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파트너 센터 | 쇼핑파트너존 상품연동 \U0026 광고비충전 상위 11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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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파트너 센터

파트너센터란? 소속사/아티스트/유통사를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콘텐츠 운영과 통계 서비스 제공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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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rtner.melon.com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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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파트너 센터 가입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콩지뮤직입니다. 멜론 파트너센터에 아티스트 개별로 등록하시고 사진 및 영상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면 메인페이지 노출의 기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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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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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업계 아티스트 자립 돕는다…상생 플랫폼 효과 톡톡

멜론 ‘파트너센터’, NHN벅스 ‘비사이드’ 등 음악 생태계 구축 노력. 음원업계 ‘아티스트 자립’ 돕는다…상생 플랫폼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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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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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팬이 SNS처럼 소통하는 ‘멜론’ 파트너센터, 음악 …

아티스트가 파트너센터에서 발송한 콘텐츠는 멜론의 메인 페이지, 멜론TV, 스타포스트, 피드, 아지톡, 각자의 아티스트 채널 등 다각적인 경로로 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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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7/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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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음악을 사랑하는 팬과 아티스트의 플레이그라운드 – 브런치

멜론 파트너센터는 국내 음악산업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파트너들이 등록한 콘텐츠를 멜론. 곳곳의 다양한 영역에 노출한다. 파트너들은 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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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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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프로젝트 – 오픈잇

프로젝트 범위, 멜론 파트너센터 유지보수 및 운영 ; 고객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 관련 정보 (URL), 포털: https://partner.melon.com/partrct/login/we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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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penit.co.kr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4905

“아티스트가 곧 경쟁력”…음원업계, 창작자 지원 사활

멜론, 작년말 ‘멜론 스튜디오 베타’ 공개…’멜론 파트너 센터’에선 발매곡 통계 등 정보 제공.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c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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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bn.co.kr

Date Published: 1/11/2021

View: 1579

멜론에 디지털 싱글 발표 질문입니다. – 큐오넷

우선 아티스트 등록을 위해서 파트너 센터를 가입 하려 했더니 가입이 반려가 되네요? 이유는 먼저 멜론에 앨범이나 싱글앨범등등이 아티스트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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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uonet.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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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멜론 파트너 센터

  • Author: 주쎄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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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ATYD8s1ZiQ

멜론 파트너 센터 가입

안녕하세요 콩지뮤직입니다.

멜론 파트너센터에 아티스트 개별로 등록하시고 사진 및 영상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면 메인페이지 노출의 기회가 있습니다. (노출은 멜론서비스에서 결정)

소속사,아티스트 개별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오니 가입하셔서 많은 컨텐츠 업데이트 해주셔서 다양한 팬들을 만들고 소통할 채널을 마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partner.melon.com/partrct/login/web/login_loginProcess.htm?t=s

음원업계 ‘아티스트 자립’ 돕는다…상생 플랫폼 효과 ‘톡톡’

멜론 ‘파트너센터’, NHN벅스 ‘비사이드’ 등 음악 생태계 구축 노력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음원 업계가 창작자 권리 보호에 나서고 있다.음원업계는 아티스트들의 기반이 마련돼야 음악 산업이 커질 수 있다는 인식에 건전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티스트와 기업간의 ‘상생’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한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 이용자들도 새롭고 맞춤형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면서 음원 생태계가 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입 아티스트 발굴이나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멜론이 2014년 선보인 ‘파트너센터’가 대표적인 예다. 파트너센터는 빅데이터 기반의 국내 최초 아티스트 마케팅 플랫폼으로 최근까지 6500개 기획사와 아티스트가 팬들과 소통하는 장이 됐다. 아티스트들은 파트너센터를 통해 음원과 동영상 등에 대한 이용 패턴이나 팬들과의 교감수치까지 분석된 자료를 제공받는다.이용자들도 파트너센터를 이용하면서 선호하는 콘텐츠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센터는 ‘맺은팬’, ‘매니아’, ‘음원선호’, ‘공연선호’ 등 각각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발송한다. 때문에 아티스트로서는 마케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멜론 관계자는 “지난해 말 소속사가 없었던 인디가수 ‘타린’은 싱글앨범 ‘커피엔딩’의 작업 과정을 사진을 멜론 파트너센터에 꾸준히 올리면서 팬들을 끌어 모았다”며 “그 결과 소규모 카페와 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의 티켓을 직접 팔아 매진시키기도 했다”고 전했다.도 아티스트와 음원업계의 상생을 위해 올 상반기 음악 플랫폼 ‘비사이드(B side)’를 론칭했다. 비사이드는 창작자의 권익 향상과 신인 아티스트 발굴, 아티스트와 팬 소통 향상을 가치로 내걸었다.비사이드 창작자로 활동하면 원하는 시간에 곡과 영상을 발표하고, 글과 사진 등록으로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자신의 음악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통계 서비스도 제공한다.벅스는 비사이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정산금 1000만원 안에서 결제수수료와 같은 필수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을 아티스트에게 돌려줄 계획이다.올해 7월 론칭한 음원 저작권료 거래 플랫폼인 ‘뮤지코인’도 새로운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뮤지코인은 음악 창작자와 투자자가 직접 거래하는 뮤직 플랫폼이다. 창작자와 투자자는 뮤지코인이 개발한 거래소를 통해서 저작권료를 공유할 수 있다. 첫 거래는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낙찰 받은 후에 유저 간 거래도 가능하다.짦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뮤지코인은 음악 저작권이 창작물로서 제 가치를 인정받고 창작자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만으로는 아티스트들이 제대로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 부족하기 때문에 업계가 나서 아티스트가 직접 팬들과 소통하고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아티스트와 팬이 SNS처럼 소통하는 ‘멜론’ 파트너센터, 음악 생태계 키운다

