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Aos | 이 사람은 루카리오하기전에 뭘했을까? ㅣ모바일Aos 명장면 모음 최근 답변 1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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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os 총정리 – 모바일 레전드 마이너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1. 모바일 레전드. 유저풀:□□□□□ (국내:□□□□□). 조작감:□□□□□ · 2. 왕자영요. 유저풀:□□□□□(짱깨 한정) · 3. 펜타스톰. 유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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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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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장르) – 나무위키

로얄 크라운☆, ◎ : 로얄 크라운은 모바일과 PC 연동이 되어있다. [1] RPG : 몹을 잡아서 성장 및 스킬 투자,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 착용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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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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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OS 게임 추천 모바일레전드, 초반 저티어 추천 캐릭터

모바일AOS게임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은 바로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롤 모바일버전이 나오기 전, 한국에서 롤모바일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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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mcarrot-review.tistory.com

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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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os

10K views 1 year ago ; 2.3K views 10 months ago ; 9.5K views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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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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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OS 게임을 찾는다면, 얼티밋스쿨 리뷰 – 네이버 블로그

국내에서 AOS 모바일 장르를 생각해보면 크게는 중국의 국민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를 그대로 따라한 ‘펜타스톰’ 또는 넷이즈의 국내 첫 자체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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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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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롤(LoL) 못지않은 모바일 AOS < 문화 < 라이프 < 기사본문

이 게임의 장르는 AOS(적진 점렴 게임)다. 롤의 감동을 손바닥 안에 재현하려는 시도도 있어왔다. 모바일 AOS 말이다. 아직 롤처럼 지배적인 타이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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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conovill.com

Date Published: 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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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바일 AOS,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이유 – 헝그리앱

모든 게임이 등장할 때마다 ‘모바일 AOS 장르 도전’이라는 거창한 말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서비스 종료만 남았다. 이는 아름다운 도전으로 포장할 수 없는 PC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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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ungryapp.co.kr

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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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리프트 vs 모바일 레전드 :: 게탁 하우스

모바일 AOS계를 평정하러 와일드 리프트가 왔다. AOS게임의 강자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모바일계AOS의 강자 모바일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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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etaku.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2

View: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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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바일 aos

  • Author: Rudyノ루디
  • Views: 조회수 1,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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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W0JQk58Ico

모바일 레전드 마이너 갤러리

국내에서 다뤄지는 게임만 소개함. 나머지 잡게임들은 살짝 만져본정도고 전부 이게임 하위호환이라 뺐음.

1. 모바일 레전드

유저풀:■■■■□ (국내:■■□□□)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

재미:■■■■□

총점: 7/10

– 모바일레전드는 2015년인가 16년초 쯤에 출시된 문톤의 흐접 종잇쪼가리 이어붙힌 롤 짝퉁 게임으로,

출시당시엔 베인글로리에 없었던 5v5 시스템과 협곡을 그대로 배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몇대 쳐맞고 정신을 차린 문톤은 현재 시각효과를 크게 개선하였으며 재미또한 잡았다.

개인적으로 모바일레전드의 그래픽은 현재로썬 탑급이라 생각한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가 한조를 벤치마킹이라도 한것마냥 요네라는 대놓고 짝퉁챔을 내놓았는데

이것으로써 롤도 모바일레전드를 배꼈다는 것이 인식되었다.

다음챔 사미라는 에스메랄다의 외형을 배꼈다.

하지만 팩트는 한조보다 요네가 6300배 정도

한 32000배정도 더 재밌으니까 좆이나 까라.

롤이 팬니를 배껴놓은 챔을 내놓을때까지 존버타겠다. (카밀이 있는것같지만 줄 하나만 툭 싸지르는건 팬니가 아니지)

2. 왕자영요

유저풀:■■■■■(짱깨 한정)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

재미:■■□□□

충전:니애미요

-왕자영요는 중국의 수많은 짱깨들 위로 눌러앉아 돈을 매년 수조원을 빨아먹는 텐센트가 키워낸 괴물이다. 물론 중국한정

아무튼 이겜도 걍 모바일레전드랑 다를거없다

이게임도 똑같이 라인중요도가 낮고 이라인저라인 싸돌아댕기며 한타가 자주 벌어지는 겜이다.

