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전망 | [아마존의 모든 것] 스트릿 기업 파이터 #6 아마존의 과거, 현재, 미래 (F.야미잘X이찌라) #야미잘#이찌라#미국주식#아마존#박선생#대리킴#Amazon#Amzn 4480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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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마저 실적 압박 전망…주가는 왜 오르나[오미주]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이 지난 2분기에 주당 12센트의 순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1년 전 주당순이익(EPS) 76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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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7/22/2021

View: 2601

월가, 아마존 주가 급락에도 여전히 매수의견 제시 – 연합인포맥스

배런스는 월가가 여전히 아마존의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부문에서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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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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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실적 분석과 월가의 아마존 주가 전망(22년 2분기 업뎃)

그동안 분기별 아마존 실적과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주가 전망을 을 분석했지만, 당기 분석 뿐만이 아니라 이전 분기 분석도 같은 페이지에서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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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ist.com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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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포커스] 실적 부진에도…아마존 `액면분할 효과` 급등

액면분할과 별개로 아마존은 전망을 밑돈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아마존의 1분기 매출액은 1164억달러로 월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은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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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29/2021

View: 4715

아마존 주식 가격 2022년, 2023년 – 환율 전망 대행사

내일, 이번 주 그리고 이번 달의아마존 주식 가격수전망. 날마다의아마존 주식 가격. 달러로. 날, 요일, 지수,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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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nforecast.com

Date Published: 3/3/2021

View: 465

한달새 25 빠진 아마존 주가…단기적으로 사면초가 – 한국경제

미국 증시 전체의 약세, 인플레이션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면 아마존의 전망이 당분간 밝지만은 않을 거란 설명이다.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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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2/7/2021

View: 2727

[회사/소개] #36. 이것저것 다 잘 하는 아마존(AMZN) 주가 전망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은 약 1개월 전에(…) 썼었던 아마존(AMZN) 주가 전망 2편, 부정적인 관점을 이제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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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2/19/2021

View: 1124

[NY 인사이트] 아마존, 주식 분할 후 급등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아마존이 주식 액면 분할을 앞둔 것에 대한 시장 …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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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enews.com

Date Published: 9/23/2022

View: 2582

아마존 2025년까지 주가 $10000 전망과 그 이유는?

이런 전망이 터무니 없거나 좋긴 하지만 사실적이지 않아서 걱정된다면 몇가지 이유를 들어서 설명해보려고합니다. 아마존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은 독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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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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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마존 전망

  • Author: 미국주식에 미치다 TV
  • Views: 조회수 6,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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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aBdznN3fsU

아마존, 클라우드마저 실적 압박 전망…주가는 왜 오르나[오미주]

아마존이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아마존의 사업은 크게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온라인 광고로 구성돼 있다.

전자상거래 부문과 온라인 광고 부문은 이미 실적이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할인업체인 월마트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이 생필품에 지출하는 돈이 늘며 이익률이 높은 의류와 가전제품 소비를 줄였다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아마존 등 다른 소매업체들도 월마트와 사정이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온라인 광고는 스냅과 알파벳이 앞서 발표한 부진한 실적으로 수요 둔화가 확인됐다.

다만 AWS는 클라우드 시장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앞서 발표한 실적을 봤을 때 고성장세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기업 IT 예산 감축, AWS 가격 인하

하지만 최근 미즈호증권은 AWS마저 실적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정보기술(IT) 서비스회사들과 접촉한 결과 기업들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얕은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예상하면서 내년에 IT 지출을 소폭 줄일 생각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미즈호증권은 “수요 약세를 완화하기 위해 오라클과 넷수트 같은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저가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고 상당폭의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 AWS도 오는 9~10월부터 신규 계약이나 재계약시 최대 10%까지 가격 할인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미즈호증권은 아마존에 ‘메수’ 의견과 목표주가 155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27일 종가 120.97달러 대비 28.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다만 미즈호증권은 “아마존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지만 실적 전망치 하향 사이클이 진행될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상승 촉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3월말까지 1년간 순이익 기준으로 27일 현재 58.4배다.

아마존은 과거 PER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하기가 쉽지 않은 기업이다. 투자 분석 사이트인 그루 포커스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PER이 가장 낮았을 때는 44배에서 가장 높았을 때는 3268.9배로 범위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지난 13년간의 PER 중간값은 144.2배였다. 이를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 한계에 도달한 것처럼 보이는 전자상거래 부문을 고려할 때 과거 역사적 밸류에이션으로 아마존의 주가를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매출 늘고 이익은 감소 전망

MKM파트너스는 AWS의 가격 인하가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광고시장 부진과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이 타격을 받은 스냅, 메타 플랫폼, 핀터레스트,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AWS의 상위 20대 고객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벤처기업들이 금리 상승세 속에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타트업도 AWS 매출액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MKM파트너스는 최근 아마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180달러에서 16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이 지난 2분기에 주당 12센트의 순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1년 전 주당순이익(EPS) 76센트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아마존은 지난 1분기 EPS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 미달했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190억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1130억8000만달러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와 거의 일치했다.

하지만 아마존의 최근 주가는 현재의 저조한 실적에 초점을 맞춰 움직이지 않고 있다. 주가가 올해 많이 떨어져 살만하다는 판단과 올해 말까지 실적은 좋지 않겠지만 내년에는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일례로 지난 25일 장 마감 후에 월마트가 실적 가이던스를 낮추자 아마존은 다음날 5.3% 급락했다. 하지만 바로 그 다음날(27일) 5.4% 반등했다. 전날 떨어진 가격을 거의 회복한 셈이다.

아마존은 지난 6월14일에 기록한 올들어 최저점 102.31달러에 비해 18.2% 올랐다. 최근 한달간 상승률은 6.8%로 같은 기간 S&P500지수의 상승률 3.2% 대비 두 배 수준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올들어 27.4% 급락해 S&P500지수(-15.6%) 대비 수익률이 크게 저조했다.

CNB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에 대해 19명이 ‘강력 매수; 36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보유’ 의견은 3명,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이 1명이며 ‘매도’ 의견은 없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69.37달러로 27일 종가 대비 40% 높은 수준이다. 아마존이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아마존의 사업은 크게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온라인 광고로 구성돼 있다.전자상거래 부문과 온라인 광고 부문은 이미 실적이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할인업체인 월마트는 지난 25일 장 마감 후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이 생필품에 지출하는 돈이 늘며 이익률이 높은 의류와 가전제품 소비를 줄였다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아마존 등 다른 소매업체들도 월마트와 사정이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다.온라인 광고는 스냅과 알파벳이 앞서 발표한 부진한 실적으로 수요 둔화가 확인됐다.다만 AWS는 클라우드 시장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앞서 발표한 실적을 봤을 때 고성장세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하지만 최근 미즈호증권은 AWS마저 실적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정보기술(IT) 서비스회사들과 접촉한 결과 기업들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얕은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예상하면서 내년에 IT 지출을 소폭 줄일 생각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미즈호증권은 “수요 약세를 완화하기 위해 오라클과 넷수트 같은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저가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고 상당폭의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 AWS도 오는 9~10월부터 신규 계약이나 재계약시 최대 10%까지 가격 할인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미즈호증권은 아마존에 ‘메수’ 의견과 목표주가 155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27일 종가 120.97달러 대비 28.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다만 미즈호증권은 “아마존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지만 실적 전망치 하향 사이클이 진행될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상승 촉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아마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3월말까지 1년간 순이익 기준으로 27일 현재 58.4배다.아마존은 과거 PER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하기가 쉽지 않은 기업이다. 투자 분석 사이트인 그루 포커스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PER이 가장 낮았을 때는 44배에서 가장 높았을 때는 3268.9배로 범위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지난 13년간의 PER 중간값은 144.2배였다. 이를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하지만 성장 한계에 도달한 것처럼 보이는 전자상거래 부문을 고려할 때 과거 역사적 밸류에이션으로 아마존의 주가를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MKM파트너스는 AWS의 가격 인하가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광고시장 부진과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이 타격을 받은 스냅, 메타 플랫폼, 핀터레스트,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AWS의 상위 20대 고객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벤처기업들이 금리 상승세 속에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타트업도 AWS 매출액의 10%를 차지하고 있다.MKM파트너스는 최근 아마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180달러에서 16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이 지난 2분기에 주당 12센트의 순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1년 전 주당순이익(EPS) 76센트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아마존은 지난 1분기 EPS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 미달했다.지난 2분기 매출액은 1190억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1130억8000만달러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와 거의 일치했다.하지만 아마존의 최근 주가는 현재의 저조한 실적에 초점을 맞춰 움직이지 않고 있다. 주가가 올해 많이 떨어져 살만하다는 판단과 올해 말까지 실적은 좋지 않겠지만 내년에는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일례로 지난 25일 장 마감 후에 월마트가 실적 가이던스를 낮추자 아마존은 다음날 5.3% 급락했다. 하지만 바로 그 다음날(27일) 5.4% 반등했다. 전날 떨어진 가격을 거의 회복한 셈이다.아마존은 지난 6월14일에 기록한 올들어 최저점 102.31달러에 비해 18.2% 올랐다. 최근 한달간 상승률은 6.8%로 같은 기간 S&P500지수의 상승률 3.2% 대비 두 배 수준이다.하지만 아마존은 올들어 27.4% 급락해 S&P500지수(-15.6%) 대비 수익률이 크게 저조했다.CNB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에 대해 19명이 ‘강력 매수; 36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보유’ 의견은 3명,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이 1명이며 ‘매도’ 의견은 없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69.37달러로 27일 종가 대비 40%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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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아마존 주가 급락에도 여전히 매수의견 제시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NAS:AMZN)의 주가가 올해 들어 급락했으나 월가는 여전히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있다고 미국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마존 주가는 올해 들어 26% 하락했다.지난달 28일 실시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온라인 소매업과 광고 매출이 컨센서스 예상치를 밑돈데다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한 것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부진한 실적발표와 주가 움직임에도 월가 전문가들은 아마존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있다.팩트셋에 따르면 아마존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는 52명인데 이 중 49명 즉 94%는 투자의견을 ‘매수’ 혹은 ‘비중 확대’로 제시했다.배런스는 월가가 여전히 아마존의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부문에서 장기적인 성장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올해 3분기에 예정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호재로 보는 의견도 있다.다만 목표주가는 하락했다.지난 3월 31일 기준 평균 목표주가는 4,109.69달러였으나 지난 2일 목표주가 평균값은 3,703.65달러였다[email protected](끝)

아마존 실적 분석과 월가의 아마존 주가 전망(22년 2분기 업뎃)

그동안 분기별 아마존 실적과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주가 전망을 을 분석했지만, 당기 분석 뿐만이 아니라 이전 분기 분석도 같은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면 좀더 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 이 페이지에서는 분기별 아마존 실적, 아마존 전망 그리고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주식 추천지수를 비롯한 아마존 주가 목표 등을 같이 정리,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분기별 아마존 실적은 별도 포스팅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 분석 내용 중 핵심 내용 중심으로 분기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주가와 관련된 평가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시장 컨센서스와 비교한 아마존 매출과 이익 추이

흔히 주식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 시 그 회사가 시장 기대치에 비해서 더 나은 실적을 내는지 아니면 번번히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지는 주가 전망을 위해서 매우 유용한 지표가 됩니다.

시장 기대에 따라 주가가 오르거나 하락했는데 이런 시장 기태 이상으로 계속 실적을 낸다면 더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여기에서는 아마존 시장에서 예측한 컨센서스 매출 추이와 아마존 매출 그리고 시장에서 예측한 주당순이익(EPS)와 실적 주당순이익(EPS)를 그래프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컨센서스 매출은 대부분 GAAP 매출을 사용하지만, EPS의 경우 특정 조건하에 재정의한 Non GAAP 주당순이익 지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대들어 많은 회사들이 GAAP EPS를 사용하지만 역사다 오래되어 고려할 요인들이 많은 경우 Non GAAP 지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마존 매출과 시장 컨센서스 매출 추이 비교

아마존 EPS와 시장 컨센서스 EPS 추이 비교

월가의 아마존 주식 추천지수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여기서는 월가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아마존 주식 추천지수 및 아마존 주가 목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주식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들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를 정리해주는 사이트 데이타를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합니다.

아마존 주가 추이

먼저 아마존 주가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간단히 살펴보기 위해 아마존 주가 추이 그래프를 살펴보죠.

