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위키 구축 | 위키 227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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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위키 도입하기 – velog

이 글은 제가 팀원들에게 위키(기능명세서)를 제안하고 도입하게된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개발을 하고는 있지만, 딱히 글로 쓸만한 주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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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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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으로 위키 페이지 만들기 – 브런치

생각보다 대박임 | 힙스터 일잘러가 아닌 본인은 그냥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나오는 툴들을 대~충 발로 배워서 써먹는 귀차니즘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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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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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연결하는 협업 도구 위키를 활용한 협업 노하우

별도의 위키 문법을 사용하여 문서를 편집하며 출력할 때에는 HTML 로 변환되어 … DBMS, DB 구축 절차, 빅데이터 기술 칼럼, 사례연구 및 세미나 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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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taonair.or.kr

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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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위키를 활용한 협업 노하우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집단지성이라는 단어로도 표현되듯 위키피디아는 많은 사람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서비스 … 사내 위키에 업무에 관련된 문서들을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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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maso.co.kr

Date Published: 1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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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위키만들었어요 | SharedIT – IT 지식 공유 네트워크

팀내에 뭔가 지식공유가 안되는 것 같아서.팀원들.( 아차 저도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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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haredit.co.kr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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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구축을위한 5 가지 위키 도구 – EYEWATED.COM

사회, 협업, 교육 및 지원 환경 공유 공통 테마. 지난 20 년 동안 Wikipedia와 같은 공동 지식 기반과 백과 사전 사이트 구축을 위해 인기가 많았던 wiki는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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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eyewated.com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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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애자일 조직 만들기] 노션을 제안하다(3) – 오세용닷컴

때문에 내가 선택한 방법은 ‘사내 위키’였다. 위키(Wiki)는 협업으로 내용과 구조를 수정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10개에 가까운 도구를 각자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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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hseyong.com

Date Published: 9/27/2022

View: 7791

DokuWiki – 위키 기반으로 사내 웹문서관리 – 네이버 블로그

대중적인 블로그 제작용 웹어플리케이션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위키피디아에서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미디어위키(MediaWik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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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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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성장에도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묶어준 당근마켓의 회사 …

Its wiki has all the information employees need, new and old, in one digital space. … 사내 문화와 지식 공유를 강화하는 신입직원 온보딩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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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tion.so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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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내 위키 구축

  • Author: 생활코딩
  • Views: 조회수 5,8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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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2. 6.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6LIoqij1I

Notion으로 위키 페이지 만들기

힙스터 일잘러가 아닌 본인은 그냥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나오는 툴들을 대~충 발로 배워서 써먹는 귀차니즘의 달인이다. 그런 본인이 현재 노션으로 위키 페이지를 만들어서 약 3개월간 사용하고 있는데, 노션이 없는 하루하루를 상상할 수 조차 없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노션의 장점과 단점을 공유해보겠다.

문제: 위키 페이지가 필요하다!

작년부터 실험적으로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다. 일명 “챌린지”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자, 자주 하는 질문, 이용방법, 후기 등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했으면 좋겠다…라는 니즈가 발생하였다. 즉. 위키 페이지가 필요한 것이다.

솔루션1. 구글 문서를 사용함.

처음엔 매번 하던 데로 구글 문서를 사용하여 공유하였다. 그러나 점점 공유해야 하는 구글 문서의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자, 운영하는 본인도 지치기 시작했다.

솔루션2: “youneedawiki’ 라는 서비스를 사용함

이름부터 직관적인 이 서비스는 말 그대로 간편한 위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툴이다. 구글 문서를 드래그-드롭 형태로 폴더를 만들고, 해당 폴더가 위키가 되는 형태이다. 즉. 사용하던 구글 문서를 그대로 쭉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무료 여서 마음에 들었다. (므흣)

구글 문서의 위키화

그러나 곧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 트래픽이 많아지자 해당 서비스가 버벅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로딩이 너무 오래 걸리고, 기능은 충실하게 제공하지만 그다지 이쁘지 않은지라 못마땅한 본인은 대체재를 찾기 시작했다.

솔루션3: 노션 ‘wiki template’ 활용

노션에 대해서 익히 명성을 들어보긴 했지만, 새로 배우는 것이 귀찮아서 회원가입조차 안 하고 있었다. (-_-) 자. 이제 노션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할 때다. 긴가민가 하면서 노션에 드디어 회원가입을 하고 둘러보니까, 딱 본인이 원하던 템플릿이 있었다. 바로 Wiki 템플릿이었다!! 으. 이걸 왜 지금 발견한 거냥!

결론: 노마드 위키 – 노션 페이지 탄생

위의 템플릿 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한 후, 필요한 내용을 채워 넣기 시작했다. 점점 사용하다 보니까 익숙해져서 아예 노마드 코더가 운영하는 전 프로그램에 대한 위키 페이지로 발전하게 된다.

쓰면 쓸수록 점점 방대해져가고 있슴…

약 3개월간 쓰면서 발견한 노션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1. 일단 이쁘다. 쓰면 쓸수록 이뻐.

이쁜 건 중요하다. 이뻐야 한번 볼 것도 두 번 보게 되고. 그래야 누구한테 자랑질하기에도 좋다. 커버 사진 옵션으로 박물관의 명화들을 고를 수 있는 걸 보고. 그 센스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음.