국내 최대 뮤직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멜론’은 음악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지만, 3000만 회원을 보유한 거대한 음악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수천명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영상, 음원 등의 음악 콘텐츠를 서비스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멜론이 가진 음악 콘텐츠에 대한 회원들의 감상과 의견이 소통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것의 중심에 있는 것이 국내 음악산업 내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 ‘파트너센터’다. 파트너센터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음악팬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팬들의 반응 역시 아티스트들에게 체계적으로 보여주면서 음악팬과 아티스트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음악 전문 SNS’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아티스트와 팬, 매니아를 긴밀하게 연결

멜론에는 특정 아티스트에 ‘팬맺기’를 누른 ‘맺은팬’과 그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다른 이용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소비하는 ‘매니아’ 이용자가 존재한다. 파트너센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티스트의 열렬한 팬이라 할 수 있는 두 그룹과의 연결을 지원한다.

기획사 및 아티스트는 콘텐츠 청취, 댓글 작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산정되는 팬활동지수인 ‘친밀도’를 통해 자신과 친밀한 이용자들을 온도 분포로 확인할 수 있다. 멜론 회원 전체 또는 고 친밀도 회원 등 원하는 그룹을 설정해 메시지나 콘텐츠의 발송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청취·공유 등 피드백과 반응률이 즉각적으로 파악된다. 팬 증감 추이 정보도 제공되어, 특정 콘텐츠 발송에 의한 팬 증감 여부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피드’ 메뉴를 통해 팬맺은 아티스트는 물론 내가 좋아할 만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콘텐츠 소식을 시간순으로 한번에 모아볼 수 있다. 멜론 앱이나 웹을 다시 시작할 때마다 새로 도착한 콘텐츠들의 수가 숫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개별 아티스트마다 SNS나 커뮤니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하나의 서비스에서 여러 아티스트의 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 인기, 인지도와 관계 없이 개방된 플랫폼

파트너센터는 이용을 원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약 6500여명의 아티스트가 등록되어 있다. 팬덤의 규모나 인지도에 관계 없이, 전 기능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새 앨범 소식, 뮤직비디오, 공연 소식, 라이브 영상 등을 전달하거나, 각종 메시지나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할 수 있다. 몇몇 아티스트들은 팬과의 소통을 반영한 커버 콘텐츠나 강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얼마 전 ‘오빠야’라는 곡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신현희와김루트 역시 ‘오빠야’를 연주할 수 있는 기타 코드를 직접 강의해주는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아티스트가 파트너센터에서 발송한 콘텐츠는 멜론의 메인 페이지, 멜론TV, 스타포스트, 피드, 아지톡, 각자의 아티스트 채널 등 다각적인 경로로 팬들에게 노출된다. 멜론 ‘맺은팬’ 수의 대대수를 파트너센터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로 유입시킨 사례도 있다. 특히, 별도의 홍보 창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순수 음악 팬과 소통하는 SNS 기능 수행

파트너센터는 SNS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는 기능도 수행 중이다. SNS는 아티스트가 자신을 대중에 알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지만, 서비스 특성상 한계가 있다.

대부분 SNS들이 음악 전문 서비스들이 아니기 때문에, 구독자에게 피드가 발송되어도 다양한 이슈들 속에 섞이게 된다. 파트너센터로 피드가 발송된 경우, 이용자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 관련 소식만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곡이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경우,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멜론에서 전체 콘텐츠를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멜론은 다양한 유형의 이용자들이 분포된 SNS와 달리, 순수하게 음악 팬들만이 모인 공간이다. 멜론 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음악 콘텐츠가 노출되었을 때, 잠재적 팬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효과가 크다.

