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택틱스 | 일본판 코만도스 / 쉐도우택틱스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2회차 #1 96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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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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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re.steampowered.com

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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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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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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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택틱스: 아이코의 선택 공략 – 미션#1 나고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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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mej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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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코만도스 / 쉐도우택틱스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2회차 #1
일본판 코만도스 / 쉐도우택틱스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2회차 #1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섀도우 택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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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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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상품을 Steam에서 구매하고 90% 절약하세요.

게임에 대해

각기 특별한 스킬을 보유한 다섯 명의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하세요

십중팔구 수적으로 열세인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을 이겨내세요

상대를 원하는 방법으로 없앨 수많은 방법을 찾으세요

지붕 사이를 뛰어다니고 큰 건물을 올라 위에서 적을 공격하세요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옛 일본 배경을 만끽하세요

자신의 스킬에 적합한 세 가지 난이도를 선택하세요

Shadow Tactics는 에도 시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전술 잠행 게임입니다.치명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조종해서 수십 명의 적 사이에 몰래 잠입하세요. 웅장한 성, 설산의 승원, 숨겨진 숲 야영지에 침투할 때마다 알맞은 접근 방법을 선택하세요. 함정을 설치하고, 상대를 독살하고, 적과의 접촉을 완전히 피하세요.이 그룹의 구성원들은 정말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팀으로 함께 일하는 게 불가능해 보일 테죠. 하지만 여러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진실이 승리하고 우정이 쌓여갑니다. 캐릭터는 각각의 역학을 개발하고, 각자의 악마를 만나게 될 겁니다.이 팀의 리더 중 한 명인 민첩한 닌자인 하야토는 자신의 검과 슈리켄으로 소리 없이 길을 막는 적을 모두 처리합니다. 그리고 사무라이 무겐은 더 강력한 대응을 선호하며 한 번에 더 많은 악인을 물리치지만, 유연성에는 취약합니다. 아이코는 위장의 달인으로 게이샤로 변장하고 적을 주의를 돌립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인 유키는 함정을 놓아 적을 죽음으로 유인합니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명사수 타쿠마는 자신의 저격총에 의지하며 먼 거리에서 적을 처리합니다.쉽지 않은 임무를 마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는 옵션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캐틱터가 팀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어떤 캐릭터가 각 임무에 최적화되었는가? 주어진 임무를 어떻게 잘 마칠 수 있는가? 기발한 전술로 적을 없애고 임무를 완료하세요.

전략잠입액션] 섀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리뷰review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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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천할 PC게임은 스팀게임인 섀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 (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이다.

관련 태그로는 PC게임 추천, 스팀게임, 잠입, 전략, 전술, 암살, 일본, 닌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지원 플랫폼 : Windows, PS4, XBO

구매 및 다운로드 장소(스팀) : store.steampowered.com/app/418240/Shadow_Tactics_Blades_of_the_Shogun/

섀도우 택틱스는 실시간 잠입 액션 게임이다. 옛날 블리자드 게임이 시장을 석권할 오래전, 코만도스 시리즈가 있었다. 적의 순찰을 뚫고 적들을 암살하여 임무 목표를 달성하는 간단한 구조였지만 게임의 난이도는 꽤나 어려웠으며 흡사 퍼즐 게임을 푸는 것 같은 느낌마저 안겨줬던 게임이다.

이후 많은 비슷한 류의 게임이 나왔으나 생각보다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대중의 흥미가 줄어든 까닭도 있지만 역시 완성도의 문제가 컸다. 밸런스가 박살나 있거나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움직이다보니 버그가 많거나 하는 등의 흥미를 깎아내릴 부분이 많았는데, 그렇다고 이 잠행 액션 게임은 유니크한 장르라 포기하기도 쉽지 않다.

그 부족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섀도우 택틱스다.

제작사는 미미미 프로덕션. 최근 나온 데스페라도스3를 발매한 회사로도 유명하며, 사실상 게임의 구조는 섀도우 택틱스에서 이미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일단 게임의 배경은 에도 시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덕분에 사무라이와 닌자가 등장하는 일본이 배경일 수밖에 없다.

