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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란 사용빈도수는 작을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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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키워드 – 롱테일과 숏테일 키워드 – 개발하는 기획자
일반적으로 롱테일 키워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보편적으로 3개 이상의 키워드를 조합해서 사용자의 의도나 목적에 더 밀접하게 다가가는 키워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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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 전략 가이드 – 오픈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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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의 선정 :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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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를 블로그에 녹이는 5단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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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롱테일 키워드
- Author: 굿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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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gF388L1z-A
키워드 리서치: 롱테일과 숏테일 키워드
해가 갈수록 구글 검색 알고리즘은 점 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럴수록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들은 웹사이트 트래픽을 유지하고 늘리는데 효과가 좋은 핵심 키워드를 찾는데 몰두합니다.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숏테일/롱테일 키워드를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숏테일/롱테일 키워드의 의미와 좋은 키워드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롱테일 키워드란 무엇인가요?
롱테일 키워드란 사용빈도수는 작을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그래서 주로 1, 2개 단어로 구성되기 보다는 3개 이상의 단어로 조합된 일종의 문구, 문장 형태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항상 3개 이상의 단어 조합이 롱테일 키워드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1. 1. 롱테일 키워드의 예
위 그래프의 가장 오른편에 있는 키워드가 바로 롱테일 키워드입니다. Samsung S8+ blue hybrid case는 Case에 비해 많은 단어로 구성되어 있고 그만큼 검색자의 의도가 더욱 자세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Case라는 키워드는 휴대폰 케이스인지 랩탑 케이스인지 확실치 않고, 또 케이스를 구매하려는 것인지 혹은 케이스를 수선하려는 것인지 의도가 모호한데요, Samsung S8+ blue hybrid case는 삼성 갤럭시S 8 휴대폰을 위한 파란색의 하이브리드 케이스를 찾고 있다는 의도를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이렇듯 키워드 안에 검색자의 의도가 분명히 반영된 키워드를 롱테일 키워드라고 합니다.
1. 2. 롱테일 키워드가 필요한 이유
롱테일키워드는 보통 검색량이 낮은 편입니다. 검색량이 낮다보니 해당 키워드로 광고를 하거나 상위에 랭크되고 싶어하는 경쟁자도 비교적 적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인 Yoast의 Marieke van de Rakt는 “숏테일 키워드에 비해 롱테일 키워드로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되는 것은 매우 쉽다” 고 했습니다.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롱테일 키워드로 상위에 노출되기 쉬운 이유는 경쟁도가 적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검색량이 낮은 키워드로 굳이 상위에 노출할 필요가 있을까요? 답은 “그렇다 “입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량이 낮지만 비즈니스에 중요한 전환율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즉, Samsung S8+ blue hybrid case로 검색하여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찾은 사람들은 여러분 웹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갤럭시S 8용 파란색 하이브리드 케이스 상품을 찾으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2. 숏테일 키워드란 무엇인가요?
숏테일 키워드는 보다 일반적이고 넓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그렇다보니 여러 개의 사용자 의도를 가지는 숏테일 키워드도 많습니다. 쉽게 말하면 숏테일 키워드는 롱테일 키워드의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1. 숏테일 키워드의 예
위의 그래프에서 숏테일 키워드는 Case, Phone Case를 들 수 있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는 높은 검색량을 가지고 있고, 경쟁도도 높은 수준입니다. 경쟁수준이 높으니 그만큼 검색광고에 소요되는 클릭당 비용도 높지만, 반면 전환율은 낮은 편입니다.
2. 2. 숏테일 키워드가 필요한 이유
숏테일 키워드는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비즈니스와 관련된 숏테일 키워드로 상위에 랭크되면 많은 웹사이트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이 올라가면 여러분 회사나 브랜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인지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관련 숏테일 키워드를 확보하면 이와 같이 트래픽과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3. 숏테일 / 롱테일 키워드 찾기
비즈니스와 연관된 숏테일, 롱테일 키워드를 찾고 싶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3가지 도구를 활용해보세요.
3.1. 구글 키워드 플래너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구글 애드워즈에서 제공하는 무료 툴이며 키워드에 대한 월간 평균 검색량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만 일정 금액 이상을 구글 애드워즈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으면 검색량을 정확한 수치로 보여주지 않고 범위 (예: 1천~1만, 1만~10만)로만 보여줍니다. 정확한 검색량을 알고 싶다면 트윈워드 아이디어즈와 같은 다른 키워드 툴을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아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롱테일 키워드를 보여주는데요, 앱 개발하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how to make a app”, “make an app”, “how to make apps?”를 사용하여 자신의 콘텐츠가 노출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여러분의 콘텐츠가 게임앱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면 롱테일키워드에 “game”을 더할 수도 있겠네요.
3.2. 구글 연관검색어
기업용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하루에도 여러 개의 블로그 포스팅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할 시간이 없으신가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에 좋은 팁이 있습니다. 구글검색창의 검색어/키워드 제안 기능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어떤 글들을 검색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3.3. 트윈워드 아이디어즈
트윈워드 아이디어즈는 검색엔진최적화와 검색광고를 위한 키워드 리서치 툴입니다. 트윈워드 아이디어즈를 활용하면 단시간에 블로그 콘텐츠를 위한 숏테일, 롱테일키워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툴은 마케팅 테크놀로지의 화두인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키워드별 사용자의 검색의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그룹핑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찾은 숏테일, 롱테일 키워드는 현명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결과의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 키워드 스터핑과 같은 블랙햇 SEO를 하지 마세요. 글에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포함하여 글을 읽는 사람들이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와 같은 디지털 마케팅의 성패는 키워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에 소개된 방법으로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를 찾고 여러분의 회사와 브랜드를 표현해보세요!
