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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제삼자가 관리하는 외부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저장하는 방법의 대안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중요한 파일과 문서가 원격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데이터를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나 기타 저장 장치에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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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많은 정보들을 저장하려면, 핸드폰 바꿀 때 편하려면 백업은 필수입니다!
오늘은 백업이 뭔지, 클라우드 개념은 뭔지 제일 쉽게 알아보아요^^
조만간 ‘사진들을 백업하는 법’ 영상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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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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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aS(클라우드 스토리지) – 나무위키:대문
자신의 하드디스크를 저장공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맡기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비해 안정성이 높고 고장내지 않고 오래 쓰는 경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4/2021
View: 5961
국내외 11가지 대용량 무료 클라우드 저장공간 비교 및 추천
국내외 11가지 대용량 무료 클라우드 저장공간 비교 및 추천 · 2. 클라우드베리(SK텔레콤) · 3. U+Box(LG유플러스) · 4. 삼성클라우드 · 5. 구글드라이브(미국)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9/2021
View: 4722
무료 대용량 저장 클라우드 모음 – 엔젤시터
무료 대용량 저장 클라우드 모음 … 개인 또는 기관의 생산성을 위한 앱 추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서, 사진, 파일 등을 온라인에 올려서 웹, PC …
Source: angelsitter.co.kr
Date Published: 6/2/2021
View: 2315
무료 클라우드 추천 서비스 BEST 5 – 트위티의 IT정보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파일 보관과 백업을 위해서, 업무상 각 디바이스에 동기화가 필요할 때 찾는 서비스죠. 바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Source: ttsdaily.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1
View: 7161
클라우드 백업: 클라우드에 사본을 저장하여 중요한 컴퓨터 파일 …
랜섬웨어, 하드 드라이브 오류 또는 PC의 분실, 도난, 손상으로 인해 컴퓨터 파일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Norton 클라우드 백업으로 중요한 파일을 저장하십시오.
Source: kr.norton.com
Date Published: 6/16/2022
View: 484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파일 공유 플랫폼 – Google
내 콘텐츠에 쉽고 안전하게 액세스 … 휴대기기, 태블릿, 컴퓨터에서 파일과 폴더를 저장, 공유하고 공동작업을 진행하세요. … 계정이 없나요? 무료로 가입하기.
Source: www.google.com
Date Published: 3/23/2022
View: 7484
클라우드 스토리지란 무엇입니까? – AWS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인터넷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온프레미스보다 훨씬 간편하게 프로비저닝하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Source: aws.amazon.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8649
구글 클라우드, 저장 용량 확보하는 간편 꿀팁 – IT 조선
구글 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용량은 15GB(기가바이트)까지 무료다. 하지만, 용량을 초과하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스토리지를 …
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3/2/2022
View: 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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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클라우드 저장
- Author: 엄마, 내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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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xSqiVyMxWQ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파일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제삼자가 관리하는 외부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저장하는 방법의 대안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중요한 파일과 문서가 원격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데이터를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나 기타 저장 장치에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는 하드 드라이브 저장 장치보다 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플래시 드라이브처럼 물리적인 저장 장치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데이터를 잃어버릴 위험이 없습니다. 두 번째로, 콘텐츠 공유가 더 간편합니다. 동료와 Dropbox 폴더만 공유하면 동료가 폴더에 저장된 콘텐츠에 바로 액세스할 수 있죠.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또 다른 이점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개의 하드 드라이브 저장 장치를 구매해 유지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현명한 선택이죠.
국내외 11가지 대용량 무료 클라우드 저장공간 비교 및 추천
대용량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이 있는데요. 잘 알려지고 이용률이 높은 국내.외 11개 클라우드를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클라우드는 대용량 제공 뿐만아니라, 지속적으로 서비스되고 네트워크 속도가 양호하며, 보안에도 문제가 없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국내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이트입니다.
1. 네이버클라우드(NaverCloud)
2. 클라우드베리(CloudBerry)
3. U+BOX(유박스)
4. 삼성클라우드(Samsung Cloud) 등이 있고,
외국 클라우드에는
5. 구글드라이브(GoogleDrive)
6. 원드라이브(OneDrive)
7. 메가 클라우드(MegaCloud)
8. 드롭박스(Dropbox)
9. 아이클라우드(iCloud)
10. 디구(Degoo)
11. 바이두윈(百度云, Baiduyun) 등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서비스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1. 네이버클라우드
무료로 제공하는 기본용량은 30GB입니다. 영상파일들을 자동으로 인코딩하여 스마트폰, PC에서 바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국내 서버라 속도가 빠릅니다. 네이버메일, 네이버오피스 등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무료 대용량 저장 클라우드 모음
개인 또는 기관의 생산성을 위한 앱 추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서, 사진, 파일 등을 온라인에 올려서 웹, PC, 스마트폰 어디서든 자유롭게 열어보고 공유할 수 있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 모음입니다.
