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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색 조합 이론을 공부했을 가능성이 적은데요.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 좋은 색 조합이 디자인에 필수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색상환 (Color Wheel)
색상환은 1666년 아이작 뉴턴에 의해 발명되었는데요. 아이작 뉴턴은 컬러 스펙트럼을 원에 맵핑했습니다. 세 가지 기본색상과 기본 색상을 혼합할 때 생성되는 세 가지 보조 색상 그리고 3차로 생성되는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됩니다.
단색 (Monochromatic)
색상 팔레트(디자인에 사용할 색상 그룹)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동일한 색상에 흰색, 회색, 검은색을 더해 틴트, 톤, 음영이 다른 같은 색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흰색을 더하면 색을 더 밝고 강렬하게 만들 수 있고 검은색을 더하면 색이 어둡고 깊이 있어 집니다.
단색 뿐만 아니라 색상환을 이용해 색조합을 만드는 다른 방법들도 있는데요. 유사, 삼각형, 보색, 분할 보색 등이 있습니다. 한 색상을 바탕 색상으로 70%를 사용하고 보조색은 25% 그리고 강조색 5%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컬러 팔레트 검색
한 디자인에서 색은 4개 이하로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테마 별로 컬러 팔레트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사진 색상 팔레트
사진을 업로드 후 색상 팔레트를 보면 사진에 사용된 색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업로드하면 색상과 색상코드인 헥사코드를 얻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따듯한 색, 차가운 색
색상환은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색 온도라고도 합니다. 색채 심리학에 따르면 다른 색의 온도는 다른 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색은 편안함과 에너지를 생각나게 하는 반면 차가운 색은 시원함을 생각나게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색은 빨간색에서부터 노란색까지 입니다. 이 색상들은 태양처럼 따듯함을 생각나게 한다고 합니다. 차가운 색은 파란색부터 초록색, 보라색까지 입니다. 이 색상들은 물처럼 시원함을 생각나게 한다고 합니다.
어도비 컬러 : https://color.adobe.com
캔바 컬러 : https://www.canva.com/colors
팔레툰 : http://www.paletton.com
영상 캡처 및 편집 – 캠타시아 (제휴 링크)
http://techsmith.z6rjha.net/P3NBq
그래프 색상 조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색상 조합 추천 사이트 17 : 컬러코드 – mooyou
color-wheel을 조절해서 유사색 또는 보색 등 기준 색을 정해놓고 그 색에 어울리는 색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왼쪽에 탭을 눌러서 분할 보색, 혼합, …
Source: moo-you.tistory.com
Date Published: 3/11/2021
View: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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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래프 색상 조합
- Author: 민경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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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kmCeyi7MFc
PPT, 그래프 색깔 찾아 헤매지 말자…색상 조합 서비스 베스트 6
살다 보면 어떤 색을 어떻게 섞어 써야 할지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밤을 새워 파워포인트(PPT)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도 색을 잘 못 쓰면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기 십상.
한 줄 한 줄 열심히 코드를 써서 그린 그래프도 엉뚱한 색을 썼다가는 아예 쳐다보기도 싫은 존재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웹 페이지 또는 동영상을 제작할 때도 색 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색상 조합이 필요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색상 조합 서비스 6개를 정리해 봤습니다.
에바 디자인 시스템 (Eva Design System) 우리는 특정한 색을 보고 특정한 감정을 느끼고는 합니다. ‘멈춤’을 뜻하는 신호등 색깔을 괜히 빨강으로 정한 건 아닐 터. 에바 시스템 디자인은 주(主) 색깔을 하나 입력하면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네 가지 용도 △출처 표시 △정보 소개 △주의 △위험에 각각 어울리는 색을 찾아줍니다. 바로가기
액세서블 컬러 팔레트 빌더 (Accessible Color Palette Builder) 사람들은 대부분 색을 잘 구분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닙니다. (평생 처음으로 색을 보게 된 이 남성 반응을 확인해 보세요.) 그런 이유로 색깔을 골라 쓸 때는 색각 이상이 있는 분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세상에 액세서블 컬러 팔레트 빌더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바로가기
팰렉스 (PALX) 위에서 확인하신 두 사이트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색깔을 고를 때는 농담(濃淡)을 잘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팰렉스(PALX)는 사용자가 입력한 기본 색과 어울리는 각 색깔을 농담을 구분해 알려주는 구실을 하는 사이트입니다. 바로가기
디자인 시즈 (Design Seeds) 어떤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느낄 때는 색이 예쁘게 녹아 있는 일이 많습니다. 디자인 시즈는 이렇게 예쁜 사진에서 색을 골라 만들어 놓은 팔레트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 관심이 가신다면 인스타그램 계정도 팔로우 해보시기를… 바로가기
컬러 러버즈 (Colour Lovers) 여러 색을 조합해 배색을 해볼 수 있는 서비스. 물론 남들이 만든 색배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색뿐만 아니라 옷감을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패턴도 포함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확인해 보셔요 -_-)/ 바로가기
LOL 컬러즈 (LOL Colors) 매일 네 가지 새로운 팔레트를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가장 인기 있는 색 조합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잘 어울리는 색을 쓰고 싶으신 분이라면 LOL 컬러즈를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디자인 할 때 유용한 컬러 차트 사이트 – EDGERANK
색 고민은 이제 그만!
