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구매 | 미국인들은 얼마나 총을 쉽게 살 수 있을까? 최근 답변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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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는 총기 소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죠?
그래서 더더욱 미국의 총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총에 대한 질문을 평소에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특히 구매 과정에 어떤 절차를 밟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았어요.
그래서 오늘 영상을 통해 직접 그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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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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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구입 하한연령’ 18세 또 총기 난사…총기법 다시 도마

작년 19세 이하 총기난사 5건 총기소지 옹호론도 만만찮아 논란. 최근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2건의 범인이 모두 합법적인 총기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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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icagokoreatimes.com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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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구입 방법과 순서. 권총 구매 요령. 무기 구매 어렵지 않아요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입니다.몇년에 한번씩 총기를 구매합니다만들고다니기 힘들어서 가벼운걸 찾았습니다무기를 소지하고 다닐수 있는 허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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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0/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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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들여와 진짜 권총 만들었다, 300만원에 판 ‘고스트 건’ [영상]

자동차·장난감 부품으로 속여 수입한 총기부품을 조립해 총기 번호가 없는 실제 권총과 소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구매한 일당 7명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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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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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총기 구입하기 – 브런치

한 미국 이민자의 편린시리즈 80 |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미주 한인 이민사회에서 총기 관련 사고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2010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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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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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총기규제 논란 – 나무위키:대문

미국에서 총기 판매를 아예 금지할 수는 없다. 그럼 도대체 사람들이 어디서 총을 구입하는가? 암시장 이야기를 해보자. 2010년 이후, 범죄에 사용된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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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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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구입 하한연령 18세 또 총기 난사…미 총기법 다시 도마

최근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2건의 범인이 모두 합법적인 총기 구매 하한 연령인 18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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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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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총기를 구하는 방법 – 페미위키

대한민국은 특수한 직종[1]을 제외한 민간인의 총기 보유가 제한되어 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내에서 민간인이 총기를 구입하고 보유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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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emiwiki.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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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얼마나 총을 쉽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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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총기 구매

  • Author: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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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GiE_93-jmk

부품 들여와 진짜 권총 만들었다, 300만원에 판 ‘고스트 건’ [영상]

경찰, 일당 7명 검거해 1명 구속송치

자동차·장난감 부품으로 속여 수입한 총기부품을 조립해 총기 번호가 없는 실제 권총과 소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구매한 일당 7명이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해외에서 실제 총기부품을 위장 수입해 모의 총기부품과 결합해 실제 총기와 같은 기능을 갖춘 소총과 권총을 제조·판매·구매한 혐의(총포화약법 위반, 무허가제조 등)로 일당 7명을 검거, 이 가운데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나머지 6명 가운데 5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명은 수배했다.

실제 총기와 같은 성능 가져

이들은 서바이벌 게임 등 총기 관련 인터넷 카페 회원으로 현역 군인(부사관)과 만화작가·작곡가·회사원 등이었다. 군인 1명을 포함한 5명은 총기 제조에 가담하고, 2명은 권총 3정을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제 총기를 제작·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유관기관인 군사경찰, 관세청(세관)과 공조 수사를 진행해 이들을 검거했다. 또 이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 수색해 실제 권총 5정과 카빈소총 1정, 실탄과 총기부품 138점을 압수했다. 압수한 권총 5정은 글록 4정, 콜트 1정이었다. 글록 4정 가운데 2정은 완제품, 2정은 총열이 제작되지 않은 상태였다.

A씨 등 5명은 지난해 3월부터 미국 총기 사이트에서 산 총기부품을 위장 수입했으며, 인터넷 매체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고 총기 부품을 조립해 소총과 권총을 만들었다. 총기 부품은 자동차 또는 장난감 부품으로 위장해 수입했다. 이들이 실제 제작한 권총과 소총 등 6정 가운데 권총 완제품 3정은 각각 300만원 정도에 판매됐다.

A씨 등 총기 제작 일당은 경찰에서 “‘밀리터리 덕후’로 총기에 관심이 많고, 인터넷에 제작 방법이 많아 호기심에서 총기를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구매자는 “호신용 또는 전쟁 시 가족 보호용으로 구매했다”고 했다.