펜타스톰이 이 게임을 글로벌로 배껴 출시한 게임으로 해외에선 아레나 오브 발러로 불리고있다.

프로필사진에 입을 쩌억 벌리고있는 아서왕의 포풍간지 아이콘이 인상적이다 박수짝짝 부랄탁탁

3. 펜타스톰

유저풀:■■□□□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

재미:■■□□□

총점:4/10

-여왕벌 좆목등으로 망한 게임이다. 17년도에 출시한 게임으로 광고 당시엔 지코가 홍보하며 국내에서 꽤 메이저한 모바일aos게임이 될줄알았으나

아 시발 잘못생각했다 국내는 ‘모바일aos’라는 장르 자체를 별로 반기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더냐

결국 얘도 모바일레전드마냥 삼류 롤짝퉁게임 딱지가 붙고 하는놈들만 하는 좆망겜이 되었다

필자는 이걸로 영웅인가 달아본적이 있던것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자주 쓰던 챔은 피오라같이 생긴 게이였는데 꽃봉오리 주워서 돌진 여러번하는 개씹사기챔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이름 아는사람 댓글에 적어줘

4. 결전 헤이얀쿄

유저풀:■□□□□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

재미:■■■■■

총점:4/10

재밌을 요소가 전혀없는데 막상 해보니 의외로 재밌는 신기한 게임이다. 게임컨셉은 음양사 ip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무슨 일본 신토신앙의 잡신들을 모셔와 스킬셋을 달아주고 챔피언으로 박아놓은 듯하다.

일단 이 게임은 롤과의 유사성만큼은 5점을 당당히 박아줄정도로 롤을 굉장히 잘 배꼈다.

일단 스펠이 2개인 점. 그리고 일부 캐릭터들의 스킬이 4개인점으로 미루어보아 확실히 롤의 참맛을 살린 게임이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모바일레전드나 펜타스톰마냥 이라인저라인 싸돌아댕기는 난투개념이 아니라 차분하게 자기라인에서 받아먹으며 성장하고, 심지어 탑과 바텀의 개념까지 나뉘어져있는 정말 롤을 제대로 배낀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병신같아보여도 막상 해보면 재밌는 것.

그러나 핑은 좆망이고 한국섭유저들이 모두 중국서버로 도망갔기때문에 유저수준은 좆망했다.

와일드리프트를 준비하는 클랜들은 이미 이 게임으로 연습하고 있을 정도다.

아 그리고 이게임은 씹덕력도 5점이요 ㅋㅋ

(아 2차창작을 해줄 씹덕이 없는데 어케 씹덕겜이노?)

(하아아….제가 말 놓고 딱 한마디만 할까요)

5. 얼티밋스쿨

유저풀:□□□□□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표본 부족]

재미:[재미는 무슨 니애미요]

총점:0/10

-씹덕 모바일aos 출시하자마자 다운로드 수 10만을 넘기지 못하고 좆망하고 짱깨가 점령한 게임.

끝. (그래도 유튜브에 광고도하고 애니메이션은 볼만하니 넣어는 드렸음)

6. 베인글로리 (15년도 시절 3v3모드 한정)

유저풀:■■■□□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표본 부족]

벨런스:■■■■■

재미:■■■■■

총점:9/10

솔직히 이 게임은 3v3시절 당시엔 개꿀잼이었다.

지금보면 병신같아보일진몰라도 그때당시에 aos를 폰으로 하는건 신박한 개념이었고.

게다가 얘네들은 양심있게 맵도 자기들끼리 만들어냈고 롤과의 유사성을 피해가려한 의도는 보였다.

일단 이시절엔 하는애들이 꽤 있었던걸로 알고 있고

그 당시 시점으로는 굉장히 너도나도 즐겁게 했던 게임으로 알고 있다.

물론 최근 들어가보니 왠 씹좆만한 5v5 모드가 날 기다리고있었고 그때추억을 살려 3v3을 들어가려해고 매칭이 잡히지않아 한판도 돌리지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휴지통에 넣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이 게임은 추억으로 남는데엔 확실히 기여했다. 내 마음속에서 만큼은 넌 1세대 최고다.

