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누리 길 | 늦가을, 혼자 걷기 좋은 길 –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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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명항에서 출발, 문수산성 남문까지 약 14km, 4시간 가량이 걸리는 평화누리길 1코스는 철책과 해안진지를 따라 걷는 길로 이제는 사라져가는 김포의 포구와 갯벌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멋진 길입니다.
방송 및 길 관련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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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 경기도DMZ비무장지대

주소 : 11780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1 DMZ정책과. 제3땅굴 / 도라전망대 문의 : 031-940-8523 (파주시 관광과). 평화열차 DMZ train 문의 : 1544-7788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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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mz.gg.go.kr

Date Published: 6/30/2022

View: 7745

평화누리길 – 나무위키:대문

평화누리길은 2010년 5월 8일 개장된 DMZ 접경지역인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등 4개의 시·군을 잇는 대한민국 최북단의 걷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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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0/2022

View: 459

평화누리길 – 문화관광 – 김포시청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감직한 평화누리길은 천혜의 자연경관 속 수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반만년 역사 유적을 품고 있는 트레킹 길로, 김포시 내 접경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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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impo.go.kr

Date Published: 2/23/2021

View: 3018

DMZ 평화의 길 – 두루누비

만7세이상 #평화의댐 #화천 평화생태특구 #북진로 #오작교 #평화누리길 #안동철교. 자세히 보기. 국토 정중앙에서 두타연을 따라 금강산을 향해 떠나는 첫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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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urunubi.kr

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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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혼자 걷기 좋은 길 -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늦가을, 혼자 걷기 좋은 길 –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평화 누리 길

  • Author: 한국둘레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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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cdXaSd6ygA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 철책길)

우리 민족의 전쟁사와 슬픔을 보듬고 있는 길로, 남과 북이 맞닿은 민간인 통제구역이 있으며 바다와 강물이, 산과 들녘이, 저수지와 평야가 서로 맞닿은 길이다.

파주시 문화관광포털

평화누리길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간직한 곳,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 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반만년 역사 유적을 품고 있는 곳, 평화누리길 입니다.

▶ 개요

2010년 5월 8일 개장된 평화누리길은 DMZ접경지역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대한민국 최북단을 걷는 길입니다.

▶ 코 스

총 12개 코스, 191km의 길로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개 코스의 길이는 15km 내외이며 도보로 약 4~5시간이 소요됩니다.

경기도 DMZ 예약 홈페이지

평화누리길 1코스(염하강철책길)

(대명항 – 문수산성 남문)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으로 바다건너 강화도를 바라보며 덕포진과 부래도, 염하강을 따라 철책길을 걷는 구간으로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평화누리길 2코스(조강철책길)

(문수산성 남문 – 애기봉입구)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북한과 가장 인접한 코스로 민간인 통제구역이 많은 구간이며 문수산성 성곽길을 오르면 북한지역을 관찰 할 수 있다. 조강 철책을 따라 평화 통일을 생각하며 걷는 길이다.

평화누리길 3코스(한강철책길)

(애기봉입구 – 전류리포구)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서울과 김포의 발전상 및 안보 현실을 보고 느끼며 걷는 코스로 김포평야가 펼쳐지고 철책 넘어 한강이 흐르는 구간이다. 한강하구 후평리 철새도래지가 있어 철새를 관찰하기 좋은 코스이다.

평화누리길 4코스(행주나루길)

(행주산성 – 호수공원)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행주산성에서 시작되는 길은 옛 나루터가 위치했던 행주대교 아래를 지나며 도심 속 전원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농로로 이어지며 많은 볼거리와 휴식처가 있는 호수공원에 다다른다.

평화누리길 5코스(킨텍스길)

(호수공원 – 동패지하차도)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호수공원 선인장전시관에서 노래하는 분수대와 킨텍스, 가좌근린공원, 동패지하차도로 이어져 있는 킨텍스길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마이스 산업과 신한류관광의 중심지인 킨텍스가 농촌마을과 함께 공존하는 길로 고양시 발전과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준다.

