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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PSD 를 PNG나 JPG로 변환하기 – the Adob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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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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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 포토샵] 포토샵 이미지 저장하기 .psd.jpg.gif.png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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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2021 save as 저장할때 옵션에 jpg가 안보일때 해결방법
포토샵 jpeg 옵션. 포토샵을 버젼 7부터 사용을 했었던것 같은데. 이미지 수정 작업을 하고 저장할때 대부분의 결과물들이 그렇듯 jpeg로 저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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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기초 (6). – 이미지 저장하기 -. 최신 버전 Adobe Photoshop CC의 시작하기. Photoshop CC에서 저장은 매우 중요한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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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CC 갑자기 Save as 다른 이름으로 저장 시 jpg, png로 …
포토샵 CC 2021 이번 업데이트에서 큰 기능이 바뀐 것 같았어요. 평소처럼 작업물을 저장할 때 Save as(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서 이미지 파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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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PSD파일 저장하기 – luvidiew
포토샵 PSD파일 저장하기 · 1. 위 사진의 빨간박스부분에서 저장할 위치를 클릭해 설정해 줍니다. · 2. 저장할 파일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저는 ‘레인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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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2021 save as에 JPG 어디갔냐고? – 저질어린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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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저장,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포미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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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포토샵 저장
- Author: 길자쌤의 쇼핑몰스쿨
- Views: 조회수 23,046회
- Likes: 좋아요 274개
- Date Published: 2019. 7.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ehSgNpXEL0
어도비 포토샵 저장이 안되요, 단축키와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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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컴퓨터 말고 다른 컴퓨터에서 포토샵을 새로깔고 언제나처럼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는데, 이게 왠걸인가요?? 저장이 이상합니다. 자꾸 psd만 되고 jpeg나 png형식의 이미지파일은 저장이 안되더라구요. 몇번을 해도 안되었습니다. 컴퓨터 문제인가 해서 컴퓨터를 껐다 켰지만 이문제도 아니고, 어도비 사이트에서 포토샵 재설치를 해보아도 이건 해결되지가 않았습니다.
기존의 다른이름으로 저장 Ctrl + Shift + S 는 더이상 먹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업데이트가 되면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여러형태의 저장방법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렇게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간단한 단축키로 해결하는 어도비 포토샵 저장 방법
네 그렇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바로 단축키 Ctrl + Alt + S 를 하면 JPEG와 PNG등 여러가지 확장자명을 가진 이미지 파일들로 각각 저장이 가능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짧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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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 포토샵] 포토샵 이미지 저장하기 .psd.jpg.gif.png 차이??
오늘은 포토샵 파일 저장하기 정리
.psd .jpg .gif .png 이게 뭔 차인지 몰랐습니다…ㅠㅠ
저같은 초보가 분명히 더 계시리라는 생각에 저장하는 방법과 함께 정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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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편집은 다 했다고 가정하고~ ㅋ
ㅋㅎㅎ 도구 모음에서 붓모양 클릭하고 막그리면 되요~
자~ 이제 저장합니다~
Ctrl + s …..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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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Ctrl + s는 다른이름으로 저장
상단 메뉴바의 File로 들어가면 Save 와 Save as… 가 ‘저장하기’ 와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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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건 바로 확장자명이죠.
어떤 확장자로 저장할지…
우선 .psd로 저장을 합니다. 이건 포토샵 원본파일이에요.
즉 이미지 파일이 아니고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파일이죠. 그냥 저장하면 .pdf로 저장됩니다
요걸 홈페이지에 바로 올려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포토샵을 이용하서 어떤 이미지 확장자로도 저장이 가능하지요~
저장하기 대화상자에 Format이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psd .jpeg .PNG 막 이런 것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psd .jpeg .PNG 얘네들이 주로 많이 쓰는 이미지 확장자입니다.
다른 것들도 엄청많은데…. 그건.. 뭐냐면….