롱테일과 숏테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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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과 숏테일 키워드
지속 가능한 방문 유도와 꾸준한 트래픽 발생
vs
짧은 시간 트랜드에 맞춰 빠르게 방문자를 유도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어떤 키워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익히 들어오셨을 것입니다.
키워드는 검색엔진에서 내 포스팅이 노출이 되냐, 아니냐에 꾀나 큰 부분의 영향을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 포스팅을 작성하실 때 어떤 키워드를 선택해야 할지 끝없는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키워드를 통해 방문자를 늘려줄 수 있는 스타일을 찾게 된다면 블로그의 방문자 증가와 함께 애드센스 수익 상승의 길을 꾀나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효과적인 키워드 형태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롱테일 키워드란 무엇인가요?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번 정도는 들어보셨을꺼라 생각하는데요.
롱테일 키워드가 의미하는 바는 검색 빈도 수는 낮을 수 있지만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사용자의 의도에 더 가깝게 표현주는 키워드를 뜻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단어 형태로 되어 있기보다는 단어가 3개 이상으로 조합된 일종의 문장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죠.
(무조건 3개 이상의 단어가 조합되었다고 롱테일 키워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저 정도의 길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이런 그래프를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프에서 가장 오픈쪽에 있는 키워드가 바로 롱테일 키워드입니다.
보통 검색 횟수가 낮은 편에 속하는 키워드들입니다.
검색 횟수가 낮다라는 의미는 해당 키워드를 활용해서 포스팅이나 게시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적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상이 낮은 일에 다수의 이용자들이 열성적으로 뛰어드는 확률이 낮고, 그렇게 되면 키워드 자체의 경쟁률이 상당히 낮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낮다는 말은 숏테일 키워드에 비해 롱테일 키워드는 굉장히 쉽게 검색 엔진의 상위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롱테일 키워드에 대한 예를 한 번 살펴볼까요?
일반적으로 롱테일 키워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보편적으로 3개 이상의 키워드를 조합해서 사용자의 의도나 목적에 더 밀접하게 다가가는 키워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강아지와 관련된 키워드를 살펴보자면, ‘강아지 목욕’ 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히 2가지의 짧은 키워드가 결합되어 있고 굉장히 포괄적인 범위를 가지고 있는 숏테일 키워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롱테일의 키워드로 포스팅을 작성한다라고 생각한다면, ‘강아지 목욕 시 흔히 발생하는 사고’와 같이 조금 더 구체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나 ‘강아지 목욕 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같은 키워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여기서 드는 고민이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검색 횟수가 낮은 롱테일 키워드를 통해 게시글이 상위 노출이 되는 것에 이득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답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입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 횟수가 낮아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유입을 유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롱테일 키워드로 유입되는 사용자는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의도의 포스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말의 의미는 키워드로 자동 발생하게 되는 맞춤 광고를 통한 클릭 유도 또는 상품을 주요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인 경우 판매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더 높은 사용자들에게 더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연스럽게 방문자들이 내 블로그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환율이 더 높아진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롱테일 키워드의 결론은
“쉽게 상위 노출이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수익 전환을 유도하는 키워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숏테일 키워드란 무엇인가요?
숏테일은 설명이 더 간단해질 것 같습니다.
위에 롱테일과 전혀 반대의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숏테일 키워드는 일반적이고 넓은 범위의 의미들을 포함하는 키워드를 뜻합니다.
이미 예도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강아지 목욕’ 처럼 다양한 사용자들이 다른 목적이나 의미를 가지고도 접근을 할 수 있는 키워드를 의미하고 있죠.
단순하게 강아지 목욕이라고 한다면 강아지 목욕에 대한 용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목욕하는 방법 또는 목욕을 얼마만큼 자주해야되는지 그 빈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 접근할 수 있는 범용적인 키워드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숏테일 키워드는 상위에 노출하기 어렵지만, 상위 게시되는 경우 굉장히 쉽게 폭발적인 유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소위 말하는 ‘떡상’의 느낌과 비슷하죠.
그리고 이런 포괄적인 의미를 가질 때도 있지만 숏테일 키워드의 경우 트랜디한 키워드를 의미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프에서 왼쪽에 해당되는 부분을 숏테일 키워드의 범위라고 한다면 짧은 기간 화제성이 있는 키워드 역시 숏테일 키워드에 속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키워드를 예시로 든다면, 시기는 조금 지났지만 저 역시도 블로기 초기에 갑작스러운 방문자 유입을 이끌어 냈었던 ‘재난지원금 신청’ 과 같이 꼭 필요한 시기에 반짝하고 지나가는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는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용자들을 내 블로그의 유입 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인지도를 상승시키는데 적합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숏테일 키워드의 결론은
“짧은 시간 폭발적인 유입을 얻을 수 있는 마법같은 키워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를 비교한다면 아마 다음과 같은 표와 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분 롱테일 키워드 숏테일 키워드 키워드 경쟁률 낮음 높음 사용자 유입수 낮음 단기적으로 높음 수익 전환율 높음 낮음
어느 하나의 키워드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위에 내용과 같이 각기 다른 장점들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고 사실 어느 하나의 키워드만을 고집하면서 포스팅을 작성할 이유도 없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는 단기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유입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포스팅을 하는데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롱테일 키워드는 장기적으로 효자 노릇을 하며 꾸준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키워드 전략은 개인의 성격이나 포스팅을 하는 습관에 따라 적당한 비율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트랜드에 민감하고 짧은 시간 내용을 가공해서 빠른게 포스팅에 반영을 하는 능력이 있다면 ‘숏테일 키워드’를 통해 빠른 사용자 유입을 지속적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조금 더 사용자들에게 밀접한 목적을 가지고 포스팅에 전문성이 있는 키워드를 녹여 작성이 가능하다면 ‘롱테일 키워드’를 통해 장기적인 노출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운영을 시작했었을 때는 숏테일 키워드를 통해 방문자 수를 늘이는 것에 급급했습니다.
