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세력 정체 |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빠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주식 세력 정체 –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야손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1,190회 및 좋아요 2,12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주식 세력 정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 주식 세력 정체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야손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AAAAAE0zlBU1LAABNq_Hew
야손 이메일 [email protected]
야손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sustock2
@야손을 사칭한 가짜 카톡방, 텔레그램방 주의보@
야손TV 는 반드시 ‘유튜브’ 에서만 검색 하세요(나머지는 모두 가짜 입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세력의 존재를 부정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눈에보이는 존재는 아니지만 분명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의 스펙트럼은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개인투자자가 항상 세력에게 진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세력도 언제든 그들의 전략이 실패할수 있고, 잘 찾아보면 약점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세력의 존재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과, 이들을 이길수 있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주식#주식투자#세력#세력매집주#작전세력

주식 세력 정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주식 세력들의 정체 – 캐치미

주식을 하다보면 세력들이 돈을 올려주지 않으면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매번 세력 세력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세력 …

+ 여기를 클릭

Source: catcme.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2021

View: 9018

‘이런 그래프 보이면 100%’ 작전주에만 보이는 모양 – 브런치

한편 전문가들은 주식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로 작전주에 대해 … 반면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작전세력이 털어낸 물량만을 넘겨받아 큰 …

+ 여기에 표시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13/2021

View: 5514

[이슈분석] 개미들을 농락하는 주가조작꾼들의 세계 – 월간조선

작전세력이 시장에 풀린 주식을 사고팔아 5000원짜리 주가를 1만원까지 올려놨다고 치죠. 만일 대주주가, 주가가 7000원일 때 자기가 보유한 물량을 시장에 확 풀면 순식간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onthly.chosun.com

Date Published: 9/1/2021

View: 8562

“주식으로 자산 10배 불리려면 세력주를 노려라” – 매일경제

어차피 시세는 대형 투자자가 만드는 법”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세력이 노리는 것은 대체로 신흥시장에서 시가총액이 비교적 작은 종목”이라며 “세력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5/2021

View: 7745

“이런 종목들 주의하세요” 세력이 주가를 올리는 방법 4가지 …

『세력』의 김준형 작가님과 함께하는 유튜브 <달란트 투자>의 ‘달란트 토크’!! “주식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는 세력의 정체” “세력이 주가를 올리는 …

+ 여기에 표시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7/28/2022

View: 820

‘성공한 슈퍼개미’ 알고보니 작전세력 – 서울경제

유통주식 수량 적은 상장사 타깃. 34개월간 주가 띄워 298억 이득. 檢, 증권사 직원 등 11명 기소. 1세대 소액주주 운동가이자 ‘한국의 워런 버핏’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1/27/2022

View: 249

“어, 이 주식 왜 오르지?” 주가 올린 세력의 기막힌 수법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불공정거래 사건 관련 제재심의 결과 검찰 고발 및 검찰통보 46명, 4개기업, 과징금 8명, 과태료 11개 기업 …

+ 더 읽기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8/27/2021

View: 2762

주식판의 작전세력? 주식동호회의 실제 정체는?! 모두 까발려 …

소설가 D씨입니다. 제가 작전주, 작전개잡주와 이런 주식을 좌지우지 움직이는 작전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전 영상에 이어서 파트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novelist-mr-d.tistory.com

Date Published: 8/10/2021

View: 8421

우리가 몰랐던 주식세력의 비밀과 착각

… 또는 주제에 대한 다른 기사를 확인하십시오 주식 세력 정체.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ko.kienthuccuatoi.com

Date Published: 3/28/2021

View: 563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주식 세력 정체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식 세력 정체

  • Author: 야손TV
  • Views: 조회수 31,190회
  • Likes: 좋아요 2,125개
  • Date Published: 2020.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88lFxY1Ib4

