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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목록/MMORPG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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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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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90년~00년대 온라인 MMORPG 게임 모음 ZIP 2편

이명진의 만화인 라그나로크(만화)를 원작으로, 그라비티에서 악튜러스에 사용한 GFC 게임 엔진을 개량하여 제작한 온라인 게임이다. 일본 RPG 풍의 2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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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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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전 온라인게임 1편 – 한눈에 보는 세상

추억의 고전 온라인게임 1편 · 1, 실크로드 온라인 (2004) · 2, 바람의나라 (1996) · 3, 리니지1 (1998) · 4, 영웅문 (1997) · 5, 어둠의전설 (1998) · 6, 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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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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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 미니맵

1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 1. 바람의나라 · #MMORPG#롤플레잉#온라인 200명의 평가 보기. 3.36 · 2. 디아블로 · #롤플레잉#액션RPG#액션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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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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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 게임들.jpg | 과거 유머 게시판(2)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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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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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서비스중인 2d 온라인 rpg 모음 .jpg 2편 – 중세게임 …

참고로 내가 안해본 게임들이 은근 많아서 디테일한 설명이 어렵다 이부분은 양해바람 7. 테일즈위버 2003년 출시넥슨 클래식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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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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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90년대 – 00년대 온라인 게임 모음 – 블로그

제스턴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신원소프트(주)가 서비스하는 2D MMORPG의 자존심[2] 이다. 디아블로를 표방한 게임이며 국내 1세대 온라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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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온라인 RPG 게임들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바람의 나라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를 하고 있는 MMORPG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엠게임의 다크세이버[1]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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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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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전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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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tNcIQzCiR8

추억의 90년~00년대 온라인 MMORPG 게임 모음 ZIP 2편

추억의 온라인게임 1편에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게임들을 2편에 마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모바일게임이 강세인 상태여서 PC온라인, 특히 MMORPG의 시장이 많이 죽은 것 같습니다.

시대 특성상 자동플레이가 대세가 되면서 PC게임이나 모바일게임 모두 자동플레이 기능이 대부분 생기면서 예전에 즐겼던 게임의 참맛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템 하나를 얻기 위하여 한 몹만 몇날 며칠 잡으면서 득템하고, 퀘스트없이 오로지 사냥만으로 경험치를 올리면서 레벨업 했던 노가다성이 짙었기에 그 시절의 게임이 더욱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온라인 게임 1편 못보신 분은 바로 아래 눌러서 추억에 젖어보세요.

2020/02/03 – [분류 전체보기] – 추억의 90년~00년대 온라인 MMORPG 게임 모음 ZIP 1편

온라인게임 모음집 2편 시작하겠습니다.

요구르팅

네오위즈와 레드덕[A]이 공동개발한 온라인 게임.

레드덕(엔틱스소프트) 회사의 전신은 대물 낚시광 시리즈로 시대를 풍미했던 타프 시스템.

라그나로크 온라인

한국의 MMORPG.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약칭은 RO. 이명진의 만화인 라그나로크(만화)를 원작으로, 그라비티에서 악튜러스에 사용한 GFC 게임 엔진을 개량하여 제작한 온라인 게임이다. 일본 RPG 풍의 2D 캐릭터가 3D 맵을 뛰어다니는 독특한 그래픽으로 주목을 끌었다. 2D 캐릭터들과 3D 배경을 동시에 사용하여 2.5D라 불렸으나 이는 단순 편의를 위해 부를 뿐, 점+선+면으로만 구성되어있는 2D와는 달리 면과 면이 만나는 폴리곤이 사용되어 z축 개념이 있는 이상 이상 3차원이기에 3D 게임으로 분류한다.

믹스마스터

2003년부터 서비스중인 온라인 육성 RPG 게임. 줄여서 믹마라고도 한다. 시작은 ‘싸이미디어’에서 제작했고 오로라월드에 넘어갔다가 현재 ‘조이플’로 인수되어 서비스 중.

열혈강호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PC 게임. 기본적으로 액션 RPG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필드맵에서의 캐릭터들 모습은 파이널 판타지 7을 보는 거 같기도 하다.

이터널시티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해 16년째 서비스 중인 장수게임. 세기말적인 스토리로 인기가 많았으나, 부족한 운영 능력과 캐릭터 및 어설트 밸런스와 사행성 캐시 아이템 및 핵 유저의 난입으로 인하여 게임 체계가 전체적으로 붕괴되어 유저들이 많이 접었고 지금은 올드유저들만 이터널시티를 플레이하고 있다. 전성기 때에는 4개의 서버(이터니티, 프론티어, 인피니티, 앱솔루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2018년 갤럭시 월드 폐쇄를 끝으로 이터니티 월드만 남았다.

군주온라인

엔도어즈에서 만들어 2004년 1월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으로 2012년 7월 10일 이후로는 밸로프로 이관되어 2019년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경제 시스템에 치중되어 있는 게임이며 실제로 게임 내에서도 인플레이션 및 디플레이션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점으로 인해 한때 대학교의 교재에 소개된 적도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씰온라인

지금은 없어진 그리곤 엔터테이먼트에서 2003년 7월 16일 국산 RPG게임인 Seal을 온라인화하여 만든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쳐 “씰온라인 플러스”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붉은보석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여러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싱글플레이 RPG였으나, 한동안 정보가 뜸하다가 정작 발매된 게임은 온라인 RPG였다. 다만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개발하던 당시에도 변신 시스템 등 이 게임의 특징은 정립되어 있었다.

RF온라인

CCR 제작, 구구 x2game, 구 gvfun(사실 x2game이 상호명만 바꾼거다.) 현재 팡스카이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현재 Original 버전을 서비스 중이다.

릴온라인

가마소프트 제작의 온라인 게임 RYL(Risk Your Life). 당시 가마소프트에 입사한 개발자 김대일이 게임 개발의 핵심을 맡았으며, 이른바 김대일 사단의 데뷔작으로 본작을 꼽는다.

2002년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 자체는 바람의 나라부터 이어져온 전형적인 MMORPG였으나, 여타 MMORPG에서 해내지 못했던 논타게팅 시스템을 제대로 구현했고 키보드 이동(wasd) 시스템, 무엇보다 타격감으로 화자되었던 온라인 게임이었다. 지금도 역대최고의 타격감을 지닌 게임으로 릴 온라인이 꼽히곤 한다.

트릭스터

EZ2DJ, DJMAX 시리즈에도 참여한 바 있는 armcho(현재 퇴사)가 일러스트를 맡은 귀여운 2D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

카발온라인

알툴즈를 만든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온라인 MMORPG. 후속작으로 카발 2가 있다. 서비스 개시 초기에 화려한 액션과 빠른 레벨링을 컨셉으로 내세웠다. 이름인 cabal은 영어로 도당(모임) 또는 비밀 결사를 뜻한다.

엔에이지 온라인

드래곤 라자, 묵향 온라인 등을 제작했던 이소프넷에서 제작한 MMORPG.

당시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이 리니지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답습했던 것과 달리 현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풀 3D MMORPG였다.

데카론

2005년 넥슨GT에서 카론 엔진을 사용하여 만든 MMORPG. 5월에 오픈베타를 선보인 후 연말에 정식 상용화되었다.

2016년 5월 1일부로 주식회사 유비펀스튜디오로 이전되어 유비펀에서 개발, 서비스 되고 있다.

아크로드

한게임이 2006년도에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그당시 파격적인 100억원의 광고비제작비와 NHN의 지원 을 통해서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에 상당한 인지도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라나도에스파다

imc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하는 MMORPG.

추억의 고전 온라인게임 1편

1, 실크로드 온라인 (2004)

중국과 서역을 연결하던 중앙아시아의 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

괴조로크와 유럽캐릭터의 업데이트 출시 이후 불균형한 밸런스와 심한 과금유도로 인해 유저들이 극심하게 빠져나갔다.

하지만 현재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게임

2, 바람의나라 (1996)

23년차 현역 온라인게임.

전세계 그래픽 온라인 게임 1세대라고 불릴만큼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PC방 1세대라면 무슨게임인지 들으면 알 수 있을만큼 엄청난 인기였던 게임이다.

3, 리니지1 (1998)

21년이 지난 현재도 유료화 정책을 사용중이지만, 여전히 많은 유저 수와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게임이다.

심각한 과금유도로 손 꼽히고 있는 게임이지만, 대부분의 린저씨들은 별 상관안하고 자기만의 게임을 즐겨나가고 있다.

리니지 이후 국내 온라인 MMORPG는 대부분 리니지의 영향을 받을만큼 엄청난 수준이었고 PK와 현금거래 등 사회전반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온 게임이다.

현재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위해 테스트서버가 열려있다.

4, 영웅문 (1997)

정통무협을 지향했던 게임으로써, 한 때 큰 인기를 끌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인기는 시들어져갔다.

