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렙사 | 마케터 소속 별 장단점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렙, 매체사)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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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디지털마케터 #마케팅
마케터의 소속과 회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취업 방향성 중에서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렙, 매체사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마케터 포지션은 어떻게 다른지,
나에게 맞는 마케팅은 어떤 형태일지 알아봅니다.

곽팀장은 [서스테이너블 컨설팅]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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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Name: \”Ride of joy\”
Music by: Dj Quads @ https://soundcloud.com/aka-dj-qu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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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vs 미디어랩사 vs 매체사 – 브런치

미디어랩사는 매체사와 광고주 사이에서 광고에 대한 업무를 위탁해 주는 곳으로 매체사를 대신하여 광고를 진행, 수주 업무를 대행한다. 주로 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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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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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계 이슈는 뭐?] 디지털화 될수록 뜨는 광고 회사들 …

이 중에서 가장 생소한 회사은 ‘랩사’일겁니다. 랩사는 ‘미디어 랩 회사’의 줄임말로 Media + Representative가 합쳐진 매체사에 광고를 올리는 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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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biinside.co.kr

Date Published: 3/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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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디어렙은 Media Representative의 준말로서, 방송사의 광고 시간을 광고주에게 배급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 미디어랩은 광고 대행을 통해 광고주로부터 일정량의 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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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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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직무인터뷰

제 첫 사회생활은 미디어렙사에서 미디어플래너였습니다. 미디어플래너로서 업무를 수행하 면서 다양한 타게팅 옵션과 정교한 효율 최적화가 가능한 퍼포먼스 매체에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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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zzomedia.co.kr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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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용어 정리 – 광고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 : 네이버 블로그

미디어 랩사는 미디어(Media)와 레프리젠터티브(Representative)의 합성어로 매체의 광고를 위탁하여 대행사,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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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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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뀐 국내 최대 미디어렙…디지털 마케팅서도 1위 꿈꾼다

디지털 미디어렙(광고매체 판매 대행사)’을 넘어 ‘넘버원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박평권 나스미디어 신임 대표는 최근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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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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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인크로스, 미디어렙사 희비 엇갈렸다 – 더벨

통신 계열 광고매체 판매 대행업(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와 인크로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나스미디어는 1분기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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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ell.co.kr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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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사 / 대행사 / 매체사 의 차이가 헷갈리시나요? – 아이보스

[용1*]저 죄송한데 렙사 / 대행사 / 매체사 개념과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 보통 대행사에서 DA에 속하는 부분들의 미디어 믹스나 분석 백업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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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boss.co.kr

Date Published: 4/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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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소속 별 장단점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렙, 매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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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디어 렙사

  • Author: 곽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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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M6ZCrJphzA

대행사 vs 미디어랩사 vs 매체사

오프라인 광고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광고도 중요해진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ATL에만 국한되었던 광고의 비중이 모바일로 대중화되고 다양한 미디어가 나타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 늘어난 것이다. 그만큼 광고 회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광고 마케팅에는 꼭 필요한 회사 3가지가 있는데. 이는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사이다.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사는 서로 상호 보완하는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의 광고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한다. 그렇다면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사 각각의 역할은 무엇인지, 3가지 회사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광고 대행사

광고 대행사란,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광고 업무를 위탁받아 집행하는 곳을 말한다. 주로 온·오프라인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 운영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곳이다. 광고 대행사는 진행하는 광고 및 광고주에 따라 인 하우스와 독립 광고 대행사,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인하우스 광고 대행사는 외부의 광고주가 없으며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의 브랜드만을 광고하고 마케팅하는 곳이다. 외부 광고주들을 유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자사 브랜드에 집중하여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독립 광고 대행사는 특정 기업에 속하지 않고 다양한 광고주들의 광고 업무를 위탁받아 광고를 진행하는 곳이다. 인하우스 광고 대행사보다 다양한 분야의 광고주들을 만날 수 있어 광고에 대한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대행할 광고주를 유치하는 일 또한 해야 할 업무 중에 하나이다. 때문에 제안서 작성, 경쟁 PT 등 인하우스 광고 대행사와는 다른 추가 업무가 필요하다.