주식 세력들의 정체

주식을 하다보면 세력들이 돈을 올려주지 않으면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매번 세력 세력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세력의 정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주식에 관련된 세력들의 이야기인 영화 ‘작전’을 떠올리면서 세력들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지만 세력이란 그런 작전주를 펼쳐서 개미들을 털어먹는 악질들이 있는가 한 반면 다른 세력들도 존재 한다는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세력이란 작전을 펼치는 사람들을 말한다기보다 판을 뒤흔들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세력이라고 부르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기관들이나 외국 증권사 외국 투자자들 이들 모두 엄청난 자금을 운영하여 주가를 쥐락펴락합니다. 이들이 모두 세력인것이지요. 그런데 투기성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다르게 외국 증권사들은 정말로 주식을 투자명목으로 접근 하기 때문에 한번에 휴지조각이 되게 만드는 일을 잘 벌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금융당국의 규제가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되게 강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주식투자문제를 영화로 재밌게 풀어낸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라는 영화를 봐도 잘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가를 조작하여 억만장자가 된다고해도 법 규제에 걸리면 엄청난 벌금과 징역형을 살기 때문에 조심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어쨋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이들 세력들이 하나의 주가를 가지고 한쪽에선 팔고 한쪽에선 사고 이렇게 매수세력과 매도 세력으로 나뉘어 주가가 왔다갔다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함께 팔거나 함께 사거나 할때도 주가가 극명하게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구요.

아무리 많은 개미들이 달라 붙는다고해도 왠만해서는 주가판을 흔들기는 힘듭니다. 단 작전주를 짜는 세력들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들은 영화 작전에 나왔던것 처럼 부실한 기업을 속여서 개미들이 잔뜩 꼬이게 만든뒤 팔아버리고 튀는 형식으로 작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건실한 기업의 경우에 작전을 펼치지 못하는이유는 일단 회사의 시총이 너무나 거대해서 자신들이 컨트롤을 할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더큰 거대 자본인 기관과 외인에게 걸리면 자신들의 돈이 물려버릴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종목들은 건들지를 않습니다.

매일시세를 보면 아무이유없이 상한가를 치는 항목들은 잘보면 오랜동안 몇백원 짜리 동전주 시총이 많아봐야 1000억도 안되는 그런 주식을 두고 작전을 펼칩니다. 그래서 초보 개미들은 이유도 없이 오르는 부실기업 상한가는 들어가지 않는것이 원금을 지키는 일이고, 시황을 잘 파악해서 건실한 코스피에 있는 시총 1000억 이상되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그래프 보이면 100%’ 작전주에만 보이는 모양

지난해 주식시장에 새로 유입된 신규 투자자들이 대거 증가하였다. 하지만 투자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주식초보자들의 경우 주변의 말에 휩쓸려, 혹은 그때그때의 주가만 보고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상당하다. 한편 전문가들은 주식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로 작전주에 대해 경고한다. 그렇다면 작전주의 특징은 어떠한지, 또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신규투자자 급증, 유의사항

지난해 코로나 이후 주식투자 열풍이 일어나고 각종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주식투자를 새로 시작한 신규 투자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통계조사에 의하면 이제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는 9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전 국민 중 20%에 가까운 인구가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것이다.

그런데 한편 지난 1년 사이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신규 투자자들의 경우 초보자의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하다. ‘주린이’라고 불리는 주식초보자들 중에서는 자신만의 원칙이나 분석법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주변 사람들 혹은 일부 유명인들이 추천하는 대로 주식을 따라사는 케이스 역시 상당하다.

한 전문가는 “당장의 주가 흐름만 보고 앞뒤 안 보고 뛰어들었다가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최소한 자신이 매수하려는 기업이 어떠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사업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또한 그는 “초보자들은 세력들이 결집하여 가격을 띄운 작전주에도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주가조작의 대상, 작전주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명확히 가지고 있지 않은 일부 투자자들 중에서는 현재의 주가 흐름만 보고 주가가 크게 올랐다고 하면 뛰어들고 주가가 내려가자마자 불안해서 팔아버리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작전주다.

소위 작전세력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증권시장에서 특정한 종목을 타깃으로 정해둔 뒤, 저가에서 매집을 시작해서 시세조종으로 가격을 끌어올린다.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치솟는 주가를 보고 해당 주식을 매수한다. 하지만 개미투자자들이 잔뜩 몰려든 뒤 세력들은 이를 털고 나가 시세차익을 얻는다. 반면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작전세력이 털어낸 물량만을 넘겨받아 큰 손실을 입게 된다.

