나우는 2014년말 출시된 1~2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로 2시간 배송은 무료, 1시간 배송은 $7.99

▶ 뉴욕 맨하튼에서만 서비스 했으나 2015년 말부터 미국 내 20개 대도시로 확대, 영국 아마존도 시행 중

▶ 2016년 아마존의 Big project 중 하나가 프라임나우의 확장

→ 1~2시간 내 물건을 수령한다는 것은 월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리테일러와 아마존이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 이러한 가치가 지속적으로 인식되면 고객은 더 이상 물건을 사러 오프라인 매장에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함 (아마존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어짐)

3. PRIME (북미기준)

프라임은 아마존닷컴의 유료회원제 서비스로 연회비가 99달러인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하면, 무료배송, 무제한 OTT 시청, 음악 스트리밍, 사진저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아마존 가입자 : 11,700만명 (미국 전체 인구 ⅓)

• 프라임 가입자: 6,300만명 (전체 가입자 ½, 2016.06 기준)

• 미국 OTT 가입자: 미국 브로드밴드 가구 60% OTT 가입 (2016 기준)

• OTT 가입자 점유율: 넷플릭스 50%, 아마존 프라임 25%, 훌루 13%

• 가입자의 40%: 2개 이상 서비스 중복가입 중 (중복 가입 이유: OTT 사업자가 제공하는 독점 콘텐츠 이용 위해)

아마존은 프라임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2012년부터 ‘아마존 스튜디오’를 출범하고 자체 영화,드라마 제작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와 ‘세일즈맨’이 각각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OTT서비스 업체가 권위있는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다는 것은 재미와 함께 작품성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마존은 해마다 더 많은 콘텐츠 제작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매출 및 콘텐츠 비용 추이] (단위: 억원 / 환율적용 1147원)

◈ OTT 업체들의 콘텐츠 직접 제작 이유

• 독점 콘텐츠 제공을 통한 차별화

: 독점 콘텐츠를 통한 집객 효과입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 및 내부 비용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수급 협상력

: 외부에서 콘텐츠를 수급해야하는 사업구조는 콘텐츠 가격 인상에 대비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다른 OTT업체인 넷플릭스는 과거 타 기업과 콘텐츠 구매 재계약 시 10배 가격 인상을 경험 후 자체 제작에 나섰다고 합니다.

• 지속성장

: 외부에서 조달한 콘텐츠는 저작권 등의 문제로 지역확장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지역을 확장하면 이는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고 매출이 증가하여 콘텐츠 투자가 더욱 늘어나고, 결국 콘텐츠의 퀄리티가 향상되어 가입자가 더욱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다른 비즈니스 보완재

: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의 VOD 무료 제공은 프라임 재계약률 92% 자랑하는 원천이라고 합니다.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쇼핑 충성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 출처: Fiece Cable, Growth in consumer SVOD spending finally slowing down, research company says 2016. 05. 25

※ 훌루: 지상파 ABC, FOX, NBC 등의 조인트 벤처형태, 최신 지상파 콘텐츠 보유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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