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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패턴 (상어 패턴 ) – 6.하모닉 이론 중급 ✨
0:00 오프닝
0:19 샤크 패턴 기본 특징
1:41 샤크 패턴 비율 구조
3:05 샤크 패턴 작도 – XABCD 툴 사용시
3:50 샤크와 5-0
4:10 엔딩
*참고문헌 : Scott Carney -Harmonic Trading vol.2, 2007
Scott Carney- Harmonic Trading vol.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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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 Harmonic pattern – Scott M. carney – 돈복사 될 때까지.
샤크 패턴은 스캇 카니에 의해 발견된 하모닉 패턴이다. 이 패턴은 C 포인트가 BC 레그를 넘는다는 점만 빼면 박쥐 하모닉 패턴과 비슷하다.
Source: need-vegs-ill.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2
View: 6832
샤크 패턴을 이용한 트레이딩
샤크 패턴은 스콧 카니가 2011년 발견하였습니다. 샤크 패턴에서는 스윙 포인트(고점과 저점)를 0, X, A, B, C로 표시합니다.이전에 알아본 패턴(가틀리, 배트, 크랩, …
Source: kofbs.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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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하모린 HARMO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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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G4nd210kow
Shark Harmonic pattern – Scott M. ca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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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패턴은 스캇 카니에 의해 발견된 하모닉 패턴이다. 이 패턴은 C 포인트가 BC 레그를 넘는다는 점만 빼면 박쥐 하모닉 패턴과 비슷하다. 이 패턴은 강한 카운터-트렌드를 나타낼 수 있다. PRZ는 다음 하모닉 레벨로 정의한다.
아래는 스캇 코니의 책을 인용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Shark Harmonic pattern은 극단적이다
샤크 하모닉 패턴은 기존 하모닉에 비해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5-0 패턴과 마찬가지로 M자형이나 W자형 패턴이 아니다. 샤크 하모닉은 BC 레그 너머로 가는 C 포인트를 제외하고 박쥐 패턴과 유사하다.
샤크 패턴에서는 스윙 포인트(고점과 저점)를 0, X, A, B, C로 표시한다. 기존의 하모닉 패턴(가틀리, 배트, 크랩, 버터플라이)은 상승 패턴의 두 번째 고점, 하락 패턴의 두 번째 바닥은 첫 번째보다 낮거나 높다. 하지만 불리쉬 샤크 패턴에서는 두 번째 고점이 첫 번째보다 높다. 또한 새로운 피보나치 수치(113%)가 등장하며, 엘리엇 파동이론과 결합하여 사용한다.
샤크 패턴의 핵심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다.
1. A는 특정 자리가 없다.
2. 포인트B는 XA의 113%-161.8% 확장에 위치한다.
3. 포인트C는 0X의 113% 확장과 AB의 161.8%-224% 확장에 위치한다.
상어 패턴의 구조에는 임펄스 레그(XA)와 되돌림 레그(B)가 있습니다. 이 경우 되돌림에는 특별한 값이 없다.
연속 구간(C)은 BA 구간의 113%인 피보나치 확장 에 도달 해야 하지만 161.8%를 넘지 않아야 하며, XC에 한 되돌림이 이후에 이어진다. 이렇게 생겨난 상어 패턴은 되돌림의 88.6% 확장에 도달해야 하지만 113%를 넘지 않아야 한다. 다음 피보나치 확장은 161.8~224% 범위 내에서 AX 구간의 확장인 BC가 될 것이다.
또한 샤크패턴이 주로 위치되어지는 곳은 다음과 같다.
1. 상승추세/하락추세
2. 측면운동에서 조정파동과 더블쓰리(WXY)이 끝나는 자리
3. 복잡한 박스권에서 하나의 조정파동이 끝나는 자리
4. 횡보구간에서 B-b파동이 끝나는 자리
샤크 패턴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면 된다.
C는 OX의 0.886 혹은 1.13이다. 샤크패턴 다음 한구간이 더 발생하여, 5-0 패턴이 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Scott carney는 샤크 패턴을 선물지수 일봉을 확인해보라고 한다. 또한 2분봉에서 분석도 한다고 한다(?).