멜론 관계자는 “다양한 아티스트 콘텐츠들이 파트너센터를 통해 멜론의 빅데이터와 만나면서 긴밀한 스타커넥션이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 파트너센터로 건전한 성장을 이루는 기획사 및 아티스트가 많아져, 음악 생태계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멜론: 음악을 사랑하는 팬과 아티스트의 플레이그라운드

뮤직 플랫폼 멜론은 2004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14년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큐레이션 및 스타커넥트를 선보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 콘텐츠 감상

환경을 반영한 기능과 서비스로 3,300만명의 가입자와 4,000만곡 이상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IT, 콘텐츠 산업의 화두인 연속성(Seamless)을 반영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진화한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파트너 소개>

국내외 아티스트 댄스, 발라드, 트로트, CCM 등 전 장르

국내 및 글로벌 음악 기획사 및 레이블

<파트너가 거둔 효과>

<카카오의 지원>

국내 음악산업 최초 마케팅 플랫폼 –멜론 파트너센터

멜론 파트너센터는 국내 음악산업 최초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파트너들이 등록한 콘텐츠를 멜론

곳곳의 다양한 영역에 노출한다. 파트너들은 팬들의 음악 청취 및 공유 현황과 좋아요, 댓글 등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콘텐츠 발송에 의한 팬 증감 여부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팬덤의 규모나 인지도에 관계없이 모든 파트너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최정상급 아티스트, K– 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음악 팬,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음악산업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MMA(멜론뮤직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곧 경쟁력”…음원업계, 창작자 지원 사활

글로벌 1위 스포티파이, 창작자 성장 위한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 제공…올해 한국 등 출시 멜론, 작년말 ‘멜론 스튜디오 베타’ 공개…’멜론 파트너 센터’에선 발매곡 통계 등 정보 제공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스포티파이

케이팝이 글로벌 음원 시장을 이끌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국내 음원업계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창작자 지원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글로벌 1위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창작자 성장을 위한 데이터 및 툴 지원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올해는 한국 등을 포함해 25개의 새로운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멜론도 작년 말 멜론 애플리케이션(앱) 개편과 함께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멜론 스튜디오 베타’를 공개했다. 멜론에 등록된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음원 업로드가 가능하다.

특히 이용자도 무료로 음원을 들을 수 있어 창작자와 사용자 간 접점 확대가 기대된다. 멜론은 향후 이 기능을 예비 아티스트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28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올해 내로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에 25개의 새로운 언어를 추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어를 포함해 스페인어와 독일어 및 프랑스 어 등이 서비스된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는 창작자 커뮤니티를 위한 최첨단 데이터 및 각종 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티스트 전용 플랫폼이다.

스포티파이가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 플랫폼의 영향이 컸다. 앱 이용자에게 고도화된 음원 스트리밍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티스트를 위한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플랫폼은 매달 백만명이 넘는 아티스트 및 아티스트 관계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즉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되는 음원의 약 85%를 차지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아티스트들은 플레이리스트 피칭을 통해 자신의 노래를 스포티파이 뮤직 에디토리얼 팀에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아티스트 프로필 관리와 아티스트만의 음원 취향 공유 및 공연 티켓 판매사이트 연동 등 팬과의 소통을 강화해주는 다양한 툴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기능은 이용자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티스트는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 178개국의 도시와 성별 및 나이·스트림 형태·음원별 통계 등 세분화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세계 청취자 및 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전용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팬 스터디’ 웹사이트 또한 개설했다. 글로벌 청취 트렌드부터 팬들의 공식 상품(MD) 구매 습관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공개한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아티스트 및 창작자를 위한 최첨단 데이터와 기술은 청취자를 위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끊임없는 진화만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이 스포티파이 기술을 활용해 음악팬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멜론 스튜디오 베타’.ⓒ멜론

5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도 아티스트와 창작자 지원폭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멜론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멜론 파트너 센터’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서는 멜론 웹과 앱에서 노출되는 아티스트의 사진이나 정보 등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정식 음원이 발매된 뒤 연령이나 성별 등에 따라 곡이 얼마나 재생됐는지 등의 통계도 제공된다.

작년 12월에는 멜론 앱 6.0 개편과 함께 아티스트가 멜론에 직접 창작물을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멜론 스튜디오 베타를 선보였다.

멜론에 등록된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플랫폼에서 본인의 습작과 미발매곡 등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업로드된 곡은 ‘창작자의 0번째 트랙, 비하인드 트랙’이라는 의미인 ‘트랙제로’로 멜론에 소개된다.

멜론 스튜디오에서는 창작자가 자신의 음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구간과 배경미디어를 직접 설정해 리스너에게 음악 제공이 가능하다. 트랙 관리와 통계를 통해 이용자들의 반응도 살필 수 있다.

트랙제로는 멜론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아티스트나 창작자는 자신과 음원을 홍보하고 이용자와의 소통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멜론은 향후 예비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를 계획 중이다.

음원업계 관계자는 “케이팝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며 양질의 음원을 내놓는 창작자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들의 성장이 곧 업계의 규모 확대로 이어지는 만큼 업체들의 아티스트 및 창작자 지원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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