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데이팅 앱 | 어플사용 N년차가 알려주는 외국인여친 만나는 어플의 장단점 5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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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언어교환어플 데이팅앱 추천 BEST4 – 블로그

먼저 첫번째 외국인 친구 데이팅앱 추천으로는 바로 아마시아에요. ​. 아마시아는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인 친구를 만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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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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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FF – 한국을 좋아하는 전 세계 친구 사귀기 – Google Play 앱

190개국 400만명 이상 누적 가입자 ▷ 한국에 관심많은 외국인 유저 다수 언어교환을 통해 외국어를 배우고 싶을 때 외국 여행, 유학 중 현지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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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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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FF 미프 – 전 세계 외국인 친구 사귀기 17+ – App Store

언어교환을 통해 외국어를 배우고 싶을 때. 외국 여행, 유학 중 현지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다른 나라의 문화, 현지 소식이 궁금할 때. 미프에서 전 세계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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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ps.apple.com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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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친구 사귀기 어플 (외국친구, 국제커플, 장점, 사귀는 …

개인적으로는 가끔 튤립이나 틴더를 사용하다가, 혹은 국제연애 유튜브를 보다가 현타가 오면 사용하고하는 어플이다. 가끔은 외국인들과 데이트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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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oosychoi.tistory.com

Date Published: 6/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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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보고 들려주는 데이팅 앱 추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도 많다. 매칭 방식은 틴더와 크게 다르지 않다. MEEFF는 거리와 연령대는 물론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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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squirekorea.co.kr

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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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시아-1:1채팅, 무료 매칭, 데이팅, 소개팅, 동네친구,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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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nestore.co.kr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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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데이트앱 on Tumblr

무료로 하는 단순 매칭 이벤트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INSSARO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준수합니다.♥ #배우자순위 #광주모임 #반쪽 #무료 데이트 앱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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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umblr.com

Date Published: 9/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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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애] 오해로 시작된 인연 – La Campanella

D와 나는 데이팅앱 미프Meeff를 통해 만났다. 틴더도 사용해봤지만 내가 한 2~3년 전에 쓸 때랑은 다르게 외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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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rmoonsun.tistory.com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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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사용 N년차가 알려주는 외국인여친 만나는 어플의 장단점
어플사용 N년차가 알려주는 외국인여친 만나는 어플의 장단점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외국인 데이팅 앱

  • Author: 국커맨 [외국인여친만들기]
  • Views: 조회수 5,222회
  • Likes: 좋아요 25개
  • Date Published: 2022. 2.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92W67OXrm4

외국인 친구 언어교환어플 데이팅앱 추천 BEST4

요즘 언어교환이나 국제연애를 꿈꾸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거 같아요.

오늘은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언어교환어플

혹은, 그 이상까지 가능한 데이팅앱으로 좋은 BEST4를 뽑아봤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전 세계 친구 사귀기

▶ 190개국 400만명 이상 누적 가입자

▶ 한국에 관심많은 외국인 유저 다수

언어교환을 통해 외국어를 배우고 싶을 때

외국 여행, 유학 중 현지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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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에서 전 세계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국적, 언어는 달라도 나와 잘 통하는 단짝을 만날 수도 있어요.

👬 나의 첫 외국인 친구

만나고 싶은 친구의 성별, 나이, 거리 선택은 기본.

국적과 구사하는 언어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일본, 영국, 브라질, 러시아, 미국 등 원하는 국가의 친구를 찾아보세요.

✈ 전 세계 어디든

미프에는 거리 설정의 제한이 없어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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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2. 8. 1.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MEEFF 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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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친구 사귀기 어플 (외국친구, 국제커플, 장점, 사귀는 앱, 장점, 연락, 연애, 결혼, 소개팅, 암내)

호호 오늘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어플 후기 중에서도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좋은 어플을 소개한다. – 나의 소개팅 앱 3번째 후기

개인적으로는 가끔 튤립이나 틴더를 사용하다가, 혹은 국제연애 유튜브를 보다가 현타가 오면 사용하고하는 어플이다.

가끔은 외국인들과 데이트를 하는 것도 재밌기도 하고 영어 실력을 녹슬지 않게 하는 데 좋아서 쓰고, 가끔은 사람을 만나고는 하는데

기존에는 아마도 헬로톡이라는 어플을 사용하고는 하셨을 텐데 , 그것과는 살짝 다른 어플이다.