많이 보다 보면 필자와 같이 장중 진행과정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한 신중한 트레이딩을 하려면 인디케이터 값, 특정 캔들스틱 또는 다른 방법과 반대되거나 또는 들어맞는 다른 컨펌을 기다려 보라고 한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기원합니다
차트에 대한 시야 확장을 위해 단톡방을 개설하였습니다~
리딩과 픽을 위한 오픈 채팅방이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0jaGETd
샤크 패턴을 이용한 트레이딩
샤크 패턴은 스콧 카니가 2011년 발견하였습니다. 샤크 패턴에서는 스윙 포인트(고점과 저점)를 0, X, A, B, C로 표시합니다.이전에 알아본 패턴(가틀리, 배트, 크랩, 버터플라이)과 상승 패턴의 두 번째 고점, 하락 패턴의 두 번째 바닥은 첫 번째보다 낮거나 높았습니다. 하지만 상승 샤크 패턴에서는 두 번째 고점이 첫 번째보다 높습니다. 또한 피보나치를 엘리엇 파동이론과 113% 등 새로운 비율과 결합해 사용합니다.
샤크 패턴의 핵심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A는 특정 자리가 없다.- 포인트B는 XA의 113%-161.8% 확장에 위치한다.- 포인트C는 0X의 113% 확장과 AB의 161.8%-224% 확장에 위치한다.
트레이딩 방법
샤크 패턴은 다른 패턴과 살짝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진입은 0X의 88.6%에 진입하고 테이크프로핏은 BC의 50%-61.8%에 설정합니다. 스톱로스는 포인트C에 설정해야 합니다.
이제 샤크 패턴이 차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알아 봅시다. 포인트B는 XA 확장의 113%에 위치하며 포인트C는 0X 확장의 113%에 위치합니다. 매수 진입은 0X의 88.6% 되돌림에 위치하며 스톱로스는 포인트C에 설정합니다.
평행채널 캔들 패턴 모음2. 쉐이크 아웃(Terminal shakeout) 패턴.(우리끼리는 샤크 패턴)
캔들패턴 평행채널 캔들 패턴 모음2. 쉐이크 아웃( Terminal shakeout ) 패턴. (우리끼리는 샤크 패턴) 루딩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이번에는 캔들패턴에서 간혹 보이는 듯 하면서도 종종 보이는 쉐이크아웃 패턴에 대해 알아볼께요. 그리고 방송이나 블로그에서 이미 익숙해버린 ‘샤크패턴’이라고 멋대로 이름을 바꿔서 써 볼께요. 생긴건 진짜 상어 같아요… 샤크패턴도 평행채널에서 연장되는 패턴중에서 하나입니다. 평행채널을 만들어주는 차트에서 상단이나 하단을 돌파했지만 다시 평행채널 안으로 진입해서 반대편 추세선까지 도달하면 완성으로 봅니다. 차트에서 예시를 보자면 주황색동그라미에서 평행채널 상단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상단을 못 지키고 무너지면서 평행채널 안으로 들어와버렸습니다. 검은색선 처럼 움직임이 나오는거예요. 저 부분이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생겨서 그냥 샤크패턴으로 부르고 있어요. 그럼 평행채널 안으로 들어왔을때 끝이냐면 그건 아닙니다. 상단이 무너진 이후 하단까지 도달해야 패턴의 완성으로 봅니다. 샤크패턴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건 포지션 진입 시점입니다. 평행채널 상단이 무너졌다고 바로 숏 진입을 하면 안됩니다. 평행채널 안으로 들어왔으면 최소 매물대나 중요 저항선 하나를 넘어가고 나서 포지션 진입을 하는게 안전합니다. 파랑색 매물대 하나를 돌파한 검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이 매도 진입 시점입니다. 반대로 채널 상단을 돌파해서 추격 매수를 진입했는데 평행채널 상단이 무너졌을 경우에 상단이 무너지면서 바로 매수 물량 청산 나가거나 매도 진입 시점에서 손절을 나가면 됩니다. 이건 샤크패턴의 실패한 모습입니다. 평행채널 상단을 돌파한 이후 검은색으로 상어지느러미 만들어 주고 다시 평행채널 안으로 들어왔지만 파랑색 매물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다시 평행채널 상단을 돌파해 주었습니다. 또 상어지느러미 만들고 다시 평행채널 안으로 들어왔지만 보라색 매물대를 돌파하지 못해서 다시 상단으로 벗어난 이후 강한 매수세로 상승세로 이어졌습니다. 이전 글에 쓴 평행채널 절단 패턴과 연결되는 겁니다. 대게 샤크패턴에 실패하고 평행채널 절단 패턴 이후 다시 평행채널의 추세선 밖으로 벗어나면 벗어난 추세로 강한 움직임이 나오게됩니다. 이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만약 샤크패턴을 완성하고 나서 완성한 방향으로 평행채널 추세선 밖으로 벗어나면 그대로 강한 추세로 이어지게 됩니다. 역시나 평범하게 샤크패턴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매도 진입 시점은 파랑색 매물대저항선을 하나 넘어선 순간이고 샤크패턴 완성 이후 평행채널 하단이 무너지자 큰 하락세로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샤크패턴과 함께 평행채널 절단 현상까지 겹친 모습입니다. 처음 샤크 패턴은 상단 돌파 이후 평행채널 안으로 진입해서 하단을 터치해서 완성됐습니다. 그런데 하단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다시 상승하는 과정에서 끊김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게 또 다시 하단에서 지느러미를 만들어 주면서 평행채널 안으로 재 진입을 하게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보라색동그라미입니다. 파랑샌선을 보면 매물대 하나를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라색 동그라미에서는 매수 진입하면 안됩니다. 저항 매물대나 저항선 하나를 돌파해준 이후 검은색동그라미 같은 지점에서 매수를 진입해야합니다. 그 이후 상단을 돌파하면서 샤크패턴 완성과 함께 강한 상승세로 이어진 차트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상황입니다. 상단에서 샤크패턴이 나왔고 완성을 해주면서 하단을 벗어났는데 이게 다시 평행채널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하단 지느러미에서 매수 진입을 못 했으면 추격 매수 진입 시점은 파랑색 매물대 저항선을 하나 돌파 해 준 이후가 됩니다. 대략 44200~300 지점입니다. 샤크패턴에서는 단순히 지느러미를 만들어 준 게 중요한게 아니라 매수, 매도 진입 시점과 청산 손절 시점이 중요합니다. 대게는 평행채널의 추세선이 돌파되거나 무너지게 되면 리테스트 이후 추세로 이어지기 마련이라 리테스트 시점에서 포지션 진입을 많이 하게 되는데 청산이나 손절 범위에 더 집중해서 대응을 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은 패턴입니다. 인쇄
