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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R II Electric > 모델소개 | 현대자동차 – 현대닷컴 – Hyundai

포터 일렉트릭을 통해 당신의 일상과 딱 맞는 효율적인 전기차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 10.25인치 첨단 내비게이션과 차별화된 범퍼 디자인이 미래지향적인 EV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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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yundai.com

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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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봉고III 트럭 EV 특징 – 대한민국 대표 화물트럭 – Kia

최상의 경제성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스마트 성공 파트너, Bongo Ⅲ EV · FROM 차량기본가격 41,850,000 · UP TO 1회 충전 주행거리 211 km · UP TO 모터 최고 출력 135 kW · E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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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ia.com

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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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5대 중 1대는 혜택 빵빵한 포터·봉고… 최소 6개월 대기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1톤 전기트럭은 고액의 보조금과 영업용 번호판 인센티브 정책에 힘입어 판매량이 대폭 늘었고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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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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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트럭도 전기차가 대세 되나? – IMPACT ON(임팩트온)

요즘 도로에서 파란색 번호판을 단 1톤짜리 전기트럭을 종종 볼 수 있다. … 미국에서 인기높은 픽업트럭인 포드 F-150이 전기차를 내놓아 돌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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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mpacton.net

Date Published: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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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장 사랑받는 픽업트럭…전기차 총력전 – 중앙일보

전통 강호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해 전기차 전문 기업인 테슬라와 리비안도 전기 픽업트럭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미국 첫 전기 픽업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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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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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봉고 전기차 5만대 넘었다 | 한경닷컴 – 한국경제

포터 II 일렉트릭 내장탑차 최근 기름 값, 특히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영업 서민들의 ‘발’로 꼽히는 1t 소형 트럭의 전기차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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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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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전기 트럭 열풍”…대형 전기차 속속 출시

이 때문에 북미 대형 픽업트럭 시장에 전동화라는 거대한 물결이 일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전기차 공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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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lectimes.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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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 전기차, 현대 포터2 전기차 제원, 사양, 가격, 보조금 …

1톤 트럭 전기차, 현대 포터2 전기차 제원, 사양, 가격, 보조금(2021) 안녕하세요. 차타고이슈입니다. 2021년 올해의 자동차의 트렌드는 친환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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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ongdori.co.kr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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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3EV 실차주 후기(전기차 시승기) 전기 화물차!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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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기차 트럭

  • Author: 아빠의공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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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Qb8jYhLqg

이젠 트럭도 전기차가 대세 되나?

미국에서 인기높은 픽업트럭인 포드 F-150이 전기차를 내놓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앞에 엔진이 없기 때문에 앞쪽에도 짐을 싣을 수가 있다/홈페이지

요즘 도로에서 파란색 번호판을 단 1톤짜리 전기트럭을 종종 볼 수 있다. 전기승용차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전기트럭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지속가능전문 미디어 그린비즈는 14일(현지시각) 테슬라를 능가하는 미국 포드(Ford)의 F-150 픽업트럭 등 전기트럭 시장 동향을 다뤘다.

미국 최고의 픽업 트럭은 포드가 만드는 F-150이라는 모델인데 1973년에 처음 시판한 이래로 지금까지 계속 모델을 바꿔 생산하고 있다. 그런데 포드 F-150가 2021년 라이트닝(Lightening)이라는 이름의 전기트럭을 선보여 돌풍을 일으켰다. 출시되기도 전에 사전예약만 20만 대가 계약돼 화제를 모았다.

포드 F-150이 전기차 버전을 내놓아 인기폭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픽업 트럭인 포드 F-150의 전기트럭화 및 예약과 구입 대기자 명단을 보면, 전기차가 분기점에 도달하여 새로운 문화와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쉐보레, GMC, 테슬라, 도요타와 같은 자동차 회사도 잇달아 전기 픽업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특히 F-150으로 전기픽업 시장을 선도하는 포드는 예전과 달리 가솔린용과 전기차용, 두 개의 부문으로 사업을 분리하는 전략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이로 인해 전기차 시장이 새로운 신규 소비자를 흡수하게 됐지만, 늘어나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린비즈는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계획 및 적절한 투자가 없다면 전기차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 밴은 주행거리가 짧아 택배용 트럭으로 적합

한편, 밴(van)은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공간은 짐을 싣는 차량이고, 스텝 밴(step van)은 운전자가 차량에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량의 문턱이 상당히 낮은 밴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배달용 트럭으로 스텝 밴이 많이 쓰인다.