7. 멀티의 신

유저풀:■■□□□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

재미:■■■■■

-이 게임은 애초에 롤 팬메이드라 롤과의 유사성은 원탑인데다 근본은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역사는 꽤 서사적이다.

마치 라이엇게임즈가 멀티의신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와일드리프트가 등장하여 당당히 멀티의 신의 정신을 이어받고 다른 모바일aos를 방망이로 후드려패러 출격준비하는 모습이 웅장하다.

아무튼 이게임도 베글처럼 추억만 남은 게임.

블츠 그랩끄는 재미로 했었지.

8. 시공소환

유저풀:[표본 부족]

조작감:■■■■□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

재미:■■■□□

총점:6/10

-롤을 배낀것도 아니고 활자처럼 찍어서 만든 게임이다. 롤과의 스킬셋 유사성은 100%에 육박한다. 모르겠으면 한번 쳐보자.

왕자영요처럼 이 게임도 탭탭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나, uu부스터가 유료화되고 국내에서 하긴 힘들어졌다.

9. 와일드리프트

유저풀:[표본 부족]

조작감:[표본 부족]

그래픽:■■■■■

카페활성화:□□□□□

벨런스:[표본 부족]

재미:■■■■■

총점:10/10

-지금까지 전에 소개했던 모든 모바일aos 유저들은 주둥아리를 닫고 겸허한 마음으로 사형을 기다려라.

(아 사형이 아니라 부관참시인가)

물론 이미 매니아층이 석회처럼 굳어진 모바일레전드나 왕자영요 등등은 유저의 일부는 계속 남아있겠지만, 애초부터 이 게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던가.

폰롤을 하고싶은데 대체재가없어서 억지로 붙들고 있었는데, 이제 라이엇이 이런 불쌍한 우리를 친히 구원해주고자 와일드리프트를 하사하셨다.

이제 더 이상 저런 좆똥겜에 붙들린채 쓰레기들에게 스트레스받을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아, 그 쓰레기들이 다 이쪽으로 넘어오겠구나. 아니야 넘어오지마. 그 게임 계속하고 있어주면 안될까?

하던 모레 펜타 계속 해줘. 넘어오지말아줘 씨발새끼들아!

모바일 AOS 게임 추천 모바일레전드, 초반 저티어 추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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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OS게임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은 바로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롤 모바일버전이 나오기 전, 한국에서 롤모바일버전이라고 불렸던 게임이 있습니다.

중국산게임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와 게임방식으로 제가 즐겨하는 게임이에요~

바로 모바일레전드 뱅뱅 이라는 게임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비슷한 모바일 AOS게임 추천 : 모바일레전드

모바일레전드 콜라보

모바일레전드는 국내에서는 아직도 인지도가 낮지만

동남아, 중국, 일본 등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게임으로

해당 국가에서는 이 게임을 주로하는 프로게이머도 있고 여러 행사도 있을 정도에요.

국내에도 저같은 매니아층이 존재하며 플레이해보면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시작은 리그오브레전드, 혹은 도타2의 짝퉁이었을지 모르는 중국산 게임이지만

이 두 게임과 다른 매력으로 오랜시간 플레이하게 되는 재미있는 게임이는 것~!

그럼 본격적으로 모바일레전드 뱅뱅 게임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레전드 게임 소개

모바일 레전드는 앞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5:5 각자 포탑을 지키며 싸우는 AOS게임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거의 유사하며 ‘와드’설치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거의 동일한 게임이에요.

캐릭터들 자체도 롤에서 배껴온 캐릭터들도 많이 보이기도 하니말이에요.

모바일레전드 게임소개 (출처:네이버 모바일레전드 검색결과)

리그오브레전드와 동일하게 5:5로 탑/미드/바텀 라인을 각자 영웅이 가며

정글을 사냥하고 상대방을 킬하고 적군의 본진 포탑을 부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탱커, 전사, 암살자, 마법사, 궁수, 서포터의 포지션이 있고요.