Harmonic Trader
“The Shark Pattern is a new harmonic pattern that I initially released in 2011 in my Patterns into Profits course. Although I was aware of the price structure for quite some time, I needed to refine the identification parameters to discover the best opportunities. Essentially, the pattern is the primary structure that precedes a 5-0 formation. This structure is outside the typical M and W framework. It possesses a unique formation called an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 that retests defined support/resistance while converging in the area of the 0.886 retracement – 1.13 extension. In all cases, the completion point must include the powerful 88.6% support/retracement as a minimum requirement. In addition, the unique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 employs a minimum 1.618 extension. This combination with the 88.6% retracement defines a unique structure that possesses two profound harmonic measures to define the minimum level. In many cases, the price action will retest the initial starting point of the pattern and define excellent opportunities to take advantage of a market that has moved to far too fast within a limited period of time. These structures typically possess over-extended price action that utilizes the “natural” state of the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 which is typically categorized with reactionary trading behavior. This pattern frequently defines excellent opportunities but these reversals are often sharp and require specific management strategies to capitalize on the phenomenon. In many situations, the price action will retest the prior support/resistance level and typically result in a limited counter trend move. This structure should be handled differently than the standard M and W patterns. In fact, the overall expectations in price action should be short-lived and seek to capture the clearest opportunities. The Shark pattern yields many accurate and aggressive reactions that can be successfully traded as long as a more active management is applied.”
Harmonic Trading: Volume Three Page 195
(Copyright Scott M. Carney 2016 HarmonicTrader Press)
The Shark Pattern™ is dependent upon the powerful 88.6% retracement and the 113% Reciprocal Ratio, works extremely well retesting prior support/resistance points (0.886/1.13) as a strong counter-trend reaction. Represents a temporary extreme structure that seeks to capitalize on the extended nature of the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
Demands immediate change in price action character immediately following pattern completion.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 utilized depends upon location of 88.6% level – these are minimum requirements. Requires an active management strategy to capture high probability profit segments.