평화누리길 6코스(출판도시길)

(동패지하차도 – 성동사거리)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고 출판도시를 통과해 인공습지를 지나면 곧바로 농촌마을로 이어지고, 문발리, 신촌리, 송촌리를 지나면서 좌측으로 탁트인 풍경의 한강하구와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평화누리길 7코스(헤이리길)

(성동사거리 – 반구정)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체인지업캠퍼서, 헤이리마을, 프로방스 카페촌 등을 거쳐가게 되므로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이후에 펼쳐지는 반구정까지는 한가로운 긴 구간이므로 체류시간을 알맞게 조정해야 한다.

평화누리길 8코스(반구정길)

(반구정 – 율곡습지공원)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반구정에서 화석정까지는 농촌의 들판과 야산이 펼쳐지는 코스로 대자연의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야산을 올라 장산전망대에 오르면 임진강하구에 펼쳐지는 초평도와 기정동마을,개성공단 등의 북녘땅을 관찰할 수 있다.

평화누리길 9코스(율곡길)

(율곡습지공원 – 장남교(원당리))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테마공원인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하여 두포리, 파평면사무소를 지나 임진강 절경인 적벽산책로를 통과한다. 한적한 농로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계선인 장남교를 만나게 된다.

평화누리길 10코스(고랑포길)

(장남교(원당리) – 숭의전지)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한성과 개성의 물자가 한강을 타고 교류되던 곳으로 남북의 교류를 염원하는 뜻에서 고랑포구의 이름이 붙여진 길로 임진강변을 따라 걷게 된다. 사미천을 지나는 징검다리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을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평화누리길 11코스(임진적벽길)

(숭의전지 – 군남홍수조절지)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고려역사가 숨 쉬는 숭의전에서 시작하여 임진강 중상류에 형성되어 있는 수직형 주상절리의 절경으로 이어지는 길로 야생화와 돌단풍이 가을에는 갈대길이 조성되어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평화누리길 12코스(통일이음길)

(군남홍수조절지 – 역고드름)자세히 보기 여행포인트: 호젓한 오솔길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특산물인 율무밭 사이를 지나는 푸르고 상쾌한 청정지역 연천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신망리역, 방아다리, 신탄리역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방죽을 이용하고 현 평화누리길의 종점은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지점이며, 여기서는 미군의 폭격을 받고 생긴 터널의 천정 틈사이로 물이 떨어지며 겨울철에는 신비로운 역고드름을 볼 수 있다.

평화자연길

(성동검문소 – 고막리)자세히 보기 걷는 도중 철책 너머 북한지역을 바라보면서 유해시설이 없는 김포시 유일의 청정지역인 월곶면 서북부 지역의 맑은 공기와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느낄 수 있으며, 도보여행 중간에 작은 미술관에서 미술체험도 할 수 있고, 캠핑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들과 걷기 적합한 코스이다.

의주길 1코스(벽제관길)

(삼송역 – 벽제관지)자세히 보기 벽제관길은 서울에서 의주와 대륙을 향하는 첫길로 이 길의 중심인 벽제관은 중국에서 온 사신들이 도성으로 들어오기 전에 하룻밤 쉬어가던 길이었다. 삼송역 주변 숲길에서는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조선의 국경문제를 매듭지은 주인공 역관 김지남의 묘를 만날 수 있으며, 공릉천 부근에서는 고양군민들이 힘을모아 공릉천에 다리를 세워 의주대로를 탄탄대로로 만든 사람들의 기록이 담긴 덕명교비를 볼 수 있다.

의주길 2코스(고양관청길)

(벽제관지 – 용미3리)자세히 보기 고양관청길은 고양의 옛 관아자리인 고읍마을과 고양과 파주를 잇는 관청고개(관청령)을 지나는 길이다. 두 지역의 경계가 되는 관청고개는 전망이 탁월해서 멀리 관악산까지 볼 수 있고 이외에도 고양지역 유교문화의 중심인 고양향교와 중남미의 이색적인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중남미문화원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의주길 3코스(쌍미륵길)

(용미3리 – 신산5리)자세히 보기 조선시대 의주대로인 곁에 두고 걷는 길로, 파주의 작은 마을들을 지나는 길이다. 쌍미륵길에서 만날 수 있는 용미리마애이불입상은 ‘쌍미륵’ 으로도 불리며 17.4m에 이르는 거대한 석상으로 예로부터 이 지역을 지나는 길손들은 쌍미륵을 이정표 삼아 길을 잡았는데 오늘날 역시 멀리 쌍미륵을 바라보며 길을 걸을 수 있다. 용암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고려시대의 명장 윤관장군의 묘를 지날 수 있다.