이렇게 특히나 주황색상의 컬러톤이 이쁜, 어플은 바로 범블이라는 어플 ㅋㅋ Bumble 이라고 앱스토어나 구글스토어에 검색을 하면 나오는 앱인데, 특히나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외국에서는 많이 쓰는 어플이라는 것을 알았고, 나름대로 재밌어서 안지우고 가끔들어가본다.

그중에서 한 친구와의 대화는 위와 같이, 한국에서 얼마되지않은 신입 newbie 친구들도 간혹 보이고, 한국에 온 지 꽤 되는 만렙 외국인 친구들도 한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쓰는 어플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는.

뭐 어떤 어플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렇게 짝을 스와이프해서 넘기면 그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 지 매칭이 되는데 특이한 점은 바로 이 사람이 매칭이 되어도 내가 선톡을 남기지 않으면 남자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는 구조라, 친구의 말로는 남자가 먼저 말을 거는 적극적인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이라고.

그래서 스와이프르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매칭이 되면 24시간 안에 먼저 말을 걸어야하는 것이 바로 범블 소개팅 앱의 특징!

먼저, 앱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입력하고는 하는데, 범블은 조금은 다른 앱과 달리 사진과 글의 배치를 정할 수도 있고, 질문도 다양해서 입력하는 동안 뭐 재미있기도 한 앱이다.

범블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필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선택한 것은 나의 키, 운동은 얼마나 하는지, 학력, 그리고 음주 혹은 흡연 관련한 항목들, 그리고 신기하게도 별자리를 입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어떤 친구는 나도 같은 천칭자리라서 내 생일을 물어보는 등의 그런 방법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반려동물, 찾고잇는 것 2세계획, 종교, 정치관 등의 다양한 항목을 입력할 수 있는데 이건 다 입력을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적인 영역이다.

외국인 남자친구 소개팅 앱인 범블은 이렇게 다양한 질문들이 있는데, 뭐랄까 이 앱 자체의 특성상 외국의 그런 스웩이랄까, 그런 느낌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 하는 그런 뻔한 질문보다는 조금 더 말을 이어서 적을 수 있게끔, 가치관이 들어가 있는 질문들도 꽤나 많이 적혀 있는 편이다.

퇴근 후 내가 하는 것은… 이렇게 적혀있으면서 뒤에는 친구들과 한 잔 이런 예시가 적혀있다.

물론 위에 보이는 캡쳐본의 내용은 내 답변이 아니고 범블에서 제시하고 있는 그런 예시답변이라는 점 참고하시고~

그리고 나는 언제나 사용하는 그런 피자 드립을 쳤다. (나의 시그니처 피자드립은 이제 너무 많이 노출되서 딴걸로 바꿔야겠다.)

범블에서는 이 항목에 한글로 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어플의 타겟 특성상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위 항목에 영어로 답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아, 그리고 물론 이 어플에는 외국인들도 있지만 한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뭐 당연히 여자 있는 어디라도 남자가 있는 것은 당연하기도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여자가 먼저 말을 걸어야하는 어플 자체의 특성상 적극적인 여자를 찾는 사람들이 가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

자. 이제 자기소개를 다 적고, 사진도 입력을 했으니 스와이프를 해서 외국인 남자친구를 고르고 소통을 할 차례

틴더에서는 match! 라는 단어를 쓰는데 범블에서는 Boom! 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도 신기하고, 붐! 이렇게 매칭이 되고 나면 대화 주도권을 회원님에게 잇어요. 24시간 이내에 첫인사를 건네세요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것이 범블 어플의 특성인데, 이렇게 매칭이 되고 난 다음에 24시간 이내에 내가 말을 걸지 않으면 그사람은 내 프로필에 안뜬다. 그래서 ㅋㅋㅋㅋ 놓친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재가입을 해서 다시 찾고는 했다는 호호 아주 적극적인 여자 여기있다.