그 와중에 운이 좋게 얻어 걸려 1~2개 정도 포스팅이 구글 검색 엔진 상위에 노출되며 꾸준하게 일정 사용자의 유입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롱테일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의 비율을 2:8 정도로 포스팅을 작성하였고, 지금은 롱테일 키워드의 비율을 높여 7:3 정도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물론 최근에는 시간 부족으로 인해 키워드 분석이 어려워 개인적으로 직장에서나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그때 그때 맞춰 작성하는 중입니다… 제 최근 포스팅들을 롱테일 키워드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혹시라도 생길까봐…)
이렇게 본인에 맞는 적당한 비율을 찾아 포스팅을 전략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검색 엔진에 따른 상위 노출, 어떤 검색 플랫폼의 상위노출이 유리한지에 대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서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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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 전략 가이드
롱테일 키워드 전략 가이드
(참조 자료: Long-tail Keyword Research Strategy to improve your SEO)
현재 롱테일(Long-tail) 키워드 연구는 SEO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높은 순위를 얻는 데 중점을 두고 전략을 수립, 신중하게 실행하면 매우 의미있는 결과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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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가 중요한 이유는?
롱테일 키워드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의 형태로 분류됩니다.
롱테일 키워드의 종류
3번째 단계인 ‘More Descriptive Phrases’는 비용이나 위험이 적으면서도 전환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40%는 이 롱테일 키워드에 의해 발생되지요.
롱테일 키워드 트래픽
그렇다면 이렇게 소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데 리소스를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검색량이 많은 메인 숏테일 키워드(Short tail keywords) 에 집중하고 트래픽을 트래킹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롱테일 키워드를 트래킹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즉시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무엇보다 비용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남성 신발’ 이라는 키워드에 상위 랭킹하기 위해서는 1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적지 않은 리소스와 예산을 투자해야 하지만 ‘남성용 파란색 스포츠 신발’이라는 롱테일 키워드는 불과 몇 주만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메인 키워드에 비해 인기가 적고, 검색량도 적어 경쟁률이 덜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SEO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에서의 검색 순위, 트래픽 및 전환에 대해서 빠른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데에는 아래와 같이 4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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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쟁사 분석하기
가장 먼저 경쟁사가 누구이고 어떤 키워드가 상위 랭크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들이 타깃팅하는 키워드와 타깃팅하고 있는 해당 특정 키워드를 통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유발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경쟁사가 PPC 광고를 집행하면서 몇 주 동안 롱테일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롱테일 키워드가 트래픽을 유도하고 있고, 여러분도 그 키워드를 타깃팅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경쟁사를 찾고 그들이 타깃팅하는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BuzzSumo, Ahrefs 및 SEMRush와 같은 다양한 유료 SEO 툴을 사용하여 어떤 툴이 우리에게 가장 최상의 결과를 주는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PakFactory라는 한 스타트업 기업의 사례를 한 번 보실까요? 아래는 SEMrush 툴을 활용하여 경쟁사는 누가 있고 그들이 타깃팅하고 있는 키워드와 각각의 키워드들이 몰고 있는 키워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분석하기
경쟁사가 트래픽을 유도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키워드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이 중 우리가 타깃팅해야 할 키워드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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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인 키워드를 파악하라
여러분은 자신의 SEO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사용되고 가장 중요한 Top 10 메인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롱테일 키워드를 분석하기에 앞서 마케터들은 우선 메인 키워드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메인 키워드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는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롱테일 키워드에 대해 알기전에 메인 키워드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지요.
메인 키워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야 합니다.
3단어 이하 업계 내에서 중간 혹은 상위 수준의 경쟁률 구글 키워드 플래너 및 기타 키워드 도구 툴에서 월 평균 최소 200회 이상 검색 하나 이상의 업체들이 타깃으로 함
메인 키워드는 롱테일 키워드를 마스터한 이후에 결국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가장 많은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메인 키워드를 찾는 데에는 구글 키워드 플래너, 혹은 구글 트렌드 등의 다양한 툴이 있습니다.
메인 키워드의 검색 순위 변동을 트래킹하는 것은 그것이 여러분의 롱테일 키워드 SEO 활동이 잘 작동되는지, 아닌지를 가르쳐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5~10개의 가장 중요한 메인 키워드를 찾으면 나머지 단계가 훨씬 쉬워지게 됩니다. 이 메인 키워드는 롱테일 키워드를 식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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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롱테일 키워드 결정하기
경쟁사 및 메인 키워드의 데이터는 타깃팅 해야 할 롱테일 키워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ta줍니다. 여러분의 메인 키워드가 ‘무역박람회 전시’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 키워드는 선택하고 타깃팅해야 할 롱테일 키워드의 유형을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메인 키워드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된 롱테일 키워드는 모두 리스트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롱테일 키워드 결정하기
롱테일 키워드는 타깃팅하는 키워드와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메인 키워드:무역박람회 전시
롱테일 키워드: 무역 박람회 전시 토론토, 무역 박람회 포스터 전시, 아이패드 전시 스탠드 무역 박람회
이 아이디어는 여러분이 쉽게 순위를 정하고 트래픽을 거의 즉각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검색량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최대한 많은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것입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야 합니다.
3단어 이상 낮거나 중간 정도의 경쟁률(업계 내에서)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월 평균 100회 미만의 검색량 하나의 이상의 경쟁업체가 타깃팅
랜딩 페이지의 콘텐츠에 이러한 롱테일 키워드를 통합하고 이러한 롱테일 키워드가 많은 웹사이트를 계속 최적화하면서 디자인, 레이아웃, 그리고 속도 측면에서 검색엔진 친화적인지 확인하십시오. 이러한 모든 요소가 더 빠른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 롱테일 및 메인 키워드의 순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롱테일 키워드 타깃팅을 시작하면 온라인 플랫폼의 초기 단계에서 메인 키워드가 끌어오는 소량의 트래픽과 비교하면 롱테일 키워드로 인한 트래픽이 전체 온라인 트래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롱테일 키워드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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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키워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하십시오.