광고 대행사가 하는 주 업무는 광고 기획 및 제작, 집행이다. 광고 제작을 위한 시장조사와 솔루션 및 전략을 수립하여 광고를 기획한다. 또 기획 후에는 일정, 비용, 인력 등의 리소스를 조정하여 광고를 제작 및 집행하고 광고 현황을 분석하며 광고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및 리포팅하여 최적화하는 작업을 한다.

미디어랩사

미디어랩사는 매체사와 광고주 사이에서 광고에 대한 업무를 위탁해 주는 곳으로 매체사를 대신하여 광고를 진행, 수주 업무를 대행한다.

주로 광고를 어디에 개제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구매로 이어질지를 고민한다.

기존의 미디어랩사는 대행사에서 확보하지 못하는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이를 대행사에게 판매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온라인 광고를 통한 수익이 증가하며 대행사, 매체사의 영업을 대행해 주는 것 뿐만 아닌, 매체마다 효율적인 전략을 세워주는 ‘미디어 플래닝’의 역할로도 확장되었다. 어떠한 매체를 써야 효율적인 타겟팅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지면에서, 어떤 시간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전환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미디어 플래닝 : 매체의 지면과 시간을 계획, 구매

매체사

매체사란,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를 말한다. 쉽게 말해 플랫폼을 소유하고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광고 자리를 판매한다. 매체사는 광고주들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플랫폼을 개선하고 탐색한다.

네이버, 구글과 같이 키워드 검색 광고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검색 포털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까지 광고 지면을 판매하는 곳을 매체사로 생각하시면 쉽다.

광고사, 미디어랩사, 매체사의 광고 진행 과정

지금까지 광고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사의 역할과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들의 광고 진행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1. 광고주가 광고대행사에 광고를 의뢰한다.

2. 광고 대행사는 어떤 매체를 활용해야 광고 노출이 잘되고 효율이 좋을지 미디어랩사를 통해 매체 계획을 의뢰한다.

3. 미디어 랩사는 매체사를 대신해 어떠한 플랫폼을 사용해야 할지 계획하고 매체사에 광고에 대해 의뢰한다.

4. 매체사는 지니고 있는 플랫폼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운영한다.

일반적으로 위의 과정을 통해 광고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매체사가 다양해지고 광고 상품 역시 복잡해지며 일부 과정이 생략되거나 애드 익스체인지, DSP, SSP 등이 중간에 사용되기도 한다.

여기까지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사까지 각각의 역할과 차이점, 그리고 광고가 운영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각 업체는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서로 상호보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요 업무나 이를 위해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 수행 능력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광고, 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프로님들이라면 3가지 회사의 차이점을 잘 알아보고 필요한 부분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엠포스는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를 돌아오겠다!

[광고업계 이슈는 뭐?] 디지털화 될수록 뜨는 광고 회사들 ‘미디어렙 (Media Rep)’

광고 시장에서 ‘오프라인 광고’는 지고 ‘온라인 광고’는 뜨고 있다는 내용은 당연한 추세인데요. 이렇게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때는 세 가지의 회사가 중요합니다. 광고를 제작하는 역할을 하는 대행사,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때 광고를 어디에 싣어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지, 또 구매까지 이어질지 등을 고민하며 실제로 광고를 올리는 곳을 미디어 랩사. 마지막으로 광고를 올릴 수 있는 포털 혹은 페이지, 방송사 등을 갖은 곳을 매체사가 기본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매체에는 예를 들면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혹은 MBC 등이 있겠죠.

현재는 이러한 구분이 많이 사라지기는 했습니다. 대행사가 랩사의 역할을 하기도하고, 랩사가 대행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 광고주가 바로 매체사를 통해 광고를 집행할 때도 있고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행사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더 포커싱 되어있고, 랩사는 플래닝과 비딩 부분에 더 포커싱 되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생소한 회사은 ‘랩사’일겁니다. 랩사는 ‘미디어 랩 회사’의 줄임말로 Media + Representative가 합쳐진 매체사에 광고를 올리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지금은 광고의 콘텐츠가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되었기에 광고 자체의 퀄리티에 대한 고민보다는 타겟에게 광고가 잘 노출되어 판매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러한 역할에 집중한 랩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보다 더 온라인 광고생태계를 이해하고 광고사와 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랩사의 하는 일을 살펴봅시다.