아래 그래프는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투자의견 및 아마존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아마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아마존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아마존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아마존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아마존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아마존 투자 의견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아마존 투자의견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IB 투자 의견 등급 가격 01.02.2019 RBC Buy 01.04.2019 Goldman Sachs Conviction-Buy 2,000 01.07.2019 Pivotal Buy 1,920 01.07.2019 Goldman Sachs Buy 01.09.2019 BOA Buy 2,100 01.09.2019 JPMorgan Buy 01.15.2019 Zacks Buy 1,811 01.21.2019 Zacks Hold 01.23.2019 Deutsche Bank Buy 2,250 01.23.2019 Zacks Buy 1,900 01.25.2019 JPMorgan Buy 01.25.2019 RBC Buy 01.28.2019 Credit Suisse Outperform 01.28.2019 Zacks Hold 01.29.2019 KeyCorp Hold 01.29.2019 Zacks Buy 1,834 01.30.2019 Benchmark Buy 2,000 01.30.2019 BMO Outperform 2,300 01.31.2019 Guggenheim Buy 2,000 02.01.2019 Citigroup In-Line 2,000 02.01.2019 Deutsche Bank Buy 2,300 02.01.2019 JPMorgan Buy 02.01.2019 Mizuho Buy 2,080 02.01.2019 Pivotal Buy 1,920 02.01.2019 Raymond James Outperform 1,960 02.01.2019 RBC Buy 02.01.2019 Stifel Nicolaus Buy 2,300 02.01.2019 Goldman Sachs Buy 02.01.2019 Wedbush Outperform 2,100 02.02.2019 Wells Fargo Buy 2,100 02.04.2019 Oppenheimer Outperform 1,975 02.05.2019 Zacks Hold 02.28.2019 Cleveland Buy 03.18.2019 Wells Fargo Buy 2,100 03.20.2019 Evercore ISI Outperform 1,965 04.01.2019 CIBC Outperform 2,085 04.01.2019 Oppenheimer Outperform 2,085 04.08.2019 Societe Generale Buy 2,370 04.22.2019 Stifel Nicolaus Buy 2,300 04.22.2019 Wedbush Outperform 1,861 04.26.2019 Aegis Buy 2,250 04.26.2019 BOA Buy 2,300 04.26.2019 Barclays Overweight 2,050 04.26.2019 Benchmark Buy 2,300 04.26.2019 Credit Suisse Outperform 2,200 04.26.2019 DA Davidson Buy 2,550 04.26.2019 Deutsche Bank Buy 2,315 04.26.2019 JPMorgan Overweight 2,200 04.26.2019 Oppenheimer Outperform 2,100 04.26.2019 Piper Jaffray Overweight 2,225 04.26.2019 Raymond James Outperform 2,030 04.26.2019 Goldman Sachs Buy 2,400 04.26.2019 UBS Buy 04.29.2019 JMP Outperform 2,275 04.29.2019 JPMorgan Buy 04.29.2019 Zacks Hold 05.28.2019 Cowen Outperform 2,500 05.29.2019 Pivotal Buy 06.03.2019 Loop Buy 2,380 06.12.2019 Goldman Sachs Buy 07.12.2019 Goldman Sachs Buy 07.15.2019 Cowen Buy 2,500 07.15.2019 Loop Buy 2,380 07.15.2019 Morgan Stanley Overweight 2,300 07.19.2019 Monness Buy 2,300 07.19.2019 Stifel Nicolaus Buy 2,300 07.22.2019 Deutsche Bank Buy 2,515 07.22.2019 KeyCorp Overweight 2,200 07.22.2019 Wedbush Buy 2,350 07.24.2019 Credit Suisse Outperform 2,250 07.26.2019 BOA Buy 2,350 07.26.2019 Barclays Overweight 2,180 07.26.2019 Benchmark Buy 2,300 07.26.2019 JPMorgan Neutral 2,300 07.26.2019 Mizuho Buy 2,200 07.26.2019 Oppenheimer Buy 2,100 07.26.2019 Pivotal Buy 2,615 07.26.2019 Raymond James Outperform 2,080 07.26.2019 Robert W. Baird Outperform 2,150 07.26.2019 Stifel Nicolaus Buy 2,300 07.26.2019 Goldman Sachs Buy 07.26.2019 UBS Buy 07.26.2019 William Blair Outperform 07.29.2019 Barclays Buy 07.29.2019 JPMorgan Buy 08.02.2019 MKM Buy 2,350 08.05.2019 RBC Buy 09.03.2019 RBC Outperform 2,600 09.17.2019 Jefferies Buy 2,300 09.23.2019 Morgan Stanley Overweight 2,200 09.24.2019 Goldman Sachs Buy 09.25.2019 Zacks Hold 1,480 09.27.2019 Wells Fargo Outperform 2,300 10.08.2019 Piper Jaffray Buy 2,225 10.08.2019 Wolfe Outperform 2,234 10.15.2019 Jefferies Buy 2,300 10.15.2019 Goldman Sachs Buy 2,350 10.16.2019 Credit Suisse Outperform 2,400 10.18.2019 Monness Buy 2,300 10.18.2019 Wedbush Outperform 1,787 10.20.2019 Stifel Nicolaus Buy 2,300 10.21.2019 BOA Buy 2,250 10.25.2019 Barclays Overweight 2,000 10.25.2019 Benchmark Buy 2,100 10.25.2019 BMO Outperform 2,000 10.25.2019 Cowen Buy 2,400 10.25.2019 Credit Suisse Outperform 2,100 10.25.2019 Deutsche Bank Buy 2,150 10.25.2019 DZ Bank Buy 10.25.2019 JPMorgan Buy 2,200 10.25.2019 Macquarie Buy 2,200 10.25.2019 Mizuho Buy 2,200 10.25.2019 Morgan Stanley Overweight 2,100 10.25.2019 Oppenheimer Outperform 2,040 10.25.2019 Piper Jaffray Overweight 2,150 10.25.2019 Raymond James Outperform 2,020 10.25.2019 Robert W. Baird Buy 2,080 10.25.2019 RBC Outperform 2,500 10.25.2019 SunTrust Buy 2,350 10.25.2019 Susquehanna Buy 2,200 10.25.2019 Goldman Sachs Buy 10.25.2019 Wedbush Outperform 2,000 11.06.2019 UBS Buy 11.26.2019 China Renaissance Hold 1,850 11.26.2019 Citigroup Hold 1,850 11.26.2019 Cowen Buy 2,400 11.26.2019 Pivotal Buy 2,100 11.29.2019 SunTrust Buy 2,350 12.03.2019 Citigroup Buy 2,200 12.04.2019 MKM Buy 2,250 12.17.2019 Cowen Buy 2,400 12.31.2019 Argus Buy 2,250 12.31.2019 Tigress Buy 01.09.2020 Sanford Market Perform 2,050 01.10.2020 Bernstein Bank Market Perform 2,050 01.14.2020 BOA Buy 2,330 01.14.2020 Deutsche Bank Buy 2,150 01.14.2020 JPMorgan Buy 2,200 01.16.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2,200 01.17.2020 UBS Buy 2,305 01.22.2020 Barclays Buy 01.22.2020 Pivotal Buy 2,250 01.22.2020 Stifel Nicolaus Buy 2,150 01.27.2020 Benchmark Buy 2,300 01.28.2020 Jefferies Buy 01.28.2020 Wedbush Outperform 2,000 01.29.2020 BMO Positive 2,150 01.29.2020 Deutsche Bank Buy 2,275 01.30.2020 Guggenheim Buy 2,250 01.30.2020 SunTrust Buy 2,450 01.31.2020 BOA Buy 2,480 01.31.2020 Barclays Buy 01.31.2020 BMO Outperform 2,450 01.31.2020 Cfra Buy 2,300 01.31.2020 Cowen Outperform 2,650 01.31.2020 Credit Suisse Outperform 2,400 01.31.2020 DA Davidson Buy 2,625 01.31.2020 JMP Outperform 2,450 01.31.2020 JPMorgan Overweight 2,525 01.31.2020 KeyCorp Overweight 2,400 01.31.2020 Mizuho Buy 2,400 01.31.2020 Monness Buy 2,650 01.31.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2,400 01.31.2020 Oppenheimer Outperform 2,400 01.31.2020 Piper Overweight 2,450 01.31.2020 Pivotal Buy 2,450 01.31.2020 Raymond James Outperform 2,400 01.31.2020 Robert W. Baird Outperform 2,275 01.31.2020 RBC Outperform 2,700 01.31.2020 Stifel Nicolaus Buy 2,400 01.31.2020 Telsey Outperform 2,350 01.31.2020 Goldman Sachs Buy 2,600 01.31.2020 UBS Buy 2,440 01.31.2020 Wells Fargo Overweight 2,500 02.03.2020 JPMorgan Buy 02.05.2020 Citigroup Buy 2,400 02.10.2020 Jefferies Buy 02.13.2020 Aegis Buy 2,525 02.26.2020 Edward Jones Buy 03.17.2020 BOA Buy 2,480 03.17.2020 Wedbush Outperform 2,325 03.18.2020 JPMorgan Buy 03.18.2020 RBC Buy 2,500 03.19.2020 Jefferies Buy 03.23.2020 DZ Bank Buy 03.25.2020 Jefferies Buy 2,300 03.26.2020 Deutsche Bank Buy 2,400 03.29.2020 BOA Buy 2,480 03.30.2020 BMO Outperform 04.08.2020 Tigress Buy 04.13.2020 Canaccord Genuity Buy 2,600 04.15.2020 DZ Bank Buy 04.15.2020 Robert W. Baird Outperform 2,275 04.16.2020 Barclays Buy 04.17.2020 Cowen Buy 2,700 04.17.2020 Wolfe Outperform 2,600 04.21.2020 Jefferies Buy 04.22.2020 Telsey Outperform 2,800 04.22.2020 Wedbush Outperform 2,750 04.23.2020 Stifel Nicolaus Buy 2,600 04.23.2020 Goldman Sachs Buy 2,900 04.24.2020 MKM 2,500 04.27.2020 Credit Suisse Outperform 2,800 04.27.2020 Oppenheimer Outperform 2,700 04.27.2020 RBC Outperform 2,700 04.27.2020 SunTrust Buy 2,770 04.27.2020 Wells Fargo Buy 2,725 04.27.2020 Wolfe Sell 1,987 04.28.2020 Credit Suisse Buy 04.30.2020 Citigroup Buy 2,700 04.30.2020 Jefferies Buy 05.01.2020 BOA Buy 2,600 05.01.2020 Benchmark Buy 2,650 05.01.2020 BMO Outperform 2,850 05.01.2020 Canaccord Genuity Buy 2,750 05.01.2020 Credit Suisse Outperform 2,760 05.01.2020 Deutsche Bank Buy 2,750 05.01.2020 Guggenheim Buy 2,700 05.01.2020 JMP Outperform 2,850 05.01.2020 JPMorgan Overweight 3,000 05.01.2020 KeyCorp Overweight 2,700 05.01.2020 Mizuho Buy 2,550 05.01.2020 MKM Buy 2,525 05.01.2020 Monness Buy 2,800 05.01.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2,600 05.01.2020 Pivotal Buy 2,700 05.01.2020 Raymond James Outperform 2,525 05.01.2020 Rowe Positive 3,000 05.01.2020 RBC Outperform 2,700 05.01.2020 Susquehanna Positive 3,000 05.01.2020 Goldman Sachs Buy 3,000 05.01.2020 UBS Buy 3,000 05.04.2020 JPMorgan Buy 05.04.2020 RBC Buy 05.04.2020 Goldman Sachs Buy 05.06.2020 CICC 2,162 06.01.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2,800 06.01.2020 Piper Buy 06.01.2020 UBS Buy 3,000 06.05.2020 Pivotal Buy 2,700 06.08.2020 Robert W. Baird Outperform 2,750 06.08.2020 RBC Outperform 3,300 06.09.2020 BOA Buy 3,000 06.09.2020 RBC Buy 06.09.2020 Wells Fargo Overweight 3,000 06.10.2020 Jefferies Buy 3,100 06.10.2020 Wells Fargo Buy 06.16.2020 Needham Buy 3,200 06.22.2020 William Blair Buy 06.24.2020 Needham Buy 3,200 06.24.2020 Wedbush Outperform 3,050 06.26.2020 Deutsche Bank Buy 3,333 06.26.2020 SunTrust Buy 3,400 06.29.2020 Monness Buy 3,500 06.30.2020 Mizuho Buy 3,100 07.01.2020 Canaccord Genuity Buy 3,300 07.07.2020 Monness Buy 07.07.2020 Robert W. Baird Outperform 3,300 07.08.2020 DZ Bank Buy 07.10.2020 Citigroup Buy 3,550 07.10.2020 Jefferies Buy 3,100 07.13.2020 Barclays Overweight 3,430 07.13.2020 Cowen Outperform 3,700 07.13.2020 Mizuho Buy 3,450 07.16.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3,450 07.16.2020 Stifel Nicolaus Buy 3,300 07.20.2020 Jefferies Buy 3,800 07.20.2020 MKM Buy 3,350 07.20.2020 Goldman Sachs Buy 3,800 07.21.2020 Mizuho Buy 07.24.2020 Credit Suisse Outperform 3,400 07.24.2020 KeyCorp Overweight 3,285 07.24.2020 SunTrust Buy 3,600 07.24.2020 SVB Leerink Hold 07.27.2020 BOA Buy 3,280 07.27.2020 Credit Suisse Buy 07.27.2020 Telsey Outperform 3,600 07.27.2020 Goldman Sachs Buy 07.27.2020 Wedbush Buy 3,500 07.27.2020 Wells Fargo Overweight 3,600 07.30.2020 BMO Outperform 3,500 07.30.2020 SunTrust Buy 3,600 07.31.2020 BOA Buy 3,560 07.31.2020 Barclays Overweight 3,530 07.31.2020 Benchmark Buy 3,675 07.31.2020 Canaccord Genuity Buy 3,800 07.31.2020 Credit Suisse Outperform 3,680 07.31.2020 DA Davidson Buy 3,800 07.31.2020 Deutsche Bank Buy 4,000 07.31.2020 Edward Jones Buy 07.31.2020 Guggenheim 3,600 07.31.2020 JMP Outperform 4,075 07.31.2020 JPMorgan Overweight 4,050 07.31.2020 KeyCorp Overweight 3,500 07.31.2020 Mizuho Buy 3,700 07.31.2020 MKM 3,650 07.31.2020 Monness Buy 3,750 07.31.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3,750 07.31.2020 Needham Buy 3,700 07.31.2020 Oppenheimer Outperform 3,500 07.31.2020 Pivotal Buy 07.31.2020 Raymond James Outperform 3,500 07.31.2020 Robert W. Baird 3,500 07.31.2020 RBC Outperform 3,800 07.31.2020 Stifel Nicolaus Buy 3,500 07.31.2020 Telsey Outperform 4,000 07.31.2020 Goldman Sachs Conviction-Buy 4,200 07.31.2020 UBS Buy 4,000 07.31.2020 Wedbush Outperform 3,700 08.03.2020 Barclays Buy 08.03.2020 RBC Buy 08.03.2020 Goldman Sachs Buy 08.10.2020 Loop 3,775 08.18.2020 Jefferies Buy 3,800 09.09.2020 Jefferies Buy 09.09.2020 Wolfe Buy 3,500 09.18.2020 RBC Buy 09.22.2020 Sanford Outperform 3,400 09.25.2020 Piper Overweight 3,860 09.29.2020 Zacks Strong Buy 3,650 10.01.2020 Jefferies Buy 3,800 10.01.2020 Pivotal Buy 4,500 10.02.2020 Societe Generale Buy 3,660 10.06.2020 Zacks Sell 3,359 10.07.2020 Benchmark Buy 3,800 10.07.2020 JPMorgan Buy 10.09.2020 Mizuho Buy 4,000 10.12.2020 Jefferies Buy 10.15.2020 Morgan Stanley Overweight 3,740 10.19.2020 Zacks Hold 3,436 10.23.2020 Goldman Sachs Buy 10.26.2020 Wedbush Buy 3,700 10.27.2020 Credit Suisse Outperform 3,700 10.27.2020 Deutsche Bank Buy 4,050 10.30.2020 Barclays Overweight 3,660 10.30.2020 Benchmark Buy 4,000 10.30.2020 JPMorgan Buy 4,100 10.30.2020 MKM 3,750 10.30.2020 Monness Buy 4,000 10.30.2020 Oppenheimer Outperform 3,500 10.30.2020 Piper Overweight 3,903 10.30.2020 Robert W. Baird 3,700 10.30.2020 RBC Buy 10.30.2020 Sanford Outperform 3,700 10.30.2020 Goldman Sachs Buy 10.30.2020 UBS Buy 10.30.2020 Wedbush 3,900 11.02.2020 Credit Suisse Buy 11.03.2020 CSB 3,600 11.03.2020 Unknown Buy 3,600 11.04.2020 China Renaissance Buy 4,000 11.24.2020 Wells Fargo Buy 3,900 11.27.2020 Truist Buy 3,650 12.08.2020 Needham Buy 3,700 12.17.2020 UBS Buy 01.13.2021 Zacks Hold 3,277 01.15.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900 01.21.2021 BOA 4,000 01.21.2021 Jefferies Buy 01.22.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860 01.27.2021 JPMorgan Overweight 4,155 01.27.2021 Stifel Nicolaus Buy 3,600 02.03.2021 Barclays Overweight 3,860 02.03.2021 Benchmark Buy 4,400 02.03.2021 Canaccord Genuity Buy 4,100 02.03.2021 Cowen Outperform 4,400 02.03.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940 02.03.2021 Deutsche Bank Buy 4,250 02.03.2021 Guggenheim Buy 4,000 02.03.2021 Jefferies Buy 4,000 02.03.2021 JMP Market Outperform 4,350 02.03.2021 JPMorgan Overweight 4,400 02.03.2021 KeyCorp Overweight 3,700 02.03.2021 MKM Buy 3,975 02.03.2021 Monness Buy 4,250 02.03.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02.03.2021 Oppenheimer Outperform 4,100 02.03.2021 Pivotal Buy 4,650 02.03.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4,000 02.03.2021 Stifel Nicolaus Buy 4,000 02.03.2021 Susquehanna Positive 5,200 02.03.2021 Susquehanna Positive 5,200 02.03.2021 Goldman Sachs Buy 4,500 02.03.2021 Truist 3,750 02.03.2021 UBS Buy 4,150 02.03.2021 Wedbush Outperform 4,000 02.04.2021 Barclays Buy 02.04.2021 Credit Suisse Buy 04.01.2021 Wolfe Outperform 3,720 04.06.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000 04.08.2021 Needham Buy 3,700 04.16.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950 04.19.2021 Credit Suisse Buy 04.21.2021 Oppenheimer Outperform 4,200 04.22.2021 JPMorgan Buy 4,400 04.23.2021 BMO Outperform 4,200 04.30.2021 Barclays Overweight 4,300 04.30.2021 BMO Outperform 4,300 04.30.2021 Canaccord Genuity Buy 4,400 04.30.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4,000 04.30.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500 04.30.2021 Jefferies Buy 4,200 04.30.2021 JMP Market Outperform 4,500 04.30.2021 JPMorgan Overweight 4,600 04.30.2021 KeyCorp Overweight 4,000 04.30.2021 Mizuho Buy 4,400 04.30.2021 MKM 4,075 04.30.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500 04.30.2021 Needham Buy 4,150 04.30.2021 Piper Overweight 4,000 04.30.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4,125 04.30.2021 Stifel Nicolaus Buy 4,400 04.30.2021 Susquehanna Positive 5,500 04.30.2021 Susquehanna Positive 5,500 04.30.2021 Truist 4,000 04.30.2021 Truist Buy 4,000 04.30.2021 UBS Buy 4,350 04.30.2021 Wells Fargo Overweight 4,500 05.03.2021 Barclays Buy 05.03.2021 Credit Suisse Buy 05.06.2021 Jefferies Buy 4,200 05.12.2021 Citigroup 4,175 05.25.2021 BOA Buy 4,360 05.26.2021 JPMorgan Buy 06.16.2021 Jefferies Buy 06.18.2021 JPMorgan Overweight 4,600 06.24.2021 UBS Buy 07.09.2021 Argus Buy 4,000 07.26.2021 CS Outperform 4,850 07.26.2021 Wedbush Buy 4,300 07.30.2021 BOA Buy 4,250 07.30.2021 Benchmark Buy 4,200 07.30.2021 BMO Outperform 4,100 07.30.2021 Cowen Outperform 4,400 07.30.2021 Jefferies 제프리, 아마존의 공격적인 투자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수 있을것 “아마존은 이미 2020년에 플필먼트 능력을 50%나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플필먼트를 비롯한 물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규 시설 초기 비효율성으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은 노동 시장의 경색(경제 재개로 구인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 그리고 신규 시장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혜택 제공 등으로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시적 비용 시기가 지나면 AWS와 광고의 빠른 성장의 이점이 작용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와 더 많은 잉여현금흐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아마존이 보다 광범위한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매점을 지원하는 이동성과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프리 분석가 브렌트 힐의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Buy 4,200 07.30.2021 JPMorgan Overweight 4,100 07.30.2021 Mizuho Buy 4,100 07.30.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300 07.30.2021 Oppenheimer Outperform 4,200 07.30.2021 Piper Overweight 3,904 07.30.2021 Raymond James Raymond James, 장기적인 온라인 성장 및 클라우드 리더쉽 유지로 아마존 성장 가능 Raymond James 분석가인 Chris Caso는 아마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125달러에서 3,900달러로 낮추었습니다. ‘소매판매가 단기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률은 양호하며 2022년에는 소매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1) 견고하고 장기적인 온라인쇼핑 성장 2) 클라우드에서 지속적인 리더쉽 유지 및 성장 모멤텀 3) 강력한 광고시장 성장 4) 소매 규모 효율성 등을 아마존 성장의 주요 축이라고 봅니다.” Outperform 3,900 07.30.2021 Stifel Nicolaus Buy 07.30.2021 Susquehanna Positive 5,000 07.30.2021 Susquehanna Positive 5,000 07.30.2021 Truist Buy 3,800 07.30.2021 Truist Buy 3,800 07.30.2021 UBS UBS, 수요 과도기가 와도 지배적인 위치로 아마존 건전한 성장 가능 UBS 분석가 Michael Lasser는 고객에게 보낸 투자 메모에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감소하는 과도기가 올 수 있지만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장기적으로 건전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 주식에 매수를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350달러에서 4,020달러 낮추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부진은 주로 소비자들이 매장을 다시 방문하고 여가 활동에 참여하면서 온라인 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온라인쇼핑 성장이 부진한 과도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이커머스에서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온라인쇼핑의 장기적인 성장과 더불어 건전한 아마존 성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Buy 4,020 09.07.2021 KeyCorp Buy 4,000 09.13.2021 Goldman Sachs Buy 4,250 09.14.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700 09.27.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100 09.30.2021 RBC Outperform 4,150 10.07.2021 Cowen Outperform 4,300 10.20.2021 Mizuho Buy 4,100 10.22.2021 CS Outperform 4,700 10.25.2021 Wedbush 웨드부시, 연말 쇼핑 시즌 수요를 맞추겠지만 비용 증가 예상으로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 마이클 파처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투자등급 Outperform을 유지하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3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아마존 매출과 영업이익은 실적 가이던스의 중간보다 약간 높지만 시장 컨센서스에는 못 미치는 실적을 냈으며, 4분기에 연말 쇼핑 시즌 수요를 충복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밝혔습니다. Outperform 3,950 10.29.2021 Barclays Barclays, 연말 쇼핑 시즌 대응 투자로 엄청난 마진 압박 불가피, 아마존 목표주가 3,800$로 하향 바클레이스(Barclays) 애널리스트 로스 샌들러(Ross Sandler)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고 아마존 목표주가는 4,130달러에서 3,8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andler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아마존 실적은 매출과 이익에서 컨센서스 대비 1%와 12% 미달했으며 4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낮았다고 분석햇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매수 관점에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연말 휴가철 대응 역량과 공급망 장점에 대해 매우 자신 있어 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 상승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준비에는 “엄청난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지적합니다. 