어느새부터인가 묻혀버린 게임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생존하고 있는 게임이다.

5, 어둠의전설 (1998)

넥슨 게임 최초로 10만명 이상의 유저를 유지해왔었던 게임으로써, 현재도 클래식 RPG로 생존하고 있다.

넥슨 게임 사상 유료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수가 10만명이 넘었었다.

6, 천년 (1999)

1999년에 출시하여 2000년대 초반까지는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프리서버보다, 본서버에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게 되어, 결국 2016년에 서비스 종료에 이른다.

7, 큐플레이 (1999)

세계최초로 부분유료화제를 도입.

현재 모든 게임에 이 모델을 도입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각종 퀴즈 및 미니게임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12월 31일 유저들과 함께하는 졸업앨범을 남기며 서비스 종료되었다.

8, 헬브레스 (1999)

국내 온라인게임 최초로 국가전을 도입한 온라인게임이다.

남쪽(엘바인), 북쪽(아레스덴)으로 나뉘어 전쟁을 주 목적으로 하던 게임으로써, 처음 출시 후 몇년간 꽤 인기를 누린 게임이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발을 맞추지 못하였기에 대중들에게 멀어진 비운의 게임.

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

현재까지도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MMORPG로 자리잡고 있다.

한 때 국내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저런 많은 유행을 만들어 냈지만, 현재는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이 떨어져있다.

10, 메틴 (2000)

PC방에서 꽤 인기를 누렸던 게임이다.

스킬 숙련도라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PC방에서 여러대의 컴퓨터를 키고 동전을 꼽아두는 방식으로 스킬 숙련도를 올렸다.

한명이 PC 3~4대씩 점유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던 게임.

11, 애플파이 온라인 (2000)

개발회사의 경영악화로 2006년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나, 기존 유저들이 부활운동을 통해 2008년 기존 게임서비스를 재개했었다.

놀랍게도 기존 유저들에 의해 현재도 게임이 유지되고 있다.

12, 크레이지 아케이드 (2001)

봄버맨의 표절이라고 말이 많았으나, 결국 독립적인 별개의 게임이라고 인정을 받은 게임.

(2003년 봄버맨 제작사인 허드슨에 넥슨이 합의금 지급 후 4년 후 표절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다.)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현재까지도 어느정도 유저들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이다.

13, 스톤에이지 (2000)

이니엄 서비스로부터 시작하여 넷마블에 서비스까지 총 15년의 세월을 자랑했던 게임.

턴제 게임이 어느정도 있기있던 시절에 데뷔해 나만의 ‘펫’과 ‘공룡’이라는 소재가 적절히 조합되어 인기를 끌었다.

다만 이런저런 사건과 시대의 변화로 인한 턴제게임의 비선호로 인해 유저의 수가 급감하게 되고 결국 2015년에 서비스를 종료.

14, 미르의전설2 (2001)

중국에서 초 대박친 미르의전설 시리즈.

국내에서의 인기도 많았지만, 중국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한국서버는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하는 유저들은 꾸준히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15, 뮤 온라인 (2001)

엄청난 액션능력을 가진 3D PRG로 홍보한 게임.

스토리나 게임성이 우수하다기보다 단순 그 자체의 핵앤 슬래쉬로 꽤 오랜시간 인기를 끌었다.

오토 캐릭터들에 대한 통제를 제대로 못함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게 되었다.

16, 드로이얀 (2001)

당시 판타지 게임이 주를 이루었는데 SF MMORPG로 SF를 좋아했던 유저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었다.

운영문제로 많은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매니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7, 라그하임 (2001)

국내최초의 풀 3D MMORPG로 최단기간 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게임.

현재 매니아 유저층에 의해서 여전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8, 신 영웅문2 (2002)

3D 무협게임으로써, 무협게임 뿐 아니라 이런저런 시스템으로 재미를 줬던 게임이다.

그러나 운영실패로 인해 명맥만 남아있는 상태.

19, 천하제일상 거상 (2002)

전략게임의 인기가 한창이던 2002년에 나온 게임.

게임제작사가 임진록이라는 전략게임을 만들었으며, 기존게임들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게임이었다.

꽤나 많은 인기를 끌어서 거상2는 엄청나게 큰 세계관의 게임으로 만든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결국 철수되었다.

현재도 특정서버는 대기열이 걸릴정도의 유저들이 있지만, 한사람이 여러개의 계정을 킬 수 있어서 대기열에 크게 의미는 없다.

사천왕, 각성시스템 등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 또한 30위권 내에 안착해있다.

20, 다크에덴 (2002)

뱀파이어 VS 슬레이어(인간) 구도라는 신선한 시스템이 도입 된 게임.

또한 무료유저와 유료유저를 구분하여 컨텐츠에 차별을 두긴했지만 정액제를 가입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잘나갔었다.

하지만 무료유저의 레벨 제한 정책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무료유저들이 떨어져나갔으나, 기존 유료 유저들이 있었기에 인기는 떨어졌다 하더라도 게임서비스는 계속 유지중이다.

21, 디지몬 RPG (2002)

디지몬과 포켓몬이 유행하던 시절, 국내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어느정도 고정적 유저들을 확보 후 그 유저들이 아직까지 쭉 유지되고 있다.

턴제 RPG 게임으로써 스톤에이지와 더불어 일본과 관련된 턴제 게임임에도 10년 이상 생존해있는 장수게임 중 하나이다.

21, 라그나로크 (2002)

2D의 만화풍 캐릭터와 3D배경, 재미있는 전투시스템과 BGM 등으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운영부분 및 여러 중첩된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거의 망했으나, 골수 유저들이 먹여살리는 중이다.

23, 건바운드 (2002)

포트리스를 표절했다는 게임으로 불렸으나, 게임자체는 포트리스2보다 발전한 형태였다.

(포트리스2 개발진들이 회사를 나와 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포트리스가 너무 잘나갔기에 빛은 보지 못했으나, 아직까지도 서비스하고 있다.

24, 캐치마인드 (2002)

내가 그린그림을 상대방이 맞추는 게임.

한번 쯤 심심풀이로 하는 게임이었지만, 2010년 디씨인사이드로 인하여 각종 개드립들이 인터넷에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넷마블 자체에서도 개드립으로 마케팅을 시전했고, 동시접속자가 400%나 상승하여 서비스 8년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현재는 다시 인기가 줄어든 상태.

25, 크로노스 (2002)

과거 게임답게 간단한 사냥과 게임방식이 특징이었다.

몇번 흔들렸던적이 있었으나, 잘 극복하고 매니아층 유저들에 의해 아직까지도 생존중이다.

26, 메이플스토리 (2003)

깜찍한 그래픽으로 넥슨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열어줬던 게임.

마치 오락실의 원더보이 인 몬스터를 하는 듯한 횡스크롤 액션과 노가다..

하지만 이러한 3박자가 잘 어우러져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현재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초딩게임이라고 불리지만 서비스 시간도 시간인 만큼 현재는 그 초딩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하고 있다.

게임 외에도 메이플과 관련된 코믹스가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했던 이력이 있었다.

현재는 많은 업데이트와 개편으로 인해 예전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많은 유저들의 추억팔이를 사고 있다.

27, 겟앰프드 (2003)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장르로써, 이 장르에서 겟앰프드를 넘은 게임은 없을만큼의 인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대 사건 ‘1년 데이터 서버 롤백’으로 인해 많은 원성을 샀으나,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플레이하는 유저는 많다.

28, 리니지2 (2003)

최고라 불리우던 리니지1의 3D 후속작으로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고사양 PC가 필요했던 게임이다.

현재까지도 NC에 많은 매출을 올려주고 있는 효자 게임이다.

29, 그랜드체이스

버튼 몇개로 시원한 액션을 맛 볼 수 있었던 게임이다.

또한 게임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2차 컨텐츠물들도 성공한 편.

과거에는 많은 유저들이 있었지만, 점차 그 수가 줄어들었지만 고정적인 유저들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 유저들은 고인물 수준이라 초보들이 범접하기 힘들었고, 결국엔 2015년 서비스 종료.

30, 테일즈위버

룬의 아이들이라는 소설을 베이스로 제작된 게임이다.

스토리텔링 RPG로 불리우며 데뷔했지만, 원작과의 스토리는 전혀 다르다.

현재도 넥슨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과금요소가 많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BGM이 참 좋았던 게임.

31, 얍카

자동차 캐릭터들과 함께 보밀랜드의 평화를 수호하는 캐주얼 액션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캐주얼게임의 인기순위에 올랐으며, 독특한 컨텐츠들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서비스 종료가 되었지만, 다시 부활하여 부활얍카로 서비스중이다.

32, 건즈 온라인

TPS 온라인 게임으로 유명했던 건즈온라인.