의주길 4코스(파주고을길)

(신산5리 – 선유삼거리)자세히 보기 옛 파주목의 중심이었던 파주읍을 지나는 숲길, 농로길이다. 옛 의주대로는 지금의 78번대로를 따라 줄곧 이어지지만 도보여행에는 적합하지 않기때문에, 의주길은 지금처럼 숲길을 따라 잇게 되었다. 파주관아터를 지나며, 파주향교를 만날 수 있어서 옛날 이 지역이 누렸던 영화를 짐작케한다.

의주길 5코스(임진나루길)

(선유삼거리 – 임진각)자세히 보기 율곡 이이가 유년시절과 여생을 보냈던 화석정과 근처에 있는 임진나루는 임진강 이편과 저편의 옛 의주대로를 잇는 길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철조망으로 가로막혀 임진각 이북으로는 길을 이을 수 없다. 그래서 의주길은 임진각으로 길을 이어 이제는 분단의 상징이 된 임진각에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이어지는 의주길의 꿈과 평화를 기원한다.

고양누리길 4코스(행주누리길)

(원당역 – 행주산성대첩문)자세히 보기 숲길과 물길, 도시와 농촌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성라공원 숲을지나 성사천 물길을 따라가면 임진왜란의 3대 첩지인 행주산성과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경매석교 등 다양한 명소들이 걷기의 여정을 풍성하게 한다. 11.6km에 이르는 다소 긴 길이지만 행주산성에 담긴 역사 이야기까지 고루 담아볼 수 있는 길이다.

고양누리길 5코스(역사누리길)

(행주산성대첩문 순환)자세히 보기 시정연수원에서 출발해 한강철책선 오솔길과 진강정을 거쳐 행주산성을 두르고 다시 시정연수원으로 돌아오는 순환코스이다. 분단 반세기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된 한강변 철책선의 아름다운 오솔길과 한강의 풍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최근 SBS방송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촬영지로 더욱 유명하다.

고양누리길7코스(호수누리길)

(정발산역 순환)자세히 보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여행지에 선정된 동양 최고 인공호수 ‘호수공원’, 365일 신나는 축제 가득한 스트리트형 테마쇼핑몰 ‘라페스타’, 현대식 전통시장 ‘웨스턴돔’을 둘러보면 자연스레 생동감이 느껴지는 코스이다.

파주살래길

(검단사 순환)자세히 보기 몸을 가볍게 살래살래 흔들며 구불구불한 길을 걷는다는 의미의 살래길은 오두산통일전망대와 임진강, 자유로가 한눈에 들어오고, 맑은 날에는 북한땅인 송악산도 볼 수 있다. 특히 2월에서 4월까지는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으로 지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심학산둘레길

(배수지 순환)자세히 보기 심학산은 울창한 숲과 걷기 좋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정자와 체육시설, 전망데크가 있고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드는 시원스런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사방이 탁 트여 일산과 파주, 한강, 임진강은 물론 북한 땅까지 볼 수 있으며, 해넘이와 해맞이를 감상 할 수 있는 경기도의 일출명소로 손꼽힌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임진각 – 율곡습지공원)자세히 보기 생태탐방로에서는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월동하는 ‘초평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율곡습지공원과 율곡수목원을 탐방할 수 있는 코스이다. 생태탐방로 전체 코스는 민간인 통제구역내에 있어 이용을 위해서는 1주일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www.pajuecoroad.com

한탕강 주상절리길

(한탄강관광지 – 백의교)자세히 보기 한탕강관광지에서 시작점으로 한탄강 주상절리 및 아우라지 베개용암 등 지질명소를 바라보며 한탄강 및 숲길을 걷는 코스로 가족과 함께 걷기좋은 길이다.