박물관 명화를 골라보아요

2. 배우기 쉽슴. 템플릿 따다가 그냥 하면 됨.

어떻게 배웠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그냥 누르면서 했더니 되었음. 하다 보면 그냥 됨. 매뉴얼 필요 없고. 활용법 책이라든가 영상 안 봐도 그냥 할 수 있는 거. 이거 대단한 거다.

3. 캘린더. 도표. 체크리스트. 임베디드 등 은근 자잘하게 기능이 많음.

처음엔 그냥 글 쓰는 문서라고만 생각했는데. 캘린더. 도표. 리스트. 임베디드까지 활용해보았다. 그 외에도 더 많은 것 같은데 그건 다음번에 필요하면 배우는 걸로…

코드도 넣을 수 있음?

4. 기능이 많다 보니까 활용도도 높아짐.

그렇게 기능이 많으니까 자연스레 단순 위키 페이지에서 FAQ도 넣고. 사진도 넣고. 후기도 모아 넣고. 캘린더로 일정도 정리하고. 등등… 계속 커지고 있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고. 로딩이 빠름. 빠름. 빠름.

에버노트를 쓰다가 갖다 버리고 싶었던 이유가 느려서였다. 느린 건 정말 최악이다. 우린 인내심이 없다규. 그걸 잘 알고 있는 노션은 무겁지 않다. 빠르다. 하. 감사하다.

모든 것이 쉽고. 빠르고. 일 잘하는 밥 아저씨처럼. (음?)

그렇게 노션을 쓰다 보니까 개인적인 삶에도 확장이 되었다.

Life-wiki 노션 페이지를 만들었슴.

벌써 3월이니까 정리라는 걸 좀 해보자.

위키로 업무적인 것을 정리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개인적인 것들도 정리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이전에도 트렐로로 정리를 하긴 했지만. 역시나 인생이 복잡다단-해지다 보니 트렐로로는 부족하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템플릿을 아래와 같이 공유하니까, 필요한 분들은 줍줍-해가시면 된다.

결론: 노션 만세.

No Code 시리즈

1. 여행 가이드 앱 (PWA) 코딩 1도 없이 만들기

2. 원격근무 구직 웹사이트, 코딩 1도 없이 만들기

3. Notion으로 위키 페이지 만들기

4. 사이드 프로젝트, 인기투표 웹 사이트!

노마드 코더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유튜브 : http://bit.ly/youtube_nomadcoders

노마드 코더 : http://nomadcoders.co

마음까지 연결하는 협업 도구 위키를 활용한 협업 노하우

마음까지 연결하는 협업 도구 위키를 활용한 협업 노하우

협업은 함께 코드를 작성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와 함께 일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협업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이유는 협업의 성패가 곧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집 2부에서는 협업의 방법 중에 위키를 이용하여 어떻게 협업을 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용영환 [email protected]

회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잘못된 정보가 공유되거나 공유 자체가 되지 않아 업무에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대화의 단절을 소재로 한 TV의 개그 코너를 보고 우리는 즐겁게 웃으며 주말을 보내지만 월요일이 되면 개그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

협업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보통 우리는 기획자들 간의 협업, 개발자들 간의 협업 그리고 기획팀과 개발팀의 협업 등을 겪고 있다. 인터넷이 대중화된 지금에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경우도 잦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고민거리가 된다. 바로 옆에 있는 팀원과도 가끔 대화의 단절을 느끼기도 한다. 하물며 다른 팀이나 다른 회사, 다른 국가의 사람과 협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지는 불 보듯 훤한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을 안 할 순 없지 않은가. 어찌 됐든 협업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위키라는 아교를 이용하여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붙이고 올바른 협업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우리에게 위키가 필요한 이유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처음으로 하게 되는 업무는 으레 주간 회의다. 지난주에 했던 일과 이번 주에 할 일을 이야기한다. 나의 업무 노트는 어느새 글자들로 빼곡하다. 회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전에 업무 노트에 기록한 회의 내용을 정리한다. 나뿐만 아니라 팀원들이 각자 회의 내용을 정리하느라 바쁘다. 하루에 두세 번씩 회의라도 하는 날이면 이런 일을 반복하느라 하루를 다 보내고 퇴근 시간이 될 무렵이나 되어야 실제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일들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수도 없이 겪게 된다. 업무효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네 현실이다. NHN에 입사하기 전 필자가 근무했었던 회사에서는 문서 정리 시간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정리에 능숙한 한 사람이 회의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공유하도록 했다. 그 외 사람들은 각자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잘 정리된 회의록을 이메일로 전달 받을 수 있었기에 모두들 만족스러워 했다. 하지만 이렇게 이메일로 문서를 공유하는 방법은 몇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정보 흐름의 단방향성

문서를 작성한 사람이 모든 것을 알거나 이해하고 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다른 구성원들이 더 잘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반영되기 어렵다. 물론 나에게 전달된 문서를 변경하여 다시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겠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문서를 보는 것만도 벅찬 상황에서 수정본을 재전송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잘못 된 내용이 문서로 남을 가능성도 있으며 문서를 작성하지 않는 다른 구성원들은 무관심해질 수도 있다.