처음으로 말을 할 때에는 나는 보통 Hi there 이나 뭐 good afternoon 정도의 선톡 대화 연락을 하고는 하는데, 범블에서는 아주 친절하게도 오른쪽처럼 이야기거리를 던져주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정서에는 일단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냥 일반적인 안녕인사가 서로에게 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아 이친구가 바로 위에서 내가 천칭자리인 걸 알고서 나에게 나의 생일은 언제냐고 물어본 친구이다. 보통 나는 소개팅 어플에 모두 알림을 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알림을 늦게 받기도하는데 그러면 사과부터 하고 말을 이어나가는 편. 이 친구는 우리집에서 그렇게 먼 곳에 살고있지 않은 흑인친구엿는데 나름대로 대화는 재미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내 주말의 약속이 풀이라서 만나지는 못했다.

나름대로 백인도 만나고 흑인도 만나고 뭐 다양한 곳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봤는데, 흑흑 내 이상형의 수준에는 미치는 사람이 하나있었는데 암내가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 비 . 극 . ㅋㅋㅋㅋ 난 코가 예민한 편이라서 암내맡고 바로 정떨어져서 패스.

그리고 한 친구와는 계속해서 연락을 하기는 했는데, 안타깝게도 나랑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하는 그런 스케쥴이라서 뭔가 매칭이 되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지낸다. ㅋㅋ 국제커플이 될 수 있었으려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뭐 남자는 많고 나랑 맞는 남자 하나 없겠나 하면서 다양한 소개팅 앱을 전전하고있다… 제기랄..

1. 데이트 기본 상식 – 늦지마라

외국인 친구의 장점이라고 하면 뭐가 있을까. 그들도 한국사람을 만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언어와 이 나라에와서 좀 더 편하게(?) 생활을 하기 위한 점도 있는 것 같은데, 뭐 피차일반 나도 한달에 20만원하는 학원안가고 놀면서 회화와 사랑과 그 모든걸 다 잡으면 좋겠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거지 뭐.

특히나 외국인 친구을 만나려고 하는 한국여자들은 그런 이유도 있지만, 한국에서 남자를 만나면 싫을 것 같다는 ‘한남’ 만나기 싫어 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꽤나 큰 몫인 것 같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때의 장점은 바로.. 그냥 비쥬얼이 좋다.. 캬 몸도 좋고.. 캬 이것은 케바케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나는.. 음.. 내 마음에 쏙 드는 피지컬과 비쥬얼의 사람을 잘 찾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호호호

그리고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시월드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고 그 여자는 ~ 해야지. 하는 그런 정서를 잘 못느낀달까. 물론 외국인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 하니, 어쩌면 이건 케바케의 이야기

ㅋㅋㅋ 어쩌다보니 내 카톡을 캡쳐해놓고 내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주저리주러리 하게 되는,

하여간 누워서 떡먹기보다 쉽다는 한국에서 외국인 남자친구 만나기. 타지에서 홀로 떠나와서 멘탈이 가끔은 나갈 수 있는 그들에게 가장 큰 위로이자 정착을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그 나라의 여자친구를 만들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서 뭐.

이 앱을 이용해서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나서 국제결혼까지 꿈꾸는 사람이라면 외국에서 온 찌질이가 아닌 진짜 괜찮고 댄디한 남자를 만나라고 조언을 하고 싶다.

물론 이 어플도 다른 어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데이팅 소개팅 플랫폼이니 결제를 하는 방식이 있다. 일단 여자의 관점에서 본 회원가는 이렇게 1주에 13,500원 혹은 3개월 63,000원 / 1개월 28,000원 / 평생 169,000원이라는 유료회원, Boost 의 가격이 있는데 아마도 누가 나를 좋아요 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능인 것 같다.

아마도 범블도 다른 소개팅 외국인 사귀는 앱 들과 마찬가지로, 남자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유료로 결제하는 그런 수단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여간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고 이상한 사람도 많으니 알아서 잘 걸러서 만나자! 영어공부는 응원한다 ! 뿅!

https://choosychoi.tistory.com/5

https://choosychoi.tistory.com/6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보고 들려주는 데이팅 앱 추천