시즌제로 게임이 진행되며 매 시즌 보상이 주어지고 새로운 캐릭터가 나옵니다.

뭐야?! 롤 짝퉁이네?~! 하시겠지만,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꺼에요!

그래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모바일AOS게임 추천 리스트에 항상 들어가는 게임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이제 게임을 즐기기 앞서 처음 모바일레전드를 시작하고 캐리하기 좋은 캐릭터를 추천드려볼게요

모바일레전드, 초보자도 캐리할 수 있는 저티어 캐릭터 추천

모바일레전드 상위티어는 아니지만, 전설/신화와 같은 등급에서도 많이 쓰이고

공짜 캐릭 중 초반에 혼자 다 쓸어버릴 수 있는 캐리 캐릭터 하나를 추천합니다.

바로, 궁수 캐릭터인 ‘레일라’입니다.

모바일레전드 저티어 캐리 캐릭추천 : 레일라

모바일레전드 캐릭터 추천 레일라

레일라는 문툰의 딸이라 불릴 정도로 제작사에서 사랑하는 캐릭터인데요.

공짜캐릭터로 처음부터 가질 수 있는 캐릭터지만 넓은 사정거리와 엄청난 딜, 쉬운컨트롤로

조금만 이 게임에 익숙해진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캐리할 수 있는 캐릭터에요.

모바일레전드 레일라 스펠 인장

우선 저의 경우 레일라를 플레이할때 스펠: 점멸, 인장: 궁수인장(약점통탈)로

가는데 처음엔 궁수인장이 없으실테니 ‘물리’인장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펠과 인장이 무엇인가?! 보통 롤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모바일레전드도 거의 비슷해요.

이러한 스펠과 인장은 나중에 따로 자세하게 다뤄드릴 예정이니

오늘은 레일라는 대충 이렇게 가는구나~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레일라의 플레이영상 가볍게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캐릭터 이해가 더 쉬우실꺼에요.

모바일레전드 레일라 플레이영상

그리고 이젠 모바일레전드 궁수캐릭터, 레일라의 3스킬을 설명드릴게요!

보통 1,2,3 콤보로 사용하시면 좋고 궁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선 레일라의 1스킬, 마능탄은 에너지폭탄과 같은 총을 길게 쏘는 것입니다.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후반에 미니언없이 포탑도 때릴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모바일레전드 레일라 1스킬

2스킬, 공허의 사격은 동그란 에너지공을 발사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모바일레전드 레일라 2스킬

마지막, 모든 AOS게임 캐릭터들의 핵심이죠. 바로 궁국기 입니다.

레일라의 궁국기 ‘파멸의 돌격’은 버스트딜로 정말 긴 거리에 에너지탄을 발사합니다.

도망가는 적을 점멸을 활용해서 사용한다면 상대방을 킬하는 더 도움이 되겠죠?!

모바일레전드 레일라 궁

참고로 제 주요포지션은 탱커인데요.

탱커지만 초반 티어에서는 혼자 캐리해야 올라갈 수 있어요.

(5:5 팀게임이지만 초반 우리편이 너무 못하거든요 엉엉)

그래서 저도 보통 초반 저티어일때 많이 사용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모바일레전드 AOS게임과 초보자에게 추천드리는 캐릭터 레일라를 소개드렸습니다.

추후 레일라를 비롯해 캐릭터 하나하나 디테일한 공략 전해드릴게요!

참고로 모바일레전드는 최근 광고를 엄청 때리고 있는

‘심포니 오브 에픽’이라는 게임의 제작사인 ‘문툰’의 게임입니다.

심포니오브에픽에 나오는 캐릭터들도 모두 모바일레전드의 캐릭터들이고요.

전 모레를 좋아해서 해당 캐릭들이 나오는 심포니 어브 에픽도 플레이해봤는데, 비추ㅋㅋ

모바일 AOS게임 즉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 펜타스톰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해보세요!

모바일 레전드, 정말 재밌으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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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OS 게임을 찾는다면, 얼티밋스쿨 리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AOS 장르가 자리 잡기엔 버거워 보이고, 유저들은 방치형 스타일과 자동 조작에 익숙해져 있다는 거죠. 그에 비해 모바일 AOS 장르는 불편한 조작감도 있고, 모바일 게임 치고 긴 플레이 시간을 요구하기에 국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롤이라고 부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벽을 넘지 못한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네요.

