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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 나무위키:대문
이름. 有村 ( ありむら ) 架純 ( かすみ ) (아리무라 카스미, Kasumi Arimura) ; 출생. 1993년 2월 13일 (29세) ; 출생 · 효고현 현기 효고현 이타미시 시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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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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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 네이버 블로그
아리무라 카스미 ありむらかすみ, 有村架純, Arimura Kasumi 1993. 2. 13. 일본 160cm <주요작품> -드라마: 실연쇼콜라티에,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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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리 무라 카스미
- Author: mi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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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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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일본어: 有村 架純 ( ありむら かすみ ) , 1993년 2월 13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효고현 이타미시 출신.[2] FLaMme 소속. 신장은 160cm, 혈액형은 B형이다.
약력 [ 편집 ]
2009년 12월 효고현립 이타미 니시 고등학교 재학 중에[3] FLaMme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2010년 1월, 산케이 스포츠의 신춘 기획 〈신춘 걸스〉로 연예계에 데뷔,[4] 4월에 고향을 떠나 도쿄에 상경했다. 같은 해 5월 《강철의 여자》(TV 아사히)로 드라마 첫 출연.[4][5] 12월에는 소속사의 FLaMme mobile에서 휴대폰전용 블로그를 시작했다.
2011년 1월, 도쿄 디즈니시 〈봄의 캠퍼스 데이 패스포트〉로 CM 첫 출연을 완수해,[2] 동년 11월에는 《걸 바라사 -전국시대는 권외입니다-》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2013년 4월, 출생지인 이타미시로부터 〈이타미 시 대사〉로 임명된다[2] 같은 해 7월부터는 아메바 블로그를 시작했다. 또한 연속 TV 소설 《아마짱》(NHK)에서 코이즈미 쿄코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연기 해, 주목을 모아 불과 몇 개월만에 브레이크하였다. 니혼 모니터에 의한 〈2013 탤런트 CM 기용사수 랭킹〉의 권외에서 톱 10에 진입, VIP 타임즈사(「일본 탤런트 명감」 발행인)에 의한 산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정 된 〈2014년 브레이크 기대 탤런트〉에서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6][7]
2014년 7월 공개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추억의 마니》에서 오디션을 거쳐 더블 히로인의 마니 역에 발탁되어, 이 작품으로 성우로 첫 주연과 출연을 완수했다.[8] 같은 해 10월에는, 무대극 《잔 다르크》로 첫 무대를 밟았다. 또한, 같은 해 영화 《스트롭 에지》의 역할 연구를 위해 데뷔 이래 한번도 짧게 한 적이 없었던 머리를 20cm로 커트했다.
2015년 5월, 주연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에서의 금발 여학생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영원한 우리 sea side blue》(NTV)로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9] 10월에는 《바다에 내리다》(WOWOW)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했다.[10] 또한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에서의 연기로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과 신인 배우상,[11] 「스트롭 에지」에서의 연기로 제58회 블루 리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2]
2016년 1월기 게츠쿠 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후지 TV)로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13] 연말을 앞둔 11월 12일, 제67회 NHK 홍백가합전의 홍팀 사회자로 발탁된것이 발표되었으며,[14] 자신에게는 첫 사회가 된다.
2017년 전기 연속 TV 소설 《병아리》(NHK)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고,[15] 각본의 오카다 요시카즈의 강한 어필로 인해 오디션을 실시하지 않고 주연으로 정해졌다.[16][17] 같은 해 11월 13일, 제68회 NHK 홍백가합전의 홍팀 사회자에 재발탁되는 것이 발표되면서,[18] 2년 연속 사회를 맡게되었다.
2021년 3월 3일, 시카고 영화제에서 열린 제12회 Asian Pop-Up Cinema에서 작품 《아리무라 카스미의 촬휴》와 《극장판 그리고, 살다》로 일본인 최초 수상을 하게 되었다.[19] 같은 해 11월, 주연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대히트나 토요일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NTV)에 있어서의 활약이 평가되어, 닛케이 트렌디 ‘2021년 올해의 얼굴’에 선출 되었다. 또한, 주연을 맡은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에 있어서의 연기가 평가되어,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첫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 《어떡하지 이에야스》에서 쓰키야마덴 (세나) 역할로 대하드라마에 첫 출연이 결정됐다.
인물 [ 편집 ]
이타미시 니시 중학교 3학년 시절 드라마를 보고 있었던 때 “자신이라면 이렇게 연기”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3] 여배우에 뜻을 두게 되었다.[4] 또한 당시 동세대 여배우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었던 것에도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주 1]
전환기가 된 것은 도쿄에 상경한지 2년째인 19세 때. 지인의 사진에 “각오가 부족한 거 아니야?”라고, 적중을 찔렸던 생각과 함께 20세의 구분에 뭔가를 바꿔야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직후에 촬영이 시작되었던 《아마짱》은 등장하는 차례가 적어도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결의에 임했다.
