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 전스 | \”종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다\” 엔비전스 편 최근 답변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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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입니다.
‘종로구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다’ 의 세 번째 기업은 ‘(주)엔비전스’입니다.
주소 : 북촌점 –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71(가회동)
동탄점 –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160(오산동) 롯데백화점 7층
전화 : 02-313-9977
문의전화 : 1877 – 6145
홈페이지 : https://www.nvisi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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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전스

엔비전스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 회사명:㈜엔비전스 | 대표자명:송영희 | 사업자등록번호:120-87-37063 주소: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71(가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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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visions.co.kr

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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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비전스 2022년 기업정보 – 사람인

(주)엔비전스는 2009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서, 국제적인 전시 어둠속의대화(Dialogue in the dark) 한국 전시 기획 운영사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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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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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11년차 엔비전스 ‘어둠속의 대화’ 이어 ‘네이버’ 진출

이런 기조는 송영희 엔비전스 대표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가 복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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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roun.net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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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엔비전스 –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주식회사 엔비전스. ㈜엔비전스는 [한국 어둠속의대화 전展] 운영을 주 사업으로 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존’하는 기업이 아닌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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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oulse.kr

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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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전스 채용 기업정보 보기 | 인크루트

(주)엔비전스-어둠속의대화’와 함께할 전시 운영 스탭을 기다립니다. 저희 (주)엔비전스는 사회적기업(2010년 고용노동부 인증) 및 우수사회적기업(2011년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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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cruit.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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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사회적기업이 말하는 혁신] ③ 엔비전스, 전시로 …

한국에서는 2009년 네이버의 투자를 받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엔비전스’가 2010년부터 상설 전시를 이어나가고 있다. 엔비전스는 현재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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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uturechosun.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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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빛이 없는 세상에서 빛을 보다 엔비전스 – 네이버 블로그

엔비전스 송영희 대표는 시각장애인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전까지는 미대를 준비하면서 지내던 학생이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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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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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전시 > 상품상세 – 함께누리몰

입점업체 관련상품 · 사회적기업 · (주)엔비전스 · [어둠속의대화] 새티셔츠(S~XXL)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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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knuri.co.kr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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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다\” 엔비전스 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비 전스

  • Author: 종로 사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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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CaRTvf7Wqg

사원수 33명,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어둠속의대화 한국 상설전시장 운영

(주)엔비전스는 2009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서, 국제적인 전시 어둠속의대화(Dialogue in the dark) 한국 전시 기획 운영사업과 정보접근성 컨설팅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11년차 엔비전스 ‘어둠속의 대화’ 이어 ‘네이버’ 진출

어둠속의 대화 전시장은 북촌에 위치해 있다.

“어둠은 시간도 왜곡시킵니다”

어둠속의 대화 전시장에 들어섰다. 그야말로 칠흑 같은 어둠이 펼쳐져 있었다. 눈을 감아도, 떠도 차이가 없었다. 어둠 속에서 100분간의 체험을 이끌 로드마스터가 반갑게 관람객을 맞았다.

관람하면서 평소 시각에 집중해 잘 느끼지 못했던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차례로 느꼈다. 시각을 제한해 부족해진 정보는 상상으로 메꿔졌다. 덕분에 다양한 추억을 마주했다. 전시에 참여한 모든 이가 같은 것을 마주했지만, 머릿속으로 다른 그림을 그렸다.

시각이 제한된 상황은 타인과의 연대를 강화했다. 로드마스터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고, 도움도 받았다. 관람객 끼리도 이야기를 나누고 처음 만난 사이에서 느끼기 힘든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행과는 평소와는 다른 주제, 느낌으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됐다. 왜 지인이 “썸 타는 사람과 오면 좋다”고 했는지 짐작이 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로드마스터가 물었다.

“시각을 제한하는 일은 시간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평소 시계, 스마트폰을 통해 시간을 측정하고 느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의 얼만큼의 시간을 보냈을까요? 한 번 맞춰보세요”

30분 정도가 지났을 것 같다는 대답이 무색하게 시간은 80분이나 지나 있었다. 어둠속에서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 있었다. 이후 마지막 20여 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가 마무리됐다. 로드마스터와는 전시장 안에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전시장과 로드마스터의 모습까지 모두 상상 속에 남았다.

