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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지도자 특성 – 아즈텍 ‘몬테수마 1세’ – 게임핥기
문명6 지도자 특성 – 아즈텍 ‘몬테수마 1세’ – 문명6. … 몬테수마가 사망할 당시 아즈텍 제국은 멕시코 밸리부터 멕시코만까지 넓은 영토를 차지 …
Source: pcgame.kr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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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아즈텍 공략 – 달소씨의 하루
아즈텍은 정복승리 혹은 과학승리에 무난한 문명이라고 생각함. 초반 독수리전사 및 종특으로 신 난이도 AI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Source: blog.dalso.org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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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11st.co.kr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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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6 지도자 리뷰 – 10) 몬테수마 – 문명 마이너 갤러리
– 전투 유닛은 아즈텍 영토에서 개발한 다양한 각 사치 자원마다 전투력 +1을 획득합니다. 사치 자원이 4개 대신 6개 도시에 적용됨 (장난감, 화장품같이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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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문명 6 아즈텍
- Author: 두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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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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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몬테수마 1세’
몬테수마 1세
역사 속 몬테수마 1세
아즈텍의 5대 황제인 몬테수마 1세는 29년 동안 아즈텍을 통치하며 권력의 중심지 테노치티틀란을 세우고 인접한 틀라코판 왕국, 테스코코 왕국과 삼국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들 세 나라는 주변국인 우아스텍스, 코탁스틀라스를 정복했고 동맹 조약에 의거해 아즈텍은 점령한 영토의 40%를 차지했습니다.
몬테수마가 사망할 당시 아즈텍 제국은 멕시코 밸리부터 멕시코만까지 넓은 영토를 차지했습니다.
게임 속 몬테수마 1세의 성향
자신과 같은 사치 자원을 가진 문명을 좋아하며, 구할 수 있는 모든 사치 자원을 모으려 합니다. 아직 자신이 모으지 못한 사치 자원을 가진 문명을 싫어합니다.
때문에 몬테수마 1세는 가능한 모든 사치 자원을 얻기 위해 제국을 확장하는 정복자입니다.
몬테수마 1세의 특수 능력
영토 내 사치 자원은 2곳의 추가 도시에 쾌적도를 제공합니다. 군사 유닛은 공격 시 아즈텍 영토에서 개발한 다양한 각 사치 자원마다 전투력 +1을 획득합니다.
몬테수마 1세 플레이 스타일
아즈텍은 게임 전반에 걸쳐 전쟁광으로 변하지만 이에 따른 전쟁 피로도를 없앨 수 있는 충분한 쾌적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초반 전략은 최대한의 독수리 전사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며, 이 경우 적 유닛을 아즈텍 건설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설자는 아즈텍 도시의 급속한 확장을 위한 동력원으로 기능하게 되며, 이때 특수지구 건설에 노동력을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아즈텍은 최대한 광범위한 제국을 건설하여, 확보 가능한 모든 추가적인 사치 자원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인해 쾌적도가 증가하고 강력한 공격력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어 게임을 승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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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6 지도자 리뷰
<전편보기>
1. 간디 – 인도
2. 고르고 – 그리스
3. 기타르자 – 인도네시아
4. 길가메시 – 수메르
5. 디도 – 페니키아
6. 라우타로 – 마푸체
7. 로버트 1세 – 스코틀랜드
8. 마티아스 코르비누스 – 헝가리
9. 만사 무사 – 말리
시미까까! 시미까까! (대충 분탕질 휘말리지 말고 겜이나 열심히 하라는 뜻)
갤에 갑자기 빌런이 많아졌지만 착한 문붕이들은 먹이 주지 말고 겜이나 열심히 하자.
이번 차례는 인육 요리 마스터셰프 몬테수마.
*기본적으로 이 공략은 신 난이도 기준으로 작성하므로, 쉬운 난이도에서는 안 맞을 수도 있음.
*문6이 다 그렇지만 초반 구상 제대로 안 나오면 다 갈아엎고 새로 짜야 되므로 세세한 공략은 패스하고 리뷰하는 느낌으로 씀.
10. 몬테수마 – 아즈텍
문명 특성: 다섯 태양의 신화
– 건설자의 건설 횟수를 소진하여 특수지구 원래 비용의 20%를 기여합니다.