스토리는 전국을 통일한 쇼군의 아래에서 그에 대항하여 음모를 꾸미는 그림자대공을 상대한다는 내용인데, 시나리오적인 측면에선 뻔한 내용으로 흘러간다. 다만 이런 류의 게임은 임무가 어떻게 흘러가건 미션 자체의 구조나 구성, 그리고 적들의 배치를 통한 난이도에만 관심을 가지면 그만이니 스토리는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코만도스에서 코만도, 공병, 스파이, 도둑 등 각각의 캐릭터가 고유한 능력을 지녔던 것처럼 섀도우 택틱스에서도 총 5명의 케릭터가 등장한다. 하야토, 유키, 무겐, 아이코, 다쿠마 5명인데 그들이 가진 스킬들을 잘 활용하여 적들을 해치우고 시체를 숨기며 임무 목표를 완수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골자다.

-장점 및 특징-

1. 케릭터 별 스킬셋과 고유한 특징

각각 캐릭터별로 고유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하야토는 돌멩이를 던져 적의 시선을 끌고 수리검을 날려 중거리의 적을 처리할 수 있다. 유키는 함정을 설치하고 피리를 불어 적을 유인하는 등의 일이 가능하다. 각각의 케릭터별로 할 수 있는 행동과 제한된 행동이 나뉘어 있어 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뿐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선 주어진(접근 가능한) 케릭터를 최대한 잘 활용하여야 하는 등, 퍼즐의 형식을 잘 취하고 있다.

2. 은근히 드러나는 디테일함

무겐은 시체 2구를 들고 달릴 수 있으며, 하야토는 시체 1구를 어깨에 짊어지고 나르고, 유키와 아이코는 바닥에 놓고 끌고 가며, 다쿠마는 시체를 옮길 수 없다. 갈고리와 덤불을 타고 오르는 사람도 닌자 3인방만 가능하며 각각의 구조물을 활용하거나 임무 목표를 해결하는데에도 필요한 인원이 나뉜다. 특히 소음 관련 부분에서 모든 케릭터는 공격과 이동 등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행위가 존재하며 젖은 지면을 밟았을 경우 주변에 소리가 울린다. 논이 등장하는 미션에선 이 소음을 잘 다뤄야 하며 눈이 내리는 맵에선 바닥에 남겨진 발자국을 통해 적이 추적해 오는 등, 여러 부분에서 디테일한 면을 가지고 있다.

3. 그림자 모드

코만도스류의 게임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조작할 케릭터가 많이 필요한 경우 그만큼 손과 반응속도가 빨라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케릭터로 적을 유인하고 동시에 B로는 근접 공격을 C로는 원거리 공격을 행해야 한다면 적의 반격이 행해지기 이전에 캐릭터 변경과 스킬 사용 등의 일을 동시 다발적으로 행해야 한다. 그야말로 손이 바쁘고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어김없이 체력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전략이나 전술의 실패가 아닌, 피지컬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들어가면 어떻게 할 수조차 없다.

섀도우 택틱스에선 그림자 모드라는, 각각의 캐릭터가 다음으로 행할 행동에 대해서 사전에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항상 일대일이 아니면 불안한 게임 구조에서 벗어나 다 대 다의 전투도 수행할 수 있게 하며 까다로운 배치의 적을 돌파하는데 있어선 거의 필수품에 가까울 정도다.

4. 자유로운 시야

Q키와 E키를 지원하며 Alt키를 사용하면 시야를 360도 자유롭게 회전시킬 수 있다. 쿼터뷰방식(대각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의 게임은 항상 어딘가 불편한 지점이 존재한다. 건물에 가로막힌 골목길과 같은 장소를 이동하려면 건물 옥상이 클릭될 뿐, 그 뒤쪽의 길을 클릭할 수 없게 되는 식이다. 그런데 섀도우 택틱스의 시야는 매우 자유로워 이동과 행동에서 게임 구조상의 제약을 느낄 필요가 없으며 일부 미션에선 오히려 이 360도 회전 가능한 시점을 더욱 잘 활용해 두었다.

