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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여러분 핸드폰에 있는 통장내역, 금융정보, 심지어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메시지 내용까지 다 그 앱을 만든 회사에게 전부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현재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또는 그냥 방관한 채 여전히 많은 앱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잠깐만 시간 내셔서 꼭! 확인해보시고 더 이상 피해를 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앱, #실시간감시, #해킹, #휴대폰설정, #개인정보,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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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에서 세이프 브라우징 사용하기 – Android
세이프 브라우징 설정 변경하기 · Andro 기기에서 Chrome Chrome 을 엽니다. ·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정리 다음 설정 설정 을 선택합니다. · 개인정보 및 보안 다음 …
Source: support.google.com
Date Published: 10/23/2021
View: 9682
정부 사이트도 막는 구글 세이프브라우징, `악성코드`경고에 …
세이프브라우징은 구글이 자체 보안팀으로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식별하고 사용자가 피해에 노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기능이다. 매일 수십억개 URL을 …
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9852
세이프 브라우징 사이트 상태 – Google
세이프 브라우징은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식별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사용자와 웹사이트 소유자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Google 보안팀에서 구축한 서비스입니다.
Source: www.google.com
Date Published: 9/15/2021
View: 2864
구글 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얼마나 믿어야 하나? – 보안뉴스
세이프 브라우징은 구글이 2006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스톱배드웨어(Stopbadware.org)┖의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톱배드웨어는 구글이 검색을 …
Source: www.boannews.com
Date Published: 5/13/2022
View: 133
“크롬 브라우저 사용 팁(5)”ㅡ세이프 브라우징, 최고 수준의 보안 …
하지만 여러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중복 설정하고 출처가 없는 공용 Wi-Fi를 통해 정보를 노출하게 되는데 오늘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을 통해 …
Source: tge-20.tistory.com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4049
구글 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 새터의태양
Google 세이프 브라우징 기술은 하루에 수십억 개의 URL을 검사하여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찾습니다. Google은 매일 검사를 통해 수천 개의 안전하지 않은 새로운 …
Source: sunstar2.tistory.com
Date Published: 6/16/2022
View: 1862
Google Safe Browsing
Making the world’s information safely accessible. Safety First. Keeping over four billion devices safer. Google Safe Browsing helps protect over …
Source: safebrowsing.google.com
Date Published: 11/9/2021
View: 5197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 사기성 사이트 – velog
즉,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은 내가 배포한 사이트가 인스타그램 자체인 것처럼 보이도록 해서 사용자를 속여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소셜 …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4/3/2021
View: 67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세이프 브라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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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이프 브라우징
- Author: 버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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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2MxHkt0B0I
Chrome에서 세이프 브라우징 사용하기
세이프 브라우징을 사용하여 멀웨어, 위험한 확장 프로그램, 피싱 또는 Google의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이트 목록에 등록된 사이트에 관한 알림을 받으세요. Chrome의 세이프 브라우징 보호 기능 자세히 알아보기
세이프 브라우징 설정 변경하기
Android 기기에서 Chrome 을 엽니다.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설정 을 선택합니다. 개인정보 및 보안 세이프 브라우징을 선택합니다. 사용할 세이프 브라우징 수준을 선택합니다.
보호 수준 선택하기
향상된 보호 모드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이트, 다운로드 및 확장 프로그램에 관해 경고를 표시합니다.
비밀번호 유출에 관해 자동으로 경고합니다.
내 활동에 관한 추가 정보를 Google에 전송합니다. 세이프 브라우징 보호 기능 자세히 알아보기
세이프 브라우징을 통해 다운로드하기에 안전한 파일인지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파일이 유해할 수도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Chrome에 표시됩니다. 파일을 Google에 전송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표준 보호 모드 잠재적으로 위험한 사이트, 다운로드 및 확장 프로그램에 관해 경고를 표시합니다.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 유출에 관해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 추가 정보를 Google에 전송하여 모든 웹 사용자를 위한 보안 개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호되지 않음 세이프 브라우징이 사용 중지되어 있습니다. Gmail과 같은 기타 Google 서비스에서는 세이프 브라우징이 사용 설정된 상태로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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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트도 막는 구글 세이프브라우징, `악성코드`경고에 사용자 불안
#중국인 A씨는 최근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하이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다음 사이트에는 멀웨어(악성코드)가 있습니다.`라는 경고 화면이 뜨며 접근이 제한되는 일을 겪었다. 체류 민원 관련 출입구관리사무소 방문예약을 위해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했지만 혹여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을까 불안했다. 하이코리아는 법무부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온라인 민원사이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세이프브라우징` 보안 정책을 강화해 악성코드 유포지로 활용되는 웹사이트를 차단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국내 웹사이트에 많이 사용되는 일부 보안 프로그램 등이 악성코드로 자주 오인되면서 정상 사이트가 위험 상태로 분류되는 일도 늘었다.