“노는 땅”. 아무 역할 없이 비어 있는 땅을 말하죠. 이런 노는 땅은 그저 놀고 있지 않게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노력을 하죠. 농지로 활용을 한다거나 아파트를 짓는다거나 혹은 용도에 따라 공원·학교·상가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만 노는 땅이 있는 건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인터넷 페이지 같은 곳에도 노는 지면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노는 지면을 활용하는 미디어 렙사입니다. 실제로 렙사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있을까요? 대표적인 광고인 SA광고와 DA광고를 중심으로 함께 광고업계에서 통용되는 상식을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검색광고

미디어 랩사의 탄생을 불러오다

업계 사람들에게는 Search AD의 준말로 SA라고 불리는 광고인데요. 이는 사용자가 포털사이트 등에 특정 키워드 검색을 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가 있죠. 잠재고객이 직접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이기에, 어떤 광고보다 정확한 타겟팅을 자랑하는 광고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포털 검색 시 보통 가장 위에 노출되게 되고, 가장 정확히 니즈를 가진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광고입니다. 이러한 광고의 운영 방식은 보통 실시간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실시간 입찰가 설정 및 광고 문구, 랜딩페이지 구성 등을 잘 설정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A광고는 업계 내 일부에서는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가 생긴 뒤로 조금은 뒤처지는 광고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집행되는 광고이며 검색 단계를 거쳐야 노출이 되기 때문에 타겟팅을 하기에는 그 어떤 광고보다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입찰로 정해지는 CPC이기 때문에 고정 단가가 정해진 다른 광고보다는 합리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상위순위의 입찰만 하면 어느 정도 성과가 나왔지만 상품군이 다양해지고, 소비층이 세분화되었기에 타겟층 분석, 판매상품 파악, 이슈키워드 파악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플래닝을 짜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판매자가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를 하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구매로의 전환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노출되는 검색 광고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대답도 많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미디어 랩사가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SA광고를 미디어랩사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는 오랜 기간 함께 할 것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상품 및 기업에 대한 분석부터 최적화 과정까지 최소한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검색광고는 초기 과정은 모두 비슷하나 이후 A/B 테스팅을 통해 노하우가 생겨야 더욱 효과를 나타낼 수 있기에 오랜 기간 함께 갈 수 있는 대행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나 못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좋은 렙사 선정의 기준이 되다.

Display AD의 준말로 DA라고 불리는 광고입니다. 이 디스플레이 광고는 배너, 동영상, 스폰서십 광고 등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노출형 광고 전체를 통칭합니다.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보고, 듣는 콘텐츠 대부분에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존재하죠.

이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광고지면을 제공하는 매체사는 네이버인데요. 네이버는 일 방문자 수가 3천 만 명이 될 정도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구매로 전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검색 쿼리로서 존재하는 것도 장점이죠. 네이버의 검색 쿼리 점유율은 74.7%라고 합니다.

네이버의 DA 광고 상품은 기본 가입을 통해, 집행할 수 있는 상품이 일부 존재하지만, 네이버의 메인광고는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데요. 그러나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로는 단 11개의 랩사만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파트너사는 매우 작은 규모의 광고대행사가 아닌 경우에는 모두 선정되었기에 크게 분별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팁을 드린다면 광고업계 쪽으로 취업 및 이직을 생각한다거나 랩사와 컨택을 해야한다면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균적으로 회사는 전체 매출의 7~15%, 경쟁이 심한 업종의 경우 35%까지를 마케팅 비용을 지출한다고 하죠. 그러기에 이전까지는 광고를 떠올렸을 때 크리에이티브를 가장 많이 떠올렸다면 이제는 퍼포먼스 즉, 성과 중심의 광고를 매력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업계에 들어오시고 싶으시다면, 혹은 광고업계와 함께 가야한다면 미디어 랩사와 더욱 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눈 깜짝할 새 바뀌는 미디어기에 어떤 미디어 랩사가 떠오르고, 지게 될 지는 감히 예측하기가 어려운데요. 앞으로도 더 성장할 ‘미디어 랩 시장’의 내일을 지켜봅시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디어렙은 Media Representative의 준말로서, 방송사의 광고 시간을 광고주에게 배급하는 회사를 의미한다.[1] 미디어랩은 광고 대행을 통해 광고주로부터 일정량의 대행 수수료를 받게 된다. 미디어랩은 광고 판매 대행 업무뿐만 아니라 광고주에게 광고 분석, 광고 기법 등의 매체 자료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2]

분류 [ 편집 ]

취급하는 매체의 종류, 방송사와의 관계, 운영주체와 설립자본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된다.[2]

우선 취급하는 매체의 종류에 따라서 같은 종류의 매체만 취급하는 형태와 다른 매체를 함께 취급하는 형태가 있다.