지금은 몰라도 되는 것들입니다. (나도 잘 몰라요 ㅋㅋ;;)
그럼 내가 쓸 이미지를 어떻게 저장할지 선택해 봅시다 –
.jpg(.jpeg)
압축률이 높은 장점이 있어 웹상(홈페이지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압축률이 높지만 미세한 화질 손상이 있습니다. 웹상에서 신경쓰일 정도의 손상이 아니고 용량이 적으니 많이 사용됩니다)
.gif
.gif는 하나의 이미지 파일로 여러장의 이미지를 변경하며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을 투명하게 할 수 있지요
색상수가 적어서, 투명 배경색이 필요한 아이콘이나 여러 이미지를 변경하며 표출할때 유용합니다.
.png
png는 투명배경도 가능하며 화질도 뛰어나지요. 그렇기에 용량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화질 좋은 투명배경이 필요한 이미지로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이제 선택하면 됩니다~
아.. 참고로 현재 띄워진 이미지 닫기 방법-!!!
CS3에서는 오른쪽 상단에 x 표시가 있었는데..
CS6에서는 이미지 텝 옆에 달려있더라고요.. 잠깐 헤맸습니다 ㅋ
단축키는 Ctrl+w 또는 Ctrl+f4 입니다.
포토샵 2021 save as 저장할때 옵션에 jpg가 안보일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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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jpeg 옵션
포토샵을 버젼 7부터 사용을 했었던것 같은데
이미지 수정 작업을 하고 저장할때 대부분의 결과물들이 그렇듯 jpeg로 저장을 하는데
포토샵이 점점 업데이트 되면서 옛날부터 사용하던 저장방법이 계속 바뀌고 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가 원래 평소에 저장하던 방식으로 표시되는 팝업인데..
이제는 저 이미지가 안나오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 저장을 할때 같은 이미지파일 이름으로 저장하면 파일명 뒤에 copy라는 단어가 붙어서 저장이 됬었는데
그걸 끌 수 있는 옵션은 비활성되어서 무조전 copy라는 이름으로 저장이 됐다!
이게 어떤 이들에게느 좋을 수도 있지만 가끔 짜증이 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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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토샵 저장방법은 왜 자꾸 바꾸는 걸까?
최근 계속 반복되는 작업을 하다가 이렇게 저장하는게 짜증이나서 자세히 알아봤다!
그래서 먼저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파일에 따라 save as를 선택했을때 나오는 옵션이 다르게 나온다.
png파일을 열었을때 – jpeg2000, png 등
jpg파일을 열었을때 – 평소와 같이 나온다.
어떤 파일이든 layer가 2개 이상 생성되었다면 – 3개의 옵션만 뜬다.
제일 쉬운 방법은 [file]-[export]-quick export as jpg 다.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포토샵 png파일을 save as로 저장을 할때
우선 png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열어 png이미지를 작업하고
save as로 저장을 하려고 옵션을 변경하려고 했을때
그때 표시되는 옵션값은 위와 같다!
그냥 jpg가 없다!
옛날엔 무조건 save as를 하면 jpeg 옵션이 나왔는데
png파일을 열고 그 파일을 save as를 하면 jpeg가 없고 오로지 jpeg2000 만 뜬다!
포토샵 jpeg 파일을 save as 했을때
이건 포토샵에서 jpeg파일을 열어서 작업을 한 후
save as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옵션값이다!
jpeg, jpeg2000, jpeg stereo, png 등 익숙한 파일확장자명이 다 표시가 된다.
png파일을 save as 했을때와는 다르게 다양한 확장자명이 나오는걸 볼 수 있다.
포토샵 레이어가 2개 이상인 파일의 save as 옵션
마지막으로 이미지 수정작업을 하던
즉 포토샵 레이어가 2개 이상으로 이루어진 파일을 save as를 하면
이렇게 단 3개의 옵션만 표시가 된다.
jpg, jpeg, png 이런 흔한 옵션은 아예 보이질 않는다!
원래 이 옵션값은 포토샵 작업을 하다가 용량이 큰 이미지를 여러장 가져와서 작업을 하는 등
파일 용량이 커지면 psb 파일 옵션이 나왔는데
이젠 무조건 레이어가 하나 추가되면 이 옵션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전의 방법대로 save as (다른이름으로 저장)를 할 수가 있나?