이와 같은 시세조종 행각을 벌이는 작전세력들은 기업의 대주주나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증권사 직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한다. 이들은 미리 타깃을 정해두고 사전에 짜둔 시나리오에 따라 조달 받은 자금으로 작전주를 대거 매수한다. 그 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허위정보들을 유포시켜 해당 주식과 기업을 부풀린 뒤 개인투자자들을 유입시킨다.

작전주의 특징 및 그래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작전주 관련 시장 경보 조치는 무려 1,800건 이상 실시되었다. 연예인 조영구 역시 작전주에 당해 10억 원을 날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처럼 동학 개미 운동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증시에 몰리면서 이들을 속이기 위한 작전세력들도 더욱 활개치고 있는데, 그렇다면 작전세력이 주가조작을 벌이는 작전주 타깃 종목들은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우선 “대체로 유통량이 적으면서 가격이 높지 않은 중소기업의 주식 종목들이 주가조작의 대상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 적발된 사례들을 확인해보면 타깃이 된 작전주 중 상당수는 시가총액이 1천억 원 미만의 소형주였다. 그는 “시세조종을 벌이는 세력들은 자신들이 직접 침투하여 경영권을 인수받고 회사를 뒤흔들기 쉽도록 소규모 상장법인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전문가는 “우리나라의 증시에서 작전주가 판을 치고 있지만 세력들이 즐겨 쓰는 공통된 수법만 피해도 큰 위험은 줄일 수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기업의 영업실적이 좋지 않고 부채가 가득 쌓여있는 경우, 경영진 또는 회사명이 반복해서 변경되는 경우 의심해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가 지나치게 잦은 경우에도 세력들의 자금 조달이 원인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주가횡보하다가 갑자기 급등

한편 전문가들은 일반인이 그래프만 보고 작전주를 걸러내기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세조종 그래프는 특징적인 면이 있다고 말한다. 초창기에 세력들이 물량을 끌어모을 때까지는 주가그래프가 플랫에 가깝게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다. 주가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 또한 큰 움직임이 없이 박스권 안에서 움직인다.

그러나 세력들이 모은 물량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이들은 본격적인 주가조작에 들어선다. 작전세력들은 주가를 띄울 때 기자까지 섭외해서 허위 뉴스를 퍼뜨리기도 한다. 이들은 반기 실적 호전이나 유무상 증자, 우량 자산주, 액면분할, 신개발 등을 이유로 대면서 시세조종을 실시한다. 이때 작전주들은 초기 단계에서 평균 484% 주가가 급등한 뒤 이후 빠른 시일 안에 67%가량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관계자는 “특히 오랫동안 횡보하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은 매물 공백 상태인 경우가 많아 타깃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작전세력의 부정 거래 수법은 점점 고도화 되고 있으니 기업의 실질적 가치와 무관하게 오르는 종목이 있다면 작전주는 아닌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라고 충고했다.

“주식으로 자산 10배 불리려면 세력주를 노려라”

[사진 출처 = 도서출판 지상사]