벽을 타고 총과 칼로 싸우는 액션들로 못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이 명확하게 구분되었던 게임.

한 때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다 부족한 컨텐츠와 버그들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됬지만, 2016년 다시 부활하여 서비스중이다.

33, 캔디바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사이트 캔디바.

윙또와 쿵쿵따 등 여러가지의 게임과 플레이어간의 커뮤니티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캐시로 아바타를 꾸미는 재미도 있었지만, 결국 회사가 손을 놓은 나머지 서비스 종료에 이른다.

34, 요구르팅

엔픽소프트에서 제작하여 서비스한 게임인데, 2003년 ‘마법학교 루시아드’라는 이름으로 클로즈베타를 했었다.

2004년에 요구르팅이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출시.

출시 이후 큰 이슈를 끌었지만, 잦은 운영실수와 엔틱스가 우회상장 당하는 일이 생겨 결국 서비스 종료.

신지가 부른 주제곡 ‘Always’은 아직까지도 유명하다.

35, 마스터 오브 판타지

회사가 결국 포기해 망해버린 비운의 명작 마스터 오브 판타지.

캐릭터나 화면의 이동방식은 던전 앤 파이터와 비슷했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메이플스토리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으로 한 때 인기가 많았다.

오프닝, 주제곡 등 OST에 많은 투자를 했었지만, 결국 서비스 종료.

36, 네오 다크세이버

엠게임에서 제작하여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게임.

다크세이버와 네오 다크세이버를 거쳐 현재는 ‘라피스 온라인’으로 서비스 중이다.

다양한 직업과 개성있는 그래픽, 스킬 등으로 많은 유저들의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매니아층 유저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2편에서 계속-

한국 고전 게임들.jpg

1.바람의 나라 (1996)

17년차 현역 온라인게임

전세계 그래픽 온라인 게임 1세대라고 할만큼의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

PC방 1세대라면

무슨게임인지 들으면 알수있을만큼 엄청난 인기였던 게임

2.리니지1 (1998)

15년이 지난 현재도

유료화 정책을 사용중이지만 여전히 수십만명의

동접자와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게임

중국인+오토 여러 문제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린저씨들은 별 상관안하고 자기만의 게임을 즐겨나감

리니지 이후로 국내 온라인 MMORPG는 대부분 리

니지의 영향을 받을만큼 엄청난 수준이었고

현질,PK등

사회전반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온 게임

3.영운문 (1997)

정통무협을 지향했던 게임으로써

한때 큰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인기는 떨어지고 어느세인가 뭍힌 게임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생존중

4.어둠의 전설 (1998)

넥슨 게임 최초로 10만 명 이상의

유료 유저를 유지해왔던 게임으로써

현재도 클래식 RPG로 생존중

5.천년

1999년 출시하여 2000년대 초까지는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했으나

이제는 뿅뿅에게도 밀리는 상황일만큼

본섭에 사람이 없음

6.퀴즈퀴즈(1999)

세계최로로 부분유료화제를 도입

현재 모

든 게임에 이 모델을 도입하게 만든 장본인

각종 퀴즈 및 미니게임으로 구성

(현재이름은 큐플레이)

7.헬브레스(1999년)

국내온라인 게임 최초로 국가전을 도입한 온라인 게임

남쪽(엘바인), 북쪽(아레스덴)으로

나뉘어 전쟁을 주 목적으로 하던 게임으로써

처음 출시후 몇년간 꽤 인기를 누린 게임이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추지 못하였기에

대중들에게 멀어진 비운의 게임

8.포트리스2(1999년)

국내 캐주얼 온라인 게임의 시작을 알렸던 게임으로써

이 게임으로 인해서 온라인게임에 별 관심이 없던

여성들이 유입되기 시작 하였고

간편한 게임성과 귀여운 그래픽으로 많은 엄

청난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었지만

너무 크나큰 성공에 안주한 나머지

이런저런 개발사의 삽질로 유저들이 다떠나간 게임

9.메틴(2000년)

PC방에서 꽤 인기를 누렸던게임

스킬 숙련도라는 시스템 도입으로

PC방에서 PC를 여러대 켜두고

거기에 동전을 꼽아두는 방식으로 스킬숙련도를 올려서

한명이 PC 3~4씩 점유하는 광경을 볼수있었던 게임

10.애플파이 온라인(2000)

개발회사의 경영악화로 2006년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나

기존 유저들이 부활운동을 통해

2008년 기존 게임서비스 재개

현재까지도 그 유저들에 의해 게임이 유지되어 오는중

11.크레이지 아케이드 (2001)

봄버맨 표절이라고 말이 많았으나

결국 독립적인 별개의 게임이라고 인정받음

(2003년 봄버맨 제작사인 허드슨에 넥슨이 합의금 지급후

4년후 표절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음 ,현재 봄버맨 제작사인 허드슨은 망하고

코나미나를 게임회사에 합병 또한 봄버맨 온라인이라는 게임도 나왔지만 그게임은 빠른속도로 망함)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현재까지도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

12.스톤에이지 (2000)

이니엄 서비스부터 시작해

->넷마블에 서비스 까지

총 13년의 세월을 자랑하는게임

턴제 게임이 어느정도 인기있던 시절에

데뷔해 나만의 “펫”과

“공룡”이라는 소재가 적절히 조합되어 인기를 끈 게임

다만 이런저런 사건과

시대의 변화로 인한 턴제게임의 비선호로 인해

현재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그뿐 아니라 일본산 온라인게임중에

가장 오래 생존해있는 게임중 하나

13.미르의전설2 (2001)

중국에서 초 대박친 미르의 전설2

국내의서의 인기도 인기였지만

중국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

한국에서의 인기도 과거만큼 아니고 하는 유저들만 하는게임

(현재 이게임과 관련된 회사는 위메이드는 스마트폰 게임산업으로 돈

쫌 만지고 있는중)

14.뮤 (2001)

엄청난 액션을 가진 3D RPG로 홍보한게임

스토리라던가 게임성이 우수하다기보다

단순 그자체의 핵앤 슬래쉬 스타일이

꽤 오랜시간 인기를 끌었는데

오토 케릭들에 대한 통제를 제대로 못함으로 인해

일반 유저들 다 떠나간 게임

(개발사 자체가 오토유저들 자체를 특별히 통제하지 않음)

얼마 후 뮤2가 나올 예정

15.드로이얀(2001)

이 당시 판타지 게임이 주를 이루었는데

SF MMORPG로 로

SF를 좋아했던 유저들에게 꽤나 인기를 끈 게임

운영문제로 많은 유저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매니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중

16.라그하임 (2001)

국내최초의 풀 3D MMORPG 로

최단기간 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게임

현재 매니아 유저층에 의해서

여전히 서비스중

17.신 영웅문2(2002)

3D 무협게임으로써

무협게임뿐 아니라 이런저런 시스템으로 재미를 줬던 게임

그러나 운영실패로 인해

현재는 명맥만 남아있는 상태

18.거상 (2002)

전략게임의 인기가 한창이던 2002년에 나온게임

(게임제작사가 임진록이라는 전략게임을 만들었던 회사)

기존 게임들과는 다른형태의 온라인 게임이었고

마치 전략 시뮬레이션을 하는듯한 사냥방식과 무역시스템이

꽤나 인기를 끌어서 속편 제작까지 논의되어

거상2는 엄청나게 큰 세계관의 게임으로 만든다는적도 있었지만

결국 다 철수되고

현재는 고정적인 유저만 남은 상태

19.다크에덴(2002)

뱀파이어 VS 슬레이어(인간)

구도라는 신선한 시스템

또한 유료 게임이 주를 이루던 시절

무료 유저,유료유저를 구분하여

컨텐츠에 차별을 두긴했지만 정액제를 가입하지않더라도 게임을 즐길수있어

학생들에게 크나큰 인기를 얻고 잘나가던 찰나

무료유제 레벨 제한 정책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무료유저들이 다 떨어져나가고

인기가 식어버리게 됨

그러나

기존 유료 유저들이 있었기에 인기는

떨어졌더라도 게임서비스는 계속 유지되어왔고

현재 넷마블 서비스하는 다크에덴과 온게이트에서 서비스하는

다크에덴이 있음

20.디지몬 RPG (2002)

디지몬과 포켓몬이 유행하던 이시절

국내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는데

어느정도 고정적 유저확보후

그 고정유저가 쭈욱 유지되는중

턴제 RPG 게임으로써

스톤에이지와 더불어 일본과

관련된 턴제 게임임에도

10년 이상 생존해있는 게임

21.라그나로크(2002)

2D의 만화풍 케릭터와 3D배경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

좋은 음악등으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운영부분 및 여러 중첩된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거의 망했으나

골수유저들이 먹여살리는 중

(참고로 일본에서는 몇년동안 국민MMORPG 이었고

현재 인기가 많이 시들긴 했지만 한국보다 훨씬 인기가 많음)

22.건바운드 (2002)

포트리스와 표절했다는 게임으로 불렸으나

게임자체는 포트리스2보다 발전한 형태

((포트리스2 개발진들이 회사를 나와

만든 게임) )

하지만

포트리스가 너무 잘나갔기에 빛은 보지 못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서비스중

(2013년 소식을 찾아보니 국내유저는 없고 남미쪽에서 어느정도 고정적 유저가

있음)

23.캐치마인드(2002)

내가 그린그림을 상대방이 맞추는 게임

그냥 한번쯤 심심풀이로 하는 게임이었는데..