5. 우수한 최적화

게임이 전체적으로 가볍다. 빠른 저장과 빨리 불러오기를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구조인데, 이 빠른 저장과 빨리 불러오기의 경우 게임의 사양이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그 역할이 반감된다. 저장할때 수십초, 불러올때 수십초에서 수 분의 시간이 걸린다면 빠른 저장은 그냥 보험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가 없다.

섀도우 택틱스의 저장과 로딩 속도는 훌륭한 편이라 조금이라도 무언가가 어긋나면 순식간에 불러올 수 있으며 또한 퀵 세이브도 슬롯을 3개나 지원하기에 아예 망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도 일정 부분 되돌릴 수 있다.

6. 임무 속의 도전과제

스팀 도전과제 외에도 임무마다 배지를 획득할 수 있는 요소가 들어가 있다. 이번에는 불살 루트로 가야지, 혹은 이번에는 잠입으로만 깨야지와 같은 개인적인 목표 말고도 추가적인 도전 과제가 있어 배지를 모으는 재미를 안겨준다.

7. 한글판

공식 한글판을 제공하여 굳이 한글 패치를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다.

-단점 및 아쉬운 부분-

1. 정형화된 루트

임무 선택지는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주어지지만 어느 한 지점을 돌파하려는 경우엔 적의 시야가 매우 촘촘하고 무기와라나 사무라이등이 배치되어 있기에 어떻게든 눈 앞에 주어진 난관을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하는 단계성을 지니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다회차의 경우에도 임무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기 힘들다는 뜻이다.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우회로는 차단되고 길목을 막거나 순찰하는 적의 수는 늘어나 반드시 처치해야만 하는 적이 존재하기에 플레이 방식과 루트가 강제될 수 밖에 없다.

우발적 사고가 터지기 힘들다는 점도 여러 회차를 진행하기 어렵게 만든다. 덕분에 플레이타임은 그리 길지 않은 편이다.

2. 소소한 버그

가끔 시야를 돌리는 단축키인 Q키가 먹히지 않는 버그가 있다. 개인적인 문제인지는 확인 불가. 또, 매우 낮은 확률로 튕기거나 그래픽 로딩을 불러오지 못하는 버그도 발생했다. 다만 시점 버그의 경우 E키를 누르고 다시 Q키를 누르면 제대로 돌아갔으며 튕기는 버그도 극히 드물게 발생했기에 무시할만한 정도의 수준이었다.

섀도우 택틱스는 코만도스 류의 게임을 원하던 게이머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게임이다. 비슷한 급의 잘 만든 게임을 찾기 힘든 장르라서 더욱 그 가치가 있다.

암살 잠입을 원하는 게이머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여기며, 암살 다 죽이면 그만이지라는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하다보면 알아서 루트 진행에도 상관없는 적까지 모조리 다 죽이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최근작인 데스페라도3와 비교하면 같은 게임사의 작품인데다가 시대 배경만 조금 다르지, 그 바탕이 되는 게임이라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그만큼 딱 코만도스 류에서 느끼고 싶은 부분을 충족하였다고 보면 되겠다. 다만 더욱 발전된 요소를 찾는건 금물이다. 풍성한 구성을 취하려다가 너무 어설퍼서 망하는 게임들도 많기에 차라리 하나라도 제대로 했다는 점에선 고점을 주고 싶다.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하며 엔딩까지 순식간에 완주했다.

원하는 수준의 재미를 기대치 만큼만 보장하는 게임, 섀도우 택틱스. F5와 F8만 있다면 당신도 암살 초고수.

섀도우 택틱스 공략 및 정보 (나무위키) : namu.wiki/w/Shadow%20Tactics:%20Blades%20of%20the%20Sho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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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이 반갑다… 새도우 택틱스 아이코의 선택(Shadow Tactics Aiko’s Choice)

