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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 나무위키
신분 증명만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신분증3.3. 특수 목적 신분증3.4. 여담. 4. 해외의 신분증. 4.1. 미국4.2. 일본. 5. 여행문서 인정6.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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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신분증 – SHADED COMMUNITY – 그늘집
미국에서의 신분증 … 많은 이들이 DMV에서 발행한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만이 공식적인 신분증인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여권도 대체 …
Source: www.shadedcommunity.com
Date Published: 4/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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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할 경우 어떤 문서를 사용할 수 있나요? | Remitly Help
일반적으로 이런 신분증에는 주소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거주 증명서를 업로드해야 합니다. 참고: J1 비자는 신분 증명서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역 운전면허증; 국제 …
Source: help.remitly.com
Date Published: 1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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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뉴욕인턴] 미국 신분증 종류와 혜택엔 무엇이 있을까?
[미국인턴/뉴욕인턴] 미국 신분증 종류와 혜택엔 무엇이 있을까? -신분증편 · 1. Social Security Card (소셜 시큐리티 카드) · 2. NYC ID (뉴욕씨티 신분증).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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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여행 시 필요한 서류 – United Airlines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만료된 운전면허증이나 주 정부 발급 신분증을 허용합니다(만료일로부터 1년, 또는 비상사태 기간으로부터 60일 중 더 오랜 기간을 기준으로 …
Source: www.united.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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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도용·테러 방지 위해 새 신분증 ‘리얼 ID’ 발급 (미국 시카고市)
미국 시카고市는 개인 신분증 위․변조 및 신분 도용 방지, 공공기관 안전 강화, 테러 예방, 시민 및 영주권자 보호를 위해 미국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
Source: www.si.re.kr
Date Published: 7/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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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착 신분증 요청서
유효한 뉴욕 주 운전면허증 또는 사진이 부착된 비운전자 신분증을 이미 소지하고 계실 … 시 소정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해당 신분증은 미국 전역에서 유효한 개인 …
Source: dos.ny.gov
Date Published: 12/7/2022
View: 6010
한국에서 미국ID 로 신분증보여줘도되나요 – NBA Mania
아직 미국시민도아니고 영주권인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주민등록증 발급이 안되네요. 그런데 한국갓을때 미성년자출입금지인곳에가면 신분증검사를할텐데 제 나이 증명 …
Source: mania.kr
Date Published: 12/18/2021
View: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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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신분증
- Author: 꿀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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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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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D COMMUNITY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국경을 넘어 여행을 할 때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캐나다나 멕시코를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여러가지 이유로 사정이 많이 달라졌고 모든 면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서양인들이 보기에 동양인은 그 얼굴이 그 얼굴 같다 하고 나이를 도무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둥 어처구니 없는 얘기들을 듣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보기에도 머리가 곱슬곱슬하고 수염까지 있으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안경만 쓰고 가짜 신분으로 행세를 하다 적발되는 일도 있으니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직업상 고객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일이 거의 매일 있는 지극히 일상적인 일인데도 시시비비가 늘 있습니다.
전화상으로 반드시 지참할 것을 확인해도 ‘차에 놓고 왔다’ ‘복사본 밖에 없다’ ‘잃어 버렸으니 대체 신분증으로 처리해 달라’는 등의 주문이 많아 난처할 때가 많습니다. 코스트코 회원 카드나 회사 신분증을 자신이 갖고 있는 유일한 신분증이라며 막무가내로 우기는 고객도 있습니다.
지난 2008년 1월부터 주정부에서는 모든 공증에 의뢰인과의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되는 조항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아는 사람이므로’하는 조항이 없어지고 모든 경우에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한 것입니다. 물론 멤버쉽 카드나 직장의 신분증에도 이름과 사진이 들어갈 수 있으나 이는 공공기관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니므로 ‘신분 확인’용으로 이용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카운티 혹은 연방 교도소의 신분증은 예외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DMV에서 발행한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만이 공식적인 신분증인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여권도 대체 신분증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할 때에는 분실에 대비하여 반드시 복사본을 예비로 소지하는 것도 재발급에 대비하는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시민권 증서는 신분증을 대신 할 수 있으나 복사를 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참고해야겠습니다.
본인임을 확인하는 일에 복사본으로 대체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진위 여부에 대한 판가름도 난감하지만 업무를 처리하는 에스크로 오피서나 관공서 직원들이 신분증 원본을 확인하는 절차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실 신분증에 나타난 사진이 수 년전 것이고 스타일이 변하고 체중에 변화가 있어 본인임을 확인하는 것만도 어려울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업체를 매매할 때에도 주인을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데 “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하고 떼를 쓰는 셀러를 보는 일은 사뭇 고충입니다.
특히 한인들은 돌림자를 쓰는 풍토 때문에 이름(First Name)만으로는 본인 여부를 가리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크레딧이나 개인 정보의 보안을 위해서도 모든 법적 서류나 카드에 미들네임까지 꼼꼼히 기록하여 다른 사람의 정보와 혼동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만일 융자 서류나 법적 서류에 미들네임이 틀리는 경우에는 본인임을 확인하는 것이 곤란합니다.
