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문 후속작 | [파인딩 파라다이스 한국어 더빙 풀버젼] 또 한 번의 감동, ‘투더문’ 후속작 (Finding Paradise) 9874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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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즈 게임사의 투 더 문 시리즈 두 번 째 게임 바로 파인딩 파라다이스입니다. 물론 그 이전의 지그문트 시리즈도 있지만, 정식적인 후속작은 파인딩 파라다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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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냥이입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투더문의 ‘후속작’이고 게임의 감동을 여러분께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싶어 풀버젼으로 올려드렸어용 (총 용량 12GB 인코딩포함 편집시간이 총 10시간이 걸렸네요 ^-ㅜ)
5시간이 넘는 긴 영상이어서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편하실 수 있게 제 나름대로 타임라인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 밑에 시간링크 클릭하시면 그 시간대로 이동합니다
1) 00:00 ~ 40:57 – 프롤로그
2) 40:58 ~ 1:20:51 – 콜린의 과거로 떠나다
3) 1:20:52 ~ 1:56:34 – 이상현상
4) 1:56:35 ~ 2:32:35 – 발코니에서 만난 소녀
5) 2:32:36 ~ 3:16:34 – 아마레또 없는 아마레또 사워
6) 3:16:35 ~ 3:47:31 – 나랑 결혼해 줄래
7) 3:47:32 ~ 4:44:04 – 밝혀지는 진실
8) 4:44:05 ~ 5:29:37 – 고마워

아울러 스포일러 방지를 위하여 일부러 댓글을 막아놓았으니 안심하시고 재밌게 시청해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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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 파라다이스 한국어 더빙 풀버젼] 또 한 번의 감동, '투더문' 후속작 (Finding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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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투 더문 후속작

  • Author: 옥냥이 RoofTopCAT
  • Views: 조회수 106,445회
  • Likes: 좋아요 1,042개
  • Date Published: 2018. 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v9QsSQ8tjc

[리뷰] 파인딩 파라다이스 / 투더문 후속작의 계보, 스토리 정리

콜린은 청년 시절 결국 현실을 살기로 하면서 이상(페이)에 대해서 잊고 살아갑니다. 그 때부터 페이의 기억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즉 소피아를 만나고 결혼을 하며 아이를 낳고, 그는 현실적인 가장의 모습이 되어갑니다.

결국 페이와 마주한 두 요원은 그녀를 기억에서 없애려고 하지만, 페이는 콜린에게는 실제 사람이 아니였어도 그가 인정한 단 한명의 최초의 진정한 친구라는 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두 요원들의 역할을 페이가 해줄 것으로 믿죠.그래서 결국 그들은 오히려 본인들의 기억, 즉 지그문트사에 기억 조작을 의뢰하는 콜린의 기억을 지웁니다. 왜냐하면 지그문트사에 의뢰하는 것 자체가 그가 인생에 후회를 남겼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니까요.

그리고 그는 내면속에서는 그의 상상속 친구 페이의 보살핌 아래에서, 현실에서는 가족들의 품안에서 결국 임종하게 되죠.

투더문 후속작 임포스터 팩토리, 개발 마무리 단계 돌입

▲ 외딴 저택에 초대된 퀸시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사진출처: 임포스터 팩토리 스팀 홈페이지)

캐나다의 게임 개발사 프리버드 게임즈(Freebird Games)의 차기작 임포스터 팩토리가 이륙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프리버드 게임즈는 8일(현지시간), 임포스터 팩토리 스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대부분의 준비 작업이 완료됐다”며, 일부 추가 수정과 마무리 작업, 언어 지원을 8월까지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임포스터 팩토리는 ‘투 더 문(To The Moon)’, ‘파인딩 파라다이스(Finding Paradise)’를 이은 지그문트 사가의 최신작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의 뇌를 조작해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는 지그문트 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이번 작에서는 주인공 ‘퀸시’가 외딴 저택에 초대되고 발생하는 살인 사건을 타임루프 형식으로 풀어내며, 매우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9월 초 출시 예정이며, 한국어 자막이 지원된다.