그러나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이번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햇습니다.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라는 의미) Overweight 3,800 10.29.2021 Benchmark Buy 4,000 10.29.2021 CS 크레딕트스위스, 풀필먼트 선제적 투자로 아마존 점유율 상승 가능성, 아마존 목표주가를 4,200$로 상향 조정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애널리스트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에도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으며, 아마존 목표주가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풀필먼트에 대한 막대한 투자로) 아마존 1P 재고 일수는 이제껏 연말 쇼핑 시즌에 돌입한 것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3P 재고에 있어서 더 이상 용량 제약이 없어 경쟁사 대비 상품 가용성이 더욱 더 높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존은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Outperform 4,200 10.29.2021 Evercore ISI Evercore ISI, 아마존 어닝 쇼크는 ‘재고떨이 행사에 불과’,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능력 있다고 믿어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Mark Mahaney)는 아마존이 “소소한 (컨센서스) 미스&메이저 낮은 분기(a Modest Miss & Major Lower quarter)” 실적을 보고했다고 묘사했는데, 그는 이를 “재고떨이 행사”로 봤습니다. 마하니는 임금과 원자재 상승은 ‘어느 정도 영구적’인 문제, 운임과 운송비, 노동과 공급망 문제를 ‘일시적’인 문제, 풀필먼트와 콘텐츠 비용은 ‘선택적’인 문제로 보면서 4분기 아마존의 약한 전망을 예견했으면서도 실적 발표에서 아마존의 실적 가이던스를 보고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어떤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비용을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아마존은 돈을 벌었다고 지적하며 “지금 상황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과 아마존 목표주가 43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utperform 4,300 10.29.2021 Jefferies Jefferies, 당분간 이익 감소 및 아마존 주식 메리트가 떨어질 것, 하지만 이후 상승 가능성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높은 인건비와 공급망 붕괴로 인해 비용이 급증해 “여러 분기(multiple quarters)” 동안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아마존 주식에대해 시장 참가자들은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주가 목표를 4,200달러에서 4,00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 틸은 다만 아마존이 마지막으로 2분기 연속 매출 컨센서스를 놓친 것은 2018년 2분기, 3분기였으며 이후 10분기 연속 매출 컨센서스를 상회하몀서 주가 상승률이 120%에 달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Buy 4,000 10.29.2021 JMP JMP Securities, 비용 증가는 일시적, 치고 빠지는 전략 필요, 아마존 목표주가 4,000$로 하향 JMP Securities analyst Ronald Josey lower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000 from $4,500 but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fter its Q3 results. The company’s earnings miss was driven by tough comps, labor inflation, and temporary network inefficiencies, the analyst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Josey further states however that he sees wage increases as a one-time step-up and other costs as more temporary, recommending that investors take advantage of any major pullback in shares. Outperform 4,000 10.29.2021 JPMorgan JP모건, ’22년 강력한 광고 성장 기대로 아마존 목표주가 4,350$로 상향 JP모건 애널리스트 더그 안무쓰(Doug Anmuth)는 아마존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100달러에서 4,3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애널리스트 안무스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결과는 예측과 대부분 일치하지만 이번 4분기 가이던스는 다가오는 연말 휴가철의 다양한 거시적 과제, 인력 부족, 비용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가는 아마존의 2022년에는 좋은 포지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광고주들이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 영향을 강하게 받아 (명성이) 손상된 기존 광고 업체들을 떠나 가장 강력한 광고주를 찾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022년에 (광고 효과가 보증된) 이커머스와 막대한 구독자를 가진 아마존 광고가 더욱 더 매력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verweight 4,350 10.29.2021 Mizuho Mizuho, 아마존 실적 약세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제임스 리(James Lee) Mizuho 애널리스트는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주가는 41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공급 제약(supply constraints)과 팬데믹 이후 여행 등과 경기민감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4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던스는 에상보다 5포인트 낮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그는 장기적으로 아마존에 긍정적이며 공급망 문제와 배송비 상승은 구조적인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임스 리(James Lee)는 아마존 실적 약세로 아마존 주가 하락 시 아마존 주식을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밝혔습니다. Buy 3,950 10.29.2021 Morgan Stanley 모건스탠리, 4분기 소매업에서 7억$ 손실 예상, 아마존 마진 압박을 예상보다 강력,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은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는 4100달러에서 40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실적 결과 아마존 마진 압박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 밝혀졌으며, 그는 더 많은 고용, 더 높은 시간당 임금, 더 높은 콘텐츠 지출로 인한 소매업의 영업 마진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노왁은 2021년 연말 쇼핑 시즌동안 아마존은 소매업 부문에서 7억 달러 소실이 예상된다며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 전망치를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도 아마존의 장기적인 소매 수익 잠재력에 대한 관점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그는 아마존이 “공격적으로” 투자 규모를 늘렸고 높은 이윤의 광고와 AWS 매출 흐름이 급증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헸습니다. Overweight 4,000 10.29.2021 Piper Piper Sandler, 3분기 아마존 실적은 개대 이하로 아마존 목표주가 3,875$로 하향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너릴스트 토마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은 유지했지만 아ㅏㅁ존 목표주가는 3,904달러에서 3,875달러로 낮추었습니다. 챔피언은 고객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3분기 아마존 매출은 파이퍼 예상치를 30베이시스 포인트나 빗나가는 등 아마존의 실적이 예상보다 약간 부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분기 37%였던 AWS 성장률이 이번 분기 39%로 가속화되었지만,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와 온라인 스토어가 대부분의 컨센서스 미스를 주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아마존 경영진은 연간 성장률에 대한 지속되는 도전에 대한 부담과 공급망 문제로 4분기 성장률과 마진을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Overweight 3,875 10.29.2021 Raymond James Raymond James, 이커머스 성장, 클라우드 리더쉽, 광고 등으로 장기 마진 개선 가능하나 당분간 마진 압박 지속 예상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 애널리스트 아론 케슬러(Aaron Kessler)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3분기 아마존 실적과 약한 4분기 실적 가이드를 보고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3,900달러에서 3,84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케슬러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에 대한 비교가 완화되기 시작하는 22년 2분기까지 아마존 실적에 대한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탄탄한 장기적 이커머스(eCommerce) 성장, 클라우드 부문의 지속적인 리더십과 모멘텀, AWS와 광고를 포함한 고수익 영역의 강세로 인한 장기적인 마진 개선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Outperform 3,840 10.29.2021 RBC RBC 캐피탈, 저조한 실적과 실망스런 가이드에도 불구하고 AW 및 광고를 발판으로 소매 판매 가속화 및 운영 레버리지 가능할 듯 RBC 캐피털 애널리스트 브래드 에릭슨(Brad Erickson)은 아마존 목표주가를 4,150달러에서 4,000달러로 낮췄지만 아마존 투자의견은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공급과 노동력 제약, 임금 인플레이션, 그리고 지속적인 과잉 투자(ongoing capacity hyper-investment)가 3분기 실적 미스와 “특히 실망스러운” 4분기 EBIT 가이드로 이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에릭슨은 FY22와 FY23에는 지속적인 AWS 성과 및 광고 점유율 확대 기반하에 향후 소매 판매 재가속 및 운영 레버리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존 주식이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마마존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Outperform 4,000 10.29.2021 Stifel Nicolaus Stifel, 아마존 어닝 쇼크는 아마존 주식 매수의 절호 기회 3분기 아마존 실적이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믿돌고 4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 이하로 제시되었지만, 스티펠(Stifel)애멀리스트 스콧 데빗(Scott Devitt)은 AWS와 제삼자 소매사업의 마진이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그는 AWS 성장이 순차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AWS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아마존 웹서비스 부문은 2023년까지 1,000억 달러 매출 이정표에 근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데빗은 “2022년 아마존 주식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a big outperformer in 2022)”이라고 예상하며 주가 하락을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보았습니다. 그는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아마존 목표주가 4,4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Buy 4,400 10.29.2021 Telsey Outperform 3,850 10.29.2021 Goldman Sachs 골드만삭스, 아마존의 공격적 투자는 증가된 이커머스 고객을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애널리스트인 에릭 셰리던(Eric Sheridan)은 혼돈된 3분기 실적에도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는 4250달러에서 41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나은” 4분기 실적 가이드와 함께, 아마존은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망 중심의 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셰리던은 고객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주장했습니다. 아마존 영업이익이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가능성이 높지만 코로나 팬데믹 기간부터 얻은 이커머스 침투율 상승 이익을 보다 정상화된 소비자 쇼핑 속도로 확정짓기 위한 현명한 아마존 전략 행보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Buy 4,100 10.29.2021 Truist Truist, 단기 역풍 후에는 수익을 낼 기회를 줄 것, 아마존 목표주가 상향 Truist 애널리스트 유세프 스콸리(Youssef Squali )는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한채 아마존 목표주가를 3800달러에서 40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수요 감소와 AWS, 제3자 판매 그리고 광고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실적으로 팬데믹 이후 두번째로 시장 컨센서스 미스를 기록했다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지적했습니다.. 스콸리는 전자상거래 수요는 경제 재개장과 함께 정상화될 수도 있지만 임금인플레이션, 생산성 손실, 고정비용 디레버리지, 콘텐츠 지출 증가 등으로 4분기에 아마존은 6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스콸리는 아마존 주가는 단기 역풍을 넘어 여전히 아마존 주가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uy 4,000 10.29.2021 Truist Buy 4,000 10.29.2021 Wolfe Outperform 3,800 11.02.2021 Citigroup Buy 4,100 11.10.2021 Tigress Buy 4,460 11.23.2021 Guggenheim Buy 4,300 12.02.2021 Evercore ISI Buy 4,300 12.02.2021 UBS Buy 4,700 12.13.2021 Cowen Outperform 4,500 12.21.2021 Evercore ISI Outperform 0 01.03.2022 Baird Outperform 4,000 01.11.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4,200 01.27.2022 BMO Buy 3,600 01.28.2022 CS Outperform 4,000 01.28.2022 Zacks Hold 3,212 02.04.2022 Barclays Overweight 4,400 02.04.2022 Canaccord Genuity Buy 4,299 02.04.2022 CS CS, AWS와 광고 수익은 긍정적인 아마존 전망의 근원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주(Stephen Ju)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P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더 높은 AWS와 광고 수익에 대한 긍정적인 믹스 시프트가 높은 영업이익 가이드를 이끌었다”고 주 연구원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오미크론 발생과 이에 따른 인력난으로 재고 관리 잉슈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22년 1분기는 이러한 배송 이슈의 마지막 시기라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주장입니다. Credit Suisse analyst Stephen Ju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100 from $4,000 and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 positive mix shift on higher AWS and advertising revenue led to OI near the hi-end of guidance, Ju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While not all of the inventory misalignment headwinds are behind the company due to the onset of omicron and the resulting personnel challenges, 1Q22 should mark the last of the above-normal shipping expenses, the analyst contends. Outperform 4,100 02.04.2022 Jefferies 제프리(Jefferies),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그는 아마존 자본지출(CAPEX)이 줄어들면서 2022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미국 프라임 멤버쉽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아울러 4분기 AWS 매출 성장도 4년 연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를 제시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Buy 4,000 02.04.2022 JPMorgan JPMorgan, 2분기이후 아마존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JPMorgan 애널리스트 Doug Anmuth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35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안무스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아마존은 어려운 매크로와 전자상거래 배경에서 “확실한” 4분기 소매 실적과 강력한 웹 서비스 수치를 제시했으며, 1분기에는 “시장 예상보다 더 나은” 전망을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경쟁이 완화되기 때문에 아마존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존 주식을 2022년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남아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Overweight 4,500 02.04.2022 MKM MKM파트너스, 프라임 가격인상과 AWS 등은 22년을 긍정적으로 만들 것 MKM파트너스 애널리스트 로히트 쿨카르니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 이커머스가 “다소 약했지만(soft)” AWS에서의 “인상적인(impressiv)” 가속도에 의해 상쇄되었기 때문에 이 회사의 1분기 결과는 “걱정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자본비용(CAPEX) 전망 논평, ‘매우 인상적인’ AWS 가속화는 모두 올해 아마존을 긍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만드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uy 4,100 02.04.2022 Morgan Stanley 모건스탠리, 그동난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고 팬데믹 문제들이 약화되면서 아마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 모건스탠리, 1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드는 아마존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지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아마존의 22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권 가이던스가 예상치보다 약 63% 높은 약 23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마존이 2020-21년 투자했던 것이 효과를 보고, 노동 효율성이 완화됨에 따라 시장에 회사의 잠재적 전체 연 수익성에 대한 더 많은 신뢰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연간 프라임 가격 상승률 20달러(17%)가 ‘프라임 서브베이스의 끈적임과 유지’에 대한 아마존의 자신감의 신호라고 믿고 있다고 노왁은 전했습니다. 노왁은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아마존 주가 목표 4,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verweight 4,200 02.04.2022 Piper 파이퍼 샌들러, 아마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부합했고 특히 AWS가 발군의 실적을 보여 줌 파이퍼 샌들러 분석가인 토마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75달러에서 39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Champion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4분기 실적이 Piper의 전망치보다 1% 낮은 수익과 EBITDA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는 웹 서비스의 성장이 전년비 40%로 다시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Piper의 예측보다 3.4%나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Overweight 3,900 02.04.2022 Raymond James 레이먼드 제임스,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과 광고 성장 기대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40달러에서 3,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의견으로 Outperform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은 이커머스 성장세가 둔화되고 비용 역풍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또 다른 강력한 분기 성장세와 강력한 광고 성장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을 견실하게 기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광고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Outperform 3,950 02.04.2022 Goldman Sachs 골드만 삭스,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에릭 셰리던(Eric Sherida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세리던은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의 4분기 실적보고서가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고 지난 몇 달 동안 있었던 주요 투자자 토론 중 많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다(solid set of results and addressed directly many of the key investor debates in the past few months)”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Buy 4,200 02.04.2022 UBS UBS,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다, 아마존 주가 목표 상향 조정 UBS 애널리스트 로이드 윔슬리(Lloyd Walmsley)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550달러에서 462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서는 “확실하다(Solid)”라고 평가하며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 전망은 “(시장에서)걱정했던 것보다 좋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윔슬리는 추가적으로 어닝 콜에서 아마존 경영진의 어조가 “자신감에 차 있다(bullish)”고 언급하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마진이 재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uy 4,625 02.04.2022 Wolfe Outperform 4,200 02.18.2022 Tigress Buy 4,655 03.11.2022 Deutsche Bank Buy 4,100 03.29.2022 BNP Underperform 2,800 03.29.2022 Exane BNP Underperform 2,800 04.14.2022 Baird Outperform 4,000 04.19.2022 Rosenblatt Neutral 3,000 04.20.2022 Citigroup Buy 4,100 04.20.2022 Cowen Outperform 4,400 04.20.2022 MKM Buy 4,000 04.20.2022 UBS Buy 4,550 04.28.2022 TheStreet C+ 04.29.2022 Benchmark 3,700 04.29.2022 BMO 3,450 04.29.2022 Canaccord Genuity 3,750 04.29.2022 Cowen 4,250 04.29.2022 Cowen 4,250 04.29.2022 CS 3,700 04.29.2022 DA Davidson 3,125 04.29.2022 Deutsche Bank 3,500 04.29.2022 Evercore ISI 4,100 04.29.2022 JMP 3,600 04.29.2022 Monness Buy 3,700 04.29.2022 Morgan Stanley 3,800 04.29.2022 Needham 3,500 04.29.2022 Piper Overweight 3,400 04.29.2022 Raymond James 3,300 04.29.2022 Baird 3,750 04.29.2022 RBC 3,500 04.29.2022 Susquehanna 3,800 04.29.2022 Susquehanna 3,800 04.29.2022 Truist 3,500 04.29.2022 UBS 4,185 05.02.2022 StockNews Sell 05.02.2022 Goldman Sachs Buy 3,700 06.01.2022 JMP Outperform 172 06.07.2022 StockNews Hold 0 06.09.2022 Goldman Sachs Buy 170 06.14.2022 JPMorgan Overweight 200 06.15.2022 StockNews Sell 0 06.17.2022 Truist Buy 175 06.24.2022 Evercore ISI Outperform 180 06.28.2022 UBS Buy 167 06.29.2022 Citigroup Buy 0 06.29.2022 JPMorgan Overweight 175 06.29.2022 Redburn Buy 270 06.29.2022 Tigress Buy 232 06.29.2022 Wolfe Outperform 140 07.13.2022 Telsey Outperform 145 07.14.2022 Citigroup Buy 180 07.14.2022 Cowen Outperform 210 07.14.2022 Cowen Outperform 210 07.15.2022 Barclays Overweight 195 07.15.2022 Stifel Nicolaus 185 07.20.2022 Jefferies 150 07.21.2022 Deutsche Bank 155 07.21.2022 Mizuho Buy 155 07.25.2022 MKM 165 07.25.2022 Oppenheimer Outperform 160 07.26.2022 CS Outperform 170 07.26.2022 Itau BBA Outperform 146 07.26.2022 Ita Outperform 146 07.29.2022 Barclays Overweight 200 07.29.2022 Canaccord Genuity 200 07.29.2022 Citigroup Buy 185 07.29.2022 Cowen Outperform 215 07.29.2022 JMP Market Outperform 180 07.29.2022 Piper Overweight 175 07.29.2022 Rosenblatt Neutral 118 07.29.2022 Telsey Outperform 150 07.29.2022 UBS Buy 180 07.29.2022 Wolfe Outperform 170 08.01.2022 StockNews Hold 0 08.04.2022 Goldman Sachs Buy 175 08.05.2022 DA Davidson Buy 151 08.09.2022 Citigroup 185 날짜 IB 투자 의견 가격