이러한 차량은 대부분의 경우 아마존(Amazon), UPS, DHL, 페덱스(FedEx)를 통해서 패키지를 배송한다. 전자상거래의 성장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밴과 스텝 밴 시장은 2030년까지 두 배인 8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4대 택배회사와 다른 많은 회사들이 전기차에 투자하고 있다.

밴은 대부분이 최종 소비자에게 택배를 전달하는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주행거리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밴과 스텝 밴은 운전자의 집이나 공공 충전소에서 충전될 수 있다.

북미화물효율위원회(이하 NACFE)는 하루 평균 100마일(160킬로미터)을 운행하는 가솔린 엔진의 배달용 밴이 연간 연료비로 1만 달러(1291만원)를 조금 넘게 쓰는 반면, 전기 밴은 2000달러(258만원) 미만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택배 차량으로서는 엄청난 비용 절감이다. NACFE는 “미국과 캐나다의 밴과 스텝 밴 400만대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면 매년 거의 435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거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은 수천 대의 전기 배달 밴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리비안(Rivian)에 10만대를 주문했다. 2030년까지 페덱스는 모든 신차 구입을 전기차로 하고, 픽업 및 배송 차량 전체를 전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UPS는 전기차 1만대를 전기차 제조업체 어라이벌(Arrival)에 주문했다. 그리고 DHL의 배송 차량 중 5분의 1은 라이트닝 이모터스(Lightning eMotors)의 전기 밴이다.

그린비즈는 “전기픽업과 마찬가지로 전기 밴과 스텝 밴을 지원하기 위해 주차장과 창고를 재설계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달용 밴은 대부분 차량수명이 15~20년 정도 지속되며, 30~40만마일(48~64만 킬로미터)을 주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터리는 5~10년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박스 트럭 시장 전체를 전기차로 대체 가능

미국 도로에서는 밴 다음으로 크기가 큰 박스 트럭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텝 밴보다 길고 큰 이 차량은 운전석과 화물칸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석에서 바로 화물칸으로 들어갈 수 없다. 유홀(U-Haul)이나 라이더(Ryder)와 같은 회사에서 이삿짐 밴으로 자주 사용된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박스 트럭은 40만 대도 안 된다. 또한 밴이나 스텝 밴과 마찬가지로 박스 트럭은 하루에 100마일(1609킬로미터) 미만으로 운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기차가 매우 적합하다.

NACFE에 의하면, 박스 트럭 시장은 전체를 전기차로 대체할 수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 중형 박스 트럭을 전기화하면 매년 76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오늘날 이미 수많은 전기 박스 트럭이 운행되고 있다. 과자를 만드는 프리토레이(Frito-Lay)는 피터빌트(Peterbilt)가 만드는 전기 박스 트럭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 및 물류 회사인 데이 앤 로스(Day & Ross)는 캐나다 몬트리올 전역에서 전기 박스 트럭을 사용하고 있다.

대형트럭은 점진적으로 전기트럭으로 대체 가능

미국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고 있는 트랙터-트레일러도 전기차로 대체되고 있다. 그러나 이 차종은 주행거리가 길고 적재하는 화물의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에 전기차로 대체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련 조직인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에 의하면,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운행되는 대형 트럭의 49%가 현재 판매 중인 전기 트럭으로 대체될 수 있는 단거리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거나 연말쯤 출시될 대형 전기트럭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맥주회사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맥주를 배달하기 위해 전기 트럭을 사용하고 있으며, 물류회사 비아기 브라더스(Biaggi Brothers)는 캘리포니아 네파 계곡(Napa Valley)에서 전기 트럭으로 와인을 배달하고 있다.