세이프브라우징은 구글이 자체 보안팀으로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식별하고 사용자가 피해에 노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기능이다. 매일 수십억개 URL을 검사해 정상적인 사이트가 변조돼 악성코드 유포지로 악용되는 상황이나 정상 사이트를 가장한 피싱 사이트 등을 감지, 사용자에게 경고한다.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로 분류되면 구글 검색 결과나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제한한다. 사이트에 악성코드가 있다는 문구와 함께 공격자가 사진, 비밀번호, 신용카드 등 사용자 정보를 도용하거나 삭제하는 위험한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사용자 선택에 따라 경고를 무시하고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가능하다.
국내 웹사이트 중에서는 정상 사이트가 위험 사이트로 분류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해외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플러그인 등이 악성코드로 오진되면서다.
보안 업계 관계자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세이프브라우징 덕분에 취약한 웹사이트 접근 가능성이 낮아져 보안성이 향상되지만 오탐은 큰 문제”라며 “구글 측에서도 오탐 문제 때문에 완전히 차단하기보다는 일단 경고하고 계속 접속할지 여부는 사용자가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악성행위는 발생하지 않더라도 경고화면 표시와 접속 제한 조치로 접속자 유입이나 기업·기관 이미지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도 크롬 브라우저 사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세이프브라우징 영향력도 커졌다. 미국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크롬은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51.77%(PC·모바일 합산)로 1위다.
하이코리아 사이트는 6개월여간 위험 사이트로 분류되다 최근 조치가 이뤄졌다. 제주지방경찰청 온라인 민원페이지도 얼마 전까지 위험 상태로 접속이 제한됐으나 현재는 정상사이트로 표시된다.
법무부 측은 “민원이용 및 보안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사이트 접속 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자동 설치되는 액티브X 방식 보안솔루션(키보드보안, 웹구간암호화)이 이용자 동의 없이 설치되는 악성코드로 잘못 인식되면서 접속이 차단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연내 보안솔루션을 논(Non)액티브X 방식으로 교체 예정이다.
세이프브라우징에서 위험 사이트로 한 번 분류되면 원인을 파악하고 해제를 요청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고 사이트 소유권을 증명해야 구글 측에서 차단 원인과 의심되는 악성 스크립트 등을 알려준다. 파악된 원인을 바탕으로 조치한 내용이나 소명을 구글로 보내면 검토를 거쳐 72시간 이내에 위험 사이트 분류가 해제된다.
박정은기자 [email protected]
구글 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얼마나 믿어야 하나?
세이프 브라우징 한계 있지만 차단된 사이트는 조심해야…
[보안뉴스 오병민] 구글 검색과 웹브라우저 크롬을 이용하다 보면 악성코드가 감지되었다며 “경고: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페이지가 나타나고, 사이트를 방문하면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뜨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이런 사이트들은 구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세이프 브라우징’에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 사이트로 등록돼 차단된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과연 구글이 경고하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페이지를 방문해도 되는 것일까? 보안뉴스는 이런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에 대한 신뢰성을 한번 조명해 보도록 한다.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이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은 인터넷상에서 악성코드 유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악성코드를 유포·경유하는 사이트들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만든 보안 경고 수단이다. 세이프 브라우징은 구글이 2006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스톱배드웨어(Stopbadware.org)’의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톱배드웨어는 구글이 검색을 위해 사이트를 방문할 때 구글의 악성코드 탐지 스캐너에 탐지된 주소(URL)를 정의하는 사이트이다. 구글 측은 지금까지 탐지 스캐너가 높은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 정보를 기반으로 한 세이프 브라우징은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의 한계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에서 차단된 사이트라면 일단 악성코드 위험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보안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사이트가 세이프 브라우징에서 차단됐다 하더라도 그 사이트가 현재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다수를 차지한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이트가 세이프 브라우징에 반영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선은 구글이 새로운 검색을 반영하기 위해 검색로봇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크롤링(crawling) 주기가 사이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지연이 있을 수 있다.