SEO의 현실은 순위를 매기려는 모든 키워드가 원하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키워드 활동 및 변경 사항을 트래킹하는 것이 중요한 작업이 되는 이유입니다.
순위, 전환율, 수익성 및 평생 가치와 관련하여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트래킹하면 최적화하고 집중해야 할 키워드와 잠재적으로 검색 엔진에서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둘 키워드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활동으로 순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므로 새 키워드와 기존 키워드를 트래킹하여 웹사이트에 반영해야 합니다.
키워드 활동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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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시멘틱 키워드를 검색하는 방법-구글 및 네이버에서 키워드 클러스터 이용하기
Blog – Punch Digital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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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의 선정 :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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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검색포털, 유튜브를 비롯하여 트래픽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키워드입니다. 어떤 키워드를 선정하고, 키워드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가에 따라서 트래픽이 결정되는데요. 주요하게 트래픽을 발생시키기 위한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에 대해서 담아봤습니다.
1. 키워드의 선정이 중요한 이유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워드프레스, 유튜브등등 모든 콘텐츠들은 대부분 네이버, 구글, 다음등의 검색포털을 통해서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여 결과를 찾고, 해당 결과에 보여지는 내용에 따라서 클릭을 하고, 해당 콘텐츠를 열람하여 보고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살펴보면 검색포털에 보여지는 키워드 (검색어) 를 제대로 잡아야만 사용자가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이처럼 콘텐츠로 오는 사용자들의 시작은 바로 키워드입니다.
또한 이러한 키워드의 경우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 경쟁을 하게되어있는데요. 실제로 1페이지 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트래픽차이가 90%이상 발생할 수 있으며, 1페이지 2페이지가 아니라 한 10페이지 어디쯤에 있는 글 또는 영상 콘텐츠라면 트래픽이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이처럼 처음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는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콘텐츠의 내용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점에서 트래픽을 올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키워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구글” 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연관 키워드들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월간 검색수를 살펴보면 구글이라는 검색어와 플레이스토어, 일본구글등 다양한 연관 키워드들까지 키워드에 대한 검색량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키워드에 따라서 검색량이 서로 다르고, 검색량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만큼 어떤 키워드를 선정하고, 어떤 키워드에서 좋은 결과(SEO)들을 만들어내는 것에 따라서 트래픽이 결정되는 만큼 키워드는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좋은 키워드를 선정하기 위한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
1) 숏테일 키워드
숏테일 키워드란 일반적이고 넓은 의미의 키워드로 기본적인 키워드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 이라는 키워드 자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숏테일 키워드는 검색량도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의 경쟁도도 매운 높다는 점 때문에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수도 많기 때문에 높은 노출 순위를 기록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숏테일 키워드에서 SEO를 통해서 좋은 검색순위를 기록하는 경우에는 높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데요. 만약 숏테일 키워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수준을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경쟁이 매우 심하여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없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창기의 콘텐츠 제작자인 경우에는 숏테일 키워드에서는 높은 순위글 기록하기 어렵기 때문에 롱테일 키워드들을 통해서 사이트, 채널의 인지도를 높이고 숏테일 키워드에 도전하는 것으로 하여 블로그 및 유튜브등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2) 롱테일 키워드
롱테일 키워드는 단순 키워드가 아니라 2~3개 이상의 단어로 조합된 문구, 문장 형태의 키워드를 이야기합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줄 수 있는 키워드라고 하는데요. 사용자의 세분화되고 파편화된 니즈의 대응하는 구체적인 키워드를 롱테일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롱테일 키워드의 예를 들면 기본 키워드는 “주식” 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높은 월간 검색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롱테일 키워드는 주식 정보, 주식 강의, 주식 계좌 개설, 국내 주식, 주식 무료체험, 실시간해외선물, 주식사는법등등 주식을 포함하는 세분화 키워드를 롱테일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기본 키워드에 비하면 보통 검색량이 낮은데요. 또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트래픽의 발생도 적으며, 광고를 하거나 상위에 랭크되는 경쟁자들도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숏테일 키워드에 비해서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엔진에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숏테일 키워드에 비해서 구체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키워드를 설정한다면, 고객들이 숏테일 키워드에서는 정확하게 찾기 어려웠던 정보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적지만 정확한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 콘텐츠 경쟁이 매우 낮다는 점에서 롱테일 키워드에서는 높은 순위를 기록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롱테일 키워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여 기본적인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은 굉장히 순도 높은 검색과 트래픽을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콘텐츠에 유입되고, 유지되는 빈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통해서 나중에 숏테일 키워드에 도전할 수 있음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입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이런 점에서 롱테일 키워드에 대한 부분을 신경써볼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3.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방법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검색엔진에 따라서 최근에는 키워드들을 제공하는 방법들이 다양하며, 애드센스등과 연관된 키워드들의 경우에는 광고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 플래너, 카카오 키워드플래너, 네이버 광고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외에 몇가지 서비스들을 간략하게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1) 구글 트렌드
구글 트렌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검색량등을 구글의 방식으로 보여주는데요. 장기간의 트렌드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연관된 키워드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다만 정확한 검색량보다는 불륨만 볼 수 있으며, 다른 채널등에 대한 정보들은 빈약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구글 트렌드의 경우에는 검색엔진 구글과 관련이 있으므로 네이버, 다음의 경우에는 각각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검색어 트렌드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2) KeyWords Everywhere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키워드 정보인 KeyWords Everywhere 는 키워드 검색을 하는 경우에는 해당 키워드에 대한 여러가지 키워드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단점으로는 유료버전이 아닌 경우에는 정확한 데이터를 찾기 어려우며, 검색 국가가 미국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정보가 제한 적이라는 점도 부족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워드에 관련된 내용들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깔아서 설치 사용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구글 및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게되면 다음과 같이 내용들을 옆 화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깔아두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블랙키위
블랙키위는 쇼핑몰 하시는 분들도 많이 활용하시는 키워드 툴인데요. 네이버와 구글(구글의 경우 유료) 에 관련된 키워드들을 검색 조회 해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래와 같이 블랙키위를 사용하면 검색어를 입력하면 키워드에 대한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식” 으로 검색해본 결과 네이버의 검색량들을 활용해볼 수 있으며, 월간 콘텐츠 발행량들에 대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연관키워드와 네이버 블로그 누적 발행량등에 대한 정보들도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에 키워드 검색에 있어서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키워드 검색등과 관련된 툴이 있으며, 해당 툴을 활용하시어 키워드를 선정하고, 롱테일 키워드를 발굴하고 사용하여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습니다.