원드라이브 ( MS )
무료 용량 : 5GB
용량은 적지만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https://onedrive.live.com/
구글드라이브
무료 용량 : 15GB
원드라이브보다 많은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구글 문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엑셀) 등 구글 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
아이클라우드 ( 애플 )
무료 용량 : 5GB
애플 사용자라면 유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https://www.icloud.com
드롭박스
무료 용량 : 2GB
저장 공간이 크지 않지만 다양한 외부 앱들이 드롭박스를 지원하고 있고 공유기능이 편리해 인기를 높은 클라우드 전문 업체입니다.
https://www.dropbox.com/
토스트 파일 ( NHN )
무료용량 : 5GB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 토스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용량이 크지 않지만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를 연동해서 쓸 수 있습니다.
https://file.toast.com/
네이버 마이박스
무료 용량 : 30GB
네이버를 자주 이용한다면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https://mybox.naver.com/
메가클라우드
무료 용량 : 50GB
해외 클라우드 전문업체로 속도면에서는 느리지만 대용량을 제공합니다.
https://mega.nz/
테라박스 ( 바이두 자회사 )
무료 용량 : 1테라
여기서 소개한 클라우드 업체중에서는 가장 큰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중국 기반회사로서 최근 일고 있는 중국 보안 이슈에 민감한 분은 제외하세요.
https://www.terabox.com/
테라박스를 빼고는 다 써봤습니다.
쓰는 사람마다 용도가 다르니 적합한 크라우드 업체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료 클라우드 추천 서비스 BEST 5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파일 보관과 백업을 위해서, 업무상 각 디바이스에 동기화가 필요할 때 찾는 서비스죠.
바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나의 자료들을 외부 저장공간(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운로드하거나 볼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가장 유명한 클라우드 서비스하면, 단연 구글 드라이브인데요. 얼마 전, 15GB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던 구글이 구글 포토의 유료화를 선언하면서 기본 저장공간의 부족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습니다.
오늘은 쓸만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는 뭐가 있는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클라우드 추천 서비스 BEST 5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추천 BEST5
구글 드라이브(구글 원 Google One)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파일 저장공간, 공유 서비스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구글 계정이 있다면 기본으로 15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PC는 물론 휴대기기, 브라우저, 태블릿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이 서비스하고 있는 각종 앱과의 호환성도 좋습니다.
구글의 문서도구(구글 독스 google docs)도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업무용으로 사용할 경우 굉장히 편리합니다.
단점이라면, 구글 지메일의 용량도 15GB 용량을 공유합니다. 저장소의 용량이 꽉 찼을 경우 이메일 용량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원 요금제
구글 드라이브 원 요금제
15GB : 무료
100GB : 월 2,400원 (연 24,000원)
200GB : 월 3,700원 (연 37,000원)
2TB : 월 11,900원 (연 119,000원)
10TB : 월 59,500원
20TB : 월 119,000원
30TB : 월 178,500원
구글 드라이브 가격은 15GB까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100GB/200GB/2TB는 연단위 결제 시 추가 할인이 됩니다.
네이버 마이박스(MYBOX) 구.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마이박스(MYBOX)
얼마 전 네이버 클라우드가 네이버 마이박스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2배인 국내 최대 용량 30GB의 저장소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네이버에서 만들 수 있는 아이디 최대 개수는 3개입니다. 즉, 휴대폰 인증이 된 번호 당 3개의 계정을 가질 수 있지만, 본인인증이 완료된 메인 아이디에서만 네이버 클라우드(네이버 마이박스) 서비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이 계정별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생성되고 사용할 수 있는 것과는 좀 다르죠.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 마이박스 요금제
네이버 클라우드 마이박스 요금제
30GB : 무료
100GB + 30GB : 월 3,000원 (연 30,000원)
300GB + 30GB : 월 5,000원 (연 50,000원)
2TB + 30GB : 월 10,000원 (연 100,000원)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박스(mybox) 요금제는 유료로 사용할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30GB에 용량이 추가되는 형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마이박스 가격은 구글 드라이브보다 약간 더 저렴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원 드라이브(On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원 드라이브
MS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원 드라이브(One Drive)는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MS 오피스 365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성한 문서를 바로 저장하고, 팀원들과 파일을 동시에 열어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용량이 굉장히 작게 느껴집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저장소의 용량은 총 5GB입니다.