“총기에 관심 커 불법 제작”

A씨 등은 현재 철수하고 없는 미군 부대 인근에서 금속 탐지기로 버려진 여러 종류의 실탄 7개를 수집하고, 불법 수입한 화약과 모형탄으로 공포탄을 만들어 사격 연습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뇌관장치를 만들지 못해 실제 탄환(실탄)을 제조하는 데는 실패했으며, 판매 때는 동호회 카페 등을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일당이 제작한 총기를 실제 범죄 등에 사용하기 전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조한 총기는 총기 번호가 없는 ‘고스트 건’으로 불린다. 하지만 경찰이 격발 실험을 해본 결과 실제 총기와 동일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고스트 건은 P80조립 세트로 제작한 총으로 총기 번호가 없어 추적이 어렵고, 폴리머 재질로 금속탐지가 불가능한 총기를 말한다. 이 총은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피의자 조승희 총기 난사 사건 등에서 사용돼 바이든 행정부에서 규제 대상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통관 절차에서 걸러지지 않는 총기부품 목록과 범행수법 등을 관세청에 통보해 수입통관절차 개선을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 제작·유통범죄는 언제든 대형 인명피해나 테러범죄 등에 악용될 수 있고, 호기심을 이유로 총기류와 관련된 부품을 불법 수입하거나 이를 이용해 제작·유통하는 행위는 중대 범죄에 해당하므로 발견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황선윤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에서 총기 구입하기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미주 한인 이민사회에서 총기 관련 사고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2010년에 총기사고 사망한 사람이 1,257명(전체 살해자의 69%)으로 미국 전체 주에서 총기 사망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앞으로 트럼프정부가 들어서면 더욱더 총기소지가 더 용이하게 될터인데..미국에서 총기를 구입하는 합법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자

연방법에서는 미국 내 합법적 이민자와 시민권자들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가 총기를 소지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 미국 방문자나 여행자는 아무리 개인보호를 위해서라도 총기를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없다)

… is in possession of a hunting license or permit lawfully issued in the United States

(See Title 18, USC Chapter 44, Section 922, part (y)(2) for details.)

많은 사람들이 왜 미국은 총기류를 개인이 소지하는 것을 합법으로 해서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지도록 놔두느냐고 성토하지만 옹호론자들은 총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총을 쓰는 사람이 문제라고 반박한다. 뭐 그렇게 따지면 발사하는 인간만 잘 조절할 수 있다면 핵무기도 개인이 소지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 내에서 총기를 소지하는 보편적 방법]

Smith & Wesson S&WM&P 9mm 5″ BL Pro Series 17rd

위의 스미스 엔 웨슨 9mm 핸드건은 약 600불에 판매된다.

Owning a gun is a privilege that many people decide to take advantage of at some point in their lives. Guns are purchased for a variety of reasons, ranging from home and personal protection to hunting and sporting events. The decision to purchase a gun is not one to be taken lightly, and should only be done after careful consideration and research into your local laws, your personal preference and reasons you wish to own a gun.

미국에서 총을 소지하는 것은 삶의 어느 부분의 이점을 누리는 결정을 하는 권한으로 가정 및 개인을 보호하거나 혹은 사냥 및 레저스포츠용등의 다양한 이유로 총을 구입할 수 있는 자유가 미국에 있다. 총을 구입하는 결정은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법과 총을 소지하고자 하는 신중한 검토와 연구 후에 수행되어야 한다.

1. Know the requirements. In order to purchase a firearm, you must be a legal resident of the state in which you are trying to purchase the gun. Proof of residency usually consists of a state-issued driver’s license or ID. You must be at least 18 years old to purchase a shotgun or rifle and 21 years old, in many states, to purchase a handgun. You must have a background free of any serious offenses and must not currently be under investigation in order to be legally sold a gun.

1. 총구 입시 요구 사항. 총기를 구입하기 위해서 총을 구입하려고 하는 주의 법적 거주자이어야 한다. 대부분 거주 증명은 운전 면허증이나 ID로 증명되는데 대부분의 주에서는 샷건이나 라이플은 18세 이상, 핸드건은 21세 이상이 되어야 구입할 수가 있다. 그리고 백그라운트첵을 통해 과거 심각한 범죄기록이 없고 현재 형사조사대상이 아니어야 총을 구입할 수 있다.

2. Determining what type of gun you wish to purchase is often the most difficult step. If you plan on hunting, a rifle or shotgun is usually the preferred type of gun. Bird and certain small game hunters use shotguns, while big game hunters tend to prefer rifles. People wishing to buy a gun for home or personal protection most often purchase handguns. They are smaller, easier to fire and more concealable than larger shotguns or rifles. Sportsmen who participate in shooting sports often purchase either long guns or handguns, depending on the events they will be participating in. Many different manufacturers create guns of all different varieties, so your choice of brand is entirely up to you

2. 다음은 구입하고자 하는 총기의 종류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사냥을 계획한다면, 조류 사냥에는 산탄총 SHOT GUN을, 덩치 큰 짐승에는 라이플 정도의 총을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정 또는 개인 보호를 위해 총을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작고 큰 엽총이나 소총보다 더 쏘기도 간편한 핸드건이 적당하다. 총기상에 가보면 수많은 종류의 브랜드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3. Locating a licensed firearms dealer is a vital step towards purchasing your gun. You can find licensed gun dealers in private shops, sporting goods stores, and at outdoor and gun shows. Dealers are required by law to be fully licensed and approved to sell guns, and you should always purchase from a licensed dealer. They should be willing to answer any questions that you might have, and you should be able to view their licenses and permits without any trouble.