전시를 마치고 여운이 남았다. 시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은 많다. 어둠 속에서 식사와 게임 등 갖가지 활동을 하면서, 시각이 제한 됐을 때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식이다. 반면 어둠속의 대화는 관람객을 능숙하게 이끄는 로드마스터를 통해 어둠이 큰 장애가 아님을 느끼게 한다. 어둠속에서는 그곳에서만의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도와준다.

관람이 끝난 뒤, 방명록을 작성하면 그 내용이 로드마스터에게 전달된다.

“사회적기업? 굳이 내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엔비전스는 2009년 설립, 2010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마친 뒤,‘어둠속의 대화’ 전시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3년간 평균 연 매출 16억 원을 기록할 정도로 실속있는 강소사회적기업이다.

어둠속의 대화는 연인들의 이색 데이트 코스, 기업의 체험·교육 프로그램, 가족 단위 추천 전시로 유명하다. 명성에 비해 세부 내용이나 홍보가 잘 돼 있지 않은데, 이는 전시 내용이 알려지면 재미와 감동이 반감되는 전시의 특징 때문이다.

엔비전스는 ‘사회적기업’이라는 타이틀도 잘 내세우지 않는다. 고용노동부의 지원도 최소한으로 받으며 사업을 키워왔다. 이런 기조는 송영희 엔비전스 대표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가 복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 안에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회사의 취약계층 고용이라는 특성이 커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송영희 대표는 사회적기업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업모델 확장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엔비전스는 최근 ‘어둠속의 대화’ 전시를 넘어 사업을 확장했다. 기존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 베어베터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2020년부터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내 식물을 관리하고, 카페와 매점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서 베어베터로부터 1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승계하고, 직원을 더 고용했다. 이에 따라 작년 35명이었던 직원은 60명으로 늘었다. 직원 중 장애인 비율은 75%에 달한다. 송 대표는 2019년에 비해 2020년 연 매출이 4억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로 기존 목표 달성은 어려워졌지만, 그만큼 이번 사업에 걸린 기대가 크다.

엔비전스는 인터넷 사이트의 웹 접근성을 평가하고 컨설팅하는 사업도 진행해왔다. 송 대표는 웹 접근성 평가·설계를 비장애인보다 당사자인 장애인이 더 잘 할 수 있다고 보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3명을 ‘웹 테스트 엔지니어’로 고용했다. 고용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시각장애인이 전문 분야를 가지고 일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엔비전스가 진행하는 3가지 사업(전시, 카페 및 매점, 웹 접근성 컨설팅)은 맥락이 달라 보이지만 ‘장애인이 경쟁력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송 대표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고용된 직원들이 단순히 돈 벌려고 일하는 게 아니라, 일 자체를 좋아한다. 모든 취약계층을 품을 수는 없겠지만, 만들어 놓은 사업모델 안에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복제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어 어디서나 취약계층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어둠속의 대화’ 전시관을 지역도 만들 계획이다”

주식회사 엔비전스

주식회사 엔비전스

㈜엔비전스는 [한국 어둠속의대화 전展] 운영을 주 사업으로 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존’하는 기업이 아닌 ‘성장’하는 사회적기업 모델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 다양한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참여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엔비전스 채용 기업정보 보기

(주)엔비전스-어둠속의대화’와 함께할 전시 운영 스탭을 기다립니다. 저희 (주)엔비전스는 사회적기업(2010년 고용노동부 인증) 및 우수사회적기업(2011년 서울시 선정)으로서 ‘어둠속의대화(DIALOGUE IN THE DARK’ 한국 상설전시를 주관하고 있는 전문 기획회사입니다. ‘어둠속의대화’는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160여 지역에서 1000만명 이상이 경험한 국제적인 전시프로젝트입니다. 100% 완전한 어둠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수많은 시도와 변화를 거듭해 오면서 전시와 퍼포먼스가 접목된 ‘Exhi-Performance’라는 신개념 종합예술로 진화한 일종의 참여형 체험전시입니다.