유료 결제 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Microsoft 365 Family)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Microsoft 365 Personal)의 경우 아웃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원 드라이브 요금제
마이크로소프트 원 드라이브 요금제
5GB : 무료
100GB : 월 1,900원
1TB : 월 8,900원 (연 89,000원)
6TB(1TB/1명) : 월 11,900원 (연 119,000원)
마이크로소프트 원 드라이브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5GB밖에 되지 않지만, 유료로 사용할 경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더 경제적인 편입니다. MS 원드라이브 가격 중 가장 비싼 요금제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Microsoft 365 Family) 요금제는 최대 6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1명 당 각 1TB의 저장소가 제공됩니다.
토스트 파일(Toast File)
토스트 파일은 NHN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기본 용량은 MS 원 드라이브와 같은 5GB를 무료로 제공하지만,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2개의 웹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원 드라이드, 드롭박스 등의 웹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면, 토스트 파일에 연결해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무료로 2개의 계정을 연결할 수 있으며, 1개 당 월 990원으로 계정 연결이 가능합니다.
계정 연결의 장점이 있다면, 단점은 기기연결기기 연결 또한 부분 유료라는 점입니다. 휴대폰과 데스크톱, 태블릿, 노트북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2개의 기기는 무료지만, 나머지 기기 연결은 기기 1개 당 월 990원을 결제해야 합니다.
토스트 파일 요금제
토스트 파일 요금제
5GB : 무료
50GB : 월 3,300원
100GB : 월 5,500원
1TB : 월11,000원
웹 드라이브 연결 : 1개당 990원
기기 연결 : 1개당 990원
웹 드라이브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탓인지, 요금제별 제약도 있으며 요금이 비싼 편입니다.
클라우드베리(CloudBerry)
클라우드베리는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SKT 통신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이지만 기본 제공 용량은 통신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 무료 용량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클라우드베리 요금제
클라우드베리 요금제
20GB : SKT 고객 무료
2GB : KT, LGU+, 알뜰폰 고객 무료
32GB + 숨김폴더 4GB : 월 1,100원
: 월 1,100원 128GB + 숨김폴더 16GB : 월 3,300원
1TB + 숨김폴더 128GB : 월 11,000원
기본으로 SKT 통신사 사용자가 아니라면, 2GB의 용량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유료 요금제 사용 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별도의 저장공간인 ‘숨김폴더’ 용량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클라우드 베리 가격은 32GB 기준으로 월 1,1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SKT 통신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약간 아쉬운 용량과 가격이긴 하지만 SKT 고객이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두박스(Dubox)
두박스는 무려 1TB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면서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두박스의 제작사 포핀(Popin inc)은 바이두 재팬의 자회사입니다. 모회사인 바이두는 중국 검색엔진으로 유명합니다.
두박스는 메인 페이지에 쓰여 있듯이 현재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베타 버전’입니다. 언제 유료화나 서비스 종료가 될지 알 수 없으며, 틱톡 같은 중국 스파이앱 의혹과 줌 커뮤니케이션의 보안 이슈 등 중국과 관련된 웹서비스들은 개인정보와 보안 논란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각자 판단에 따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 30GB 이상의 용량 저장소가 필요하다면 가격적으로 가장 경제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를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계정 당 클라우드 서비스 제한이 없다는 것이 매력적이며, 30GB의 가장 큰 용량을 제공하는 네이버 마이박스도 좋아 보입니다.
클라우드 백업: 클라우드에 사본을 저장하여 중요한 컴퓨터 파일을 보호합니다.
클라우드 백업이란 무엇입니까?
클라우드 백업‡‡은 컴퓨터 파일의 사본을 저장하여 컴퓨터가 분실, 손상 또는 랜섬웨어에 노출된 경우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보다 안전한 방법입니다.