4. 키워드를 찾아서
결과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드는데 있어서 콘텐츠의 충실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콘텐츠를 정확하게 배치하고 검색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키워드의 중요성도 매우 중요한데요. 따라서 이러한 키워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숏테일 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에 대한 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키워드를 선정하신다면 콘텐츠가 알려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도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선정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과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만한 트래픽을 못 만들고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제가 만들 수 있는 콘텐츠와 연관된 키워드들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좋은 결과들이 있을 수 있겠죠.
특히 롱테일 키워드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롱테일 키워드가 숏테일 키워드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그 폭팔력이 엄청난데요. 롱테일 키워드에서 높은 순위를 위치하고 있으며 롱테일 키워드를 찾는 사람이 많이지면서, 이것이 숏테일 키워드로 전환되면 엄청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키워드가 잘 선정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에 따라서 검색노출이 상위에 위치해 있다면 트래픽이 많이 발생한다는 명제 자체는 정확하고 모든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 (블로거, 유튜버)이 꼭 해야되는 부분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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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 찾는법 6가지
롱테일 키워드란?
롱테일 키워드 란 검색량과 경쟁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검색어이다. 그리고 대부분 다른 키워드 유형보다 길이가 더 긴 경향이 있다.
이해가 조금 어렵다면 키워드 연구 전략: SEO 키워드란? 우선 참고해보자.
숏테일 검색량은 높을 수 있으나 롱테일은 생각보다 실제로 모든 국글 검색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
그리고 최근 AI 블루투스로 인해 음성 검색이 많아지면서 해당 키워드를 많이 찾는 추세이다.
즉, 사람들이 검색 엔진에 입력하는 모든 키워드의 90% 이상이 롱테일이라고 할 수 있다.
SEO에 롱테일 키워드 중요한 이유
해당 키워드 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2가지이다.
1. 경쟁이 적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관련하여 롱테일은 숏테일보다 경쟁이 적다.
그래서 SERP 순위를 상승 시키기 쉽다.
예를 들어, “마케팅” 이라는 키워드를 검색 해보자.
검색결과 약 74,600,000개가 뜬다.
해당 검색어에 대해 SERP에서 1위를 하려면 위 74,600,000개 사이트를 이겨야 한다.
반면에 “마케팅 종류와 사례” 경우 숏테일보다 경쟁이 훨씬 적다.
약 4,290,000개 사이트만 이기면 된다.
해당 아이디어는 PPC에도 적용된다.
롱테일이 입찰 비용도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키워드 경쟁강도: 쉽게 확인하는 방법 7단계 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 롱테일 키워드 는 전환율이 높다
단순히 길이가 길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더 구체적이다.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숏테일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들에 비해 구매율이 더 높다.
세부적으로 검색한다는 의미는 해당 “타겟 키워드”에 매우 관심이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래픽과 전환율이 훨씬 좋은 것이다.
롱테일 키워드 찾는법 6가지
다음은 롱테일 키워드 찾는법 6가지이다.
1. 구글 관련 검색어
구글 검색 결과 가장 아래로 스크롤하면 “연관 검색어” 섹션이 있다.
해당 섹션은 키워드 연구에 정말 도움된다.
첫번째, “타겟 키워드”를 입력한다.
두번째, 페이지를 하단으로 스크롤한다.
마지막, 키워드별로 검색량 및 CPC를 확인한다.
2.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는 새로운 키워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키워드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네이버 카페에서 질문을 하면 구글에서 동일한 질문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이다.
위와 같이 네이버 카페에서 어떤 내용이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질문 등 궁금한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
3. 구글 자동완성
자동완성 활용해 키워드를 찾을 수 있다.
먼저 구글에서 원하는 “타겟 키워드”를 검색한다.
구글에서 “타겟 키워드”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자동완성 검색어가 표시된다.
어떤 것이 궁금한지 인지를 먼저 한다.
4. 사람들이 자주하는 질문
이것 또한 질문 키워드를 찾는 또 다른 방법이다.
먼저 구글에서 “타겟 키워드”를 검색한다.
입력한 키워드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5. 구글 서치콘솔 활용
구글 서치콘솔을 활용하면 키워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처럼 구글은 여러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최적화도 하지 않은 키워드에 대해 구글에서 순위를 매기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키워드들은 조금만 신경쓰면 상위에 올릴 수 있다.
위와 같이 어떤 키워드가 “몇 위”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개선하려는 모든 키워드를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자.
특히 10-15위에 있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도움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 서치콘솔 사용법: 총 정리 가이드(2021년) 참고 해보자.
6. 구글 트렌드 사용
구글 트렌드는 필자가 좋아하는 도구 중 하나이다.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서는 해당 키워드가 상승세 또는 하락세가 있는지 봐야한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날짜 범위를 지난 5년으로 설정하자.