연강나룻길

(두루미테마파크 – 중면사무소)자세히 보기 연강은 임진강의 옛 이름이며 산능선 힐링 걷기를 하다보면 임진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코스로 온가족이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포천한탄강 주상절리길1코스(구라이길)

(비둘기낭폭포 – 운산리생태공원)자세히 보기 천연기념물인 비둘기낭 폭포를 시작점으로 운산리 캠핑장, 운산리 자연생태공원까지 한탄강 주상절리를 조망하며 걷는 코스이며, 인근에 포천 한탄강 8경중 하나인 구라이골이 위치해 있다.

포천한탄강 주상절리길2코스(가마소길)

(비둘기낭폭포 – 중리)자세히 보기 천연기념물인 비둘기낭 폭포를 시작점으로 포천한탄강하늘다리로 한탄강을 횡단하여 중리(온로드테마공원) 까지 한탄강 주상절리를 조망하며 걷는 코스이며, 인근에 포천한탄강 8경중 하나인 교동가마소가 위치해 있다.

포천한탄강 주상절리길3코스(벼룻길)

(비둘기낭폭포 – 부소천주차장)자세히 보기 천연기념물인 비둘기낭 폭포를 시작점으로 부소천까지 이어지며 명승 제94호로 지정된 멍우리협곡을 조망할 수 있는 코스이다.

포천한탄강 주상절리길4코스(멍우리길)

(비둘기낭폭포 – 멍우리교)자세히 보기 천연기념물인 비둘기낭 폭포를 시작점으로 멍우리교(관인면 사정리)까지 이어지며 명승 제94호인 멍우리 협곡을 조망할 수 있는 코스이다. 우기철에는 징검다리가 침수되어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DMZ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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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걷는 그 자체가 평화인 ‘길’

‘전쟁, 분쟁 또는 일체 갈등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 국어사전에 정의된 ‘평화’이다. 냉전의 상징이었던 곳에서 평화의 땅으로 거듭난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 총과 칼이 없는 이 평화의 공간에 여유로운 걷기만한 것이 또 있을까.

경기도 DMZ 평화누리길은 2010년 5월 8일 개장됐다. DMZ 접경지역인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잇는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여행 길이다. 총 12개 코스, 189㎞의 길이로 구성됐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이다.

◇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하는 동·식물의 천국

2020년 경기도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평화누리길 구간에는 식물 1120종과 조류 150여 종, 포유류 10종 등 128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특히 한반도에서 자라는 식물 4000여 종 가운데 25%정도가 평화누리길에 서식하며, 저어새와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20종이 관찰됐다. 4개 시·군 중 연천구간(장남교~군남홍수조절지~역고드름, 62km)이 종이 다양하고 생태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3종의 희귀식물과 분홍장구채, 층층둥굴레와 같은 멸종위기종이 발견됐다. 멸종위기 2급인 삵 족제비, 고라니, 오소리 등이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구간은 임진강변을 따라 걷는 10~12코스이다. ‘11코스 임진적벽길’에서 화산지형이 만들어낸 주상절리를 감상하고 야생화와 돌단풍, 갈대길까지 다양한 경치을 즐길 수 있다.

평화누리길 중 가장 긴 코스인 ‘12코스 통일이음길’은 시작점부터 두루미테마파크를 통해 잘 보전된 연천의 자연을 공부할 수 있다. 숲속 오솔길이 5km 이상 펼쳐져 한적하고 고요한 느낌을 더해주고, 차탄천변 제방길과 율무밭 등 지역의 특색 있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 오랜 역사를 담은 교육의 장