NACFE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이 대형 트럭의 70%가 전기화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매년 거의 2900만 톤의 온실 가스 방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국내에서 시판 중인 전기트럭. 특장차도 있다/기아자동차 홈페이지

2020년에 미국인들은 1200만 대 이상의 경·중·대형 트럭을 구입했다. 트럭 운송 부문과 씨름하지 않고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크게 줄일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포드는 매년 15만대의 전기 F-150을 생산할 계획이며, 미국 전역의 중형 및 대형 트럭 수송단은 14만대 이상의 전기 트럭을 배치하기로 약속했다. 이미 50대 이상의 중형 및 대형 전기트럭 모델이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마이크 로스(Mike Roeth) NACFE 전무이사는 “4년 전만 해도 배터리가 화물을 운반할 수 있을지 매우 의심스러웠지만, 지금은 배터리 전기 트럭만으로 실제 화물운송이 가능해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했다”고 밝혔다.

미국서 가장 사랑받는 픽업트럭…전기차 총력전

미국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서 한판 대결이 시작됐다. 픽업트럭은 미국의 상징이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차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해 미 50개 주(州) 중 39개 주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게 바로 픽업트럭이다. 쉽게 말해 전기차 시대에도 픽업트럭을 잡아야 자동차 시장의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픽업트럭 출시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통 강호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해 전기차 전문 기업인 테슬라와 리비안도 전기 픽업트럭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앞서 나간 건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다. 리비안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공장에서 상용 전기 픽업트럭 R1T를 출고했다. 미국 시장에 나온 첫 전기 픽업트럭이다.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한 R1T는 한 번 충전으로 505㎞(미 환경보호청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 픽업트럭 시장의 강자인 포드나 GM보다 한발 앞서 나간 것이다. 알 제이 스캐린지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에게 (리비안 픽업트럭을) 빨리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첫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인 리비안에는 포드와 아마존도 투자했다. 아마존은 리비안이 제작한 전기 밴을 운송용 모델로 채택했다. 아마존을 등에 업은 리비안이 픽업트럭에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통 강호로 꼽히는 GM은 올해 연말 GMC 허머 EV를 출시한다. GM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최초의 전기 슈퍼 트럭”이라고 선전해왔지만 리비안에 1호 자리를 빼앗겨 자존심을 구겼다. GM은 허머 EV를 시작으로 전기 픽업트럭 모델을 꾸준히 늘려 미 시장의 패권을 놓지 않겠다는 복안이다. 우선 내년 1월에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선 실버라도-E 픽업트럭을 선보인다. GMC 시에라 픽업트럭의 전기차 버전도 이르면 내년 출시한다. 메리 바라 GM CEO는 지난 7일 열린 투자자 행사에서 “2035년에는 100% 전기차만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포드는 미 픽업트럭 1위를 기반으로 물량 공세로 대응하고 있다. 포드는 자사 첫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확보를 위해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배터리 공장에 13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포드는 최근 F150 라이트닝 연간 생산량을 기존 4만대에서 8만대로 늘려 잡았다. 선주문이 밀려들자 생산량을 2배로 늘린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포드 공장을 찾아 F150 라이트닝을 시승한 바 있다. F150 라이트닝 선주문만 15만대를 넘어섰다.

반면 모델3 등으로 승용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슬라는 전기 트럭에선 아직 힘을 못 쓰고 있다. 테슬라는 당초 올해 연말 사이버트럭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내년으로 미뤘다. 2019년 사이버트럭 테스트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지만 2년 넘게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사이버트럭 출시는 2022년으로 연기됐다”며 “상당한 양의 생산은 2023년 말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포터·봉고 전기차 5만대 넘었다

돌서민 영업용車 전환 가속

경유값 급등하자 수요 폭발

택배사도 배송차 대거 교체

포터EV, 아이오닉5 이어 2위

지자체 올 보조금 벌써 바닥

뛰는 신차 가격도 판매 걸림

포터 II 일렉트릭 내장탑차

이미지 크게보기

가파른 경유값 상승세에 전기로 ‘환승’