[Pick] 롤(LoL) 못지않은 모바일 AOS

아직도 ‘리그오브레전드(롤, LoL)’ 천하는 계속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장르는 AOS(적진 점렴 게임)다. 롤의 감동을 손바닥 안에 재현하려는 시도도 있어왔다. 모바일 AOS 말이다. 아직 롤처럼 지배적인 타이틀은 없지만 치열하게 경합 중이다. 매력적인 모바일 AOS 4종을 모았다.

▲ 출처=문톤

모바일 레전드 문톤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AOS다. 롤의 느낌은 최대한 담아내면서 유저들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앱마켓 상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금화 획득, 몬스터 사냥, 타워 철거, 팀 단위 전투 등 PC에서 즐겼던 AOS의 법칙들이 그대로 구현됐다. 전장 역시 클래식 AOS와 비교해 이질감이 없다. 5대 5 전투, 3개의 길, 4곳의 몬스터 캠프, 18개의 타워 등. 그러면서도 모바일 최적화를 이뤄냈다. 매칭은 10초, 전투는 10분 이내에 끝난다. 유저가 접속을 중단한 경우 AI가 자동 추가돼 게임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 출처=슈퍼이블메가코프

베인글로리 롤의 묘미는 살리면서도 독자적인 노선을 택한 모바일 AOS다. 슈퍼이블메가코프가 이블 엔진이라는 독자 게임 엔진까지 개발해 만들어 2014년에 출시했다. 출시 이후 2년이 지나면서 베인글로리 e스포츠 대회가 등장하는가 하면 프로게이머도 탄생했다. 베인글로리는 계절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겨울 업데이트는 지난해 12월 이어졌다. 버전이 2.0으로 업데이트됐다. 앞 숫자가 바뀌는 것은 출시 이후 처음이다.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는 뜻이다.

▲ 출처=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AOS 레전드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AOS다. 구글플레이 출시 이후 3일 만에 인기 게임순위 1위에 오르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유럽 판타지 스타일의 레전드(영웅 캐릭터)와 빠른 터치 반응 속도, 조작 편의성 등을 내세웠다. 특히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국내 유저들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룰을 간소화해 3대 3 매치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 출처=넥슨

리터너즈 넥슨의 신작이다. 사실 AOS라고 부르긴 어렵다. 넥슨은 모바일 매니지먼트 RPG라고 소개했다. 일종의 융합 장르다. RPG에 AOS(적진 점령 게임)는 물론 매니지먼트 요소를 곁들여 독특한 게임성을 완성했다. 역사와 신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을 모아 성장시키며 대전을 이어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와일드 리프트 vs 모바일 레전드

모바일에서 한판 붙는 두게임

모바일 AOS계를 평정하러 와일드 리프트가 왔다.

AOS게임의 강자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모바일계AOS의 강자 모바일 레전드. 두 게임이 필연적인 대결을 펼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류작이라 일컬어져 왔지만, 2016년도 말에 출시되었던 모바일 레전드도 시간이 흐른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진입이 없던 모바일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를 차지해 왔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겠죠.

아직 클로즈 베타 중인 롤 와일드 리프트이기에, 모바일 레전드와의 정식 비교는 시기상조이겠지만,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롤 와일드 리프트가 출시될 예정이기에 피할 수 없는 이 두게임의 대결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야스오 충인가 , 갓스오인가..

1.각 게임의 간단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

PC기반 AOS를 대표하는 게임, 2009년 미국에 첫 출시되었고, 2011년 말에 국내에 서버가 설치되며 롤의 신화가 시작됩니다. 이 후 2012년 9월을 기점으로 PC방점유율 기준으로 하여 1위 굳히기를 시작, 이후 독보적으로1위를 가져갑니다.