2010년에 디씨인사이드로 인하여

각종 개드립들이 인터넷에서 올라오기 시작하고

넷마블 자체에서도 개드립으로 마케팅을 시전

동시접속자가 400%나 상승하여 서비스 8년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게임

현재는 다시 인기가 줄어든 상태이지만

언제 다시 개드립이 부활하는 날이 올지도..

24.크로노스(2002)

과거 게임답게

간단한 사냥과 게임방식이 특징

몇번 흔들렸던적이 있었으나

잘 극복하고 매니아유저들에 의해 생존중

25.메이플 스토리(2003)

깜찍한 그래픽

마치 오락실의 원더보이 인 몬스터를 를

하는듯한 횡스크롤 액션!

그리고 노가다

이러한 3박자가 잘 어우러져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최정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초딩 게임이라고 불리지만 서비스 시간인 시간인 만큼

나이든 사람들도 열심히 하는 중

게임 외에도

메이플과 관련된 코믹스가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함

26.겟앰프드 (2003)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장르써

대전 온라인 게임에서

겟앰프드를 넘은게임이

없을만큼 인기를 자랑했었음

다만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이 많이 떠나게 되었음

하지만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하기에

어느정도의 인기를 유지중임

27.리니지 2 (2003)

최고라 불리우던 리니지1의 3D 후속작으로

그 당시에는

게임을 돌리기위해서

어느정도 고사양 PC가 필요했던 게임

현재 까지도 NC에 1000억이상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 게임

이번에 6년만에 신종족 출시예정

28.그랜드 체이스

버튼 몇개로 시원한 액션을 보장해줬던 게임

또한 게임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2차 컨텐츠물들도 성공한편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은 아니지만

고정적인 유저가 꽤 있는데

이 유저들 실력이 장난 아니라서

초보들이 범점하기 힘든 게임

29.테일즈 위버

룬의아이들이라는 소설을 베이스로

제작된 게임

스토리 텔링 RPG로 불리우며 데뷔했는데

원작과의 스토리는 전혀 다름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중이며

현질 케릭 ,비현질 케릭 육성법이

이 따로 존재할만큼 현질에대한 의존도가 있는편

게임도 게임이지만 BGM이 참 좋았던 게임

30.믹스마스터(2003)

직접 몬스터를 데리고 사냥하던 게임

몬스터를 사냥하면 “코어”라는게 나오는데

이 “코어”를 합성하며 더 강한몬스터로 사냥하는게 주된 목적

애니로도 제작되어 어느정도 선전은 하였으나

게임 자체는 소수유저만 남은 상태

31.이터널 시티 1 (2003)

총으로 사냥한다는 맛을 느끼게 해준 게임

그러나 과도한 캐시템과 밸런스

조절 실패로 유저들 다 떠나보내고

극소수 유저만 남은상태

32.아스가르드 (2003)

2001년 부터 서비스를 시작 2003년 유료화가 되었는데

유료화 이후 많은 유저들이 떠나가게되고

그 이후 2005년 다시 부분유료화 제도를 도입했으나

오히려 무분별한 캐쉬템으로 인해 있던

유저마다 다 떠나가버린 게임

33.군주온라인 (2003)

상업에 주 를 둔게임으로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등의 효과가 적용되있고

일정 조건이 되면 게임내에서

관직을 차지해

시장가격을 조정하던 게임

대학교재로도 사용되는등

처음에는 상당한 이슈를 불러왔으나

게임자체로서의 재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34.시티레이서 (2003)

차를 타고 서울한복판을 300KM로 질주하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 게임

어느정도 인기를 끌었으나

캐시템들로 인해

밸런스 파괴를 가져오고

많은 유저들이 떠나 버린 게임

고정유저들만이 게임을 지키고 있어서 게임을 접속하면

자동차 동호회 같은 느낌이 남

35.위드2FC (2003)

2002년 위드라는 게임으로 시작

위드 2 FC라는 게임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한게임

현재 한빛소프트 온라인에서 서비스중

36.프리스톤 테일(2003)

한떄 꽤많은 인기를 누려서

속편이 제작되었으나 속편이 망하고

현재 1만 운영중

37.네이비 필드 (2003)

해전 게임으로써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초보들이 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구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밀리터리 계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여전히

먹어주는 게임

현재 속편이 나와있는데

국내에서는 서비스를 하지않고 있음

38.야채부락리 (2003)

야부리라고 불리는 게임

아이들을 타켓으로 만든 게임이나

서비스 기간이 오래되었고 나이든 사람들도 쉽게

즐길수있다는 장점이 있어

중 장년층의 비율이 꽤 높은편

39.판타지 마스터즈 (2003)

국내에서 가장오래된 tcg 게임

사실 tcg 라는 장르가 국내 대중에게 먹힐만한 장르가 아니었지만

(유희왕 빼고)

이쪽장르에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10년간 생존할수있었던 게임

(요즘은 스마트폰에 이런저런 tcg

장르들이 인기를 쳐서tcg 대중들도 많이 접하는 중 )

40.카트라이더

넥슨을 현재 게임업계의 정점으로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자동차 게임

남,녀,성인,어린아이,청소년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인기있어고

“드리프트”라는 용어를 대중에게 알려준 게임

마리오 카트 표절이라는 말이 항상 나왔는데

닌텐도 측에서 넥슨을 방문해 이야기 한 결과

콘솔이 아닌 온라인이고

대중적인 인기가 엄청난 게임이기때문에 그냥 덮기로 함

얼마전 (2013년 12월12일)

카트라이더 2014라는 대대적인

개편업데이트를 했지만

떨어진 인기가 더 떨어지게 됨

41.마비노기 (2004)

생활형 RPG 라며 데뷔한 마비노기

울티마 같은 진정한 온라인 생활을

맛보게 해줄것 같은 게임이라고 하였으나..

사실 그것과는 거리가 먼 게임

어느정도 꾸준한 인기를 끌었으나

2009년 이 후로는 인기가 급감

유저들은 항상 망했다 ,하지마라 빡친다라고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가는 게임

참고로

오타쿠 비중이 높은 게임이기도 함

42.프리스타일 (2004)

카툰 그래픽의 길거리 농구게임

처음 나오고 몇년간은

큰 인기가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다 보니

유저간의 매울수 없는 실력 차이

와 기계적인 단조로운 플레이방식으로 인해

유저들이 많이 줄었으나

농구 온라인 게임중 가장 히트한 게임

43.열혈강호 온라인 (2004)

인가 무협만화를 원작으로한

게임

캐주얼틱한 무협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중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중

44.퍼피레드(2004년)

3D 아바타 채팅 게임으로써

케릭터 꾸미기,펫육성등이 주목적

남친보다

여친을 구하기 쉬운 게임이라고 소문난 게임

(한게임에서 서비스중)

45.씰 온라인 (2004)

패키지

게임이였던 씰 의 5년후 세상을 다룬 온라인 게임

말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할 유저들은 다 하는 게임

46.붉은보석 (2004)

변신 RPG라고 하여

한케릭으로 2가지를 키우는 맛을 보게해준다고 하였으나

그런 맛 보다는 노가다성이 심했던 게임

국내에서는 인기가없지만

일본에서는나름

잘 나가는 게임

47.RF온라인 (2004)

수백억 투자 게임 !!이라고 마케팅하는 게임들의

원조가 된게임

SF게임으로써 오픈베타때 엄청난 인기를 구사했으나

그 이후 인기가 급하락

그 후 인기탈환을 이런저런 변화를 시도했으나

하는 유저들만 하게된 게임

48.팡야 (2004)

시작은 간단 캐주얼골프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케릭터만 캐주얼이고

게임 플레이는

철저한 계산플레이가 되버린 게임

49.샷 온라인 (2004)

팡야가 캐주얼이었다면

리얼골프를 지향하면서 데뷔한게임

이번에얼마전 9주년 기념으로 휴면유저 복귀 이벤트중

50.한게임 사천성 (2004)

같은 그림을

콕콕 찍어대는 게임

51.릴파트ⅱ인컴플레이트유니온 (2004)