카플레이션·보조금 의존은 걸림돌

최근 기름 값, 특히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영업 서민들의 ‘발’로 꼽히는 1t 소형 트럭의 전기차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내놓은 ‘포터2 일렉트릭’과 ‘봉고3 EV’ 판매량은 해마다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내수 판매량 5만 대를 돌파했다. 여기에 택배사와 쿠팡 등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경유(디젤) 배송차를 전기차로 바꾸고 있어 1t 전기 트럭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1t 전기 트럭인 포터2 일렉트릭과 봉고3 EV를 합친 누적 국내 판매량은 지난주 5만 대를 돌파했다. 2019년 12월 말 출시된 포터2 일렉트릭이 올 1분기까지 누적 2만8973대, 2020년 1월 나온 봉고3 EV가 2만273대 팔렸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합계 4만9246대가 팔린 이들 차량은 이달 들어 1000대 이상 출고되며 누적 5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말했다.소형 전기트럭의 인기는 제조사조차 놀랄 정도다. 작년 1만5805대가 팔린 포터2 일렉트릭은 전략 전기차 아이오닉 5(2만2671대)에 이어 전체 현대 전기차 중 내수 판매 2위에 올랐다. 기아 봉고3 EV 판매량도 1만728대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전체 판매 대수(1만869대)를 넘봤다.1t 전기 트럭의 인기는 유가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작년 가파르게 높아지기 시작했다. 연비가 좋고 세제 혜택을 받아온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값을 위협하자 자영업자들이 ‘힘 좋은 디젤 트럭’에서 ‘유지비 낮은 전기차’로 갈아탔다는 분석이다.지난해 4월 1일 L당 1333원이던 전국 경유 값(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은 이달 1일 1912원으로 1년 만에 43.4% 뛰었다. 같은 기간 휘발유는 1535원에서 1990원으로 29.6% 상승했다. L당 202원 쌌던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거의 비슷해진 것이다. 포터·봉고 전기차 판매량이 2020년 1만4394대에서 지난해 2만6533대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이유다.ESG 경영에 한창인 택배사들이 향후 1t 배송트럭을 전기차로 전환하면 이 차종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3자 물류(택배)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쿠팡은 지난해 말 ‘쿠팡 그린카(전기·수소)’ 도입 전략을 수립할 경력 직원을 채용했다.‘카플레이션’이라 불릴 정도로 상승하는 차량 가격은 변수다. 니켈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배터리 값이 오르면서 포터2 일렉트릭 가격은 올 들어 기존 최저 4060만원에서 4190만원으로 올랐다. 봉고3 EV도 4050만원에서 4185만원으로 인상됐다. 신차뿐 아니라 이들 차종의 중고차 시세도 연초 대비 20% 가까이 상승했다.보조금에 의존하는 판매 인프라도 걸림돌이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전기 화물차 구매 보조금은 한 분기 만에 동이 나고 있다. 현재 서울·인천·울산·성남 등 주요 지자체의 보조금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소형 전기 트럭에 영업용 번호판을 무상으로 지급하던 정부의 친환경 인센티브가 이달 14일 일몰되는 것도 수요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정부는 2018년 11월부터 1.5t 이하 전기 트럭에는 2000만~3000만원에 달하는 화물차 사업자 등록비를 면제해왔다.박한신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은 전기 트럭 열풍”…대형 전기차 속속 출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미국 자동차노조 버니 리키 위원장 뒤로 포드의 신형 픽업 트럭 F-150라이트닝이 전시돼 있다. (제공=연합뉴스/AP)

[전기신문 오철 기자] 미국인들의 픽업트럭 사랑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지금도 대도시 한복판을 벗어나면 곳곳에서 대형 픽업트럭을 만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유류 가격 덕분이다. 때문에 북미 사람들은 큰 심장을 가져 연비가 낮은 픽업트럭을 부담 없이 타고 다녔다.