그리고 라인을 보자.
키워드 인기도가 높거나 적어도 안정적이라면 좋은 신호일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다른 키워드를 타겟으로 잡자.
위와 같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냥 돈주고 쓰자!!!!!
결론
어떤 키워드를 찾느냐에 따라서 꾸준한 트래픽을 얻을 수 있다.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1. 구글 관련 검색어
2. 네이버 카페
3. 구글 자동완성
4. 사람들이 자주하는 질문
5. 구글 서치콘솔 활용
6. 구글 트렌드 사용
키워드 분석이 어렵다면 키워드 분석: 쉽게 하는 5가지 방법 해당 글도 참고해보자.
롱테일 키워드란? 숏테일 키워드 비교 블로그 초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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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키워드는 지속적인 검색과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키워드다.
전문지식, 상세한 제품 리뷰, 맛집 소개, 스테디셀러 소개 등이 있다.
숏테일 키워드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검색량을 유도할 수 있는 키워드다.
실시간 검색어, 연예 토픽, 정치 이슈 등이 속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관심 분야의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내서
정성껏 포스팅하는 전략을 지향하는 게 정석같다.
그런데 블로그 시작 한 달 만에 방문자 수 1000명을 달성한
블로거들은 숏테일 키워드를 적절히 이용했다고 한다.
롱테일 키워드를 잡아
영혼을 갈아 넣어 포스팅해도 방문자가 없으면 지치기 때문이다.
핫 이슈만 찾아다니는 블로거를 비난하는 분도 있는데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을 내는 거니까.
숏테일 키워드 포스팅에 방문자가 폭풍 유입이 된(일명 ‘떡상’)
블로거가 말하길
포스팅의 질만 좋으면 숏테일 키워드로 방문한 사람들이
다른 포스팅도 두루 읽게 되면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고
블로그의 유효 키워드 수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블로거님은 방문자 수 유입을 위한 팁도 주었다.
영화 채널 편성표를 미리 보고 해당 영화 리뷰를 쓰거나
연예 프로그램의 출연자를 미리 알아서 포스팅하란다.
블로거의 말을 듣고 오래전에 봤는데
요즘 재개봉한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리뷰를 썼더니
‘어바웃 타임’으로 검색 유입이 되었다.
영화감상은 나의 관심 분야니까 괜찮은 방법 같다.
애드센스와 에드센스, 넥스트와 낵스트, 아메바와 아매바…
철자가 틀린 키워드를 쓰면 틀린 키워드로 유입되는 방문자 수도 있단다.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 비교]롱테일 키워드 비 교 항 목 숏테일 키워드 낮다 경쟁률 높다 낮다 단기간 조회수 높다 높다 클릭이나 구매 전환율 낮다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재봉틀 옆에서 바느질 좀 해 보자.
[키워드 도구]를 몰랐을 때는 ‘항암 밥상’이라는 키워드로 썼는데이후에는 ‘암을 이기는 항암밥상’으로 바꿨다.
내 블로그 지수로 보면 항암 밥상은 경쟁율이 높고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에 ‘암을 이기는 밥상’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항암밥상’과 ‘항암 밥상’ 띄어쓰기는 [검색어 자동완성]을 참고했다.
예전에 ‘배려하는 부부로 늙어가기를’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있다.
그 제목으로 누가 검색해서 들어 올까~
같은 주제의 포스팅 제목을 ‘나의 이상형 찾기와 결혼’으로 잡았다.
쓰다가 지쳐서 도입부에서 마무리 짓고 말았지만.
이미지 출처 : pexels.com
포스팅된 글을 자꾸 수정하면 저품질이 될 수도 있다는데
상관없다는 블로거도 있다.
키워드를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5~6회 반복 언급해 주면
검색 로봇이 더 신뢰할 만한 문서로 판단할 수도 있단다.
포스팅 갯수가 400개가 될 때까지 묵묵히 포스팅하라
(닥포 : 닥치고 포스팅)는 조언도 있다.
하루에 열 명 정도가 꾸준히 검색 유입되는 포스팅이
백 개만 되어도 하루 평균 1000명이 방문한다.
일 평균 방문자 1000명이 될 때까지 모두 힘내시라.^^
(사족)
롱테일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넷플릭스, 아마존 등의
특정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서
IT 잡지의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에 의해 명명되었다.
‘롱테일’은 판매 곡선에서 불룩 솟아오른 머리 부분에 이어
길게 늘어지는 꼬리부분을 가리킨다.
그는 “인터넷 비즈니스에 성공한 기업들 상당수가
20%의 머리 부분이 아니라 80%의 꼬리에 기반하여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 아래 ♡공감 누르기는 제게 더 잘 쓰라는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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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2-3)
안녕하세요. 페페입니다:) 여러분들은 글을 쓸 때 키워드는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저는 항상 롱테일 및 숏테일 키워드를 생각하면서 글을 작성합니다.
키워드에 따라서 결과 값이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롱테일 키워드를 중심으로 컨텐츠를 우선 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최적화가 됐을 때 숏테일 키워드로 도전한다면 충분히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
숏테일 키워드는 1개 단어
숏테일 키워드는 매우 짧은 키워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식탁’이라는 키워드가 1개 단어 이기 때문에 이런 짧은 키워드들을 숏테일이라고 부릅니다.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2-3)
롱테일 키워드는 3개 이상 단어
롱테일 키워드는 숏테일 키워드와는 약간 다릅니다. 3개 이상 단어를 포함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쁜 식탁 추천” 이렇게 되면 3개 단어가 형성됩니다.