「 JUST IN CASE 」

TINDER

MEEFF

1km

아만다

설명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다운로드 횟수가 1억이 넘으니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주 쓰여 여행자들이 애용하는 앱이기도 하다. 간단한 자기소개 글과 관심사 키워드를 설정한 후 사진을 업로드해 놓으면 매칭 준비는 끝. 지인과 마주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에 등록된 번호는 서로 보이지 않도록 해놓는 건 초보자를 위한 꿀팁이다. 사진을 넘기다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좋아요’를 보낼 수 있는데 유료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으면 횟수 제한이 있다. ‘상대와의 최대 거리’를 최소 1km부터 최대 161km(100마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내가 좋아요를 보낸 사람이 나를 좋아해야만 대화창이 열린다.외국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도 많다. 매칭 방식은 틴더와 크게 다르지 않다. MEEFF는 거리와 연령대는 물론 원하는 국적까지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인을 만나고 싶으면 국적을 미국으로 설정하는 식이다. 매칭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좋아요’ 횟수에 제한은 없지만, 7명의 프로필을 볼 때마다 10초짜리 광고가 재생된다. 외국인이 많은 만큼 한국어보단 영어로 소통하는 경우가 잦다. 흔히 말하는 ‘알바’ 는 별로 없는 편이지만, 지금 상황에선 사용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듯하다. 고작 1시간 남짓 사용했을 뿐인데 동일한 이성을 재차 추천받았다.엄밀히 따지면 매칭을 위한 앱은 아니다. 거리 기반 SNS에 가깝다. 인스타그램처럼 사진과 글을 업로드할 수 있다. 그 사진과 글에 댓글을 달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한다. 한 가지 재밌는 요소는 자신의 계정에 방문한 사람의 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기가 많은 유저의 경우 하루 방문자 수가 10k를 훌쩍 넘기도 한다. 누적 방문자 수도 함께 표시되어 있어 상대방이 계정을 만든 지 얼마나 오래 됐는지도 가늠할 수 있다. GPS에 기반한 거리 표시는 미터 단위까지 표기한다. 나와의 거리가 15m인 이성을 발견할 때면 괜히 부끄럽다. 혹은 고개를 이리저리 둘러보 게 되거나. 다른 앱에 비해 유료 아이템 결제 유도가 적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라는 이름답게 시작부터 혹독하다. 자신이 올린 사진이 이성 30명에게 평균 3점 이상의 점수(5점 만점)를 받아야만 매칭에 참여할 수 있다. 만약 시련(?)을 통과했다면 거꾸로 내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심사할 수 있다. 하지만 필터 효과와 보정 기술이 넘쳐나는 마당에 사진으로 유저 필터링을 하는 게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의문이다. ‘리본’이라는 단위를 이용해 좋아요를 보내거나 상대방의 프로필을 확인한다. 물론, 리본은 유료 아이템이다.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신입 평가를 열심히 하자. 10명당 1개의 리본을 얻는다. 이상형 설정을 이용하면 키, 체형, 성격, 종교, 흡연 여부 등으로 상대방을 필터링할 수 있다.

[국제연애] 오해로 시작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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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와 나의 첫 카톡

D와 나는 데이팅앱 미프Meeff를 통해 만났다.

틴더도 사용해봤지만 내가 한 2~3년 전에 쓸 때랑은 다르게 외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뭔가 다 페이크 계정같이 보여서 거의 98% 정도를 왼쪽으로 스와이프 했다.

Meeff는 외국인친구/데이트상대 를 만나는게 목적이고, 한국에서 만든 앱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런만큼 외국인이 많고, 처음 설정 시 ‘같은국적’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설정하는 옵션이 있어서 그걸 눌러놓고 시작했다.

한국인을 만나기 싫다거나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영어로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 옵션을 선택했다. 그래도 외국 국적으로 설정해둔 한국사람들은 종종 보였다. 대다수가 교포.

여자사람인 외국인 친구도 만들고 싶었는데, 사실 그쪽으로는 어떻게 친해지는지 도통 감을 못잡겠다.

말을 트는 것도 그렇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마찬가지. 여사친은 우리나라 사람과 필리핀쌤들로 만족해야하나봄

틴더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나를 ‘좋아요’ 해서 나에게 떴을 때 나도 ‘좋아요’를 누르면 양쪽 누구나 대화를 시작 할 수 있다.

내가 ‘좋아요’를 누르는 내 나름의 기준은

본인사진 최소 2장 이상(화질이 별로면 인정안함): 인상을 보기 위함. 특히 눈.

자기소개 글 내용: 무엇을 쓰던간에 진심이 보여야 함

딱 이 2가지였다.