하지만 미국도 지구 온난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마주하게 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대적인 친환경차 전환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제 엄청난 탄소를 내뿜는 대형 픽업트럭은 탄소저감을 위한 주요 난제가 됐다. 이 때문에 북미 대형 픽업트럭 시장에 전동화라는 거대한 물결이 일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전기차 공장을 방문에 포드의 EV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을 직접 운전했다. 바이든이 추진하는 전기차 전환 관련 인센티브 등의 친환경차 공약과 2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통과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시승 후 바이든은 “이 녀석 빠르다”며 “하나 사겠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포드는 바이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사전판매가 10만대를 넘었다. F-150 라이트닝은 휘발유로 움직이는 F-150 모델과 유사한 스타일이다. ‘메가 파워 프렁크’라고 불리는 전면 트렁크를 비롯해 캠핑장, 작업 현장 및 정전 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2.4kW용량의 V2L(Vehicle to Load) AC 전력 설비와 같은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이 수치가 내년 신차 출시와 함께 최대 9.6kW에 이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존 F-150 모델 부품을 최대한 사용해 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할인을 받지 않아도 최저가 4만달러(한화 약 4700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포드는 연간 8만대를 생산해 미국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허머 EV .

스텔란티스의 RAM도 2024년쯤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스텔란티스는 2030년까지 Jeep, Ram, Chrysler, Dodge, Maserati 등 전 브랜드에서 전기차 버전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사이버트럭.

특이한 점은 우주선 제조에 쓰이는 초고경도 냉간압연 스텐인리스 스틸로 와관을 만들었다는 것. 방탄 기능이 있는 사이버트럭은 배터리 탑재 용량에 따라 1회 완충 시 402~805km를 주행 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9900~6만9900달러 선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EV 스타트업 업체의 픽업트럭 개발도 눈에 띈다. 아마존 등의 대규모 투자로 빠른 출시 일정으로 스타트업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리비안(Rivian) 지난 9월 R1T 전기 픽업트럭을 내놨으며 현대차 그룹과 협력 중인 카누(Canoo)도 꾸준히 EV 픽업트럭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엔듀런스를 출시했던 로즈타운모터스(Lordstown Motros)는 최근 폭스콘에 오하이오 공장을 매각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1톤 트럭 전기차, 현대 포터2 전기차 제원, 사양, 가격, 보조금(2021)

1톤 트럭 전기차, 현대 포터2 전기차 제원, 사양, 가격, 보조금(2021)

안녕하세요. 차타고이슈입니다.

2021년 올해의 자동차의 트렌드는 친환경입니다.

친환경의 대표 주자인 전기차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상용차인 1톤 트럭의 전기차의 경우도 정부에서 지원 범위를 늘림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이러한 전기 상용차의 대표 주자인 포터 2 전기차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목차

2021 포터2 전기차 디자인

2021 포터2 전기차 제원, 성능

2021 포터2 전기차 편의, 안전 사양

2021 포터2 전기차 가격, 보조금

2021 포터2 전기차 디자인

2021 포터2 전기차 외관의 경우는 기존 포터2 디젤 차량과 유사합니다.

다만, 범퍼 모양에서 약간 다른 모습을 보이고요,

문짝에 전기차 표시가 있다는 것과 번호판 색이 다른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면 일반차량과 전기 포터 2는 구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실내의 경우도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내의 경우는 예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상용차이기 때문에, 아름답기보다는 실용적으로 편리함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인은 납득이 됩니다.

하지만, 예전의 화물차에 비해서는 매립 네비도 생기고 하여 많은 발전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핸들 부분도 생각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핸들 리모컨 버튼을 적용하여 주행 시 조작을 편리하게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죠,

포터 2 전기차의 휠 경우는 2가지가 있습니다.

모두 스틸 휠로 실용성에 보다 중점을 둔 것 같네요.

방향 지시등도 사이드미러에 일체 되어 깔끔한 모습입니다.

후면 번호판의 경우도 화물 적재 시 훼손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드를 통하여 이러한 훼손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1톤 트럭은 상용차이기에 다른 승용에 비하여 크게 살펴볼 부분이 적습니다.

이어서 제원, 성능을 알아보겠습니다.