방송사와의 관계에 따라서 방송사의 광고만 취급하는 자회사 형태, 방송사의 자회사이지만 타 매체 광고도 판매하는 형태, 그리고 방송사와는 관련없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형태로 나뉜다.

설립 자본과 운영 주체에 따라 공영 매체기업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는 공영 미디어렙, 민영 방송사 자체에서 운영하거나 매체기업과는 관계없이 운영되는 민영 미디어렙,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영 미디어렙 등으로 구분한다.

대한민국의 미디어렙 [ 편집 ]

이 문단의 일부는 오래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 최신 정보로 교체되어야 합니다. 검토 후 최신 사건이 반영되도록 문서를 수정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대한민국은 1980년대부터 한국방송광고공사라는 미디어렙을 설치하고, 2010년 현재까지 공영 미디어렙 형태로 이를 독점으로 운영해 왔다.[2] 방송사와 광고주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비리와 결탁을 차단하여 언론의 공공성 보호와, 방송광고 요금 인상을 조정하여 물가 수준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은 인정하지만 ‘연계 판매’로 기업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시장을 왜곡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결국 2008년 11월 27일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방송법 73조(방송광고 등) 5항을 근거로 한국방송광고공사의 판매대행 독점에 대해 헌법 불합치 판결을 내렸다.[3]

현재 2011년 10월 SBS미디어렙 미디어 크리에이트가 출범하면서 방송광고 시장은 ‘1공영 1민영의 복수 미디어렙체제’이다. 방통위가 고시한 결합판매 평균 비율은 <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의> 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공영 미디어렙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1.6%, <에스비에스,SBS>가 출자한 민영 미디어렙인 미디어크리에이트는 8.4%다. 그 비율만큼 중소방송사에 광고비가 돌아가도록 한 것이다. 공영 렙인 신공사는 문화방송 지역사 18곳 및 <교육방송>(EBS), <기독교방송>(CBS) 등 중소,방<불교방송>(BBS)1곳, 민영 렙인 미디어크리에이트는 지역민방 9곳과 <경인방송>(OBS) 등방송 4곳의 광고를 맡는다.

퍼포먼스 매체라는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현재 담당하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디지털 광고 초기에는 CPC(Cost Per Click) 등 단순하게 광고를 클릭하는 것으로만 목표를 설정하기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

구매 결정 등 브랜드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효율적인 매체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매체는 쉽게 말해서 다양한 운영 전략이나 타게팅에 따라서 광고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매체는 구글/페이스북 등이 있어요. 이를테면 회원가입 완료가 목표인 광고주일 경우 회원가입에 대한 전환 설정을 하고

다양한 전략 매체와 그에 따른 타게팅 옵션을 설정해 회원가입 전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에 따라

유동적인 운영을 하면서 ‘목표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매체가 바로 퍼포먼스 매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는 많은 매체가 있지만, 실시간 비딩 방식으로 진행되는 퍼포먼스 매체는 보다 운영하기가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갑니다. 더불어 많은

부가 기능과 업데이트가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이미 충분히 많은 매체의 다양한 광고상품을 숙지하고 있는 미디어플래너가 퍼포먼스 매체의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까지 알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희 팀에서는 이런 전문성이 필요한 구글/페이스북 등의 퍼포먼스 매체에 대한 내용을

먼저 숙지하고 영업 담당자 분들의 세일즈나 스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를 제작하고 운영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퍼포먼스

매체사와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진행하는 것 또한 저희 팀의 주된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용어 정리 – 광고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