아마 실수를 만회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면, 대부분은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게이머들은 모든 상황을 충분히 세팅하고, 창의적인 계획까지 보장하는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새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Shadow Tactics Blades of the Shogun)’,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플레이했던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3편이었다. 그런 면에서 ‘새도우 택틱스 아이코의 선택(Shadow Tatctics Aiko’s Choice)’의 출시는 꽤나 반가운 소식이다. 비록 볼륨이 적은 확장팩이지만 본편 없이도 실행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전작의 서사를 그대로 이어받은 덕분에 스토리의 흐름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게이머는 여전히 다양한 플랜을 짜면서 고심하고, 테스트한다. 혹시라도 빠른 저장과 빠른 불러오기의 무한 루프가 부담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른바 ‘코만도스’류의 게임에 처음 손을 댔다면, 이러한 구조가 익숙해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 게임은 들키지 않고, 사각지대를 찾아야 하는 것이고, 없다면 창작해야 하는, 일련의 기나긴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은 수학적으로 봤을 때 ‘원의 중심’에 서서 시야 개념의 ‘부채꼴’을 형성한다. 게이머는 적과의 거리를 두고 반지름 사이를 오가며 숨바꼭질을 하게 되는데, 원이 커질 수도 있고, 더 작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쩔 때는 줄다리기도 하듯 게이머가 원의 중심이 되어서 안으로 끌어내기도 한다.

이러는 동안에 빠른 저장의 단축키 F5와 빠른 불러오기의 단축키 F8이 바쁘게 일을 하고 있다. 게임의 장르는 엄연히 전략이지만, 손도 적당히 빨라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 또한 걱정할 필요 없다.

장담하지만, 독일 국적의 개발진 미미미(Mimimi)는 역학적인 면에서도 탁월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왔다. 부채꼴을 뿔처럼 달고 다니는 적들이 게이머에게 다가온다고 상상해 보라. 어떻게 보면 난이도에 난감할 수 있겠지만, 고심하다 보면 결국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

좀 더 쉽게 풀이해 보면, 이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은 예측 가능한 경로를 걷고 있다. 순찰을 돌고 있거나, 자리를 지키면서 부채꼴을 흔들어 대는데, 좋게 비유해서 ‘키네틱 아트’로 보면 된다.

운동의 방향과 속도가 일정한 가운데, 여러 테스트를 통해 사각지대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도 게이머가 보람을 느끼는 이유는 게이머 자신이 계획한 전술이 아주 쉽게 공식화 되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단순히 수학적이고, 계산적이지만, 삼각, 또는 사각으로 연결된 선들을 무력화 시키는 쾌감이 있다. 유키가 피리를 불었을 때, 일반 경비는 그 소리에 끌려 다가오지만, 노란색의 밀짚모자를 쓴 ‘무기와라’는 단순히 고개만 돌린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사무라이’는 튼튼한 갑주를 입고 있어서 오직 무겐이라는 캐릭터만 맞짱을 떠서 이길 수 있다는 건 어떤가? 이런 일련들의 지식들은 아주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게임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이제 아이코의 얘기로 돌아가자. 이번 확장팩을 책임지고 있는 아이코는 변장을 통해 부채꼴을 무력화 시킨다. 다만 사무라이에게만 통하지 않는데, 잡몹이 아닌 관계로 그런 어설픈 속임수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개발진의 이론이다.

이런 단출한 지식만으로도 게이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다. 사무라이가 일반 경비병과 무기와라 사이에 죽 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사무라이 역시 부채꼴을 흔들고 있기 때문에 변장한 아이코가 그 사이를 통과해 지나가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코는 ‘유혹’이라는 스킬이 있어서 경비병과 무기와라의 시야를 뺏을 수 있다. 적군의 시야가 만들어 낸 삼각형 구조를 무너뜨리는 행위인 것이다. A, B, C가 호가 돼서 적당히 원의 형태를 그리고 있는데 호 AB가 마치 적군을 눈앞에 두고 성문을 열어 주는 형태다.