누가 념글에 구린문명 좋은문명 판별법 올려놨는데 이게 딱 그거임. 한 줄로 간결하게 설명되는 ㅆㅅㅌㅊ 종특. 우주공항도 건설자 5마리만 있으면 뚝딱.
하다 보면 까먹기 쉽지만 건설자 나오면 꾸준히 특구에 갈아주자. 후반 가면 몇십 턴 빨리 짓는 거임.
지도자 특성: 틀라토아니를 위한 선물
– 영토 내 사치자원은 2곳의 도시에 추가로 쾌적도를 제공합니다 (4 -> 6).
– 전투 유닛은 아즈텍 영토에서 개발한 다양한 각 사치 자원마다 전투력 +1을 획득합니다.
사치 자원이 4개 대신 6개 도시에 적용됨 (장난감, 화장품같이 상인이 주는 거나 잔지바르가 주는 계피, 정향은 그대로 6개). 전쟁광들 쾌적도 때문에 힘들 텐데 그걸 좀 버틸 수 있음. 나중에 도시 많아지면 커버 안 되긴 하는데…
두 번째가 메인인데, 사치 자원 먹어서 공격력이 올라가면 정복이 잘 되고 정복한 도시에도 사치자원이 있으니까 공격력이 더 올라가서 정복이 더 잘 됨.
문5 하다가 온 사람들은 그거 영향으로 주로 전쟁 후 내정으로 가는데 그래도 되고 (다섯 태양의 신화가 ㅆㅅㅌㅊ라서) 그냥 사치자원 16개 먹어서 전투력 +16으로 끝까지 전쟁 달려도 됨.
‘개발한’ 사치자원이므로 잔지바르의 계피와 정향, 아마니가 복사해 온 사치자원은 전투력 안 줌. 채광이나 관개 올려서 개발하자.
수정) 깔고 앉는 것도 된다. 시작할 때 하나 깔고 시작하자.
고유 유닛: 독수리 전사
– 과학 기술, 사회 제도 연구 필요 없음.
– 전사를 대체.
– 공격력: 28 (전사보다 +8).
– 기동력: 2 (전사와 동일).
– 생산력: 65 (전사보다 +25).
– 독수리 전사로 막타를 칠 경우 일정 확률로 적 유닛을 생포하여 건설자를 얻을 수 있음
(확률은 상대와 비교했을 때 자신의 공격력이 높을수록 더 높다. 정찰병은 90%, 전사는 62%, 중전차 – 기마병 – 검사로 갈수록 확률은 감소).
재규어 빠지고 독수리 나옴. 과학기술 없이 튀어나오는 게 수메르 전차랑 비슷한데, 전차랑 비교해 보면 스패밍이나 공격력 측면에서는 좀 후달린다(전차는 생산력 55에 공격력 30, 독전은 생산력 65에 공격력 28). 근데 땅 펼 때 사치자원 2개만 먹어도 공격력은 같아지고, 건설자를 주워먹을 수 있기 때문에 내정 쪽에서는 독전이 유리하다.
위에 올린 판은 호주가 기습전쟁 걸어서 방어 – 건설자 주워먹기로 독전 러시가 엄청 잘 풀린 판인데, 굳이 독전 스패밍에 집착 안 해도 방어만 하면서 건설자만 몇 개 뽑아도 좋다. 꼭 고대에 러시 안 가도 이후에 검사로 업글하는 비용이 싸니까 철만 확보하면 검사랑 독전 섞어서 과두제 러시 가면 된다.
한 가지 문제는 시작할 때 시대 점수 4점을 먹고 시작해서 암흑기 가기 좀 어렵다. 그냥 고전 시대 넘어가기 전에 문명 하나 밀고 황금기 가자.
고유 건물: 틀라츠틀리
– 원형 경기장을 대체.
– 문화 +1, 쾌적도 +1 (원형경기장과 동일).
– 신앙 +2.
– 위대한 장군 점수 +1.
– 사회 제도 ‘보존’ 연구 후 관광 +1.
쾌적도 관리가 비교적 잘 되는 아즈텍이 유흥 단지를 많이 갈 일이 별로 없어서 거의 버려짐. 신앙 2는 왜 붙어 있는지도 좀…
그래도 장군 점수 주는 건 괜찮긴 한데, 어차피 아즈텍 할 거면 주둔지 지어야 하는데 저거 1점 먹자고 틀라츠틀리까지 올리는 것도 좀…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편함.