마케팅 뉴스 마케팅 용어 정리 – 광고 대행사, 미디어랩사, 매체 애드게이트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애드게이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용어 정리! 오늘은 광고 회사와 관련된 용어들을 살펴볼 차례인 것 같아요 🙂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회사들이 있고, 또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잘 알아야 광고주님들 역시 자신이 원하는 마케팅을 빠르고 정확하게 펼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 종합광고대행사 줄여서 종대사라고도 부르는 종합광고 대행사는 흔히 광고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회사들입니다. 제일기획, 대홍기획, 이노션 등이 해당하는데요. 종대사는 거의 대기업 수준의 광고 대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진행하는 대행사들인데요. ​ 사실 지금에 들어서는 광고 대행사들의 업무 경계가 굉장히 모호해지긴 했지만, 종합광고대행사라고 한다면 광고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부분을 해결하실 수 있어요. 대기업들의 전반적인 브랜드 마케팅의 방향을 잡기도 하며, TV, 라디오, 방송 PPL, 오프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종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대행사라고 할 수 있죠. ​ 온라인광고/검색광고대행사 온라인 광고 대행사 혹은 디지털 광고 대행사라고도 불리는 대행사는 “온라인”에 초점을 둔 광고 대행사들이에요. 종합광고대행사와의 차이점은 오프라인 광고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오프라인 광고란 예를 들어 버스 광고, 신문광고, 야외 이벤트 등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광고 대행사는 온광대라고도 하며, 실제 온라인상에서 다뤄지는 모든 광고를 대행하고 있어요. 네이버, 다음 카카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바로 여기에 속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파워컨텐츠나 블로그 등도 직접 진행하기도 해요. 거의 모든 온라인 광고를 취급하긴 하지만 각각 조금씩은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분야들도 있답니다. (회사마다 달라요~) 좀 규모가 있는 곳은 직접 영상을 제작하기도 하고, 온라인 이벤트 기획,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도 하죠. 미디어랩사 미디어 랩사는 미디어(Media)와 레프리젠터티브(Representative)의 합성어로 매체의 광고를 위탁하여 대행사,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돼요. 미디어믹스, 매체협의, 세팅, 구좌 확보 등 수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광고주 혹은 광고대행사의 “미디어”적인 부분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 즉, 매체사로부터 광고 콘텐츠를 받아 광고 대행사와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광고 회사들을 이야기하는데요. 나스미디어, 메조미디어, 카페24 등이 이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들이에요. ​ 내가 만약 네이버나 다음 카카오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마케팅 수단으로 플래닝 하고, 나와 계약한 광고대행사에게 이 부분을 전달하면, 광고 대행사는 계약된 미디어 랩사에 연락을 취해 메인 배너를 달 수 있는 시간대,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즉, 매체사의 판매를 대행하는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물론, 미디어 랩은 “매우 전문적인 광고 대행사”로, 광고의 전반적인 전략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 매체사 매체사는 광고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네이버에서 하는 광고들은 다 “네이버”에서 진행이 되죠. 네이버를 우리는 광고 “매체 + 회사 = 매체사”라고 부릅니다. 이런 이유로 다음 카카오, 구글, 페이스북 등을 모두 매체사라고 부르는데요.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 회사들을 일컫습니다. ​ 매체사에서는 광고를 기획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내며, 사용자들이 더욱 사용하기 쉽게 개선하기 위한 작업들을 진행하겠죠. 광고대행사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매체를 가지고 광고를 운영하며, 광고주에게 더 적합한 매체들을 소개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 따라서 매체사들 역시 자신의 광고를 적절하게 판매해주는 대행사들을 선정하여 “직대행사”라는 자격을 부여하고, 관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드게이트 역시 네이버 직대행사, 다음카카오의 직대행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 ​ ​ 애드게이트와 함께 알아본 종합 광고 대행사, 온라인 광고 대행사, 미디어랩사, 그리고 매체사에 대해 좀 아시겠나요? ㅎㅎ 사실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고, 매체도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적절한 미디어믹스를 사용하시면 좋은데요! 17년간의 전문성을 가진 애드게이트와 함께 한다면 광고주님들께 꼭 맞는 광고를 진행해 드립니다~ ​ ​ ​ 인쇄