● 문서 관리의 어려움

앞선 문제들을 해결하고 수정본을 이메일로 교환하여 문서의 최종본을 만들었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오늘 주고받은 이메일만 해도 수 십여 통에 달한다. 일주일쯤 지난 후에 전에 완성했던 문서를 이메일 수신함을 뒤져 찾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기 될 것이기 때문이다. 수정본을 여러 번 주고받다 보 어느 것이 최종본인지 알기 어려울 것이다. 맨 마지막에 도착한 이메일이 최종본인지 제목에 ‘최종본’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최종본인지 도무지 확신하기 어려울 것이다.

효과적인 문서 관리의 요구사항

어느 회사든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하는데 들이는 소요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업무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다음사항들이 공통적인 요구사항이 된다.

·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문서를 구성원들과 함께 편집하거나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많은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얼마를 지불하더라도 구입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위키를 사용해 보길 권한다.

위키란 무엇인가

위키는 HTML보다 간단한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를 이용하여 문서를 공동으로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방식이다. 별도의 위키 문법을 사용하여 문서를 편집하며 출력할 때에는 HTML 로 변환되어 보여 지기 때문에 작성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문서 환경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다음과 같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 한 문서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 최근 편집된 문서를 알 수 있다.

· 문서 편집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문서를 검색할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위키는 웹 기반의 소프트웨어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처럼 웹 서버에 위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에 웹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사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위키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웹 서버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 위키를 설치하거나 PC용 위키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위키 온라인 서비스까지 등장했기 때문에 설치 과정 없이 서비스에 가입하기만 하면 위키를 사용할 수도 있다.

● 문서 동시 편집

여러 사람이 함께 문서를 열어 보거나 편집을 할 수 있다. 만약 동시에 같은 문서를 편집하려 한다면 적절하게 문서를 보호하면서 편집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무전기처럼 한 사람이 편집을 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내용을 볼 수만 있고 편집이 완료되면 다른 사람이 편집 권한을 얻어 문서를 이어 작성하는 것이다.

● 문서 편집 기록

위키는 문서가 처음 생성된 시점부터 현재 어떻게 내용이 변경되어 왔는지를 모두 기록하고 있다. 형상 관리와 같은 이 기능은 수개월 전의 문서와 현재 문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해 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예전 문서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문서를 작성하는 이에게 원본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므로 마음 편하게 내용을 편집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변경된 내용을 추적할 수 있으므로 잘못 작성된 문서에 대한 문제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최근 문서 알림

문서의 양이 많아지다 보면 누가 언제 어떤 문서를 편집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위키는 일반적으로 최근 편집된 문서의 목록을 제공한다. 또한 위키에 따라 최근 변경 글 정보를 이메일로 전송해 주거나 RSS로 제공하기 때문에 위키에가 변경되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위키를 협업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협업을 위한 위키 활용법

위키가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위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른다면 불필요한 도구로만 느껴질 것이다. 필자가 처음 위키를 접했을 때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문서를 작성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위키에 문서를 작성하면 무엇이 좋은지 이해가되질 않았다. 위키는 사용해 보지 않고서는 그 특성을 이해하기 어렵다. 위키가 우리 팀에 필요한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바로 설치하고 문서를 만들어봐야 한다.

위키를 시작하다

필자가 처음 사용했던 위키는 모니위키(http://sourceforge. net/projects/moniwiki/)다. 국내에서 개발되었고 KLDP 위키(http://wiki.kldp.org/wiki.php)에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었다. 또, PHP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설치가 쉽다는 점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설치 방법은 내려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웹 계정에 업로드하여 브라우저로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위키에서는 단어에 링크를 걸어 문서를 생성한다. 단어에 링크를 생성하는 방법은 위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림 1>과 같이 [ ]로 감싸면 된다. 이 단어들은 문서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여 작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문서들을 거대한 하나의 문서로 만들어 준다.

<그림1> 위키 문서 간 연관 관계

위키에 생각을 적고 공유 한다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은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결정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는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꿰는 것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SI 업체라면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단계다). 어떠한 서비스를 기획하는데 있어 아이디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순간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바로 정리해 두지 않으면 잊혀 지기 십상이다. 그럴 때 위키를 메모장처럼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위키에 생각을 적는다.

어떻게 적든 상관없다. 몇 가지 위키 문법만 알고 있다면 아무렇게나 적은 문서도 잘 정리되어 출력되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에서 업무를 하거나 쉬는 시간에 신문을 보고 동료와 이야기를 하다가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면 위키를 열고 적으면 된다. 필자는 <리스트 1>과 같이 위키에 ‘생각의 정리’ 분류를 만들어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리스트 1> 생각의 정리

생각의 정리#

· 효과적인 회의방법

· 회사 블로그 운영 방안

· 피로와 졸음의 원인과 해결 방법

· 블로그 서비스 아이디어 수집

<리스트 2> <리스트 1>의 위키 문법

=== 생각의 정리 ===

* 효과적인 회의방법

* 회사 블로그 운영 방안

* 피로와 졸음의 원인과 해결 방법

* 블로그 서비스 아이디어 수집

<그림2> 생각을 적는다.

회사나 커뮤니티에서 위키를 설치해 두고 <그림 2>와 같이 구성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생각을 적다 보면 어느새 그 양은 방대해지고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만약 더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리스트 3>과 같이 문서를 편집하여 덧붙이면 된다. 이때 들여쓰기를 하여 생각의 연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결정이 필요한 사안인 경우 의사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위키에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구체화 시킨다.