그러다 두번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 첫번째가 오버워치, 두번째가 배틀 그라운드였죠. 결과적으로는 뚝심있게 인기도를 유지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가가 관건이 될텐데 그 요소가 오버워치와 배틀 그라운드는 없지 않았나 하고 봅니다. 즉, 결과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압승이며, 그 아성이 무너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꽤 올드한 유저인듯 싶습니다. 적어도 2012~3년에는 시작한 듯 하네요.

그리고, 설마했던 롤이 2019년 10월 16일 드디어 모바일화 를 한다는 소식을 가져 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거의 약 1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바일 레전드

게임 이름에서만 보더라도 모바일에서 즐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당연하겠지만 게임 방식에 있어서는 판박이입니다. 5 vs 5기반 & 탑 미드 바텀 정글등으로 나누어지며, 정글템을 사려면 강타를 들어야 하는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캐릭터들이 구사하는 스킬은 생각보다 다름을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술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생각보다 독창적인 캐릭도 다양 합니다.

모바레 – 강력한 마법사 세실리온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보자면, 결혼 하고 가족이 생기다보니 진득히 PC앞에 앉아 롤을 하는게 영 어려워지는 시간이 늘다보니 접근성이 월등하게 뛰어난 모바일 레전드도 손에 잡히게 되네요. 덕분에 롤 만큼은 아니나 과금하여 몇몇 챔피언과 스킨을 구매하였습니다. 다만, 영 떨어지는 그래픽과 모션등의 저퀄리티는 만족감을 느끼기 쉽지 않았고 모바일에서 AOS가 할 수 있다 정도의 만족감이었습니다.

그런만큼 사실 와일드 리프트에 거는 기대감은 상당합니다. PC롤에선 나름 까다로운 기준으로 과금하곤 했는데, 와일드 리프트는 초기에 어느정도 맘에 드는 스킨을 위한 과금을 할 생각이 있습니다.

2.두 게임의 수치 비교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가 긴 만큼, 비교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수치를 가져와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매일 접속 하는 유저수 1200만명, 한달 한번 접속 유저 3200만명

2) 전 세계 최초 월 플레이어수 1억명 돌파 – 2016년

3) PC방 점유율도 최대 50%를 돌파

4) 롤드컵 순간 시청자 수 2019년 4400만명, 누적 시청자수 4억명 초과

모바일 레전드

위의 수치에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록은 찾기 어렵기에 모바일 레전드만이 가진 기록을 찾아보았습니다.

1) 누적 다운로드 수 5억 건

2) 7,500만명의 활성화된 플레이어수

3) 2019년 6월 e스포츠 시청자 수 = 27만6천명

왼쪽 롤드컵, 오른쪽 모바레의 월드 챔피온쉽

위의 수치만으로는, 두 게임은 사실상 비교가 안됩니다. 롤드컵이 4400만명 vs 27만6천명.. 이미 끝났죠. 다만, 라이엇 게임즈에서 와일드 리프트를 전세계적으로 출시함에 앞서 인도네시아 시장과 필리핀 시장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레전드는 이 두나라에서 특히나 인기있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사실 동남아 시장 전체만 놓고만 보아도 절대로 작은 시장이 아닙니다. 동남아시아는 지금 가장 빠르게 인터넷 사용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입니다. 금액만 놓고 보아도 2025년의 그 규모가 자그마치 234조원으로 예상 되어지고 있습니다.

어때요. 이런 시장 라이엇이 놓칠 수 없겠죠?

3.모바일레전드의 인기

모바일레전드의 동남아시아인들의 사랑은 정말 큽니다. 필리핀내 부동의 인기 1위를 달리고 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50%를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를 통틀어서

모바일 앱 중 가장 소비시간이 긴 것이 모바일 레전드 입니다.

라이엇이 모바일 레전드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4.영웅의 숫자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 사미르의 출시로 현재 151명의 영웅이 있습니다.

와일드 리프트 – 시작은 약 40명의 영웅으로 시작합니다. 점점 캐릭을 늘려간다고 하는데요. 아쉬운건(?) 모든 캐릭을 와일드 리프트에 구현한단 말은 없었기에 혹여나 제 메인캐릭이자 인기도 꼴찌인 스카너가 못 오지 않을까 .. 조금 걱정이 되네요.