3.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총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합법적인 총기 딜러 라이선스를 소지한 곳에서 총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미국 내에서 총을 판매하는 개인 총기상, 스포츠 용품 상점과 야외 총기 판매장은 법으로 라이선스 및 총기류 판매를 법으로 규정하고 있고 라이선스와 허가증을 반드시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해 놓아야 한다.

4. Ask to see his stock once you have located a dealer you’d like to do business with. Most dealers have the majority of their stock out on display and you can see and inspect them. If you’re interested in seeing one more closely, let the dealer know and he will take it out of the case for you. You can handle the gun, give it a thorough examination, and dry fire it to assure that it works well and is in good condition. The dealer should willingly show you any guns you are interested in and should allow you to check them out. A knowledgeable and experienced dealer will also be able to answer any questions you might have about the specifics of the guns, and should have information on hand for you to look at regarding the various models he sells.

4. 원하는 총의 종류를 정한 뒤 총기상 딜러에게 원하는 총이 재고에 있는지 물어보고 만약 그 총이 있다면 먼저 총을 먼저 직접 쥐어보고 작동이 잘하는지 체크를 해보야 한다. 그를 위해서 먼저 철저한 사전 조사와 검사방법을 알아야 구입 전에 알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지식과 경험이 많은 총기상 딜러라면 구입하려는 총에 관한 궁금한 질문도 꼼꼼하게 챙겨 물어봐야 한다.

5. Fill out the paperwork. When you have reached a decision about which gun you want, the dealer will have you fill out paperwork for the purchase of the gun. This paperwork will include your full legal name, date of birth, social security number, and proof of address or residency. This paperwork will also be used to contact NICS, the National Instant Criminal Background Check system. The background check will make sure that you have no restrictions or convictions, which prevent you from owning a gun. The check should be completed within a few hours. As long as there are no restrictions or holds on the background check, your gun purchase should be smooth and fairly simple.

5. 원하는 총기가 결정되면 그다음에는 구입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서류에는 대부분 모든 법적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주소와 거주 증명서를 포함한다. 이 서류는 NICS [The National Instant Criminal Background Check system]으로 보내져 구입자가 혹시 총을 소유 못할 사람인지 아닌지 조사를 하게 된다. 이 검사는 몇 시간 안에 이루어진다.

6.Wait. Some states have a holding period before a gun is allowed to be released. If your state is one of those, the dealer will inform you that your gun will be released to you on a certain date. If there are no waiting periods in your state, you can take your new gun home that same day.

6. 많은 주에서는 서류가 완비되어도 총을 금방 가져갈 수 없다. 총기상에서 총을 가져갈 수 있는 시간과 날짜를 알려줄 때까지 기다리자.

총기는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개인보호를 위해서든

복수를 위해서든

총에서 나오는 총알을 맞으면

누구나 다치거나 죽는 거란 사실을 명심하자.

아래 표는 인간의 고통 순위라는데 총 맞는 것은 1위, 2위, 7위가 한꺼번에 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끝이라는 것이다.

튀어 난 총알은 되돌릴 수 없다.

이런 파괴적 결말을 원치 않는다면 총을 아예 가지지 말자. 그런 자유가 당신에게는 있다.