<리스트 3> <리스트 1>에 생각을 덧붙인 ·생각의 정리·

생각의 정리#

· 효과적인 회의방법

· 회의는 짧게, 정리는 명확하게

· 회사 블로그 운영 방안

· 회사의 소식을 매주 월요일 블로그에 적는 건 어떨까요

· 좋은 생각입니다.

· 회사 소식뿐 아니라 우리 팀원들의 소개 글도 적어요~.

· 피로와 졸음의 원인과 해결 방법

· 커피도 중독이 되면 효과 없다고 합니다.

· 업무 중 쉬는 시간에 산책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 신규 웹서비스 아이디어 수집

· 블로그 서비스

· UCC 서비스

· 친구 만들기 서비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좋을 것 같아요.

위키로 업무 공유하기

위키는 생각을 공유하는 것 외에도 업무 일지를 작성하거나 사내의 다양한 문서를 정리하는 데도 좋은 역할을 한다. 필자는 본인이 갖고 있는 컴퓨터의 자원이나 소프트웨어 구입 목록, 가입한 인터넷 서비스 계정 목록 등을 위키에 문서로 관리하고 있다. 회사라면 서버 목록이나 사내 IP 목록, 사원 정보, 프로젝트 개발 일정 등을 위키에 정리하여 공유하는 것이다. <그림 3>처럼 사내 위키에 업무에 관련된 문서들을 작성하면 된다.

<그림3> 사내 위키 문서 구조

위키에서 개발 문서 작성하기

개발 과정에서 작성되는 문서를 위키에 작성하거나 정리하게 되면 개발에 대한 문서 공유가 쉽고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도 문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그림 3>에서 [쇼핑몰 개발 프로젝트] 문서를 프로젝트 매니저가 생성하였다면 [기획안], [일정], [투입 인력], [서버 자원] 등의 문서는 각 담당자들이 작성하면 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설계도들도 작성해야 할 텐데 위키에는 다이어그램을 직접 그리지 못하므로 파일을 첨부하는 것으로 최신 문서가 무엇인지를 프로젝트에 참여 구성원들에게 알릴 수 있다.

<그림4> 위키에서의 문서 작성 협업

구성원들은 각자 PC 안에 프로젝트 관련 문서들을 쌓아둘 필요 없이 문서가 필요한 경우 위키에 접속하여 열람하면 된다. 문서 작성자 또한 구성원들에게 별도로 공지를 하지 않고 위키에 최신 문서를 갱신하기만 하면 되므로 업무의 부담이 한결 줄어든다. 이는 위키가 자동으로 최근 변경된 문서를 이메일이나 RSS로 보내주기 때문이다.

위키에서 소스 코드 공유하기

형상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소스 코드를 따로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형상 관리를 할 만큼 큰 소스 코드는 아니고 필요한 경우 Copy&Paste를 위해 어딘가에 작성해 두면 좋을만한 그런 소스코드들 말이다. 위키는 소스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같은 문법을 지원한다. 그러면 <그림 3>의 사내 위키를 <그림 5>와 같이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5> 위키에서의 소스 코드 공유

위키에서 버그 리포트 작성하기

소프트웨어를 다 만들었다 하더라도 개발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QA) 과정이 남아 있으며 이후에도 버그 리포트를 작성하고 오류를 수정해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도 위키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제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기획자, 프로그래머뿐 아니라 테스터들에게도 위키가 필요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위키에는 HTML의 Table을 작성할 수 있는 문법을 제공한다. <표 1>과 같이 테스터들은 버그 목록을 위키에 테이블로 작성하면 개발자들은 테이블의 버그를 하나씩 지워나가는 것이다.

날짜 버그내용 진행 상태 2007-07-10 로그인이 안 됨 수정 완료 2007-07-13 [첨부파일 추가 오류] 수정 중 2007-07-15 첫 화면에 css가 잘못 되어 있음

만약 버그 내용이 복잡한 경우 <표 1>의 두 번째 행처럼 [첨부 파일 추가 오류]에 링크를 걸어 문서를 새로 열고 자세한 내용을 적으면 된다. 그러면 <그림 6>과 같이 위키 문서가 구성되는 것이다.

용도에 맞는 위키 선택하기

지금까지 생각을 적고 일정을 수립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과정에서 위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았다. 이처럼 사내 또는 팀 내에서 위키를 사용하면 구성원 간에 정보를 좀 더 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위키를 사용하기로 결심했으나 위키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이 된다. 위키도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자세한 비교 내용은 http://en.wikipedia.org/ wiki/Comparison_of_wiki_software를 참고하길 바란다.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좋은 PmWiki

웹사이트 http://www.pmwiki.org/wiki/pmwiki/pmwiki 개발 언어 PHP 데이터베이스 파일 비용 무료 특징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의 행사 웹사이트가 pmwiki로 개발

다양한 템플릿과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DokuWiki

웹사이트 http://wiki.splitbrain.org/wiki:dokuwiki 개발 언어 PHP 데이터베이스 파일 비용 무료 특징 템플릿과 플러그인이 다양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에서 많이 사용

위키 백과에 사용되는 대용량 위키 MediaWiki

웹사이트 http://www.mediawiki.org/wiki/mediawiki/ko 개발 언어 PHP 데이터베이스 MySQL, PostgreSQL 비용 무료 특징 특징위키 백과와 같은 대용량 시스템에 사용