개미 투자자 중에서 기관 투자자들처럼 은행이자보다 조금 더 버는 것을 목표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대부분 투자금을 2배, 4배 불리고, 거기서 또 2배, 4배 불려나가는 꿈을 꾼다. 이런 개인 투자자들의 타깃 중 하나가 ‘세력주’다. 세력주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전략을 세워서 어떻게 주가를 움직이는지를 소개한 서적이 발간됐다.31일 도서출판 지상사는 일본의 경제평론가 이시이 카츠토시가 쓴 ‘세력주의 신(神) 100법칙’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시이 카츠토시는 1939년생으로, TV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하는 경제평론가다. 그는 부동산, 금융, 주식, 자기계발 등의 분야에서 4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트위터 팔로워도 1만6000명이나 된다. 45년이 넘는 투자 경력을 바탕으로 쓴 ‘주식의 신 100법칙’, ‘주식 차트의 신 100법칙’의 저자로도 유명하다.실제로 그는 유명한 개인투자자로서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들과도 잘 알고 지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았다고 한다.이시이는 “호가창의 움직임, 대형 투자자의 움직임에 맞춰서 매매하는 것도 승리 방정식의 일부다. 어차피 시세는 대형 투자자가 만드는 법”이라고 강조한다.그러면서 “세력이 노리는 것은 대체로 신흥시장에서 시가총액이 비교적 작은 종목”이라며 “세력이 의도적으로 시세를 만든다는 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주식의 세계는 불투명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세력끼리 서로 공격하기도 한다. 기관투자가가 방해하는 일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세력주는 무조건 돈을 번다는 환상을 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저자는 “세력주로 승부할 때는, 매번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좋다. 잘 맞아떨어졌을 때 크게 버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세력주에도 100%는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매매한다면 ‘손해는 작게, 이익은 크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세력에 가까운 사람이 유리하다고 해서 정보를 얻기 위해 세력 집단에 비싼 돈을 낼 필요는 없다”며 “디지털화, 5G, 환경 관련 소형주는 얼마든지 있다. 거기에 그물을 쳐두면 되고, 이는 당연한 일이다”고 전했다.[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공한 슈퍼개미’ 알고보니 작전세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세대 소액주주 운동가이자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이름을 떨치던 표모(64)씨도 주가조작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그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직후 전 재산을 날린 뒤 남대문시장 모자 노점상으로 번 종잣돈 3,0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불과 7년 만에 200억대 주식 부자로 이름을 떨쳤다. 이후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부금액만도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표씨는 증권사 직원과 짜고 주가를 조작해 수백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는 신세로 전락했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전업투자자 표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하고 범행을 도운 증권사 직원 정모(62)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표씨는 유통주식 수량이 적고 재무구조가 튼튼한 코스닥 상장사인 H사를 범행 타깃으로 삼았다. 유통주식 수가 적어 비교적 소규모 자금으로도 주가조작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주가를 조작한 시기는 2011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로 2년10개월에 이른다. 표씨는 장기간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298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표씨가 자금을 끌어모은 비결은 ‘성공한 개미투자자’라는 자신의 이미지였다. 대형 교회와 명문고 동창회, 산악회 등 각종 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에게 2009년 9월부터 H사 주식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표씨 일당은 투자설명회를 열고 기존 투자자가 새로운 투자자를 모으게 하는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유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증권사 직원인 박모(60)씨와 정씨는 투자금 관리를 맡았다. 이들은 투자자에게 주식매매권한을 일임받아 H사 주식 유통물량의 60%인 190만주를 확보하면서 시장지배력을 갖게 됐다. 이후 표씨 일당은 시세조종꾼을 섭외해 허위정보를 시장에 알려 주가를 조작했다. 이 과정에서 H사 주가는 2년10개월 동안 2만4,750원에서 8만8,600원까지 올랐다.주가가 오르자 표씨 일당은 장내에 보유물량을 매도해 298억원을 챙겼다. 매도물량이 쏟아져나오면서 H사 주가는 6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2014년 9월12일 2만9,450원까지 떨어졌다. 2014년 7월 중순만 하더라도 8,500억원에 달했던 시가총액이 불과 2개월 만에 2,800억원으로 폭락했다. 손실은 고스란히 개미투자자에게 돌아갔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취득한 범죄수익 298억원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종갑기자 [email protected]

“어, 이 주식 왜 오르지?” 주가 올린 세력의 기막힌 수법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불공정거래 사건 관련 제재심의 결과 검찰 고발 및 검찰통보 46명, 4개기업, 과징금 8명, 과태료 11개 기업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자본시장 참가자들에게 불공정 거래 발각 사례 공개로 관련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부정거래…경영권 분쟁 뉴스로 주가 올려놓고 팔기

# ‘갑’과 ‘을’은 차명계좌와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A기업 주식을 대량으로 매집했다. 이들은 주식을 사모으는 게 알려지면 ‘적대적 M&A(인수합병)’ 시도로 주가가 상승할까봐 대량보유보고 공시의무도 위반하면서 주식을 몰래 사들였다.

갑과 을은 또 자신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다른 기업 B사를 통해서도 A사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B사가 주식을 사는데 쓴 돈은 주식담보대출인데 정상적인 투자를 통해 유치한 것 처럼 꾸미기까지 했다.

경영권 분쟁 뉴스가 나오면서 A사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최대주주와 M&A세력들이 경쟁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려 할 것이라는 기대감��문이다.