오늘 알려드리는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조화로운 색 조합으로 디자인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 효율을 높여주는 색 조합 사이트 네 곳을 소개합니다.
어도비에서 운영하는 색 조합 사이트입니다.
휠을 움직여 원하는 색상을 찾고,
유사, 단색, 삼각형, 보색, 혼합, 음영 등의 색상 규칙으로 다양한 컬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들어있는 색을 추출해 색의 조합을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찾고자 하는 색상은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유사색과 배색 값을 한 눈에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같은 색상 내에서 컬러 값 조정도 가능해요!
인기 컬러나 최신 컬러를 알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선택한 색이 포함된 컬러 조합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디자인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홍이랑 ]
데이터 시각화에 맞는 색상 팔레트 찾기 (번역)
Graphiq 팀 디자이너 Samantha의 글 번역입니다(원문). 제 경우에는 데이터 시각화에 필요한 색상을 고를 때 거의 임의로 선택하거나 명도나 채도 중 하나만 변화를 줄 때가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 확장성이나 접근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참고하기 위해 번역하였는데, 공유해봅니다.
좋은 색상 팔레트는 구하기 쉬운 반면, Data Visualization, 즉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 맞는 색상 팔레트 찾기는 아직 상당한 도전 과제다.
Graphiq 팀에서는 더더욱 어려웠다. 수천 가지의 데이터 소스를 여러 가지 유형의 시각화 레이아웃을 통해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문제점들
우리만의 색상 팔레트를 만들기 전에, 현재 웹상에 존재하는 색상 팔레트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했다. 놀랍게도, 이들 중 몇 가지는 복잡한 차트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 색상 팔레트를 사용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문제 1 : 낮은 접근성(Accessability)
대부분의 색상 팔레트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명도 차이가 충분히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접근성도 고려하지 않았다. Flat UI 색상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가장 많이 보이는 팔레트 중 하나이다. 예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팔레트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것이다. 색맹인 사람들은 flat ui 색상을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 자료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Flat UI 색상, 적록색맹 모드, 그레이 스케일.
문제 2 : 충분하지 않은 색상
지금 존재하는 색상 팔레트의 또 다른 문제점은 색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의 데이터 시각화에 맞는 팔레트는 적어도 6가지 이상의 색상을 제공해야 했다. 대부분의 색상 팔레트가 충분한 색상 옵션을 제공하지 않았다.
여기에 몇 가지 예시가 있다. Color Hunt
좋은 색상 팔레트들이지만, 복잡한 데이터들을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지는 않다.
문제 3 : 구별이 힘들다
생각해 보면 그라디언트 같은 색상 팔레트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하나의 색상으로 여러 가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맞는가?
불행하게도 밝기의 변화가 충분하지 않았고, 대부분이 빠르게 구분되지 않았다. 이것들처럼 말이다.
위의 첫 번째 예시를 10단계로 분리해보자.
원래 4단계인 것을 잘게 쪼개 10개로 만든 것이다. 만약 일반 사용자가 아래 예시의 왼쪽에 있는 4개의 초록색 라벨을 보고 시각화 자료의 라벨과 정확하게 매치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접근
데이터 안에서 깊게 숨 쉬며 생각해봤다(!). 데이터 시각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색상 팔레트를 만들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유연한 색상 팔레트를 생성하는 3가지의 법칙에 대해 공유하려고 한다.