SVN 과 연동되는 개발용 위키 TracWiki

웹사이트 http://trac.edgewall.org/wiki/tracwiki 개발 언어 Python 데이터베이스 Clearsilver, SQLite, PostgreSQL, MySQL 비용 무료 특징 오픈 개발 그룹에서 버전 관리와 문서 관리 용도로 사용

Java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위키 Confluence

웹사이트 http://www.atlassian.com/software/confluence 개발 언어 Java 데이터베이스 PostgreSQL, MySQL, Oralce, DB2, MS SQL Server 비용 유료 – 단 개인 또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한해 무료 라이센스 발급 특징 대규모 오픈소스 커뮤니티나 기업에서 문서 공유를 위해 사용

위드 프로세스서를 사용하듯 쉬운 서비스형 위키 스프링 노트

웹사이트 http://springnote.com 비용 무료 특징 웹사이트에 가입후 사용하는 서비스형 위키,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

위키의 잠재력

해외로 출장을 떠나 사내 위키에 보고서를 작성하였더니 본사에 있는 동료가 보고서의 오류를 정정해 주는 모습은 이제 우리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문서를 PC 에 저장하지 않고 인터넷 공간에 저장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위키를 잘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위키는 분명 협업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아직도 위키를 사용해 보지 않았거나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사용해 보길 바란다. 위키로 인해 얻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화] 위키를 활용한 협업 노하우

마음까지 연결하는 협업 도구

위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위키피디아죠? 위키와 집단지성으로 만든 백과사전이 위키피디아(Wikipedia)입니다. 집단지성이라는 단어로도 표현되듯 위키피디아는 많은 사람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협업 시스템의 시초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훌륭한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슬랙(Slack), 트렐로(Trello) 등 여러 다른 툴과 비교해 협업 도구로 활용하는 위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7년 8월로 가시죠.

1개의 문서파일을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과제나 업무를 수행하다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쌓이는 이메일과 문서 작성 이력 관리는 요즘의 문제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단점이 있었을까요?

나에게 전달된 문서를 변경하여 다시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겠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문서를 보는 것만도 벅찬 상황에서 수정본을 재전송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잘못된 내용이 문서로 남을 가능성도 있으며 문서를 작성하지 않는 다른 구성원들은 무관심해질 수도 있다. 정보 흐름의 단방향성

앞선 문제들을 해결하고 수정본을 이메일로 교환하여 문서의 최종본을 만들었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오늘 주고받은 이메일만 해도 수십여통에 달한다. 맨 마지막에 도착한 이메일이 최종본인지 제목에 ‘최종본’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최종본인지 도무지 확신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서 관리의 어려움

아래 요구사항을 반영한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얼마를 지불하더라도 구입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위키를 사용해 보길 권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문서를 구성원들과 함께 편집하거나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효과적인 문서 관리의 요구사항

그렇다면 위키란 무엇일까요?

위키는 HTML보다 간단한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를 이용하여 문서를 공동으로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별도의 위키 문법을 사용하여 문서를 편집하며 출력할 때에는 HTML로 변환되어 보여 지기 때문에 작성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문서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어디서나 가능하다. -한 문서 여러 사람이 편집할 수 있다. -최근 편집된 문서를 알 수 있다. -문서 편집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문서를 검색할 수 있다.

위키는 사용해보지 않고서는 그 특성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죠? 바로 설치하고 문서를 만들어봐야 정확히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드프로세서와 문서 도구만 쓰던 우리에겐 글 쓰는 방법조차 높은 진입장벽일테니까요.

마소가 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했던 경험을 들어보시죠.

위키를 시작하다

처음 사용했던 위키는 모니위키(http://sourceforge.net/projects/moniwiki/)다. 국내에서 개발되었고 KLDP 위키(http://wiki.kldp.org/wiki.php)에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었다. 또, PHP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설치가 쉽다는 점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설치 방법은 내려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웹 계정에 업로드하여 브라우저로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위키에 생각을 적고 공유한다.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은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결정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순간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바로 정리해 두지 않으면 잊혀지기 십상이다. 그럴 때 위키를 메모장처럼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위키에 생각을 적는다.

회사나 커뮤니티에서 위키를 설치해 두고 <그림2>와 같이 구성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생각을 적다 보면 어느새 그 양은 방대해지고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위키에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구체화 시킨다.

위키로 업무 공유하기

위키는 생각을 공유하는 것 외에도 업무 일지를 작성하거나 사내의 다양한 문서를 정리하는 데도 좋은 역할을 한다. 회사라면 서버 목록이나 사내 IP 목록, 사원 정보, 프로젝트 개발 일정 등을 위키에 정리하여 공유하는 것이다. 사내 위키에 업무에 관련된 문서들을 작성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지, 업무 테스크는 위의 플로우를 따르면 지금도 충분히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강점까지 더해졌으니, 위키를 쓰기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위키에서 개발 문서 작성하기

[쇼핑몰 개발 프로젝트] 문서를 프로젝트 매니저가 생성하였다면 [기획안],[일정],[투입 인력],[서버 자원] 등의 문서는 각 담당자들이 작성하면 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설계도들도 작성해야 할 텐데 위키에는 다이어그램을 직접 그리지 못하므로 파일을 첨부하는 것으로 최신 문서가 무엇인지를 프로젝트에 참여 구성원들에게 알릴 수 있다.