홈페이지에 마지막 스샷은1년전에 올라와있고

최근 게시판에 올라온게시글은

대부분 운영자 욕뿐

52.샤이야 온라인 (2005)

성인을 위한+PVP 특화

주목적으로 광고한 게임

넥슨에서 퍼플리승 서비스중

53.프리프 온라인(2004)

하늘을 나는 빗자루,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등

다양한 탑승물로 하늘을 날수있는게 특징이었던 게임

54.스페셜포스1 (2004)

카르마 이후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FPS온라인 게임

운영 문제 및 서든어택 출시여파로

최고의 자리를 내주게 됨

55.디오 온라인 (2004)

3D 무협게임 과거 어느정도 흥했으나

현재는 거의 명맥유지만 하는 상태

56.라키아 온라인 (2004)

아이템 렙제가 없고

무한전쟁을 목적으로 하는게임

중국에서는 어느정도 유저가 있으나

한국은 거의없는 상태

57.십이지천 (2004)

무협게임으로써 어느정도 인지도를 올렸던 게임

속편도 제작되어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했으나

현질 유도성이 심하여

인기가 급감

58.시아온라인(2004)

온라인게임이지만

게임패드를 이용한 플레이를

지원해 화제가 되었던 게임

59.wow (2004)

현재까지도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MMORPG

한때 국내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이런저런 유행을 만들어 내었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

60.라피스

다크세이버의 후속작 네오다크세이버로

더 유명한 작품

61.트릭스터 온라인 (2004)

드릴로 땅을파고

아이템을얻어 퀘스트를 진행하는 신선한 방식의 캐주얼 게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으나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기위해 변화를 준 업데이트가

실패하여 떠나갈 유저들 다 떠나간 게임

62.던전앤파이터 (2005)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나

각종 밸런스 조절 실패로 많은 유저들이 떠나감

과거만큼 엄청난 인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인기있고 업데이트할때마다 항상 이슈가 되는 그런게임

한국뿐아니라

중국에서도 인기가 좋은데

중국 온라 게임 점유율 랭크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음

63.조선협객전 (1999)

조선팔도를 배경으로

일본놈들을 때려잡는게 주목적이었던 게임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 했었으나

유저들의 간절히 재부활을 원해 부활하긴 했으나

현재 명맥만 유지중

64.서든어택 (2005)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FPS 게임

저사양 ,쉬운접근성으로 많은 유저들을 양산해내였고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할만큼 인기가 좋은게임

시대가 변하여 플래쉬게임이라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서든어택을 이긴 FPS 게임은 나오지 않는중

65.얍카온라인 (2003)

자동차 육성이라는

신개념으로 다가와 2010년까지 서비를 하였으나

결국 서비스 종료

그 후 유저들의 부활 모금운동을 통해

2013년 7월20일 부활하여

재 서비스에 돌입하였으나

각종 핵으로 돌아온 유저들도 많이 떠난 상태

66.테일즈런너 온라인 (2005)

달리기 겜으로 인기를 끈 게임으로서

8인달리기, 30인달리기, 이어달리기, 협동, 길드전, 보스전등

다양한모드가 있다

현재까지도 게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어있을만큼 어느정도의 인기 유지중

67.마구마구 (2005)

출시당시

깜찍한 그래픽과 카드로 선수를 구성한다는 신선함으로 다가와

꽤 인기를 끌었으나 지나친 사행성으로 유저들 다 떠나간 게임

요즘은 PC쪽은 하는 유저들만 하는 수준이만

스마트폰쪽 마구마구는 카톡플랫폼 출시후

수십만 유저들이 고정적으로 플레이할만큼

선전중

68.클럽 오디션

리듬 맞추기 게임으로

처음에는 캐주얼성,다른 리듬게임보다 쉬운 접근성

아바타를 꾸며 채팅하는 재미로 게임하는

순수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현재의 게임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되고

섹빠,원조/교제 를 구하는 사람이 심심찮게

보이는 게임이 됨

69.대항해시대 온라인 (2005)

서비스당시에는 꽤 인기가 괜찮았으나

한달 2만4천원이라는 유료화 정액제 이후 유저가 급감

그 이후 9천8백원으로 정액을 내리고

결국 무료화끼지 했지만

사람들이 좋아했던

패키지게임의 대항해시대느낌과 많이 틀리고

썩 좋지않은 운영으로 하는유저들만 하는게임

70.카발온라인 (2005)

알집의 개발사인

이스트 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게임

출시당시 상당한 인기를 유지했었으나

운영의 실패와 시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인기가 떨어진 게임

최근 (2013년 12월12일)

신규케릭터가 추가되는등

고정유저들이 꾸준히 플레이하는중

71.데카론 (2005)

처음 출시당시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으나

지나친 현질 유도

노가다,막장적인

운영문제로

인기가 빠르게 식은 게임

다만 빠르게 식긴했어도

매니아층 유저들히 꾸준하게 플레이중

72.귀혼 (2005)

처음 나왔을 당시

메이플 짝퉁이라는 소리를 많이들었음

무협적인 요소와 동양적인 면으로 어필하여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으나

게임 운영 실패로

유저들이 다 떠나고

현재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73.알투비트 (2005)

레이싱 게임으로

네오즈 및 채널링으로

투니랜드 벅스뮤직에서

서비스 중이었으나

시대의 변화로 인해 유저 및 매출이

줄게되었고

2014년 1월10일

서비스 종료

74.구룡쟁패 (2005)

무협 작가 최고봉 좌백이 스토리를 담당하고

자신만의 문파를 선택하여

게임을 한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결국 이것저것 전부 흐지부지 된 작품

2006~2010년까지 넥슨에서도 서비스 되었으나

넥슨 서비스 계약 종료후

어느정도 있던 유저가 많이 줄게 되었고

신규유저없이 고정유저들만 거의 게임을 하는중

(현재 8주년 이벤트 진행중!)

72.아크로드 (2005)

100억원의 투자비

NHN의 엄청난 지원등으로 이슈가 되었지만

각종 버그 및 리니지2 짝퉁게임라는둥

광고에 비해 즐긴건 없었던 게임

그러나 서비스가 오래되고 어느정도 게임이 다듬어지자

고정유저들이 꾸준히 게임중이긴하나

그 유저수가 너무 적은 상태

73.실크로드 (2005)

실크로드를 무대로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취지는 좋았지만

다른 평범한

MMORPG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었기 떄문에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현재 고정적인 유저만 남은상태

74.라펠즈 (2005)

3DMMORPG로 크리쳐와 함꼐 커가는

게 특징인 게임

국내에는 어느정도 매니아 유저만 남아있지만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고정적인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게임

75.라키온 (2005)

RPG 육성 와 액션게임 요소가 결합되어있는 게임으로

방을만들어 유저들과 보스레이드 및 PVP를 하는게임

2013년 현재 전세계 동접자 1000명이 안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열고있는중

76.내친구 포밍뿌 (2005)

유아용 교육

온라인 육성 게임

현재까지 서비스중인 2d 온라인 rpg 모음 .jpg 2편

참고로 내가 안해본 게임들이 은근 많아서

디테일한 설명이 어렵다

이부분은 양해바람

7. 테일즈위버 2003년 출시

넥슨 클래식RPG 중의 하나로 바람의나라와 같이

그래도 자주자주 업데이트를 해주는 편이고

며칠전에 대규모 업데이트도 했다.

룬의아이들 이라는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소설이 원작이다.

소프트맥스가 개발했다.

소프트맥스가 테일즈위버 전에 포리프 라는 게임커뮤니티? 같은 사이트와

주사위의 잔영또한 룬의아이들 세계관 기반이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은

창세기전 기반이라는 소리도 있고

룬의아이들 기반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나무위키 찾아봐도 자세히 정리된게 없다

자세히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시길 바람

굉장히 미려한 그래픽이 가장 눈에 띈다

테일즈위버의 최고장점이라면

BGM이 좋은편인 넥슨게임 중에서도 매우 좋은 음악이 많다는점.

그래픽 진짜 괜찮은듯

이 게임이 인기가 없어진건

저물어가는 클래식RPG 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매크로를 방관하는 문제가 가장 컸고

그 후에는 사행성 캐시박스가 큰 몫을 했다고 한다.

예전에 출시했던 테일즈위버 모바일 그래픽은 좋아보인다.

근데 내가 이거였나? 겁나 재미없게 했었는데..

이 게임인지는 모르겠음. 막 저런 필드RPG 게임이었는데

드릴로 땅파서 아이템얻고 그랬음

현재 스마트폰용 2D MMORPG 테일즈위버M 을 개발중임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게임

제발 모바일 2D 도트 MMORPG 좀 내놔봐..