Shark Pattern™ Basics
• Different from the M-type and W-type alignments in
the other patterns but the same Harmonic Trading®
principles apply.
• Comprised of two independent price segments –
• Failed Harmonic Impulse Wave
•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
• Possesses defined profit target.
• Requires active management.
• Possesses precise ratios to define the
support/resistance zone.
• As effective as other harmonic patterns.
파동 내의 패턴이야기(1-7)
파동 내의 패턴이야기(1-7) : 샤크 패턴 그리고 5-0 패턴
ABCD패턴은 직선기법으로, 이론적인 설명을 할 경우 지그재그 형태로 단순하지만,
한단계 더 복잡한 형태는 지그재그 구조가 아닌 형태로 나타난다.
필자는 메이저 내부의 마이너의 이름이 붙여진 것에 주목하고 있다.
파동이론에서 등급의 구분이 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각각의 등급이 섞여있어
패턴을 분리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지그재그 구조의 ABCD패턴과 달리 메이저 내부의 마이너 구조의 ABCD패턴은
D 포인트에서 BUY를 제시한다. 이것은 단기적 관점에서 BUY를 하라는 의미이다.
ABCD 패턴은 지그재그와 ABC로 구성되는 W파동과 구분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단순한 형태든 복잡한 형태든 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패턴 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보면, (교정파동 중) 다음과 같은 것들이 나온다.
파동원리편 : M-N-(12345 삼각형)-P
파이낸셜타임스 기고편 : X-(삼각형)-Y파동
자연의 법칙 : 상향의 더블쓰리
이것들은 리그룹핑(regrouping) 혹은 통합을 할 경우 3개의 구간 영역을 가진다.
필자는 3개의 구간 영역으로 이루어진 것들을 “지자그”로 부른다.
파동을 쉽게 분석적용하기 위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특히 w-x-y파동, 그리고
w-x-y-xx-z파동에 적용을 많이 한다.
지자그는 A-B-C와 W-X-Y 그리고 파트(part) 파동
중일 가능성이 높지만, 언제나 전체 파동이 끝나야 비로소 어떠한 파동인지를 알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곳은 Diagonal triangle(대각삼각형)의 내부 구간이다.
그리고 조정파동에서 발견되어진다.
지자그 패턴은 아래의 그림도 포함한다.
필자가 80년대 말 그리고 90년대 초 공부했던, 패턴들이다.
새삼스레 고전적인 패턴을 이야기하는 것은 2015년 8월 15일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하자 유사한 구조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동 내의 패턴이야기에서 하고자하는 핵심은 flag, pennant 등 가운데 두는
F-C-L 파동 구조를 “지자그”로 부른다는 것이다.
(F : first wave, C : center wave, L ; last wave)
대부분 W-X-Y의 Double three의 한 영역으로 나타나곤 한다.
지자그는 3개 구간 영역패턴 혹은 파동으로 이해하면 된다.
소형 규모와 보다 큰 규모로 나누어지며, 실전파동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파동이다.
ABCD패턴보다는 한단계 차원이 높은 것이며, 실전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윙트레이딩을 할 경우 지자그의 전진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지자그의 전진원리는 로그확장, 프렉탈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아직 파동 내의 패턴이야기는 이론적인 것을 다루고 있어, “실전적용”편에서 이것을
다루도록 하겠다.
필자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하모닉 패턴 중의 하나가 샤크 패턴이다.
가트레이,배트,버트플라이,크랩 패턴은 파동이론에서 A-B 혹은 B-C 파동으로
자리매김되어진다.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한다. 그래서 장중 실전에서는 두 번 세 번
생각하게 한다.
그런데 샤크패턴은 다르다. 하나의 충격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그 성격을 확연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위 영문에서, Failed harmonic impulse wave와 Extreme harmonic impulse wave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failed는 미달된 것의 의미이고, extreme은 R.S.I에서
파동등급(혹은 단계)을 구분할 때 나오는 용어이며, 과열된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샤크패턴은 한마디로 impulse wave(충격파동)이라는 것이다.
파동이론에서 충격파동은 1,3,5,a,c파동에 놓여진다. 샤크는 B-c파동에도 적용된다.