그리고 나는 데이팅앱에 보통 얼굴사진만 올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1) 예전에 선배가 브런치가게에서 찍어준건데 상체가 도드라지게 나온 사진과, 2) 스노우셀카를 통해 재간둥이임을 뽐내는 사진 그리고 3) 원피스를 입고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까지 총 3장을 올렸다.

참고로 외국인들은 데이팅앱 속 상대프로필을 통해

Social person

전신사진 유무

이 정도를 본다고 어디 다른 분 블로그에서 봤다.

Social 한 것을 보는 이유는 막 외톨이 같은 느낌? ㅋㅋㅋ 히키코모리같은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 이를 위해서는 보통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올리는 얼굴만 나오는 셀카 같은 사진은 지양하고

Social한 느낌을 주기 위해 누군가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게 좋다고 한다. 혹은 누군가가 찍어준 내 모습이 담긴 사진.

막 파티같은데서 혹은 여행지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 그런거!

그리고 전신사진 을 올려야 하는 이유는 외국인들의 미적기준은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ㅋㅋㅋ)

내가 몸매는 자신없고 얼굴만 자신있다거나(나? 과연?) 이런 경우에도 웬만하면 전신사진을 올리는게 더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아무튼 나는 원피스를 입고 상체가 부각되는 느낌의 사진을 메인사진으로 걸었는데,

그 사진을 보고 D가 나를 좋아요 했고, 나도 D의 다양한 사진과 대략 5~6줄 정도 되는 간단한 자기소개, 취미 등의 글을 읽고 D를 좋아요 했다.

그때가 미프를 시작한지 한 5~6일 정도 됐던 것 같다.

D와 대화를 하기 전에 나는 무슨 철벽을 그렇게 치는지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읽씹했고, 카톡으로 넘어가는 것도 하루이틀정도 얘기해보고 카톡아이디를 주고받는 편이었다. 사실 언어가 네이티브 수준이 아니다보니 티키타카 주고받을 수 있는 확률도 매우 낮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외국인이다 싶으면 옐로피버가 아닐까? 싶은 의심에 가득 차서 경계하는 경우가 많았다.

I 의심 You. Flex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다보니 계속 경계하고, 또 경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보통 대화 물꼬 트자마자 “내일 커피 마실래?”, “내일 맥주 한잔 할래?” 이러는 경우도 많고

나는 매번 “너무 이르지 않니?”, “내일은 안되고 다음에” 를 시전.

그러니 대화가 계속 이어질리가 없었다 ㅋㅋㅋㅋㅋ 네, 다음 솔로.

그러던 중 D를 발견했고, 아니지 사실은 D가 나를 발견했고 나도 나를 좋아요 한 D를 좋아요 하고 대화가 시작되었다.

미프 앱을 삭제해서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 D의 첫 인사는

I’ve been waiting for you

–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렇게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의 간단한 직업소개 후 카톡으로 넘어가자는 D의 제안을 웬일인지 흔쾌히 받아들였다.

ㅋㅋㅋㅋㅋ 경계심해제 무엇? 아마 밤 시간대라 센치해서 그랬나봄.

메인사진에 나와있듯이 내가 D의 카톡 ID를 받아서 대화를 시작.

새벽이라 자야지 싶었는데, 대화가 은근히 길어졌다.

카톡 내용이 조금은 남사스럽긴한데(ㅋㅋㅋㅋ), 사실 처음부터 저렇게 칭찬을 하는게 좀 불쾌했다.

그렇지만 최근 쎈언니 유툽을 보고 저 칭찬이 나쁜 뜻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사람은 링크 들어가서 보면 제목보고 뜨악 할 수 있지만

외국인과 썸타는 사람에게 내용은 참으로 실하다는 것.

저 카톡을 처음 나눌 당시에는 좀 불쾌함과 갸우뚱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면서 이어갔고

ㅋㅋㅋ 그냥 아무말대잔치로 “그래, 그럼 너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인지 한번 보자” 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D가 나를 정말 불쾌하게 만든 결정적 한마디는 아래사진의 첫마디.

“너 보통 네 boobs를 칭찬하는 남자를 만나니?”

이게 맞는 해석인지는 뭐.

당시에는 비몽사몽에 “너 보통 남자들한테 Boobs에 대한 칭찬 받니?”

대충 이런 뜻으로 이해하고나니 왠지 기분이 별로였다.