법칙 1: 채도와 명도의 범위를 넓게 설정하라
접근성이 높고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상 팔레트를 만들려면, 충분한 명도와 채도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 명도 차이는 일반적이다. 단색 팔레트를 가지고 적색맹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이는지, 녹색맹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이는지, 그레이 스케일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테스트해라. 빠르게 접근성 테스트를 할 수 있다. (관련 링크)
구글 머터리얼 팔레트 Light 블루의 적색맹 테스트, 그레이 스케일 테스트.
하지만 명도의 변화를 가진 팔레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더 많은 차이를 가진 팔레트를 만들려면 사용자들을 표로 정리해 보자. 만약 색맹이 아닌 일반 사람들을 위해 채도 변화를 이용한다면, 더 명확한 구분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줄 수 있을 것이다.
명도와 채도 모두 넓은 범위를 설정한다면 더 많은 데이터 종류에 대응할 수 있다.
법칙 2: 색상의 고유한 패턴을 이용하라
디자이너들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다. 모든 색상이 다 똑같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순수하게 수학적인 관점에서는, 밝은 보라 – 어두운 노랑 그라디언트는 밝은 노랑 – 어두운 보라 그라디언트와 대략 비슷하게 느껴져야 한다. 하지만 아래의 첫 번째 예시가 두 번째 예시보다 더 자연스럽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첫번째 예시가 더 자연스럽다.
이 현상은 우리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그라디언트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멋진 해 질 녘에서 밝은 노랑 – 어두운 보라 그라디언트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밝은 보라 – 어두운 노랑 그라디언트를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Photos from Kyle Pearce, Wesley Fryer, and Jon Sullivan.
비슷한 예로, 밝은 녹색 – 짙은 파랑, 연노랑 – 진녹색, 진노랑 – 회색 등등이 있다
Photos from Kbh3rd, Ian Britton, and Jon Sullivan.
인간은 항상 자연적인 그라디언트를 봐왔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색상 팔레트를 사용했을 때, 친숙하고 쾌적한 느낌을 받는다.
법칙 3: 고정된 색상 차트 대신 그라디언트에서 색상을 골라라
두 가지 다른 채도를 포함한 그라디언트 팔레트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2가지 색상이 필요하든 10가지 색상이 필요하든, 데이터 시각화에 필요한 모든 색상들을 이 그라디언트에서 추출할 수 있다. 이렇게 추출한 색상들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충분히 넓은 범위의 채도와 명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라디언트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은 쉽지 않은 일이다. 포토샵에서 그라디언트 위에 데이터의 구분점 단위에 해당하는 그리드 라인을 잡아놓고, 계속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완벽한 그라디언트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스냅샷이다.
보이는 것과 같이, 상단에 색상 팔레트와 그레이 스케일 그라디언트를 맞붙여 놓았다. 그라디언트 오버레이 값을 조정하면서 (나중에 정확한 코드 값을 얻을 수 있다) 데이터 포인트에 해당하는 색상을 선택하여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테스트해보았다.
우리의 색상 팔레트
실험 끝에 결과를 얻어내서 기쁘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몇 가지 색상 팔레트들이다. 명도 범위의 최대치를 활용하기 위해 모두 화이트에서 시작하여 블랙으로 끝난다.
색상 팔레트의 활용
(링크를 클릭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째로 임베드가 안되네요..)
https://www.graphiq.com/wlp/7tlO0gssSyN
http://conditions.healthgrove.com/l/1057/Type-2-Diabetes
http://celebrities.prettyfamous.com/l/256240/Jennifer-Lawrence#filmography&s=2r3CJF
요약
좋은 색상 팔레트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모든 팔레트가 데이터 시각화나 차트에 적절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그라디언트의 채도와 명도를 최대한 넓게 활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색맹인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명백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 경우의 수에 대응할 수 있다.
읽을거리, 도구, 리소스들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와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 좋은 몇몇 리소스들과 기사들을 발견했다. 더 수학적이고 색상 이론에 기초한 것들이다. 공유해본다.