롱테일 키워드에서 검색 트래픽을 많이 가져오지 못할 수 있지만 전환으로 가장 많이 이어지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숏테일 키워드 장점
숏테일 키워드는 검색량이 많기 때문에 롱테일 키워드보다 충분한 트래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면 확실히 많이 트래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2-3)
숏테일 키워드 단점
숏테일 키워드 경우 높은 검색량을 감안할때 매우 경쟁도가 높습니다. 또한, 정확한 타겟팅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식탁’을 검색하는 경우 어떤 식탁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구글 애즈나 다른 플랫폼에서도 숏테일 키워드는 상당한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전환율이 매우 낮습니다. 비용은 비싸게 지불하고 쿼리는 받을 수 있지만, 숏테일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 대부분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롱테일 키워드 장점
롱테일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 경쟁도가 매우 낮습니다. 트래픽은 낮을 수 있으나, 정확한 키워드를 타겟팅 하기 때문에 경쟁도 부문에서 상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타겟을 하는 타겟군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롱테일 키워드는 비용을 훨씬 적게 지불합니다. 구체적이고 더 많은 단어를 포함하는 검색에 대해서는 검색광고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환율이 매우 높습니다. 트래픽은 낮지만 롱테일 키워드 경우 고객이 사이트로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2-3)
롱테일 키워드 단점
숏테일 키워드에 비해 트래픽이 낮다는 점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트래픽을 받지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롱테일 키워드를 제대로 셋팅 한다면 숏테일 보다 더 나은 성과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2-3)
숏테일 키워드 보다 롱테일 키워드가 낫다
결론적으로 숏테일 키워드보다 롱테일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트래픽을 얻지 못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전환이 많이 이루어지는 키워드는 롱테일 키워드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가장 적게 쓰면서 효율을 최대한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블로거들의 경우 파워블로거나 대기업들을 못 이기기 때문에 숏테일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롱테일 vs 숏테일 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할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반 블로거라면 적극적으로 롱테일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숏테일 키워드로 아무리 글을 쓴다고 하여도, 상위 노출이 전혀 안됩니다. 천천히 하나씩 정확한 타겟군을 잡고 글을 작성하여 팬을 모집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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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블로거들은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 핵심 키워드를 찾는데 노력을 가한다. 그 중 잘 알려진 방법중 하나가 롱테일(Long-tail)/숏테일(Short tail) 키워드를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 이다.
롱테일 키워드란?
사용빈도가 작지만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키워드이다. 보통 3개 이상의 단어로 조합된 문장 형태이며, 메인 키워드에 비해 인기가 적고 검색량이 적어 경쟁률이 떨어지므로 잘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롱테일 키워드의 예
롱테일 키워드를 트래킹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단 기간에 즉각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 신발’이라는 키워드에 상위 랭킹을 위해서 매우 오랜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남성용 파란색 스포츠 신발’이라는 롱테일 키워드는 불과 몇 주 만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검색량이 낮다보니 롱테일 키워드로 상위에 랭크되고 싶어하는 경쟁자 또한 비교적 적다.
롱테일 키워드를 꼭 사용해야 하나?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든다. 검색량 낮은 키워드로 굳이 상위 랭크를 할 필요가 있나?
물론이다.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량이 낮지만 전환율이 매우 높다. ‘남성 신발’을 검색하여 찾아온 사람보다, ‘남성용 파란색 스포츠 신발’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찾아온 사람이 비슷한 상품을 찾는다면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처럼 롱테일 키워드는 사용자의 의도가 분명히 반영된 만큼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검색과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
숏테일 키워드란?
일반적이고 넓은 의미를 내포한 키워드를 말한다. 롱테일 키워드와 반대 개념이다.
숏테일 키워드의 예
‘코로나’같은 키워드는 숏테일 키워드가 될 수 있다. 숏테일 키워드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검색량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이슈 키워드등이 포함된다. (예로 실시간검색어, 연예 토픽, 정치 이슈 등)
숏테일 키워드를 써야할까?
블로그 시작 한 달 만에 방문자 수 1000명을 달성한 블로거들은 숏테일 키워드를 적절히 이용했다고 한다. 실제로 나는 몇년전 블로그를 운영할 당시 숏테일 키워드의 글을 매일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하였다. 흔히 말하는 낮은 품질의 이슈성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숏테일 키워드로 방문한 사람들이 다른 품질좋은 포스팅을 읽게되고 네이버의 ‘이웃시스템’이나 티스토리의 ‘구독시스템’을 이용하게 된다면? 블로그지수가 높아지게 된다.
키워드 스터핑(Keyword Stuffing)
키워드 스터핑은 SEO테크닉 중의 하나로 웹페이지의 콘텐츠에 같은 키워드를 의도적,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키워드 스터핑을 사용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구글은 일시적, 혹은 영구적 제재를 취하여 강력하게 규제하고있다.
키워드 스터핑은 웹사이트나 고객에게 아무런 가치를 주지 못하므로 반복된 키워드 사용보다는 관련성이 높은 다양한 키워드를 사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키워드 스터핑은 구글 검색엔진이 악의적인 콘텐츠로(블랙햇 SEO)인식해 페널티를 부과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롱테일 키워드를 블로그에 녹이는 5단계 방법
롱테일 키워드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롱테일의 기초지식, 효과적으로 키워드를 선택하는 방법과 더불어 사이트 구조에 반영하는 법에 관해 소개합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개인 블로그가 SEO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때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이 사고방식을 알게 되면 SEO뿐만 아니라 블로그 글의 주제도 명확해집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기 좋은 키워드이기 때문에, 글의 질도 올라갑니다.
롱테일 키워드란?
검색 볼륨이 작고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키워드를 말합니다.
단일 키워드와 비교해서 복수의 검색 키워드는 검색 횟수 자체는 적지만, 전환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3개 이상의 단어를 입력한다면, 롱테일 키워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빅 키워드에 비해 기본적으로 전환율이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환율(CVR)이란?