우리나라는 상대의 신체? 특히 성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고

성희롱으로 여겨지는 인식 때문에 D의 칭찬을 불쾌하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D에게 That’s enough today. 라고 했다.

내 생각은 대화 첫 날 이정도 얘기하는건 너무 Too much라고 생각을 했기에 그만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 내일 쉰다며… ㅋㅋㅋㅋㅋㅋ 계속 대화하자는 D

그래서 결국 오늘 더 이상 얘기 그만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한마디 더 얹었다.

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자제해야돼? 이런 식으로 말한듯.

그랬더니 D가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고, 나는 우리 중 아무도 이런 주제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 적이 없지 않냐며 ㅋㅋㅋㅋ 세상 닫힌 여자처럼 말함

그리고는 속으로 ‘너 ㅃㅇ’ 했는데 다음 날 저녁이 다 되어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답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D에게 솔직한 내 생각을 말했다.

내 생각에 우리는 이정도에서 그만하는게 맞는 듯. 어제 너가 한 말들은 내가 너같은 사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 난 너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바로 사과하는 태도는 참 좋지만, 너처럼 여자들을 대하는 사람은 별로야. 너가 여자를 나쁘게 대한다는 뜻은 아니고! 너랑 맞는 여자 만나!

그런데 D도 화가 난 것인지, 이해가 안가는 것인지. 아님 둘 다인지 ㅋㅋㅋㅋㅋㅋ 계속 나에게 물어봤다.

대체 “나같은 사람”이 뭐냐고.

뭐긴. 아무렇지 않게 성희롱 하는 사람이지 ㅡㅡ 하고 속으로 개빡쳤지만 차분하게 얘기하고 끝내려고 했다.

하지만 그와 나는… 겁나 편지처럼 장문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 문화적인 차이에 대해 설명을 하는 D의 의견에

어느정도 수긍하며 이해를 하려고 했다.

D도 내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고 한 것 같다.

지금 예전 카톡 올려보니 D가 장문으로 자기 입장 설명하려고 애쓴게 왜 이렇게 많은거야.

미.. 미안…

한참을 다시 대화하다가 D가 나에게

Can we start afresh as friend?

라고 물어봤고, 나도 Okay. Let’s try(새침하게)라고 하며 다시 대화를 시작했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위 캡쳐본에는 없지만 D가 나를 이해시키려고 본인의 입장을 설명한 말 중 ‘American은 이렇다’ 라는 것이 약간 ‘미국인은 원래 그래’ 라고 일반화 시키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이 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인 것을. 왜 ‘우리는 이래’ 로 일반화 시키는지 이해가 안갔고,

이런 사람과는 대화하기 어려울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일반화의 오류’ 를 사전에서 검색해서 ㅋㅋㅋ D에게 보냈었음.

그 영어단어가 내 뜻을 잘 전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위에 링크 한 이벳언니의 영상을 보면 댐!!!!

이 영상을 보면 이해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이성에게 마음에 드는 요소가 무엇이 되었건

창친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고 그게 호감을 표현하는 일이라면 Thank you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라는 점.

“네 엉덩이 정말 멋지다”

“네 가슴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

등등… 사실 우리는 초면에 뜨악 할 수 있는 칭찬이지만 ㅋㅋㅋㅋㅋㅋ

어떤 남녀가 서로에게 맘에 드는 부분이 없는데 칭찬을 할 수 있겠냐는 것이 D에 의한 해명.(Whatever)

물론 상대가 안좋게 느꼈다면 그건 안좋은 것이 맞으니 칭찬을 한 사람도 사과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D가 나에게 바로 사과를 했듯이.

D가 내 신체적인 조건에 끌려서 좋아요 를 눌렀고, 나도 D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함께 좋아요 를 누르며 시작된 인연이며 우리가 결국에 실제로 만나서 서로에게 더욱 끌려 지금에 이르게 되었으니 난 그때 내가 D를 바로 차단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D도 내가 당시 바로 안녕을 고하지 않고 한번 더 대화 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

우리가 앞으로 만나며 또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서로간에 생기는 오해를 이해로 바꾸게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고, 시간이 슝슝 흘러 지금도 만나고 있다.

이 다음에는 D와 나의 데이팅(썸) 기간에 생긴 일을 간단하게 써볼까 한다.

오늘은 D가 한국에 돌아오는 날♥

하지만 2주 격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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