구성원들은 각자 PC 안에 프로젝트 관련 문서들을 쌓아둘 필요 없이 문서가 필요한 경우 위키에 접속하여 열람하면 된다. 문서 작성자 또한 구성원들에게 별도로 공지를 하지 않고 위키에 최신 문서를 갱신하기만 하면 되므로 업무의 부담이 한결 줄어든다. 이는 위키가 자동으로 최근 변경된 문서를 이메일이나 RSS로 보내주기 때문이다.

위키에서 소스 코드 공유하기

형상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소스 코드를 따로 공유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형상 관리를 할 만큼 큰 소스 코드는 아니고 필요한 경우 Copy&Paste를 위해 어딘가에 작성해 두면 좋을만한 그런 소스코드들 말이다. 위키는 소스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같은 문법을 지원한다.

위키에서 버그 리포트 작성하기

소프트웨어를 다 만들었다 하더라도 개발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QA) 과정이 남아 있으며 이후에도 버그 리포트를 작성하고 오류를 수정해야만 한다. 위키에는 HTML의 Table을 작성할 수 있는 문법을 제공한다. 테스터들은 버그 목록을 위키에 테이블로 작성하면 개발자들은 테이블의 버그를 하나씩 지워나가면 된다.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기능들이 지금은 여러 서비스들에서 위키없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네요. 구글 클라우드, 오피스365 등의 문서 프로그램들은 그 자체로 공유와 협업 기능이 추가되었죠. 소스코드는 깃(Git)이나 깃허브(Github)를 쓰고 있고, MS의 팀서버도 위 기능들 대부분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최고라는 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선이 존재할 뿐이죠. 위키도 종류가 많습니다. 주로 우리가 접하는 위키는 미디어위키(MediaWiki)나 도큐위키(DocuWiki) 기반이라고 합니다. 다른 위키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자세한 비교 내용은 이 링크에서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wiki_software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위키 엔진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지원을 중단한 스프링 노트도 보이고, 상용화에 성공한 컨플루엔스도 보입니다. 위키 엔진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마소 잡지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비교해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위키를 활용한 협업은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주제였습니다. 2010년이 지나 레드마인(Redmine), 아사나(Asana), 지라(Jira) 등의 이슈트래커나 프로젝트 관리툴안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위키를 사용해보지 않았거나 협업에 대한 기준점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슬랙(Slack)과는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사내 위키만들었어요

팀내에 뭔가 지식공유가 안되는 것 같아서.

팀원들.( 아차 저도 팀원…) 압박해서 계속 글쓰라고 시키고 있습니다 ㅋ

선임의 압박이지요

아직까지 많이 안쓰고는 있지만 계속 쓰레드 쌓아가면 좋아지겠죠.

대충 아래와 같은 형태인데

계속 지속적으로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노션으로 애자일 조직 만들기] 노션을 제안하다(3) – 오세용닷컴

언택트 시대다. 이제 각 조직은 마주하지 않고 일해야 한다. 속도는 물론 결과도 내야 하는데 마주할 수 없다니, 그야말로 새로운 업무 시대다. <노션으로 애자일 조직 만들기> 시리즈에서는 내가 CODEF 데이터랩 개발자로 일하며 도입한 애자일 조직에 관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SI 개발자, 프리랜서 개발자, 스타트업 대표, 언론사 기자 등 여러 환경에서 여러 포지션을 경험한 뒤 다시 개발자로 돌아왔다. 개발자로 돌아온 이유와 합류 후기는 이전 칼럼으로 대체한다.

다양한 이력과 스타트업 특성 때문에 CODEF에 합류한 뒤 보완하고 싶은 부분이 많이 보였다. 개발자로 합류했지만, 서비스 오픈을 위해 테크니컬 라이터 역할과 QA 역할을 잠시 맡았던 것도 한몫했다.

CODEF는 은행, 카드사, 공공 등 데이터를 API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계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위해 API 개발가이드가 필요했고, 홈페이지 오픈을 위해 QA가 필요했다. 멤버 중 상대적으로 문서에 익숙한 내가 API 개발가이드 초안을 만들게 됐고, 당장 코드레벨에 투입하기 보단 QA로서 팀에 기여하는건 팀 적응과 효율 측면에서 합리적인 접근이었다.

이렇게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팀 내 여러 포지션과 협업을 해야 했다. API 개발가이드를 위해 개발자에게 API 스펙을 물어야 했고, 개발자 관점에서 보기 편한 화면을 위해 개발자는 물론 퍼블리셔와 논의해야 했다. 좀 더 나은 화면을 위해 디자이너, 기획자와 협업도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자, 퍼블리셔,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협업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신생 팀이다 보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었고, 때문에 강력히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서로를 존중하며 맞춰가고 있었다. 나는 속도를 위해 조금은 강한 주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내가 잘 활용할 수 있는 노션을 제안했다.

이 글에서는 신생팀이 겪는 협업 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협업 도구 제안, 그리고 노션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소개한다.

협업, 도구를 합쳐라.

앞서 내가 경험한 환경과 사용한 도구에 관해 설명했다. 협업에 있어 어떤 방법론이나 도구가 무조건 좋을 수는 없다. 각 환경에 맞게 적절한 것을 사용하는 게 시행착오와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도구를 줄이는 일이었다. CODEF는 뛰어난 멤버를 보유한 스타트업이고, 각자 환경에 맞는 도구를 선택해 능동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각자 환경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다 보니, 여러 도구를 사용했고 이는 신규 멤버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당시 CODEF가 사용했던 도구는 이렇다.