패션은 심플하고 캐주얼한 복장을 선호한다.
상경하기 전, 이타미시의 코야이케 공원 근처에 살고 있었다. 이 공원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꽃 구경을 하고, 연못의 오리에게 먹이를 주고 한 추억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또한 공원 근처의 야키 가게도 좋아하는 장소로, 중학생이 되고 나서도 종종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고 한다.
출연 작품 [ 편집 ]
역할의 굵은 글씨는 주연 작품
텔레비전 드라마 [ 편집 ]
영화 [ 편집 ]
무대 [ 편집 ]
공연일자 제목 역할 공연장소 비고 2014년 10월 7일 ~ 11월 24일·11월 15일 ~ 18일·11월 23일 ~ 24일 잔 다르크 잔 다르크 아카사카 ACT 시어터 / 오릭스 극장 / KAAT 가나가와 예술 극장 [28] 2021년 9월 3일 ~ 26일·10월 2일 ~ 10일 친구 차녀 신 국립극장 소극장 / 산케이 홀 브리제 [29]
극장판·TV 애니메이션 [ 편집 ]
게임 [ 편집 ]
WEB·전달 드라마 [ 편집 ]
24시간 여배우 -기다리는 여자- 제6화 (2014년 1월 10일, 히카리 TV) – 아베 미키 역
WEB 영화 [ 편집 ]
단편 영화 〈A day in the home Series〉 [34] [35]
오늘의 사건 〈a day in the home〉(2020년 4월 24일, 유튜브 / 6월 6일, Hulu) [36]
영화관에 가는 날 (2020년 9월 9일, Hulu)
그 외 출연 [ 편집 ]
다큐멘터리 [ 편집 ]
버라이어티 [ 편집 ]
온타마 (2010년 4월 1일 ~ 2011년 12월 21일, TV 아사히) – 온타마셜
죠시마 시게루의 주말 길 안내 여기 가자! (2011년 10월 1일 ~ 2011년 12월 17일, TV 아사히) – 리포터
NHK 홍백가합전 (NHK 종합) 제66회 심사위원 (2015년 12월 31일) 제67회 홍조 사회 (2016년 12월 31일)
PV [ 편집 ]
케츠메이시 〈동료 ( 仲間 ) 〉 (2010년 5월 12일)
〉 (2010년 5월 12일) 시오노야 사야카 〈Dear Heaven〉 (2012년 12월 10일)
Saku 〈START ME UP〉 (2015년 4월 29일)
테시마 아오이 〈내일에의 편지 ( 明日への手紙 ) 〉 (2016년 2월 10일)
〉 (2016년 2월 10일) Nissy 〈해프닝 ( ハプニング ) 〉, 〈아직 너를 모르는 ( まだ君は知らない ) MY PRETTIEST GIRL〉 (2016년 8월 24일)[43]
광고 (CM) [ 편집 ]
모델·이미지 캐릭터 [ 편집 ]
경찰관 모집 고지 포스터 (2011년)
재단법인 자전거 주차장 정비 센터 역전 방치 자전거 클린 캠페인 포스터 (2011년)
중앙 노동 재해 방지 협회 전국 안전 주간 포스터 (2013년)
T&C Surf Designs 이미지 캐릭터 (2013년 ~ 2014년) [44]
시티즌 시계 wicca 이미지 캐릭터 (2014년)[45]
서적 [ 편집 ]
사진집 [ 편집 ]
DVD [ 편집 ]
aBUTTON Vol.4_꿈 아리무라 카스미 【Blu-ray】 (2012년 3월 28일, 에이벡스 마케팅)
열량 (2012년 11월 21일, 리버풀)
디지털 사진 + 무비 작품집 [ 편집 ]
카스미 때때로 아사미 (2011년 12월 5일, 팬 플러스·G 더 텔레비전 PLUS 전달)
FiRST TRiP 하와이의 경우 (2015년 3월 12일)
캘린더 [ 편집 ]
아리무라 카스미 2011년 캘린더 (2010년 10월 23일, 트라이 엑스)
아리무라 카스미 2012년 캘린더 (2011년 10월 29일, 트라이 엑스)
아리무라 카스미 2013년 캘린더 (2012년 10월 17일, 트라이 엑스)
아리무라 카스미 2014년 캘린더 (2013년 11월 13일, 트라이 엑스)
아리무라 카스미 2015년 캘린더 (2014년 12월 3일, 트라이 엑스)
아리무라 카스미 2016년 캘린더 (2015년 11월 25일, FLaMme) [47]
아리무라 카스미 2017년 캘린더 (2017년 3월 30일, FLaMme)
아리무라 카스미 25th Anniversary KASUMI ARIMURA Clear 〈PERPETUAL CALENDAR〉 (2018년 8월 24일, FLaMme) [주 8] [48]
아리무라 카스미 2021년 캘린더 (2020년 12월 4일, FLaMme)[49]
수상 경력 [ 편집 ]
각주 [ 편집 ]
내용주 [ 편집 ]
참조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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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야기] 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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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 블로그 포스팅에서 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에 대한 언급을 여러 번 한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리뷰 포스팅을 올린 작품이 많지 않은데 그중에서 아리무라 카스미의 출연작이 네 편이나 됩니다. 올해만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의 영화를 극장에서 두 편 봤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두 편을 봤어요. 아리무라 카스미가 아마짱으로 라이징한 것이 8년 전입니다. 그때 대세 배우가 된 이후로 8년 동안 정말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수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고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저는 드라마는 많이 보는 편이 아니지만(아무래도 영화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영화는 많이 보고 아리무라 카스미가 출연한 영화는 제가 본 것만 두 자리 수가 넘어갑니다. 제가 안 본 영화까지 합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나죠. 8년 동안 이렇게 많은 작품들에 출연했습니다. 굉장한 배우입니다. 이 정도면 나름 일본 여배우로서 한 획을 그었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떤 의미의 획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했음에도 뭔가 뚜렷이 대중들의 인식에 각인된 대표작이라고 할만한 작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여전히 아마짱이 아리무라 카스미의 대표작인 것 같아요. 