갑과 을은 미리 사놓은 A사의 주식을 높이 오른 가격으로 B사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팔았다. 개인적 차익을 획득한 것인데 이는 부당이득이다.

금융당국은 ” 경영권 분쟁 뉴스 등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불공정거래 세력이 낮은 가격에 미리 매수해 놓은 주식을 고가에 매도하기 위해 허위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것일 수 있다”며 “단순히 경영권 분쟁 뉴스만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상황, 기존 사업 업황 등까지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돈을 주고 주가 조종 부탁

A기업의 실질 사주인 ‘갑’은 주가를 올린 뒤 유상증자를 추진하고싶어 시세 조종을 계획했다. 그는 기업 홍보 및 IR을 전문기업 B사의 ‘을’ 씨에게 컨설팅 명목으로 돈을 주고 시세조종을 의뢰했다.

‘을’씨는 다시 ‘병’씨에게, ‘병’씨는 전업투자자인 ‘정’ 씨에게 시세조종을 의뢰했다.

‘정’ 씨가 자신 가족명의의 계좌를 비롯해 브로커를 통해 구한 여러 계좌로 시세를 조종했다. 주로 정해진 주가에 매수매도하는 통정매매, 높은 가격을 계속 제출하는 고가매수, 시가와 종가 결정시간대에 체결가격을 상승시키는 관여매수 등을 행했다.

특히 이들은 A기업이 증자 계획 발표하는 등 호재성 공시를 발표하면 이 시점에 맞춰 시세조종 주문을 집중해 주가를 높이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시세조종을 적극적으로 했다.

하지만 결국 불공정 거래로 금융당국에 걸렸고 갑,을은 검찰에 고발당해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불공정거래 사건 관련 제재심의 결과 검찰 고발 및 검찰통보 46명, 4개기업, 과징금 8명, 과태료 11개 기업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증선위는 자본시장 참가자들에게 불공정 거래 발각 사례 공개로 관련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갑’과 ‘을’은 차명계좌와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주식시장에 상장된 A기업 주식을 대량으로 매집했다. 이들은 주식을 사모으는 게 알려지면 ‘적대적 M&A(인수합병)’ 시도로 주가가 상승할까봐 대량보유보고 공시의무도 위반하면서 주식을 몰래 사들였다.갑과 을은 또 자신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다른 기업 B사를 통해서도 A사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B사가 주식을 사는데 쓴 돈은 주식담보대출인데 정상적인 투자를 통해 유치한 것 처럼 꾸미기까지 했다.경영권 분쟁 뉴스가 나오면서 A사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최대주주와 M&A세력들이 경쟁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려 할 것이라는 기대감��문이다.갑과 을은 미리 사놓은 A사의 주식을 높이 오른 가격으로 B사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팔았다. 개인적 차익을 획득한 것인데 이는 부당이득이다.금융당국은 ” 경영권 분쟁 뉴스 등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불공정거래 세력이 낮은 가격에 미리 매수해 놓은 주식을 고가에 매도하기 위해 허위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것일 수 있다”며 “단순히 경영권 분쟁 뉴스만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상황, 기존 사업 업황 등까지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A기업의 실질 사주인 ‘갑’은 주가를 올린 뒤 유상증자를 추진하고싶어 시세 조종을 계획했다. 그는 기업 홍보 및 IR을 전문기업 B사의 ‘을’ 씨에게 컨설팅 명목으로 돈을 주고 시세조종을 의뢰했다.’을’씨는 다시 ‘병’씨에게, ‘병’씨는 전업투자자인 ‘정’ 씨에게 시세조종을 의뢰했다.’정’ 씨가 자신 가족명의의 계좌를 비롯해 브로커를 통해 구한 여러 계좌로 시세를 조종했다. 주로 정해진 주가에 매수매도하는 통정매매, 높은 가격을 계속 제출하는 고가매수, 시가와 종가 결정시간대에 체결가격을 상승시키는 관여매수 등을 행했다.특히 이들은 A기업이 증자 계획 발표하는 등 호재성 공시를 발표하면 이 시점에 맞춰 시세조종 주문을 집중해 주가를 높이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시세조종을 적극적으로 했다.하지만 결국 불공정 거래로 금융당국에 걸렸고 갑,을은 검찰에 고발당해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

주식판의 작전세력? 주식동호회의 실제 정체는?! 모두 까발려 드립니다. (첫번째 이야기)

(1. 위의 유튜브를 클릭하신후, 아래 글을 읽으시면 한층 더 실감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본 블로그의 글들은 사실에 기반한 가상의 이야기임을 명심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설가 D씨입니다.