클라우드 백업‡‡을 사용하면 파일 사본을 Norton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제공업체의 원격 서버, 즉 ‘클라우드’에서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이란 컴퓨터의 도난 또는 분실, 하드 드라이브 손상 또는 사이버 범죄자에 의해 랜섬웨어로 암호화된 경우 중요한 파일이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파일 공유 플랫폼
“덕분에 문서를 찾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모든 파일이 Drive에 있어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업무의 혁명이죠.” 사례 읽어보기
“저희 팀원 대부분은 이미 Drive에 익숙한 데다 Drive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변경 관리만 필요했고, 빠르게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었죠.” 사례 읽어보기
“Google Docs와 Drive를 이용한 실시간 공동작업은 필수입니다. (중략) 직원에게 Google Docs와 Drive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면 회사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릴 거예요.” 사례 읽어보기
클라우드 스토리지란 무엇입니까?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데이터 스토리지 용량을 소유 및 운영하는 타사 클라우드 공급업체에서 구매하며 사용량에 따라 지불하는 모델로 인터넷을 통해 제공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업체는 전 세계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용량, 보안 및 안정성을 관리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은 API 통해 직접 또는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을 통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액세스합니다. 많은 공급업체가 대규모로 데이터를 수집, 관리, 보호 및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보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저장 용량 확보하는 간편 꿀팁
구글 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용량은 15GB(기가바이트)까지 무료다. 하지만, 용량을 초과하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스토리지를 개인 디스크 드라이브처럼 사용해 중요한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한다. 하지만 구글 스토리지도 일반 하드디스크나 SSD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 한계가 있다. 추가 비용 없이 용량을 늘릴 방법은 없을까.
IT전문지 더버지가 17일(현지시각) 구글 클라우드의 저장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스토리지 용량 확인
구글 계정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15GB의 저장 공간을 쓸 수 있다. 여기에는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6월 이후부터 적용될 예정)에 올린 모든 콘텐츠가 포함된다.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용량은 구글에 로그인해 ‘계정 관리 홈→계정 저장 용량’으로 들어가거나 스토리지 저장공간(one.google.com/storage)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용된 공간을 다 사용하면 100GB(2400원/월), 200GB(3700원/월)를 추가로 구입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구글에 가입하면 15GB의 스토리지를 할당받는다.
드라이브에서 쓰레기 제거
하지만 비용을 추가하지 않고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방법이 있다. 먼저 중요하지 않지만 용량이 큰 자료나 파일 등을 제거함으로써 남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드라이브 저장용량(drive.google.com/drive/u/0/quota)을 살펴보면 전체 드라이브 중 용량이 큰 항목부터 순서대로 정렬된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이중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앱에 따라 별도의 추가 용량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구글 드라이브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고 왼쪽 탭에서 ’앱 관리’를 선택해 보자. 숨겨진 데이터에 대한 메모가 있는 앱인 경우 우측 옵션 상자에서 ‘숨겨진 앱 데이터 삭제’가 나타난다. 해당되는 앱에 대해서만 ‘숨겨진 앱 데이터 삭제’ 처리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이나, 지메일에서 오래된 메일을 삭제해도 바로 저장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을 대비해 바로 삭제하지 않고 휴지통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휴지통으로 이동한 파일이나 메일 등은 실수로 지웠을 경우를 고려해 30일간 보관한다. 당장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면 휴지통 비우기로 더이상 안 쓰는 파일을 강제로 삭제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 휴지통 폴더(drive.google.com/drive/u/0/trash)를 열고, 지우고 싶은 파일만 지우거나 페이지 상단의 ‘휴지통 비우기’를 클릭하면 된다.
사진 저장 용량 확보
업로드한 사진은 원본 파일 혹은 고화질 파일로 저장된다. 특히 원본 파일로 저장하면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사진을 저장할 때 ‘원본 크기’ 대신 ‘고화질’로 변경해 저장하면 그만큼 저장공간을 아낄 수 있다. ‘고화질’ 옵션을 사용하면 사진이나 이미지는 16MP(메가픽셀)로, 동영상 파일은 1080p 해상도로 압축한다.
사진 설정(photos.google.com/settings) 페이지로 이동해 ‘고화질’을 선택하면 원본 크기를 고화질로 변환할 시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계산해서 알려주고 실행 여부를 묻는다. 이때 압축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일단 ‘고화질’로 전환하면 나머지 구글 포토 콘텐츠도 압축된다.
광고성 메일 정리
하루에도 최소 수십통에서 수백통 이상이 오는 이메일에는 원하지 않는 첨부 파일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특히 잘 열어보지 않는 광고성 메일에 포함된 첨부파일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공간만 차지한다.
이런 메일을 정리하려면 이메일 검색창에 ‘has:attachment larger:10M’라고 입력한다.
검색 결과 10MB 용량의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이 검색된다. 해당 메일 중 불필요한 메일은 삭제한다.
만약 메일 내용은 살리고 싶다면, 메일을 자신에게 전달하며 첨부파일을 제거하고 보내면 된다.
그 외에 스팸함을 열어 ‘지금 모든 스팸 메일 삭제’를 하거나, 휴지통에 들어가 ‘지금 휴지통 비우기’를 해도 공간확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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