‘2코스 조강철책길’은 문수산성 남문에서 애기봉 입구까지 8km이다. 북한과 가장 인접한 코스로 민간인 통제구역이 많은 구간으로, 문수산성 성곽길에 오르면 북한지역을 관찰할 수 있다. 문수산성은 병인양요 때 프랑스와 치열한 전투를 펼쳤던 곳이다. 서울과 서해, 인천 강화도, 파주, 김포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한양으로 향하는 수로를 차단하는 방어 기지 역할을 했다. 1990년대부터 순차적으로 복원작업을 진행했는데, 문수산 아래 있던 산성부분은 남·북 분단으로 철조망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8코스 반구정길’은 반구정에서 화석정을 거쳐 율곡습지공원으로 이어진다. 반구정은 황희 정승이 관직에 물러나 여생을 보내던 곳으로, 경기도지정문화재다. 한국전쟁 때 불에 탔지만 이후 복원됐다. 반구정을 비롯해 황희 정승 묘, 기념관, 제를 지내는 사당인 방촌 영당이 함께 있다.

임진강역을 지나 장산전망대에 오르면 기정동 마을, 개성공단 등을 볼 수 있다. 1시간 남짓 가면 율곡이이가 시를 읊던 화석정을 만날 수 있다. 화석정은 경기도지정문화재로, 임진왜란 당시 불에 타 소실됐다가 1970년대에 복원됐다.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이이의 상소를 받아들이지 않은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가던 중 한밤중에 강을 건너며 이 정자를 태워 불을 밝혔다는 이야기로 유명하다.

◇ 한 걸음 한 걸음 통일의 염원을 담아

애기봉 입구부터 전류리 포구까지의 ‘3코스 한강철책길’은 서울과 김포의 발전상, 안보 현실을 느낄 수 있다. 애기봉 정상 전망대에서는 북한의 선전마을과 송악산 등을 볼 수 있어 실향민들이 많이 찾는다. 걷다보면 시야를 가린 철책의 답답함에 분단의 아픔을 생각하고, 탁 트인 풍경을 꿈꾸며 자연스럽게 통일을 떠올려 보게 된다.

율곡습지공원에서 출발해 장남교까지 이어지는 ‘9코스 율곡로’의 끝에 다다르면 만날 수 있는 두지나루 황포돛배. 누런 천을 댄 돛배는 한강 마포나루와 연천 고랑포나루까지 임진강을 바쁘게 오갔었다. 새우젓과 소금 등을 나르던 배는 이제 관광객들을 위한 운송 수단이 됐다. 임진강 너머 가깝게 보이는 북한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은 실향민들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며, 분단의 현실을 상기시킨다.

※ DMZ 주요 관광 명소

1. 임진각 관광지

1972년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개발, 조성됐다. 한국전쟁과 그 이후 민족 대립에 따른 각종 유물과 전적기념물이 조성돼 있다.

2. 평화누리

2만 명의 관람객 수용이 가능하고 대형 잔디언덕에서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 ‘안녕’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다.

3. 제3땅굴

1978년 발견된 남침용 땅굴로, 남북 대립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폭 2m, 높이 2m, 총길이 1635㎞다.

4. 도라산역

경의선 남측 최북단역. 민통선 남방한계선 30m 지점에 위치하며 도라산과 남방한계선 철책을 직접 볼 수 있다.

5. 판문점

1953년 7월27일 휴전 협정에 따라 남북대화의 장소로 이용됐다. 군사정전회담이 열린 세계적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견학을 하려면 국가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해야 한다.

6. 통일동산(오두산 통일전망대)

통일염원을 담은 안보교육장으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맑은 날은 개성 송악산까지 바라볼 수 있다. 프로방스, 헤이리예술마을 등과 가까워 연계관광도 용이.

7. 애기봉

북녘땅을 가장 가가이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명절, 연말연시 실향민들이 찾아와 망향의 한을 달래기도 하는 곳.

8. 고대산

경원선 신탄리역 우측에 있는 산(해발 822m)으로 정상에 오르면 철원평야와 백마고지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9. 숭의전지

임진강변 아미산자락에 조성된 사당으로 고려 태조 왕건을 비롯해 고려 4왕과 왕건의 충신 16명을 배향토록 한 곳.

10. 열쇠전망대

1998년 4월 11일 건립했다. 북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으로 북한 생활용품과 군사장비 등이 전시돼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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