제가 작전주, 작전개잡주와 이런 주식을 좌지우지 움직이는 작전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전 영상에 이어서 파트2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속칭 작은 세력이라고 불리우는 주식 동호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식 동호회? 주식 동호회 참 많이 듣긴 했는데, 주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친목하는

동호회인가?

듣는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고 실제로 그런 동호회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뭐 어쨌거나 ㅋㅋ

제가 이번 시간에 말씀드릴 동호회는 오로지 주식투자를 하여 수익을 거두는게 목적인 집단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잠깐 딴 얘기인데 현 주식시장에서는 시세조종, 주가조작등 불공정거래에 대해서 자본시장법에 의거하여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고, 금융감독원에서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불법행위들을 적발하기 위해서

실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끔 공시로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으로 해당종목이 투자주의를 받는 것들을 보게 되는데요.

이는 거래량, 거래금액, 거래계좌까지 시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들이 기록되고 관리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거든요.

점점 삼엄해지는 주식시장 관리감독하에서 작전세력들 또한 점조직화되고 더욱 치밀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법의 그물망을 피하고자 고군분투중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주식 동호회 또한 마찬가지이죠.

주식 동호회는 작전세력에 비해 자본, 인력, 조직력 등이 덜 갖춰진 상태입니다.

쩐주, 매매기사, 언론뉴스, 사측 등 소위 슈팅 한판을 위해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갖춰진 상태인

작전세력에 비해서, 주식 동호회를 운영하는 관리자들은 아직 그정도의 자본과 인력등의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인거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주식 동호회 관리자들은 규모를 키워 오롯이 자신 또는 자기식구들로만 구성된

큰 세력을 갖추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자본력도 인력도 갖추지 못한게 현실이죠.

위에서 말씀드린 목적을 갖고 있는 그들은 그들이 처한 현실속에서 가장 세력을 빨리 키울 수 있는

방식인, 주식 동호회라는 것을 운영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말씀드릴게 세력의 가장 큰 힘이 뭘까요?

바로 자금력입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큰 자금력으로 시세를 움직이는데, 그를 통해 개미들을 붙게 하기도 개미들을 털어내기도

하는 등 원하는데로 결과를 만들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앞에서 동호회는 그만한 자금력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직접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지시로 인해 자금을 좌지우지

융통할 수 있는 우호자금을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바로 그게 동호회원 모집이죠.

우리는 급등주 또는 시장관심주의 종목토론방에서 무료로 투자리딩을 해준다고 하는 광고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그 글의 조회수는 얼마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매번 매글마다 2~3개의 굉장히 티가 나는

찬티성 댓글을 찾아볼 수가 있죠.

보통 그들은 활발한 게시판 광고글 작업으로 한방에 250~300명정도의 사람들을 모집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인원이 차게 되면 해당 카톡방은 인원수잠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카톡방에 참여한 사람들은 뭐 각자 여러가지 목적으로 모였겠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까지 온 사람이나, 니가 얼마나 리딩을 잘하나 보자 이렇게 팔짱끼고

지켜보려고 온 사람이나, 슈팅나올때 옆에서 몇프로 콩고물이나 얻어먹고자 기웃기웃대는 사람이나

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인거에요.

카톡방 동호회 관리자들은 처음에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앞에서 100% 성공률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입이 확실하다고 자신하는 종목에 대해서 오픈하고 매매리딩을 하게됩니다.

그렇게 처음 오픈한 종목이 눈앞에서 슈팅이 나오게 된다면 이제 그것을 목격하게 되는거죠.

그럼 이제 매수한 사람들은 수익이 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거죠.

어라? 동호회의 리더가 리딩하는데로 했는데 수익이 나네?