모바일 레전드

현재 97명의 영웅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순신장군님 챔프는 무려 과금을 해서 손에 넣었습니다.

리메이크 전 이순신..리메이크 당하고 이순신 장군님 같은 느낌이 사라졌다..

리메이크가 맘에 드는 분도 계실 듯 합니다.

5.과금 요소

와일드 리프트야 어서 내 돈을 가져가..

모바일 레전드

과금요소에 대해서는 모바일 레전드의 경우가 롤에 비해 좀 적극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다이아몬드를 구매하여, 챔피온 혹은 스킨을 구매하는데 씁니다. 그외에도 잦은 특정 챔피온&스킨으로 현징을 유도 하고 가챠시스템같은 뽑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 와일드 리프트

롤의 과금시스템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챔피온,스킨 구매가 메인이 되고, 다양한 룬을 조합할 수 있게 하여

짧은 시간내의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주는 룬 페이지를 과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룬 페이지도 뚝심있게 게임 내 포인트를 쌓았다면 포인트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죠.

또 최근에는 레벨업을 하면 보상으로, 스킨&챔편 전용 포인트를 주고 있고, 이걸로 스킨 및 챔편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죠. 참으로 혜자스러운 게임입니다.

와일드 리프트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스킨 구매에만 과금 이 있다고 합니다. CBT에 떨어졌기에 직접

확인이 불가한 점이 서글프네요..

6.모바일 레전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하여 개인적 감상

이젠 아무데서나 롤을 하자!

각게임(모바레, 리그 오브 레전드)을 할때의 기분을 비교하자면요..

대부분 10분대 혹은 20분에 끝나는 모바일 레전드보다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PC에서 랭겜할때의 그 긴장감이 훨씬 중압감도 느껴지고 게임을 즐겼다 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와일드 리프트도 게임시간을 조정하여 모바일 레전드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롤이 페이즈가 있어 라인전, 정글 개입, 오브젝트 싸움, 한타 등이 이루어졌다면, 모바일 레전드같은 흐름일 경우엔 꽤나 빠른 시점부터 잦은 로밍과 갱킹으로 정신없이 계속 싸우는 타입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영웅수가 97개인 모바일 레전드와 비교할때 와일드 리프트는 반정도밖에 되질 않죠. 어서 영웅수가 늘어나는게

중요할거라 보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CBT전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모바일 레전드와 같은 조작방식이기에, 평타 이동이 매우 매우 수월하다는 것이 PC의 마우스로 곧잘 미스해서 죽곤 하는 롤과는 너무 달라서 원딜이나 마이같은 평타기반챔프등이 매우 강력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올라오는 글들을 확인하니 원딜이 너무 사기라는 말이 많습니다.

마이 역시 궁쓰고 CC기 회피무빙치며 톡톡 평타를 치는게 이렇게 쉬워진다면 PC버전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으로 게임이 펼쳐질 거라 생각 됩니다. 보통 모바일 레전드에선 마법사 혹은 암살자에 약한게 원딜러이기에 이와 비슷하게 조정되지 않을까요? 모바일의 조작감과 모바일의 가벼움을 와일드 리프트는 어떻게 대처했는지, 또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지가 궁금해집니다.

아울러 지금 소개 드리는 두 게임 사이에서는 언제나 비슷해보이는 기술들이 나오고 합니다. 최근들어 나온 사미라는 모바일 레전드의 이순신과 기술이 비슷합니다. 원거리에선 검을 쓰고, 장거리에선 활을 쓰죠. 롤의 요네와 모바일 레전드의 한조의 영혼 분리 기술은 정말 판박이입니다. 좋든 나쁘든 이 두 게임 및 타 AOS게임의 경쟁이 더 심화된다면, 게이머들은 더욱 더 발전되고 높은 퀄리티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사실 모바일 레전드외에도 유명한 게임으로는 펜타스톰등이 있습니다만 동남아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모바일 레전드를 조명하고 그 시장을 노리는 라이엇의 와일드리프트 라는 주제로 이것 저것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BT가 끝나고 정식판이 릴리즈되고 나서의 롤세계에는 어떠한 지각변동이 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시어 대단히 감사 드리고~ 전 다시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모바일 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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