아마존 실적에 대해서는 예상 외로 좋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22년 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거기다 AWS 매출 성장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처음으로 공개한 광고 매출도 상당해 아마존 성장성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가격인상은 아마존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자기만의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가?

아마존은 Amazon.com을 기반으로 소비자 데이타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광고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

페이스북은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지만 구글은 자체적으로 데이타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탈 광고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음

반면 스냅은 독자적으로 데이타 구축 능력은 부족하지만 데이타 해석 방법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면거 애플발 위협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음

아마존은 Amazon.com을 기반으로 소비자 데이타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광고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 페이스북은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지만 구글은 자체적으로 데이타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탈 광고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음 반면 스냅은 독자적으로 데이타 구축 능력은 부족하지만 데이타 해석 방법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면거 애플발 위협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음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격 전가가 가능한가

아마존은 프라임 메버쉽 가격을 20$ 올리면서 경제 연건상 발생하는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

아래 각 투자 회사들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레이먼드 제임스,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과 광고 성장 기대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40달러에서 3,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의견으로 Outperform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은 이커머스 성장세가 둔화되고 비용 역풍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또 다른 강력한 분기 성장세와 강력한 광고 성장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을 견실하게 기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광고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UBS,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다, 아마존 주가 목표 상향 조정

UBS 애널리스트 로이드 윔슬리(Lloyd Walmsley)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550달러에서 462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서는 “확실하다(Solid)”라고 평가하며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 전망은 “(시장에서)걱정했던 것보다 좋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윔슬리는 추가적으로 어닝 콜에서 아마존 경영진의 어조가 “자신감에 차 있다(bullish)”고 언급하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마진이 재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에릭 셰리던(Eric Sherida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세리던은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의 4분기 실적보고서가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고 지난 몇 달 동안 있었던 주요 투자자 토론 중 많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다(solid set of results and addressed directly many of the key investor debates in the past few months)”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JPMorgan, 2분기이후 아마존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JPMorgan 애널리스트 Doug Anmuth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35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안무스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아마존은 어려운 매크로와 전자상거래 배경에서 “확실한” 4분기 소매 실적과 강력한 웹 서비스 수치를 제시했으며, 1분기에는 “시장 예상보다 더 나은” 전망을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경쟁이 완화되기 때문에 아마존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존 주식을 2022년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남아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파이퍼 샌들러, 아마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부합했고 특히 AWS가 발군의 실적을 보여 줌

파이퍼 샌들러 분석가인 토마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75달러에서 39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Champion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4분기 실적이 Piper의 전망치보다 1% 낮은 수익과 EBITDA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는 웹 서비스의 성장이 전년비 40%로 다시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Piper의 예측보다 3.4%나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프리,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그는 아마존 자본지출(CAPEX)이 줄어들면서 2022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미국 프라임 멤버쉽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아울러 4분기 AWS 매출 성장도 4년 연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를 제시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MKM파트너스, 프라임 가격인상과 AWS 등은 22년을 긍정적으로 만들 것

MKM파트너스 애널리스트 로히트 쿨카르니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 이커머스가 “다소 약했지만(soft)” AWS에서의 “인상적인(impressiv)” 가속도에 의해 상쇄되었기 때문에 이 회사의 1분기 결과는 “걱정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자본비용(CAPEX) 전망 논평, ‘매우 인상적인’ AWS 가속화는 모두 올해 아마존을 긍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만드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모건스탠리, 그동난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고 팬데믹 문제들이 약화되면서 아마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

모건스탠리, 1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드는 아마존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지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아마존의 22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권 가이던스가 예상치보다 약 63% 높은 약 23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마존이 2020-21년 투자했던 것이 효과를 보고, 노동 효율성이 완화됨에 따라 시장에 회사의 잠재적 전체 연 수익성에 대한 더 많은 신뢰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연간 프라임 가격 상승률 20달러(17%)가 ‘프라임 서브베이스의 끈적임과 유지’에 대한 아마존의 자신감의 신호라고 믿고 있다고 노왁은 전했습니다.

노왁은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아마존 주가 목표 4,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CS, AWS와 광고 수익은 긍정적인 아마존 전망의 근원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주(Stephen Ju)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P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더 높은 AWS와 광고 수익에 대한 긍정적인 믹스 시프트가 높은 영업이익 가이드를 이끌었다”고 주 연구원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오미크론 발생과 이에 따른 인력난으로 재고 관리 잉슈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22년 1분기는 이러한 배송 이슈의 마지막 시기라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주장입니다.

Credit Suisse analyst Stephen Ju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100 from $4,000 and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 positive mix shift on higher AWS and advertising revenue led to OI near the hi-end of guidance, Ju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While not all of the inventory misalignment headwinds are behind the company due to the onset of omicron and the resulting personnel challenges, 1Q22 should mark the last of the above-normal shipping expenses, the analyst contends.

아마존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아마존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22년 2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0.2(2분기)

$ 7.38(조정 1분기)

$ 27.74(4분기)

$ 6.12(3분기)

$15.12(2분기) $ 0.52(2분기)

$ 8.36(1분기)

$ 3.78(4분기)

$ 8.92(3분기)

$12.22(2분기)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1,212억불(2분기)

1,164.4억불(1분기)

1.374억불(4분기)

1,108.1억불(3분기)

1,130.8억 불(2분기) 1,195.3억불(2분기)

1,163억불(1분기)

1,376억불(4분기)

1,116억불(3분기)

1,150.6억 불(2분기) AWS 매출

($B) 시장 예측

상회 197.4억불(2분기)

184.4억불(1분기)

178억불(4분기)

161.1억불(3분기) 194억불(2분기)

182.7억불(1분기)

173.9억불(4분기)

154.8억불(3분기) 아마존 광고 시장 예측

하회 87.6억불(2분기)

78.8억불(1분기) 86.5억불(2분기)

81.7억불(1분기) 다음분기 매출 가이드

($B) 시장 예측

하회 1,250억~1,300억불

1,160억~1,210억불 1,265억불

1,255억불

2분기 아마존 매출 1,212억 달러로 전년비 7.2% 증가

. 이 매출 증가율은 15년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 ,잔분기 7.3%보다 소폭 낮아진 수준

또한 이는 월가 예측치 1,195.3억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

. ,잔분기 7.3%보다 소폭 낮아진 수준 아마존 매출을 상품과서비스로 나누면

. 상품 매출은 전년비 2.5%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17.4% 증가해 연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상품 매출은 전년비 2.5%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17.4% 증가해 연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지역별로는 북미 매출 744억 달러로 10.2% 증가했으나

인터네셔널은 매출 270.6억 달러로 11.9% 감소해 3분기 연속 인터내셔널 매출은 감소함 .

인터네셔널은 매출 270.6억 달러로 11.9% 감소해 3분기 연속 인터내셔널 매출은 감소함 .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97.4억 달러로 전년비 33.3% 증가, 전분기 184.4억 달러보다 상승

. 이는 시장 예상치 194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

. 이는 시장 예상치 194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 세그먼트별로 온라인 스토어 매출이 3분기 연속 역성장하면서 온라인쇼핑 사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음

. 온라인 스토어 매출 508억 달러로 전년비 4.3% 감소했음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7.2억 달러로 전년비 12.5%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73억 달러로 전년비 9.1% 증가

. 구독 매출 87.1억 달러로 전년비 10.1% 증가

. 디지탈 광고 매출은 87.6억 달러로 전년비 17.5% 증가

하지만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둔화로 광고 매출 증가율은 이전 7~80%에서 크게 둔화 .