하지만 위 게임들은 서로 맞물리는 부채꼴들로 가득하다. 게이머가 계획을 실행할 때 늘 방해 요소가 끼어 있고, 첫 시도부터 실패할 확률은 매우 높다. 비교적 동작이 느린 무겐이 부채꼴 사이로 뛰어가는데 여력이 없을 수 있고, 유키의 피리 소리에 의도하지 않았던 적이 또 한 명 다가와서 플랜이 꼬일 수가 있는 것이다. 눈이나 사막 위로 발자국을 일부러 남겨서 유인할 수 있지만, 이 역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플랜 2로 넘어갈 수도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반복적인 움직임이 결코 단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적 서너 명이 만들어 낸 삼각 구조를 보고 쉽게 좌절할 수 있지만, 어느새 여러 종류의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림자 모드’로 정의되는 스킬은 각 캐릭터의 행동을 미리 예약하고 발동시킨다. 한번에 여러 행동을 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스킬이다. 주인공 쿠퍼의 절대적인 위기를 놓고, 4명의 동료가 동시에 행동했던 ‘데스페라도’의 명장면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시도와 성공 사이를 줄다리기하는 재미를 게이머도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이코의 선택’이라는 이 확장팩만을 놓고 본다면 애매한 편이다. 3개의 메인 미션과 2개의 사이드 미션, 그리고 에필로그 미션, 이렇게 총 6개의 볼륨만 있어서 2만 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하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다.

개발진도 이를 인식했는지, 아이코의 선택을 출시하면서 본편인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을 무려 90% 할인하고 있다. 사실상 시즌패스와 함께 구입하는 딜럭스 에디션 구성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눈치 빠른 게이머들은 또다른 확장팩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시즌패스 포함 에디션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아이코의 선택’으로 시작하게 되면 오히려 이 게임의 매력이 반감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적을 베어 버리는 무겐의 ‘바람 가르기’를 본편처럼 마음껏 사용할 기회도 별로 없고, 유키의 함정 설치 계획도 의외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대신에 애완 너구리 구마를 풀어서 적들의 시야를 빼앗는 다쿠마 캐릭터의 사이드 미션이 있지만, 잠입 미션으로는 한참 부족해 보인다. 개발진이 균형을 맞추려고 제법 타이트하게 난이도를 맞춰 놓은 듯하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그리 설득력이 없어 보였다.

사실상 ‘아이코의 선택’은 본편의 구입을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불만은 없다. 게임은 여전히 창의적이고, 유연하다. 게이머가 이 기나긴 모니터링 안에서 해답을 찾기까지 한숨을 몇 번이나 쉬었는지, 머리를 긁적이고, 고개를 갸웃해도 결국은 놀라운 성취감에 이를 수밖에 없다.

개발진의 전작들 역시 모두 이런 루틴을 따라 제작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아주 자연스럽고, 어쩔 때는 능청까지 떨며 플레이했다. 게이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본인 역시 도전 과제를 갱신하기 위해, 빠른 저장과 빠른 불러오기에 의존하기 위해 플레이 버튼을 누를 것이다. 결국 전문가라도 된 것처럼 일종의 희열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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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택틱스: 아이코의 선택 공략 – 미션#1 나고야 시

섀도우 택틱스: 아이코의 선택 공략 – 미션#1 나고야 시

섀도우 택틱스의 독립 확장팩인 아이코의 선택 공략입니다. 본편이 없어도 설치해서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자체는 메인 미션 3개, 서브 미션 2개로 짧지만 이런 코만도스류의 게임이 그렇듯 클리어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시간을 단축하려고 노력한다면 파고들 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뱃지를 획득하기 위해 행동에 제약을 가한다면 더욱 그렇죠. 아래는 첫 번째 미션인 나고야 시의 공략입니다.

공략은 한 번에 이어졌지만 적들의 동선은 일정하고, 적에게 걸리지 않는다면 동선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급하게 할 필요없이 하나하나 차근차근하시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영상 공략

미션#1 나고야 시 공략

게임 시작 후 하이라이트(H)를 켜면 오브젝트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이코로 3군데를 확인하면 탁자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탁자를 선택하면 컷신이 나오고, 종료 후 무기와라 3명이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무겐의 바람 베기로 순식간에 처리해도 되지만, 업적 달성을 위해서 총과 수리검으로 처리합니다. 하야토의 총은 이후로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리검을 이용해주세요.

밖으로 나와 무겐은 줄사다리를 펼치고 하야토와 아이코는 뛰어내려서 적을 처리하고 우물로 들어갑니다. 적을 처리하면서 무겐을 조작해 무겐도 우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이코는 왼쪽 우물로 나와서 갈고리를 타고 건물 위로 올라가서 건너편 갈고리로 내려오게 이동시키고, 무겐과 하야토는 우측의 병사 2명을 처리합니다. 업적을 위해 이 구간에선 주먹으로 때려눕히도록 합시다.