드라마는 많이 보지 않지만 그래도 꽤 유명한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와 ‘그리고, 살아간다’는 봤는데요. 역시 아마짱에 비하면 이 두 작품을 대표작이라고 하기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제가 본 두 자리 수가 넘는 아리무라 카스미의 영화 중에서는 솔직히 엄청 재미있게 본 영화도 있습니다. 예컨대 누군가 저에게 아리무라 카스미의 작품을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를 추천할 것입니다. 제가 본 아리무라 카스미의 모든 작품 중에서 이 작품이 압도적인 원탑입니다. 그다음은 우미노 치카의 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3월의 라이온’인데 아리무라 카스미가 엄청 매력적으로 나오지만 주연이 아니라 조연인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올해 극장에서 본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도 아주 좋은 작품이고 적극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만화와 영화사이] 3월의 라이온하지만 이런 좋은 작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리무라 카스미의 어마어마한(양적으로) 커리어가 저에게는 그다지 빛나게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 거대한 화제작이나, 엄청나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명작이 보이지 않는 것이죠. 스탯은 대단하지만 우승 트로피가 없는 정상급 운동선수 같은 상황이랄까.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제가 일본 영화나 배우들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쓰지만 일본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일본 연예계의 상황과 일반의 평판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니까요. 그리고 원래 이런 이야기들은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의견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조금 까는 듯한 내용이 될 때는 더욱 주의를 해야겠죠.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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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리무라 카스미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걸까요, 싫어하는 걸까요? 물론 절대 싫어하는 건 아닐 겁니다. 싫어하는 배우의 작품을 이 정도로 많이 챙겨본 것도 이상하잖아요. 예전에는 그저 예쁘고 선하고 성실해 보이는 인상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여러 출연작들에서 이 배우의 단점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교과서적이고, 연기하는 인형 같은 느낌이 종종 들어요. 정말 단지 저의 주관적인 인상일 뿐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아리무라 카스미가 좀 더 생생한 날것의 표현을 보여주는 연기를 보고 싶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니카이도 후미가 소노 시온의 ‘두더지’에서 보여준 그런 연기요. 특별히 그런 연기나 작품들을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아리무라 카스미에 한해서는 그런 연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간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일본 영화계가 굉장히 수준 떨어진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국뽕이 아니라 한국 영화의 수준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나름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일본의 영화감독도 많습니다. 봉준호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그 바로 전 해에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았었죠. 그 외 소노 시온, 이와이 슌지, 야구치 시노부, 요시다 다이하치, 나카시마 테츠야, 미이케 다카시, 우에다 신이치로, 이상일 등 명성과 실력 모두 갖춘 뛰어난 영화감독들이 일본에도 많습니다. 그런데 아리무라 카스미는 이런 실력 있는 감독의 영화에는 그다지 출연한 적이 없어요. 그나마 도이 노부히로와 유키사다 이사오의 작품 정도가 뭐…
나라타주
아리무라 카스미 입장에서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같은 거장 감독의 영화에 당연히 출연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겁니다. 아니면 소노 시온이나 나카시마 테츠야라도. 배우라면 당연한 욕심이죠. 아리무라 카스미와 비슷한 시기에(1~2년 정도 뒤에) 라이징 했던 히로세 스즈는 벌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에 두 번이나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황금종려상을 받은 ‘어느 가족’에는 마츠오카 마유가 출연했고요. 둘 다 아리무라 카스미보다 어린 나이입니다. 히로세 스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뿐 아니라 이상일, 미이케 다카시, 이와이 슌지의 영화에도 출연했죠. 