포토샵 file 로 들어가면 save a copy 를 클릭하면
어떤 파일형식을 어떻게 작업을 하느냐에 상관없이 예전과 같은 다양한 저장 옵션값이 표시가 된다.
(대신 파일명 뒤에 copy라는 단어가 자동으로 붙는다!)
한두장의 파일을 jpg로 저장할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미지가 여러장이라면 은근히 귀찮은 일이다.
단축키는 cmd + opt + S
또 다른 방법은 포토샵 메뉴의 file-export 를 이용하는 것이다.
포토샵 export preferences
포토샵 export as를 하면 평소 봐왔던 옵션값과는 다르지만
png, jpeg 등 자주 사용하는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뭔가 어색하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quick export as jpg 다.
제일 상단에 있는 메뉴키 인데 이게 원래는 quick export as png 이게 디폴트 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jpg파일을 주로 사용하니까 이걸 png가 아닌 jpg로 변경을 했다.
그리고 단축키도 cmd + ctrl + S 로 적용을 했다.
quick export as png를 quick export as jpg로 변경하는 방법은
위 이미지의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export preferences 를 클릭하면 된다.
photoshop quick export format
그러면 위와 같은 설정창이 나오는데 제일 위에 있는 파일 확장자를 자신이 원하는 확장자로 변경을 하면된다.
평소에 jpg저장 옵션을 100으로만 사용한다면 quality 값을 100으로 설정을 해놓으면
옛날처럼 이미지를 저장할때 jpg옵션값을 따로 설정하는 값이 뜨지 않고 바로 100으로 저장이 된다.
어쩌면 늘 퀄리티 100으로 쓴다면 이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
왜 png는 jpeg2000으로만 저장되는지 궁금해서
조금 더 깊에 파일 확장자명에 대해 알아봤다.
jpeg2000은 일반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 jpeg가 이런약자였구나!)의 후속으로 나온 파일확장자명인데
jpeg가 8비트의 이미지만 처리할 수 있다면 jpeg2000은 16비트까지 처리할 수 있고 jpeg와 같은 손실압축 방식이지만 손실율이 jpeg2000 더 적고 무손실 압축도 지원을 한다고 한다. ISO표준으로 발표되기도 했지만..
다른 여러가지 장점도 있는데 왜 아직도 우리는 jpeg2000파일을 사용하지 않고 jpeg파일만 사용하는지..
제일 큰건 호환성때문이다! 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도로 굳이 jpeg2000까지 필요가 없으니까 그냥 jpg이미지를 사용하는거다. jpeg2000을 제대로 지원하는 브라우저도 몇몇개 밖에 없다고 한다.
https://bskyvision.com/407
이왕 알아보는 겸
tiff파일도 알아봤다.
tagged image file format
호환성이 뛰어나오 이 파일은 jpeg2000과는 또 다르게 24비트까지 지원하는
무손실 압축방식이라고 한다. LZW(lempelziv welch)라고 불리는 압축방식이다.
png도 마찬가지로 tiff파일처럼 무손실 압축방식이고
tiff보다는 호환성이 더 높다!
–
더 깊게 알아보면 끝이 없겠지만 일단 이렇다고 한다.
포토샵에서 용도에 맞게 저장하는 방법을 지정할려고 이렇게 한것 같은데
아직은 어색하다.
점점 익숙해 지겠지!!!
포토샵 덮어쓰기 취소 대치 단축키
진짜 마지막으로
포토샵 파일을 저장할때 같은 이미지를 저장할 때
이미 존재하는 파일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 위와 같은 경고창이 뜨는데
취소, 대치 버튼을 tap키로는 변경이 안되서 계속 마우스로 대치를 클릭해서 저장을 했는데
포토샵 덮어쓰기가 안될때 사용하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치를 선택하는 단축키는 cmd+R을 누르면
‘대치’가 되더라!!!!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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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기초 (6)
포토샵 기초 (6)
– 이미지 저장하기 –
최신 버전 Adobe Photoshop CC의 시작하기
Photoshop CC에서 저장은 매우 중요한 단계로
작업한 이미지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파일 메뉴에서 저장을 선택하여
작업한 이미지를 저장 명령을 통해 이미지의 변경 사항을 저장하면
Photoshop CC는 바로 이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이 이미지의 마지막 버전으로 대체됩니다.