리니지레볼루션 검은사막 테라레볼루션 카이저 어쩌구 저꺼구

다 3D 야 지겨운 3D…

8. 아스가르드 2003년

역시 넥슨의 클래식RPG 이며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와는 다르게

업데이트는 몇년간 하지않고 서버만 열어둔 게임중 하나이다.

어둠의 전설과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형제격 게임으로

어둠의전설 몇백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솔직히 이 게임은 내가 해보지도 않았고 정보도 딱히없다.

넥슨 클래식RPG중에 제일 인지도가 제일없다

나무위키에도 출시년도같은거만 설명되어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거 2D나 도트게임이 아니다.

3D 모델링을 장면장면 이어붙인 스타크래프트1 , 리니지1 같은 방식으로 추정된다.

(아닐수도 있음 이런 게임으로는 대표적으로 디지몬RPG 가 있다)

근데 이거 곰곰히 보니까,

오투잼 캐릭터랑 비슷하게 생김 ㅋㅋㅋ

아님말고

9. 라그나로크 2001년

캐릭터는 2D이고 맵은 3D로 구현된 게임이다

한국에서도 나름 인기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대성공했던 게임

요 근래에 라그나로크 제로 라는 서버를 출시했는데

초창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나온 신맵이다.

그외에 특이점으로는 라그나로크M 같은

모바일게임이 많이나왔는데 그래비티가 만든건 아니고

중국회사에 판권 팔아서 중국회사가 만들고

그래비티는 돈벌고 이러는것으로 보인다.

10. 트리오브세이비어 2015년

도트는 아니지만 2D를 생각하게 하는 그래픽

흔히들 말하는 2.5D 라고 불리는 부류다

라그나로크를 만들었던 핵심 인력들이 와서 만들었다.

게임판타지소설 마냥 히든직업이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엄청난 버그들로 이슈도 많았다.

내가볼때 이 게임의 큰 문제점은 일단 라그나로크의방식으로

직업을 정하는데

예를들면 단순히 나는 검사로 키워서 다크나이트로 전직시킬거야!

이런게 아니라

검사 1서클

귀검사 1서클 2서클

빙결검사 1서클 2서클 3서클

방패병 1서클 2서클

이런식으로 직업마다, 또 그 직업을 더 심화하는 서클방식으로

직업을 조합하는 방식인데

일단 너무 복잡하다. 다양한 조합이 게임의

핵심재미인건 알겠는데..

보통은 가장 효율이 좋은걸 선택하기 마련이고

일단 아무튼 너무복잡함

내 직업은 홀리오더야

이런게 아니라

내 직업은

클레릭 2단

소서러 3단

메이지 1단 트리야 ^^

이런식이니.. 난 좋은시스템은 아니라고봄.

단 후에 클래스 초기화 아이템은 자주 뿌린다고 알음.

그리고 경험치카드 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경험치를 주는게 아니라 경험치 카드를 줌.

문제는 경험치카드가 주는 경험치도 각각 다르고

퀘스트도 특정레벨대엔 막히는 구간이 있어서

예를들면 50레벨까지는 카드 쓰지말고 퀘스트 밀다가

50레벨부터 한꺼번에 경치카드 까세요

이런식임

아니 시발 신규게임이면 존나 친절해도 모자랄판에

이따구로 복잡하면 솔직히 누가함?

다만 여러가지 패치로 인해 초기의 단점은

많이 보완되었다고 알고있음.

그러면 뭐해 이미 사람 다 떠났는데.

11. 디지몬RPG 2003

2D는 아니지만 그냥 써봄.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디지몬테이머즈 스토리 기반 게임으로

전에 말했던 네오다크세이버 같이

맵에서 몬스터하고 닿으면 다른맵에서 턴제 전투가 시작되는

심볼 인카운터? 방식임.

포켓몬같이 그냥 풀숲에서 돌아다니다가 랜덤으로 몬스터와

싸우는게 랜덤 인카운터 방식이라고 한다고 함

초기 RPG 들은 대부분 렙업이 존나 어려웠던듯

지금이야 빠르겠지만 당시에는 렙업 존나 느렸음

나도 존나 많이했는데 아구몬 그레이몬까지밖에 못키운걸로 기억

참고로 테이머즈 기반이라 기본적으로 길몬 같은 테이머즈

몬스터만 고를수있고 다른몬스터 키울거면

유년기 디지몬 포획을 해야하는데

이게 존나 확률이 낮았음

일주일을 포획만 해도 못잡았나? 그랬을거임

한창 인기가 많을때는 컴퓨터

본체위에 먹을걸 두고 초를 켜서 제사를 지낸후에

포획을 하면 잡힌다 뭐 이런이야기도 있었음

당연히 국산 RPG 답게 포획그물 이라는 캐시아이템을 사면

100%로 디지몬이 잡힌다!

나도 포획그물로 코로몬 잡았었음..

이 게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속해서 유저가 빠진 게임임

다만 이런게임들이 대부분 업데이트도 그렇고 공지사항 자체가

몇개월에 한번씩 올라오는데 반해,

공지사항도 자주자주 올라오고

개발자노트도 약간 네덕체같긴 한데

자주 올리고 유저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이는점은

굉장히 의외인듯 죽어가는 다른 게임 홈페이지들과는 다르게

개발자의 의지가 있어보여서 확실히 다르긴 했음

참고로 이거만든 회사가

디지몬마스터즈 만든회사랑 같음

디지몬RPG + 디지몬마스터즈 는 형제게임임

12. 던전앤파이터 2005

너무 유명해서 굳이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듯

당시에 쿵쿵따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웹사이트 캔디바를 만든게

네오플로 이때의 도트 내공을 살려서 만든게 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 개발시절 버전

개발 초창기엔 이런식으로 SD 캐릭터 느낌으로 게임을 개발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면 액션 느낌이 안난다고

아에 갈아엎고 실제 인체비율? 로 만든게 현재의 던파

이렇게 나왔으면 아마 망했겠지?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현재 국내 온라인RPG에서 탑중 하나이며

특히 중국에서 RPG 부문 인기 부동의 1위로

어마어마한 유저수와 천문학적인 매출을 내고있음

어느정도냐면. 중국던파 서비스하는 텐센트에서

로열티 몇 % 받은걸로

네오플 제외한 넥슨 총 매출보다 많음..

넥슨 영업이익이 9000억원대 이고

네오플 영업이익이 1조원이 넘어버렸다고 함

존나 좋겠다 시발

13. 메이플스토리 2002

너무 유명해서 굳이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듯 2

현재는 넥슨산하인 위젯소프트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위젯소프트 개발인력 상당수가 큐플레이 (구 퀴즈퀴즈)

개발 출신이라

큐플레이와 대략적인 그래픽스타일이 비슷한 부분이 있음

빅뱅패치로 레벨업난이도가 대폭 낮아지는 대신

사행성 캐시아이템들이 대폭 출시되었지만

그후에 또다른 디렉터가 와서

캐시아이템 의존률을 대폭 줄여놓은 덕분에

그후 디렉터가 여러 패치를 거치면서

현재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게임이 되었음.

뭐 그래도 아직 현질좆망겜이긴 하다.