쯔꾸르게임의 정석 ! 투더문 명작 후속작 파인딩파라다이스 스토리 #1화 :: 개발하는남자

아무튼 서류를 갖고 오는동안 닐와츠는 하라는 일은 안하고 집구경을 시작한다

역시 엉뚱하지만 일을 잘 해결하는 와츠 박사 🙂

집을 구경하다 한권의 녹색책을 발견하는데 그 책은 비닐로 봉인되어있었고

아들 애셔에게 허락을 구하고 봉인을 뜯어보지만 결국 그 안쪽에는 아무것도 써있지 않는

빈 녹색책일뿐이었다 .

녹색책을 주인공 콜린리즈가 소장하고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듯하다

또한 아들 애셔는 기억 여행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며 가족사진 앨범을 전해주고

와츠는 그 앨범을 본다.

파인딩 파라다이스 리뷰 + 스토리 해석 (투더문 후속작)

투더문 후속작인 파인딩 파라다이스!

기억도 안나는 기다림을 기다리다가

이렇게 어느새 다가왔네요.

나온지 조금 시간이 되긴 했지만

한글화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해서 해봤네요.

길게 기다리며 중간에

DLC격인 어 버드 스토리와

2개의 투더문 DLC 또한 중간에 있을만큼

의외로 제작기간이 많이 걸리네요.

투더문 리뷰

어 버드 스토리 리뷰

한 편 한 편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데

이거 뭐 1년에 1번 방영되는

그런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기다림에 보람은 있었습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

(투더문 후속작)

스포 없는 버전 챕터

프리버드 게임즈의 신작이며

계속 이어지는 지크문드 시리즈의

2본째 본편입니다.

처음 시작은 투더문과 교차되는 첫장면은

이전작에서는 사고를 당했던 다람쥐가

이번에는 어떻게든 피해가버리는

에바의 운전으로 시작이 됩니다.

와츠같은 경우는 전작에서 쳐버렸었죠?

에바는 어떻게든 비껴갔네요.

그리고, 익숙한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1장의 제목인

‘말해줘… 뭘 바꾸고 싶은 거야?’

는 가족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본인 스스로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의뢰인!

이번 의뢰인은 콜린입니다.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했던 과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콜린은 지그문트를 방문

무언가 본인의 삶에 불만스러웠던

무언가 한가지를 바꾸려고 듭니다.

이전작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인생을 떠나기 전의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심어 마무리하게 해주는

회사가 바로 지그문트인데요.

하나의 프레임으로만 그를 보자면

불만이 있다면 아직 손주를 못본 것.

그 외는 딱히 보이지 않는데…

왜 온걸까요?

가족에게도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고

아내인 소피아조차 극구 말리지만

결국에는 지그문트에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의 의뢰 조차도 굉장히

추상적이고 힘든 요구사항이었는데…

이곳의 책임자는 콜린의 말을 듣고

자그문트 내에서 최고의 요원들을

붙혀주겠다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에바와 와츠의 2번째

행복한 기억조작이 시작이 됩니다.

애매한 의뢰내용을 잘 끝낼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퍼즐도 나름 바꼈네요.

좌측에 있는 그림을 잘 봐서

우측에 그 그림을 3개 맞춰주는..

그러니까, 그… 애니팡같은 느낌으로

3개 이상 맞춰주면 되네요.

끝내고 나서의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전작의 느낌은 그대로 살렸지만 그것보다는 더욱 현실적인 누구에게나 대입해도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작과 다른점은 조금 극적인 반전같은거는 조금 약할 수 있으나 저는 가슴이 따듯해지는 느낌은 이번 파인딩 파라다이스가 몇 배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더 좋았네요.

구입을 고민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

스토리 해석

(스포일러 초 대량 포함)

스토리 해석

접기

스토리의 중심에는 페이가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마음을 털어놓고 정말 힘든 상황이라도, 힘들더라도 온 이야기를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이전 프롤로그 어 버드 스토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콜린은 딱히 친구가 없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새를 한마리 치료해주고 그 새는 떠나버려 쓸쓸해합니다.

그 때 마음속에서 창조된 친구가 바로 페이라는 아이였습니다.