즉, 원본 파일이 대체되는 것입니다.
[ 파일 ] – [ 저장 ]단축키는 [ Ctrl + S ] 입니다.
원본 파일이 대체되어 저장되면 나중에 원본을 수정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버전을 덮어쓰는 방식보다 훨씬 안전한 저장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파일 메뉴에서 저장 대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가 열립니다.
파일의 마지막 버전을 덮어쓰고 저장하는 문제는
파일 이름을 변경하거나 다른 파일 저장 위치를 지정하면 해결됩니다.
단축키는 [ Ctrl + Shift + S ] 입니다.
이렇게 저장하면 두 개의 파일이 생기며 하나는 이 파일의 마지막 버전,
다른 하나는 변경 사항이 적용된 새 버전으로
이것이 마지막으로 저장된 버전을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고
이미지의 원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상자의 중요한 또 다른 기능으로는 파일 형식 메뉴라고 하며
이미지를 편집하는 동안에는 .psd 확장명이 붙는 기본 Photoshop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드롭다운 메뉴에서 Photoshop을 선택합니다.
PSD로 저장하면 이미지에 추가되어 있는 모든 레이어는 물론이고 다른 편집 가능한 Photoshop 기능까지 그대로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sd 파일은 웹에서 볼 수 없습니다.
만약 Photoshop이 없는 사람과 파일을 공유하는 경우
상대방은 Photoshop 파일인 .psd 파일을 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Photoshop에서 지금까지 작업한 이미지를 공유하려면 사본을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즉, .psd 버전 외에도 JPEG 형식으로 사본을 하나 더 저장하는것이죠.
JPEG 파일은 온라인에 게시할 수도 있고 이메일에 전송할 만큼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의 모든 사진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장하는 방법은 형식 메뉴에서 JPEG를 선택한 다음 저장하면 됩니다.
그러면 작은 JPEG 옵션 창이 열리는데 이 옵션들은 기본값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두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에 대한 몇가지 팁을 소개하자면
먼저, 저장을 자주 해야 합니다. 작업을 모두 완료할 때까지 저장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두 번째, 미리 저장합니다. 새로운 명령을 사용해 처음부터 새 파일을 만든 경우 특히 중요합니다.
저장을 하기 전까지는 파일이 시스템에 영구 저장되지 않으므로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 파일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포토샵 CC 갑자기 Save as 다른 이름으로 저장 시 jpg, png로 저장이 안될 때 해결 방법!
포토샵 CC 2021 이번 업데이트에서 큰 기능이 바뀐 것 같았어요.
평소처럼 작업물을 저장할 때 Save as(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서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려고 하는데
원래 보이던 jpg나 png의 옵션이 보이지 않고
PSD, PSB, PDF, TIFF 파일로만 저장이 되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왜 저장이 안 되는 거야….
이미지 저장 방식을 [Export as] 즉 내보내기 형식으로 바꾸면서
중복되는 예전 버전의 이미지 등록을 없애버린 것 같았어요.
이런 식으로 내보내기 창이 뜨면서 여러 이미지 포맷으로 저장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이미 웹형식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식이 있는데 굳이 이 저장 방식을 업데이트한 이유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러한 현상을 포토샵 CC 업데이트 이전 버전의 Save as를 누르면
각 형식으로 바로 저장할 수 있게 바꾸는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 CC 갑자기 Save as 다른 이름으로 저장 시 jpg 등 이미지로 저장 안 될 때 해결 방법
1. 포토샵 상단 메뉴 탭에서 [Edit] -> [Preferenes] -> [File Handling]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handling] 설정창에서
설정의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OK] 버튼을 누릅니다. 3. 포토샵을 재실행하지 않아도 바로 Save as로 작업물을 저장시 예전 버전의 저장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빠른 PNG 저장 기능이 생긴 것도 확인되었네요.
그래도 [Export] 기능을 많이 쓰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ㅜ
저는 너무 불편하네요… 저만 그런 걸까요?