수풀 사이에서 바깥을 경계하고 있던 적도 눕히고 위쪽의 나무통 안에 넣어두면 깨어나지 않아 구간 클리어까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코는 가운데 병사와 위쪽 병사의 시선을 피해서 좌측 위의 건물 위로 올라갑니다.

그 사이 하야토는 여기 병사의 시선을 돌리고 가운데 간이 건물 위로 올라가 병사들의 대화를 엿듣습니다.

엿듣는 동안 아이코는 건물 2층까지 올라가서 줄사다리를 내리고 우측 제일 끝까지 이동, 무기와라에게 재채기 분말을 뿌립니다. 무겐은 엉금엉금 기어서 수풀까지 이동시킵니다.

이제 하야토를 조작해서 돌멩이를 던져 아래 병사의 시선을 돌린 뒤 무겐이 있는 곳까지 이동. 갈고리를 타고 건물 위로 올라갑니다. 건물 위에 자리를 잡았으면 그림자 액션을 실행합니다.

무기와라의 시선을 피해 수풀 안까지 무겐을 이동.

이미지처럼 그림자 액션으로 무겐을 앞의 수풀로 이동, 하야토는 방금 재채기 했던 병사의 뒤로 돌멩이를 던지고, 아이코는 왼쪽의 수풀로 뛰어내려 짐수레의 옆의 병사 2명에게 재채기 분말을 예약합니다.

실행하면 무겐이 병사의 눈에 걸리지 않고 아이코가 있는 지점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아이코로 재채기 분말을 뿌린 뒤 무겐과 함께 집결 장소로 이동하면 컷신이 나옵니다.

컷신 이후 하야토와 아이코는 외줄을 타고 가운데까지 이동. 아래 병사의 시선을 피해 무기와라를 처리합니다. 시야가 돌아갔을 때 아이코로 암살하고, 바로 시신을 주워들면 병사의 눈에 걸리지 않습니다. 무겐도 열심히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도록 합니다.

오른쪽에서 대화하는 두 병사를 아이코와 하야토의 그림자 액션으로 처리하고, 그동안 속도가 느린 무겐을 조작해 보폭을 맞춰줍시다.

하야토는 건물 위로 올라가서 무기와라를 처리하고, 무겐은 사무라이를 처리. 아이코는 순찰하며 건물의 문을 두드리는 병사를 처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위의 옷이 숨겨진 건물로 올라갑니다. 하야토의 그림자 액션이 지정된 병사가 문간 사이를 지날 때 액션을 실행하여 수리검으로 처리하고 건물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와 같이 포지션을 맞추고 기다렸다가 현재 활성화된 무기와라의 시선이 아래로 이미지처럼 아래로 내려갔을 때 발동시켜서 두 병사를 처리합니다. 이렇게 해야 수리검에 죽은 병사가 무기와라의 시야에 걸리지 않습니다.

왼쪽의 사다리를 타고 건물로 올라온 뒤 하야토는 짐수레를 건너서 왼쪽 건물에. 아이코는 망루에 위치시키고 무겐은 사다리를 태고 내려가 짐수레에 바짝 붙습니다. 중간에 적한테 걸릴 수도 있는데 무시하고 이동해서 바짝 붙으면 발각되지 않습니다.

하야토로 건물 위에 있는 적에게 수리검을 던진 뒤, 위와같이 그림자 액션을 만들고 발동합니다.

이후 무겐을 이동시켜 건물 안에 들어가고 아이코도 하야토가 있는 지점으로 이동시킵니다. 하야토도 무겐과 같은 건물 2층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시다.

아이코로 하단의 무기와라에게 재채기 분말을 예약하고, 하야토로 앞의 병사에게 수리검, 무겐은 기어서 이동하도록 한 뒤 발동시킵니다. 하야토의 수리검으로 병사를 처리하면 시체를 들었다 내려놔서 시야에 걸리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제 다시 한번 자리를 조정합니다. 무겐은 상자 옆으로 이동시킨 뒤, 위 3명의 병사에게 바람 베기를 예약하고 아이코는 다시 한번 재채기 분말을 준비합니다. 하야토는 좌측 위의 병사에게 사격 예약을 합니다. (소음이 세 병사에게 들리지 않도록 자리를 잡아주세요.)