그것도 심지어 유료방도 아닌 무료방에서 수익이 나는걸 경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감사하다라는

인사가 절로 나오게 되고 신뢰가 쌓여서 그 사람이 리딩하는데로 따라가게 된다는거죠.

아니 정말 이 주식 동호회의 리더는 엄청난 주식실력으로 자신의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벌게

해줄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존재일까요?

자 이제 좀더 디테일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주가가 결정되는 주식매매의 원리에 대해서 말씀드릴건데요.

길게 털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니 자세한 얘기는 별도 영상에서 말씀드리고 여기서는 간단하게만

말씀드릴께요.

주가는 사는놈, 사려는 자금이 많으면 오르고 파는놈, 팔려고 하는 자금이 많으면 내립니다.

굉장히 간단한 경제학의 기본인 수요와 공급법칙이죠.

여기에서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이 수요와 공급법칙을 왜곡하여 주가를 임의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돈으로 발르는 거에요.

만약에 저한테 요즘 참 이슈가 되는 코오롱생명과학의 매도잔량을 다 먹을 돈과 주가를 올리는 동안

튀어져 나올 매도물량들이 있겠죠.

이런 물량 또한 다 먹을 돈이 있다고 가정을 해볼께요.

저는 지금 현재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을 순식간에 상한가를 만들 수 있는거에요.

인보사사태로 기업이 넘어가니 마니 막 그런 상태인데도, 돈만 있다고 한다면 강제로 상한가를

만들 수 있다는거죠.

아 물론 저는 단일계좌로 작업을 하게 될테니 바로 금감원의 모니터링에 걸려서 형사처벌을

받겠지만요 ㅋㅋ

이거입니다.

동호회가 주가를 올리는 원리는 바로 동호회 회원들의 투자금으로 매도물량을 매수해서 주가를

올리는거죠.

신규 동호회 카톡방 회원들을 놀라게 만든 그 급등은 다른 카톡방에 있는 기존에 이미 만들어져있는

카톡방이죠.

그 카톡방들에 있는 기존 회원들의 자금력이라는겁니다.

위에서 설명드린대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동호회는 각 카톡방마다 인원수가 약 250~300명 정도인데,

이러한 카톡방이 50~100개정도 되고 이 정도 규모를 한꺼번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인원의 투자금액이면 적어도 몇천에서 몇억, 크게는 몇십억정도 규모가 된다는거거든요.

또한 이는 단일계좌가 아닌 각각의 개별 투자가의 계좌로 이뤄지는 거래이기 때문에 금감원의

모니터링에도 걸리지 않고요.

설사 꼬리를 잡혔다고 한다고 해도, 동호회 관리자들이 회원들에게 거의 세뇌 비슷하게 심는 말인데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라는 마법의 말로 상황을 모면하게 되는거죠.

자신은 여러가지 투자지표를 가지고 추천만 했을뿐 매수를 강요하지 않았다 라는 거에요.

뭐 틀린 말은 아니네요.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라는 이 마법의 말은 동호회 리더가 리딩을 하면서 회원들의 투자금으로 주가를

올릴려고 시도하다가, 반대 매도세력, 예를들면 기관, 외인도 될 수 있고, 또는 더 큰 동호회나

진짜 작전세력등과 같은 대규모의 매도세력에 부딪혀서 세력싸움에서 만약에 지게된거에요.

결국 매도폭이 더 강해질테고 그렇게 되면 주가가 하락해서 동호회원들이 손실금액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때도 리딩하던 동호회 관리자들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다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죠.

어쨋거나 동호회원들에게는 이래저래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운용할 수 있는 큰 자본금이 있는

상태인거지 않습니까?

완전 개꿀이네요? ㅋㅋ

어쨌거나 그러다보니깐 시총이 낮은 종목들에 이들이 떴다하면 주가가 그냥 5~10%는

그냥 위아래로 흔들린다는거에요.

이 행위는 분명하게 말씀드리는데 시세조종 행위입니다.

다만 현재 법률상으로는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것뿐이죠.

여기서 동호회는 한발 더 나가게 되는데, 그게 바로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거나 직접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커넥션이 있는 투자회사, 즉 유료방을 소개해주는거죠.