동기성 도구 : 슬랙, 아지트, 카카오톡 등 비동기성 도구 : 나스 오피스, 파일 서버, 맨티스, 업무가이드 웹페이지, 재플린, 구글 드라이브 등

다시 말하지만, CODEF는 뛰어난 멤버들이 일하고 있다. 내가 협업 관점에서 개선하려고 했던 건 멤버들이 도구 자체를 전혀 활용하지 못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각자 환경에 맞는 도구를 잘 활용하고 있어서 문제였다.

협업은 각자 환경에서 퍼포먼스를 더 끌어올리는 일이 아니다. 팀 관점에서 비용을 낮추고 중복을 제거하는 일이다. 즉, 협업 도구를 활용했을 때 오히려 각자 퍼포먼스가 줄어들 수도 있다.

때문에 각자 도구를 잘 활용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협업 도구를 개선하는 과정이 오히려 더 불편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각자 잘 활용하는 도구를 하나로 합치는 일이었다.

2019년 7월에 쓴 노션 제안서

당시 CODEF가 사용했던 도구를 보면, 기능이 겹치는 도구가 많았다. 각 포지션에서 필요에 의해 도입한 도구는 도입 당시엔 적절했던 도구다. 하지만 멤버가 늘어나고 여러 포지션이 생기며 중복된 것이다.

바꾸고 싶은 도구가 많았지만, 이미 업무를 위해 적응된 도구를 한 번에 없애기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때문에 내가 선택한 방법은 ‘사내 위키’였다.

위키(Wiki)는 협업으로 내용과 구조를 수정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10개에 가까운 도구를 각자 활용하고 있는 환경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이 모든 도구를 하나로 합치는 일이다.

그리고 나는 그 도구를 노션(Notion)으로 선택했다.

노션, 도구를 품을 수 있는 도구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 시간은 곧 돈이다. 오픈을 앞둔 스타트업에 고작 도구를 변경하기 위해 시간을 빼앗는 건 잘못된 선택이다. 때문에 각 도구 활용 경험을 해치지 않으며 각 도구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노션은 내가 2018년부터 사용한 도구다. 여러 활용 방법에 관해 알고 있지만,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사내 위키였다.

서버 IP부터 사내 제규정집, 깃 레파지토리 주소, 휴가 신청, 개발팀 발표 자료, 서비스 IR 자료 등 모든 자료가 파편화 돼 있었다.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 혼란스러움을 여전히 기억할 정도다.

이 자료들을 한 번에 노션으로 옮길 수도, 그럴 필요도 없었다. 다시 말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한 번에 움직일 경우 팀은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때문에 각 도구 링크와 소개, 로그인 정보 등을 노션에 모았다. 모두가 동시 편집이 가능한 노션 덕분에 빠르고 쉽게 각자 사용하는 도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단 이 작업만으로도 신규 멤버가 팀이 사용하는 도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어째서 이 간단한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답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 속도를 내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각자 맡은 일을 잘하면 됐던 시기였다.

하지만 내가 합류해서 API 개발가이드를 만들고, QA를 하는 과정에서는 포지션 사이 협업이 필요해졌다. 즉, 필요할 때 진행한 것뿐이다. 결코 내가 기존 멤버들보다 뛰어나서 그들이 몰랐던 것을 도입한 게 아니다. 그저 시기가 맞았을 뿐이다.

협업 도구 도입은 천천히

노션은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말 그대로 올인원이다. 하지만 노션을 도입하는 이유로 다양한 기능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도구를 사용하는 팀에게 기능이 많은 도구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또한 노션이 제공하는 기능은 이미 각 도구를 보완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 경우 노션은 팀에 스트레스가 될 뿐이다.

때문에 노션을 단지 ‘사내위키’로 포장해서 제안했다. 그렇게 모든 멤버가 노션에 가입했고, 내 개인 워크스페이스에 초대해 정보를 쌓았다. 알게 모르게 멤버들은 노션을 켰고, 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했다.

다시 말하지만, 도구를 도입하는데 있어 기능으로 어필해서는 안 된다. 도구는 비즈니스를 돕는 역할, 딱 그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노션에 각 정보를 저장하는 ‘사내 위키’ 정도로 사용한 지 몇 달이 흘렀고, 나는 서서히 팀을 노션을 활용한 애자일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마무리

이미 각 도구를 잘 활용하고 있는 팀이었던 CODEF에 노션을 ‘사내 위키’로 도입했다. 이제 각 정보를 간단히 기록하고, 확인하고, 수정하게 됐다. 각자가 활용하는 도구를 계속 활용하면서 각 도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여러 도구가 성격적으로 겹친다는 것을 멤버들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중복되는 도구는 없앴다. 내가 제안한 것은 각 도구와 로그인 정보를 한데 모은 것뿐인데 말이다.

멤버들은 노션을 단지 각 도구 접속 정보를 활용하는 정도로 사용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구에 관한 부담감을 없앴다. 이제 멤버들은 노션을 다 설치했고, 가입해서 사용했다.

다음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노션으로 애자일 조직을 만든 CODEF에 관해 설명하겠다.