수장 바뀐 국내 최대 미디어렙…디지털 마케팅서도 1위 꿈꾼다

“‘디지털 미디어렙(광고매체 판매 대행사)’을 넘어 ‘넘버원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박평권 나스미디어 신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이 같은 성장 비전을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나스미디어는 각종 매체를 대신해 광고주에게 광고를 수주하고 집행된 광고 효과를 분석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해왔다.이후 2008년 KT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인터넷(IP)TV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비롯해 그룹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광고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애드패커, 엔스테이션, 엔브리지 등 관련 플랫폼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박 대표는 나스미디어 전신인 더블클릭코리아 창립부터 함께한 회사 ‘개국공신’이다. 22년간 최고재무책임자(CFO), 광고본부장, 전략사업본부장, 부사장, 운영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3월 창업주인 정기호 전 대표(현 KT알파 대표) 뒤를 이어 회사의 두 번째 수장으로 활동 중이다.나스미디어는 광고를 연간 2만건 이상 집행하고 있으며 매체사 역시 1000여 개에 달해 국내 미디어렙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꾸준히 20%가 넘는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KT의 ‘알짜’ 자회사로 꼽힌다.하지만 박 대표는 기업가치 재부양을 위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기본적으로 회사가 최근 2년간 10~20%의 성장을 유지해왔지만 40~50%에 이르는 높은 성장을 이룬 지는 몇 년 됐다”며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성장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우선 나스미디어는 꾸준히 확대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KT와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KT 융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광고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개발(R&D)을 함께하기로 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매체별 광고 입찰·낙찰 알고리즘을 빠르게 최적화하고 허수 유입량을 포착해 제거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올 3분기부터 유의미하게 광고 낙찰 성공률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구글과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통합 데이터 플랫폼(DMP) 구축도 역점 사업 중 하나다.앞서 양대 웹브라우저·모바일 운영체제(OS)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은 웹(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상의 접속 이력을 추적하는 제3자 쿠키·광고ID 제3자 활용을 차단하기로 했다.이로 인해 디지털 광고업체들은 개인 데이터를 이용한 맞춤형 광고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박 대표는 “미국의 TTD(The Trade Desk·사용자 동의를 전제로 이메일을 암호화해 통합ID를 구축한 나스닥 상장기업)처럼 자체 ID체계를 만들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구글이 (기존 광고ID 대신) 새롭게 제공하는 ‘토픽 API(관심사별 분류)’가 활성화되면 대규모로 미디어 플래닝을 진행하는 전문업체에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짚었다.지난해 6월 새롭게 개시한 데이터 기반 커머스 ‘케이딜’도 주요 성장동력이다.모회사 KT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가입자들에게 최저가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박 대표는 “매월 1만명 넘게 이용자가 늘어 지금까지 7만명 가까이 가입자를 확보했는데, 연말까지 이용자를 20만~30만명으로 늘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더욱 정교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하반기 출시하는 ‘티온’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머틱 TV 광고(맞춤형 실시간 TV 광고) 사업도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 박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 IPTV 사업자와도 긍정적으로 진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귀띔했다.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 투자와 인수·합병(M&A) 역시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스미디어는 올해 M&A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KT그룹 자회사 KT인베스트먼트와 100억원 규모 전략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아드리엘의 시리즈B 투자 참여로 이어졌다. 박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애드테크나 커머스 솔루션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우수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스미디어-인크로스, 미디어렙사 희비 엇갈렸다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6일 10: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네이버금융