동호회 관리자들은 주식으로 거둔 차익 또는 수수료로 만족하지 못하고, 좀 더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수익인 유료방 회원 가입 회비 수익까지 얻고자 하는거죠.

보통 이렇게 무료방과 유료방을 둘 다 운용하는 동호회는 자신들이 선택한 종목에 유료방회원들을

저점에 잡게 해놓고, 어느정도 수급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이걸 무료방에 오픈하면서 매수세를

증가시키면서 유료방에 매도타이밍을 잡게합니다.

무료방 회원들의 매수세 화력으로 주가를 마지막까지 올리거나 물량을 받게 하는거죠.

혹시 이미 크게 시세가 나온 종목인데 그 이후에 그 종목을 추천하는 문자나 카톡을 받아보신적이

있으신지 잘 모르겠네요.

이러면 유료방은 큰 수입을 거두고 매도를 하는 반면, 무료방 회원들은 굉장히 소액의 수입을 거두거나

매도 타이밍을 까딱 잘못 가져가게 되면 물리는 즉, 설거지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도 위에서 말씀드린 마법의 말인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라는 말을 카톡방의 관리자인 리더와

몇몇 바람잡이들이 하면서 회원들의 불만을 잠재우는거죠.

그럼에도 심하게 반발하는 회원은 강퇴하고 유언비어와 비방글 때문에 힘들다라는 다소 인간적인

글을 올리면 바람잡이들이 또 옆에서 위로하는 글을 올려줍니다.

그러면서 다시 여론을 잠재우는거죠.

강퇴 또는 손실로 인해 실망한 회원들이 나가면 다시 카톡방인원락을 풀어서 새로운 인원을

채우면 그만이거든요.

그렇게 다시 250~300명의 인원을 유지하는거죠.

하지만 그들도 자신들의 이미지가 나빠져서 안 좋은 소문이 계속 돌거나 상당히 많은 회원들이

갑작스럽게 빠져나가는 상황은 원치 않습니다.

어쨌거나 그들의 최종목표는 어떻게든 자신들 자체 투자금액을 크게 만들어서, 자생력을 갖춘

단일 세력이 되는 것이 목표이니깐요.

그때까지는 자체적으로 큰 돈이 없으니 이런식으로 큰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는 이러한 동호회 형태를

제발로 깨고 싶진 않거든요.

어때요 주식 동호회가 다시 보이시나요?

혹시 여러분들이 이러한 카톡방에 들어가계신다면 잘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재밌는 경우가 많아요 ㅋㅋ

이전 영상들에서 몇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최근에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투자방식을 고민하고

개발하면서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시도해보고 있거든요.

그런 취지 하에 주식 동호회 카톡방에 들어가서 주식동호회의 실태를 한번 경험해보게 됩니다.

뭐 물론 제가 주식동호회의 리딩을 받아서 매매한 적은 없고요.

그냥 말그대로 눈팅만 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좀 재밌는 일들이 좀 있었거든요.

다음 시간에는 실제 주식 동호회 카톡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직접 제가 경험한 일들에 대해서

썰을 풀어볼테니깐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및 구독버튼 한번만 좀 클릭해주시면 정말 진심으로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예, 다음 시간에 뵈요.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주식 세력 정체

다음은 Bing에서 주식 세력 정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 세력
  • 주식세력
  • 세력 균형
  • 세력주
  • 세력매집
  • 세력매집주
  • 세력 매집주
  • 상장종목수
  • 세력존재
  • 작전세력
  • 세력주식
  • 외국인
  • 기관
  • 기관투자자
  • 큰손 세력
  • 큰손
  • 개인큰손
  • 연기금
  • 투신
  • 보험
  • 증권
  • 사모펀드
  • 주포
  • 메이져
  • 세력이 매수하는 종목
  • 주식잘하는 방법
  • 연기금 매수종목
  • 투신사 매수종목
  • 외국인 매수종목
  • 세력주 특징
  • 세력이 매수하는 종목 특징
  • 작전세력 종목
  • 세력을 이기는 방법
  • 주식투자로 돈버는 방법
  • 주식 잘하는 비법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YouTube에서 주식 세력 정체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 주식투자! 세력매집주 세력의 실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 주식 세력 정체,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