이제 준비가 끝났으면 세 명의 병사 뒤로 돌멩이를 던져 시야를 돌린 뒤 액션을 발동합니다.

액션을 발동하고 난 뒤 바로 옆의 병사에게도 바로 수리검을 던져서 발각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면 아래 무기와라의 시야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전에 쓰러져서 발각되지 않습니다.

이제 세명의 캐릭터를 모아 이동시킵니다. 짐수레 위쪽 건물 갈고리에 하야토와 아이코를 이동시키고 무겐은 사무라이의 시선을 피해 사무라이 뒤쪽 짐수레에 몸을 숨깁니다.

그림자 액션으로 사무라이 공격 후 시체 줍기, 아이코는 재채기 분말을 준비합니다. 순찰하는 두명의 병사가 지나가면 그림자 액션을 발동시키고, 시간차를 두고 하야토로 돌멩이를 던져 병사의 시야를 옆으로 돌립니다.

무겐이 시체를 줍는동안 하야토와 아이코는 내려와서 재채기 분말과 돌멩이를 다시 그 병사에게 예약하고, 무겐은 시체를 위쪽 노점 위로 가져가서 시야에 닿지 않게 건물에 바짝 붙여 던집니다. 다음 그림자 액션을 실행시켜 시야를 돌리고 하야토와 아이코도 무겐 쪽으로 이동.

무겐은 왼쪽 끝의 노점으로 이동시키고, 하야토와 아이코는 물 속에 뛰어들게 해서 건너편 다리 밑 선착장으로 이동시킵니다.

무겐도 열심히 숨어서 가운데 수레 뒤로 들어갑니다. 경계하고 있는 사무라이는 수레를 손보고 있는 병사와 대화하기 위해 이동하므로 그 틈을 타 들어가면 됩니다.

사무라이가 정면을 경계하는 동안 아이코나 하야토로 무기와라를 처리하고 포차 뒤에 숨깁니다.

그리고 병사와 대화가 끝난 사무라이가 돌아갈 때 무겐으로 따라가서 사무라이를 공격. 하야토로 병사도 처리합니다. (병사는 내버려둬도 상관없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사무리와 무기와라가 경계를 서고 있는데, 시야에 보이지 않게 앉아서 이동하여 사무라이 왼쪽 수풀에 숨습니다.

이제 그림자 액션으로 하야토는 수리검을 던지게 하고, 아이코는 건너편 수풀 안으로 이동하게 합니다.

문 안쪽에는 사무라이와 병사가 순찰을 돌고 있는데, 패턴 중 하나가 짐수레 앞에 멈춰서서 잠깐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있습니다. 보고 몸을 돌려 옆으로 지날 때 무겐으로 사무라이를 처치하고, 무기와라가 눈치채고 보려고 할 때 그림자 액션을 발동시켜 하야토로 무기와라를 처리하면 됩니다.

하야토는 수리검을 줍고 아이코와 같은 지점으로 이동. 무겐은 짐수레 우측으로 이동하여 위 병사 2명에게 바람 베기를 예약합니다.

하야토와 아이코는 건물 위로 올라가 옆의 순찰 도는 병사가 건물 중간까지 오면 수리검으로 처치합니다. 너무 빨리 처치하면 다른 병사에게 발각되므로 적 시야에 걸리지 않도록 건물 중앙까지 왔을 때 처리하세요.

이후 뛰어내려서 위쪽 병사 뒤로 돌던지기를 예약하고 해당 병사의 시야가 무겐이 숨어있는 짐수레에 내려왔다가 위로 올라갔을 때 액션을 발동시킵니다.

다른 곳을 보는 동안 무겐이 바람 베기로 2명을 처리하는데, 처리하고 바로 시체 2구를 들어서 짐수레 뒤로 던져놓으면 발각되지 않습니다. 이제 무겐은 숨어서 술통 옆의 수풀로 이동.