인재상

1) 본 전시에 적합한 오픈 마인드를 겸비한 자

2)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회성을 바탕으로 타인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자

3)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며, 다방면에 재능이 있고

주위로부터 순발력과 재치가 있다는 객관적인평가를 받는 자

4) 외국어를 비롯한 언어에 재능이 있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5)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있는 자

[국내 1세대 사회적기업이 말하는 혁신] ③ 엔비전스, 전시로 편견을 깨다

어둠속의대화, ‘엔비전스’

“보는 눈을 감고, 통찰의 눈을 떠라.”

지난 28년 동안 유럽·아시아·미국 등 30개국 160여 도시에서 950만 명의 관람객이 경험한 전시 ‘어둠속의대화’의 캐치프레이즈다. 한국에서는 2009년 네이버의 투자를 받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엔비전스’가 2010년부터 상설 전시를 이어나가고 있다. 엔비전스는 현재 시각장애인 25명과 비장애인 10명, 총 35명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어둠속의대화’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 100분간의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오로지 로드마스터에 의지해 시각 외의 청각·촉각·후각 등의 감각만으로 전시를 체험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서울 북촌에 상설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토,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하루 총 37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 회차마다 최소 1명에서부터 8명까지 팀을 이뤄 전시를 체험하게 된다. 인터파크 예매를 통해 분기별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 전시/행사 주간 랭킹에서 10월~12월 전시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이 앞서지만 끝날 때쯤에는 끝내기 싫을 정도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30년 동안 겪었던 경험 중 단연 최고의 경험”, “꼭 소중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는 등 색다른 데이트나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이 많다. 사실 상설전시장을 열고 초기 몇 년은 적자를 봤지만, 지금 서울 전시장의 누적 관람객 수는 25만 명이 넘는 등 독일 함부르크와 이스라엘 홀론 다음으로 반응이 좋다. 송영희 엔비전스 대표는 “전시 산업은 최소 2년은 지속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기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엔비전스의 월 매출은 1억에서 1억5000만원 정도다.

“중도에 실명을 하고 나서, 여기저기 회사에 다녀도 1년 이상 다니기가 어렵더라고요. 안마업 빼고는 할 게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각장애인도 직업 선택의 다양성이 필요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대안 직종도 있어야 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적합한 업무 환경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송영희 대표)

올해는 회사에서 시각장애인용 그룹웨어까지 자체 개발했다. 음성 엔진을 통해 문서를 올리고, 서류를 결재하는 등 시각장애인 직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회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송 대표는 “다른 회사에서도 시각장애인용 스크린 리더기를 활용해서 일을 하지만, 공동으로 업무를 하는 시스템에서는 불편함이 많다”면서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 소프트웨어가 안정화돼서 다른 기업이나 복지관에도 널리 사용될 수 있다면 장애인들의 고용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청년정책] 빛이 없는 세상에서 빛을 보다 엔비전스

엔비전스 송영희 대표는 시각장애인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전까지는 미대를 준비하면서 지내던 학생이었다고 해요.

“저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시력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19살 때 실명을 하게 되면서 시각장애인의 삶을 살게 됐죠. 그 때의 절망감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송영희 대표가 ‘어둠속의 대화’와 만난 것은 2007년. 우리나라에 단기 기획으로 어둠속의대화가 들어왔을 때였습니다. 우연히 ‘어둠속의 대화’와 만난 송영희 대표는 전시 취지와 전시에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전시장을 찾았어요. 어둠 속에서 다른 감각을 이용해 길을 찾아 나간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둠속의 대화’에 매료된 송영희 대표는 당시 하던 속기사무소를 접고 그 회사의 부장으로 재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둠속의 대화’ 전시를 이어가는 일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은 부족했고 수익은 잘 나지 않았죠. 2차, 3차 전시까지 진행했지만 회사는 부도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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