‘총기구입 하한연령’ 18세 또 총기 난사…미 총기법 다시 도마

작년 19세 이하 총기난사 5건…총기소지 옹호론도 만만찮아 논란 이어질 듯최근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2건의 범인이 모두 합법적인 총기 구매 하한 연령인 18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연령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총기규제는 미국 정치권에서 찬반 양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데다 규제 적정선에 대한 사법적 판단도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 뚜렷한 사회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당분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최소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이 숨지는 참사를 일으킨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는 18세 고교생이었다.그는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지난 1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흑인 동네에서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숨지게 한 범인 페이튼 젠드런 역시 18세다.라모스는 권총과 소총을, 젠드런은 반자동소총을 소지한 채 참혹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10대의 총기 난사 사건은 발생 빈도가 적지 않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61건 가운데 범인이 18세 이하인 경우가 2건, 19세가 3건 있었다.범인의 연령을 24세 이하까지 넓히면 총 16건(전체의 26.2%)까지 늘어난다.지난해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은 4건 중에 1건 꼴로 24세 이하의 총격범이 저지른 셈이다.특히 미국 총기규제법이 총을 구매할 수 있는 하한 연령으로 둔 18세가 잇따라 10명 넘는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터라 연령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당장 조 바이든 대통령부터 규제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텍사스주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18세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지금보다 강력한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미국에서는 연방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사업자로부터 총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권총은 21세, 소총은 18세부터 구매를 허용한다.주(州)에 따라서는 총기의 종류나 성격에 따라 21세가 넘어야 구매가 가능한 곳도 있고 총기 휴대에 제약을 두는 경우도 있다.이 같은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일은 미국에선 당연한 일로 여겨지지 않는다.미국에선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를 지닌 주(州)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하는 미국 국민의 권리는 침해받을 수 없다’는 수정헌법 2조에 따라 총기 사용을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킬 권리처럼 여기는 전통적 인식이 있다.총기 소지권을 옹호하는 공화당은 잇따른 총기 참사를 계기로 총기규제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려는 민주당의 움직임에 완강하게 맞서는 상황이다.총을 구매할 수 있는 연령 하한을 20대 이상으로 높이면 법적으로 성인의 권리와 책임을 동등하게 누려야 할 18·19세에게는 차별이 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지난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규제 강화로 대형 총기 참사를 막을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는 전체의 49%에 그쳤다.사법부도 총기 규제에 대해 일관된 판례를 형성했다고 보기 어렵다.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은 2018년 4월 반자동소총 등 공격용 총기 판매를 금지하는 일부 주(州)의 법안이 위헌이라며 무기 소지자 단체가 낸 소송에서 “공격용 총기는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 무기 보유권의 원래 의미 안에 포함되는 무기류가 아니다”라며 합헌 판단을 내렸다.반면 이듬해 4월 샌디에이고 연방지법 로저 베니테스 판사는 10발 이상의 다연발 탄약을 넣을 수 있는 탄창 사용을 금지한 캘리포니아주 법률에 대해 수정헌법 2조를 침해한다며 위헌 판단을 내리기도 했다./연합뉴스

한국에서 총기를 구하는 방법

알림 합법적으로 총기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으며, 불법적인 방법을 일체 서술하지 않음을 미리 고지합니다. 본 문서는 대한민국 에서 민간인이으로 총기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으며,을 미리 고지합니다.

대한민국은 특수한 직종[1]을 제외한 민간인의 총기 보유가 제한되어 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내에서 민간인이 총기를 구입하고 보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수렵면허 취득 이후 보유 허가증 발급, 그 뒤 생활체육인 등록(사격을 위해 보유를 하고자 하는 사람과 권총을 소지하고자 하는 사람), 각종 유의 사항, 불법이 될 수 있는 조심해야 할 루트 등을 안내합니다.

유의할 점

현재 한국 내에서 민간인의 총기 보유는 매우 규제가 심하고 엄격하게 관리된다. 또한 총기 사고라도 한번 일어나면 규제와 관련 법이 더 까다로워 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아래 사항들을 유의하고 총기를 구해야한다.