추천 승리 유형: 정복, 과학
– 과학 테크: 독전 러시가 먹히면 대박이지만 대체로 신 난이도에서는 깡독전은 좀 힘드니까 철기를 빨리 올려서 검사 좀 섞어서 가야 됨.
주변 사치 자원에 따라 테크가 좀 갈리는데, 옥이나 수은처럼 채광 필요한 건 당연히 채광 찍으면 되지만 향신료같이 관개 필요한 애들은 좀 고민될 거임.
적이 가까이 붙어 있다면 독전 스패밍 후 관개를 찍는 걸 추천. 10타일 이상 좀 멀다면 관개는 좀 나중에 찍고 철기로 바로 가자.
– 문화 테크: 독전이 좀 생산이 빡세서 장인정신 뚫어서 아고게 박고 스패밍해야 한다.
– 일단은 무조건 전쟁을 해야 된다. 근데 독전 생산이 좀 빡셈. 그래서 아고게는 박고 2시티에서 뽑아줘야 한다.
– 제일 가까운 문명이 6-7타일 정도로 가까우면 깡독전으로 바로 밀면 먹힘. 중전차 나와도 요새화로 뻐기면 웬만하면 안 진다.
– 10타일 이상 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일단 개척을 2번 정도 하고, 독전은 적당히 뽑아뒀다가 검사로 업글해서 달려야 한다.
– 독전으로 막타 쳐서 건설자를 먹으면 타일 개간하고 캠퍼스랑 주둔지 건설하자. 갈아넣는 거 까먹지 말고 꾸준히 돌려줘야 뽕 뽑음.
– 최대한 사치자원이 다양하게 나오는 땅을 찾아서 정복하고, 공격력 보너스 받아서 다시 정복하면 됨.
– 내정해서 과승하고 싶으면 건설자 갈아서 우주공항 빨리 뽑아서 탈지구해도 됨.
추천 불가사의: 남의 불가사의. 정복문명이 뭔 불가사의를 짓고 앉았어.
– 근데 피라미드는 지어 놓으면 건설자 먹었을 때 2번 더 쓸 수 있어서 좋음.
– 정복 문명이니까 쾌적도 주는 불가사의들 (아르테미스, 콜로세움) 지어도 되긴 하는데 그냥 지을 시간에 검사나 더 뽑자.
종합 랭크: A
– 극초반 문명인 수메르랑 계속 비교를 하게 되는데, 수메르에 비하면 직관적으로 써먹기 좀 어려운 면이 몇 가지 있음.
일단 독전 스패밍이 전차 스패밍보다 좀 어렵고, 사치자원 개발하려면 관개/채광같이 뚫어야 되는 기술이 있는 게 좀 거슬려서 전전개전전 찍으면 되는 수메르보다는 어려움이 있음. 그리고 건설자로 특구 부스트하는 것도 생각 안 하고 있으면 잘 못 써먹고 넘어가는 일이 많아서 뽕을 못 뽑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아고게가 뚫리는 시점에는 오히려 전차보다 스패밍이 빨라지고, 사치자원 전투력 보너스가 있어서 전투력 차이는 금방 상쇄가 가능함.
– 사치 자원 전투력 보너스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 사치 자원 4개만 먹어도 신 난이도 페널티가 상쇄되는데, 옆 문명 1개만 밀어도 사치자원 4개 ~ 6개는 금방 나오니까 사실상 왕자 난이도로 전쟁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 특구 부스팅도 계속 의식적으로 써먹을 수 있으면 먹은 도시마다 캠퍼스랑 주둔지 도배해서 정복을 빠르게 달릴 수 있음.
– 초반 정복이 엄청 뛰어나지만 사치자원 보너스 때문에 종특에 유통기한이 없고, 건설자 주워먹기와 특구 부스팅으로 내정도 좋다.
– 포텐셜이 아주 높은 문명이지만, 극초반 러시가 아주 쉽지는 않아 파일럿빨을 탄다는 점 때문에 A.
문6 지르고 가장 먼저 왕자 난이도로 박았었는데, (신 난이도 아다는 트루롬). 그땐 특구고 뭐고 몰라서 대충 전쟁이나 열심히 달렸는데도 잘 풀렸던 기억이 남. 연재하려고 오랜만에 다시 했는데 사치자원 +16뽕 맞고 가버림 ㅋㅋㅋ
다음은 바다민족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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