.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7.2억 달러로 전년비 12.5%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73억 달러로 전년비 9.1% 증가 . 구독 매출 87.1억 달러로 전년비 10.1% 증가 . 디지탈 . 매출총이익 548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5.2%로 전년비 12.1%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3.2%보다는 소폭 개선

영업이익 33.2억 달러, 영업이익률 2.7%로 전년비 57% 감소

하지만 전분기와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이 유사한 수준

하지만 전분기와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이 유사한 수준 순손실 20.3억 달러로 적자 전환

이는 전기차 리비안 주가 하락으로 39억 달러 손실에서 기인

이는 전기차 리비안 주가 하락으로 39억 달러 손실에서 기인 조정 주당 순이익(EPS) 0.2달러 손실로 시장 예측치 0.52달러를 크게 하회

22년 3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

22년 1분기 매출 1,250억~1,300억불, 2021년 2분기와 비교하여 13~17%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이는 시장 예상치 1,264억 달러를 능가 함

22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 7.38(조정 1분기)

$ 27.74(4분기)

$ 6.12(3분기)

$15.12(2분기) $ 8.36(1분기)

$ 3.78(4분기)

$ 8.92(3분기)

$12.22(2분기)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1,164.4억불(1분기)

1.374억불(4분기)

1,108.1억불(3분기)

1,130.8억 불(2분기) 1,163억불(1분기)

1,376억불(4분기)

1,116억불(3분기)

1,150.6억 불(2분기) AWS 매출

($B) 시장 예측

상회 184.4억불(1분기)

178억불(4분기)

161.1억불(3분기) 182.7억불(1분기)

173.9억불(4분기)

154.8억불(3분기) 아마존 광고 시장 예측

하회 78.8억불(1분기) 81.7억불(1분기) 다음분기 매출 가이드

($B) 시장 예측

하회 1,160억~1,210억불 1,255억 달러

1분기 아마존 매출 1,164억 달러로 전년비 7.3% 증가

. 이 매출 증가율은 15년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 ,잔분기 9.45에서 더욱더 증가율이 하락 함

또한 이는 월가 예측치 1,163억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

. 이는 2001년 닷컴 붕괴 이후 분기별 최저 속도이자 두 번째 연속 한 자릿수 성장률

. ,잔분기 9.45에서 더욱더 증가율이 하락 함 . 이는 2001년 닷컴 붕괴 이후 분기별 최저 속도이자 두 번째 연속 한 자릿수 성장률 아마존 매출을 상품과서비스로 나누면

. 상품 매출은 전년비 1.8% 간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17.6% 증가해 연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상품 매출은 전년비 1.8% 간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17.6% 증가해 연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지역별로는 북미 매출 708억 달러로 16% 증가했으나

인터네셔널은 매출 288억 달러로 6.2% 감소해 2분기 연속 인터내셔널 매출은 감소함 .

인터네셔널은 매출 288억 달러로 6.2% 감소해 2분기 연속 인터내셔널 매출은 감소함 .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84.4억 달러로 전년비 36.6% 증가, 전분기 161.1억 달러에 비해서 전분기보다 성장

. 이는 시장 예상치 182.7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

. 이는 시장 예상치 182.7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 세그먼트별로 온라인 스토어 매출이 2분기 연속 역성장하면서 온라인쇼핑 사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음

. 온라인 스토어 매출 511.3억 달러로 전년비 3.3% 감소했음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5.9억 달러로 전년비 17.1%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3억 달러로 전년비 6.9% 증가

. 구독 매출 84.1억 달러로 전년비 10.9% 증가

. 디지탈 광고 매출은 78.8억 달러로 전년비 23.4% 증가

하지만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둔화로 광고 매출 증가율은 이전 7~80%에서 크게 둔화

. Google의 광고 22% 증가했지만 YouTube가 예상보다 낮은 14%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둔화

. 페이스북 광고는 6.1%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10년 동안 상장 기업 역사상 가장3 약한 성장이었다.

.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5.9억 달러로 전년비 17.1%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3억 달러로 전년비 6.9% 증가 . 구독 매출 84.1억 달러로 전년비 10.9% 증가 . 디지탈 . Google의 광고 22% 증가했지만 YouTube가 예상보다 낮은 14%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둔화 . 페이스북 광고는 6.1%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10년 동안 상장 기업 역사상 가장3 약한 성장이었다. 매출총이익 499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2.9%로 전년비 8.3%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2.5%보다는 소폭 개선

영업이익 36.6억 달러, 영업이익률 3.15%로 전년비 58% 감소

하지만 전분기보다는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이 개선

하지만 전분기보다는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이 개선 순이익 38.4억 달러 손실을 기록,

이는 전기차 리비안 주가 하락으로 76억 달러 손실에서 기인

이는 전기차 리비안 주가 하락으로 76억 달러 손실에서 기인 조정 주당 순이익(EPS) 7.38달러로 시장 예측치 8.36달러를 회

22년 1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

22년 1분기 매출 1,160억~1,210억불, 2021년 2분기와 비교하여 3~7%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이는 시장 예상치 1,255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

아마존은 실적 부진의 상당 부분을 거시경제 상황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팬데믹과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비정상적인 성장과 도전을 가져왔습니다. 아마존 직원과 창고 수용 능력이 정상 수준이므로 회사는 이행 네트워크의 비용을 상쇄하는 데 전면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비용 상승 대응

아마존은 인플레이션 상승, 연료 및 인건비 상승, 글로벌 공급망 혼란, 계속되는 대유행 등 수많은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아마존은 4년 만에 처음으로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아마존은 연간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119달러에서 139달러로 인상 했습니다. .

월별 프라임 멤버십 인상은 신규 회원은 2월 18일부터 기존 회원은 3월 25일 이후 적용됩니다.

또한 아마존즌 미국 판매자에게 5%의 추가 요금을 도입했는데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21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 27.74(4분기)

$ 6.12(3분기)

$15.12(2분기) $ 3.78(4분기)

$ 8.92(3분기)

$12.22(2분기)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1.374억불(4분기)

1,108.1억불(3분기)

1,130.8억 불(2분기) 1,376억불(4분기)

1,116억불(3분기)

1,150.6억 불(2분기) AWS 매출

($B) 시장 예측

상회 178억불(4분기)

161.1억불(3분기) 173.9억불(4분기)

154.8억불(3분기) 다음분기 매출 가이드

($B) 시장 예측

하회 1,120억~1,170억불 1,200억 달러

4분기 아마존 매출 1,374억 달러로 전년비 9.4% 증가

. 이 증가율은 15년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 ,

또한 이는 월가 예측치 1,376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 , 지역별로는 북미와 인터네셔널 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세는 확연히 꺾였습니다.

. 북미 매출 823억 달러로 전년비 9.3%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 팬믹 이후 3~40% 증가에서 크게 둔회된 것입니다.

. 인터내셔널 매출 322.7억 달러로 전년비 13.9% 감소했습니다.

. 북미 매출 823억 달러로 전년비 9.3%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 팬믹 이후 3~40% 증가에서 크게 둔회된 것입니다. . 인터내셔널 매출 322.7억 달러로 전년비 13.9% 감소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77.8억 달러로 전년비 40% 증가, 전분기 161.1억 달러에 비해서 전분기보다 성장

. 이러한 AWS 성장율은 2 016년 1분기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는 시장 예상치 173,7억 달러를 상회한 것

. 이러한 AWS 성장율은 2 . 이는 시장 예상치 173,7억 달러를 상회한 것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아마존 매출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661억 달러로 전년비 5.6% 감소했음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6.9억 달러로 전년비 17%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303억 달러로 전년비 10.9% 증가

. 구독 매출 81.2억 달러로 전년비 15% 증가

. 처음으로 공개한 광고 매출은 97.2억 달러로 전년비 32% 증가

하지만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둔화로 광고 매출 증가율은 이전 7~80%에서 크게 둔화

구글은 4분기 광고 매출이 612억 달러, 페이스북은 326억 달러를 기록.

.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6.9억 달러로 전년비 17%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303억 달러로 전년비 10.9% 증가 . 구독 매출 81.2억 달러로 전년비 15% 증가 . 처음으로 공개한 구글은 4분기 광고 매출이 612억 달러, 페이스북은 326억 달러를 기록. 매출총이익 546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9.7%로 전년비 17%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36.8%보다는 개선되었지만 평소 40%대와 비교해서는 다소 하락한 수준

. 팬데믹 대응 등 비용이 증가하면서 매출 비용은 전년비 4.5% 증가

. 팬데믹 대응 등 비용이 증가하면서 매출 비용은 전년비 4.5% 증가 영업이익 34.6억 달러, 영업이익률 2.5%로 전년비 50% 감소

가장 높았던 21년 1분기 7.4%에 비해서는 절반이하로 낮아진 것

가장 높았던 21년 1분기 7.4%에 비해서는 절반이하로 낮아진 것 순이익 143.2억 달러, 순이익률 10.4%로 전년비 98% 증가

이는 영업이익이 급감했지만 전기차 리비안 상장에 따른 투자 회수 이익이 반영된 결과

리비안은 주당 78달러로 공개되었는데 아마존은 이 회사 주식 22.4%를 수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업이익이 급감했지만 전기차 리비안 상장에 따른 투자 회수 이익이 반영된 결과 리비안은 주당 78달러로 공개되었는데 아마존은 이 회사 주식 22.4%를 수유하고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EPS) 27.75달러로 시장 예측치 3.78달러를 크게 상회

22년 1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

22년 1분기 매출 1,120억~1,170억불 을 예상

이는 시장 예상치 1,2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

을 예상 이는 시장 예상치 1,2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에 대해 낙관적 전망

아마존 CEO Jassy는 ”연말연시 예상대로 노동력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더 높은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러한 문제는 Omicron으로 인해 1분기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러한 단기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비즈니스에 대해 계속 낙관적이고 흥분되고 있습니다.”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아마존은 또한 4년 만에 처음으로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아마존은 연간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119달러에서 139달러로 인상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월별 프라임 멤버십 비용도 $12.99에서 $14.99로 인상됩니다. 가격 변경은 신규 회원은 2월 18일부터 기존 회원은 3월 25일 이후 적용됩니다.

이러한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은 구조화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한 기업이 유망하다는 일각의 지적을 상기시켜주면서 아마존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히 하락하기도 했다는 지적도 나오죠

21년 3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요약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 6.12

$15.12(전분기) $ 8.92

$12.22(전분기)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1,108.1억불

1,130.8억 불(전분기) 1,116억불

1,150.6억 불(전분기) AWS 매출

($B) 시장 예측

상회 161.1억 달러 154.8억 달러 4분기 매출 가이드

($B) 시장 예측

하회 1,300억~1ㅡ400억불 1,421억 달러

3분기 매출 1,108.1억 달러로 전년비 15.2% 증가, 이 증가율은 15년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 ,

또한 이는 월가 예측치 1,11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지역별로는 북미와 인터네셔널 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세는 확연히 꺾였습니다.

. 북미 매출 65.6억 달러로 전년비 10.4%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 팬믹 이후 3~40% 증가에서 크게 둔회된 것입니다.

. 인터내셔널 매출 291억 달러로 4분기만에 다시 매출이 300억 달러 이하로 내려가면서

전년비 증가율도 15.7%로 둔화되었습니다.

. 북미 매출 65.6억 달러로 전년비 10.4%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 팬믹 이후 3~40% 증가에서 크게 둔회된 것입니다. . 인터내셔널 매출 291억 달러로 4분기만에 다시 매출이 300억 달러 이하로 내려가면서 전년비 증가율도 15.7%로 둔화되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61.1억 달러로 전년비 39% 증가

. 이러한 AWS 성장율은 2 016년 1분기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는 시장 예상치 154.8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50% 증가, 구글 클라우드 45% 증가하는 등

주요 플레이어들은 모두 높은 증가율을 보였기에 아마존만의 독특한 성과라고는 볼 수 없음

. 이러한 AWS 성장율은 2 . 이는 시장 예상치 154.8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50% 증가, 구글 클라우드 45% 증가하는 등 주요 플레이어들은 모두 높은 증가율을 보였기에 아마존만의 독특한 성과라고는 볼 수 없음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아마존 매출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499억 달러로 전년비 3% 증가에 그쳤고, 전분기 비 6% 감소한 것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7억 달러로 전년비 13%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42.5억 달러로 전년비 18.6% 증가했지만

전분기 비 3% 감소

. 구독 매출 81.5억 달러로 전년비 24% 증가

전분기 매출 79억 달러에 비해서 3% 증가

.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81억 달러로 전년비 50% 증가

하지만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둔화로 광고 매출 증가율은 이전 7~80%에서 크게 둔화

.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7억 달러로 전년비 13%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42.5억 달러로 전년비 18.6% 증가했지만 전분기 비 3% 감소 . 구독 매출 81.5억 달러로 전년비 24% 증가 전분기 매출 79억 달러에 비해서 3% 증가 . 매출총이익 479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3.2%로 전년동기 40.6%보다는 개선되었고

전분기 48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3.2%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아마존 매출총이익으로서는 가장 좋은 축에 듬

전분기 48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3.2%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아마존 매출총이익으로서는 가장 좋은 축에 듬 영업이익 48.5억 달러, 영업이익률 4.3%로 하락하면서 전년비 22% 감소

가장 높았던 21년 1분기 7.4%에 비해서는 절반이하로 낮아진 것

가장 높았던 21년 1분기 7.4%에 비해서는 절반이하로 낮아진 것 순이익 31.6억 달러, 순이익률 2.8%로 하락하면서 전년비 50% 감소

주당 순이익(EPS) 6.12달러로 시장 예측치 8.92달러를 크게 하회

4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

3분기 매출 1,300억 ! 1,400억 달러를 예상했는데, 이는 전년비 4!12% 증가 상당히 보수적으로 전망

이는 시장 예상치 1,421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

이는 시장 예상치 1,421억 달러에 미치지 못함 4분기 영업이익을 BEP에서 30억 달러를 에상

이는 전년동기 영업이익 69억 달러에서 크게 줄어 든 것

아마존은 경제 오픈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쇼핑이 증가하고, 공급망 문제에 직면하면서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시 아마존은 전국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다년간 진행하는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는 대부분 하반기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익 전망은 다소 낮다고 발표

여기에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노동력 부족, 임금상승 등으로 인건비 증가, 글로벌 공급망 제약, 화물 및 운송 비용 증가 등으로 수십억 달로 비용이 추가되면서 손익율이 더울 낮아진다고 지적했었습니다.