부가적인 지출이 많이 들어간다. 총기의 가격 외에도 절차를 따르다 보면 발생하는 수렵면허 수수료(1만원), 수렵강습 이수(2~5만원), 신체검사(대략 3~5만원), 면허 신청 수수료(1만원), 총포 안전교육 (2만원), 매년 내는 등록면허세 (4500원~18000원, 경찰서 1년 내내 영치하면 면제다), 면허 신청때의 채권 구입 (10~15만원), 허가증 신청때의 채권구입 (엽총만, 3~4만원대) 등의 부가적인 지출이 있다. 즉 최소 20~30만원대 정도의 부가적인 지출을 해야 절차가 통과된다. 전과자, 정신질환자는 보유할 수 없다. 현행법 상 총기 소유를 위해서는 수렵면허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수렵면허 응시 자격 제한에 전과자와 정신질환자가 들어간다. 그 외에도 미성년자, 마약중독자, 면허 취소 후 1년 경과되지 않은 사람, 심신상실자 등도 보유할 수 없다. 젊은 사람 + 여성은 아직까지도 편견이 있다. 총기를 다루는 총포상부터 총기 커뮤니티, 수렵/사낭계 모두 중년 이상의 남성층이 대다수인 고령화 남초 사회이다. 그래서 젊은 사람 혹은 여성이 총기를 구한다고 한다면 아직도 편견어린 시선이 존재한다. 젊은 남성은 취미로 사격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져 편견이 덜하다고 하지만 젊은 여성의 경우 “사격 선수 할거야? 여자가 총으로 맞출수는 있어?”같은 말을 듣는게 부지기수다. 총기를 구할때 그런 차별이나 편견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니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수렵계와 달리 사격계는 이에 대해 덜하다. 사격은 일찍부터 입문하는 사람이 많아 미성년자, 청년도 다수 있고 중장년층이 대다수긴 하지만 의외로 사격인들은 수렵인들보다 진보적인 마인드다. 총기 관련 규제 면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중년 여성이 사격 동호회나 사격협회에서 다수 계신데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 분들도 있다. 확실히 사격계가 수렵계보단 열려있다. 집에 보유할 수가 없다. 현재 총기 규제가 심해져 총기는 기본적으로 내 것이지만 내 집에 보유할 수가 없다. 원칙상 가까운 동네 파출소에 영치해야한다. 물론 1년 내내 영치만 하는건 아니고 수렵기간 같이 필요한 때에는 행정 절차를 밟아 되찾아갈 수 있다. 근데 이게 총기 관리에 애로사항이 된다. 꾸준히 관리를 못해서 경찰서에 내 총을 놓아두는 동안 녹슬면 가슴이 미어터진다. 사격을 위한다면 생활체육인 등록을 통해 차라리 사격장에 영치하자.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자. 꼭 정식적인 루트, 즉 총포사를 통해서 구입해야 제일 안전하다. 주의해야 할 불법적인 루트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제 총기를 만들지 말자. 사제 총기를 만드는 방법 자체는 인터넷 속 어둠의 세계를 둘러보면 금방 나오고, 방법도 중학생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어렵지 않다. 그러나 사제 총기는 당연히 불법이다. 학창시절 물총이나 고무줄총, 새총 정도의 취급을 하면서 만들다가는 큰일난다. 그리고 사제 총기는 합법적인 총기보다 당연히 효율이 떨어진다. 정식으로 총기를 구해 스포츠용이나 기타 취미 용도로 즐길 생각이라면 사제 총기 제작보다 합법적인 길로 구해서 즐기는게 더 건전하고 효율도 높다.

STEP 1.수렵 면허

수렵 면허는 수렵면허 시험이란 수렵장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장 또는 군수 · 구청장이 시행하는 시험을 말한다. 수렵면허를 받기 위해서는 수렵면허 시험에 합격한 후,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수렵 강습기관에서 수렵 강습을 이수하여야 한다. 총기를 보유하려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면허다. 그러므로 민간인이 총기 보유를 위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이 수렵 면허가 되겠다. 수렵면허소지자는 수렵기간 수렵활동과 재산상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구제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면허는 1.2종으로 구분하여 면허장을 교부한다. 1종은 총기를 사용하여 수렵을 하는 자에게, 2종은 총기 외의 수렵 도구를 사용하여 수렵을 하는 자에게 교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순전히 총기만 필요한 사람은 1종을, 활, 그물, 석궁같은 것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2종을 따면 된다. 수렵 면허는 한번 따면 5년 정도마다 꾸준히 갱신한다면 마치 운전 면허처럼 평생 간다. 사실상 한번 따면 평생 가는 수준이다. 국가전문자격증이기도 하니 나중에 자격증으로 써먹을 일도 온다, 관련 직종에 종사할 생각이거나, 운이 좋다면!

절차는 ① 수렵면허시험에 합격한 후, ②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야생생물관리협회)에서 수렵 강습을 받고, ③ 수렵면허 발급 받을 때 필요한 서류 준비로 총포 소지허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④ 시장/군수/구청장이 발급하는 수렵면허증을 받아야 한다.

면허 시험 응시 자격

앞서 말했듯이 전과자, 정신질환자, 미성년자, 마약중독자, 면허 취소 후 1년 경과되지 않은 사람, 심신상실자는 수렵 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가 없다. 이에 해당되지 않는 만 19세 이상이라는 성별, 직업 등등에 구애받지 않고 응시를 할 수 있다.

면허 시험 응시 절차

수렵 면허는 자기가 살고 있는 시/군/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상반기 1번, 하반기 1번 이렇게 해서 1년에 2번정도 시험이 치뤄진다. 시험 공고는 보통 특별시/광역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경기도청의 사례)이를 통해 확인한 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가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고른 뒤 시험 일정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다. 확인했다면 원서 접수를 하면 되는데, 방문접수와 인터넷접수 두가지를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만 되는 경우도 있다). 수렵면허 시험은 사실상 전국적으로 접수기간,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이 같다. 빨리 공지되고 빨리 접수가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까 상반기/하반기가 되자마자 확인하자. 1월 초나 6월 초 쯤에 확인하는게 가장 안전하다. 그 뒤 각각 1월 중순/6월 중순 쯤에 접수를 한 뒤 2월 초중반/7월 초중반에 시험을 치고 1주일 있다가 합격 발표가 나온다.