2021 포터 2 전기차 제원, 성능

동급 최대 1회 충전 주행 거리

동급 최대 주행 거리로 도심을 넘어 211km 수준의 장거리 운행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전기자동차입니다.

아무래도 전기화물차는 장거리 주행보다는 단거리 시내주행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211km의 주행거리로 짧은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내 주행을 위주로 한다면 이러한 주행거리는 충분해 보입니다.

급속 충전 (100kW 급속충전기 기준)

급속충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54분에 80%까지 충전되어 장거리 운행이나 급한 충전에도 문제없는 운행을 지원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충전을 급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터 2는 이러한 경우에 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80%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전기 화물차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이 부분과 주행거리가 짧은 데서 많이 망설여 보입니다.

하지만 점차 전기차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서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 출력

135kW 모터와 58.8 kWh 배터리의 강력한 힘으로 즐거운 드라이빙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출력의 경우도 일반 주행 시 큰 무리 없이 주행 가능합니다.

여러 시승기를 보아도 일반 내연기관 포터 2에 비해서도 큰 차이가 없다며 대부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021 포터2 전기차 편의, 안전 사양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오토 홀드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 쉬프트

전기차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른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들은 제동 시 브레이크를 밟으므로 주행 에너지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는 회생제동 시스템을 통하여 제동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주행 시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3.5인치 TFT 단색 LCD 클러스터

충전구 (캄보 타입)

충전 어시스트 패키지

급속 충전기와 완속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몰랐던 부분인데 급속과 완속 충전기가 따로 존재하는군요 ㅎ.

MP3 & CDP 오디오, 풀오토 에어컨

플레이어 경우 마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기능에는 큰 영향이 없기에 금방 적응될 듯합니다.

오디오는 직관적인 버튼으로 주행하며 실행 시 불편함 없이 작동할 수 있을 듯합니다.

8인치 내비게이션도 적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거치하여 사용하는 사제 네비에 비하여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시보드 상단에 위치하여 주행하면서 쉽게 볼 수 있을 듯싶습니다.

포터 2에는 전 모델에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기차의 경우 최대 주행거리 200km 정도 되는데요,

단거리 주행이 가능한 포터 2 전기차에 장거리 주행시 주로 필요한 크루즈 컨트롤이 굳이 필요하나 싶기도 합니다.

2021 포터2 전기차의 경우는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디젤이나 타 내연기관의 포터는 수동 변속기도 적용하고 선택 가능한데요,

전기차는 수동이 필요 없이 자동 변속기로만 주행이 가능하기에 이 부분은 편리할 듯합니다.

포터 2의 경우는 통풍시트를 적용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영업용 차량으로 많이 쓰이다 보니,

이러한 편의사양은 쾌적한 환경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택배 기사님들은 물건을 배송하며 여름철 같은 경우 많은 더위와 사투를 벌이시는데요,

잠시나마 주행 시 이러한 통풍을 통하여 땀을 식히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터 2의 경우 안전 측면에서도 많은 편의사양이 적용되었습니다.

차로이탈 보조 방지를 통하여, 운전시간이 많은 상용차량 운전자의 졸음이나 부주의를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주행 안전성에 도움을 주는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및 운전자 주의 경고 등 포터 II 일렉트릭에만 적용된 한 단계 높은 안전기술이 스마트한 EV 트럭을 완성해 줍니다.

운전자 주의 경고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차로 내 차량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팝업 메시지와 경고음을 통해 운전자 휴식을 유도합니다.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전방 카메라로 주행 차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클러스터에 경고하고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안전하게 주행 차로를 유지하도록 보조합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윈드실드 글라스에 전방 감지 센서(전방 카메라 또는 전방 카메라+전방 레이더)를 통하여 전방 차량/보행 거리 및 상대속도를 판단하여 충돌 위험 시 경고문 표시 또는 경고음 등으로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필요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피해를 줄여줍니다.

후방 주차 거리 경고

저속에서 차량 주변의 물체와 충돌하지 않도록 경고를 해줍니다.