하야토와 아이코는 담벼락에 걸린 갈고리를 이용해서 건너편 건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술통 지점까지 사무라이가 오기 전까지 시간이 된다면 위와 같이 재채기 분말/돌멩이를 같은 지점에 예약, 무겐은 무기와라 공격 예약을 합니다.

그리고 사무라이와 병사는 무겐을 이용해서 술통을 엎어서 처리하고, 달려오는 병사는 거의 다 왔을 때 바람 베기로 처리합니다. 병사가 시체를 보고 놀라면 새장 위의 병사가 가끔 물음표를 띄우고 올때도 있습니다. 오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빠른 진행을 위한다면 처리하고, 그렇지 않다면 병사가 시체를 보고 놀란 다음에 처리합시다. 물음표를 띄우고 이쪽으로 다가온다면 병사를 처리하고 시체도 숨겨줘야 합니다.

아무튼 적을 죽이고, 위쪽 무기와라에게 이동해서 그림자 액션을 실행. 전부 처리하고 시야가 돌아간 틈에 짐수레 뒤에 숨습니다. 이제 뒤의 사무라이를 체크해놓고 다시 한번 하야토로 돌을 던져 앞의 병사의 시야를 돌립니다.

돌린 사이에 건물 안으로 이동. 건물 바깥으로 나와 무겐으로 사무라이를 죽이고 하야토는 수리검으로 병사를 처리합니다.

이제 하야토는 갈고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간 뒤 목조 건물 끝까지 이동하여 암살 예약을 하고, 아이코는 재채기 분말을 예약합니다. 가운데 세명의 병사가 지나가면 액션을 발동시켜 병사를 처리하고 옆의 나무통 안에 시체를 숨깁니다.

그리고 위와같이 자리를 잡아놓고 예약을 합니다.

여기선 총 2명의 시선을 주의해야 하는데, 일단 사무라이에게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첫번째 이미지에서 우측 바깥에서 순찰하는 병사가 안쪽을 들여다볼 때 수리검으로 죽인 시체가 녹색 영역에 닿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순찰하는 병사 3명이 다른 병사들을 볼수 없도록 아래 지점을 지나고 있어야 합니다.

사무라이의 시야가 돌아가면 바로 아이코가 암살하려는 병사에게 재채기 분말을 던지고 액션을 발동시킵니다. 중간에 무겐을 수동조작해서 세 병사를 바람 베기로 처치.

아이코로 허겁지겁 뛰어가서 수리검에 맞은 시체를 나무 상자 옆에다 붙여놔서 숨깁니다. 이러면 나중에도 걸리지 않지요.

하야토로 수리검을 회수하고 바깥의 순찰병이 돌아갈 때 문 앞을 지키고 있던 병사를 죽이고 보트 옆의 병사에겐 수리검을 던집니다. 이후 문 앞의 시체는 숨기고 문 옆에 무겐과 함께 붙어있습니다.

아이코도 위쪽 기계장치로 이동한다음 위와 같이 예약합니다. 하야토는 돌멩이를 던져서 사무라이의 시선을 돌리고, 아이코는 적의 머리에 물체가 떨어지도록 기계 조작을 예약.

병사가 시체를 보고 놀라서 달려올 때 액션을 실행하면 사무라이가 죽은 병사를 확인하게 됩니다!

사무라이가 시체를 확인하러 오다가 수리검에 맞은 시체를 확인하고 또 이동하는데, 이때 무겐으로 급습! 이후엔 이미지 가운데 ㅗ자 모양의 벽 앞까지 하야토와 무겐을 이동시키고, 아이코는 먼저 뛰어내려서 이동합니다.

아이코를 조작해서 아래 순찰병의 시야에 조심하여 나무 상자 옆의 병사를 처리합니다.

이제 사무라이와 병사가 대화할 때 문 앞의 무기와라를 처치하고 벽 옆으로 끌어다 숨겨놓습니다. 이후 위 병사 2명에게 화승총을 예약하고 사무라이에겐 무겐으로 손대포를 예약합니다.

미리 준비가 되었으면 위 이미지처럼 바로 이동해도 됩니다. 적의 시야에 걸리는 표시가 뜨면 바로 액션을 활성화해서 세 명 모두 탕탕 처리하면 됩니다.

이제 유키를 구출하고 집결 장소로 이동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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