시험 응시 수수료로 10000원이 든다.

면허 시험 과목/시간

시험 시간은 총 100분이고, 시험 문항은 총 80문항이다. 4지선다형이다. 과목은 4개인데, 총점 400점 중에서 각 과목마다 100점을 만점으로 한다. 그리고 과락을 40점으로 한다. 하지만 너무 까다로운건 아니다. 4개 다 해서 평균 60점만 넘기면 된다. 시험 과목은 다음과 같다.

수렵에 관한 법령 및 수렵의 절차, 야생동물의 보호/관리에 관한 사항, 수렵도구의 사용방법 (1종, 2종 구분), 안전사고의 예방 및 응급조치에 관한 사항

면허 시험 대비

면허 시험은 머리가 빠짝 돌아간다면 보름만에 벼락치기로 마스터할 수도 있다. 아무리 안되는 사람도 1~2달 정도 공부하면 된다. 시중에 문제집이 많이 나와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 하나 구입해서 책으로 공부 열심히 하면 된다.

수렵 강습 받기

면허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전문기관에서 수렵 강습을 받아야 한다. 강습은 보통 사격장에서 진행되고, 실기 강습도 있다. 수렵 강습을 받은 사람은 강습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강습 시간은 4시간이며, 강습비는 1종 5만원, 2종 2만원이다. 강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렵의 역사/문화, 수렵에 관한 법령 및 수렵의 절차, 야생동물의 보호/관리에 관한 사항, 수렵도구의 사용법/안전수칙 및 사고발생 시 조치방법[2] (모두 1시간씩)

실기 강습에서는 1종 합격자에 한해서 클레이 사격을 해 볼수가 있다. 1종을 딴 사람은 2종을 딸때 수렵 강습이 면제된다. 면허 갱신을 할때는 이 수렵 강습을 받으면 된다. 강습은 지역별로 1~2달에 한번 정도 열린다.

신체검사

정신질환자와 마약중독자는 소지가 허가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신질환자와 마약중독자가 아니라는 신체 검사 또한 해서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1년 이내 받은 신체검사서가 있으면 된다. 동네 병원은 안되고 좀 큰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 한 검사만 인정해준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몇 만원 정도 한다.

면허 신청

드디어 시험 합격하고, 강습도 받고, 신체검사도 했다면 면허를 신청하러 갈 수 있다. 신청서, 시험 합격증, 수렵강습 이수증, 신체검사서, 증명사진 1장과 수수료 10000원을 들고 자기가 사는 시/군/구청 민원 넣는 곳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수수료 10000원 외에도 부가적인 돈이 더 필요하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은 도시철도 공채를 1종 15만원, 2종 7만5천원어치를 매입해야 하고 그 외의 지역은 국민주택채권(제1종)을 1종 10만원, 2종 5만원어치를 매입해야 한다. 공채는 꼭 필요없다면 매입한 뒤 바로 팔아버려도 된다.

STEP 2. 총포소지허가증

각 사냥용 총포를 소지하려면 소지 허가증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소지 허가증에는 해당 관서의 발행 증명서가 붙어 있다. 총포에는 공기총, 엽총, 분사기 등의 종류가 있으며, 총포 옆에 ( ) 로 명시된다. 그리고 총번이 같이 적혀져 있다. 만약 여러개의 총을 갖고 싶다면 각각의 총기마다 따로 허가증을 받아야한다.

발급 절차

신청은 관할 경찰서, 즉 동네 파출소에서는 안되고 자기가 사는 곳을 총관할하는 00경찰서 같은 곳으로 가야한다. 아니면 특별시/광역시/도의 경찰청 사이트를 참고해도 된다. 가서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다.

소지허가 신청서, 사진, 병력신고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신체검사서: 동네 병원은 안되고 좀 큰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 한 검사만 인정해준다.

총포의 출처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총포상에서 교부받은 계약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총포의 용도를 소명할 수 있는 서류: 공기총이나 엽총 등은 1종 수렵면허가 있어야 한다. 경기용 총은 대한사격연맹이나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의 사격선수확인증을 필요로 하며, 호신용 가스총 등은 별다른 소명자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이후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서 실시하는 총포 안전교육(1시간, 2만 원)을 받으면 된다. 물론 총포소지허가만 받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매년마다 등록면허세(4,500원~18,000원, 1년 전부 영치시에는 면제)를 납부하고, 엽총은 위에서 말했듯이 도시철도채권(45,000원)이나 국민주택채권(30,000원)도 구매해야 한다.