하모닉 충격파동과 파동이론의 충격파동이 다른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글렌 닐리가 이야기가 하는 emulation(착시현상)을 잘 설명하는 것이다.
글렌 닐리는 충격파동 자리에서 조정파동이 올 경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 기록했지만, 하모닉 패턴은 이것을 실제 패턴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에물레이션 다음 방향성이 나타나는 사례는 그동안 연구를 통해서 너무도 많은
경험을 했다. 문제는 어떠한 것이 에뮬레이션 패턴인지를 규정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것을 샤크 패턴이 해결해 준다.
샤크 패턴은 선물지수 일봉에서도 확인되고, 30분과 60분봉에서 확인된다.
필자가 보고 있는 2분봉에서, 옵션 300틱에서도 발생된다.
샤크패턴이 위치되어지는 곳은 다음과 같다.
(1) 상향 방향성 그리고 하향의 방향성
(2) 측면운동에서 조정파동과 더블쓰리(WXY)이 끝나는 자리
(3) 복잡한 박스권에서 하나의 조정파동이 끝나는 자리
(4) 횡보구간에서 B-b파동이 끝나는 자리
샤크 패턴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면 된다.
C는 OX의 0.886 혹은 1.13이다.
샤크패턴 다음 한구간이 더 발생하여, 5-0 패턴이 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메일 구독자를 위해 2개의 그림을 더 올려드립니다.
아래 그림에서 sell 진입 이후 청산은 take profit-1, take profit-2가 됩니다.
그리고 선물지수 일봉을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번 선물지수 하락이 샤크 패턴에 의해 예측되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지의 명확한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2번째 그림은 필자가 2분봉에서 분석한 것입니다.
이번 장세에서 하모닉 패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아직 이론편에 해당되고, 앞으로 분석편을 공부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적용편을
공부할 것입니다. 분석편의 맞보기 그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왜 시장이 예측되는지를 최소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필자와 같은 경지에 도달하면, 장중 “진행과정”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쯤에서 하모닉 패턴을 타입별로 정리를 해 보면 다음과 같다.
M 타입 : 가트레이, 배트, 버트플라이, 크랩 –> 불리쉬
W 타입 : 가트레이, 배트, 버트플라이, 크랩 –> 베어리쉬
Z 타입 : ABCD 패턴, THREE DRIVES –> 불리쉬 그리고 베어리쉬
S 타입 : 샤크패턴, 사이퍼패턴, 5-0 패턴 –> 불리쉬 그리고 베어리쉬
D 타입 : 382 리트레이스먼트, 121패턴 –> 불리쉬 그리고 베어리쉬
화이트스완 –> 불리쉬
블랙스완, 드레곤, 0.618채널, EXTREME numbers –> 베어리쉬
N 타입 : Reciprocal, 플랫 조정파동, 더블쓰리 –> 불리쉬 그리고 베어리쉬
M타입과 W타입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고, 나머지 S타입,Z타입,D타입,N타입은
필자가 장중 진행과정 예측을 위해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조정파동 분석적용하는데는 M타입,W타입,Z타입,S타입을 주로 사용하고,
충격파동과 추세를 분석적용하는데는 D타입과 N타입을 주로 사용한다.
다음 편에서는 사이퍼 패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앰블그리 올림)
참고사항 : 본 연재 글은 앰블그리 연구소에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허용된 링크 외에 무단복제, 퍼옮김 등을 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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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 패턴 AB=CD
하모닉 패턴 _ 기본 주로 외환시장 트레이더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환율의 변동성을 예측하고 거래를 하는 기법입니다, 일종의 차트 패턴을 이용해서 매매를 하는 것인데 피보나치 되돌림을 이용하여 거래를 합니다. 다른 기술적 분석과 같이 손절과 익절 라인을 잡고 진입합니다. 하모닉 패턴과 RSI, 추세선 등 다른 분석과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하모닉 패턴의 기본적인 AB=CD 설명하는 글. AB=CD AB=CD에 대해… 이상적인 패턴.. 1. AB=CD 패턴에서 AB와 CD의 시간이 같아야 한다. 2. 조정 C지점의 위치에 따라 D지점의 위치가 결정됩니다. 3. C 지점은 0.618 또는 0.786 지점의 값으로 되돌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그때의 BC는 피보나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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