읽을거리
1. How to avoid equidistant HSV colors by Gregor Aisch
2. Mastering multi-hued color scales with chroma.js by Gregor Aisch
3. Subtleties of color by Robert Simmon
4. The viridis color palettes by Bob Rudis, Noam Ross and Simon Garnier
5. A new colormap for MATLAB by Steve Eddins
도구
1. Color Picker for Data — 색상을 골라 그라디언트를 설정하면 해당 색상으로 데이터 시각화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간단한 툴
2. Chroma.js — 색상 처리를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3. Colorbrewer2 — 열 지도나 데이터 시각화 색상을 찾기 위한 툴. 복수 채도나 단일 채도 설정 가능
리소스
우리가 찾아낸 나이스 한 색상 팔레트들. 데이터 시각화에 최적화된 것은 아닐지라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1. ColorHunt — 고퀄리티의 색상 팔레트 제공. 4개 이하의 색상이 필요하다면 추천.
2. COLOURlovers — 색상 관련 커뮤니티. 색상 조합을 만드는 다양한 툴 제공.
3. ColorSchemer Studio — 강력한 데스크톱 색상 피커 앱
4. Coolors — 간단한 랜덤 팔레트 생성기. 원하는 색상을 고르고 그에 맞는 팔레트를 생성해 볼 수 있음.
5. Flat UI Colors — UI 팔레트. 가장 유명함.
6. Material Design Colors — UI 팔레트. 넓은 범위의 색상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각각의 명도 변화도 제공.
7. Palettab — 색상 팔레트와 폰트를 보여주는 크롬 익스텐션.
8. Swiss Style Color Picker — 좋은 색상 팔레트들.
부디 이 포스트가 당신에게 유용하길 바란다. 데이터 시각화에 쓸 수 있는 다른 색상 팔레트를 만드는 과정이나 방식이 있다면 공유해주길 바란다!
색상 조합 추천 사이트 17 : 컬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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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할때는 색상 조합하는게 참 고민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색상 조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각기 다른 무려 17개의 사이트를 추천하니까 자신한테 맞는 사이트를 골라서 사용해 보세요
1. Color Hunt
https://colorhunt.co/
다양한 색상 조합을 볼 수 있고 편하게 사용가능한 Color Hunt 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고
원하는 색상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RGB 색상 값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카피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Adobe Color CC
https://color.adobe.com/ko/create/color-wheel
색상환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색상 구성표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color-wheel을 조절해서 유사색 또는 보색 등 기준 색을 정해놓고 그 색에 어울리는 색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왼쪽에 탭을 눌러서 분할 보색, 혼합, 음영등 다양한 색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열어서 이미지에 컬러를 추출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Hailpixel
https://color.hailpixel.com/
Hailpixel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방향키와 스크롤을 사용해서 색상 값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향키를 움직이다가 마음에 드는 색을 찾아서 클릭하면 색을 고정시킬 수 있고 색상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meterial design palette
https://www.materialpalette.com/
좋아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meterial design 팔레트를 생상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meterial 디자인 색상 팔레트 생성기 입니다.
5. 0to255
https://www.0to255.com/
0~255까지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각 색상을 선택하면 단색의 명도 값 조절한 색상값을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6. 147 Colors
http://www.colors.commutercreative.com/bisque/
Brian Maier의 아이디어로 나온 147색상으로 웹디자이너와 개발자가 html및 css 색상 사양에 정의된 147 색상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147색상은 표준 17색과 130색으로 구성 되어있 16진수나 rgb 값이 아니라 색상의 이름으로 나옵니다.
격자로 된 색상을 선택하면 전체 화면 색상이 변경됩니다.
7. Coolors
https://coolors.co/
쿨러를 사용하려면 스프에스 바를 눌러서 색 구성표를 생성 한 다음 색상을 클릭해서 조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조정 도구와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실행 취소 및 내보내기 버튼으로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8. Colrd
http://colrd.com/
Colrd를 사용하면 팔레트, 그라디언트, 패턴 및 이미지를 통해서 영감을 받아 색상값을 만들어 공유 할 수 있습니다.
9. Paletton
https://paletton.com/#uid=1000u0kllllaFw0g0qFqFg0w0aF
위에 언급함 Adobe의 Color CC와 비슷하지만 색 구성표 내에서 색상을 효과적으로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단일 색 부터 4가지 색상 조합까지 임의로 선택할 수 있고 왼쪽 색상표에서 원하는 색 영역을 선택하면 해당 색상의 rgb와 색상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선택한 색상의 명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10. ColorZilla
https://www.colorzilla.com/
ColorZilla는 2004년에 출시 되었으며 고급 스포이드, 색상 선택기, 색상 분석기 및 기타 기능을 제공하는 FireFox 및 Chrome용 확장 프로그램 입니다.