이니셜로 되어 있다 해도 이름 전체와 일치한다고 보기는 무리일 수 있어 주의해야만 합니다. 수 개월전부터 캘리포니아 신분증도 모조 방지용으로 정밀하게 바뀌어 처음에는 타주의 것으로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공공 기관이나 에스크로에서 억지로 고객을 힘들게 하려는 오피서나 관공서 직원은 거의 없습니다.
혹 우리가 그렇게 느끼게 되는 일이 있다면 인종적인 감정이나 기타 특수한 상황에서 일 것입니다.
신체 구조상 우리 동양인과 흑인은 애써 웃지 않으면 화가 난듯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서양인들이 처음 보는 우리들에게 이유없이 인사하고 미소 짓는 것처럼 우리도 누구에게나 호의적인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이유없이 얼굴을 붉히는 일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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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13)38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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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뉴욕인턴] 미국 신분증 종류와 혜택엔 무엇이 있을까? -신분증편
미국인턴/뉴욕인턴- 미국 신분증 종류와 혜택
모두들 안녕하세요! 꽃보다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약 7주간 함께했던 친동생이 한국으로 떠나고, 밖에 비도 와서 조금은 우울한 주말입니다 :'( 집에 와서 허전한 마음에 멍-하니 있다가 뉴욕생활의 활력소인(!) 블로그 포스팅을 하러 다시 돌아왔더니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번 주는 미국인턴 혹은 뉴욕인턴으로 오실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미국 신분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여행객들처럼 여권을 들고 다녀도 무방하지만, 미국 현지에 더욱 잘 적응하기 위해서 미국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겠지요! 🙂
1. Social Security Card (소셜 시큐리티 카드)
이미지 출처: NYC IDhttp://www.nyc.gov/html/id/html/how/social_security_card.shtml
뉴욕인턴으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가장 많이 들어봤을 카드. 소셜 시큐리티 카드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건 신분증은 아닙니다. 마치 한국의 주민등록증 과 비슷한 개념으로, 은행 계좌를 만들거나 세금보고 등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이도록 개인만의 고유번호가 쓰여져 있습니다. 소셜 시큐리티 넘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해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위한 정식 Social Security Number (SSN, 소셜 시큐리티 넘버) 와 유학생 혹은 인턴들을 위한 넘버가 그것입니다. 9자리의 숫자 자리 수는 똑같지만, 후에 연금 등의 혜택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미국인턴/뉴욕인턴으로 오시는 분들은 미국에 입국하여, 첫 출근 날짜로부터 10일 정도 지난 후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약 2-3주 후에 집으로 배송되는데,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종이카드일 뿐입니다. 이것은 신분증의 용도로 쓰진 못하므로 항상 몸에 지닐 필요가 없으며, 아홉자리의 숫자를 외우고만 있으면 됩니다. 개인 고유 식별번호와도 같으니, 은행의 인터넷뱅킹 비밀번호를 잃어버렸거나 했을 때 이 넘버로 찾을 수 있답니다 🙂
2. NYC ID (뉴욕씨티 신분증)
이미지 출처: http://www1.nyc.gov/site/idnyc/card/how-to-apply.page
뉴욕씨티의 가장 대표적인 신분증! NYC ID 입니다. 이 미국신분증은 신분상태와 관계없이,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여권과 본인 이름이 나와있는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Proof of residency)’- 이를테면 핸드폰 요금통지서나 은행카드 청구서- 만 있다면 가능하지요 🙂
이 미국 신분증은 신분을 증명한다는 것 외에 다양한 혜택이 많다는 것도 장점 중의 장점입니다. 발급 후 약 1년간 뉴욕의 여러 박물관이나 식물원, 문화 이벤트 등을 멤버십 자격으로 참가가 가능할 뿐 아니라,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문화센터인 YMCA에도 할인받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립 도서관에서도 따로 가입하여 도서관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이 신분증으로 책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3. Non-driver License (비운전자 면허증)
이미지 출처: http://www.nyc.gov/html/id/html/how/state_id.shtml
비 운전자 면허증! 좀 생소하신가요? 이 미국 신분증은 아쉽게도 미국 시민권자에 해당하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인턴/뉴욕인턴들은 당장 입국하여 받기 는 어려운 미국 신분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정식 운전면허증은 아니지만, 뉴욕씨티 아이디처럼 신분을 증명하는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급받기 위해서는, 소셜시큐리티 카드와 부모님의 이름이 적혀 있는 탄생 증명서(Birth Certificate) 를 함께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이 미국 신분증을 유지하기 위해 년 수에 따라 약 $10의 유지비 가 필요합니다.
자, 이렇게 미국 신분증과 관련하여 세 가지 종류의 카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서 다음 포스팅은 미국인턴/뉴욕인턴들을 위해 소셜 시큐리티 카드와 뉴욕씨티 아이디 발급 절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계속 쭈욱 기대해 주세요!
미국인턴/뉴욕인턴- 미국 신분증 종류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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