그래도 이런 해결 방법이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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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PSD파일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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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vidiew입니다.
오늘은 포토샵 파일 저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포토샵에서 쓰는 작업용 파일인 PSD로 저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에 ‘File’을 클릭하고 ‘Save’를 클릭합니다.
저장할 위치와 저장할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창이 뜹니다.
1. 위 사진의 빨간박스부분에서 저장할 위치를 클릭해 설정해 줍니다.
2. 저장할 파일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저는 ‘레인보우’라고 지정했습니다.)
3. 설정이 끝났으면 저장 버튼을 눌러 줍니다.
파일 포멧 옵션을 최대치로 하겠다는 창이 뜨는데
창의 ‘OK’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Enter’키를 눌러줍니다.
파일 이름 탭에 파일 이름이 저장한 이름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 빨간박스)
이번에는 저장한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전에 ‘레인보우’라고 저장했던 파일을 글자색을 바꿔보았습니다.
이 파일을 전에 저장했던 파일은 그대로 두고 새로운 PSD파일로 저장해보겠습니다.
메뉴에서 ‘File’을 클릭 후 ‘Save as’를 클릭합니다.
아까와 같이 저장할 위치와 저장할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창이 뜹니다.
1. 위 사진의 빨간박스부분에서 저장할 위치를 클릭해 설정해 줍니다.
2. 저장할 파일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저는 ‘레인보우-TEXT’라고 지정했습니다.)
3. 설정이 끝났으면 저장 버튼을 눌러 줍니다.
아까와 같이 파일 포멧 옵션을 최대치로 하겠다는 창이 뜨는데
창의 ‘OK’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Enter’키를 눌러줍니다.
파일 이름 탭에 파일 이름이 저장한 이름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 빨간박스)
어렵지 않죠?
🙂
(이 포스팅은 Adobe Photoshop CC 2021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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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2021 save as에 JPG 어디갔냐고?
포토샵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고, 어느덧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22.4 버전까지 오게 되었다.
메이저 업데이트도 꾸준하지만 마이너 업데이트 일명 잠수함 업데이트도 꾸준한데
언제부터인진 잘 모르겠다.
필자도 그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포토샵 단축키를 사용할것이다.
그중에도 많이 이용되는 저장관련 단축키
저장 할때 ctrl + s
다른이름으로 저장할때 ctrl + shift + s
를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jpg를 뽑을때는
save for web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저장만으로도 충분히 jpg를 뽑아낼 수 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오늘 정말 빡치게도 업데이트 후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했는데
jpg가 안보이더라.
저장할수있는 포맷을 보니..
분명히 save as.. 인데도 말이다…
화나게도 아래 버튼인
save a copy를 누르면
익숙한 모양으로 바뀌고 많은 포맷으로 저장할수있는 익숙한 UI가 나온다.
왜 이런걸까? 도대체 왜 ?
다른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살펴보면
save as 가 있고 save a copy가 있다.
항상 save as로 사용해오던 우리에게 일말의 설명없이 save a copy라니요…
그러니까
우리가 쓰던 단축키 ctrl + shift + s는 그대로지만 기능이 바뀐거고( 뭐가 바뀐진 모르겠음)
새롭게 생긴 save a copy 가 ctrl + alt + s가 우리가 늘 쓰던 기능들이다.
새롭게 생겼으면 새로운 단축키를 부여하던지 왜 잘쓰던 단축키를 처 바꿔 버리뉴 ㅠㅠ
이해할수없다 그렇다고 save as가 놀라운 기능이 생긴것도 아님 – – ㅋ
필자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어도비에 굴복하지 않기로 했다.
단축키를 바꿔보자
상단 메뉴에 edit에 있는 keyboard shortcut에 가보자
단축키는 alt + ctrl + shift + k구나
기존에 있던 save as를 ctrl + alt + s로 밀어 버리고
새롭게 생겼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save a copy에게 ctrl + shift + s를 부여한다.