또 다른 지연 요건은 크롬에서 세이프 브라우징 데이터를 받을때 나타나는 지연이다. 크롬은 윈도우 자동 스케줄을 통해 1시간 간격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따라서 세이프 브라우징의 최신 데이터 반영도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지연은 세이프 브라우징의 정확도에 영향을 준다. 특히, 악성코드 유포자들이 실시간으로 유포지를 선택하고 유포를 진행한다고 봤을 때 세이프 브라우징이 즉각적인 대응을 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
보안업계의 한 전문가는 “세이프 브라우징은 지연으로 인해 새로운 악성코드의 유포와 확산을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특히, 관리자가 세이프 브라우징을 통해 파악한 악성코드를 제거하고 차단해지 신청을 하면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차단이 해지되기 때문에 같은 사이트에 다른 악성코드가 삽입될 경우에는 다시 크롤링 되기 전까지 차단이 안 된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세이프 브라우징에서 차단된 사이트는 조심해야
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세이프 브라우징에서 차단한 사이트의 방문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단 한번 차단된 사이트들은 기본적인 웹취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악성코드 감염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결국 세이프 브라우징은 악성코드 차단을 위한 완벽한 수단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안전한 웹서핑을 위한 하나의 참고자료로 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한 보안전문가는 “세이프 브라우징이 비록 한계를 지니고 있긴 하지만 이를 통해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이 얼마나 많은 웹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사용자들에게 인식시켜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분명한 사실은 국내 많은 사이트들에서 웹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상황으로 웹사이트 내의 웹 취약점을 수정해야 악성코드 유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email protected])]<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크롬 브라우저 사용 팁(5)”ㅡ세이프 브라우징, 최고 수준의 보안 설정.
구글은 인터넷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중복 설정하고 출처가 없는 공용 Wi-Fi를 통해 정보를 노출하게 되는데 오늘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보이스 피싱
세이프 브라우징의 기능
세이프 브라우징 보안 설정, PC
세이프 브라우징 보안 설정, 모바일
크롬 앱 Flags, 세이프 브라우징 고급 옵션 내용
참고사항
#보이스 피싱
보이스 피싱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 이전부터 보안의 중요성은 엄청나게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들이 화려한 언변으로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목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데 사용자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을 뿐 유혹에 이끌려 접속한 사이트는 유저를 속아내며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의 문제는 이제 특정 집단의 의도적 공격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필수적으로 방어해야 하는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누구나 타깃이 될 수 있고 우리는 대처가 필요합니다.
#세이프 브라우징의 기능
사이트를 클릭하면 화면에 표시하기 전에 웹 속에 포함된 악성코드를 비롯한 피싱이 의심되는 페이지의 URL을 확인하며 크롬 브라우저에서 관리하고 있는 블랙리스트와 비교합니다.
세이프 브라우징의 보안 관리 대상인 블랙리스트는 수분 간격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방문한 페이지만 비교하던 기존 방식보다 한층 끌어올린 수준으로 ‘웹 페이지에 안전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된다면 세이프 브라우징이 걸러냈다는 뜻입니다.
#세이프 브라우징 보안 설정, PC
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PC
개인용 PC 사용량이 많거나 항상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닌다면 보안 강화는 필수입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상단 주소창에 ‘chrome://settings/security’를 입력한 뒤 ‘개인 정보 및 보안’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보안’ 탭을 보면 사용자 보호 모드 3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기본 설정인 ‘표준 보호 모드’를 위의 단계인 ‘향상된 보호 모드’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세이프 브라우징 보안 설정, 모바일
[1]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flags
PC에서의 설정보다는 번거롭지만 크롬 앱의 세이프 브라우징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크롬을 실행하고 검색창에 ‘chrome:flags’를 입력 후 이동하면 고급 옵션 모드에 진입하는데 상단 검색 창에 ‘safe browsing’으로 검색하면 사용 가능한 옵션 3가지가 표시됩니다.
‘Default’로 표시된 값을 눌러서 ‘Enabled’로 바꿔주면 되는데 첫 번째와 두 번째 옵션은 꼭 활성화하시고 세 번째는 선택사항입니다.
▼옵션의 내용은 개별 단락으로 정리해 놓았으니 확인 후 변경하시면 됩니다.
[2]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고급 옵션 활성화
활성화가 완료됐으면 화살표 쪽의 ‘Relaunch’ 버튼을 클릭한 뒤 크롬 앱을 다시 실행해 줍니다.
이제 PC에서와 마찬가지로 보안 탭에 들어가야 하는데 우측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눌러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향상된 보호 모드
위의 순서대로 ‘향상된 보호 모드’에 체크해 주면 크롬 앱의 ‘세이프 브라우징’ 설정이 완료됩니다.