전환율은 웹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했는지 그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00명 와서 1명 구매한다면 전환율은 1%입니다.
1. 롱테일 키워드의 장점
구매 의욕이 높은 사용자
검색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구입 목적이 있거나 적극적으로 알아볼 마음이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검색 의도에 맞는 글쓰기
복수의 키워드가 나열되어 있으므로, 검색 의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단어수가 많을수록, 검색 의도를 도출하는데 필요한 단서들이 풍부해집니다.
따라서, 특정 사용자의 특정 상황에 한정하여 쓸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가 알고 싶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글을 쓰기 쉬워집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의 필요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쉬운 상위 노출
검색 수가 적은 만큼, 빅 키워드에 비해 경쟁 사이트가 적어 상위에 표시되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나 유명 블로거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은, 빅 키워드로 상위에 표시해 접속자를 모으는 게 효율적입니다.
SEO에서 상위 표시나 컨버전을 노린다면 검색 볼륨이 큰 키워드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검색 볼륨이 큰 키워드는 경쟁이 많은 만큼 대책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검색 볼륨이 작은 만큼, SEO을 실시하는데 큰 이점이 있습니다.
트렌드
최근에는 기업이나 유명 블로거도 롱테일로 글을 쓰고 있고, 글의 내용(콘텐츠 SEO)으로 승부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의 글은 외주를 사용하는 것도 많고, 내용이 얕거나 새로운 콘텐츠가 없다는 특징이 있어 우리는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2. 롱테일 키워드의 단점
사용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롱테일의 효과는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롱테일은 SEO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 때문에 콘텐츠 관리가 필수적이어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EO의 기본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2021.11.13 – [기획] – 블로그 SEO 기본 개념! SEO에 유리한 콘텐츠 2가지
적은 기대 유입수
키워드에 따라서는 사용자가 적거나 존재하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검색 수요가 없는 키워드를 만일 상위 표시할 수 있었다고 해도, 원래 검색하는 사용자 수를 전망하지 않으면 유입 획득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검색 수요의 유무를 제대로 조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 노출까지 장시간 소요
경쟁이 적은 곳을 노리고 콘텐츠를 작성하는 전략이지만, 검색 볼륨이 작은 만큼 상위에 표시되지 않으면 검색 유입도 증가하지 않습니다.
롱키워드 하나로 폭발적인 유입을 예상할 수 없으므로, 작은 검색 수요를 많이 파악해서 여러 개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즉, 꾸준히 콘텐츠를 쌓는 데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참을성 있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합니다.
유사한 콘텐츠의 양산
‘피부 거칠어짐 케어 방법’과’ 피부 거칠어짐 케어 수단’의 키워드 자체는 다르지만, 의미는 거의 같습니다. 이 때문에 콘텐츠의 내용도 비슷해집니다.
의미가 같아지는 키워드로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더라도, 사용자에게는 ‘같은 내용의 콘텐츠뿐이라 재미없다’라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이탈해 버릴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그저 글의 양을 늘리는 것에 집중해서, 콘텐츠 양산에 만족하고 유사 콘텐츠가 쌓이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번 방문할 수 있는 팬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유사한 콘텐츠를 양산하지 않도록 해서 사용자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롱테일 키워드를 녹이는 4단계
1. 블로그의 주제를 정합니다.
블로그 주제를 정하기 어렵다면,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2021.11.12 – [기획] – 잡블로그 수익내기! 수익형 블로그 주제 선택 4단계
그리고 블로그의 주제를 한마디로 표현한 키워드를 잡습니다. 전문블로그라면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겠습니다. 잡블로그라면 가능한 여러 개의 주제를 포괄할만한 단어로 생각해둡니다.
2. 글 단위의 검색 키워드를 정합니다.
다음으로 글마다 설정할 메인 키워드를 정해보겠습니다.
1에서 생각한 내 블로그의 키워드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합니다.
그리고 연관 검색어를 보면서, 내 블로그의 글이 어떠한 키워드로 검색되고 싶은가를 생각합니다. 내가 쓸 글과 가장 잘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 단어의 키워드는 빅 키워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2 단어로 이루어진 키워드로 좁혀 나갑니다.
3. ‘2’의 키워드를 키워드 플래너에 넣습니다
글 단위의 메인 키워드를 정했다면,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키워드 후보를 체크해 보세요! (‘네이버 광고 > 키워드 도구’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키워드 플래너를 열면 새로운 키워드 찾기를 클릭합니다.
2단계에서 얻은 키워드를 검색창에 넣고, 결과를 봅니다. 우측 상단의 ‘키워드 후보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CSV 파일로 저장합니다.
키워드 후보를 검토하면서, 내가 쓰고 싶은 글에 가장 잘 맞는 키워드를 선정해서 글을 써 나갑니다.
4. 검색 의도를 생각하면서 키워드를 고릅니다 (중요)
마지막으로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생각하면서 키워드를 정해 보세요.
검색 볼륨이 높은지 여부보다 검색 의도와 글 내용이 잘 맞아떨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검색 볼륨에 현혹되지 않고, 검색 의도에 맞을 것 같은 글을 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검색 볼륨은 작아도, 실제로 글의 내용이 좋으면 구글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글을 전달해 줍니다. 때에 따라서는 다른 검색 키워드를 통해서도 접속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
검색 의도와 내가 쓸 글의 주제가 맞아떨어질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키워드를 의식하면서 글을 쓰세요!
롱테일 키워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선정하는지 그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보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전략입니다.
정성껏 글을 쓰기만 한다면, 노력이 보상받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키워드들이 모여서 블로그의 주제를 가리키는 메인 키워드가 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원고에 녹이고 싶다면, 원고 구성하는 법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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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롱테일 키워드
다음은 Bing에서 롱테일 키워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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