그러면 끝
간단하다 이 문제때문에 내가 잠시 빡친거 화나지만
이 문제점의 해결점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혹시나 글을 적어 봄
포토샵 저장, 다른 이름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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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 띄워놓은 이미지의 수정 사항은 저장해야 비로소 파일로 반영됩니다. 이미지를 저장하는 두 가지 방법을 알아봅니다.
저장은 기존 파일을 덮어 쓰는 방식과, 별도의 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기존 파일을 덮어 쓸 시에는 만약의 경우가 발생 했을 때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위험이 따릅니다. 가장 안전한 방식은 원본, 작업 중 이미지, 결과물을 분리해 세 개의 파일로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무시한 채 매번 원본을 덮어쓰는 방식을 사용하다가는 언젠가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저장”
저장할 거리가 있다는 뜻의 * 마크
이미지에 수정 사항이 생기면, 즉 저장할 거리가 생기게 되면 이미지 탭의 오른쪽에 * 마크가 표시됩니다.
파일 – 저장 항목을 클릭하면 덮어쓰는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파일] – [저장] 항목을 클릭하면 기존 파일을 덮어쓰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저장하게 됩니다. 이때는 별도로 폴더나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과정 없이, 이미지 형식에 따른 설정만 확인해 주면 저장이 완료됩니다. [저장] 기능을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새 이미지를 만든 후 처음 저장하거나, 레이어(Layer) 저장을 지원하지 않는 형식의 원본 이미지에 레이어를 이용해 작업했을 때가 그렇습니다.레이어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룰 예정이지만, 간략히 표현하자면 원본이나 이전의 작업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새로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처음 부터 다시 작업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작업에 절대적인 확신이 있거나 중요한 이미지가 아니라면 몰라도, 어려운 과정을 거친 이후에 이어지는 작업을 저장한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없어진 파일을 지우는 것은 간단하지만, 훼손된 원본을 수습하는 일은 간단치 않기 때문이죠.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항목을 클릭합니다.
내 컴퓨터에 저장
버전에 따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려면 내 컴퓨터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다음번에 이 창이 뜨지 않게 하려면 ‘다시 표시 안 함’ 체크 박스를 활성화시킵니다.
원활한 컬러 표현을 위해 ICC 프로필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폴더, 파일 이름, 파일 형식을 지정한 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PSD와 JPG”
한편 파일을 저장하는 데 있어 몇 가지의 파일 형식을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형식은 많은 종류가 있지만, 지금은 PSD와 JPG만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SD는 포토샵 고유의 이미지 파일 형식입니다. 포토샵이 아닌 대부분의 다른 프로그램은 이 형식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범용성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지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손실이 없고, 작업 중 생성된 레이어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어서 중간 저장이나 보관 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JPG는 많은 부분이 PSD와 대비되는데, 범용성이 뛰어난 형식이니만큼 포토샵이 아닌 어느 곳에서도 이미지를 열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장 과정에서 데이터를 압축하는데 따른 손실이 발생하고, 레이어를 보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JPG는 최종적으로 완성된 이미지를 출력해 온라인에 게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적합한 형식입니다.
호환성 최대화 옵션을 사용하면 파일 용량이 조금 증가합니다.
PSD로 저장할 때 호환성 최대화 옵션 여부를 묻는 대화 상자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는데, 혼자서 이미지를 작업하는 경우라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래된 버전의 포토샵을 사용하는 누군가에게 이 파일을 전달해야 할 경우라면 호환성 최대화 옵션을 활성화해 저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품질과 용량은 반비례
JPG로 저장할 때는 위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데이터를 압축해 이미지의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옵션인데, 높은 품질을 유지하려면 그만큼 파일의 용량이 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용량에 구애받지 않는 상황이라면 최고 품질로 저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트 : 이미지에 투명한 부위가 있을 경우 활성화됩니다. JPG 이미지는 형식의 특성상 투명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형식 옵션 : 압축 방식을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기본(“표준”) 으로 사용하면 되지만, 웹에 게시될 이미지라면 기본 최적화를 선택해 약간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점진은 이미지를 내려 받는 동안 흐린 형상을 먼저 표현하다가 완료되었을 때 선명한 상태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다운 중 화면에 주사되는 횟수는 스캔 항목의 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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