비현실에 있지만, 현실처럼 생각하고 외로움을 없애주는 하나의 존재인데요.

그 아이는 콜린과 함께 성장합니다. 용기도, 희망도, 응원도 줍니다.

그리고 어느사이에 콜린 자체도 그걸 인식하고 있는 상태였었는데도 함께 지내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고 그 존재를 부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페이와의 이별을 고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존재는 기억 속에서 다시 작동을 하게 되어 에바와 와츠를 괴롭힙니다.

마지막에 결국은 와츠와 에바가 해결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 왔을 때, 와츠는 콜린의 존재를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콜린의 무의식인 페이가 알아서 그의 기억을 결정하도록 내버려둡니다. 결국은 긴박했던 여러 사건들의 결말은 조금은 허무하게도 온전히 콜린에게 맡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그문트의 힘이 닿지 않는 마무리로써 끝나게 됩니다.

현실로 돌아온 요원들은 그 마지막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로 그냥 콜린을 방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만히 방치해둔 그 마지막 결말에서도 소피아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세상을 삽니다.

그리고, 그의 기억에서 페이(무의식)과 콜린은 마지막 대화를 나눕니다.

과거에 무언가를 놓친 실수들을 바라기만 했었던 그 모든것들을

그 또한 삶의 하나로써 받아들이고 현재도 과거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그런 이야기겠죠.

본인의 인생을 모두 받아들이고

현실에서도, 그리고 기억 속에서도 가족의 옆에 서있는 콜린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와츠의 떡밥은 다음 작품이 나와야 확인되겠네요.

콜린은 조금은 병적으로 본인의 외로움을 스스로 치료하여 페이라는 인물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페이는 그저 공상 속 친구가 아닌 현실의 용기를 주고, 행복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저 누군가가 필요했을 뿐인 그에게 참으로 필요했던 존재였죠. 그랬던 그의 마지막 소원은 참으로도 애매합니다.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고 본인의 공허한 느낌을 없애달라는 건데요.

보내주면서도 잊지 않겠다고 한 콜린. 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이 행복했던 콜린. 그에게는 한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크문드의 선전에서 항상 하는 말들 후회되고, 부정적인 힘든 기억들을 없앨 수 있다는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콜린은 알 수 없는 공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결국 콜린은 회사까지 찾아와서도 말합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말고 알 수 없는 공허감을 없애달라’ 라고 힘들고 오묘하고 애매한 부탁을 하고있는 거죠. 그것은, 지그문드의 존재가 사실은 아무런 후회없이 행복했던 지난날이지만, 혹시나… 하고 본인의 과거를 곱씹으며 감정을 만들게 했던 것일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와츠는 마지막 순간에 생각합니다. 우리 때문에, 콜린은 행복한 과거를 불행하게 만들어버렸던게 아닐까.

결국은 우리가 떠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에바를 데리고 떠납니다.

그리고, 콜린은 전과 다를 것 없는 똑같은 기억을 유지하며 인생의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작품부터의 기억 조작이 어떤 의미의 느낌으로 표현을 할지는 다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부정적으로 표현했네요. 접기

위에 접혀있는 페이지를 열면

보실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현실이 최고입니다.

후회라는게 도움이 안될 때가 많거든요.

가끔은 현실에 안주할 시간이 있어도

괜찮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는 내일을 살아야 하기에

조금 더 분발해야 하기는 하지만

너무 과거에 연연해서 발목이 잡히는

그런 상황은 피하는게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투더문보다는 임팩트는 없는 후속작인 파인딩 파라다이스지만, 그 의미에 대한 공감에 높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나 또한 콜린의 이야기에 대입했을 때 이야기가 성립된다는 점을 깊게 생각해보니 여운이 강하네요. 누구나 한없이 외로울 때가 있고 과거에 후회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이제부터는..

또다시 기다려야만 하네요.

이번작품에서 푼 떡밥의 회수들이

다음에는 어떻게 이루어질지가

가장 궁금해지네요.

파인딩 파라다이스가 끝났네요.

저번에도 그렇게 기다렸듯이

아무런 기대없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무작정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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