근데 진짜로 이건 뻥이 아니라

도트 RPG 게임에서 던파 메이플 말고 할게 없어 ㅋㅋ

귀혼 라테일 정도가 남았는데

첨부파일 제한때문에 금방올리겠습니다

추억의 90년대 – 00년대 온라인 게임 모음

★GAME★ 추억의 90년대 – 00년대 온라인 게임 모음 Electro MOVE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온라인게임 #추억의 온라인게임 #추억의 mmorpg #추억의 게임 #90년대 온라인게임 #90년대 게임 #00년대 초반 게임 #00년대 온라인 ​ 바람의 나라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를 하고 있는 MMORPG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엠게임의 다크세이버[1]와 함께 언급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이다. 만화가 김진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넥슨의 MMORPG로 1996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2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상용화 되고 있다.[2] 퀘이크월드와 케사미의 섬이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패키지게임이었던것과 달리 통짜 온라인 기반의 시스템을 갖춘 첫번째 온라인 게임이었다. 일랜시아 넥슨에서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중 하나로, 넥슨의 바람의 나라와 어둠의 전설을 뒤이은 세 번째 출시작이다. 1998년 12월부터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해 1999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냥이 주 컨텐츠 무대이던 RPG 게임 분야에서 낚시 시스템, 요리 시스템, 채집 등 각종 실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게임 안에서도 할 수 있도록 컨셉을 잡고 만든 게임이었다.이때 당시에는 꽤나 참신한 게임 취급을 받았었다. 테일즈위버 전민희와 소프트맥스에서 동시 프로젝트로 실행한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과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의 세계관을 채용하여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어 낸 MMORPG. 정확한 장르는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세계관과 캐릭터만 인용했을 뿐, 전체적인 스토리는 소설과 완전히 다르고 호불호도 갈린다. 무료화가 된 현재는 넥슨의 클래식 RPG 5개 중 하나이다. 줄여서 “테일즈”, “텔즈” 혹은 “테위”라고 부른다. 이름이 비슷한 테일즈런너와는 당연히 관계 없다. ​ 아스가르드 2001년 12월 11일,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2003년 2월, 유료화 선언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4번째 클래식 RPG 게임이자 다크에이지 시리즈 작품으로,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2D 그래픽에 3등신 캐릭터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어둠의 전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속작이며, 어둠의 전설의 세계관으로부터 60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 어둠의 전설 넥슨의 클래식 RPG 5개 중 하나다. 1998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넥슨 게임 중에서는 바람의 나라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2019년 기준으로 패치 번호가 9xxx를 넘어갔고 테스트 서버에서는 10xxx가 나왔다. ​ 마비노기 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 2004년 6월 22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 크로노스 온라인 2002년에 정식 오픈되어 꾸준한(?)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오픈베타 이후 유료화가 되기 전까지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였으나, 유료화 이후 점점 유저가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료화 시행 전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했던 게임이였으므로, 유료화 이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크로노스를 플레이 했고 유료서비스 6일만에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기사도 있다. ​ 엘소드 KOG가 제작하고 넥슨과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 ​ 샤이닝로어 1999년 콘솔게임으로 기획되다 전환되어 2002년 판타그램에서 출시한 한국의 3D MMORPG. ​ 메틴 이미르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현재는 개발사가 웹젠에 인수되어, 웹젠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3월에 메틴2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현재 국내에서는 메틴만 서비스 중. ​ 애플파이 제스턴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신원소프트(주)가 서비스하는 2D MMORPG의 자존심[2] 이다. 디아블로를 표방한 게임이며 국내 1세대 온라인 게임이다. 제작 초기에 디아블로의 영향을 받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현재는 효과음 정도만 남아있다. ​ 다크에덴 소프톤 엔터테인먼트/Softon Entertainment(구 메트로텍/Metro Tec.)에서 제작한 호러 MMORPG. 영어로는 DarkEden. 유저들은 다덴 이라고 많이 칭한다. 근 미래, 가상의 동유럽국가 에슬라니아(게임상 무대는 그 에슬라니아 중에서도 헬리아 주(州)만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슬레이어(인간), 아우스터즈 세 종족이 서로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즉 종족간의 분쟁이 주요 테마이다. 참고로 결말이라는 게 없는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세 종족들이 얻기 위해 싸워대는 피의 성서라는 건 코빼기도 안 비친다. ​ 울티마 온라인 리처드 개리엇이 설립한 오리진에서 1997년에 서비스 하기 시작한 온라인 게임으로, 처음으로 MMORPG라는 용어를 적용한 게임이다. ​ 라그하임 정식 상용화 기준 두 번째 국산 풀3D MMORPG. 2001년 7월 2일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 했고 1달 후에 오픈 베타 테스트로 전환했으며, 2002년 3월 9일에 정식 상용화하여 최단 기간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 뮤온라인 웹젠에서 개발한 3D MMORPG 게임. 오픈베타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게임이다. 나름대로 잘 나갔으며 신생 회사인 웹젠을 온라인 게임계에서 나름대로 잘 나가는 회사로 키워주었다.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흥망성쇠가 심한 게임으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기간 중에 잠깐 리니지를 압도하기도 했으나 이 월드컵이 끝나면서 알게 모르게 쇠락해 2010년 이후부터는 PC방에서 보는 게 거의 불가능한 게임이 되었다. ​ 디지몬RPG 무브게임즈(구 디지탈릭)에서 제작한 디지몬 시리즈를 소재로 한 MMORPG. ​ 드로이얀온라인 드로이얀 온라인은 과거의 패키지 게임이었던 드로이얀 시리즈를 기반으로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이다. 격투 사이오닉 도검 총기 엔지니어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드로이얀 시리즈는 드로이얀1과 드로이얀2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에 게임 잡지에 실린적도 있었다. 지금은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남은 자료가 없는 상황이다 ​ 얍카 자동차 캐릭터 ‘야피’들이 해로운 ‘야몬’과 UFO들을 무찌르며 성장하고 ‘모빌랜드’의 평화를 수호하는 캐주얼 액션 RPG 게임. 과거엔 메이플스토리를 비롯한 유명 캐주얼 게임들에 견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플레이어가 자동차인 만큼 넓은 맵을 마음껏 누비는 재미가 있었으며 여러 장비를 착용해 몬스터들을 사냥하고 계급을 높이며 부를 쌓는 RPG의 기본 재미도 충실했다. 그 외에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미니게임을 즐기거나 유저끼리 대결을 하거나 기부를 하는 등 독특한 사이드 컨텐츠도 존재하는 게임이었다. 추억 보정이 있겠지만 플레이 했던 유저들은 보통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게임의 부활을 바라는 유저들이 적지 않았으며 개발자들도 게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지 실제로 부활하여 서비스 중이다. ​ 라테일 라테일(LaTale)은 액토즈소프트의 아비오 스튜디오에서 만든 횡스크롤 2D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이다. 영어 단어 La에는 ‘놀라운, 흥미진진한’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Tale은 이야기라는 뜻이므로, 라테일은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이야기라는 뜻이 된다. 그 이름에 걸맞게 시나리오가 흥미롭고 놀랍다는 유저들이 많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여성 유저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천상비 (주)네오위즈온스튜디오가 개발, 서비스 중인 무협 MMORPG 게임이다. 정식 명칭은 新 천상비 이지만, 여전히 천상비로 통하고 있다. 머드게임이었던 무림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전신으로 하여 발전한 게임으로, 아쉽게도 해당 게임의 내용을 전부 다 살리지는 못하였다. 중국/대만/일본에도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요구르팅 네오위즈와 레드덕[A]이 공동개발한 온라인 게임. 레드덕(엔틱스소프트) 회사의 전신은 대물 낚시광 시리즈로 시대를 풍미했던 타프 시스템. ​ 라그나로크 온라인 한국의 MMORPG.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약칭은 RO. 이명진의 만화인 라그나로크(만화)를 원작으로, 그라비티에서 악튜러스에 사용한 GFC 게임 엔진을 개량하여 제작한 온라인 게임이다. 일본 RPG 풍의 2D 캐릭터가 3D 맵을 뛰어다니는 독특한 그래픽으로 주목을 끌었다. 2D 캐릭터들과 3D 배경을 동시에 사용하여 2.5D라 불렸으나 이는 단순 편의를 위해 부를 뿐, 점+선+면으로만 구성되어있는 2D와는 달리 면과 면이 만나는 폴리곤이 사용되어 z축 개념이 있는 이상 이상 3차원이기에 3D 게임으로 분류한다. ​ 믹스마스터 2003년부터 서비스중인 온라인 육성 RPG 게임. 줄여서 믹마라고도 한다. 시작은 ‘싸이미디어’에서 제작했고 오로라월드에 넘어갔다가 현재 ‘조이플’로 인수되어 서비스 중. ​ 열혈강호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PC 게임. 기본적으로 액션 RPG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필드맵에서의 캐릭터들 모습은 파이널 판타지 7을 보는 거 같기도 하다. ​ 이터널시티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해 16년째 서비스 중인 장수게임. 세기말적인 스토리로 인기가 많았으나, 부족한 운영 능력과 캐릭터 및 어설트 밸런스와 사행성 캐시 아이템 및 핵 유저의 난입으로 인하여 게임 체계가 전체적으로 붕괴되어 유저들이 많이 접었고 지금은 올드유저들만 이터널시티를 플레이하고 있다. 