주의 사항

주소지나 사용자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처벌받는다. 고의던 아니던 간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거나 가족/친지에게 양도할때도 꼭 하자. 갱신을 꼭 해야한다. 갱신 역시 발급때와 마찬가지의 서류를 들고 가면 되는데, 다른 점은 그때는 수수료 2,000원만 들고 가면 된다. 갱신 안하면 취소되고 처벌도 받을수 있다. 호신용으로 사용할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도 허가증 발급 대상이다. 호신용 물품으로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를 살거라면 역시 이 문서에 나온 절차를 따라야한다. 그렇지 않고 보유하면 불법 무기다.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를 갖고 있다면 반드시 경찰서에 가서 소지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STEP 3. 총포상에서 구입 후 보관/사용하기

총포상은 자기가 사는 동네에 직접 방문해서 갈수도 있고,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갈수도 있다.

총포상에서 구입하는 구매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1.총포사에서 총기를 우선 구매하기로 하고 대금 지불 → 2.해당 총기를 구매하려 한다고 거주지역 경찰서에 보고함 → 3.수렵면허, 전과기록, 정신병력 확인 후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음 → 4.총기 소지의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보통 총포사에서 일정 수수료를 받고 구매과정을 대행해준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이제 드디어 총기를 구입했지만 수렵기간때의 소지를 빼면 경찰서에 안치해야한다.. 슬프지만.. 한때 총알은 집에 보관하는 것이 허가되었지만 현재는 사제총기 제작의 위험으로 인해 총알도 경찰서에 안치해두는 식이 되었다.

그래서 이로 인한 문제점이 있다. 위에서 말했지만 총은 일정 기간마다 닦아주고 방청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녹슬기가 굉장히 쉽다. 만약 집에 총기를 가지고 있다면 집에서 총을 자주 관리해서 총이 녹스는 것을 쉽게 막을 수 있겠지만, 경찰서의 무기고에 총을 계속 방치해 놓으면 당연히 총이 녹슨다.. 경찰이 해주지도 않고 할 의무도 없으니(괜히 했다가 망가지면 덤탱이 쓰니까) 그냥 총을 방치해둘 뿐이다. 꾸준히 관리를 못해서 경찰서에 내 총을 나두는 동안 녹슬면 가슴이 미어터진다… 애써 내 돈 주고 산 총인데 녹슬면 슬플 뿐이다. 수렵기간도 정기적으로 돌아오는거라 거의 몇개월은 놔두는데..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수렵기간이 되면 드디어 총을 꺼내서 쓸수가 있다. 수렵기간은 각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연말, 한 11월쯤 되면 풀린다. 그리고 짧으면 2달, 길면 4~5달 정도의 수렵기간이 주어진다. 그때는 총기를 꺼내갈 수가 있다. 보통은 11월 1일 ∼ 익년 2월 28일 정도가 매뉴얼이다. 하지만 1월 31일에 조기에 끝내는 곳도 있으니 자신이 사는 시/군/구청 사이트를 참고해보자. 그리고 정규 수렵기간이 아니더라도 멧돼지가 도심에 내려오거나 할때는 전문 수렵가에 한해서 총기를 꺼내 수렵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우리와는 먼 이야기다. 수렵은 1도 관심없고 그냥 총 보유하고 사격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일 뿐! 또한 수렵기간 역시 집에 총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하루 종일 쓸 수 있는것도 아니다. 지정기간동안만 지자체에서 지정한 수렵지구 내에서만 일출 이후 일몰 전까지로 제한된다. 그리고 그 이후엔 다시 갖다놔야 한다.

생활 체육인 등록하기 (사격을 위한방법)

여기까지 끝냈는데, 수렵기간 이외의 기간때 총을 만지고 싶으며 사격을 더 위한다면 생활 체육인으로 등록을 추천한다. 전과 없고,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관할 체육회에 신청 넣고 등록 밟으면 생활 체육인으로 등록할 수가 있다. 수렵면허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총을 미리 구입해 두었다면 더 용이할 것이다.