21년 2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팬데믹 이후 많은 회사들이 뛰어난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2분기 아마존 실적은 훌륭했지만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 성장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우기 3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적 발표 후 아마존 주가는 7%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15.12 $12.22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1,130.8억 달러 1,150.6억 달러 AWS 매출

($B) 시장 예측

상회 148.1억 달러 141.8억 달러 3분기 매출 가이드

($B) 시장 예측

하회 1,060억 ~ 1,120억 달러 1,192억 달러

2분기 매출 1,131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

이는 월가 예측치 1,050억 ~1,180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함

지역별로는 북미보다는 인터네셔널 매출 증가율이 더 높음

. 북미 매출 675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

이는 전분기 증가율 32%에서 크게 둔화된 것

. 인터내셔널 매출 307억 달러로 전년비 35.5%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전분기 60% 증가에서 다소 둔화된 것

. 북미 매출 675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 이는 전분기 증가율 32%에서 크게 둔화된 것 . 인터내셔널 매출 307억 달러로 전년비 35.5%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전분기 60% 증가에서 다소 둔화된 것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48억 달러로 전년비 37% 증가해 전분기 증가율 32.1%보다는 높아짐

.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에서 30% 후반대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증가율이 높아짐

.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에서 30% 후반대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증가율이 높아짐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아마존 매출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532억 달러로 전년비 15.8% 증가,

이는 전분기 44.3% 증가에 비추어 크게 둔회된 것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비 16% 증가

. 이는 무려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1억 달러로 전년비 37.9% 증가, 전분기에는 63.7% 증가

온라인 스토어 증가율 둔화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유지

판매는 줄어도 수수료 등 수입은 크게 줄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

.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31.6% 증가, 전분기에는 36.4% 증가

.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86% 증가

아마존 사업부문 중에서 오프라인 스토어 판매와 더불어 유일하게 증가율이 높아진 부문

.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비 16% 증가 . 이는 무려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1억 달러로 전년비 37.9% 증가, 전분기에는 63.7% 증가 온라인 스토어 증가율 둔화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유지 판매는 줄어도 수수료 등 수입은 크게 줄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 .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31.6% 증가, 전분기에는 36.4% 증가 . 아마존 사업부문 중에서 오프라인 스토어 판매와 더불어 유일하게 증가율이 높아진 부문 매출총이익 48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3.2%로 전년비 35% 증가

. 매출총이익률 43.2%는 전분기 42.5%에 이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매출비용 642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로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기 때문

. 매출총이익률 43.2%는 전분기 42.5%에 이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매출비용 642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로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기 때문 영업이익 77억 달러, 영업이익율 6.8%로 전년비 32% 증가

하지만 전분기 영업이익율 8.2%에 비해서 1.4%p 하락함

하지만 전분기 영업이익율 8.2%에 비해서 1.4%p 하락함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28.3%로 전년비 25% 증가

AWS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분기 60.4%에서 크게 둔화됨

. 북미지역 영업이익 31억 달러, 영업이익율 4.7%로 전년비 47%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4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비 4.9% 증가

.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에서 54%로 증가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28.3%로 전년비 25% 증가 AWS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분기 60.4%에서 크게 둔화됨 . 북미지역 영업이익 31억 달러, 영업이익율 4.7%로 전년비 47%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4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비 4.9% 증가 .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에서 54%로 증가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78억 달러, 순이익율 6.9%로 전년비 48% 증가

주당 순이익(EPS) 15.12달러로 시장 예측치 12.22달러를 크게 상회

3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 3분기 매출 1,060~1,120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10~16% 증가하는 것으로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본 것

이는 월가 예측치 1,192억 달러를 크게 하회

. 3분기 영업이익을 25억~60억 달러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62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아마존은 전국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다년간 진행하는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전망은 다소 낮다고 발표

아울러 2021년 투자 지출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음

. 3분기 매출 1,060~1,120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10~16% 증가하는 것으로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본 것 이는 월가 예측치 1,192억 달러를 크게 하회 . 3분기 영업이익을 25억~60억 달러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62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이번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실적 발표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아마존 제프 베조스는 2009년이후 실적 발표에 참석하지 않았고, 후임 앤디 제시(Andy Jessy)도 참석하기 않음

2분기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의 아마존 주가 평가

21년 2분기 아마존 실적을 반영한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평가는 대부분 변하지 않았습니다. Piper Sandler, Truist, Barclays, Keybanc 및 Baird 분석가들은 아마존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UBS, 온라인 수요 과도기가 와도 지배적인 위치로 건전한 성장 가능

UBS 분석가 Michael Lasser는 고객에게 보낸 투자 메모에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감소하는 과도기가 올 수 있지만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장기적으로 건전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 주식에 매수를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350달러에서 4,020달로 낮추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부진은 주로 소비자들이 매장을 다시 방문하고 여가 활동에 참여하면서 온라인 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온라인쇼핑 성장이 부진한 과도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커머스에서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온라인쇼핑의 장기적인 성장과 더불어 건전한 아마존 성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Raymond James, 장기적인 온라인 성장 및 클라우드 리더쉽 유지로 아마존 성장 가능

Raymond James 분석가인 Chris Caso는 아마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125달러에서 3,900달러로 낮추었습니다.

‘소매판매가 단기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률은 양호하며 2022년에는 소매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1) 견고하고 장기적인 온라인쇼핑 성장 2) 클라우드에서 지속적인 리더쉽 유지 및 성장 모멤텀 3) 강력한 광고시장 성장 4) 소매 규모 효율성 등을 아마존 성장의 주요 축이라고 봅니다.”

제프리, 아마존의 공격적인 투자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수 있을것

“아마존은 이미 2020년에 플필먼트 능력을 50%나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플필먼트를 비롯한 물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규 시설 초기 비효율성으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은 노동 시장의 경색(경제 재개로 구인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 그리고 신규 시장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혜택 제공 등으로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시적 비용 시기가 지나면 AWS와 광고의 빠른 성장의 이점이 작용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와 더 많은 잉여현금흐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마존이 보다 광범위한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매점을 지원하는 이동성과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제프리 분석가 브렌트 힐의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자본 투자(CAPEX, Capital expenditures) 추이 ( ~ 2021년 2분기), Quarterly Amazon CAPEX, Capital expenditures, Graph by Happist

21년 3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요약

2분기 아마존 매출 1,131억 달러, 27% 증가

21년 2분기 아마존 매출 1,131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했지만, 월가 예측치 1,050억 ~1,180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습니다. 2

조금 긍정적인 것은 지난 20년 4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3분기 연속 1,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분기 매출 1,131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

. 이는 월가 예측치 1,050억 ~1,180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함

. 지역별로는 북미보다는 인터네셔널 매출 증가율이 더 높음

. 이는 . 지역별로는 북미보다는 인터네셔널 매출 증가율이 더 높음 북미 매출 675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

이는 전분기 증가율 32%에서 크게 둔화된 것

이는 전분기 증가율 32%에서 크게 둔화된 것 인터내셔널 매출 307억 달러로 전년비 35.5%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전분기 60% 증가에서 다소 둔화된 것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북미 매출 증가율을 다소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엔 전년비 21.9% 증가를 보여 , 아마존 매출 증가율 17%를 하회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n North America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도 크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은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인터내셔널이 아마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2%로 207년 30% 이하로 하락한 이래 비중 30%를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아마존 부문별 매출 : 광고, AWS가 아마존 매출 성장을 리딩

21년 2분기 아마존의 무문별 매출을 살펴보년 광고 매출 77%, 인터내셔널 매출 60.4% 그리고 써드파트 판매 63.7% 증가하면서 아마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48억 달러로 전년비 37% 증가해 전분기 증가율 32.1%보다는 높아짐

.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에서 30% 후반대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증가율이 높아짐

.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에서 30% 후반대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증가율이 높아짐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아마존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532억 달러로 전년비 15.8% 증가,

이는 전분기 44.3% 증가에 비추어 크게 둔회된 것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비 16% 증가

. 이는 무려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이는 무려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1억 달러로 전년비 37.9% 증가, 전분기에는 63.7% 증가

온라인 스토어 증가율 둔화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유지

판매는 줄어도 수수료 등 수입은 크게 줄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

온라인 스토어 증가율 둔화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유지 판매는 줄어도 수수료 등 수입은 크게 줄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31.6% 증가, 전분기에는 36.4% 증가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86% 증가

아마존 사업부문 중에서 오프라인 스토어 판매와 더불어 유일하게 증가율이 높아진 부문

분기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AWS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AWS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이번 분기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은 532억 달러로 전년비 15.8% 증가에 그치면서 전분기 44.3%에에 비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기 때문에,이러한 증가율 둔화는 아마존 전체 매출증가율을 40%대에서 20%대로 끌어내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에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증가율은 10%대였기 때문에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n Online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홀푸드마켓 및 오프라인 서점 매출을 합한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20년 2분기이래 매출 역성장에서 헤어나오지는 못하다가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경기가 살아나면서 처음으로 11.2%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Physical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광고 매출 추이

아마존은 광고 매출을 직접적으로 발표하지 않습니다. 아마존 광고 매출은 아마존 실적 발표에 있는 기타부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상품 검색 광고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4분기 66%, 21년 1분기 77% 그리고 이번 분기 88%로 증가세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디지탈 광고가 주를 이루는 기타 부문 분기별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n digital ad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구독 수익 추이

아마존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아마존 구독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부문이죠.

이번 분기 아마존 구독 매출은 79억 달러로 전년비 32% 증가해 전분기 36% 증가보다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구독 수익 추이( ~ 20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순이익 48% 증가 등 긍정적인 손익 지표

이번 21년 2분기 아마존 매출은 시장 기대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을 비롯한 손익 지표는 시장 기대를 상회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32% 증가 그리고 순이익은 전년비 48% 증가하면서 아마존 역사상 가장 좋은 이익 지표를 보여주었던 전분기에 이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매출총이익 48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3.2%로 전년비 35% 증가

. 매출총이익률 43.2%는 전분기 42.5%에 이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매출비용 642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로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기 때문

. 매출총이익률 43.2%는 전분기 42.5%에 이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매출비용 642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로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기 때문 영업이익 77억 달러, 영업이익율 6.8%로 전년비 32% 증가

하지만 전분기 영업이익율 8.2%에 비해서 1.4%p 하락함

하지만 전분기 영업이익율 8.2%에 비해서 1.4%p 하락함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28.3%로 전년비 25% 증가

AWS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분기 60.4%에서 크게 둔화됨

. 북미지역 영업이익 31억 달러, 영업이익율 4.7%로 전년비 47%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4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비 4.9% 증가

.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에서 54%로 증가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28.3%로 전년비 25% 증가 AWS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분기 60.4%에서 크게 둔화됨 . 북미지역 영업이익 31억 달러, 영업이익율 4.7%로 전년비 47%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4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비 4.9% 증가 .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에서 54%로 증가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78억 달러, 순이익율 6.9%로 전년비 48% 증가

주당 순이익(EPS) 15.12달러로 시장 예측치 12.22달러를 크게 상회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 Net Imcome & Net Income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3분기 아마존 실적 전망과 월가 아마존 주가 평가

아마존은 3분기 실적 에 대해서 시장기태치보다는 낮은 실적 가이드를 제시해 시장을 실망시켰습니다.

3분기 매출 1,060~1,120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10~16% 증가하는 것으로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본 것

이는 월가 예측치 1,192억 달러를 크게 하회

이는 월가 예측치 1,192억 달러를 크게 하회 3분기 영업이익을 25억~60억 달러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62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이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62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영업이익 등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 아마존은 전국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다년간 진행하는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전망은 다소 낮다고 발표

. 아울러 2021년 투자 지출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음

. 아마존은 전국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다년간 진행하는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전망은 다소 낮다고 발표 . 아울러 2021년 투자 지출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음 이번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실적 발표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아마존 제프 베조스는 2009년이후 실적 발표에 참석하지 않았고, 후임 앤디 제시(Andy Jessy)도 참석하기 않음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매출 1,085억 달러로 전년비 44% 증가

이는 월가 예측치 1,045억 달러를 소폭 상회

이는 월가 예측치 1,045억 달러를 소폭 상회 북미 매출 609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인터네셔널 매출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2015년이후 최고로 높은 성장율을 기록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2015년이후 최고로 높은 성장율을 기록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35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로 하락한 다시 30%대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로 하락한 다시 30%대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온라인 스토어 매출 529억 달러로 전년비 44.3% 증가

팬데믹이후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3~40%대로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 중

팬데믹이후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3~40%대로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 중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39억 달러로 전년비 16% 감소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19년 3분기이래 지속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19년 3분기이래 지속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37억 달러로 전년비 63.7% 증가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6억 달러로 전년비 36.4% 증가

.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1억 7천 5백만명에 달했으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시간이 전년비 70% 증가

이러한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의 증가 덕분

. 제프 베조스는 4월 초 아마존 프라임 회원수가 2억명을 넘었으며, 2020년초보다 5천만명이 늘었다고 밝혔음

.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1억 7천 5백만명에 달했으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시간이 전년비 70% 증가 이러한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의 증가 덕분 . 제프 베조스는 4월 초 아마존 프라임 회원수가 2억명을 넘었으며, 2020년초보다 5천만명이 늘었다고 밝혔음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69억 달러로 전년비 77% 증가

매출총이익 461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2.5%로 전년비 48% 증가

이는 매출비용은 624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

이는 매출비용은 624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 영업이익 89억 달러, 영업이익율 8.2%로 전년비 122% 증가

이번 분기 영업이익율은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이번 분기 영업이익율은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0.8%로 전년비 60.4% 증가,

AWS 영어익율은 16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 북미지역 영업이익 35억 달러, 영업이익율 45.7%로 전년비 81.6%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1%로 흑자전환

. 북미지역과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하락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암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0.8%로 전년비 60.4% 증가, AWS 영어익율은 16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 북미지역 영업이익 35억 달러, 영업이익율 45.7%로 전년비 81.6%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1%로 흑자전환 . 북미지역과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하락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암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81억 달러, 순이익율 7.5%로 전년비 220% 증가

마찬가지로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순이익율을 기록

주당 순이익(EPS) 15.79달러로 시장 예측치 9.54달러를 크게 상회

이는 시장 예측치를 65.2%를 상회한 수준

2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팬데믹 이후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을 듯

. 2분기 매출 1,100~1,16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23~3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월가 예측치 1,0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 2분기 영업이익을 45억~80억 달러 사이로 다소 폭넓게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 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10월로 연기했었지만, 21년에는 예전처럼 7월에 실행하기로 밝혔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됨

1분기 아마존 매출 1,085억 달러, 44% 증가

21년 1분기 아마존 매출은 1,085억 달러로 전년비 44% 증가해 월가의 예측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년 4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분기 연속 1,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조만간 아마존 매출이 월마트 매출을 추월할 것

다소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분기 매출조차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연간 아마존 매출은 5,000억 달러 이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매출의 80% 수준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아마존 매출이 월마트 매출을 추월해 세계 최대 유통업체가 될 시기가 훨씬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도별 아마존과 월마트 매출 추이 비교, Graph by Happist

아마존 부문별 매출 : 광고, 인터내셔널, 써드파티 판매가 크게 증가

21년 1분기 아마존의 무문별 매출을 살펴보년 광고 매출 77%, 인터내셔널 매출 60.4% 그리고 써드파트 판매 63.7% 증가하면서 아마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북미 매출 609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인터네셔널 매출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2015년이후 최고로 높은 성장율을 기록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35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로 하락한 다시 30%대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온라인 스토어 매출 529억 달러로 전년비 44.3% 증가

팬데믹이후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3~40%대로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 중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39억 달러로 전년비 16% 감소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19년 3분기이래 지속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37억 달러로 전년비 63.7% 증가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충 76억 달러로 전년비 36.4% 증가

.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1억 7천 5백만명에 달했으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시간이 전년비 70% 증가

이러한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의 증가 덕분

. 아마존 스튜디오는 이번 오스카에 12개 후보를 냈으며 오스카상 2개를 수상

. 제프 베조스는 4월 초 아마존 프라임 구독자는 2억명을 넘었으며, 2020년초보다 5천만명이 늘었다고 밝혔음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69억 달러로 전년비 77% 증가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북미 매출 증가율을 다소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엔 전년 비 32.1% 증가를 보여 , 아마존 매출 증가율 44%를 하회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n North America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도 크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은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인터내셔널이 아마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2%로 207년 30% 이하로 하락한 이래 비중 30%를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AWS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 AWS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및 전년 비 증가율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n Online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아마존이 홀푸드 마켓을 인수한 이래 홀푸드마켓 및 오프라인 서점 매출을 합한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발표하기 시작했지만 20년 2분기이래 매출 역성장에서 헤어나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홀푸드마켓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매출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아마존 투자가 실패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마존이라도 오프라인 유통 운영은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실적 추이( ~ 2021년 1분기), Physical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광고 매출 추이

아마존은 광고 매출을 직접적으로 발표하지 않습니다. 아마존 광고 매출은 아마존 실적 발표에 있는 기타부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상품 검색 광고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66% 증가에서 이번 분기 77% 증가로 증가세가 계속 가파라지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디지탈 광고가 주를 이루는 기타 부문 분기별 매출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n digital ad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구독 수익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구독 수익 추이, Graph by Happist

순이익 220% 증가 등 손익 지표가 크게 개선

이번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이 긍정적인 이유는 매출이 시장 기대를 넘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특히 영벙익을 비롯한 손익 지표가 아마존 답지않게 엄청남 증가를 보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비 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122% 증가 그리고 순이익은 전년비 220% 증가하면서 아마존 역사상 가장 좋은 이익 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매출총이익 461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2.5%로 전년비 48% 증가

이는 매출비용은 624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

이는 매출비용은 624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 영업이익 89억 달러, 영업이익율 8.2%로 전년비 122% 증가

이번 분기 영업이익율은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이번 분기 영업이익율은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0.8%로 전년비 60.4% 증가,