운전석 / 동승석 에어백

안전은 무엇보다도 에어백이 가장 중요한데요, 포터 2에도 충분한 에어백이 적용되어 사고시 탑승자를 보호하여 줍니다.

2021 포터2 전기차 가격, 보조금

2021 포터 2 전기차 Smart Special (스마트 스페셜)

40,600,000원

• 파워트레인/성능 : 135kW 구동 모터, 58.8 kWh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감속기, 통합 주행모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회생제동 시스템, 배터리 프로텍터, 중량짐용 후륜 현가장치

• 안전 : 운전석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기능, 경사로 밀림방지 기능, 급제동 경보기능,

주차거리 경고(후방), 차동기어 잠금장치(LD), 가상 엔진 사운드(보행자 보호)

• 외관 : 195-70-R15/145-R13 타이어 & 풀사이즈 휠커버, 클리어타입 헤드램프(4등식,

주간주행등 포함), 자외선 차단 유리(앞면), 선셰이드 적용 앞면 유리, 리어가드, 프런트 언더뷰미러,

바디컬러 범퍼, 안개등, 방향지시등 포함 아웃사이드 미러, 적재함 발청 방지 실러, 적재함 브림커버,

충전구(콤보타입), EV 전용 엠블럼(데칼)

• 오디오/공조 : MP3 & CDP 오디오, 블루투스 핸즈프리,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콘,

USB단자(iPod지원), 풀오토 에어컨, 공기가열식보조히터

• 편의/내장 : 3.5인치 TFT 단색 LCD 클러스터,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리클라이닝 & 슬라이딩 시트,

동승석 리클라이닝 시트, 도어맵 포켓, 센터 시트백 콘솔박스, 파워윈도우(전원일시유지 기능 포함),

파워 아웃렛, 중앙집중식 도어잠금 장치, 타코미터, 트립컴퓨터, D&N 룸미러, 고무보조매트,

리놀륨 플로어매트, 아웃사이드 미러(열선, 전동조절), 간이정비용 오픈후드, 외부공구함,

가스식 쇽업쇼바, 운전석 열선시트, 전동식 럼버서포트, 가죽 & 열선 스티어링 휠,

동승석 선바이저 거울, 선글라스 케이스, 오토라이트 컨트롤, 트리플 턴 시그널,

운전석 윈도우 오토다운,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이모빌라이저,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쉬프트

2021 포터2 전기차 Premium Special (프리미엄 스페셜)

42,740,000원

▶ Smart Special 기본 품목 대비

• 지능형 안전기술 :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 안전 : 동승석 에어백

• 외관 : 고급형 풀사이즈 휠커버, 에어로타입 와이퍼

• 오디오 : 트위터 스피커

• 편의/내장 : 운전석 틸트 헤드레스트, 우드 & 메탈 그레인, 틸트 스티어링,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크롬도금 이너 도어핸들, 인조가죽 센터트림,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접이),

하이패스 시스템, 열선 리어글래스

이처럼 2021 포터 2 전기차 판매 중인 2가지 트림을 살펴보았습니다.

전기차의 가격은 가격표의 가격에서 보조금을 빼야 합니다.

화물차 전기차 보조금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가보조금 + 지방보조금으로 이루어집니다.

국고보조금의 경우는 올해 160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지방보조금의 경우는 공식 발표는 아직 나지 않았지만,

지자체 별로 700~1000만 원 정도의 보조금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포터 2 전기차의 실제 구매 가격은

4000만 원대 – 보조금 2000 중반 = 1000만 원 중 후반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비해 보조금은 200만 원 정도 줄었지만, 대수가 늘어났기에 범위는 확대되었습니다.

아마 작년처럼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을 듯싶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포터2 전기차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기아 자동차에서도 봉고3 전기차를 출시하여,

국내 화물 전기차는 포터와 봉고 두 가지입니다.

2021/01/24 – [차타고/자동차 리뷰] – 기아 봉고3 전기차, 전기 화물차, 제원, 보조금, 사양, 가격 (2021)

위 봉고3 전기차 글 잘 참조하셔서 비교하시고,

적합한 차량으로 현명한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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