Ultimate Gradient Genrator는 온라인 Photoshop와 유사한 CSS 그라디언트 편집기와 이미지를 CSS 변환기 등에 제공합니다.
11. checkmycolours
https://www.checkmycolours.com/
Checkmycolours는 모든 DOM 요소의 전경색과 배경색 조합을 확인하고 색상 결함이 있는 사람이 볼 때 충분한 대비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도구 입니다.
12. design-seeds
https://www.design-seeds.com/
자연에서 발견된 색상을 기념하여 2009년에 출시된 사이트 입니다.
흙이나 꽃등 자연적은 색을 찾을 때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13. ColorHexa
https://www.colorhexa.com/
ColorHexa는 모든 색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검색 필드에 색상 값을 입력하기만 하면 ColorHexa가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Hexadecimal, Binary, RGB, CMYK, HSL, HSV, CIE-Lab, Hunter-Lab, CIE-Luv, CIE의 해당 값으로 자동 변환합니다. 뿐만아니라 보색, 분할 보색, 유사색 등과 같은 색 구성표도 생성합니다.
14. COLOURLovers
https://www.colourlovers.com/
고전적인 리소스로 사용자가 만든 8M 이상의 색상, 370만 개의 팔레트 및 470만 개의 패턴을 찾을 수 있습니다.
15. TinEye
http://labs.tineye.com/color/
MuticolorEngine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이미지에서 식별 된 모든 색상에 대한 색상 팔레트를 표시합니다.
jpeg, png, gif 이미지를 업로드해서 색상팔레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6. Colllor
http://colllor.com/
상단의 컬러 아이콘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음영, 혼합, 유사 색 등 4가지 형태의 색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 LOLCOLORS
https://www.webdesignrankings.com/resources/lolcolors/
LOLCOLORS에는 매일 새로운 색 조합이 업로드 되며 마음에 드는 색 조합에 투표를 할 수 도 있고 투표 결과를 보면서 어떤 색 조합이 인기가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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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게 유용한 최고의 색조합 사이트 모음
디자인 제작에 유용한 색조합 사이트 모음
색은 디자인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죠. 전체적인 색상의 방향을 결정하고 소재 및 디테일 등의 경향에 맞추어 컬러를 선정하는일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졌더라도 쉽지 않은일인데요. 이럴땐 색조합 사이트를 이용하면 새로운 색을 배합하거나 색 구성표를 만드는일이 한결 수월해 집니다.
오늘은 디자이너에게 유용한 색조합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웹사이트, 색상코드 등을 사용하여 필요한 색상조합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총 10개의 사이트는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색상조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두개 이상의 사이트를 사용하면 좀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최고의 색조합 사이트를 통해 멋진 디자인을 완성해 보세요.
Adobe Colour CC 어도비에서 제작한 웹기반 컬러도구입니다.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색상 구성표를 만들고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색 구성표를 포토샵, 일러스트 및 인디자인으로 바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Check my Colours
자신의 웹사이트의 색상 조합을 확인해 볼 수있고 타사이트의 색상을 참고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GO TO PAGE
Color Hunter 컬러헌터는 마음에 드는 이미지의 색상을 추출하여 색상표를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GO TO PAGE TinEye 이 웹사이트에서는 Flickr에 공유된 1000만개의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다양한 색상조합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GO TO PAGE SpyColor.com SpyColor는 보색, 배색, 유사 및 단색과 같은 다양한 색상 구성표를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ColorExplorer
색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입니다.
GO TO PAGE
Color Scheme Designer 이 온라인 도구는 Adobe Kuler와 유사한 결과물을 제공하지만 개별색상을 선택하는 대신 구성표의 밝기, 채도, 대비를 선택하여 색상 테마를 생성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O TO PAGE colr.org Colr.org는 자동화된 이미지 색상 추출 도구로 이미지내에 있는 다양한 색상을 테마나 웹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GO TO PAGE ColourGrab 웹에 있는 모든 이미지에 대한 색상표를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분석하려는 이미지의 주소를 붙여넣기만 하면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가져와 색상을 추출하고 이미지 전체에 대한 색상표와 3D 원형 차트를 생성합니다. GO TO PAGE COLRD COLRD는 다양한 패턴, 그라데이션, 이미지 및 색상 팔레트를 제공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데 유용합니다. GO TO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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