#크롬 앱 Flags, 세이프 브라우징 고급 옵션 내용
Enable enhanced protection promo card on Android on the New Tab Page
새 탭 페이지에서 안드로이드의 향상된 보호 프로모션 카드 활성화를 제공해 줍니다.
Password Protection for Signed-In Users
로그인한 사용자에 대한 구글 계정 비밀번호 보호를 활성화하고 사용자가 피싱 또는 안전하지 않은 페이지 접속 시 비밀번호 재사용 경고를 통해 로그인한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ermission Predictions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 권한을 부여할 가능성이 낮다고 예상될 경우 권한 예측 서비스로 편리한 사용을 도와줍니다.
#참고사항
특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크롬에 의해 차단된다면 방문한 페이지를 모두 수집해간다는 것이고 그게 개인 정보 침해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적 동의를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집 안에 거액의 현금 뭉치를 모셔놨다가 도둑맞거나 은행의 파산으로 예금액 중 5천만 원밖에 보호받지 못하는 등, 만약의 상황이 모두 배드 엔딩이라면 개인적으로 그나마 후자가 낫다고 생각하지만 판단은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구글 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구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은 크롬 탄생과 함께 거의 동시에 탑재된 서비스로 알고 있는데요.
세이프 브라우징이란?
Google 세이프 브라우징 기술은 하루에 수십억 개의 URL을 검사하여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찾습니다. Google은 매일 검사를 통해 수천 개의 안전하지 않은 새로운 웹사이트를 발견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합법적인 웹사이트가 손상된 경우입니다. Google에서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를 감지하면 Google 검색 및 웹브라우저에 경고를 표시합니다. 검색을 통해 현재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위험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 기술로 등록된 잠재적 위험으로 분류된 웹사이트들을 블랙리스트로 칭한다면, 크롬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근하려고 하면 찾고있는 웹페이지 대신 붉은색 경고 페이지로 열리는 등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세이프 브라우징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것이죠.
세이프 브라우징에 등록된 블랙리스트는 피싱, 파밍 등 사기 사이트이거나 악성코드가 심어진 사이트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사용자가 알고있는 안전한 사이트가 경고 페이지로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고를 무시하고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지만 위험 감수는 순전히 사용자의 몫이 겠지죠.
사이트 방문 전 위험 유 무 확인하기
만약 내가 접속하려는 사이트가 안전한지를 확인하려면 간단하게 결과를 볼 수 있는데요.
일단 ☞여기로 접속해 사이트 상태 확인 URL 입력란에 사이트나 웹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검색하면 접속 유무를 판단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한줄 요약 ;
주소창에 아래 URL을 입력 후 빨간 텍스트 처리된 주소를 확인할 주소로 변경하면 사이트 방문전 안전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transparencyreport.google.com/safe-browsing/search?url=sunstar2.tistory.com
크롬 세이프 브라우징 확인하기
크롬은 브라우저 내에서 기본적으로 세이프 브라우징이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보안(주소창 chrome://settings/security입력)으로 이동하면 세이프 브라우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표준 보호 모드 로 설정되어 있는데, 강화된 보안… 즉, 위험한 사이트, 다운로드 항목 및 확장 프로그램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한다면 향상된 보호 모드 를 선택하면 됩니다.
▲ 다만 향상된 보호 모드 사용은 표준 보호 모드와는 달리 구글에 인터넷 사용 기록을 전송하게 되니 참고하십시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세이프 브라우징 확인하기
1.Android 기기에서 Chrome 을 엽니다.
2.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 설정 을 선택합니다.
3.메뉴에서 개인정보 및 보안 > 세이프 브라우징으로 이동, 확인하고 강화된 보안 사용을 원한다면 데스크톱에서와 마찬가지로 향상된 보호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Safe Browsing – Google Safe Browsing
Safety First
Keeping over four billion devices safer.
Google Safe Browsing helps protect over four billion devices every day by showing warnings to users when they attempt to navigate to dangerous sites or download dangerous files. Safe Browsing also notifies webmasters when their websites are compromised by malicious actors and helps them diagnose and resolve the problem so that their visitors stay safer. Safe Browsing protections work across Google products and power safer browsing experiences across the Internet.
Our Transparency Report includes details on the threats that Safe Browsing identifies. The Transparency Report includes our Site Status diagnostic tool that you can use to see whether a site currently contains content that Safe Browsing has determined to be 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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