아리무라 카스미도 히로세 스즈 못지않은 대세 배우로 동시기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저 쟁쟁한 감독들은 아리무라 카스미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리무라 카스미가 최고의 대세 여배우로 오래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커리어에 거장 급의 수준 높은 감독들의 작품이 거의 없는 것은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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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포스팅에 쓰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막연하게 ‘배우로서의 한계’라고만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히로세 스즈 같은 일본 최고 여배우와 비교를 하는 건 너무 기준이 높기는 합니다. 둘 다 대세 배우이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건 동일하지만, 그래도 두 배우 사이에 명확한 차이는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저의 주관적인 인상인데요. 히로세 스즈는 뭐랄까, 정상의 자리에서 마음껏 하고 싶은 역할을 고르는 느낌입니다. 물론 히로세 스즈도 시시한 영화에서 별로 매력도 장점도 없는 역할을 연기한 적은 많지만요. 다만 늘 본인이 선택하고 능동적으로 즐겁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반면 아리무라 카스미는 아마짱으로 라이징한 후 뭔가 ‘과분한 인기에 보답하겠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닥치는 대로 열심히 앞만 보고 활동하는 느낌입니다. 들어오는 배역은 마다하지 않고 어떤 작품에서든 마냥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성실하고 노력하는 인상을 주고는 있지만, 저로서는 아리무라 카스미가 더 대단한 배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런 이미지를 조금은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색깔
가족의 색깔 – 훈훈하지만 비현실적인 판타지
바람의 검심의 토모에 같은 역할은 아리무라 카스미에게 절대 어울리지 않는 배역이었죠. 저도 아리무라 카스미의 커리어에서 최악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자체가 별로란 게 아니라(물론 그다지 좋은 작품도 아닙니다) 배역이 너무 어울리지 않았어요. 물론 바람의 검심은 굉장히 성공한 프렌차이즈고 토모에 역이라면 여배우들이 충분히 욕심을 낼 만한 배역이긴 합니다. 정말 업계 최고 수준의 대배우가 아니라면 이런 배역을 거부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아리무라 카스미는 지금 일본 최고의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좀 더 그에 걸맞는 행보와 선택들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
[만화와 영화 사이] 바람의 검심 (와츠키 노부히로 만화 원작 실사 영화 리뷰)아리무라 카스미는 1993년 생이고 한국 나이로는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마베 미나미나 모리 나나 같은 2000년대생 여배우들이 이제 대세 자리를 물려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리무라 카스미도 이제는 새로운 차원의 여배우로 도약해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어린 티를 벗고 완전히 성인 연기자로 자리를 굳히면서 예전과 같은 착하고, 성실하고, 교과서적인 이미지를 차츰 벗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본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같은 영화는 아주 좋았습니다. 확실히 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들수록 더 성숙하고 무게감 있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끝난 사랑의 아름다움
[배우 이야기]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드라마 아마짱의 1화 첫 장면에서, 우악스럽게 군중들을 밀쳐내며 도쿄로 가는 열차에 당차게 몸을 싣는 아리무라 카스미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물론 드라마 내용에서는 결국 도쿄에서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아리무라 카스미는 그 후 승승장구하는 삶을 걸어왔습니다. 당연히 재능도 매력도 있는 배우입니다. 하지만 재능과 매력보다는 노력으로 정상까지 올라간 ‘뚝심의 여배우’라는 것이 아리무라 카스미에 대해 제가 가지고 있는 인상입니다.
아마짱
사실 이런 표현은 굉장한 칭찬입니다. 대개 노력과 성실함을 갖춘 타입은 롱런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아리무라 카스미도 정상에서 충분히 롱런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와 성장은 필수입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 아리무라 카스미가 충분히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저 기대하며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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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그리고!!!!
무려!!!!! 마츠준이랑 오빠동생 사이로 나오더니
이젠 마츠준이랑 공동주연으로 연인사이로!!!
마츠모토준,아리무라카스미,사카구치 켄타로 까지 나오는 영화 <나리타주>
일본 10월 7일 개봉예정에다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고!!!!!!!
거기다가 이영화 감독님이 11년째 부국제 오신다고!!!
그럼 저 셋중 한명은 꼭올테고…제발 그냥 3명다 델꼬 와주세요….오늘부터 물떠놓고 비나이다…..
이번 부국제는 10월 12일에서 21일까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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