AWS 영어익율은 16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 북미지역 영업이익 35억 달러, 영업이익율 45.7%로 전년비 81.6%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1%로 흑자전환

. 북미지역과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하락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암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0.8%로 전년비 60.4% 증가, AWS 영어익율은 16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 북미지역 영업이익 35억 달러, 영업이익율 45.7%로 전년비 81.6%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1%로 흑자전환 . 북미지역과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하락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암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81억 달러, 순이익율 7.5%로 전년비 220% 증가

마찬가지로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순이익율을 기록

주당 순이익(EPS) 15.79달러로 시장 예측치 9.54달러를 크게 상회

이는 시장 예측치를 65.2%를 상회한 수준

2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팬데믹 이후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을 듟

. 2분기 매출 1,100~1,16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23~31% 증가할 것으로 증가

이는 월가 예측치 1,0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 2분기 영업이익을 45억~80억 달러 사이로 다소 폭넓게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 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10월로 연기했었지만, 21년에는 예전처럼 7월에 실행하기로 밝혔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됨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 Net Imcome & Net Income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석

다시 아마존이 놀라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네요. 이번에 발표된 4분기 아마존 실적은 매출 1,256억 달러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넘었고, 69억 달러 영업이익으로 전년 비 77% 증가하는 등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27년동안 아마존을 이끌었던 제프 베조스가 물러나고 21년 3분기부터는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AWS) 수장인 앤디 제시가 이어받을 것이라는 폭탄같은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이 최고 성적을 내는 아무 영광스러운 순간에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좋은 모양새를 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화려한 실적 뒤에는 AWS 성장성. 온라인쇼핑 성장성에서 경쟁사들에게 밀리고 있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여전히 역성장하고 있는 등 어두운 면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Executive Summary

개인적으로 주목한 이번 아마존 실적 발표를 읽는 7가지 키워드

새로운 도전 을 위해 27년만에 물러나는 제프 베조스 분기 매출 1,000억 달러 돌파 아마존 직원 130만명 시대 팬데믹으로 폭발적인 온라인쇼핑 매출 증가 , 그러나 경쟁사에는 비치지 못할 듯 아마존 화수분이 위험하다. 클라우드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AW S, 이익도 악화하다 새로운 화수분, 아 마존 광고 비즈니스 의 압도적인 성장 실패로 판명되는 것일까, 천하의 아마존도 어쩔수 없는 오프라인 매장 비즈니스 역성장 지속

아래 간단히 이번 4분기 아마존 실적을 요약해 봤습니다.

4분기 아마존 매출 1,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비 43.6% 증가

. 이러한 매출 성장률은 11년 4분기 이래 37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

. 또항 4분기 아마존 매출은 시장 예측치(Refinitiv) 1,195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 4분기의 엄청난 매출은 지난 연말 쇼핑 시즌의 엄청난 수요에서 기인했다고 밝힘

이 때 아마존은 전 세계 쇼핑객을 대상으로 10억 개이상의 상품을 제공했고,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 열기가 지속되고 아마존 프라임데이도 큰 기여를 했다고 밝힘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에 신규 채용이 급증해 4분기 말 기준 아마존 직원 수는 129만 8천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는 전년 비 63% 증가한 것

. 4분기에 17.5만영을 신규 고용해 전년 비 3배이상 더 고용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27억 달러로 전년 비 28% 증가

그러나 이는 시장 예측치 128.3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음

또한 영업이익 36억 달러, 영업이익율 28%로 이전 분기에 비해서 하락 아마존이 기타로 분류하고 있는 광고 비즈니스 매출은 80억 달러로 전년 비 66.3% 증가해 근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 그러나 홀푸드를 비롯한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 매출은 40억 달러로 전년 -7.8% 역성장을 지속하면서 아직 팬데믹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영업이익 69억 달러, 영업이익율 5.5% 전년 비 77% 증가

이는 20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율이 90%, 96% 그리고, 77%로 빠른 증가를 지속 순이익 72억 달러, 순이익율 5.8%로 전년 비 121% 증가

이 또한 20년 2분기부터 순이익 증가율이 100%, 197% 그리고 121%로 빠른 증가세를 지속 주당 순이익(EPS)는 14.09달러로 시장 예측치(Refinitiv) 7.23달러를 크게 상회 아마존은 코로나 팬데믹 대응 비용을 2분기 20억달러, 3분기 40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다음 분기에는 2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계적적 요인으로 1분기 매출 규모가 작아지기 때문으로 해석 다음 분기 매출은 1,000억 ~ 1,060억 달러로 이번 4분기보다는 감소하지만 여전히 분기 1,000억 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년 동기 비 33%~40% 정도로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다음 분기 영업이익은 코로나 팬데믹 대응 비용 20억 달러를 감안해 영업이익은 30억~65억 달러를 예상,

분기 매출 1,000억 달러 돌파

이번 4분기 아마존 매출은 1,56억 달라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번 4분기는 여러 기업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냈습니다.

애플은 이번 20년 4분기에 분기 매출 1,114억 달러를 기록해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놀라움을 안겨주었고, 무섭게 성장하는 테슬라도 4분기 매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애플의 분기 1,000억 달러는 다음 분기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낮지만 아마존 분기 매출은 당분간 계속해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찍을 것으로 보이면서 아마존 성과가 더욱 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4분기 아마존 매출 1,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비 43.6% 증가

. 이러한 매출 성장률은 11년 4분기 이래 37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

. 또항 4분기 아마존 매출은 시장 예측치(Refinitiv) 1,195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 4분기의 엄청난 매출은 지난 연말 쇼핑 시즌의 엄청난 수요에서 기인했다고 밝힘

이 때 아마존은 전 세계 쇼핑객을 대상으로 10억 개이상의 상품을 제공했고,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 열기가 지속되고 아마존 프라임데이도 큰 기여를 했다고 밝힘 다음 분기 매출은 1,000억 ~ 1,060억 달러로 이번 4분기보다는 감소하지만 여전히 분기 1,000억 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년 동기 비 33%~40% 정도로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매출 및 성장율( ~ 2020년 4분기) Amazo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아마존 직원 130만명 시대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아마존은 빠르게 직원 채용을 늘렸습니다.

이번 20년 4분기에만 17.5만명을 신규 채용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신규 채용의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이로서 20년 4분기 말 아마존 직원수는 129만 8천명으로 130만에 육박하면서 전년 동기 비 63%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아마존 직원수 증가 추이( ~ 2020년), Graph by Happist

폭발적인 온라인쇼핑 매출 증가, 그러나 경쟁사에는 비치지 못할 듯

이번 4분기 아마존 온라인쇼핑 매출은 6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비 45.5%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아마존이 온라인쇼핑 매출로만 별도로 매출을 공개한 이래 지난 2분기 48% 성장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은 성장율입니다.

4분기에 심화된 코로나 팬데믹의 수혜를 톡톡히 입은 것으로 볼 수 있고, 앞서 이야기한대로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같은 4분기엔 예전에 없었던 새로운 쇼핑데이가 생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및 전년 비 증가율 추이,( ~ 2020년 4분기), Amazon Online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그러나 이러한 아마존의 폭발적인 온라인쇼핑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월마트를 비롯한 다른 경쟁 유통업체들의 온라인쇼핑 매출 증가율은 아마존을 훨씬 능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에서 아마존은 여전한 거인이지만 이제는 절대자는 아니며 점차 후발 주자들에게 추격을 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쇼핑에서 아마존이 전부를 차지할 수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온라인쇼핑에서 아마존의 절대 리더쉽은 금이 갔습니다.

20년 4분기 실적, 분기별 유통업체별 온라인쇼핑 증가율 비교( ~ 20년 4분기 일부), Graph by Happist

클라우드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AWS, 이익도 악화하다

이번 4분기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은 1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비 28%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매출은 장 예측치 128.3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고 성장율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AWS가 아마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익 측면에서는 확실히 비중 감소가 확연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27억 달러로 전년 비 28% 증가

그러나 이는 시장 예측치 128.3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음 또한 AWS 영업이익 36억 달러, 영업이익율 28%로 이전 분기 30.5%에 비해서 하락 AWS가 아마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감소하는 조짐을 보임

. AWS 매출 비중은 18.2%로 전년 동기 13.8%보다는 크게 올랐지만 전 분기 18.3%에 비해서는 하락

. AWS 영업이익 비중은 51.9%로 전년 동기 66.9%나 전 분기 57.1%에 비해서 크게 하락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AWS 부문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 2020년 4분기) Amazo AWS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성장율을 경쟁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와 비교하면 성장율 측면에서 확실히 밀리고 있습니다.

성장율 트렌드가 AWS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20%대 후반까지 내렸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50%를 회복해서 성장율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고, 구글 클라우드 성장율도 상승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 부문에서 AWS가 아직은 압도적으로 높지만 성장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빠르게 잠식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 비교, 아마존 웹 서비스(AWS) vs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 20년 4분기), Graph by Happist

압도적인 아마존 광고 비즈니스 성장

이번 4분기 아마존 광고 매출이 포함되어 있는 기타 부문 매출은 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비 66.3% 성장했습니다.

아마존 광고 매출이 대부분으로 알려져 있는 아마존 기타 부문 매출은 온라인쇼핑 부문, AWS에 이서 세번째로 큰 매출을 자랑하는 부문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만믘 아마존 광고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디지탈 광고가 주를 이루는 기타 부문 분기별 매출 추이( ~ 2020년 4분기) Amazon digital ads, Graph by Happist

천하의 아마존도 어쩔수 없는 오프라인 매장 비즈니스

이번 4분기 아마존이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유일하게 역성장한 부문이 있으니 바로 오프라인 매장 판매 부분입니다.

홀푸드를 비롯한 아마존은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3분기 연속 전년 비 역성장을 거듭하면서 팬데믹의 악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분기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매출은 40억 달러로 전년 비 -7.8% 역성장했습니다. 역성장율은 다소 나아지고는 있지만 지난 3년간 매출에서 큰 변화를 만들지 못하고 있고 이번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실적 추이( ~ 2020년 4분기), Physical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손익은 지속 개선 중

영업이익 69억 달러, 영업이익율 5.5% 전년 비 77% 증가

이는 20년 2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율이 90%, 96% 그리고, 77%로 빠른 증가를 지속 순이익 72억 달러, 순이익율 5.8%로 전년 비 121% 증가

이 또한 20년 2분기부터 순이익 증가율이 100%, 197% 그리고 121%로 빠른 증가세를 지속 주당 순이익(EPS)는 14.09달러로 시장 예측치(Refinitiv) 7.23달러를 크게 상회 다음 분기 영업이익은 코로나 팬데믹 대응 비용 20억 달러를 감안해 영업이익은 30억~65억 달러를 예상,

20년 4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 2020년 4분기) Amazo Net Imcome & Net Income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아마존 문화 관련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신뢰 구축 방법 4가지, 간단하지만 수많은 연구에서 입증된 방법

최고 인재만을 허용하는 아마존 채용 원칙, 바 레이저(Bar-Raiser)

아마존 혁신문화의 비밀, ‘아마존 직원 누구나 혁신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제프 베조스 주주서한

베조스의 마지막 아마존 주주서한, 최고의 고용주이자 가장 안전한 직장 구현이란 비전 제시

21년 3분기 아마존 CEO 퇴임을 선언한 제프 베조스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

2020년 아마존 CEO 베조스의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 –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젼

2018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 – 높은 준거 기준 확립이 중요한 이유

2017년 아마존의 경영 철학이 잘 드러난 제프 베조스의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

1997년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주주들에게 보낸 첫 편지, 1997 Letter To Shareholders

제프 베조스에서 배우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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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광고 관련

아마존 화수분은 AWS에서 아마존 광고로 바뀌다 – 아마존 광고 영업이익이 AWS를 능가할듯

코로나에도 폭풍 성장한 아마존 광고 비즈니스와 향후 아마존 광고 전망

미국 소비자의 상품 검색 채널 및 아마존 상품 검색 광고 만족도

아마존 광고 비지니스에서 기억할 세가지 인사이트

구글을 추격하는 아마존 광고 비지니스, 점차 아마존 주력이 될듯

아마존 광고에 올인해 성공한 리바이스 광고 전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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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광고 그리고 프라임 멤버쉽이 2018년 아마존을 1조달러 회사로 만들 것 – 모건 스탠리

아마존 실적

시장 기대에 못미친 2분기 아마존 실적과 향후 전망,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 하락하다

순익 220% 증가 등 매출과 손익 모두 깜짝 실적의 1분기 아마존 실적 및 향후 전망

놀랍지만 실망(?)스러운 4분기 아마존 실적을 읽는 7가지 키워드

36% 성장도 실망스럽다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인사이트 세가지

코로나 시대 디지탈 광고 시장의 승자는 누구일까? 3분기 광고 실적을 분석하다

20년 2분기 실적으로 살펴본 디지탈 광고 비교, 아마존 광고>> 페이스북 광고 > 구글 광고

[해외주식 포커스] 실적 부진에도…아마존 ‘액면분할 효과’ 급등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액면분할 이후 뉴욕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전 거래일보다 1.43% 하락한 1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마존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3.06% 올라 같은 기간 4.75% 반등한 나스닥종합지수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 단 올해 들어서는 주가가 약 27.82% 하락했다.아마존은 지난 6일부터 20대1 액면분할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을 승인한 지난달 24일 이후 주가는 약 18.15% 상승했다. 액면분할은 일반적으로 증시에서 호재로 꼽힌다. 기업의 내재적 가치에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기존 주가가 비싸 부담을 느끼는 개인투자자가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액면분할과 별개로 아마존은 전망을 밑돈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아마존의 1분기 매출액은 1164억달러로 월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은 아마존이 제시했던 가이던스 하단(30억달러)을 살짝 넘은 37억달러를 기록했고 월가 컨센서스였던 57억달러를 밑돌았다. 영업이익 부진은 인플레이션, 공급망 대란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컸다. 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직원들을 늘리고 팬데믹 때 물류 시설을 확장했던 점이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며 영업이익도 감소했다.아마존의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 등 리테일 매출은 북미 지역에서 약 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약 60% 성장했던 해외 시장은 기저효과로 6% 역성장했다. 단 리테일과 달리 AWS 관련 실적은 긍정적이었다. AWS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7% 증가한 184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35%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아마존이 제시한 2분기 가이던스도 월가 전망치보다 낮았다. 아마존은 2분기에 1160억~1210억달러의 매출액과 -10억~30억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의 대표 이벤트 중 하나인 ‘프라임데이’가 작년엔 2분기에 열렸고, 올해는 3분기에 예정돼 있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부진한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에도 아마존에 대한 월가 의견은 긍정적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아마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연구원 38명 중 36명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1명은 중립, 1명은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80.13달러로 최근 종가 대비 약 46.45% 상승 여력이 있다.아마존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액면분할 전 기준 목표주가로 4000달러(분할 후 200달러)를 제시한 더그 안머스 JP모건 연구원은 “아마존은 식료품, 의류, 가구 등에서 더 높은 침투율을 보이며 하반기부터 매출이 다시 성장할 것”이라면서 “AWS 관련 실적 역시 올해도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니컬러스 존스 미국 JMP증권 연구원도 “단기적으론 엔데믹 효과에 의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돈을 많이 쓰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아마존의 이커머스 사업도 좋아질 것”이라며 “클라우드 사업 역시 여전히 유연한 정보기술(IT) 인프라 수요 덕분에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종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존 주식 가격 2022년, 2023년

날마다의아마존 주식 가격. 달러로. 날 요일 지수 최대 최소 08.17 수요일 146 149 143 08.18 목요일 146 149 143 08.19 금요일 149 152 146 08.22 월요일 147 150 144 08.23 화요일 150 153 147 08.24 수요일 148 151 145 08.25 목요일 147 150 144 08.26 금요일 145 148 142 08.29 월요일 148 151 145 08.30 화요일 151 154 148 08.31 수요일 150 153 147 09.01 목요일 150 153 147 09.02 금요일 153 156 150 09.05 월요일 155 158 152 09.06 화요일 158 161 155 09.07 수요일 155 158 152 09.08 목요일 153 156 150 09.09 금요일 150 153 147 09.12 월요일 152 155 149 09.13 화요일 155 158 152 09.14 수요일 158 161 155 09.15 목요일 158 161 155 09.16 금요일 161 164 158 09.19 월요일 161 164 158

08월 17일, 수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46, 최대 149, 최소 143. 08월 18일, 목요일의 : 146, 최대 149, 최소 143. 08월 19일, 금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49, 최대 152, 최소 146. 08월 22일, 월요일의 : 147, 최대 150, 최소 144.