전성기 때에는 4개의 서버(이터니티, 프론티어, 인피니티, 앱솔루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2018년 갤럭시 월드 폐쇄를 끝으로 이터니티 월드만 남았다. ​ 군주온라인 엔도어즈에서 만들어 2004년 1월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으로 2012년 7월 10일 이후로는 밸로프로 이관되어 2019년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경제 시스템에 치중되어 있는 게임이며 실제로 게임 내에서도 인플레이션 및 디플레이션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점으로 인해 한때 대학교의 교재에 소개된 적도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 씰온라인 지금은 없어진 그리곤 엔터테이먼트에서 2003년 7월 16일 국산 RPG게임인 Seal을 온라인화하여 만든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쳐 “씰온라인 플러스”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 붉은보석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여러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선택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싱글플레이 RPG였으나, 한동안 정보가 뜸하다가 정작 발매된 게임은 온라인 RPG였다. 다만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개발하던 당시에도 변신 시스템 등 이 게임의 특징은 정립되어 있었다. ​ RF온라인 CCR 제작, 구구 x2game, 구 gvfun(사실 x2game이 상호명만 바꾼거다.) 현재 팡스카이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현재 Original 버전을 서비스 중이다. ​ 릴온라인 가마소프트 제작의 온라인 게임 RYL(Risk Your Life). 당시 가마소프트에 입사한 개발자 김대일이 게임 개발의 핵심을 맡았으며, 이른바 김대일 사단의 데뷔작으로 본작을 꼽는다. 2002년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 자체는 바람의 나라부터 이어져온 전형적인 MMORPG였으나, 여타 MMORPG에서 해내지 못했던 논타게팅 시스템을 제대로 구현했고 키보드 이동(wasd) 시스템, 무엇보다 타격감으로 화자되었던 온라인 게임이었다. 지금도 역대최고의 타격감을 지닌 게임으로 릴 온라인이 꼽히곤 한다. ​ 트릭스터 EZ2DJ, DJMAX 시리즈에도 참여한 바 있는 armcho(현재 퇴사)가 일러스트를 맡은 귀여운 2D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 ​ 카발온라인 알툴즈를 만든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온라인 MMORPG. 후속작으로 카발 2가 있다. 서비스 개시 초기에 화려한 액션과 빠른 레벨링을 컨셉으로 내세웠다. 이름인 cabal은 영어로 도당(모임) 또는 비밀 결사를 뜻한다. ​ 엔에이지 온라인 드래곤 라자, 묵향 온라인 등을 제작했던 이소프넷에서 제작한 MMORPG. 당시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이 리니지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답습했던 것과 달리 현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풀 3D MMORPG였다. ​ 데카론 2005년 넥슨GT에서 카론 엔진을 사용하여 만든 MMORPG. 5월에 오픈베타를 선보인 후 연말에 정식 상용화되었다. 2016년 5월 1일부로 주식회사 유비펀스튜디오로 이전되어 유비펀에서 개발, 서비스 되고 있다. ​ 아크로드 한게임이 2006년도에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그당시 파격적인 100억원의 광고비제작비와 NHN의 지원 을 통해서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에 상당한 인지도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게 된다. ​ 그라나도에스파다 imc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하는 MMORPG. ​ ​ 포트리스2 CCR에서 제작하고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포격전을 테마로 한 온라인 게임. 무려 1999년 서비스를 시작하여 20년이 넘은 지금도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는 작품. 다만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 업데이트와 그 과정에서 발생한 다수의 실책, 개발사와 유통사의 방치식 운영으로 인해 상당히 몰락하여 현재는 과거의 영광 회복은 커녕 언제 서비스를 종료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게임으로 위상이 추락하고 말았다. ​ 건바운드 한국의 게임사 소프트닉스가 2004년부터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턴방식 포격전 온라인 게임.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포트리스2나 웜즈 시리즈와 유사하여 그러한 종류의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의 1차적인 목표는 자신의 모빌(탱크)로 상대방 모빌의 체력을 0으로 만들거나 번지시켜서 전멸시키는 것이다. ​ 웜즈 1995년 영국의 TEAM17에서 개발한 턴제 포격, 전략, 액션 게임. 포트리스와 비슷한 화면에 탱크 대신 지렁이들이 돌아다니며 온갖 무기를 갖고 서로 싸우는 게임이다. 단, 포트리스보다 이쪽이 더 먼저 나왔다. 정확히는 스코치드 어스의 정신적 후속 시리즈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웜즈 아마게돈과 온라인 웜즈가 잘 알려져있다. ​ 카르마온라인 2002년에 넷마블에서 유통서비스를 시작하여, 2006년 7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한 온라인 FPS 게임. 2011년 3월부터 후속작인 ‘카르마(FPS)’가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2년을 넘기지 못하고 2012년 11월 27일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 스페셜포스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 플라이에서 개발한 FPS 게임. 자사의 첫 FPS 게임인 카르마 온라인의 게임 엔진을 개량한 버전으로 만들었다. 애초에 Special Force가 영문법에 어긋나서 미국판 서비스 이름은 솔저 프론트(Soldier Front). 2004년 7월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건즈 온라인 마이에트 사가 만들고 CJ넷마블에서 서비스한 본격 온라인 TPS 액션게임. 벽을 타고 활공하며 총과 칼로 싸우는 액션을 주로 다루며, 창발적 플레이를 수용한 게임으로서 창발적 플레이가 가진 장점과 단점, 그리고 게임의 역사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 퀴즈퀴즈플러스(큐플레이) 넥슨에서 만든 퀴즈게임. 대한민국 퀴즈게임계의 전설.본래 퀴즈퀴즈란 게임으로 1999년 10월 1일에 정식으로 오픈을 시작했으며, 넥슨의 이승찬 전 본부장과, 당시 중학생이었던 알바생 1명이 맡아 “”취미 삼아”” 만든 게임을 김정주 NXC 대표가 보고 서비스화 할 것을 지시하여 만들어졌다.(김진만씨는 유료화이후 게임이 하향세를 탈 때 넥슨측의 만회시도로 투입됐다) ​ 서바이벌프로젝트 지금은 로스트사가를 서비스 중인 아이오 엔터테인먼트[1]의 온라인게임으로, 약칭은 “서프”. 2001년 클로즈 베타 때부터 2000년도 초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의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2003년에는 WCG 국산 시범 종목에도 채택되고,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해외 수출서비스 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갔다. ​ 겟엠프드 사이버스텝과 준인터가 함께 제작한 온라인 난투형 액션 게임이다. 겟앰프드의 의미는 얻다라는 뜻을 가진 겟(Get)과 음향, 증폭, 소리라는 뜻을 갖고 있는 (Amped)를 혼합하여 “즐겁고 재미있게 소리 높여!”라는 뜻이다. 캐릭터와 액세서리를 조합하여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난투형 액션 게임이지만 농구나 축구같은 스포츠 게임, 투기장, 낚시와 채광, 마이룸 꾸미기, 캐릭터 꾸미기나 스킨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 ​ 야채부락리 넷마블에서 개발하고 2003년 8월 14일부터[3]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보통은 줄여서 야부리라고 부른다. 넷마블에서 개발한 야채 모양 캐릭터 “쿵야”를 조종하여 시골마을에서 여러 활동을 하여 경험치를 올리는 게임이다. 타겟은 10대 혹은 그 이하의 어린이들이며, 쓰레기 줍기, 칭찬 및 신고 제도 등 뭔가 교육적인 의도를 품고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의외로 30대 이상 성인 유저의 비중도 꽤 된다. ​ 그랜드체이스 KOG에서 만들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했던 대한민국의 온라인 액션 대전게임. ​ 시티레이서 현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2002년 9월에 공개, 2003년 3월에 출시한 레이싱 게임. 2019년부로 16주년을 맞은, 레이싱 게임 치고는 매우 장수하고 있다. 2008년 11월부터는 모빌플래닛(엠플래닛)이 운영을 담당했고 2017년 2월 23일에 신윤 인터네셔널 코리아가 모빌플래닛을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 노바1492 아라마루에서 개발하여 2000년 말 KAMEX에서 처음 선보인 후,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02년 5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RTS 게임. ​ 택티컬커맨더스 넥슨이 제작한 RTS. 얼핏 보면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할 적에 RTS 붐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MMORPG의 요소도 가미되어 있어 외국에선 우수 게임상까지 받은 작품이다. 1997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01년 출시했으나, 한국 택티컬 커맨더스는 2005년 12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용병 개념을 도입하여 자신의 유닛들을 상점에서 고용, 개조, 전직시킬 수 있었으며 굴 등에서의 사냥과 활발한 국가 및 행성간 전쟁 시스템으로 유저들끼리의 대전도 활발했다. 이때 국산 게임답지 않게 정치적인 전쟁들도 많이 일어나곤 했다. 2004년부터 2005년 중반기에 유저가 제일 많았다. 나름 깔끔한 그래픽과 활발한 대전 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넥슨 게임답게 유료화 후 막장운영으로 사람들이 많이 줄고 대규모 업데이트로 활로를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 강진축구 2000년 10월에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당시 FIFA 99 등의 패키지 게임에 익숙해 있던 게이머들에게 온라인에서 다른 유저들과 모여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간단한 조작과 캐릭터 하나만을 조종하는 흔하지 않은 시스템, 개성있는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을 이용한 전략적인 팀플레이의 재미[1]와 100만이 넘는 회원과 높은 동시접속률을 기록했다. ​ 프리스타일 조이시티(구 JCE)에서 개발하고 게임트리 서비스에서 운영했던 농구 온라인 게임으로 주로 선수 하나를 선택한 개인들이 모여서 3:3 혹은 5:5로 플레이 한다. ​ 팡야온라인 2004년 6월에 엔트리브 소프트[12]에서 정식 오픈한 하드코어 캐주얼 온라인 골프 게임. 첫 런칭 때부터 오랫동안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를 했으나, 현재는 서비스 종료했다.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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