DokuWiki – 위키 기반으로 사내 웹문서관리

DokuWiki – 위키 기반으로 사내 웹문서관리

DokuWiki – 위키 기반으로 사내 웹문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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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 소개

대중적인 블로그 제작용 웹어플리케이션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위키피디아에서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미디어위키(MediaWiki)입니다.

미디어 위키는 데이타의 관리를 파일이 아닌 데이타베이스(Mysql, PosgreSQL)을 이용한디ㅏ.

이외에 블로그 제작용으로 웹어플리케이션인 워드프레스(WordPress)이 있고,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도쿠위키(Dokuwiki)입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처럼 도쿠위키(Dokuwiki)도 웹 포스팅 플랫폼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DocuWiki의 주요 특징은 2가지이다.

1) DBMS를 이용하지 않고, MoniWiki처럼 단지 파일로만 위키내용을 관리합니다.

파일만 보관하면 되는 구조이기때문에 백업과 복원이 편리합니다.

2) 작지만 강력하고 추가적인 기능들을 추가시킬수 있는 플러그인을 제공합니다.

최근에 Docuwiki를 사내 문서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유용한 플러인이 있어, 처음에 글 쓰는 문법만 조금 시간을 들여 배워두면 여러 용도로 활용가능한 플랫폼입니다.

2. 설치방법

$ cd /var/www/html

$ sudo wget https://download.dokuwiki.org/src/dokuwiki/dokuwiki-stable.tgz

$ tar xvzf dokuwiki-stable.tgz

% mv dokuwiki-stable dokuwiki

$ sudo chown -R www-data.www-data dokuwiki

$ sudo a2enmod rewrite

$ sudo service apache2 restart

$ firefox http://localhost/dokuwiki/

3. 도쿠위키 글 작성 포맷팅문법

* https://www.dokuwiki.org/wiki:syntax

글자 굵게 ** 굵게 하고픈 부분 **

글자 이탤릭 // 이탤릭 하고픈 부분 //

글자 밑줄 __밑줄 하고픈 부분__

글자 지움표시 지움표시 하고픈 부분

글자 첨자 첨자로 하고픈 부분

엔터키(Enter) 곧 줄바꿈은 \\

빈칸 스페이스는 도쿠위키 홈 아래 conf/entities 파일에 \_ 라인 추가하고 \_를 이용합니다.

프로그램 코드 삽입은 프로그램 코드 식으로

예를 들면 자바스크립트 코드

file 대신 code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외부링크 [[링크 URL | 보이는 텍스트 ]] 식으로 예를 들면 [[http://html5around.com/|html5around]]

내부링크 [[페이지명 | 링크텍스트]]식으로 예를 들면 [[:ubuntu:nodejs_nvm|NodeJs_NVM]

섹션링크 [[:네임스페이스:페이지명:#섹션명|원하시는링크명]] 식으로 예를 들면 [[:ubuntu:docker#설치|도커설치]]

이미지링크 [링크 URL|{{네임스페이스:이미지파일명}}]] 식으로

예를 들면 [[http://html5around.com/|{{dokuwiki:logo_h5ar.png?150×80|서버}}]]

동영상 삽입 Iframe 플러그인 설치 필요

{{url>유투브-embed-URL width,height noborder | 원하는 텍스트 }} 식으로

예를 들면

{{url>https://www.youtube.com/embed/nP1e5fa8dDw?list=PL5FF4088B77B6B3EB 450px,300px noborder | 도큐위키}}

Wrap 플러그인과 edittable , tag 플러그인은 설치하면 편집창에 아이콘이 생기니

연습이 가능하실 겁니다.

3. Best Practice

3.1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보 프레임워크 서비스 문서화 사이트:

http://www.egovframe.go.kr/wiki/doku.php?id=egovframework:%EA%B0%9C%EB%B0%9C%ED%99%98%EA%B2%BD%EA%B0%80%EC%9D%B4%EB%93%9C

http://www.egovframe.go.kr/wiki/doku.php?id=egovframework:%EC%8B%A4%ED%96%89%ED%99%98%EA%B2%BD%EA%B0%80%EC%9D%B4%EB%93%9C

End.

급격한 성장에도 회사를 하나의 팀으로 묶어준 당근마켓의 회사 위키

속도가 생명인 업무일수록 시간에 쫓겨 팀 간에 소통이 단절되기 십상입니다. 이 같은 ‘사일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당근마켓은 Notion의 회사 위키에 글로벌 전략, 마케팅, 제품 팀 등 각 팀의 위키를 공유합니다. 팀 간의 정보 격차를 줄임으로써 누구나 일관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죠.

“Notion을 이용하면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팀 위키는 소속 팀에 관계없이 누구나 모든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크리스는 말합니다.

또한, 당근마켓은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월요일 주간 회의 내용을 Notion을 통해 공유합니다. 공유 링크를 통해 그 주의 회의 내용을 모든 팀과 공유하고 각 팀은 같은 페이지에 프로젝트에 대한 업데이트를 작성하고 관련 질문에 답변합니다. 이처럼 회의 내용을 한 곳에서 공유하면 타 팀의 업무 내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팀도 언제든 마케팅 팀의 위키 페이지에 방문해 별도의 절차 없이 업무 진행 상황과 맥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사내 위키 구축

다음은 Bing에서 사내 위키 구축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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