08월 23일, 화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0, 최대 153, 최소 147. 08월 24일, 수요일의 : 148, 최대 151, 최소 145. 08월 25일, 목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47, 최대 150, 최소 144. 08월 26일, 금요일의 : 145, 최대 148, 최소 142. 08월 29일, 월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48, 최대 151, 최소 145.

08월 30일, 화요일의 : 151, 최대 154, 최소 148. 08월 31일, 수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0, 최대 153, 최소 147. 09월 01일, 목요일의 : 150, 최대 153, 최소 147. 09월 02일, 금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3, 최대 156, 최소 150. 09월 05일, 월요일의 : 155, 최대 158, 최소 152.

비트 코인 전망.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달러 환율 전망. 2022, 2023.

09월 06일, 화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8, 최대 161, 최소 155. 09월 07일, 수요일의 : 155, 최대 158, 최소 152. 09월 08일, 목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3, 최대 156, 최소 150. 09월 09일, 금요일의 : 150, 최대 153, 최소 147. 09월 12일, 월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2, 최대 155, 최소 149.

09월 13일, 화요일의 : 155, 최대 158, 최소 152. 09월 14일, 수요일의 아마존 주식 전망: 158, 최대 161, 최소 155. 09월 15일, 목요일의 : 158, 최대 161, 최소 155.

2022년 그리고 2023년 아마존 주식 가격 변동 전망

매달아마존 주식 가격 년도 달 최대 최소 종료 총변화% 2022 8월 153 134 150 11.1% 2022 9월 158 150 155 14.8% 2022 10월 190 155 186 37.8% 2022 11월 186 164 167 23.7% 2022 12월 167 161 164 21.5% 2023 1월 164 128 131 -3.0% 2023 2월 145 131 142 5.2% 2023 3월 145 139 142 5.2% 2023 4월 142 126 129 -4.4% 2023 5월 129 123 125 -7.4% 2023 6월 133 125 130 -3.7% 2023 7월 134 128 131 -3.0% 2023 8월 131 122 124 -8.1% 2023 9월 133 124 130 -3.7% 2023 10월 130 123 126 -6.7% 2023 11월 137 126 134 -0.7% 2023 12월 134 122 124 -8.1% 2024 1월 139 124 136 0.7% 2024 2월 140 134 137 1.5% 2024 3월 137 126 129 -4.4% 2024 4월 135 129 132 -2.2% 2024 5월 137 131 134 -0.7% 2024 6월 145 134 142 5.2% 2024 7월 142 131 134 -0.7% 2024 8월 134 121 123 -8.9%

2022년 08월의 . 시세는 135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53, 최소 134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43. 08월말의: 150.

2022년 09월의 아마존 주식 전망. 시세는 150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58, 최소 150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53. 09월말의: 155.

2022년 10월의 . 시세는 155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90, 최소 155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72. 10월말의: 186.

2022년 11월의 아마존 주식 전망. 시세는 186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86, 최소 164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76. 11월말의: 167.

2022년 12월의 . 시세는 167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67, 최소 161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65. 12월말의: 164.

2023년 01월의 아마존 주식 전망. 시세는 164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64, 최소 128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47. 01월말의: 131.

2023년 02월의 . 시세는 131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45, 최소 131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37. 02월말의: 142.

2023년 03월의 아마존 주식 전망. 시세는 142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45, 최소 139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42. 03월말의: 142.

마이크로 소프트 주식 가격 2022년, 2023년.

코스피 지수 전망, 2022, 2023.

2023년 04월의 . 시세는 142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42, 최소 126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35. 04월말의: 129.

2023년 05월의 아마존 주식 전망. 시세는 129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29, 최소 123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27. 05월말의: 125.

2023년 06월의 . 시세는 125 달러 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 최소 125 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128. 06월말의: 130.

한달새 25% 빠진 아마존 주가…”단기적으로 사면초가”

한달새 25% 넘게 주가가 하락한 아마존 닷컴 (144.78 +1.12%) 에 대해 부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 구조상 인플레이션·거시 경제 불안정성에 따른 소비침체 가능성 등에 직격탄을 맞고 있어서, 단기간의 반등이 쉽지않을거란 증권가의 관측이 나온다.2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아마존의 주가는 한달간(4월3일~5월2일) 26.05% 하락했다. 인건비와 물류비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타격을 가장 많이 입은 기업으로 꼽히는게 가장 큰 원인이다. 실제 1분기 실적 및 향후 가이던스 모두 시장의 예상을 하회했다.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사면초가”라며 “실적 부진이 최소 한두 분기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그는 “10년내 없었던 부진 기록”이라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8.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있으며, 북미 소매판매 마진이 글로벌 사업 마진을 하회한 것은 거의 처음”이라고 했다.서 연구원은 “인력이 약 160만명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인원 수가 두배 증가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인건비 ,운송비를 비롯한 각종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미국 증시 전체의 약세, 인플레이션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면 아마존의 전망이 당분간 밝지만은 않을 거란 설명이다. 국내 서학개미들의 저가매수 전략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국내투자자들은 하루만에 주가가 14%가 급락한 지난 29일, 아마존을 약 200만달러(25억원)치 순매수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대비 커진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라 아마존의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며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될 시점에 긍정적인 접근을 추천한다”고 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도 “아마존이 빅테크 내에서 경기 민감도가 높고, 현재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극심하다”며 “당분간은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긴 호흡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소개] #36. 이것저것 다 잘 하는 아마존(AMZN) 주가 전망: 2편, 부정적인 관점

AMZN은 차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지지와 저항을 그려보면, 어디서 추매를 해야 하고, 어디서 손절을 해야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지와 저항에 대해서는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대략 3,000달러 약간 밑에 지지선이 있고, 2,400달러쯤에 약한 지지선(별로 기대가 안 되는)이 하나 있으며, 2,000달러 약간 위에 강력한 지지선이 있습니다. 추매를 하신다면 2,000~3,000달러 사이에서 일정 퍼센트 간격으로 넓게 잡으면서 추매를 하셔도 무난할 것 같아요.

[NY 인사이트] 아마존, 주식 분할 후 급등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1. 아마존 웹 서비스 성장성

2. 수익성 높은 디지털 광고

3. 기업가치보다 싼 주가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6일(현지 시각)부터 액면 분할된 가격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한다.아마존 주가는 지난 2일 2510.22달러로 장을 마쳤다. 5월 24일 종가 2082달러에 비해 20.6% 올랐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아마존이 주식 액면 분할을 앞둔 것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그렇다면 주식 분할 이후 주가는 어떻게 될까?미국의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은 아마존 주식 분할에 대해 주식 가치가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은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모틀리풀이 아마존 주가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3가지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존을 생각할 때 당연히 거대한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를 생각한다. 미국의 모든 온라인 소매 구매 중 약 57%가 아마존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그러나 많은 기업이 완전히 다른 이유로 아마존에 의존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다. AWS는 지배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수백만 조직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사용하는 인프라다.AWS를 사용하면 고성능 컴퓨팅 및 스토리지는 물론 계속 증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기계 학습 및 인공 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초기 비용이 낮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자체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것보다 AWS를 사용하는 것이 더 비용 효율적이다. AWS는 또한 소규모 기업이 대기업과 동일한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대기업은 AWS를 사용하여 운영을 신속하게 확장하는 동시에 자체 온프레미스 네트워크가 제공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추가 보안을 얻을 수 있다.이러한 이유로 AWS는 아마존의 가장 중요한 수익 동인이자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가 되었다. 이 부문의 매출은 1분기에만 1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급증했다. 영업 이익은 57% 증가한 65억 달러를 기록했다.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AWS의 성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아마존의 확장을 촉진할 것이다.디지털 광고는 종종 간과되는 아마존의 또 다른 수익 동인이다. 많은 소비자가 아마존에서 온라인 쇼핑 검색을 시작하거나 종료하면서 회사의 광고 플랫폼은 수많은 제3자 판매자에게 없어서는 안될 마케팅 도구가 되었다.아마존은 다른 회사에서 거의 할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 바로 소비자가 구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광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품목을 검색하고 구매하기 위한 명시적 목적을 위해 플랫폼에 간다. 따라서 광고 네트워크의 전환율은 일반 검색 엔진이나 소셜 미디어 사이트보다 훨씬 높다.사업자들은 아마존의 이런 장점을 알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에게 접근하기 위해 기꺼이 큰 금액을 지불한다.아마존의 광고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광고 수익은 1분기에 23% 증가한 79억 달러를 기록했다. 매일 더 많은 광고 지출이 디지털 채널로 이동함에 따라 아마존의 급성장하는 광고 비즈니스는 앞으로 몇 년 동안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뉴욕 주식시장의 광범위한 매도세가 올해 최고의 기업들조차 가격에 타격을 입혔다. 여기에는 주가가 연초 이후 가치의 4분의 1 이상 하락한 아마존도 포함된다.현재 이 주식은 2022년 예상 영업 현금 흐름인 주당 121달러의 약 20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거래된 범위의 하단에 있다.2023년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사용할 때 아마존의 가치 평가는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주식은 현재 주당 176달러의 내년 예상 영업 현금 흐름의 14배 미만으로 보유할 수 있다.달리 말하면, 아마존의 주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현재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을 수 있다. 훨씬 더 가능성이 큰 것은 AWS와 광고 판매가 수익을 급격히 높이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번 주식 분할로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도 커졌다. 다우지수는 미국 내 30개 우량 기업의 주가에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하는 주가지수다. 주가가 높을수록 지수 계산에서 더 큰 비중을 둔다. 다우지수 지수평가위원회는 아마존처럼 주가가 1000달러 이상으로 높은 기업일 경우 지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이유로 편입 대상에서 제외해왔는데 그럴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mail protected]

아마존 2025년까지 주가 $10,000 전망과 그 이유는?

주식 시장에서는 100%, 무조건, 반드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장을 예측하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에는 떨어질 것입니다. 이번은 다르다고 말하지만 그 결과는 다우지수 125년의 역사에서 사상최고가를 계속 달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에서 예외가 있다면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S&P 500을 기준으로 보면 기업들이 생존하는 기간은 20년이 안됩니다. 최근에는 더 줄어들어서 10년초반정도로 S&P 500 지수 내에서 생존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계속해서 좋은 기업들을 편입하고 성장이 끝나고 하향세인 기업들을 퇴출시키며 변화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투자로 S&P 500지수 ETF인 SPY에 투자하라는 이유입니다. 어떤 기업도 영원하지 않지만 지수는 계속해서 변화하며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이커머스 기업이자 유통 공룡인 Amazon(AMZN)이 곧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시가총액을 넘어서 시총 1위 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합니다. 시총 2조달러가 넘어서고 2025년까지 주가는 10,0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가가 1만달러가 된다면 시총은 5조달러나 됩니다.

이런 전망이 터무니 없거나 좋긴 하지만 사실적이지 않아서 걱정된다면 몇가지 이유를 들어서 설명해보려고합니다.

아마존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은 독보적입니다

Amazon의 두 가지 시장 지배적인 운영 모델을 살펴 보겠습니다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아마 아마존의 온라인쇼핑에 매우 익숙 할 것입니다. 통계조사기업인 Statist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12 월에 거의 2억 1,500만 명이 Amazon의 온라인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소비자가 집에 머물면서 2020년 내내 이 수치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가정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더욱 인상적인 점은 eMarketer의 2021년 4월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내 전체 온라인 매출의 약 40.4%를 통제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1달러를 지출 할 때마다 0.40달러가 아마존을 통해 결제되고 있으며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자 상거래가 성장하는 것도 좋지만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부분의 이익률을 생각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하지만 프라임 멤버십을 강화하여 이익률이 낮은 것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Amazon Prime을 사용하면 회원은 2일내 무료 배송, Prime Video에서 무제한 영화 및 비디오 스트리밍, 쇼핑시 다양한 거래 및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Amazon의 경우 Prime 구독은 회사가 수백억 달러의 추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고 Prime 회원이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Amazon의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에 머물도록 인센티브를 추가 한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AWS는 더욱 중요한 퍼즐 조각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1등 기업 그 이상의 기업입니다. 회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인 Amazon Web Services(AWS)도 시장점유율 1등 기업입니다.

글로벌 기술 분석 회사인 Canalys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수익은 총 418억 달러입니다. 그 중 Google Cloud가 7%를, Microsoft Azure가 19%를, AWS가 3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가 기존 사무실을 위협하면서 기업은 직원들을 재택근무로 돌리며 고객에게 도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및 콘텐츠 전송에서 고급 분석 및 관리 도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AWS에 대한 지속적으로 높은 수요를 의미합니다.

AWS는 Amazon에게 얼마나 인상적인지 생각해보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최악의 경기 침체를 보였지만 AWS는 여전히 매출을 30% 증가 시켰습니다. 수익은 2021년 1분기에 32% 증가하여 연간 매출액이 약 540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AWS에 대해 인식하는 데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와 관련된 마진이 Amazon의 이머커스보다 더 높다는 것입니다. AWS는 2021년 1분기 전체 순매출 1,085억 달러 중 13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거의 42억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 9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아마존의 다른 사업은 47억 달러의 영업 수입을 올렸습니다. AWS가 전체 매출중에서 10%정도를 차지하지만 이익률은 다른 사업부분 보다 높기 때문에 AWS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아마존의 이익률도 빠르게 상승할 것입니다.

2025년까지 아마존 주가는 $ 10,000가 불가능하지 않다.

Amazon의 가치는 전통적인 펀더멘털 분석을 해보면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은 다들 알고있습니다. P/E와 P/B는 항상 고평가 영역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성장하는 기업은 PSR의 벨류에이션으로 가치를 평가하고 PCR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아마존은 이익의 대부분을 재투자하기 때문에 이익이 높지 않습니다. 매출과 현금흐름을 계산한다면 아마존의 가치를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Amazon은 지난 11년 동안 운영 현금 흐름이 23 ~ 37 정도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수치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 상거래 및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서 아마존이 완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이해 가능한 수준입니다.

2021년 이후를 살펴보면 AWS가 Amazon의 주당 현금 흐름을 두 배 이상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정치는 유동적이라는 점을 염두에두고 FactSet에서 제공하는 2025년까지의 주당 현금 흐름 측면에서 분석가가 찾고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 : $ 153.73 CFPS

2022 : $ 192.99 CFPS

2023 : $ 234.91 CFPS

2024 : $ 294.30 CFPS

2025 : $ 341.70 CFPS

지난 아마존의 벨류에이션 밴드에서 중간 값인 30을 2025년의 CFPS값으로 계산한다면 아마존의 주가는 $10,251이 됩니다.

아마존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다면 1만 달러의 주가를 달성하는 것은 허황된 꿈이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의 AWS가 30%의 성장률을 2025년까지 유지한다면 충분히 달성가능한 목표주가라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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