통신 계열 광고매체 판매 대행업(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와 인크로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나스미디어는 1분기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늘어나고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를 받으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반면 인크로스는 미디어렙 부문에서 1년 전과 비교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가파르게 성장하던 T딜(T-deal)의 성과 역시 다소 둔화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 순위도 뒤집혔다. 인크로스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실적이 주춤했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모든 사업 부문이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는 만큼 추후 성장세에 눈길이 쏠린다.나스미디어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3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년 전 같은 기간 274억원과 비교해 19%의 성장률을 보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년 새 영업이익도 60억원에서 69억원으로 15% 늘었다. 영업이익 역시 2019년 이후로 가장 큰 규모였다.디지털광고와 플랫폼 부문 수익이 모두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 1분기 디지털광고에서는 241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1년 전보다 8.9% 증가했다. 게임, 쇼핑몰, 가전 등 대형 광고주 중심으로 광고 집행이 증가했다. 여기에 리오프닝 수혜를 받은 패션이나 화장품, 문화예술 등 산업의 광고 집행도 늘었다.플랫폼수익은 성장세가 더 가팔랐다. 1년 새 59.2% 늘어난 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워드 광고·CPS(Cost Per Sale)형 퍼포먼스형 모바일 플랫폼과 문자메시지 기반 폐쇄형 커머스 서비스 ‘K딜(K-Deal)’의 성장이 주효했다.여기 힘입어 영업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이번에 인크로스를 넘어섰다. 그동안 인크로스의 영업이익률은 30%를 웃돌았으나 이번 분기 실적이 주춤한 영향이 컸다. 1분기 나스미디어의 영업이익률은 21.2%를 기록했으나 인크로스의 경우 19.3%에 그쳤다.나스미디어 관계자는 “나스미디어는 크로스 마케팅 측면에서 디지털방송, 옥외, IPTV 등 미디어를 거의 다 취급하고 있어 그동안 영업이익률이 낮았지만 디지털애드(DA)만 놓고 보면 인크로스와 대동소이하다”며 “ROE가 떨어진 것 역시 보유 현금이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인데 올해부터는 투자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반면 인크로스는 올해 비교적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수익은 93억원으로 1년 전 105억원에 비해 10.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영업이익도 18억원에 그쳤다. 1년 전 38억원과 비교하면 52.7% 줄어든 수치다.1년 새 취급고(미디어렙+T딜) 역시 2580억원에서 1125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광고 시장이 비수기를 맞은 계절적 영향과 더불어 광고주들이 보수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탓이 크다. 게임, 통신, 유통 등 주요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일시적으로 이연됐다.인크로스 관계자는 “1분기가 광고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데다 작년 1분기에 좋은 성과를 낸 게 역기저효과로 나타났다”며 “주요 대형 광고주들이 2분기로 광고비를 이연한 영향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인크로스 수익의 또 다른 축인 폐쇄형 커머스 서비스 T딜 역시 성장세가 처음으로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건수로는 3104건으로 작년 말 2552건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총 상품 판매액(GMV)이 같은 기간 285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줄었다.커머스 부문 역시 1분기에 가계 소비가 줄어드는 트렌드 영향이 있는 만큼 당장은 주춤했지만 하반기에는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그동안 인크로스는 수익 및 이익 규모는 나스미디어에 한참 못 미치지만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았다. 특히 T딜은 SK텔레콤과 협업해 2020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사업이었다. 그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다 이번에 기울기가 완만해지면서 실적 발표 이후 주가도 이를 반영해 하락했다.기업가치 측면에서도 나스미디어가 인크로스를 다시 넘어섰다. 13일 종가 기준 나스미디어의 시가총액은 2909억원으로 코스닥 294위에 랭크했다. 인크로스의 시가총액은 2759억원으로 코스닥 322위에 위치했다.다만 펀더멘털에 비해서는 아직 인크로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된 상황이다. 나스미디어의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52배, 11.12배를 기록했다. 인크로스의 PBR과 PER은 각각 2.66배, 13.07배 수준이다.

렙사 / 대행사 / 매체사 의 차이가 헷갈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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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1*] 저 죄송한데 렙사 / 대행사 / 매체사 개념과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몰1*] 대행사 : 광고주에게 대행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매체사 : 리얼클릭 네이버 페이스북 다음 등 말 그대로 광고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 매체사

랩사 : 는 …설명을 정확히 못하겠는데 주로 DA 파트 업무 대대행을 많이 한달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표현이안되니

네이버 도움!

[용1*] 감사합니다. 위는 이해했는데 렙사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몰1*] 영역 자체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네이버 롤링보드나 타임보드 이런 부분도 집행하고.. 보통 대행사에서 DA에 속하는 부분들의 미디어 믹스나 분석 백업 업무를 요청하기도 해요. 그리고 일반 대행사랑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신거면 일반 대행사는 온라인 외 atl btl부분도 취급할 수 있구요

미디 어랩은 말 그대로 미디어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다루는 것으로…(일하면서 파악) 보통 업계에서는 나스 메이블 크로스 이런 회사들을 랩사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나머지는 더 멋진 분들이 말해주시는 것으로..(..)

[랄1*] 그냥 간단하게는 매체 슬롯에 대한 영업을 똑 떼서 하는게 렙사라고 생각하심 편해요. 지상파 광고를 하려면 매체는 방송사가 되지만 구입은 코바코를 통해서 해야하는 것처럼요

[용1*] 아 어렵네요

[샤1*] 매체 플래닝 + 영업 + 실행 정도랄까요. 실질적인 매체 운영대행사로 보시면 됩니다.

[옹1*] 실시간 비딩상품 운영이나 매체별 잔여구좌확인 등 종합광고대행사나 광고주가 직접 집행하기 어려운 일들을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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