물론 생활체육인들도 각 사격장에 다 영치한다. 경기도 종합사격장 가보면 입구에 ‘총은 반납했습니까?’ 입간판 붙어 있는거 보면 알 수 있다. 6시 되면 총 무조건 금고로 들어가야한다. 사격장에서 사격을 즐길 사람이라면 수렵 면허와 생활 체육인 등록을 동반하는게 좋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총은 사격장 밖에 반출 못한다.. 만약 반출하거나 6시에 영치 안했다면 경찰에 출동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격 연습이나 즐기는 것 역시 반드시 사격장 내에서만 해야 한다. 국내 사격장은 모두 12곳인데 이중 1981년 문을 연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이 규모, 시설면에서 최고다. 또한 중장년층이 대다수긴 하지만 의외로 사격인들은 수렵인들보다 진보적인 마인드다. 총기 관련 규제 면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중년 여성이 사격 동호회나 사격협회에서 다수 계신데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 분들도 있다. 확실히 사격계가 수렵계보단 열려있다.

이런 루트로는 권총도 소지할 수 있다. 물론 내 것이라는 느낌도 안들고 사격장 영치지만 일단은 ‘소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내 사격장에 들어가 글록, 베레타, 하이파워 등등 구경별로 총을 쏠 수 있다(탄창 1개 당 2만 원이지만 스트레스 쌓였을 때 달려가 손맛 보면, 재미가 쏠쏠하다). 옛날에 재미교포 한 명이 실총 사격장에 가서 자살을 하는 바람에 안전 고리가 달려서 맛은 좀 떨어졌지만, 9미리 급속 사격으로 한 탄창 비우면 나름 재미있다. 이 실총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다 친분을 쌓게 되거나 사격에 관심이 있다하면, 업주가 제안을 하기도 한다. 실총사격장도 총을 구매해야 하기에(이것도 총신수명이 다되면 총이 터진다. 그 전에 교체하거나 해야 한다) 총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에게 제안을 하는 것이다. 물론, 총은 실총사격장에 보관해야 한다. 칵테일 바에서 양주 킵 해 놓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 총을 영업용으로 쓰면 기분이 찝찝하긴 하다. 자기 소유물이지만, 소유물 느낌이 잘 나진 않는다. 그래도 어쨌든 ‘자기총’이다.

수렵기간 아닐때 총 꺼내는 방법

위에서 말했듯이 원래 수렵용 총은 수렵 시즌에만 빼낼 수 있다. 다만 약간의 꼼수가 두개 있긴 하다.

본인 소유 농사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 군에서 조사가 나온다. 피해가 증명되면 주변 반경으로 구역 지정해서 동물 퇴치할 수 있는 자가유해조수구제를 할 수 있다.

군에서 가동하는 유해조수구제단에 가입한다. 다만 이때는 좋던 싫던 멧돼지같은 동물을 처치하는데 동원될 수 있다.

이 두개 중 하나만 먹히면 수렵기간이 아닐때도 수렵용 총을 꺼낼 수 있다.

TIP. 주의해야 하는 불법적인 루트

밀거래

괜히 시골에서 할아버지 같은 분에게 구입하면 불법 거래가 될수도 있다. 특히 시골에서 무슨 일본제 총기를 양도하거나 판다는 사람을 주의하자. 대부분이 일제시대 이후 불법으로 풀린 아리사카나 99식 소총, 남부 권총같은 구 일본제국 무기이므로 당연히 불법 총기다. 그리고 저 총기들은 불법 총기로 회수 대상이다. 그런 총기를 불법으로 구입했다가는 뒷일을 감당할 수 없다. 또한 사제 총기를 판매한다는 사람도 걸러야한다. 사제 총기 역시 2016년 성병대의 총기난사 이후 단속이 강화되었고 불법 제작, 구입 역시 처벌 대상이다. “부산에 가면 토가레프 권총이 쌓여있다. 20만원이면 구한다” 이런 소문도 들고 실제로 러시아, 중국, 필리핀 밀수 총도 우리나라에서 떠돌아 다니는게 맞다. 하지만 당연히 불법이고 어둠의 경로이므로 일반인들은 알아보기도 힘들다. 결론은 정식적인 루트로 구하자는 것이다.

주한미군을 통한 구입

아는 미군에게 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비추천이다. 금방 버리게 된다. 미군은 PX에서 총을 살 수 있다.[3] 이러다 보니 미군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총기를 사서 가지고 놀다가 본국으로 배치받거나 다른 나라로 배치받을 때 평소 친분이 있던 한국인 친구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총을 사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기도 한다. 근데 그런 루트로 샀다면 처음에는 좋겠지만 점차 마음이 쫄려서….. 금방 땅에 몰래 묻거나 숨겨두게 된다. 범죄에 쓸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총이란 게 집안에 있다는 건 그 나름의 스트레스도 있다. 그래서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런 루트로 산 사람들은 다 분해해서 한강에 던저버리니까, 홍수나면 그게 다 쓸려나가 김포대교 밑에 쌓인다. 김포대교 파보면 총 무진장 나올거다”라는 농담도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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